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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진일,이용찬,전훈재,김창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1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was established in 1976 for academic exchanges between endoscopic specialists. It joined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in 1988 and founded The Gastrointestinal Endoscopy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2009 for academics, education, and research on gastrointestinal endoscopy.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rated this academic society 250 out of 275 points, which is equivalent to 91 points when converted to a 100 point scale. Globalization is the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To pursue globalization, this academic society will publish and register English journals on Index Medicus and encourage the use of English during symposiums. Such efforts will allow this academic society to better cooperate and exchange knowledge with academic societies of other countries. Moreover, this academic society must contribute socially by enlightening the public about end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의사들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1976년 창립되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쳐 1988년 대한의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09년 대한 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학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 의한 본 학회의 평가는 275점 만점에 250점이다. 대한의학회의 평가는 학회 활동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의학회에서 제시하는 주된 방향은 국제화이고 이와 같은 방향 설정은 본 학회의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본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부합한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학회지를 영문화하여 국제 검색 시스템에 등재하고, 학술대회에서 영어 진행과 영어 발표를 권장하여 아시아 각국의 내시경 학회와 친밀한 교류 협력을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미국이나 유럽의 내시경학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하겠다. 또한 학회의 사회 기여를 위하여 내시경 교육 사업, 내시경 소독, 암 검진 질 향상 사업, 공익성 홍보 등 적극적인 공익 활동과 계몽이 필요한 시점이다.

        • KCI등재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소장병변의 진단 일치도

          김현건,김진오,이태희,김완중,최현숙,조영관,조원영,고봉민,조주영,이문성,이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0 No.4

          Background/Aims: To evaluate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apsule endoscopy (CE) and double-balloon enteroscopy (DBE) in patients with suspected small bowel disease.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nd compared the diagnostic yield and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E and DBE, in patients who initially underwent CE followed by DBE at a single tertiary referral center.Results: Thirty patients (17 males, mean age 45±17) underwent both CE and DBE. Total small bowel examination was possible in 80% (24/30) with CE, and 20% (6/30) with DBE. Diagnostic yield was 56.7% (17/30) with CE, and 73.3% (22/30) with DBE. Overall diagnostic yield was 93.3% (28/30) after both examinat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for lesion description was a moderate agreement, with a calculated kappa index of 0.48 (95% CI 0.44∼0.52, p<0.05). Both CE and DBE detected identical lesions relevant to the clinical presentation in 56.6% (17/30) of cases. A total of 36.7% (11/30) of cases changed diagnosis because different lesions were detected by each method. Conclus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showed moderate agreement. Additional DBE examinations can improve the diagnostic yield of small bowel lesions in patients with no relevant findings or failed detection on CE, who are, however, clinically suspicious. 목적: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모두 시행한 소장질환이 의심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변 관찰의 일치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30명을 대상으로 병소 발견율과 병변 일치도, 진단 일치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30명(M:17, F:13)의 평균 연령은 45±17세였으며 24명은 혈변 및 흑색변, 빈혈을 주소로, 6명은 복통을 주소로 소장 병변에 대한 검사를 시행받았다.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은 캡슐내시경 56.7%(17/30명),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73.3%(22/30명)였으며, 두 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후 진단율은 93.3%(28/30명)이었다. 캡슐내시경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13예 중 61.5%(8/13)에서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병변 관찰에 대한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였으며(kappa=0.484), 증상의 유발이 가능해 보이는 동일 병변을 관찰한 예는 전체의 56.6%(17/30명)이었다. 동일한 병변이 관찰된 17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진단이 애매하여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시행 후 진단이 바뀐 경우는 5.9%(1/17예)로 멕켈씨 게실 1예였으며, 동일 병변이 관찰되지 않아 진단이 바뀐 예는 36.7%(11/30예)로 이들 11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병변 관찰이 애매하거나 진단이 어려웠던 경우가 81.8%(9/11예)였다. 결론: 두 검사의 소장 병변에 대한 관찰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이며, 캡슐내시경은 수동적인 관찰을 하기 때문에 시야각에서 한 번에 관찰이 어려운 병변은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캡슐내시경에서 관찰된 병변이 증상을 설명하기에 모호할 경우에는 임상적인 판단에 따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한다면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절제술은 가능한가?

          전성우,정민규,김성국,김태년,장병익,이시형,김경옥,김은수,조광범,박경식,김은영,정진태,권중구,양창헌,이중현,박창근,서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has been gaining popularity with the advances in the technique and the accumulating experienc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ER) in primary clinics and community-based hospitals and to suggest an affordable training program. Methods: A questionnaire about the indications to perform ER for gastric or colonic lesions was sent to the doctors working in the non-tertiary hospitals by mail. Results: The responders who were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gastric lesions accounted for 43% (31/72) and 44.8% (47/10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percentage of responders who had experience with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colonic lesions accounted for 56.6% (30/53) and 87.3% (62/7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indication for ER for treating gastric and colonic lesions was restricted to the size of 1∼2 cm irrespective of the type or location of lesion. Most of the responders assumed that ER should be performed in their clinics and they wanted to have a chance to improve these techniques. Conclusions: The infrastructure for therapeutic endoscopy, such as ER, should be progressively expanded. Therefore, well designed schematic training programs are currently needed to advance using ER more commonly in clinical practice. 목적: 내시경점막절제술 및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기술적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위장 및 대장의 조기암이나 전암성 병변의 치료 영역에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삼차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절제술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실제 진료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체계적 교육에 대한 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구경북지역 내과, 외과 및 가정의학과 계열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위 및 대장의 내시경절제술 경험과 적응증에 대한 설문지를 보낸 후 회수하였다. 결과: 총 1,631명 중 112명이 응답하여 수거율은 6.8%였다. 내시경 전문의가 79명으로 75.2%를 차지하였고 내과의가 82명으로 78.1%를 차지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은 43%(31/112)와 44.8%(47/101)에서 시행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의 적응증으로는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장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의 경험은 각각 응답자의 56.6%(30/53)와 87.3%(62/71)에서 있었다. 대장 병변에 대한 내시경절제의 적응증 역시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내시경절제술을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답하였으며 동물모델 등을 이용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결론: 내시경절제술과 같은 치료 내시경의 저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교육수련 가이드라인

          이기명,최석렬,장병익,김성환,강창돈,김영대,박정엽,정일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4

          1995년 후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제도와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많은 세부전문의들을 배출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목표와 지침이 미비하였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과정에서 내시경 검사는 지도 전문의의 감독하에 실시되고 있지만, 수련기간 동안 여러 내시경 검사와 치료법에 익숙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또한 수련과정 후 독자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한 체득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지도 전문의 감독을 벗어나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할 만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육수련위원회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위하여 세부전문의 수련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육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도 전문의 및 피교육자에 교육수련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동시에 향후 내시경 검사와 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KSGE) developed regulations and a gastrointestinal endoscopy board in 1995. Although the KSGE has acquired many specialists since then, the education and training aims and guidelines were insufficient. Although endoscopic examinations are supervised by a specialist during a GI fellowship, some types of GI endoscopic examinations and treatments are difficult to obtain exposure. Fellows should acquire endoscopic skills through repeated independent endoscopic examinations after a GI fellowship. Thus, the KSGE requires train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that allow fellows to perform endoscopic examinations without a supervisor. This document is intended to provide the principles that the Committee of Education and Training of KSGE can use to develop practical guidelines for granting privileges to perform accurate GI endoscopy safely. KSG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GI endoscopy by provid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and supervisors.

        • KCI등재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및 진단율과의 연관성 조사

          이춘영,이충현,김영호,이종우,박동일,성인경,김신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8 No.6

          Background/Aims: We wanted to evaluate if the guidelines for appropriately performing colonoscopy by th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ASGE) yield good diagnostic efficacy, and we want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referrals. Methods: A total of 2,412 consecutive patients (1,605 men and 807 women) who were undergoing colonoscopy from September 2006 to February 2007 were prospectively enrolled in the study. The diagnostic yield was defined as the percentage of relevant colonic pathologies of the total number of performed colonoscopies. The 2000 ASGE guidelines were us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s for the procedure. Results: The large majority (64.2%) of patients had colonoscopy for an indication that was considered ‘generally indicated’, while the procedure was considered ‘generally not indicated’ for 22.4% of the patients. The diagnostic yield of colonoscopy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appropriate colonoscopies (59.1%) than for the inappropriate colonoscopies (23.2%). On the multivariable analysis, the diagnostic yield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 that was “generally indicated” (odds ratio=9.5) and with the referrals by a gastroenterologist (odds ratio=1.7). Conclusions: The ASGE guidelines have shown a good diagnostic yield. Further steps are required to update and standardize the guidelines to increase the diagnostic yield. 목적: 지난 수년간 대장암과 대장용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에 시행되는 대장내시경의 건수도 증가하였지만, 증상이 없고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대장내시경을 받길 원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00년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에서 제정한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유용성을 전향적 연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에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가 의뢰된 2,412명의 환자들을 사전 설문조사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2000년에 발표된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진료지침이 사용되었고, 진단율은 각각의 적응증으로 시행된 전체 대장내시경 건수 분의 유의한 소견을 보인 건수로 정의 하였다. 결과: 64.2%의 환자군은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 진료지침의 ‘generally indica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22.4%의 환자는 ‘generally not indicated’, 13.4%의 환자에서는 ‘not lis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다. 진단율은 ‘generally indicated’군에서 59.1%, ‘generally not indicated’군에서 23.2%, ‘not listed’군에서 21.9%를 보였으며 다변량분석 시행결과, 진단율은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여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Odds ratio=9.5, p<0.001), 소화기내과 의사에 의해 의뢰된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이 타과의사에 의해 의뢰된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은 진단율을 보였다(Odds ratio=1.7, p<0.01). 결론: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은 의뢰된 적응증의 적절성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고 내시경 처방의의 전공과목과도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캡슐내시경의 가이드라인

          임윤정,문정섭,장동경,장병익,전훈재,최명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6

          캡슐내시경은 내시경의 삽입에 따른 환자의 고통이 없을 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자의 삽입에 따른 숙련도가 필요치 않아 널리 보급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캡슐내시경은 소장 내면을 비디오를 통해 관찰하기 때문에 숙련된 내시경 의사라면 판독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캡슐내시경이 기존의 내시경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캡슐내시경의 전처치, 원리, 소프트웨어, 적응증, 금기 등의 숙지 뿐 아니라 소장의 정상 소견, 출혈, 종양, 궤양 등 이상 소견에 대한 숙련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장의 캡슐내시경의 검사가 널리 보급되어 캡슐내시경의 원리, 검사법, 적응증, 금기, 합병증, 자격요건 등을 포함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캡슐내시경의 질을 높여 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 KCI등재

          십이지장 유두 주위 게실 환자에서의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에 대한 고찰: 게실 위치에 따른 분석 포함

          윤현아,노명환,백양현,김영훈,유현승,이성욱,장진석,이종훈,한상영,최석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7 Clinical Endoscopy Vol.35 No.3

          Background/Aims: Endoscopic sphincterotomy (EST) involves more complications and medical problems when a periampullary diverticulum (PD) is present. The data about EST for treating a small population of PD patients is controversial and any recent data is rar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results of performing EST for a large population of PD patients. Methods: We retrospectively enrolled 178 patients with PD and 178 patients without PD and these patients underwent EST for removal of common bile duct (CBD) stones during the years 2003∼2005 at Dong-A University Hospital. We classified PD patients,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the ampulla and diverticulum, into 3 groups and we considered removal of the CBD stones as success. Results: The success rates of EST in the two groups were similar: 91.0% in the PD group and 98.8% in the control group (p=0.0341). Failures were more frequently observed when the papilla was located inside of the diverticulum than for the other locations (p=0.0341). The complications cholangitis and pancreatitis after EST were similar for the two groups, but bleeding was more frequently observed in the PD group (p=0.0067). Conclusions: More skill for performing EST is needed to prevent bleeding in PD patients and it is more difficult to remove CBD stones when the papilla was located inside of the diverticulum.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5:152-158) 목적: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은 십이지장 유두부 주위 게실이 있을 때에 합병증과 의학적 문제점들이 더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두부 주위 게실이 있는 환자에 대한 연구는 소수의 환자군으로 인해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최근 결과는 세계적으로 드문 실정이다. 이에 연구자들은 유두부 주위 게실이 있는 환자의 최근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의 성적에 대해 알아 보고자 대단위 환자를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2005년 동안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총수 담관석 제거를 위해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했던 환자 중 유두부 주위 게실이 있었던 178명(남자 81명, 여자 97명)과 대조군으로 게실이 없었던 166명(남자 90명, 여자 76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유두부와 게실의 위치에 따라 3군으로 분류했으며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로 총수 담관 결석 제거가 가능했던 경우를 성공으로 간주하였다. 결과: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의 성공률은 유두부 주위 게실군 91.0%, 비교군 98.8%로(p=0.1064) 두 군 간 유사했다.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의 실패율은 유두부 주위 게실군 중에서 게실 내부에 유두부가 있을 경우가 다른 군에 비해 높았다(p=0.0341).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 이후 담관염이나 췌장염과 같은 합병증의 발생은 두 군 간 유사했으나, 출혈은 유두부 주위 게실 환자군에서 더 흔하게 발생하였다(p=0.0067). 결론: 유두부 주위 게실이 있는 환자에서 내시경 유두 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할 때에는 출혈을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주의가 더 필요하며, 유두부가 게실의 중앙에 함몰되어 있을 때는 절개술의 실패율이 높아 총수 담관 결석 제거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 KCI등재후보

          캡슐내시경의 판독 시 숙련도에 따른 차이 분석

          정성우,전훈재,금보라,박성철,정록선,김용식,진윤태,이홍식,엄순호,이상우,최재현,김창덕,류호상,현진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4 Clinical Endoscopy Vol.29 No.2

          Background/Aims: Capsule endoscopy (CE) is a new method enabling noninvasive diagnosis of small bowel diseases. There have been few studies examining the possibility of interobserver variation according to proficiency. We evaluated the interobserver variability between expert and novice for reviewing CE images. Methods: Among patients who were taken CE from June 2003 to July 2003, twenty patients were randomly selected. Captured images were assessed by an expert and a novice separately. The expert has experience of more than 150 CE interpretation and the novice only had experience in performing EGD and colonoscopy. The novice had trained on interpretation of the CE with 5 cases before this study. Interobserver agreement was evaluated using kappa coefficient. Results: CE findings were divided into normal/ abnormal groups. Abnormal groups were classified into small focal, large focal, multiple diffuse, structural deformity groups. Compared with the expert, the novice missed 2 cases (Meckel's diverticulum and angiodysplasia). There was no disagreement in other cases. Conclusion: There is 90% (18/20) interobserver agreement between the expert and the novice for the interpetation of findings CE (k=0.737). Normal findings and diffuse large lesions tended to have higher concordance, whereas small focal lesion and structural deformities were more likely to be a source of disagreement. 목적: 캡슐내시경은 원인 모를 위장관 출혈, 철결핍성 빈혈, 위장관 종양, 크론병 및 기타 소장질환의 새로운 영상학적 진단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캡슐내시경 소견의 판독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숙련도에 따라 병변의 진단 정확도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캡슐내시경의 판독에 있어 어느 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저자들은 캡슐내시경 판독 시 숙련자와 비숙련자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6월에서 7월까지 캡슐내시경을 시행받았던 환자들 중 20명을 무작위 선택하였다. 캡슐내시경을 150예 이상 판독한 경험이 있는 숙련된 내시경의와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시술 경험이 있으면서 5예의 캡슐내시경 판독 교육을 받은 비숙련의, 각각 1인이 20증례의 캡슐내시경을 독립적으로 판독하였다. 검사자들은 결과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분류하여 소장의 이상소견을 기술하였고 두 판독의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소장의 판독 소견을 비교하였을 때 20명 중 18명의 환자에서 비숙련의와 숙련의가 일치된 소견을 보였다. 숙련된 내시경의는 4예에서 정상(20%), 16예에서 비정상(80%)으로 판독하였다. 숙련의가 정상으로 판독한 4예는 비숙련의와 일치하였지만, 비정상으로 판독한 16예 중 2예(메켈 게실 1예, 동정맥 기형 1예)에서 비숙련의는 병변을 찾지 못하고 정상으로 판독하였으며 나머지 14예(비스테로이드소염제 유발 소장 궤양 5예, 크론병 3예, 혈관종 2예, 메켈 게실 1예, Henoch-Schonlein 자반증 1예, 소장 점막하 종양 1예, 소장 기생충 1예)에서는 일치된 소견을 보였다. 결론: 숙련의와 비숙련의 간 캡슐내시경 판독의 일치율은 90%로 k 계수 0.737로 높았다. 그러나 다발성 및 미만성 병변은 숙련의와 비숙련의 간 높은 일치율을 보인 반면 단발성 및 국소성 병변은 숙련도에 따른 일치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KCI등재

          소장의 치료 내시경

          장현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9 No.2

          Since the first introduction of double balloon enteroscopy (DBE) in 2001, DBE has been refined for complete exploration of the small bowel and therapeutic interventions. Diagnostic DBE using a model EN-450P5 (Fujinon, Saitama, Japan) equipped with a small accessory channel is mainly used for endoscopic observation and limited therapeutic procedures including injection therapy, argon plasma coagulation and polypectomy. Therapeutic DBE utilizing a model EN-450T5 (Fujinon, Saitama, Japan) equipped with a larger accessory channel was developed for various endoscopic interventions. Recently, new enteroscopic techniques such as single balloon enteroscopy and spiral enteroscopy were introduced. These enteroscopic techniques are all used for the controlled observation, targeted tissue sampling for pathologic evaluation and various therapeutic interventions. The overall complication rate of DBE seems acceptable but that of therapeutic DBE is higher than diagnostic DBE and therapeutic colonoscopies because the small intestinal wall is much thinner than other intestinal wall. This review provides an overview concerning therapeutic interventions of DBE. DBE는 전 소장을 관찰할 뿐만 아니라, 조직 생검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 내시경 시술이 가능하여 단 시간 내에 소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소장의 치료 내시경 시술 분야에서 초기의 진단용 DBE는 지혈술, 용종 절제술 등 몇 가지 술기만 가능하였으나, 겸자공이 큰 치료용 DBE가 개발되면서 위 또는 대장내시경에서 적용하는 대부분의 치료내시경 시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소장의 치료 내시경 시술은 장시간의 시술시간과 시술자의 물리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하며, 치료내시경 시술의 장기 치료 성적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본 종설은 소장의 치료내시경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문헌고찰과 함께, 소장의 치료내시경 시술들과 주의할 점을 살펴서 정리하였다.

        • KCI등재

          상부 위장관 양성 중간엽종양의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추적관찰

          이수정,김진오,은수훈,최익성,정인섭,고봉민,홍수진,유창범,조주영,이준성,이문성,진소영,심찬섭,김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7 Clinical Endoscopy Vol.35 No.3

          목적: 상부위장관 점막하 종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간엽종양의 위험도 평가를 위해 내시경 초음파 검사를 사용하지만, 내시경 초음파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단된 종양의 경과에 대해 연구된 바가 적다. 본 연구에서는 내시경 초음파 검사 결과 양성종양으로 판단된 중간엽종양의 임상 경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내시경 초음파 검사에서 고유근층 또는 점막근층에서 기원하고 주변과 경계가 명확하며, 근층에코와 비슷한 정도의 균질한 저에코성 병변을 양성 중간엽종양(평활근종 또는 위장관 간질종양)으로 진단한 후 2년 이상 추적 관찰한 26예(남:여 14:12, 평균 51.3세)에 대해 종양의 크기, 내부에코 형태, 변연부의 불규칙성 등 내시경 초음파 검사 소견의 변화를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최대 직경의 25% 이상 변화를 보이는 경우를 종양크기의 의미있는 변화로 평가하였다. 결과: 종양의 위치는 식도 16예, 위 9예, 십이지장은 1예였다. 평균 47.4개월간 추적 관찰 중 총 26예 중 25예에서 추적 내시경 초음파 검사 소견의 의미있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한 예에서는 34개월 후 시행한 추적 내시경 초음파 검사에서 내부에코 형태나 변연부의 변화없이 크기만 26 mm에서 34 mm로 증가하여 위 쐐기절제술을 시행하였고 평활근종으로 진단되었다. 결론: 내시경 초음파 검사의 진단기준을 통해 양성종양으로 판단되었던 평활근종과 위장관 간질종양 등의 중간엽종양은 양성의 임상경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내시경 초음파 검사 소견에서 3 cm 이하의 중간엽종양은 24개월 추적 관찰동안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아 절제술 없이 24개월 간격으로 내시경 초음파 검사의 추적 관찰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Background/Aims: A gastrointestinal mesenchymal tumor contains a leiomyoma and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 The natural course can vary according to the histology and other characteristics. This study evaluated the natural course of a benign mesenchymal tumor in the upper gastrointestinal tract using 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Methods: Submucosal mesenchymal tumors are considered benign according to the following criteria of EUS: 1) the tumor originates from the muscularis mucosa or muscularis propria; 2) is well demarcated, homogenous and hypoechoic; and 3) has a regular surface. In this study, the changes of size, internal echo pattern and marginal regularity were evaluated retrospectively in 26 lesions that all were < 3 cm and were followed up for more than 2 years. Results: The average size of the tumors on EUS was 11.5 mm.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47.4 months. The follow-up EUS revealed no change in echo features in any patient. In only one patient, the size of the tumor increased from 26 to 34 mm without a change in the internal echo or marginal regularity after 24 months. This patient underwent a laparoscopic gastric wedge resection. The pathologic diagnosis was a leiomyoma. Conclusions: Most small submucosal tumors that are compatible with the EUS criteria of a benign GIST/ leiomyoma do not change over a period of 24 months, and the EUS criteria are effective in diagnosing benign GISTs/leiomyomas. A benign GIST/leiomyoma at EUS might be followed up by EUS at an interval of 2 year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5: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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