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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의학 협력을 위한 이론과 실제

          김종열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1991 INTERNATIONAL SYMPOSIUM ON EAST-WEST MEDICINE Vol.1991 No.3

          동양의학은 그 사상적 체계나 개념적 내용이 서양의학과는 전혀 다른 역사적, 문화적 배경하에서 독립하여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현대의 과학적 지식으로 해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동양의학의 관념적 내용과는 달리 실제 의료행위의 현장에 있어서는 동양의학적 임상기술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생물학적 현상 또는 동양의학에서 사용되는 물리적 및 화학적 자극에 응답하는 생체측의 반응기구는 충분히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와같은 가능성의 근거는 첫째 침구자극에 응답하는 생체의 반응기구는 자율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를 매개로한 생체정보의 전달기구로 보이며 둘째 한방생약의 특징인 복합성분계 약물자극에 응답하는 생채의 반응기구는 내인성활성 물질을 매개로한 생리작용으로 보여지고 있다. 제3의학을 향한 서양의학적 접근방법과 동양의학적 접근방법이 중첩되는 부분이 바로 동서의학의 협력이나 결합, 즉 제 3의학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첩되는 부분이 확대되어 나가는 만큼 의료에 대한 기대와 희망도 확대될 수 있다고 본다.

        • KCI등재후보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국내 간호연구 동향 분석

          김윤영 ( Yun Young Kim ),권지혜 ( Ji Hye Kwon ),이시우 ( Si Woo Lee ),유종향 ( Jong Hyang Yoo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2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8 No.1

          간호는 전인간호 개념에 입각하여 간호를 제공하는 대상자가 인간이며, 인간을 부분의 합이 아닌 전체로 보고 접근한다. 또한 간호를 제공받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개별적 간호를 중요시하는데, 이는 차등적인 인간관에 의하여 인간의 개별성과 독특성을 인정하고 각자의 체질에 따른 생리, 병리, 치료 및 예방관리를 연구하는 사상체질의학과 관계가 있다 할 수 있다. 즉 간호학에서 이러한 인간의 개별성과 독특성을 인정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강조하는 인간관과 개인의 체질과 특성을 고려한 사상의학의 입장과 깊은 관련성이 있어(Yoo, Lee, Song, Koh, Lee, & Lee, 2004), 사상체질의학을 간호학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재조명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국내 간호연구 동향 및 결과를 분석하였다.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국내 간호연구는 1991년 대한간호학회지를 통해 ‘체질별 스트레스 인지정도에 따른 건강상태 연구’가 처음 발표되었으며, 3년 후인 1994년 기본간호학회지를 통해 ‘뇌졸중환자의 체질별 건강통제위 성격별 자가 간호 교육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1990년도 초반 2편에 불과하던 사상체질 관련 간호 연구는 1994년에서 2000년도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6편으로 증가하였으며, 2001년에서 2005년도 사이에는 11편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06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6편의 논문만이 발표되어 간호학계에서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사상체질의학을 활용한 논문발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전체 25편의 논문의 연구 설계방법을 분석한 결과 실험연구가 8편, 비 실험연구가 17편으로 나타나 체질별 특성 조사 또는 체질 간 차이를 비교하거나 체질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논문이 간호중재를 사용한 실험연구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실험연구의 경우에도 단일군 전후 설계나 비동등성 대조전후 설계방법만이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사상체질과 관련된간호중재방법을 활용한 연구가 다양한 연구 설계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으로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국내간호연구 논문을 대상자 특성에 따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 분포의 경우 성인이 가장 많았고 노인이 그 다음이었으며, 간호학과나 한의학과 학생 등 의료계 대학생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 중년 여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도 있었으나, 소아를 대상으로 한 논문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체질의학 이론에서 주장하는 체질별 특성은 연령의 구분이나 특정 질병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모든 연령과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것이므로 체질적 특성 및 효과를 밝히는 연구가 좀 더 다양한 대상자 중심으로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국내 간호연구에서 연구 대상자의 체질진단 방법을 검토한 결과 QSCC Ⅱ 설문을 통해 진단한 경우 가장 많았으며, QSCC Ⅱ 설문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논문을 통해 체질진단 방법을 전혀 알 수 없었거나, 경희대학교 사상체질과 개발도구를 사용하였다고만 기재되어 있어 정확히 어떠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는지를 파악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논문 분석결과 동일하게 경희대학교 사상체질과 개발도구를 사용하였다고 밝히고 있는 경우에도 논문 마다 사용한 문항수가 다르고 개발 연도도 다르게 표기하고 있어 정확히 어떠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이렇게 사상체질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연구자의 경우 설문지를 통한 진단방법에 의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립된 진단도구가 없이 논문마다 다른 진단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점은 간호학계에서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상체질의학을 활용한 간호연구 수행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사상체질의학에서의 체질진단은 대부분 한의사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데(Jung & Kim, 1999), 비전공자의 경우 체질진단을 한의 사에게만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한의사 없이 체질을 진단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Hwang, Cho, Lee, Jang, &Lee, 2006). 그 중 심리분석을 통한 자기보고식 설문지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Park, Wang, & Kim, 2003), 이는 사상체질진단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용모, 체형, 약리 등의 다양한 요소들은 모두 포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정확한 체질을 진단하기에 부족함이 많다 (Hwang, Cho, Lee, Jang, & Lee, 2006). 지금까지 개발된 사상체질진단 설문지 중 간호학 논문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QSCC II 설문지는 현재까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도와 타당도가 입증된 설문지라 알려져 있다. 그러나 QSCC II 역시 설문문항수가 지나치게 많고 설문조사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사상의학적 관점으로 대상자의 체질을 판단함에 있어 문항에 대한 대상자의 정확한 이해부족 등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등의 난점이 있다(Kim & Kim, 1998). 또한 이렇게 설문지를 통해 도출된 진단 결과를 사용한 연구의 경우 체질진단방법에 있어 정확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논문 발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상체질적 진단요소를 고려한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사상체질진단 도구개발이 필요하다. 향후 사상체질진단 도구가 개발된다면 간호학계는 물론 사상체질의학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학문 분야에서 사상체질의학 관련 연구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 사상체질의학을 활용한 간호연구 논문에서 사용된 간호중재 유형 및 변수 특성에 관하여 분석한 결과 간호중재 유형의 경우 사상체질식이, 이압 요법, 향 요법 등의 중재 유형이 활용되고 있었으며, 이 중 사상체질식이 적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체질식이가 간호사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쉬우며, 다른 중재방법에 비해 위험부담이 적기 때문에 간호중재 방법으로 많이 사용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상체질의학 적용 간호연구 논문에 사용된 변수를 분석한 결과 건강과 관련된 변수들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스트레스 수면 순이었는데, 이는 간호사의 관심이 주로 건강관리 및 건강상태에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트레스나 수면과 관련된 변수에도 꾸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외 감정, 성격, 통증, 피로, 삶의질, 자기효능감 등 다양한 변수들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간호 연구 분야에서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다각도에서 사상체질의학을 간호학에 접목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을 사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연구 진행이 부족하여 일회성 연구에 그치는 점은 안타깝게 여겨지며,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한 후속연구의 진행과 이러한 여러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한 체계적 문헌고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간호연구 진행에 있어 윤리적 문제를 고려했는지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윤리적 기준은 대상자에게 연구 진행 시 사전 동의를 받았는지 여부와 실험연구인 경우 기관윤리심사위원회, 즉 IRB 승인하에 진행하였는지 여부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IRB 승인과 서면동의서를 모두 받아 연구를 진행한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의 연구에서 구두 동의만 받아진행하거나 설명 및 동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찾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연구의 윤리적인 면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에서 조사한 사상체질의학을 적용한 실험연구의 경우 1990년대와 2000년도 초반에 이루어진 연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며, IRB를 포함한 연구윤리에 관한 내용은 2005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활성화된 점을 고려할 때 이전에 발표된 논문의 경우 이러한 연구윤리에 관한 부분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 연구윤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설문조사의 경우에도 반드시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간호과학회에서도 2013년 이후 IRB승인을 받지 않은 연구논문의 경우 논문을 투고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앞으로는 연구의 윤리적 측면까지 고려하여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개별성과 독특성을 인정하여 이를 질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에 까지 적용하고 있는 사상체질의학 이론은 전인적이고 개별적 간호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간호학적 개념과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논문 주제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간호학적 측면에서 사상체질의학을 활용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우리 고유의 특색을 갖춘 간호 형태와 정신 등을 재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한국적 간호를 내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많은 연구가 요구되어진다(Kim, Moon, Rho, Song, Shin, & Jung, 2003). 더욱이 간호가 인간을 돌보는 학문이며, 개체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전인간호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체질 의학을 활용한 간호연구의 활발한 연구 진행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Purpose: This research aimed to acquire the trends of Korean nursing research on Sasang constitutional theory. Methods: Total of 25 research articles selected from 17 nursing journals published in Korea since 1990.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Results: Experimental studies preferred to non-experimental research design. The subjects were mostly adult or geriatric population. Most frequently used intervention was diet based on Sasang constitutional theory, and health-related factors were most frequently used as variables. Conclusion: The Sasang constitutional theory considers personal differences important, so it may be suitable for individually tailored nursing care. Therefore, continuous nursing studies using interventions based on Sasang constitutional theory are needed to establish it as one of evidence-based nursing interventions.

        • KCI등재후보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과 학생의 주관성 연구

          박은영 ( Eun Young Park ),이은남 ( Eun Nam Lee ),강지연 ( Ji Yeon Kang ),주현옥 ( Hyeon Ok Ju ),김삼숙 ( Sam Sook Kim ),최은정 ( Eun Jung Choi ),김학선 ( Hack S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1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7 No.1

          보완대체의학은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총체적인 접근법의 하나로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에 있어서도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을 의학이나 간호학의 정규 교과과정 내에 포함시키는 대학이 늘어남에 따라 미래의 건강관리 제공자인 간호학생들의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이용하여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생의 반응을 유형화하고 구체적인 특성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생의 반응은 4개로 유형화되었으며, 각 유형은 실용적 확신형, 견제형, 가치 인정형, 제한적 수용형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의 명명에서 볼 수 있듯이 간호학생들은 인식에서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보완대 체의학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음을 보고한 Kim (2004), Kim, Erlen, Kim 과 Sok (2006), Uzun과 Tan (2004)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제1유형은 ‘실용적 확신형’으로 보완대체요법의 효과를 단순히 인정하기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유형이다.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제1유형의 대상자들은 이를 오히려 실용적인 측면으로 인식하여, 보완대체요법의 효과는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치료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한테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찾아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제1유형의 대상자들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효과가 없거나 의미 없는 행위이며 의학적 치료를 방해하거나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데는 강하게 반대를 했다. 간호학생의 보완요법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Kim (2004)의 연구에서도 보완대체요법이 엉터리 치료법이라는 데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본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간호학생의 주관성을 조사한 Hwang (2004)의 연구에서는 간호학생의 인식이 세 가지로 유형화되었는데 ‘긍정적 인정형’으로 명명된 사람들은 보완대체요법이 건강의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고 몸을 보호하며 안위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인식하고, 엉터리 치료법이고 환자의 치유에 방해가 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설명할 수 없으므로 신뢰할 수 없다는 데대해서는 강한 반대의 의사를 표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실용적 확신형’으로 명명된 대상자들과 유사한 인식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의 ‘실용적 확신형’의 사람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제2유형은 ‘견제형’으로 보완대체의학의 부작용에 대한 염려와 효과에 대한 정확한 작용기전의 뒷받침을 요구하는 유형으로, Hwang (2004)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은 체계적인 검증 후에 정통적인 치료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객관적 수용형’으로 명명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Son (2002)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현대의학을 보완해주는 치료법으로 고려하면서 과학적인 근거를 확립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것과 일치한다. Ernst (2000)도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은 보완대체요법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서 알고자 하며,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건강관리자와 개방적으로 의사소통할 때 안정성이 확립된다고 하여 본 연구의 ‘견제형’ 유형과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견제형’의 사람들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효과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보완대체요법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 이전에 임상적인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과학적인 검증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한 유형이다. 이러한 견해는 최근 의학이나 간호학 교육에서 근거중심의 행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제3유형은 ‘가치 인정형’으로 보완대체의학에 대해 과학적 신뢰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보완대체요법의 건강증진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 유형이다. 의사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치료 효과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Jang 과 Park (2003)의 연구에서 62.2%는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보완대체요법은 효과가 있다’고 하여 작용기전에 대한 이론적 근거는 부족하지만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대상자의 ‘가치 인정형’과유사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Kim, Kim과 Cho (2007)의 연구에서 40.5%가 ‘과학적인 검증의 부족으로 치료효과가 의심된다’고 지적하였지만 학교보건실무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72.1%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78%가 보완대체요법의 적용이유로 ‘증상완화, 치료보조의 효과’ 때문이라고 답하여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인식을 보였다. 또한 보완대체요법 교과목을 수강한 간호학생들에게 보완대체요법의 치료적 효과에 대해조사한 Kim (2005)의 연구에서도 ‘건강유지증진을 위해 일반 대중들도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적용하고 있다’에 대해 5점 만점에 3.7점으로 응답하여 비교적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위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보완대체요법이 체계적인 지식체로 인정하기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지만 신체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증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본 연구의 ‘가치 인정형’과 유사하다고 할 수있다. 제4유형은 ‘제한적 수용형’으로 보완대체의학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 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으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제한적으로 수용하는 유형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Gwon 등(2008)의 연구에서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다’가 37.7%로 가장 높았고, 23.2%가 ‘비과학적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찾아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 효과에 대한 객관성 부족 및 작용기전에 대한 체계적 검증의 필요성을 언급한 본 연구에서의 ‘제한적 수용형’ 대상자와 유사한 인식을 보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grasp the subjectivity of the nursing students toward CAM and put the outcomes into use as basic facts and figures in developing and applying a curriculum associated with CAM. Methods: Q methodology was employed to explore the nursing students` subjectivity from their rank-order statements. For the Q population,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and literature research were conducted. Finally, 30 participants completed 40 Q statem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QUANL software package. Results: The current survey that probed into the subjectivity of the nursing students relative to CAM abstracted four categories, namely, practical and convinced type, keep-under-control/wait-and-see type, merit acknowledging type and limitedly accepting type. Conclusion: It is recommended that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shift the awareness of CAM on the part of the nursing students, based on the findings set forth in the current study.

        • KCI등재후보

          일개지역 근무 간호사의 한방의학에 다한 인식, 경험 및 태도별 한방간호 관심도에 관한 조사 연구

          차남현 ( Nam Hyun Cha ),왕명자 ( Myoung Ja Wa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9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5 No.1

          본 연구는 간호사의 한방의 학에 대한 인식, 경험 및 태도를 파악하고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한방의 학에 대한 인식, 경험 및 태도가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를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고자 시향하였다. 일반적 특성별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금무기간, 결론상태, 근문병동 한방규육 경험이 었다. 즉,근무기간이 많을수록, 기혼일수록, 근무병동이 한방 이고 한방간호교육을 받아본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 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기혼일수록 한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고 보고한 Choi (2002)의 연구결과를 지지하는 결과이다 본 연구대상자 대부분이 양방병원에샤 근무하고 있고(85.5%). 대학교에서 한방교과목 강의를 들어보지 못한 대상자가 더 많았으며, 임상에서의 한방간호교육에 대한 경험이 대부분 없었음(88.3%)에도 불구하고,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은 양, 한방 협진의 증가 및 국민들의 한방에 대한 호응도 증가 (Lee,2003; Kim,2000) 등의 의료환경에의 변화를 체감하고 적용하고자 하기 때문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방의학에 대한 인식별 한방간호 관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한방의학에 대해 들어본 경험,한방의학의 치료 역할, 한방의학의 임상적용 필요성, 질병치료 방법, 한방의학 의 질병치료 역할, 한방간호 교육 필요성이었다. 즉, 본 연구 대 상자는 한방의학에 대해 틀어본 대상자가 한방의학이 보조적 인 치료보다는 당당히 치료적 역할을 한다고 긍정적으로 인식 하고 있는 대상자일수록, 한방의학의 임상적용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는 대상자일수록,질병치료는 양방치료 단독으로 하기 보다는 양, 한방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상자일 수록, 한방간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또한,한방간호시의 전문성문제외 실무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방간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즉, 본 연구 대상자 중 한방의학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일수록 한방의학의 치료적 효과를 인정하고 환자간호를 위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하는 교육적 요구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간호사의 전문성 확 보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을 가진 간호사일수록 더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는 본 연구 대상자들이 한방의학에 대한 의료수요가 높아지는,(Choi, Lee, Lee, Lee, & Rhim, 2005) 현실을 인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과 관련되어 한방간호 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간호사들이 한방의학의 임상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간호사로서 당당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전문간호사로서의 역할을 제시해줄 수 있는 체계적인 한방간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한편, Choi (2002)와 Go (2000)의 연구와 마찬가지로 본 연구에서도 한방의학의 역할은 치료보다는 건강보조요법,혹은 치료 보조요법적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대상자가 많았지만, 한방의학의 역할이 치료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는 한방 의학이 양방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보조적 수단으로서 의 플러스 효과보다는 주체적인 치료요법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대상자들이 인석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한방의학이 주체적인 치료의학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하기 위해 간호사들 또한, 환자 및 한의사와 올바른 의사소통을 하고, 환자에게 한방의학 및 한방간호에 대한 정보제공 및 가이드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한방의학에 대한 경험별 한방간호 관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한방치료 유무, 한방치료 결과이었다. 즉, 한방 의학적 치료 경험이 있는 대상자일수록, 치료효과는 불만족보다는 보통 및 만족하는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즉, 본 연구 대상자가 한방간호에 대해 들어보거나 교육을 받은 적은 대부분 없지만 한방요법을 절반 이상이 경험 하였고,경험자의 절반 이상이 한방의학의 효과를 경험하였으며, 효과를 경험한 대상자들일수록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한방의학의 치료효과 경험 및 관심도가 높았다고 보고한 Choi (2002), Lee (2005)의 연구보고 결과를 지지하는 것이다. 이는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대 상자가 증가하고, 의료수요가 높아지는(Choi et al. 2005) 등 의 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관심이 긍정적으로 나타난 결과라 생각한다 따라서,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간호사들을 위한 제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요구된다. 한방의학에 대한 태도별 한방간호 관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본인 및 주변에 한방의학적 치료권고 유무와 한방 의학에 대한 환자 질문에의 응답이었다 본인 및 주변에 한방의학적 치료를 권고하겠다는 대상자와 적극 추천하겠다는 대상자의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Choi (2002), Lee (2005)의 연구 결과를 지지하는 것이다. 또한, 본인 및 주변에 한방의학을 권고할 것인지에 대해서 모르겠다,권 하지 않겠다는 대상자보다 권고하겠다는 대상자의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절반의 대상자는 한방의 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방간호에 대해 알고자 하는 교육적 요구가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으로, 한방 요법에 대한 권고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생각이 없다는 응답 또 한 50%를 차지하는 본 연구결과는 한방의학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도 없거니와 한방요법이 질병치료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Choi, 2002; Go, 2000)는 한방의학에 대한 선입견과 그에 따르는 부정적 태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한방의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라도 올바른 지침을 제공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Eisenberg et al. 1993) 한방간호에 대해 부정적인 시 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한방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대상자 뿐 만 아니라, 부정적인 대상자 및 잘 모르는 대상자들을 위한 인식전환 한방간호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더욱 필요함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방의학에 대한 환자질문에 대해 습득된 한방요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대상자가 절반 이상이었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고 답한 대상자일수록 한방간호 관심도에 부정 적인 대답을 한 대상자보다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한방간호에 대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대상자가 많고 한방간호에 대한 관심도도 높으나, 환자 및 간호 대상자에게 올바른 지칭과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간호사로서의 자신감이 부족하며 부족한 부분을 한방 간호교육을 통해 채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기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한방간호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대상지를 위한 자신감과 전문간호사로서의 역할 수행과 관련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제기하는 바이다. 한방간호에 대한 간호사의 무지 및 무관심, 부정적인 반응은 한방간호에 관심이 있는 환자 및 수요자와의 의사소통의 기회 차단은(Eisenberg et al. 1993; Son & Suh, 1998) 물론, 올바른 간호 및 중재를 대상자에게 제공히는데 있어 장애물이 되며, 업무수행에서의 위축감은 임상에서 간호사와 환자 간의 거리감은 물론, 한방의학 관련 의료진과의 원활한 업무수행에도 장애를 초래할 것이다. 따라서 한방의학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한방 간호교육 및 전문간호사로 서의 역할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한방 간호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시급하다. 높은 의료비 지출, 치료의 부작용 우려, 치료적인 한계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서양의학보다는 심리적으로 안녕을 얻을 수 있고 예방적이며 치료적인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반응(Gesler & Gordon, 1998)을 유도하는 한방의학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한방의학적 치료 혹은 양, 한방치료 병행을 원하는,Choi(2002) 수요자의 증가는 한 방간호사의 전문간호사로서의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노력의 시급한 필요성을 시사한다. 간호사는 한방간호에 대해 환 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 수요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게 도와 주고(Cole & Shanley,1998) 환자의 선택을 지지하고 치료법을 적용하여 바람직한 상태로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Fitch,Gray,Greenberg,Labrecque,& Douglas, 1999). 따라서,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환자 및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과 올바른 한방의학적 정보제공 능력 배양을 위해, 간호사들에게 한방간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한방간호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는 구체적인 연구가 많이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한방의학의 과학적인 입증 연구를 통한 한방간호의 임상적 적용 방안 또한,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practice and attitude of nurses towards oriental nursing. Methods: Nurs-es (N=162) from a localized region were surveyed during June, 2008. Collected data was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and Sheffe test. Results: The perception of surveyed nurses to the following aspects of oriental nursing varied significantly: "chances to hear of oriental nursing", "treatment function of oriental medicine", "necessity of clinical application", "treatment method", and "educational demand on oriental nursing". Nurses` interest in the follow-ing aspects of oriental nursing was significantly different: "experiences undertaken in the treatment of oriental medicine", "treatment result", and "clinical result from the patients who were under the oriental medicine treatments". Nurses` atti-tude toward oriental nursing varied significantly in response to the following: "recommendation by other nurses or neigh-bors" and "experiences being questioned by patients on oriental nursing question". Conclusions: Support for oriental nursing and systematic education for nurses would be beneficial in light of a changing medical environment.

        •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

          석소현 ( So Hyube Sok ),김귀분 ( Kwuy B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8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4 No.2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은 75세 이상이 6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구성비가 고령노인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다. 교육정도는 대부분이 초등학교 졸업 이하로서 노인들이 일반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선행연구(Jang, 2005; Kim, Oh, Song, & Park, 1998)의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한국노인들의 일반적인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를 살펴보면 이압요법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면점수와 수면에 대한 자기만족도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높게 나타나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 완화에 대한 이압요법의효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는 Kim과 Sok (2007), Sok (2001), 그리고 Sok과 Kim (2000)의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으로써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긍정적인 효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한의학의 고서 중에서Bae (1995)의 황제내경을 살펴보면 영추의 경락편에서 12경락은 모두 이부(耳部)에 이르러 유주관계를 가지며 양경맥과 합쳐서 이부(耳部)와 서로 소통한다고 한 것과 심장의 생리적 병리적변화가 모두 귀와 상통하고 있다고 한 소문의 금궤진언론과 영추의 맥도편에서 신(腎)의 생리적 변화와 병리적 변화 모두가 귀와 상통하고 있다고 한 여러 문헌(Acupuncture Meridian Departmentin Oriental Medicine College, Korea, 1994; Chae, 1994; Lee, 1992; Sok & Kim, 2000; Sok & Kim, 2005)들과일맥상통한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귀의 혈자리를 자극함으로써 태음인 여성노인의 수면에도 효과적임을 확인한 것이라 할 수있다.특히 태음인 여성노인에게 이압요법의 효과가 입증되었는데,이는 동서간호학연구소(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2000)의 한방간호학 총론 그리고 Kim과 Rhu (2002)의이제마 사상체질의학에서 사상체질별 성정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긍정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사료된다. 사상체질별 성정을 살펴보면, 사상체질과 관련된 선행문헌들에서는 태음인은“예의가 있고 현명 진실하고, 진중하며 사려가 깊으며 주책이 있고잘 참으며 감정을 외부에 나타내지 아니하며, 사업에 성공하며겸손양보하고 기거동작에 위엄이 있고, 항상 고요하고자 하고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라고 기술하면서 태음인은 스스로 만족하게 여기며 외부의 배려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표현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스스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태음인의 성정때문에 불면증 완화를 위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가 긍정적으로크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한의학에서 병증은 그사람의 체질에 따른 성정에 의해서 그 표출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였다(Bae, 1995; 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 2000;Kim & Rhu, 2002). 즉 태음인 체질은 그 성정상 병증을 표출하는 정도가 크지 않고 참을성이 크며 조그마한 일에 감사하는 마음자세로 인하여 불면증이라는 병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한국전통의학에서의 사상체질은 무엇보다도 성정, 성질, 성격을 매우 중요시하면서 중점으로 사람의 상을 4가지로 나누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Bae, 1995). 즉 사상체질에서의 성정은 매우 중요한 측면으로 노인의 체질에 따른 불면증 완화를 위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가 그 체질의 성정에 의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볼 때, 노인의 불면증 완화를 위해서는 노인의 사상체질별로 개인성정, 성질, 성격을 유의하게 고려하여서 간호중재를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매우 빠른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노인의 불면증을 간단하고 노인에게 친근감이 있는 대체요법인 이압요법을 가지고 노인의 체질에 맞게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떤 약물이나기타 복잡하고 힘든 방법으로 치료하므로써 오는 개인적 손실을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인구비율 중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예방 및 치료비를 적게 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본 연구는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노인의 불면증을 완화하고자 이압요법을 적용할 때 노인의 체질에 따라서 이압요법을 적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노인 대상자의 사상체질별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 및변화 추이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Examination of the effects of auricular acupressure therapy on insomnia of Taeumin in elderly women. Methods: Fifty-six women over 65 yr-of-age (experimental group n=28, control group n=28) residing in Seoul or Gyn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tudy, which used an u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Data collected from May, 2007 to May, 2008 was analyzed by SFSS Ver. 16. Results: Auricular acupressure was associated with better sleep state and self-reported satisfaction of sleep 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Conclusions: Aricular acnpressnre therapy can be beneficial in relief of insomnia in elderly women.

        • 사구체신장염에 대한 중서의 결합의 치료에 관하여

          박지현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1991 INTERNATIONAL SYMPOSIUM ON EAST-WEST MEDICINE Vol.1991 No.3

          사구체신장염 glomerulonephritis은 사구체에 생기는 염증성 병리변화를 귀납한 것이다. 부종·오줌감소·요통·단백뇨 ·혈뇨·고혈압과 요독증등이 중요한 증상으로써 서의학에서는 중요하게 단백뇨저항제, 스테로이드 (steroid)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강압제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의학에서는 나타나는 증상에 의하여 《수종》, 《요통》, 《혈뇨》, 《허로(虛勞) 》, 《관격(關格) 》, 《융페(□閉) 》등으로 변증논치하고 있다. 그러나 의학문헌과 원자의 임상경험에 의한다면 단순한 서의학방법 혹은 단순한 중의학방법으로 치료하기 보다 중서의의 방법을 결합하여 치료하는 쪽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인정된다. 본문은 사구체신장염을 급성사구체신장염, 만청사구체신장염, 만성신장기능부전 등으로 나누어 필자가 중의학원대학병원에서 체득한 중서의 결합의 치료경험을 보다 개통적으로 귀납하기에 노력하였다. 즉, 서의학의 진단과 치료에 중의학의 변증론치의 방법을 결부시킨 변병변증(辨病辨證)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매개 질병을 몇개의 중의병증으로 나누고 매개 병증에서 보다 상세한 중서의결합의 치료방법을 소개하였으며 효과적인 중의치료방법을 현대의학의론으로 해석하기에 노력하였다. 본문에서는 위에서 서술한 내용에 근거하여 중서의결합에 의한 치료원칙을 아래와 같이 귀납하였다. 1.안정과 휴식 사구체신장염인 때에는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는 서의학이론에 근거하여 부동한 질병에 부동한 휴식방법을 채취하여야 하나 중의학의 이론에 근거하여 기공요법(氣功療法) 특히 정기공(靜氣功)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2.식사요법 단백질의 조절, 식염의 제한, 충분한 에네르기의 공급과 음수양을 조절하여야 하는데 중의학의 약선(藥膳)요리를 결부시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약물요법 약물요법으로는 단백뇨저항제 ·이뇨제 ·강압제등 서약을 적당하게 사용하여도 좋으나 중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중약을 사용하는 쪽이 공고한 치료효과를 취득하는데 보다 유리하다. 그러나 심장기능부전, 감염(感染). 혈장단백저하등에 대하여서는 서약을 사용하는 쪽이 신속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환자의 회복에 유리하다. 오직 스테로이드제 혹은 면역억제제만은 될 수 있는한 사용하지 않는 쪽이 더욱 좋다. 사구체신장염에서 중약의 사용은 주요하게 신장기능의 회복 ·단백뇨와 혈뇨의 소실 ·인체면역 기능등 정체적 기능의 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4.인공투석요법 (人工透析療法) 이 방법은 근년 서의학의 중요한 성과의 일종으로써 조건이 허락된다면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복잡한 설비가 수요되며 부작용도 적지 않으므로 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의료부문에서는 중약관장(中藥灌腸)제를 사용하는 쪽이 보다 효과적이다. 5.신장이식 필요에 의해 사용하여야 한다.

        • KCI등재후보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 대체요법 이용실태

          강현숙 ( Hyun Sook Kang ),김원옥 ( Won Ock Kim ),김정화 ( Jeong Hwa Kim ),왕명자 ( Myung Ja Wang ),현경선 ( Kyung Sun Hyu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9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5 No.2

          뇌졸중환자는 대부분이 편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퇴원 후에도 장기적인 치료와 간호가 요구되므로, 특히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보완대체 요법에 매우 관심이 높다. 본 연구결과,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대상자 가 69.2%로 나타났다. 이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Mok 과 Cho (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71.6%와 유사하며, Yang 등(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0.0%, Oh (2008) 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1.3%. Jin (200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5.4%, 각종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와 Park (199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1.2% 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과 Son (2002)의 보완대체 요법 이용률 77.5%, Lee, Kang과 Lee (1997)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80.6%, 노인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Park 등 (2003)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94.2% 보다는 낮았다. 이와 같 이 보완대체요법 이용률이 연구자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대상 질병, 대상자의 특성, 조사시기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되며, 무엇보다도 뇌졸중환자의 60% 이상이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뇌졸중 환자간호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정의, 종류, 효과 등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보완대체요법의 이용유무는 나이, 성별, 배우자, 교육정도, 직업, 수입에서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였으나, 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는 성별과 직업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성별, Jin (2009)의 연구에서는 학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는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있어서 복잡 하고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 사료되므로 앞으로 반복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연구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보완대제요법의 이용 유무는 진단, 발병 후 기간, 마비유무,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교육경험 유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물리치료 유 무, 일상생활동작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진단과 유병기간이 보완대체요 법의 시행여부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하여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으나 Mok과 Cho (2004)의 연 구에서는 선행질환, 재활치료, 일상생활기능에 따라 유의한 차 이가 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이것은 선행질환이 있는 경우,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의 정도가 중증이기 때문에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필요로 하 는 시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앞으로 통일한 연구 도구를 이용하여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중인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이용 현황을 비교·조사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뇌출혈보다 뇌경색이더 이용 을 많이 하였고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뇌경색에서 이용 을 많이 하여 유사한 결과를 나타낸 것을 볼 때 외과적 치료중심의 뇌출혈보다 뇌경색일 경우 보완대체요법이용에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이며,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발병 후 기 간이 2년 이상이고 마비가 있는 경우에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유의하게 많이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뇌졸중이 뇌 조직의 특성상 일단 비가역적인 변성이 이루어진 이후의 회복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편마비 언어장애 및 치매 등의 섬 각한 후유장애를 남겨 사회적 복귀가 어렵고 치료 및 재활비용 등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며(Saeki et al. 1994), 뇌졸중의 완치율이 10% 미만이어서(Lee & Park, 1999) 후유 증으로 인한 불편감을 안고 길게 투병해야하는 재가 뇌졸중 환 지들에게 계속적으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도 보조적이거나 대안적인 치료인 보완대체요법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이 없는 재가 뇌졸중 환 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 이용율이 높았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을 조사한 타 연구가 없어서 비교 논의할 수 는 없으나 보완대체요법에 대하여 올바른 교육을 받지 않은 상 태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뇌졸중 대상자를 위한 올바른 보완대체요법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재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 시기는 47.3%가 치료도중에 이용하여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경우 51.1% 가 치료도중 이용하였으며,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Park (2009)의 연구에서도 62.0%가 질병 초기에 이용하였다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처음 이용 시기는 발병 후 3개월 이내가 88.9%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이 발병되고 응급치료 등이 끝나면 질병상태를 호전시커기 위해 한국인이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활발히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결과라 사료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 정서에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효율적인 간호중재로 개발 하여 뇌졸중 환자의 간호에 활용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기간은 1년 이상이 41.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평균 약 12개월이었다는 Oh (2008)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와 Jin (2009)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은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으며(35.5%, 42.9%), Yang 등(2004)에서도 보완대체요 법 이용 기간은 59.3%가 3개월 이내로 본 연구 결과와 상이하였다. 이것은 급성기를 지나 재활단계에 있는 대상자가 회복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영구적 장애에 대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줄어들거나 경제 적 부담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연구의 시기가 다르고 Oh (2008)의 연구에서도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면서도 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가 45.0%임을 볼 때 장기로 요 양을 하고 있는 뇌졸중 환지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이유는 치료에 대한효과 기대’가 52.7%로 가장 많았다. 이 결과는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 43.2%가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Yang 등 (2004)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게 된 주증상은 “ 근력약화 와 마비”가 64.1%로 제일 많았으며 Jin (2009)의 연구에서 이 용 동기는 “병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68.2%, “질병을 낫게 하 기 위해서가 25.8%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말하며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더 절실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 법의 이용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친 화적 요법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질병치료의 효괴를 기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보완대체요법을 알게 된 경로는 가족 24.4%, 이웃 20.4% 순 으로 많았다. Mok과 Cho (2004)의 경우 이웃 27.3%, 가족 25.2 % 순이었고Yang 등(2004)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의 소개가 45.3%, Jin (2009)의 연구에서도 가족이나 진지가 55.4%로 보완대체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법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환자는 물론 가족과 이웃을 함께 보완대체요법 교육에 참여시 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후 느낌은 혈액순환이 잘된다’ 20.9%, ‘심리적으로안정된다 159%순이었다. 이 결 과는 Yang 등(2004)의 연구결과에서 “증상조절에 효과가 있었다”가 95.0%, “치료효과는 없었으나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5%로 나타난 결과, Jin (2009)의 연구결과 “증상이 좋아졌다’ 39.4%,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36.4%와 유사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경우 ‘효과가 없다’ 30.9%, 혈액순환이 잘된다’ 28.1% 순으로 효과가 없다 는 느낌이 우세하였으므로 본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다고 본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본 연구는 1년 이상이 가장 많고 Mok과 Cho (2004)는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유추해 볼 때 효과를 비교하기에는 기간의 차이가 컸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이용기간을 고려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이 양방치료보다 좋은 점은 “붐에 해가 없다”가 24.4%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정서적으로 안 정감을 준다" 16.4%, “몸을 보호해 준다" 12.9% 순이였다. Mok 과 Cho (2004)의 연구에서도 “몸을 보호해준다”가 31.7%,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25.2%로 나타났고, Lee (1999)의 연구에 서 만성질환자들은 32.3%가 “몸을 보호해준다”,25.3%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라고 응답해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완대체요법은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정통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플러스 효과를 기대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완대체요법 종류는 한방요법(침, 폼, 부항, 한약)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식이 및 영양, 수기요법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Mok과 Cho (2004)의 연구에서 식이 및 영양요법, 수기요법 순 이었으며, Jin (2009)의 연구결과에서도 식이 및 영양요법, 한약 및 약초요법, 수기요법 순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도 우황청섬환, 침, 사혈, 한약의 순 서로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젓과 유사 하다. 또한 Oh (2008)의 연구에서 대체요법에 대한 신뢰에서 특히 한방에 대한 신뢰가 많아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면 한약이나 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질병경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주로 치료도중에 사용하고 현대의학과 병행하고 있었으며,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고 인제에 무해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또한 가 족과 같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이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이 올바른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간호요구를 충족시키기 위 해서는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반복적 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재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동서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ascertain the use of the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 (CAM) in stroke patients, in order to provide the appropriate CAM information to patients recovering from stoke. Methods: Subjects were 201 stroke patients who were randomly selected from a health care center and a welfare center. Data from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Apri1 2009 was analyzed using SPSSIWIN 12.0. Results: Subjects averaged 67.4-yr-of -age. Of the 201 subjects, 69.2% had used CAM. CAM u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diagnosis, duration of post stroke, paralysis, and education about CAM. CAM was used in the mid-portion of treatment by 47.3% of the subjects, and 41.7% used it for more than a year. Of those using CAM, 52.7% of the subjects responded that their reason was the belief in the treatment`s beneficial effects. Of the subjects 89.2% reported most frequent use of oriental medicine. Conclusions: The majority of stroke patients surveyed frequently and continuously used CAM in their mid-period of treatment expecting positive effects.

        • 동서의학 체계간의 협력 : From the view point of the Western Hospital

          채수용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1991 INTERNATIONAL SYMPOSIUM ON EAST-WEST MEDICINE Vol.1991 No.3

          동서의학의 협력증진은 경희의료원이 지향하고 있는 중요 목표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여러 가지 노력이 경주되어 왔으나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이다. 이렇게 결과가 부진한 요인으로는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상의 문제 즉 의료법상의 제약, 동서의학 양자의 상호간의 이해와 노력의 부족 등이 있다. 여기서는 의료제도상의 문제점을 제외한 실질적인 동서의학 체계 간의 협력 증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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