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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진일,이용찬,전훈재,김창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1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was established in 1976 for academic exchanges between endoscopic specialists. It joined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in 1988 and founded The Gastrointestinal Endoscopy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2009 for academics, education, and research on gastrointestinal endoscopy.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rated this academic society 250 out of 275 points, which is equivalent to 91 points when converted to a 100 point scale. Globalization is the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To pursue globalization, this academic society will publish and register English journals on Index Medicus and encourage the use of English during symposiums. Such efforts will allow this academic society to better cooperate and exchange knowledge with academic societies of other countries. Moreover, this academic society must contribute socially by enlightening the public about end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의사들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1976년 창립되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쳐 1988년 대한의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09년 대한 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학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 의한 본 학회의 평가는 275점 만점에 250점이다. 대한의학회의 평가는 학회 활동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의학회에서 제시하는 주된 방향은 국제화이고 이와 같은 방향 설정은 본 학회의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본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부합한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학회지를 영문화하여 국제 검색 시스템에 등재하고, 학술대회에서 영어 진행과 영어 발표를 권장하여 아시아 각국의 내시경 학회와 친밀한 교류 협력을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미국이나 유럽의 내시경학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하겠다. 또한 학회의 사회 기여를 위하여 내시경 교육 사업, 내시경 소독, 암 검진 질 향상 사업, 공익성 홍보 등 적극적인 공익 활동과 계몽이 필요한 시점이다.

        • KCI등재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교육수련 가이드라인

          이기명,최석렬,장병익,김성환,강창돈,김영대,박정엽,정일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4

          1995년 후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제도와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많은 세부전문의들을 배출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목표와 지침이 미비하였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과정에서 내시경 검사는 지도 전문의의 감독하에 실시되고 있지만, 수련기간 동안 여러 내시경 검사와 치료법에 익숙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또한 수련과정 후 독자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한 체득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지도 전문의 감독을 벗어나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할 만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육수련위원회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위하여 세부전문의 수련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육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도 전문의 및 피교육자에 교육수련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동시에 향후 내시경 검사와 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KSGE) developed regulations and a gastrointestinal endoscopy board in 1995. Although the KSGE has acquired many specialists since then, the education and training aims and guidelines were insufficient. Although endoscopic examinations are supervised by a specialist during a GI fellowship, some types of GI endoscopic examinations and treatments are difficult to obtain exposure. Fellows should acquire endoscopic skills through repeated independent endoscopic examinations after a GI fellowship. Thus, the KSGE requires train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that allow fellows to perform endoscopic examinations without a supervisor. This document is intended to provide the principles that the Committee of Education and Training of KSGE can use to develop practical guidelines for granting privileges to perform accurate GI endoscopy safely. KSG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GI endoscopy by provid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and supervisors.

        • KCI등재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및 진단율과의 연관성 조사

          이춘영,이충현,김영호,이종우,박동일,성인경,김신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8 No.6

          Background/Aims: We wanted to evaluate if the guidelines for appropriately performing colonoscopy by th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ASGE) yield good diagnostic efficacy, and we want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referrals. Methods: A total of 2,412 consecutive patients (1,605 men and 807 women) who were undergoing colonoscopy from September 2006 to February 2007 were prospectively enrolled in the study. The diagnostic yield was defined as the percentage of relevant colonic pathologies of the total number of performed colonoscopies. The 2000 ASGE guidelines were us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s for the procedure. Results: The large majority (64.2%) of patients had colonoscopy for an indication that was considered ‘generally indicated', while the procedure was considered ‘generally not indicated' for 22.4% of the patients. The diagnostic yield of colonoscopy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appropriate colonoscopies (59.1%) than for the inappropriate colonoscopies (23.2%). On the multivariable analysis, the diagnostic yield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 that was “generally indicated” (odds ratio=9.5) and with the referrals by a gastroenterologist (odds ratio=1.7). Conclusions: The ASGE guidelines have shown a good diagnostic yield. Further steps are required to update and standardize the guidelines to increase the diagnostic yield. 목적: 지난 수년간 대장암과 대장용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에 시행되는 대장내시경의 건수도 증가하였지만, 증상이 없고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대장내시경을 받길 원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00년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에서 제정한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유용성을 전향적 연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에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가 의뢰된 2,412명의 환자들을 사전 설문조사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2000년에 발표된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진료지침이 사용되었고, 진단율은 각각의 적응증으로 시행된 전체 대장내시경 건수 분의 유의한 소견을 보인 건수로 정의 하였다. 결과: 64.2%의 환자군은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 진료지침의 ‘generally indica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22.4%의 환자는 ‘generally not indicated', 13.4%의 환자에서는 ‘not lis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다. 진단율은 ‘generally indicated'군에서 59.1%, ‘generally not indicated'군에서 23.2%, ‘not listed'군에서 21.9%를 보였으며 다변량분석 시행결과, 진단율은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여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Odds ratio=9.5, p<0.001), 소화기내과 의사에 의해 의뢰된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이 타과의사에 의해 의뢰된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은 진단율을 보였다(Odds ratio=1.7, p<0.01). 결론: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은 의뢰된 적응증의 적절성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고 내시경 처방의의 전공과목과도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 KCI등재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절제술은 가능한가?

          전성우,정민규,김성국,김태년,장병익,이시형,김경옥,김은수,조광범,박경식,김은영,정진태,권중구,양창헌,이중현,박창근,서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has been gaining popularity with the advances in the technique and the accumulating experienc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ER) in primary clinics and community-based hospitals and to suggest an affordable training program. Methods: A questionnaire about the indications to perform ER for gastric or colonic lesions was sent to the doctors working in the non-tertiary hospitals by mail. Results: The responders who were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gastric lesions accounted for 43% (31/72) and 44.8% (47/10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percentage of responders who had experience with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colonic lesions accounted for 56.6% (30/53) and 87.3% (62/7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indication for ER for treating gastric and colonic lesions was restricted to the size of 1∼2 cm irrespective of the type or location of lesion. Most of the responders assumed that ER should be performed in their clinics and they wanted to have a chance to improve these techniques. Conclusions: The infrastructure for therapeutic endoscopy, such as ER, should be progressively expanded. Therefore, well designed schematic training programs are currently needed to advance using ER more commonly in clinical practice. 목적: 내시경점막절제술 및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기술적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위장 및 대장의 조기암이나 전암성 병변의 치료 영역에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삼차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절제술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실제 진료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체계적 교육에 대한 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구경북지역 내과, 외과 및 가정의학과 계열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위 및 대장의 내시경절제술 경험과 적응증에 대한 설문지를 보낸 후 회수하였다. 결과: 총 1,631명 중 112명이 응답하여 수거율은 6.8%였다. 내시경 전문의가 79명으로 75.2%를 차지하였고 내과의가 82명으로 78.1%를 차지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은 43%(31/112)와 44.8%(47/101)에서 시행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의 적응증으로는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장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의 경험은 각각 응답자의 56.6%(30/53)와 87.3%(62/71)에서 있었다. 대장 병변에 대한 내시경절제의 적응증 역시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내시경절제술을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답하였으며 동물모델 등을 이용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결론: 내시경절제술과 같은 치료 내시경의 저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소장병변의 진단 일치도

          김현건,김진오,이태희,김완중,최현숙,조영관,조원영,고봉민,조주영,이문성,이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0 No.4

          Background/Aims: To evaluate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apsule endoscopy (CE) and double-balloon enteroscopy (DBE) in patients with suspected small bowel disease.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nd compared the diagnostic yield and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E and DBE, in patients who initially underwent CE followed by DBE at a single tertiary referral center.Results: Thirty patients (17 males, mean age 45±17) underwent both CE and DBE. Total small bowel examination was possible in 80% (24/30) with CE, and 20% (6/30) with DBE. Diagnostic yield was 56.7% (17/30) with CE, and 73.3% (22/30) with DBE. Overall diagnostic yield was 93.3% (28/30) after both examinat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for lesion description was a moderate agreement, with a calculated kappa index of 0.48 (95% CI 0.44∼0.52, p<0.05). Both CE and DBE detected identical lesions relevant to the clinical presentation in 56.6% (17/30) of cases. A total of 36.7% (11/30) of cases changed diagnosis because different lesions were detected by each method. Conclus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showed moderate agreement. Additional DBE examinations can improve the diagnostic yield of small bowel lesions in patients with no relevant findings or failed detection on CE, who are, however, clinically suspicious. 목적: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모두 시행한 소장질환이 의심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변 관찰의 일치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30명을 대상으로 병소 발견율과 병변 일치도, 진단 일치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30명(M:17, F:13)의 평균 연령은 45±17세였으며 24명은 혈변 및 흑색변, 빈혈을 주소로, 6명은 복통을 주소로 소장 병변에 대한 검사를 시행받았다.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은 캡슐내시경 56.7%(17/30명),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73.3%(22/30명)였으며, 두 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후 진단율은 93.3%(28/30명)이었다. 캡슐내시경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13예 중 61.5%(8/13)에서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병변 관찰에 대한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였으며(kappa=0.484), 증상의 유발이 가능해 보이는 동일 병변을 관찰한 예는 전체의 56.6%(17/30명)이었다. 동일한 병변이 관찰된 17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진단이 애매하여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시행 후 진단이 바뀐 경우는 5.9%(1/17예)로 멕켈씨 게실 1예였으며, 동일 병변이 관찰되지 않아 진단이 바뀐 예는 36.7%(11/30예)로 이들 11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병변 관찰이 애매하거나 진단이 어려웠던 경우가 81.8%(9/11예)였다. 결론: 두 검사의 소장 병변에 대한 관찰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이며, 캡슐내시경은 수동적인 관찰을 하기 때문에 시야각에서 한 번에 관찰이 어려운 병변은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캡슐내시경에서 관찰된 병변이 증상을 설명하기에 모호할 경우에는 임상적인 판단에 따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한다면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조기 위암에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의 적응증에 관한 설문 조사

          이창균,정일권,조주영,김재준,전훈재,정현용,설상영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9 No.2

          Background/Aims: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has become a widely accepted method for treating early gastric cancer (EGC) in Korea. However, there is not an established guideline for indications of ES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current status and practice patterns regarding indications for ESD in Korea. Methods: A 17-item questionnaire about indications for ESD in EGC was presented to the participants of the 2nd joint symposium of the Gastrointestinal Pathology Study Group of 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 Keypad-based anonymous voting was carried out and the entire process was recorded. Results: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for EGC fulfilling the classical indications was widely accepted as an effective therapeutic strategy comparable to surgery (114/115, agreement 99.5%). In our survey, Japanese extended criteria for ESD was still debated (70/111, 63.6%), but most respondents had performed ESD selectively in EGC corresponding to the extended criteria (105/109, 96.3%). They agreed that the current criteria for ESD would possibly require a revision considering various clinical indicators. Conclusions: Our survey shows that there is still no consensus about indications for ESD in EGC. Therefore, more clinical outcome data with a long-term follow-up are needed to establish evidence-based consensus and guidelines for ESD indications in Korea. 목적: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ndos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은 조기 위암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시술의 적응증에 관한 지침이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조기 위암의 치료에서 ESD의 적응증에 관한 국내 내시경의사들의 인식과 현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2월 7일 개최된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 병리학회 소화기병리 연구회 합동 심포지엄에 참석한 내시경의사들을 대상으로 ESD의 적응증에 관한 설문을 제시하고, 키 입력방식으로 취합된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115명의 응답자 중 남자는 87명(75.6%)이고, 30대가 72명(62.6%)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전문의가 110명(95.6%), 3차 의료기관의 근무자는 81명(70.4%)이었다. ESD의 총 시술횟수는 50회 미만이 62명(53.9%), 50회 이상이 53명(46.1%)이었다. 응답자들은 절대 적응증에 해당하는 조기 위암의 치료에서 ESD를 수술과 동등한 치료로 동의하고 있었다(일치율 99.5%). 확대 적응증의 포괄적인 채택에 대한 의견 일치율은 절대 적응증에 비하여 낮지만(63.6%), ESD시술 횟수가 많을수록 적응증 확대에 동의하고 있으며(44.8% vs. 83.0% p=0.003), 임상에서는 환자의 선호도와 임상적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선택적으로 시술하고 있었다(96.3%). 확대 적응증의 세부항목에 대한 일치율은 크기(71.5%), 궤양형 병변(53.5%), 점막하 침윤병변(48.6%), 미분화형 병변(25.2%) 순이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기존 적응증을 보완한 국내의 ESD적응증 수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98.1%). 결론: 조기 위암의 치료에서 기존의 절대 적응증에 해당하는 병변의 내시경 절제술은 보편적 치료로 인정받고 있으나, 적응증 확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향후 장기 추적관찰결과를 바탕으로 한 국내 합의안 도출 및 지침마련이 필요하다.

        • 내시경 기기 소독 방법에 있어서 과초산계 소독제(스코테린??)의 효과

          김진배,한동수,이항락,김종표,손주현,오명순,이종희,함준수,강정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4 Clinical Endoscopy Vol.28 No.6

          Background/Aims: Two percent glutaradehyde has been the reference disinfectant for high-level disinfection, but often requires long period of exposure up to 45 minute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a new endoscope disinfectant that uses 0.2% peracetic acid, and to compare the culture-positive rate in each different endoscopes and washers used. Methods: Three endoscopes and two washers that differed in purchase year were used. They were cleansed manually and disinfected with peracetic acid for 10 minutes. A total of 86 gastroduodenal endoscopic sessions were included in the study. Results: Overall culture-positive rate was 37.2%, majority of which came from washings of biopsy channe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ulture-positive rate according to the machine used. Culture positive rate was 11.4% in recently purchased endoscope and washer used. Of the 28 Helicobactor pylori positive cases, there was one Helicobactor pylori DNA PCR positive case, but no Helicobactor pylori was found. Conclusions: When new endoscope and washer is used, peracetic acid is effective as a disinfectant. Significant difference in culture rate according to the different machine used might come from the aging effect and difference of cleansing power of the washer. 목적: 과초산계 소독제는 과산화수소, 과초산, 초산과 첨가물이 화학적 평형 상태를 유지할 때 생성되는 발생기 산소가 살균 효과를 나타내는 소독제이다. 그러나 과초산계 소독제의 내시경 소독효과에 대한 국내 보고는 없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내시경 시술 후 과초산계 소독제의 소독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6월 1일부터 2003년 9월 1일까지 상부위장관 검사 86건에 이용된, 사용기간이 서로 다른 3대의 내시경 기기(A, 2003년 도입; B, 2000년 도입; C, 1997년 도입)와 2대의 자동세척기(a, 2003년 도입; b, 2000년 도입)에 따라 4군(Aa,35; Ab,17; Bb,26; Cb,8)으로 분류한 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소독지침에 따라 소독하였다. 자동세척기를 이용한 과초산계 소독 시간은 10분으로 하였으며, 소독 후 생검 겸자관 공으로 30 mL의 생리식염수를 주입하여 생검 겸자관 세척액(S1검체)을 모았고, 삽입부의 말단(S2검체), 조작부의 손잡이 표면(S3검체)을 생리식염수로 적신 면봉으로 도말하여 혈액한천배지에서 배양시켰다. 결과: 전체 배양 양성률은 37.2%로 이 중 대부분이 S1 검체에서 배양되었다. 배양 양성인 예 중 평균 집락수는 23.1개(범위, 0~143), 집락을 이룬 균 종류는 평균 2.0종(범위, 0~4)이었고 배양된 균 종류는 다양하였다. Aa군의 배양 양성률은 11.4%인데 반해 Ab, Bb, Cb군의 배양 양성률은 각각 47.1%, 50%, 87.5%였고 배양된 집락의 평균수 또한 Aa군이 0.4 (범위, 0~6)인데 반해 Ab, Bb, Cb군은 3.1, 9,6, 53.1로 내시경 기기, 세척기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내시경 기기 보다는 자동세척기가 배양 양성 여부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 Helicobacter pylori (H. pylori)감염이 확인된 19예 중 S1 검체를 통한 H. pylori 배양은 한 예에서도 관찰되지 않았고 H. pylori DNA PCR은 한 예(5.2%)에서 양성이었다. 결론: 과초산계 소독법은 짧은 소독 시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소독률을 보였으며, 내시경 기기나 세척기의 노후 정도 및 성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을 감안할 때 생체막에 대한 과초산계 소독제의 역할에 대한 규명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캡슐내시경의 가이드라인

          임윤정,문정섭,장동경,장병익,전훈재,최명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6

          캡슐내시경은 내시경의 삽입에 따른 환자의 고통이 없을 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자의 삽입에 따른 숙련도가 필요치 않아 널리 보급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캡슐내시경은 소장 내면을 비디오를 통해 관찰하기 때문에 숙련된 내시경 의사라면 판독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캡슐내시경이 기존의 내시경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캡슐내시경의 전처치, 원리, 소프트웨어, 적응증, 금기 등의 숙지 뿐 아니라 소장의 정상 소견, 출혈, 종양, 궤양 등 이상 소견에 대한 숙련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장의 캡슐내시경의 검사가 널리 보급되어 캡슐내시경의 원리, 검사법, 적응증, 금기, 합병증, 자격요건 등을 포함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캡슐내시경의 질을 높여 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에 있어서 내시경 기계 쇄석술 실패의 예측 및 재치료

          이상협,박주경,윤원재,이준규,류지곤,김용태,윤용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5 Clinical Endoscopy Vol.3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removal of a bile duct stone becomes more difficult with increasing stone size. The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is frequently used to overcome this problem. However, it is necessary to predict its outcome and determine the optimal treatment when it does fail. This study examined the predictors and optimal treatment for an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Methods: One hundred and twenty five patients who underwent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ere retrospectively evaluated. Various predictive factors and procedure-related complications were analyzed. In addition, the clinical outcome of retreatment for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as evaluated. Results: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as successful in 97 patients (77.6%). An impacted stone(s), stone size (≥30 mm) and stone size/bile duct diameter (>1.0) were significant factors forecasting failure, with an estimated odds ratio 26.67, 5.94 and 5.99, respectively. More frequent complications related with the failure were not observed. When the procedure did fail, all were retreated successfully with various modalities including surgery. Despite the short hospitalization period, non-surgical treatment had a similar clinical outcome to that of surgery. Conclusions: An impacted stone, stone size (≥ 30 mm) or stone size/bile duct diameter (>1.0) in difficult choledocholithiasis are indicators of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Alternative non-surgical treatment might be considered to manage difficult choledocholithiasis when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fails. 목적: 담관결석은 일반적으로 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을 이용한 유두 괄약근 절개 후 내시경으로 제거된다. 그러나 담관결석의 크기가 커질수록 내시경으로 제거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담관결석의 치료에 이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난치성 담관결석의 치료에서 이용되는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를 예측하는 인자를 규명하고,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환자의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하고자 하였다. 방법: 저자들은 내시경 기계 쇄석술을 받은 125명의 환자들을 후향 연구로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인자들과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들을 치료한 후 그 치료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내시경 기계 쇄석술은 시도하였던 125명의 환자들 중 97명(77.6%)에서 성공하였다. 담관 내 담관결석의 감돈, 30 mm 이상의 담관결석 크기 및 1.0보다 큰 담관 직경에 대한 담관결석 크기의 비가 각각 우도비 26.67 (95% 신뢰구간: 6.81~104.49, p<0.01), 5.94 (95% 신뢰구간: 1.51~23.30, p<0.01) 및 5.99 (95% 신뢰구간: 1.60~22.50, p<0.01)로 난치성 담관결석의 치료에서 내시경 기계 쇄석술 실패의 의미 있는 예측 인자임을 보여주었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군과 성공한 군 간에 시술로 인한 합병증의 통계 차이는 없었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난치성 담관결석을 치료한 후 분석한 결과에서 비수술 치료군이 수술 치료군에 비해 치료 성공률과 치료 후 경과 관찰 중 담관결석의 누적 재발률은 통계에서 차이가 없었지만 입원기간은 통계에서 유의하게 짧았다. 결론: 담관 내 담관결석의 감돈이 있거나 담관결석 크기가 30 mm 이상이거나 담관 직경에 대한 담관결석 크기의 비가 1.0보다 큰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들에서는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율이 높으며, 실패시 수술보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 이외의 다른 비수술 치료방법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 KCI등재후보

          경비내시경과 경구내시경 검사에서 환자 만족도 비교

          이기명,심성준,최정우,최승준,권혁춘,최상조,최준혁,정재연,유병무,함기백,김진홍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5 Clinical Endoscopy Vol.31 No.5

          목적: 굵기가 가는 내시경을 구강이 아닌 비강으로 삽입하는 경비내시경 검사는 환자의 불편감과 질식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없어 저자 등은 경비내시경의 유용성과 환자 만족도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5월부터 동년 10월까지 본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상부내시경 검사를 원했던 환자 중 경비내시경 검사군 120명(평균 연령: 49.5세, 남녀 비: 65:55)과 경구내시경 검사군 120명(평균 연령: 47.4세, 남녀 비: 63:57)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경비내시경은 올림푸스사의 GIF-XP 260을, 경구내시경은 GIF-XQ 240을 사용하였고 환자 만족도는 visual analogue scale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경비내시경 검사군에서 유의하게 환자 만족도가 높았고(8.45 vs. 4.95, p<0.05). 질식감(0.47 vs. 7.26, p<0.01), 오심(1.28 vs. 5.88, p<0.05), 인후 불편감(1.04 vs. 7.2, p<0.01)이 적었다. 검사자 만족도는 양 군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경비내시경 검사군에서 검사 시간은 길었으나(4분 39초±3분 11초 vs. 3분 39초±2분 16초, p<0.05) 검사 후 환자의 선호도가 높았다(93.6% vs. 57.5%, p<0.05). 경비내시경 검사군에서 비출혈과 비통증이 흔한 부작용이었으나 대부분 정도가 경미하여 저절로 소실되었다. 경구내시경 검사군에서 검사를 실패한 경우는 없었으나 경비내시경 검사군의 경우 초기에 검사 실패율이 높았고 검사 횟수가 증가될수록 실패율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경비내시경 검사의 누적 검사 횟수와 실패 예를 근거로 learning curve를 분석했을 때 경비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자 별로 최소 20회의 시술 경험이 필요했다. 결론: 경비내시경 검사는 환자의 만족도가 높고 질식감, 오심 및 인후 불편감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이며, 내시경 검사의 불편감 때문에 환자가 진정내시경 검사를 원하지만 심폐 기능 저하로 합병증의 위험이 큰 경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Aim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patient's satisfaction and tolerance of transnasal (TN) and transoral (TO) endoscopy prospectively. Methods: 120 patients were assigned to undergo TN (age: 49.5, M:F=65:55) or TO (age: 47.4, M:F=63:57) endoscopy according to their wishes. Results: The patients' satisfaction was higher in the TN group than in the TO group (8.45 vs. 4.95, p<0.05). The degree of choking sensation, nausea, and throat soreness was lower in the TN group than the TO group. There was no difference in endoscopists' satisfaction between the two groups. The duration for TN was longer than for TO. Epistaxis and nasal pain were the common complications in the TN group. All complications were mild and were relieved spontaneously. An endoscopic examination could be completed in all patients in the TO group. In the TN group, examination failure was quite common in the early phase but the incidence decreased with increasing experience. It took the experience of at least 20 cases for the endoscopist to adapt to the TN route. Conclusions: TN endoscopy is believed to be a comfortable and safe procedure for improving the patients' satisfaction and for reducing the level of in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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