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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현 한국정신과학학회 1999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10 No.-
전통적으로 카이로프랙틱은 척추장해를 사브락세이션이라고 불렀다. 습관적으로 사브락세이션은 불완전한 또는 부분적인 脫臼이다. 미국의 D.D 파머가 再定義한 것으로 사브락세이션은 [부분적인 혹은 불안전한 척추의 分離이고 關節表面이 일부 접촉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초기 카이로프랙터는 獨自的인 用語體系를 발전시켰다. 그러한 용어를 이용하여 [體內의 知慧] 즉 신체에는 자기 자신이 治廳하려고 하는 生體와 恒常性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의해 자기들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치유를 촉진시킨다라고 강조한 것이다. 몸의 컨트롤 시스템인 신경계의 스트레스가 사프락세이션이라는 용어체계를 발전시킨 것이다. 사브락세이션을 경감시키는 것이 카이로프랙터의 첫 번째 목표가 되어 이 때문에 [ 카이로프랙틱 기술]이 이용되었다. 카이로프랙틱 기술은 척추돌기를 지렛대로 이용한다 아주 특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기 카이로프랙터와 의사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상위점은 진단법이다. 파머가 말한 것처럼 병인학과 진단에서는 서로 일치한다. 그러나 의학은 약을 이용하는데 대하여 카이로프랙틱은 손을 이용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카이로프랙터는 그 대신에 [척추분절]을 이용하여 사브락세이션의 위치를 결정하여 사브락세이션만을 輕減시킨다. 그 결과 [질병의 원인이 조정되고 신체에 본래 준비되어 있는 힘이 기능이상을 수정하여 병적인 구조를 정상적인 구조로 바꾼다. 여기서는 광범위한 척추전체를 가지고 기술 할수 없어서 내장장해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