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영상,안형균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벼, 밀, 옥수수 등 식량작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주요 에너지 공급원이었다. 국가 경제의 발전은 기아 문제의 해결과 소비자 소득 수준의 향상을 가져왔고, 작물의 사회적 수요를 ‘식량 공급원’으로부터 ‘맛있는 먹거리’, 나아가 ‘건강에 유익한 먹거리’로 바꾸어가고 있다. 작물학 분야의 연구 역시 수량의 증대, 재배기술 의 개발 등 전통적인 학술영역에 덧붙여 작물에 함유된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고 효능을 입증하며 나아가 이러한 작물의 기능성을 증진하는 영역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작물 기능성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1980년으로부터 2010년까지의 30년간 한국작물학회지, 한국육종학회지, 한국약용식물학회 지, 한국자원식물학회지, 한국콩연구회지 등 국내에서 발간되는 주요 작물학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및 학술대회 발표 초록 중 작물 기능성 관련 연구보고 약 400여 건을 수집하고 이들 기능성 연구가 수행된 작물, 대상 기능성물질의 종류, 연구 목적 등의 년차별 동향을 분석하였다.
KISTI-ACOMS를 기반으로 한 한국작물학회 온라인논문투고관리시스템 개발 및 개선 방안
박재원,윤화묵,강무영 한국작물학회 2004 한국작물학회지 Vol.49 No.6
KISTI(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has developed the『KISTI-ACOMS(KISTI-Article COntribution Management System)』 as part of the national project for automating the process of processing academic information by societies, in order to convert journals published by academic societies in Korea into an electronic form and make them accessible on the Internet. This system has been developed in the year 2001 and has since been distributed to societies free of charge.The number of societies requesting the service has risen recently, which prompted us to take more recommendations of the societies that adopt this system into account in expanding and standardizing the area of service being provided by the system. This paper will investigate the functions of KISTI-ACOMS constructed for use in the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and list the functions and requirements for the next system to enhance the on-line paper management system. KISTI는 학회업무 및 학술정보 관리를 학회가 어려움 없이 처리하도록 지원하고자, 학회 학술정보 유통체제 전 과정을 온라인화 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KISTI-ACOMS(KISTI-Article COntribution Management System: KISTI-학회논문투고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2001년부터 학회에 무상으로 보급하여 왔다. 최근 KISTI-ACOMS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회의 요청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KISTI는 많은 학회의 특성들을 의견수렴 하여, KISTI-ACOMS의 표준화를 목표로 보완해 나가고 있다. 본 연구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KISTI-ACOMS 개요 설명. 2. KISTI-ACOMS를 기반으로 구축한 한국작물학회의 학회논문투고관리시스템의 모듈별 기능 및 사용자 접근 권한에 따른 논문투고 심사 단계별 처리 방법 기술. 3. 향후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 및 명세를 기술함으로써 한국작물학회 뿐만 아니라 KISTI-ACOMS를 기반으로 한 개선된 온라인논문투고관리시스템을 제시.
저투입 작물생산체계에서 콩과녹비작물의 근권축적 질소의 역할
최봉수,김충국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20세기는 화석연료에 의존한 화학 자재의 이용과 품종개량으로 작물의 다수확 생산 기술이 개발되면서 작물 의 수량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러나 집약적인 다수확 생산기술은 합성 비료와 농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었고, 특히 속효성 화학 비료에 의존한 단일 작물의 연작은 농경지의 지력을 저하시키면서, 작물생 산을 위한 잠재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그 개선책의 하나로 볏짚, 작물잔유물, 가축분뇨 등의 농축산 부산물의 이용과 녹비작물의 이용 등 유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었다. 농경지에서 유기물 시용은 토양의 물리 화학적 특성이나 생물학적 특성을 양호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기물로 이용 가능한 자원은 대표적인 것이 녹비작물이며, 국내에서는 헤어리베치와 자운영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녹비작물은 근류균과 공생하여 공중 질소를 고정하는 콩과작물이 잘 알려져 있으며, 후작물에 양분을 공급해 줌은 물론 토양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비옥도 증진, 수분 보유력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녹비이용에 있어서 전후작물의 질소동태나 녹비환원 후에 일시적으 로 일어나는 생육억제 현상 등은 작물의 특성에 따라 다르며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토양의 물리성 개선, 선충 밀도 저감, 피복에 의한 잡초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rotalaria(네마황), Sesbania(전심초), 베치(Vicia) 등의 녹비작물은 특성이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녹비작물의 지상부 수량에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근류를 형성하는 지하부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류의 질소고정능력의 경시적인 변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생육기간에 환원한 콩과녹비작물 이 후작물의 질소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또한 녹비작물의 환원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생육억제효 과로서 상추의 유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여름작물인 Crotalaria, Sesbania, 그리고 겨울작물인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의 이용에서 후작물의 질소흡 수가 녹비작물의 뿌리 및 근류(지하부)의 기능으로서 질소고정 능력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각 작물 모두에서 지하부로부터 환원한 질소량은 지상부 환원구와 비교하여 현저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작물에의 질소 공헌도(녹비에 의해 환원된 질소량에 대한 후작물에 의해 흡수된 질소량의 비율)는 지하부 환원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그 기작으로서 녹비환원시 지상부가 제거되는 것에 의해 급격하게 탄수화물(근류의 에너지 원)의 공급이 정지되어, 이 시기에 질소고정 능력이 높았던 근류로부터 무기태질소나 이분해성 질소 화합물이 방출되었고, 이러한 질소의 상당량이 후작물에 의한 흡수에 이용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이러한 결과는 질소고정 능력이 높은 줄기 근류를 형성하는 Sesbania의 지상부를 녹비환원 했을 경우에도 후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모든 작물에서 지상부 환원에 의한 후작물의 생육 억제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부숙되지 않은 유기물인 녹비의 분해초기에 일어나는 미생물과 후작물과의 질소 경합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며, 지하부 축적 질소가 이러한 경합을 완화시키는 가능성이 시사되어 녹비를 환원 할 때 근류의 활성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녹비환원에 의한 후작물의 초기생육 억제는 녹비작물의 종류, 생육 단계, 환원 부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저투입 작물생산을 위한 다양한 작부체계에서 녹비작물의 적절한 선택과 후작물을 위한 적절한 환원 시기의 구명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녹비작물과 후작물 간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속농업의 목적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의 과용으로부터 나타나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자 원의 순환 및 보존, 생물다양성의 유지를 통해 농업생태계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농업환경을 오염시키 지 않아야 한다. 본 연구결과들은 콩과녹비작물의 지하부 축적 질소가 후작물의 질소 흡수를 촉진시켜 생육이 양호해졌으며, 이들 콩과녹비작물의 잠재력이 바이오매스 생산량 뿐 만아니라 생육기간동안 뿌리의 질적인 변화(질소고정능력)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들 녹비작물에 의해 생산된 질소량의 평가, allelochemicals의 동정을 통하여 후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생육억제효과와 고정된 공중질소를 후작물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술 및 이산화탄소 흡수 등 공익적인 기능도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야생콩,육성품종 및 중국 길림성 야생콩의SSR Marker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
박수정,장성진,이윤호,박향민,박경호,정승근,조용구,김홍식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한국의 야생콩 40종, 육성품종 21품종 및 중국길림성 야생콩 36종의 97종에 대하여 다형성이 높은SSR 9개 마커를 사용하여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전체 97종에서 대립인자는 총291개로 확인되었고, 그 범위는 21~39개였으며 평균 32.3개였다. 또한 한국 야생콩의 대립인자 평균치는 15.2개, 한국 육성품종은 11.3개, 중국 길림성의 야생콩은 12.7개였다. 전체 97종의 유전적 다양성(PIC) 값의 범위는 0.960(satt185)~0.896(satt141)이었고, 평균 유전적 다양성(PIC) 값은 0.937이었다. 또한 유전적다양성은 한국 야생콩은 0.871, 한국 육성품종은 0.858, 중국 야생콩은 0.821으로서 큰 차이가 없었다. 유전적 거리에 의해 7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1그룹에는 한국 야생콩, 2그룹에는 중국 야생콩, 5그룹에 한국 육성품종만이 모두 속해 있었다. 3과 4그룹에는 중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한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2종씩 속하였고, 6과 7그룹은 한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중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1 종씩 속하였다. 한국 야생콩과 육성품종 및 중국 길림성 야생콩 간에는 유전적다양성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유연관계는 각 집단 간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한국 야생콩과 중국길림성 야생콩의 몇 종이 유연관계가 가까웠다.

의성지역(義城地域)의 약용작물(藥用作物) 생산현황(生産現況)
김봉구,김종혜,김세종,박소득,최부술,여수갑 韓國藥用作物學會 1998 한국약용작물학회지 Vol.6 No.3
의성지역의 약용작물 생산현황(生産現況) 및 경영분석(經營分析)을 위하여 약용작물 재배 농가 147호를 대상으로 재배실태와 작물별 소득(所得)을 조사(調査)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특화계수(特化計數)가 1이상인 작물은 작약(21.59), 산수유(14.82), 시호(7.90), 지모(6.41), 지황(3.96), 두충(3.44), 목단(2.28), 백지(1.51)순으로 나타났다. 2. 조사농가의 평균 토지이용면적(土地利用面積)은 1.92ha이었는데, 그중 밭이 1.35ha. 논은 0.56ha이었다. 농지분포(農地分布)는 농가당 평균 3.1곳에 10.2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용작물부문에 년간 노동투하(勞動投下)는 31.1%를 차지하였다. 3. 조사대상 지역에 재배되고 있는 약용작물은 36개 작물로 농가당 평균 2.4작물이었다. 대표적인 작물은 작약이었는데, 조사농가 147호 가운데 85농가가 참여하여 30.72ha를 재배하고 있었다. 4. 약용작물 재배실태를 보면, 작약, 시호, 택사, 길경, 황기, 감국 등은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추세(趨勢)이고 홍화는 새로운 소득작물(所得作物)로 재배되고 있으며, 더덕, 지모, 지황, 원황정, 백출 등은 재배 면적이 늘어났다. 5. 36개 약용작물중 10a당 평균소득이 높은 작물은 홍화(2,775천원), 원황정 (2,706천원), 일천궁(2,573천원) 등의 순이었으나 재배농가에서는 농가여건에 부응하면서 위험부담이 적고 가격안정(價格安定)이 기대되는 작물을 선택하여 농가 수준에서 부가가치(附加漂値)를 최대한 증대(增大)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To analyse the management and production of medicinal crops in Uisong region, cultural conditions and standard income of 147 farms were investigated. Location quotient of medicinal crops cultivated was high as following order ; Paeonia lactiflora > Cornus ofidnalis> Bupleurm falcatum > Anemarhena asphodeloides > Rehmannia glutinosa > Eucommia ulmoides > Paeonia suffruticosa > Angelica dahurica. The average cultivated area per farm was 1.92ha : 1.35ha of upland field, 0.56ha of paddy fiel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land in each farm was average 10.2 fields in 3.1 locations. Ratio of labor input in the medicinal plant sector was 31.1 %. The number of medicinal crops cultivated was 36 species among 147 farms and 2.4 species per farm. Among the cultivated medicinal plant, peony (Paeonia lactiflora) was the most popular medicinal plant, which was cultivated in 30.72ha of 85 farms. Income from medicinal plants was high in order of Carthamus tinctorius, Polygonatum stenophyllum, Angelica genuilexa. Medicinal crop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farm condition, risk level and price settlement in order to maximize productivity and income.
중부 평야지에서 사료용 벼와 주요 동계사료작물 이모작 시 생산성
안억근,정응기,박향미,정국현,현웅조,구자환 한국작물학회 2019 한국작물학회지 Vol.64 No.4
ABSTRACT In order to establish an optimal double cropping system to obtain the maximum annual quantity, we investigatedthe annual productivity of whole-crop silage (WCS) rice, Jowoo (Jw), Yeongwoo (Yw), and Mogwoo (Mw), and winter feed crops(WFC), Italian ryegrass (IRG), Greenfarm (GF), rye Gogu (GU), and triticale Joseong (JS), in paddy fields of the central plains ofKorea. From 2016 to 2019, each crop was subjected to two standard cultivation methods: WCS rice and WFC optimal. Using theWCS optimal mode, the average dry matter yield (DMY) of WCS rice, early flowering Jw, was 15.8 tons/ha and 21.0 for themid-late heading Yw;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to the 19.2 tons/ha late-flowering Mw (p<0.01). The WFC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F (3.2 tons/ha) and GU (4.5) sown on September 23rd, while JS was the highest at 12.6tons/ha (p<0.00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order of JS (16.6 tons/ha) > GF (10.5) > GU (4.7)(p<0.001) sown onOctober 11th. For JS sown on October 31st, the DMY was 11.8 tons/ha,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 twocrops (p<0.05). Except for rye GU, DMY was the highest when sown on October 11th. For WFC optimal mode, the average DMYof JS was the highest at 18.3 tons/ha,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GF (10.9) and GU (9.6) (p<0.001). The DMYof WCS rice transplanted on May 10th was the highest at 23.0 tons/ha in Mw, which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Yw (21.4) bu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Jw (15.9) (p<0.05). On transplanting on May 25th, the DMY of Mw was thehighest at 24.2 tons/ha; thi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Yw (20.7), but i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Jw (18.6) (p<0.05). When transplanted on June 11th, the DMY was 21.3 tons/ha in Yw,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DMY of other two cultivars, Jw and Mw (p<0.05). For the WCS rice-WFC double cropping, the total annual DMY was 33.6tons/ha with the combination of the WCS rice, Yw, and the triticale JS for WCS optimal mode. Meanwhile, the total annual DMYwas 39.6 tons/ha with the combination of the triticale JS and the WCS rice, Yw, for WFC optimal mode. In conclusion, thestrategies for obtaining the maximum yield of high-quality forage for WCS rice-WFC, WFC-WCS rice double cropping are asfollows: 1) cultivation centered on the optimal mode of WFC, and 2) sowing the WFC, triticale JS in mid-October, harvesting thecrops around the end of May and transplanting the WCS rice, Yw, in early June to obtain the maximum DMY of 39.6 tons/ha. 중부 평야지에서 사료용 벼-동계사료작물, 동계사료작물-사료용 벼 이모작 시 양질 조사료의 최대 수량성 작목 조합을 알아보기 위해 사료용 벼 최적재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와 동계사료작물 최적 재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로 나누어 4년 간 시험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료용 벼 보통기 재배양식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 사료용 벼의 건물수량은 조생종 ‘조우’가 평균 15.8톤/ha로 가장 적었고 중만생종 ‘영우’가 21.0톤/ha로 가장 많았으나19.2톤/ha인 ‘목우’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p<0.01). 동계사료작물은 9월 23일 파종 시 ‘그린팜’(3.2톤/ha)과‘곡우’(4.5톤/ha)는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았고 ‘조성’은 12.6톤/ha로 가장 높았으며(p<0.001) 10월 11일 파종 시에는 ‘조성’(16.6톤/ha)>‘그린팜’(10.5)>‘곡우’(4.7)순으로 유의적으로 차이가 있었고(p<0.001) 10월 31일 파종한 경우 ‘조성’이 11.8톤/ha로 다른 두 초종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호밀 ‘곡우’를 제외하고는 10월11일 파종 시 건물수량이 가장 높았다. 2. 동계사료작물 최적 파종시기 중심으로 재배하였을 때 동계사료작물의 평균 건물수량은 트리티케일 ‘조성’이 ‘그린팜’(10.9톤/ha)과 ‘곡우’(9.6)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18.3톤/ha로 가장 높았으며 사료용 벼는 5월10일 이앙 시 건물수량은 ‘목우’가 23.0톤/ha로 가장 높았으나 ‘영우’(21.4)와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p<0.05)‘조우’(15.9)와는 차이가 있었다(p<0.05). 5월 25일 이앙시 ‘목우’가 24.2톤/ha로 가장 높았으나 ‘영우’(20.7)와는차이가 없었고(p<0.05) ‘조우(18.6)’와 유의적인 차이를보였다(p<0.05). 6월 11일 이앙 시 건물수량은 ‘영우’가21.3톤/ha로 다른 두 품종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3. 중부평야지에서 사료용 벼-동계사료작물 이모작 시 최대조사료 생산 작목 조합은 사료용 벼 최적 이앙 및 수확시기에 맞추어 동계사료작물을 연속하여 재배하였을 때는 사료용 벼 ‘영우’와 트리티케일 ‘조성’ 조합으로 생산성은 33.6톤/ha이었으며 동계사료작물 최적 파종 및 수확 시기에 맞추어 연속하여 사료용 벼를 재배하였을 때는 동계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 ‘조성’과 사료용 벼 ‘영우’ 조합으로 생산성은 39.6 (톤/ha)이었다.
새만금간척지에서 풋거름작물 호밀과 헤어리베치의 예취 높이가 질소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
신영태,조현숙,이광승,강방훈,이학성,장현수,옥희경,정서영 한국작물학회 2025 한국작물학회지 Vol.70 No.1
적 요본 연구는 새만금간척지에서 볏과와 콩과 풋거름작물을재배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질소비료 대체효과를 얻기 위하여 풋거름작물의 예취 높이를 달리하여 건물 생산량 및질소 함량을 분석하였다. 새만금간척지에 풋거름작물-콩작부체계로 재배할 때 풋거름작물을 통하여 다음 작물인 콩에서 요구하는 질소 비료의 대체 효과를 분석하여 풋거름작물의 적절한 예취 높이를 설정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1. 새만금간척지에서 풋거름작물을 재배하면 토양 중 유기물함량과 유효인산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풋거름종류 간에는 R100, R50/H50 처리구가 H100처리구보다 좋았다. 2. 풋거름작물의 건물수량은 R50/H50, R100 처리구에서높았고 H100 처리구는 건물수량이 많지 않았으며, 풋거름작물 예취 높이가 높을수록 건물 수량은 증가하였다. 3. 생산된 풋거름작물을 전량 환원하면 R100은 20.3 kg ha-1, R50/H50구는 67.7 kg ha-1, H100구는 36.6 kg ha-1의질소가 생산되어 콩 재배에 필요한 질소비료 표준시비량60.0 kg ha-1 이상의 질소비료가 생산되었다. 4. 콩 재배 질소비료 대체를 위해서는 전량 환원하는 것이유리하였으나 부분 공급 시 질소비료를 20% 이상 대체하기 위해서는 환원하는 풋거름작물의 예취 높이는 최소한 30 cm 이상 필요하였다. 이 때 질소비료 공급량은 콩표준시비량 대비 R100 10.8%, R50/H50 20.8%, H100 4.7%를 대체할 수 있었다.
강진호,윤수영,전승호 한국약용작물학회 2004 한국약용작물학회지 Vol.12 No.4
농경지에 파종된 종자의 발아율, 나아가 유묘출현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파종전 종자처리를 통하여 이를 조절하고자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Phytochrome의 광가역적 반응이 종자의 발아를 조절하기 때문에 포장에서 파종 종자가 처하게 되는 빛조건을 고려한 종자처리 방법이 설정되어야만 한다. 실내시험에서 이용될 빛조건과 관련된 포장에 유입되는 햇빛은 토양의 6~9 mm까지는 투과하나, 토양속으로 투과된 빛은 햇빛의 조성과는 달리 6~9 mm까지는 적색광에 비하여 초적색광이 많으며, 그 이상의 깊이에서는 빛이 없는 암조건에 처한다. 빛이 투과할 수 있는 이러한 깊이는 종자의 크기별 복토를 고려할 경우 종자크기가 2 mm 이하인 종은 백열등으로, 2~3 mm는 백열등 또는 암상태로, 3 mm 이상은 암상태로 발아시험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를 기준으로 2003년 말까지 국내 학회지에 수록된 파종전 약용작물 종자에 인위적 처리를 가한 문헌을 분석한 결과 종자크기에 관계없이 종자 발아기작과 관련된 발아시험의 빛조건이 적합, 부적합 또는 판단이 불가능한 비율이 거의 비슷하였다. 그러나 종자크기별로 분석할 경우 파종전 인위적 종자처리에 관한 시험은 종자크기가 2 mm 이하인 종에 집중되었으며, 이러한 소립종자에서 처리 후의 발아시험은 22%가 적절한 빛조건에서 수행되었던 반면, 55%는 부적절한 빛조건에서 수행되어 졌다. 그러나 종자크기 가 2 mm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대립종자들에서 처리종자의 발아시험은 60% 이상이 적절한 빛조건에서 수행된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다. 약용작물은 2 mm 이하인 소립종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입묘율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파종전 종자처리를 설정할 경우 처리종자의 발아시험은 발아기작과 관련된 빛조건이 포장조건과 다를 수 있는 빈도가 높아 실내에서 도출된 시험결과가 포장에서 재현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국내학회지에 수록된 시험결과를 영농현장에 이용할 경우 소립종자일수록 학회지에 기록된 시험결과가 포장에서 유묘출현율로 연결될 수 있는 확률이 낮기 때문에 보고된 처리기슬 이용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Presowing seed treatments used to enhance the rates of germination and afterward seedling emergence have not occasionally shown the same rate in indoor and field. The treatments considering germination mechanism and factors affecting germination must be totally included in indoor experiments so that the results drawn can be reproduced in the field. Seed germination is controlled by Phytochrome-mediated action changed with composition rates of red and far-red lights. Sunlight can penetrate soil into 6~9 mm depth, which in turn means that seeds having 2~3 mm in their width may receive the light if soil was covered 3 times over them. The penetrating light, moreover, turns to more far-red light than red light reverse to the sunlight. For germination tests after the artificial presowing seed treatments, therefore, seeds of smaller than 2 mm (〈 2 mm), 2~3 mm, and larger than 3 mm (〉 3 mm) must be done with incandescent lamp (IL) having more far-red light, with IL or in darkness, and in darkness, respectively. The 96 papers published in 13 Korean scientific journals up to the end of 2003 were analysed on the basis of the above explanation. 91 species were used 147 times as experimental materials; 101 times for 〈 2 mm seeds, 24 times for 2~3 mm seeds and 22 times for 〉 3 mm seeds. If they were analysed as the light sources used for germination tests, correct applications reached more and less than 60% in both 2~3 mm and 〉 3 mm seeds but 23% in 〈 2 mm seeds, conclusionally meaning that when the experimental results in the scientific papers were applied into farming practices, care was taken of their application because most of medicinal plant seeds were very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