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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과 의사들의 청소년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조사

          조기혜,최윤정,신영규,은백린,박상희,홍창호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0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3 No.3

          Purpose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stablish standard guidelines to meet the growing health care needs of adolescents by direct assessment of pediatricians' current practices, attitude and obstacles to the primary care of adolescents. Methods :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9 questions, including person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current health care practice of adolescents, attitude, obstacles to providing adolescent care, interest in further training, roles of Korean Pediatric Society for adolescent medicine, etc., was completed by 214 pediatricians. Results : Among the respondents, 87.4% were in the 4th or 5th decade of age, and 88.8% of respondents were working for private clicins. More than 60% of respondents were managing patients without age limits. Most of the respondents were interested in adolescent medicine. However, approximately one half of all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could not currently provide satisfactory care to their adolescent patients. Obstacles to providing adolescent care include : their image as “baby doctors”, lack of knowledge and skills in adolescent medicine, lack of separate hours for adolescents and concern that parents would object to certain types of care. Among respondents who wanted to further training, many were interested in Continuing Medical Education(CME) course, lecture series, introducing reading lists and publishing textbooks, while others expressed their interest in a newsletter and mini-fellowship. Respondents expected the Korean Pediatric Society to play a role in activating the adolescent medicine as a field for pediatric practice through educating adolescents, pediatricians and advertising via mass media. Conclusion : Future policy decisions and medical education must respond to these realities in pediatric practice. 목 적 : 청소년 의학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강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 청소년들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및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건강관리를 도모하여 바르고 건강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아과학의 한 분야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못하다. 이에 저자들은 전국 소아과 의사들의 청소년 진료현황과 청소년 의학에 대한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 청소년 의학 교육에 대한 지침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방 법 : 방법은 설문지를 기록하여 응답하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응답자는 전국의 소아과 전문의 214명이었다.결 과 : 설문조사에 응한 응답자의 연령 분포는 3·40대가 전체의 87.4%였으며 응답자의 88.8%가 개인 소아과 의원을 개원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대다수가 청소년 의학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고 청소년은 소아과에서 진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청소년이 병원에 찾아온다면 진료한다는 식의 소극적인 진료를 하는 경우가 전체의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청소년을 소아과에서 진료하면 안된다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의 1.9%에 불과하였으나 실제로는 22.9%의 응답자가 15세 이하만을 진료한다고 하였으며 대부분의 응답자가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간에 청소년을 진료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자신이 제공하는 진료의 내용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듯 청소년 건강 관리에 대한 소아과 의사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소아과에서 청소년을 진료하는 것에 대한 장애로는 "baby doctor"로서의 소아과 의사의 이미지 때문으로 응답한 사람이 149명(69.7%)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청소년 의학에 대한 지식의 부족, 청소년까지 진료할 여력 내지 시간이 없다는 것, 부모나 보호자의 거부감 때문 등을 들었다. 청소년 의학에 대한 교육 방법으로는 가장 많은 150명(70.1%)의 응답자가 소아과 학회 차원의 연수교육을 원했고 기타 의학강좌, 전문 서적의 안내나 교과서 발간, 편지형식의 소책자 배부, 단기간의 fellowship 순으로 응답하였다. 대한 소아과 학회가 청소년 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해야할 역할로 소아과의 진료 내용에 대하여 청소년, 방송매체나 신문잡지, 소아과 의사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등 대부분이 학회 차원에서 청소년 의학을 교육하고 소개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 SCOPUSKCI등재

          Henoch-Schönlein Purpura에서 연령에 따른 임상 양상 및 예후에 관한 고찰

          홍주희,나형준,남궁미경,최승옥,한병근,정순희,김황민,Hong, Joo Hee,Na, Hyung Joon,Namgoong, Mee Kyung,Choi, Seung Ok,Han, Byng Geun,Jung, Soon Hee,Kim, Hwang Min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5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8 No.11

          목 적 : $Henoch-Sch{\ddot{o}}nlein$ purpura(HSP)는 소아에 흔한 전신성 혈관염이지만,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 발병 연령에 따라 임상 증상의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예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발병 연령에 따른 HSP의 임상 양상의 차이와 예후를 고찰하고, 이전에 다루어지지 않았던 청소년기의 발병에 대하여 분석해 보고자 한다. 방 법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에서 1993년 9월부터 2003년 9월까지 HSP로 진단받고 입원 또는 외래 치료하였던 205명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통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는 연령에 따라 10세 미만을 소아군, 10세에서 19세를 청소년군, 20세 이상을 성인군으로 분류하였다. 예후 판정 기준은 HSP 신염 환자에서 추적 관찰 종료 시점의 소변 검사 및 임상 증상 기록을 근거로 신염의 소실, 경도의 신증상, 중증 이상의 신증상으로 분류하였다. 진단 당시의 나이, 성별, 계절별 발생률 및 상기도 감염의 선행 여부 등의 역학적 요인과 임상 증상, 그리고 검사 소견을 연령군 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자 205례에서 소아군은 149명, 청소년군은 38명, 성인군은 18명으로 평균 연령은 각각 $5.7{\pm}1.8$세, $13.5{\pm}2.4$세, $44.9{\pm}14.5$세이었다. 남녀 비는 소아와 청소년군은 1.2 : 1, 성인군은 2 : 1이었다. 상기도 감염이 선행된 경우는 소아에서 53.4%, 청소년 32.4%, 성인 33.3%이었다. 대변 잠혈 반응 검사 양성 빈도는 소아군(23.0%)과 성인군(50.0%) 사이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소아군과 청소년군(40.0%), 그리고 청소년군과 성인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신장 침범은 소아군 46례(30.9%), 청소년군 23례(60.5%), 성인군 15례(83.3%)에서 발생하였으며, 소아군에 비해 청소년군과 성인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신장 침범 빈도가 높았으나(P<0.05), 청소년군과 성인군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HSP의 재발은 소아군 23례(15.4%), 청소년군 9례(23.7%), 성인군 3례(16.7%)가 있었다. HSP 신염 환자의 추적 관찰 종료 시 신증상의 평가에서 소아와 청소년은 신증상의 소실 또는 경증만 지속된 경우가 각각 97.8%, 87.0%로 예후가 좋았으며, 성인은 중증 이상이 60.0%를 차지하고 13.3%에서 신부전 소견을 보여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예후를 보였다. 결 론 : 청소년기에 발병한 HSP의 예후는 소아와 같이 양호하였으나, 임상 증상에서 위장관 출혈과 신장 침범이 성인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재발의 빈도가 높아 향후 장기 추적 관찰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 $Henoch-Sch{\ddot{o}}nlein$ purpura(HSP) is the most common and benign systemic vasculitis in children. Few reports have focused on worse outcomes of HSP in adults. The age of onset is suggested as a main risk factor. We assessed the characteristics of adolescent-onset HSP. Methods : We retrospectively analyzed 205 cases presented from Aug. 1993 to Oct. 2003. Patients were classified as children(<10 years of age), adolescents(10-20 years of age), and adults(>20 years of age). Results : The mean age was $5.7{\pm}1.8years$ in 149 children, $13.5{\pm}2.4years$ in 38 adolescents, and $44.9{\pm}14.5years$ in 18 adults.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1.2 : 1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2 : 1 in adults. Previous upper respiratory infections were found in 53.4 percent of children, 32.4 percent of adolescents, and 33.3 percent of adults. Positivity of stool occult blood was more frequent in adults(50.5 percent) than in children(23.0 percent)(P<0.05). Renal involvement was found in 46 cases (30.9 percent) of children, 23 cases(60.5 percent) of adolescents, and 15 cases(83.3 percent) of adults. Recurrences occurred in 23 cases(15.4 percent) of children, nine cases(23.7 percent) of adolescents, and three cases(16.7 percent) of adults. Among the cases with renal involvement, 97.8 percent of children and 87.0 percent of adolescents improved to normal or asymptomatic urinary abnormalities. 60.0 percent of adults persisted with severe nephropathy and 13.3 percent progressed to renal insufficiency. Conclusion : Although the outcome of adolescent HSP was as good as children, the clinical manifestations were similar to those of adults. Adolescents had the highest rate of recurrences. Thus long term observations may be needed in adolescent onset HSP.

        • KCI등재

          소아 및 청소년 비만증에서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요인

          김덕희,은호선,최인경,김호성,차봉수,김동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5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8 No.10

          Purpose : Insulin resistance is the most important risk factor linked to the development of impaired glucose tolerance(IGT), diabetes mellitu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in childhood and adolescent obe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e whether insulin resistance of obese adolescent is higher than that of obese children. and to analyze gender difference and affecting factors of insulin resistance. Methods : Of the 9,837 school children from 5 to 16 tears old, 92 obese children and 187 adolescent, underwent a two-hour oral glucose tolerance test and plasma glucose, insulin, lipid profiles, leptin and high sensitive C-reactive protein(hs-CRP) were measure. Results : Plasma insulin levels of female were higher compared to those of males during oral glucose tolerance test(P<0.05). Four(4.3%) in obese children and twenty five(13.3%) in obese adolescents met the criteria of IGT. Female, leptin, adiponectin and triglyceride concentrations were strongly correlated with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insulin-resistance(HOMA-IR)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P<0.05). Conclusion : Obese adolescents might have higher insulin concentrations compared to obese children and obese girls higher insulin concentrations than obese boys. Obese boys and children with impaired glucose tolerance have higher insulin concentrations than those with normal glucose tolerance. HOMA-IR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female, plasma leptin, adiponectin and triglyceride concentrations. 목 적 : 인슐린 저항성은 소아 및 청소년 비만증에서 내당능장애, 당뇨병증,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비만증 청소년이 소아에 비해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하는가 그리고 성별에 따른 차이점을 규명하며 인슐린저항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자 한다.방 법 : 5-16세의 학생 9,837명을 신체검사하여 92명의 비만증 소아와 187명의 비만증 청소년을 선별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당부하검사, 공복상태의 혈당, 인슐린농도,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농도, leptin, hs-CRP 및 adiponectin 농도를 측정하였다.결 과 : 당부하검사를 통한 비만증 소아 및 청소년에서 성별에 따른 인슐린의 농도는 여자에서 인슐린의 농도가 높았다(P< 0.05). 비만증 소아에서 4명(4.3%), 비만증 청소년에서 25명(13.3 %)에서 내당능 장애로 나타났으며, 당뇨병으로 진단된 경우는 1례도 없었다. 인슐린 저항성은 여자, leptin, adiponectin, 중성지방의 농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다(P<0.05). 결 론:비만증에서 인슐린 저항성은 소아보다 청소년에서 컸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컸다. 또한 leptin 및 중성지방의 농도가 높을수록, adiponectin의 농도가 낮을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컸다. 소아 및 청소년 비만증에서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요인들에 관하여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전라북도 소아과 개원의의 급성 위장염 환자에 대한 인식 조사

          임소희,고양심,조대선,이신재,황평한,김정수,Lim, So Hee,Koe, Yang Sim,Jo, Dae Sun,Lee, Sin Jae,Hwang, Pyoung Han,Kilgore, P.,Nyhambat, B.,Kim, Jung Soo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12

          목 적 : 전라북도 소아과 개원의의 급성 위장염에 대한 이해와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경험과 인식을 알아보고 최근 개발된 로타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2년 4월부터 6월까지 전라북도에서 소아과 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소아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미리 작성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우편배달을 통해 조사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수는 총 82매였고 이 중 63명의 소아과 전문의가 응답하여 회수율은 76.8%였다. 급성 위장염 환자의 비율, 선호하는 치료제 및 방법, 항생제 사용빈도 및 종류, 항생제 사용을 고려하는 임상소견, 급성 위장염 환자에서 시행해 보고 싶은 검사, 로타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관심도와 사용 계획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 과 : 급성 위장염 환자는 연중 발생하였으며 겨울과 봄에 약간 많았다. 주로 사용하는 치료제로는 유산균 제제(84.1%), 경구용 수액제(79.4%), 효소제(58.8%)를 선호하였다. 대부분 의사들이 전체 위장염 환자의 20% 이하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였고,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는 amoxicillin(61.3%)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39.7%)이였으며, 항생제 사용을 고려하는 임상증상은 혈변이나 점액변, 고열 등의 증상이었다. 급성위장염 환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가능하면 해보고 싶은 검사는 대변 검사(로타 바이러스 항원, 적혈구, 백혈구), 복부 방사선 검사, 혈청 전해질 검사 등이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로타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백신이 도입될 경우 사용하겠다고 하였으며, 백신사용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으로는 예방효과와 부작용이었다. 결 론 : 전라북도 소아과 개원의들의 급성 위장염 환자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검사방법의 개발과 이용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clinical practices related to the evaluation and treatment of patients with acute gastrointestinal infection(AGI) in infants and children. This survey also evaluated the current opinion regarding the use of rotavirus vaccine. Methods : This survey was conducted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provided to 82 pediatricians in private clinics of Jeonbuk province. From April to June, 2002, 63 of 82 pediatricians(76.8 %) responded to the survey. Results : The annual proportion of patients with AGI was 13%. The highest proportion of patients with diarrhea were reported for the months of October through December. For the treatment of diarrhea, pediatricians preferred to prescribe lactobacillus products, oral rehydration solution, enzyme products, anti-emetics, anti-diarrheal formula, nothing by mouth(NPO) and bowel movement inhibitors in descending order of frequency. Most pediatricians(79.4%) prescribed antibiotics in less than 20% of patients with AGI. Amoxicillin was the most commonly prescribed antibiotics followed by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 and amoxicillin/clavulanate. Clinical manifestations that pediatricians considered as important factors in prescribing antibiotics were bloody diarrhea, mucoid diarrhea, high fever, persisting disease and abdominal pain. Diagnostic procedures that pediatricians preferred for AGI patients were stool examination(rotavirus antigen, RBC, WBC), abdominal X-ray, and serum electrolytes. Pediatricians had a strong interest in rotavirus vaccine(71.4%). Conclusion : Acute gastrointestinal illness remains a common problem, especially during the winter months in Korea. AGI manifesting as watery diarrhea is appropriately treated with commonly available agents but pediatricians appear ready to consider additional approaches to decrease the sizable disease burden of AGI among children in Korea.

        • KCI등재

          소아의 임상 검체 및 건강한 소아의 비인두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 및 페니실린 감수성

          이진아,김남희,김동호,박기원,김윤경,김경효,박진영,최은화,이환종,Lee, Jin-A,Kim, Nam-Hee,Kim, Dong-Ho,Park, Ki-Won,Kim, Yun-Kyung,Kim, Kyoung-Hyo,Park, Jin-Young,Choi, Eun-Hwa,Lee, Hoan-Jong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9

          목 적 : 폐구균은 건강한 소아의 비인두에서 분리될 수 있는 정상 균총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침습성 감염과 국소 감염을 일으킨다. 최근에 영아 및 어린 소아에서도 침습성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가 우수한 7가의 단백 결합 백신이 개발되었다. 백신의 적절한 사용을 위해서는 백신을 사용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분리되는 폐구균의 혈청형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방 법 : 2000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2년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에 내원한 15세 미만의 환아의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127 균주와 1997년 11월부터 1998년 10월까지 1-5세 사이의 건강한 소아의 인후 도찰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72균주를 대상으로 Quellung reaction을 이용하여 혈청형을 결정하였으며, oxacillin 디스크 확산법을 이용하여 penicillin에 대한 감수성을 검사하였다. 결 과 : 임상 검체에서 폐구균이 분리된 소아의 연령은 2세 미만이 43%, 2-5세가 35%, 5-15세가 21%였다. 균혈증, 뇌수막염, 복막염 등의 침습성 감염은 전체 감염의 24%를 차지하였으며 이러한 경우 폐구균의 페니실린 내성률은 90%였다. 2세 미만의 경우는 전체 폐구균 감염의 22%가 침습적 감염이었고 호흡기계 검체 및 중이염은 각각 46%, 26%를 차지하였다. 폐구균의 혈청형 분포는 19F(24%), 19A(17%), 23F(15%), 6A(11%), 6B(7%), 9V (6%)의 순이었으며, 페니실린 내성빈도는 94%였다.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중 56%(교차반응 혈청형 포함시 84%), 침습성 감염과 중이염의 경우 각각 57%(80%), 48%(88%)가 7가 백신에 포함되었다. 건강한 소아의 인후두 도찰 검사의 폐구균 혈청형은 19F(31%), 14(21%), 11A(13%), 23F(11%), 18C(6%), 19A(4%)의 순으로 이 6가지 혈청형이 전체의 86%를 차지하였고 페니실린 내성률은 86%였으며 7가 백신에 71%(78%)가 포함되었다. 임상 검체 및 건강한 소아에서 분리된 폐구균 중 페니실린 내성균의 60%(90%)가 7가 백신에 포함되었다. 결 론 : 우리나라 소아의 임상 검체 및 건강한 소아의 비인두에서 분리되는 폐구균의 혈청형은 6A, 6B, 14, 19A, 19F, 23F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분리된 균주의 56-84%가 7가 단백 결합 백신에 포함되었다. Purpose : Pneumoccocu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invasive infection through the childhood period and the prevelance of antibiotics resistance of pneumococcus is increasing worldwide. A 7-valent conjugate vaccine has been developed. It is important to know the prevalence of each serotype of pneumococci in the countries where the vaccine is used to estimate the coverage rate by the vaccine. Methods : One hundred and twenty seven strains of clinical isolates and 72 strains from healthy carriers recovered from Korean children during the period from 1997 to 2002 were subjected to determination of serotype by Quellung reaction and penicillin susceptibility with oxacillin disc diffusion test. Results : Forty-three per cent of clinical isolates were obtained from children under two years of age. Thirty strains(24%) were isolated from normally sterile body fluids. The frequent serotypes were 19F, 19A, 23F, 6A, 6B and 9V. Fifty-six per cent of the clinical isolates were represented in the current 7-valent protein conjugate pneumococccal vaccine, and 84% when the cross-reactive serotypes were included. Frequent serotypes of strains isolated from one to five year-old healthy children were 19F, 14, 11A, 23F, 18C, and 19A. Seventy-one per cent of the carrier strains were included in the 7-valent vaccine. Ninety-three per cent of the clinical isolates and 86% of carrier strains were not susceptible to penicilline. Conclusion : Fifty-six to 84% of pneumococci recovered from Korean children are covered by the current 7-valent protein conjugate pneumococcal vaccine and the prevalence of penicillin resistance was very high.

        • SCOPUSKCI등재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의 영아기 영양에 대한 상담 실태 조사

          도은정,이은실,신손문,Doe, Eun Jung,Lee, Eun Sil,Shin, Son Moon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2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5 No.11

          목 적 : 이 연구는 소아과 진료를 표방하는 1차 의료 기관의 의사를 대상으로 영아기의 영양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이들이 영아기 영양에 대하여 얼마나 바르게 상담을 해 주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하였다. 방 법: 2000년 7월부터 8월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원을 하고 있거나 봉직하고 있는 소아과 전문의(1군)와 소아과를 진료과목으로 표방하고 있는 비 소아과 전문의 또는 일반의(2군)를 대상으로 영아기 영양에 관한 육아 상담 내용을 미리 작성한 객관식 10문제를 이용하여 방문조사 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의사는 267명으로 소아과 전문의가 101명, 비 소아과 전문의 또는 일반의가 166명이었다. 비 소아과 전문의는 내과 63명, 일반외과 21명, 산부인과 20명, 가정의학과 16명, 이비인후과 7명, 정신과, 흉부외과, 신경과 전문의가 각각 1명이었다. 전문의 자격이 없는 일반의는 36명이었다. 결 과 :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1군의 점수는 $73.0{\pm}15.8$점, 2군은 $45.1{\pm}18.4$점으로 두 군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P<0.05). 비소아과 전문의 중 전문 과목에 따른 점수는 내과 전문의가 $46.5{\pm}20.2$, 산부인과 전문의 $44.5{\pm}20.6$, 일반외과 전문의 $40.5{\pm}15.6$, 가정의학과 전문의 $56.3{\pm}16.9$, 이비인후과 전문의 $47.1{\pm}15.0$, 이었고 일반의 $45.3{\pm}16.3$ 점이었으며 타과 전문의와 일반의사 간의 점수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각 질문 항목에는 모유 수유 권장 기간, 모유 수유 중에 무른 변을 보이는 경우, 모유 수유시에 나타나는 황달의 대처 요령, 이유식의 시작 시기, 시판 이유식을 먹이는 형태, 식물성 분유에 대한 지도 방침, 선식에 대한 지도 방침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1군과 2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 론 : 본 조사 결과 소아과 전문의들에 비해 타과 전문의들이나 일반의들은 영아기의 영양에 대해 부적절하게 상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소아과 전문의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타과 전문의에 의한 부적절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Purpose : Through a survey undertaken among doctors practicing pediatric patients in primary medical facilities on nutrition during infancy, the present study was done to determine whether these doctors were giving appropriate advice on infant nutrition. Methods : We visited pediatric specialists(group one) and non-pediatric specialists or general practitioners(group two) who were practicing in Daegu to ask them to fill out a questionaire on infant nutrition. Results : When 10 points were given to each question for a total of 100 points, the results of the evaluation showed that the score in group one was $73.0{\pm}15.8$ points and $45.1{\pm}18.4$ points in group two, showing a significant difference. No statistical difference was seen in the scores between non-pediatric specialists and general practitioners. Each answer to each question on the feeding period of breast milk, on loose stools during breast milk feeding, methods to deal with jaundice during breast milk feeding, choice of commercial baby food, criteria on directing soy milk, and criteria of guiding infant cereal was different between group one and two.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e present investigation showed that specialists in other fields or general practitioners were giving inappropriate advice on nutrition during the infant stage compared with pediatric specialists; thus, we need to confirm methods to prevent inappropriate consultations by specialists of other fields, together with continued education of pediatric specialists.

        • KCI등재

          소아비만에 대한 어머니들의 인식

          김미정,곽애정,최광해,박용훈,이경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3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6 No.7

          Purpos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know the mothers' recognition of childhood obesity because the mothers' role is essential for management in childhood. Methods : Seven hundred and seventy two mothers who visited pediatrics clinics in five regional cities(Daegu, Kumi, Waekan, Kyungsan and Youngchun) were include in a questionnaire survey concerning childhood obesity. The questionnaire was anonymous and filled in by the mothers themselves. Results : Most of the mothers perceived childhood obesity as a serious disease. Sources of acquisition of knowledge about obesity were health programs on TV or radio(70.3%), advertisements in newspapers or magazines(44.0%) and from neighbors or relatives(20.0%) and hospitals or clinics(3.0 %). Mothers wish to acquire more knowledge about childhood obesity by health programs on TV or radio(43.8%) and hospitals or clinics(35.9%). The most common apprehensions of mothers carring out their childrens' obesity management program was psychologic stress(63.6%). If children were obese, almost all mothers wanted to treat them by various methods. Conclusion : For the more efficient management of childhood obesity, doctors' role in consultation and management should be emphasized. 목 적 : 최근 생활 환경의 편리, 실내 오락의 발달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소아 비만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만과 연관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는 성인과는 달리 비만의 치료와 예방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큰 비중을 가지며 특히 어머니들이 소아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없으면 소아비만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소아비만에 대한 어머니들의 인식과 생각 등을 조사하여 소아비만의 접근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하였다. 방 법 : 2001년 5월부터 7월까지 영남대학교병원 소아과 외래와 대구·경북 일부 지역(구미, 왜관, 경산, 영천)의 개인 소아과 의원을 방문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이중 성실하게 응답한 772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 비만에 대한 관심은 "많다"가 36.1%, "조금 있다"가 51.8%, "없다"가 12.1%이었다. 비만에 대한 인식은 어머니의 연령이 30대에서 가장 많이 비만을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한달 수입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학력이 높을수록 비만을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비만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얻는 곳은 TV나 라디오에서의 건강프로그램이 가장 많았으며, 자주 가는 병원이 가장 적었다. 비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기를 원하는 곳은 TV나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이 가장 많았으며, 자주 가는 병원, 비만 전문 병원에서의 정기적인 강좌, 신문의 의학정보란의 순서이었다. 만약 자녀가 비만일 경우 "집에서 아는 데로 식사조절이나 운동 등을 시켜보겠다"가 가장 많았으며, "소아비만 전문병원을 방문하겠다", "헬스클럽이나 체육관에 보내겠다"의 순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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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에 대한 인식과 생활습관의 차이에 관한 조사

          김미정,최광해,이경수,Kim, Mi Jung,Choi, Kwang Hae,Lee, Kyeong Soo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2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5 No.12

          목 적: 남녀 고등학생들의 비만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고 그리고 비만에 대한 지식 정도와 실제 생활과의 연관관계 등을 조사하여 비만의 예방과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1, 2학년 남녀 각각 882명, 668명 총 1,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이중 성실하게 응답한 1514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는 무기명으로, 본인이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성별 연령에 따른 체질량지수가 85 백분위수 이하를 1군(정상 체중군), 85-95 백분위수를 2군(비만 위험군), 95 백분위수 이상을 3군(비만군)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1) 비만에 대한 인식도 : 비만에 대한 인식정도는 남학생의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30.6%, 2군에서 37.4%, 3군에서 48.4%로 정상 체중군보다 비만군에서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 여학생에서는 비만을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8%, 2군에서 15.8%, 3군에서 14.3%이었고,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44.4%, 2군에서 55.3%, 3군에서 57.1%이었고, 각 군간의 비만에 대한 인식정도는 차이가 없었다(P=0.332). 2) 비만에 대한 지식 : 비만 지식에 대한 점수는 1군에서 남학생이 9.68, 여학생이 10.42이었으며, 2군에서는 남학생이 10.06, 여학생이 11.38이었으며, 3군에서는 남학생이 10.11, 여학생이 10.57이었다. 각 군간의 비만에 대한 지식은 남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건강한 식습관과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상관관계 : 건전한 식습관과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상관관계는 남, 여학생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규칙적인 운동 습관 : 남학생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1군, 2군, 3군에서 각각 38.7%, 36.7%, 34.9%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고(P=0.795), 여학생 역시 각각 14.5%, 12.8%, 30.8%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5) 규칙적인 운동 유무와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관련성 : 남학생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9.98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9.64점이었고, 여학생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10.73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10.50점으로 규칙적인 운동 유무와 비만에 대한 지식 정도는 남녀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비록 일부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조사이나 고등학생들의 비만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운동과 식습관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의의가 있다. 고등학생들이 비만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정상 체중 학생과 비만 학생사이에 비만에 대한 지식의 차이가 없었으며, 비만에 대한 지식정도와 건강한 식습관이나 규칙적인 운동의 유무와는 관련성이 없었다. Purpos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level of obesity awareness and to help to prevent and to treat obesity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of obesity and life style. Methods : Of the students who were surveyed, 1514 answered seriously and were accepted as subjects for the study. The questionaire was anonymous and was filled in by the students themselves. Body mass index was used to compare and analyze the subjects according to gender and age, with 85 percentiles or lower as group one, 86-94 percentiles as group two, and 95 percentiles or higher as group three. Results : Among the boys, level of obesity-awareness was significantly higher(P<0.01) in the obese group than in the normal-weight group. Among the girl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level of obesity-awareness among the groups(P=0.332). The knowledge of obesity between the group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either boys or girls. As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y eating habits and knowledge of obesit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either boys or girl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habit of regular exercise and the knowledge level of obesity in either boys or girls. Conclusion : Although this was a localized study and the students were aware of the seriousness of obesity to a certain extent, there was no difference in knowledge of obesity between normal-weight students and obese students. Also, there was no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of obesity and healthy eating habits or the presence/absence of regular exerc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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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소아 청소년 정상 혈압 참고치

          이종국,문진수,최중명,남정모,이순영,오경원,김영택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8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51 No.1

          Purpose:It is now understood that blood pressure (BP) measurement in the routine pediatric examination is very important because of the relevance of childhood BP to pediatric health care and the development of adult essential hypertension. There hasn't been a reference table of BP for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up to now. This study was to make normative BP references and to provide criteria of hypertension for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Methods:BP measurements were done on 57,433 Koean children and adolescents (male: 29,443, female: 27,990), aged 7 to 20 years, in 2005. Heights and weights were measured simultaneously. Oscillometric devices, Dinamap Procare 200 (GE Inc., Milwaukee, Wi, USA), were used for the measurements. BPs were measured 2 times and mean levels were gathered for the analysis. Outliers of 2,373 subjects with overweight per height, over +3SD, were excluded for the analysis. For the BP centiles adjusted by sex, age and height, fixed modified LMS method which was adopted from the mixed effect model of 2004 Task Force in NHLBI (USA) was used. Results:Normative BP tables for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adjusted for height percentiles (5th, 10th, 25th, 50th, 75th, 90th, 95th), gender (male, female) and age(7 to 18 years) were completed. Height centiles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are available from Korean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omepage, http://www.cdc.go.kr/webcdc/. Criteria of hypertension (95th, 99th percentile) and normal range of BP (50th, 90th) adjusted for height percentiles, age and gender were made. Conclusion:This is the first study to make normative BP tables and define hypertension for the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Reliability and accuracy of Dinamap Procare 200 oscillometer for BP measurements remains debatable. (Korean J Pediatr 2008;51:33-41) 목 적 : 소아 청소년 건강관리에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의 소아 청소년들을 위한 정상 혈압 참고 치를 만들고자 하였다. 방 법 : 2005년에 새로운 신체성장 표준치를 만들기 위해 시행한 전국 소아 청소년들의 신체계측사업에 혈압 계측사업을 포함시켜 7-20세에 해당하는 소아 청소년 57,433명(남: 29,443명, 여: 27,990명)에서 신장, 체중 및 혈압 계측치를 얻었다. 혈압은 자동 진동혈압계인 Dinamap Procare 200(GE Inc., Milwaukee, Wi,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앉은 자세에서 안정한 후 우측 팔에서 5분 간격으로 2번 측정하였다. 두 측정치의 평균치를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으로 기록하여 원 자료로 하였다. 체중이 +3SD 이상인 과체중아들 2,373명의 혈압은 제외하고 분석 하였다. 혈압 백분위수 표는 성별, 연령별, 신장 백분위수별로 만들어 졌으며 통계기법은 2004 Task Force in NHLBI (USA)이 사용한 통계기법을 원용한 고정 변형 LMS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 과 : 성별, 연령별(7-18세), 신장 백분위수별(5th, 10th, 25th, 50th, 75th, 90th, 95th) 혈압 참고치가 완성되었으며 신장 백분위수에 대한 자료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인 http://www.cdc. go.kr/webcd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고혈압의 기준치는 성별, 연령별, 신장대비에서 95 백분위수 이상으로 하고, 전고혈압 기준치는 90-95 백분위수 또는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130/80 mmHg 이상으로 정하였다. 결 론 : 이번에 마련된 우리나라 소아 청소년 정상 혈압 참고치는 처음이기 때문에 사용기준 및 고혈압의 기준은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혈압 표는 자동 진동혈압계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수동 수은 혈압계를 이용한 혈압 치를 평가하는 기준표로 사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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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의 의료기관 이용양상 및 선택 기준에 관한 연구

          한승표,김은영,노영일,양은석,박상기,박영봉,문경래,Han, Seung Pyo,Kim, Eun Young,Rho, Young Il,Yang, Eun Seok,Park, Sang Kee,Park, Yeong Bong,Moon, Kyung Rye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02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CEP) Vol.45 No.2

          목 적 : 학동기 소아들의 상병상태, 의료기관 이용 양상, 선택기준 및 관련된 요인 조사하여 현재 소아 환자의 진료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대책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방 법 : 학동기 아동의 의료기관 이용율과 그 관련 요인을 조사 분석하기 위하여 1998년 6월 광주시내 초등학교 학부모 2,0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 과 : 1) 총응답자는 2,036명, 남자 1,035명, 여자 1,001명이었고, 남녀비 1.03 : 1 평균나이는 10.6세였다. 2) 질환의 유병률은 32.3%였고, 질환을 계통별로 보면 호흡 및 알레르기 질환 64.7%, 소화기 질환 12.8%, 외상, 치과질환, 기타 순이었다. 치료율은 89.9%였으며, 치료하지 않은 이유로 경미한 증상, 경제적 부담, 바쁜 생활 순이었다. 3) 질환에 이환 된 경우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소아과 46.7%, 이비인후과 19.8%, 약국 13.2%, 내과 12.2%, 가정의학과 순이었다. 4) 의료기관의 선택이유는 거리의 근접성, 치료효과, 교통의 편리성, 의사의 유명도, 의료인의 친절도 순이었다. 각 의료기관별 선택이유는 소아과의 경우 거리의 근접성, 이비인후과의 경우 치료 효과, 내과의 경우 의사의 평판이 많은 빈도를 차지하였다. 5) 호흡기 증상의 의료기관 이용도를 보면, 기침의 경우 소아과, 약국, 이비인후과, 내과 순이었고, 콧물의 경우 소아과, 약국, 이비인후과, 내과 순이었다. 열이 있는 경우 소아과, 약국, 이비인후과, 내과 순이었다. 6) 소화기 증상의 의료기관 선호도를 보면, 설사의 경우 소아과, 약국, 내과 순이었고, 변비의 경우 소아과, 약국, 내과 순이었다. 복통의 경우 소아과, 내과, 약국 순이었다. 예방접종은 보건소, 소아과, 내과 순이었고 피부 증상이 있는 경우에 소아과, 피부과, 약국, 내과 순이었다. 7) 연령에 따른 의료기관 선호도는 호흡기 질환의 경우 소아과 이용율의 경우 7세 50%가 점차 감소하여 13세 때는 33.8%로 감소한 반면, 이비인후과의 경우 7세 26.7%, 13세 때 22%로 별 변화 없었으나 내과의 경우 7세 6.7%, 13세 때 10.1%로 약간 증가하였다. 소화기 질환의 경우 소아과 이용율은 7세 때 45.4%였으나 13세 때는 20.2%로 크게 감소한 반면, 내과 이용율은 7세 때 25%, 13세 때 34.8%로 증가하였다. 특히 11세경부터 내과 이용율이 소아과의 이용율을 앞서고 있었다. 8) 의료기관선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 의사의 추천, 친구 이웃 순이었다. 9) 소아과 진료의 적정연령에 대하여서는 12세까지 47.8%, 10세까지 22.4%, 15세까지 18.5%, 8세까지 10.1% 순이었다. 결 론 : 소아과 진료영역의 많은 부분이 타과에서 쉽게 진료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와 대응책이 필요할 것이다. 소아는 성인과 달리 독특한 성장과 발달과정이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료 및 적절한 치료기관의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distribution of illness, patterns of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factors determining medical care utilization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Methods : We performed the questionnaires in Gwangju city on 2,036 children of two elementary schools from June 1 to June 30, 1998. Results : The prevalence rate of illness was 32.3%. The distribution of illness was respiratory disease(64.7%), gastrointestinal disease(12.8%), injury & poisoning. The rate of persons having received medical treatment when they were sick, was 89.8%. The selection distribution among various medical facilities was pediatric hospital(46.7%), otolaryngologic hospital(19.8%), pharmacy (13.2%) and internal medicine in the decreasing frequency sequence. The major factors influencing the selection of medical facility were geographic accessibility and good results. The most common reason for the first visit to the pediatric hospital was geographic accessibility. The most common reason for a visit and to otolaryngologic hospital was a good result. The most frequently utilized medical facility for respiratory symptoms and gastrointestinal symptoms was pediatric hospital. The persons influencing the selection of medical facility in the children were mother(73.3%), father( 10.8%), doctor and others in decreasing sequence. The persons answering the questionaire thought that the optimal age of pediatric care was from 0 to 12 years(47.8%), to 10 years(22.4%) and to 15 years(18.5%) in decreasing rate. Conclusion : Other departments instead of pediatrics have treated children. Children have particular growth and development process, which is different to those of adults. So, it is necessary to choose special medical care and adequate medical facilities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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