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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해유도 항암요법을 받는 백혈병 환자에서 진균 감염증의 예방 : 무작위 배정법과 이중 눈가림법에 의한 Fluconazole과 Nystain의 효과에 관한 다기관 공동연구 A Randomized, Double-blind, Multicenter Trial to Compare Fluconazole with Nystatin

        최강원,오명돈,배현주,백경란,박선양,김병국,신완식,강문원,진종률,박종원,김춘추,김동집,한지숙,민유홍,이선주,고윤웅 대한화학요법학회 1993 대한화학요법학회지 Vol.11 No.2

        Fluconazole의 진균 감염증 예방 효과와 안전성에 관하여 3개 대학병원에서 관해유도화학요법을 받는 급성 백혈병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법과 너도나도 누가림법에 의하여 연구하였다. 모두 62명의 환자에게 fluconazole(100㎎ bid) 또는 nystatin(1,000,000IU/day)을 무작위로 투여하였다. 투약은 관해유도화학요법과 같은 날짜에 시작하여 호중구수가 1,000㎣이상으로 회복되거나 진균 감염증이 확인되거나 의심되어 Amphotericin-B를 시작하거나, 약과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하였다. 진균 colonization은 fluconazole군에서 감소하였으나 nystqatin군에서는 증가하였다, 표재성 진균감염증으로 nystatin군에서 C. albicans 진균혈증 1례와 C.parasilosis 진균혈중 1례가 발생하였다. 경험적 항진균요법으로 Amphotericin-B를 투여한 경우는 fluconazolerns 34명중 7례(21%), nystatinrns 28명중 10례(36%)였다(p<0.05). Fluconazole군과 nystatin군 사이에 부작용이나 사망률에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fluconazole은 관해유도화학요법을 받는 급성 백혈병환자에서 진균의 colonization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진균제이다. We made a randomized, double-blind, multicenter trial to compare the efficacy and safety of fluconazole with nystatin for prevention of fungal infections in patients with acute leukemia. Sixty-two adult undergoing remission induction chemotherapy for cute leukemia were enrolled. Pati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receive either fluconazole (100㎎ bid) or nystatin(1,000,000IU×6/day) with corresponding placebo. The study drug was started in initiation of chemotherapy and continued until recovery of neutrophil counts(>1,000/㎣), development of proven or suspected invasive fungal infection, or the occurrence of drug-related toxicity. Fungal colonization decreased in fluconazole(F) group, however increased in nystain(n) group. Superficial fungal infection occurred in 1 of 34 F group, whereas invasive fungal infection developed in 3 of 28 N group. Empirical amphotericin-B therapy was given in 7 of 34(21%) F group and 10 of 28(36%) N group(p>0.05). The incidence of drug-related side effects and overall moratlity were similar in both study groups.

      • KCI등재후보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 대체요법 이용실태

        강현숙 ( Hyun Sook Kang ),김원옥 ( Won Ock Kim ),김정화 ( Jeong Hwa Kim ),왕명자 ( Myung Ja Wang ),현경선 ( Kyung Sun Hyu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9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5 No.2

        뇌졸중환자는 대부분이 편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퇴원 후에도 장기적인 치료와 간호가 요구되므로, 특히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보완대체 요법에 매우 관심이 높다. 본 연구결과,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대상자 가 69.2%로 나타났다. 이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Mok 과 Cho (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71.6%와 유사하며, Yang 등(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0.0%, Oh (2008) 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1.3%. Jin (200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5.4%, 각종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와 Park (199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1.2% 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과 Son (2002)의 보완대체 요법 이용률 77.5%, Lee, Kang과 Lee (1997)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80.6%, 노인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Park 등 (2003)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94.2% 보다는 낮았다. 이와 같 이 보완대체요법 이용률이 연구자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대상 질병, 대상자의 특성, 조사시기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되며, 무엇보다도 뇌졸중환자의 60% 이상이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뇌졸중 환자간호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정의, 종류, 효과 등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보완대체요법의 이용유무는 나이, 성별, 배우자, 교육정도, 직업, 수입에서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였으나, 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는 성별과 직업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성별, Jin (2009)의 연구에서는 학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는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있어서 복잡 하고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 사료되므로 앞으로 반복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연구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보완대제요법의 이용 유무는 진단, 발병 후 기간, 마비유무,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교육경험 유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물리치료 유 무, 일상생활동작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진단과 유병기간이 보완대체요 법의 시행여부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하여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으나 Mok과 Cho (2004)의 연 구에서는 선행질환, 재활치료, 일상생활기능에 따라 유의한 차 이가 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이것은 선행질환이 있는 경우,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의 정도가 중증이기 때문에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필요로 하 는 시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앞으로 통일한 연구 도구를 이용하여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중인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이용 현황을 비교·조사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뇌출혈보다 뇌경색이더 이용 을 많이 하였고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뇌경색에서 이용 을 많이 하여 유사한 결과를 나타낸 것을 볼 때 외과적 치료중심의 뇌출혈보다 뇌경색일 경우 보완대체요법이용에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이며,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발병 후 기 간이 2년 이상이고 마비가 있는 경우에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유의하게 많이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뇌졸중이 뇌 조직의 특성상 일단 비가역적인 변성이 이루어진 이후의 회복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편마비 언어장애 및 치매 등의 섬 각한 후유장애를 남겨 사회적 복귀가 어렵고 치료 및 재활비용 등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며(Saeki et al. 1994), 뇌졸중의 완치율이 10% 미만이어서(Lee & Park, 1999) 후유 증으로 인한 불편감을 안고 길게 투병해야하는 재가 뇌졸중 환 지들에게 계속적으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도 보조적이거나 대안적인 치료인 보완대체요법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이 없는 재가 뇌졸중 환 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 이용율이 높았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을 조사한 타 연구가 없어서 비교 논의할 수 는 없으나 보완대체요법에 대하여 올바른 교육을 받지 않은 상 태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뇌졸중 대상자를 위한 올바른 보완대체요법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재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 시기는 47.3%가 치료도중에 이용하여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경우 51.1% 가 치료도중 이용하였으며,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Park (2009)의 연구에서도 62.0%가 질병 초기에 이용하였다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처음 이용 시기는 발병 후 3개월 이내가 88.9%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이 발병되고 응급치료 등이 끝나면 질병상태를 호전시커기 위해 한국인이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활발히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결과라 사료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 정서에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효율적인 간호중재로 개발 하여 뇌졸중 환자의 간호에 활용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기간은 1년 이상이 41.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평균 약 12개월이었다는 Oh (2008)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와 Jin (2009)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은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으며(35.5%, 42.9%), Yang 등(2004)에서도 보완대체요 법 이용 기간은 59.3%가 3개월 이내로 본 연구 결과와 상이하였다. 이것은 급성기를 지나 재활단계에 있는 대상자가 회복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영구적 장애에 대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줄어들거나 경제 적 부담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연구의 시기가 다르고 Oh (2008)의 연구에서도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면서도 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가 45.0%임을 볼 때 장기로 요 양을 하고 있는 뇌졸중 환지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이유는 치료에 대한효과 기대’가 52.7%로 가장 많았다. 이 결과는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 43.2%가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Yang 등 (2004)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게 된 주증상은 “ 근력약화 와 마비”가 64.1%로 제일 많았으며 Jin (2009)의 연구에서 이 용 동기는 “병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68.2%, “질병을 낫게 하 기 위해서가 25.8%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말하며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더 절실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 법의 이용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친 화적 요법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질병치료의 효괴를 기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보완대체요법을 알게 된 경로는 가족 24.4%, 이웃 20.4% 순 으로 많았다. Mok과 Cho (2004)의 경우 이웃 27.3%, 가족 25.2 % 순이었고Yang 등(2004)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의 소개가 45.3%, Jin (2009)의 연구에서도 가족이나 진지가 55.4%로 보완대체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법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환자는 물론 가족과 이웃을 함께 보완대체요법 교육에 참여시 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후 느낌은 혈액순환이 잘된다’ 20.9%, ‘심리적으로안정된다 159%순이었다. 이 결 과는 Yang 등(2004)의 연구결과에서 “증상조절에 효과가 있었다”가 95.0%, “치료효과는 없었으나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5%로 나타난 결과, Jin (2009)의 연구결과 “증상이 좋아졌다’ 39.4%,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36.4%와 유사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경우 ‘효과가 없다’ 30.9%, 혈액순환이 잘된다’ 28.1% 순으로 효과가 없다 는 느낌이 우세하였으므로 본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다고 본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본 연구는 1년 이상이 가장 많고 Mok과 Cho (2004)는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유추해 볼 때 효과를 비교하기에는 기간의 차이가 컸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이용기간을 고려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이 양방치료보다 좋은 점은 “붐에 해가 없다”가 24.4%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정서적으로 안 정감을 준다" 16.4%, “몸을 보호해 준다" 12.9% 순이였다. Mok 과 Cho (2004)의 연구에서도 “몸을 보호해준다”가 31.7%,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25.2%로 나타났고, Lee (1999)의 연구에 서 만성질환자들은 32.3%가 “몸을 보호해준다”,25.3%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라고 응답해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완대체요법은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정통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플러스 효과를 기대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완대체요법 종류는 한방요법(침, 폼, 부항, 한약)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식이 및 영양, 수기요법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Mok과 Cho (2004)의 연구에서 식이 및 영양요법, 수기요법 순 이었으며, Jin (2009)의 연구결과에서도 식이 및 영양요법, 한약 및 약초요법, 수기요법 순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도 우황청섬환, 침, 사혈, 한약의 순 서로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젓과 유사 하다. 또한 Oh (2008)의 연구에서 대체요법에 대한 신뢰에서 특히 한방에 대한 신뢰가 많아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면 한약이나 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질병경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주로 치료도중에 사용하고 현대의학과 병행하고 있었으며,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고 인제에 무해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또한 가 족과 같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이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이 올바른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간호요구를 충족시키기 위 해서는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반복적 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재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동서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ascertain the use of the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 (CAM) in stroke patients, in order to provide the appropriate CAM information to patients recovering from stoke. Methods: Subjects were 201 stroke patients who were randomly selected from a health care center and a welfare center. Data from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Apri1 2009 was analyzed using SPSSIWIN 12.0. Results: Subjects averaged 67.4-yr-of -age. Of the 201 subjects, 69.2% had used CAM. CAM u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diagnosis, duration of post stroke, paralysis, and education about CAM. CAM was used in the mid-portion of treatment by 47.3% of the subjects, and 41.7% used it for more than a year. Of those using CAM, 52.7% of the subjects responded that their reason was the belief in the treatment`s beneficial effects. Of the subjects 89.2% reported most frequent use of oriental medicine. Conclusions: The majority of stroke patients surveyed frequently and continuously used CAM in their mid-period of treatment expecting positive effects.

      • KCI등재후보

        국내 연구간호사의 근무여건 및 임상시험업무 특성

        강현숙,김원옥,정인숙,백정미 병원간호사회 2004 임상간호연구 Vol.9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working conditions and clinical trial practice of Research nurses Method: Data were collected with self administrated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orking condition, clinical trial practice, work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quit, hope from 77 nurses who were selected through snowball sampling. Result: Most were part timer. 43.9% of subjects belong to medical department, most annual income were 10-20 million won. 62.3% of them are called clinical research nurses. 39.0% of them are responsible for 1-2 projects, and main roles are completing case report form, contact to investigator/ sponsor, screening the study participants. 48.0% of subjects are satisfied with their work, and the reasons are work is intersting and enjoyable, it is convient to use time. They hope establishing system for clinical research nurse, improving salary and position, regularization,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Work satisfaction is related to higher annual income(p=.002), regular employment(p=.005), educational experience on the working area(p=.005), no intention to quit(p=.000). Conclusion: The working conditions are poor, and there is no qualification and educational systems for research nurses. To be professional nurses in clinical trials, it is needed to develop adequate qualification and educational programs.

      • KCI등재

        뇌졸중 후 대상자의 동서재활자조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효과 : A Preliminary Study

        강현숙,김원옥,김정화,왕명자,조종희 성인간호학회 2004 성인간호학회지 Vol.16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preliminary study was to develop and evaluate the effects of East-West Self-help program for Rehabilitation of post-stroke clients. Method: This program is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review, survey and seminar. The program is consisted of six sessions twice a week for 6 weeks. This program is composed of health education on stroke, exercise, oriental nursing interventions, and therapeutic recreation. The outcomes have been evaluated on the basis of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fficacy. U/E function, ADLs and subjective response. Result: 1) After the 6 week program, the perceived health status had improved and the score of rehabilitation self-efficacy increased significantly. 2) After the 6 week program, the score of BADL increased significantly, but, the score of IADL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3) After the 6 week program, the amount of use and quality of movement of the affected U/E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4) All of the participants showed satisfaction with this program. Conclusion: Considering these research results, the program is effective in improving functional abilities and self-management ability. Therefore this program could be continuously developed and implemented as a community based self-helf group program for post-stroke clients.

      • SCOPUSKCI등재
      • 항암화학요법 중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한 저위험군 발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구 항균제 요법의 임상적 유용성 및 안정성에 대한 연구

        김연숙,이혁,기현균,김춘관,김신우,김성민,백경란,김원석,윤성수,이홍기,강원기,박찬형,박근칠,송재훈 대한화학요법학회 2000 대한화학요법학회지 Vol.18 No.1

        목적 : 항암화학요법 중 호중구감소증을 동반한 발열이 발생하는 암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항균제와 여러 가지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합병증과 사망률의 발생가능성이 적은 저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72시간동안 정주 항균제를 투여한 이후 경구 항균제로 전환하는 요법의 유용성과 안정성을 평가해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98년 2월부터 1999년 9월까지 본원에서 항암화학요법 중 호중구감소증과 발열이 발생한 환자들 가운데 기저 암질환이 고형암이거나 림프종이고, 입원당시 패혈증의 증후가 없으며 입원 72시간이내에 해열되고 백혈구수치가 증가 추세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72시간 동안 정주 항균제를 투여한 이후 경우 ciprofloxacin 750㎎을 하루 2회씩 투여하여 총 4일간 투여하였다. 모든 환자들은 열이 떨어지고 호중구감소증이 회복될 때까지 입원하도록 하였다. 결과 : 총 38명 환자의 40예가 등록이 되었고, 환자들의 기저암 질환은 고형함이 72.5%, 림프종이 27.5%였다. 입원당시 평균 호중구치수는 156/㎕였고, 호중구수치가 100/㎕미만인 경우는 65%였으며, 호중구감소증이 지속된 기간의 평균은 2.4일이었다. 40예 중 39예가 항균제의 변형이나 추가 없이 호중구감소증과 발열로부터 회복이 되어 97.5%의 성공율(95% 신뢰구간: 86.8-99.9%)을 보였다. 부작용으로 피부발진이 있었던 경우가 한 예 있었는데, 증상이 경하여 경구 항균제를 지속할 수 있었다. 심와부의 동통으로 복용을 지속할 수 없어서 대상에서 제외된 예가 또 한 예 있었다. 결론 : 항암요법 중 호중구감소증과 발열을 동반한 환자들 가운데 저위험군 환자들에서 항균제 72시간정주 이후 경구 항균제로의 전환요법은 효과적이고도 안전한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Background : Oral antibiotic therapy following empirical intravenous antibiotics may be effective and safe for febrile neutropenic patients with lowrisk for complications. Methods : We conducted a prospective clinical trial of oral antibiotic therapy in the patients with neutropenia and fever during chemotherapy for cancer. Underlying malignancies were solid tumor or lymphoma with short duration of neurtropenia and the patients had no evidence of clinically or microbiologically documented infections. Oral ciprofloxacin was given to the patients who lacked signs of sepsis on admission, had a rising tendency of neutrophil count (ANC >100 /㎕ ) at 72 hours, and were afebrile at 72 hours. All patients were hospitalized until neutropenia and fever resolved. Results : A total of 40 episodes of 38 patients were enrolled from February 1998 to September 1999. The mean neutrophil counts on admission were 156/㎕ and the mean duration of neutropenia was 2.4 days. The episodes which had neutrophil count below 100 /㎕ were 26 (65%). Treatment was successful in 39 of 40 episodes (97.5% : 95 % confidence interval, 86.8% to 99.9%). Adverse reactions of oral ciprofloxacin were skin rash and epigastric soreness in two cases, respectively. There were no deaths during the study. Conclusions : For low-risk febrile patients with neutropenia during cancer chemotherapy, switch therapy to oral ciprofloxacin at 72 hours following intravenous broad-spectrum antibiotics is effective and safe,

      • KCI등재후보

        근로자 건강증진전략을 위한 행동변화에 대한 요구도 평가

        이강숙,임현우,구정완,홍현숙,이정민,이원철,박정일,맹광호,M, O'Donnel 大韓産業醫學會 1999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1 No.4

        Objectives : In order to evaluate the stage of behavior change for health promotion strategy in workplace Methods : Questionnaire survey was carried out for 309 workers who employed in H Electronics company in Kyong-in area from September to October 1998. Results : According to need assessment of four step such as precontemplation stage, contemplation stage, action stage, maintenance stage which were to change of behavior for health promotion, the percent for quitting smoking were observed 48.8%, 43.1%, 8.1%, 0%, and for the restriction of drinking were 29.8%, 10.6%, 9.3%, 5.3%; for fitness 11.1%, 31.0%, 37.3%, 20.6% in male 26.6%, 27.8%, 26.6%, 19.0% in female, for regular diet 26.1%, 19.8%, 38.7%, 15.3% in male, 27.8%, 22.2%, 40.0%, 10.0% in female and for stress management 5.8%, 10.6%, 8.7%, 75.0% in male, 13.6%, 22.7%, 19.7%, 44.0% in female. In heavy smoker(p=0.017) and heavy drinker,(p=0.021) the percent of precontemplation stag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lower drinker and light smoker. Conclusions : This study suggested that company support for health promotion in workplace was and workers of high risk group for smoking and drinking were in precontemplation stage. So before conducting the health promotion program, health risk appraisal and need assessment for stage of behavior change should be taken for the efficient health promotion strategy.

      • 당뇨병과 동반된 화농성 간농양의 임상상 및 예후인자

        오은숙,강무일,이원영,오기원,임동준,이소영,이정민,고승현,김성래,안유배,손현식,윤건호,차봉연,이광우,손호영,강성구 대한당뇨병학회 2000 임상당뇨병 Vol.1 No.1

        연구배경: 감염질환은 혈관질환과 함께 당뇨병의 중요한 사망원인의 하나이며, 혈당조절이 불량할수록 감염 빈도가 증가됨은 잘 알려져 있다. 간농양의 발생이 있어서도 당뇨병은 중요한 기저질환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간농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Escherichi coli라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당뇨병을 가진 간농양 환자에서 Klesiella pneumoniae의 검출이 증가되고 있다. 또 최근 연구에 의하면 K.pneumonie가 간농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K. pneumoniae에 의한 간농양은 K.pneumoniae 이외의 균주에 의한 간농양보다 당뇨병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에 저자들은 간농양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환자의 빈도를 알아보고, 그 원인균 및 특징을 비당뇨병 환자들의 경우와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2년 1월부터 1999년 6월까지 방사선학적 검사 혹은 수술에 의해 간농양이 확인되거나, 경피적 천자나 수술을 통한 배농액 배양, 혹은 혈액 검사에서 원인균이 증명된 1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임상고찰을 실시하였다. 결과: 화농성 농양을 가진 167명의 환자(남:94명, 여:73명)중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54명 (남:30명, 여:24명)으로 32.3%를 차지하였다. 환자의 평균나이는 당뇨군에서 62.1 ± 13.4세, 비당뇨군에서는 55.1 ±15.5세로 당뇨군에서 높았으며(p=0.0021), 남녀간의 평균나이 비교 시 두 군 모두 여성의 나이가 의미있게 높았다. 비당뇨군에 비하여 당뇨군의 경우 저알부민혈증의 빈도와 aspartate transaminase가 증가되어있었다. 원인균주는 K. pneumoniae (당뇨군54%, 비당뇨군 39.1%), E. coli(당뇨군 17.5%, 비당뇨군 18.8%), Pseudomonas aeruginosa, Streptococcus viridans, Enterococcus 순이었으며 두 군간의 의미는 차이는 없었으나 K. pneumoniae의 경우 다른 균종에 비해 단독감염의 빈도가 높았다(82.8%). 사망률은 당뇨군에서 16.7%, 비당뇨군에서 7.1%로 당뇨군에서 의미있게 높았으며(p=0.019), 당뇨군에서의 사망환자는 모두 패혈증이 동반되어 있었다. 당뇨환자의 사망군은 생존군에 비해 당뇨병 이환기간이 길고 혼합감염의 빈도가 높았다(p=0.046). 검사실 소견에서는 총 빌리루빈 및 알카리성 포스파타제의 증가가 관찰되어 있었다. 결론: E. coli가 간농양의 주된 원인균이라는 기존 보고와는 달리 당뇨군과 비당뇨군 모두 K. pneumoniae가 간농양의 주된 원인균이었다. 또한 당뇨 유병기간이 길고 당뇨조절이 불량한 환자에서 혼합감염이며 총 빌리루빈 및 알카리성 포스파타제의 증가등과 같은 위험인자가 존재할 경우 사망률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이들 군에서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Liver abscesses are commonly associated with underlying disease, particularly diabete mellitus. The number of the liver abscesses caused by Klebslella pneumoniae in diabetic patient has been increased in Korea nowaday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larify the clinical presentation and prognostic factors of pyogenic liver abscesses, especially in diabetic patients and to determine the proportion of K. pneunomiae as a pathogen in liver abscess in Korea. Methods: Medical records of 167 patients treated for pyogenic liver abscess from January, 1992 through June, 1999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in detail. Major Pathogenic organism, clinical manifestations, prognostic factors, the importance of diabetes mellilus as an underlying disease and its effect on clinical features and prognosis were analyzed. Results: Among 167 cases of pyogenic liver abscess, underlying diabetes mellitus was present in 32.3%.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62.7 13.4 years in diabetic liver abscess group and 55.1 15.5 years in non-diabetic liver abscess group. Most liver abscesses were cryptogenic in origin or secondary to the billary tree diseases. The clinical presentations among the two group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When compared to patients without diabetes, patients with diabetes had significantly higher proportions of hypoalbuminemia and elevated aspartate transaminase level. The most common organism of the pyogenic abscess was K. pneumoniae in both groups. Percutaneous drainage of the abscess with appropriate antibiotics was the most commonly used therapeutic modality in liver abscess. The mortality rate of diabetic liver abscess is 16.1 % and 7.1% in nondiabetic liver abscess. Complications, especially septicemla, were found more frequently in patients with diabetes than in patients without diabetes (64.8% vs 28.3%, septicemia : 31.5% vs 9.7%). The factors influencing mortality in the diabetic liver abscess were disease duration, mixed infection, presence of septicemia, elevated bilirubin and alkaline phosphatase. Conclusions: In contrast to prior report that the E. coli was the most common pathogen in liver abscess, we found that K. pneumoniae was the most common organism cultured in liver abscess. Diabetic patients have more complications and higher mortality than patients without diabetes. Early detection and proper treatment are needed to improve the outcome for diabetic patient with liver abs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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