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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맛과 재배안정성이 강화된 조생종 최고품질 벼 ‘해들’

        현웅조,원용재,안억근,정국현,박향미,이윤승,이정희,곽지은,이점호 한국육종학회 2023 한국육종학회지 Vol.55 No.1

        Haedeul’ is a high-quality rice variety with early maturing that adapts to the central region of Korea. This cultivar was crossedbetween ‘Gopum’, which has excellent taste, and ‘Hoban’, which has a low viviparous germination rate and is moderately tolerant of cold,by the rice breeding team of the Department of Central Area Crop Science, NlCS, RDA, in 2017. In early-transplanting cultivation, the headingdate of ‘Haedeul’ was July 24 in central area of Korea, which was seven days later than that of ‘Jopyeong’. ‘Haedeul’ had a culm length of 75 cmand 99 spikelets per panicle. The viviparous germination rate of ‘Haedeul’ was 7.7%. It showed resistance to blast and bacterial blight (K1,K2, K3 race), but was susceptible to the K3a race of bacterial blight, stripe virus, dwarf and black streak dwarf viruses, and plant-hoppers. The milled rice of this variety exhibited a translucent and medium short grain shape. The cooked rice grains of ‘Haedeul’ had an excellentpalatability index (0.61) and lower amylose content (18.0%) than that of ‘Jopyeong’. The grain milling characteristics were better than thoseof ‘Jopyeong’, especially the head rice milling recovery ratio and head rice ratio (94.9%). ‘Haedeul’ milled rice productivity averaged 5.32MT/ha at five sites under ordinary cultivation (Registration No. 7681).

      • 고랭지 적응 조생 우량계통 ‘진부59호’

        현웅조,정종민,이상복,윤영환,정응기,김보경 한국육종학회 2014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4 No.07

        냉해는 벼의 대표적인 자연재해중 하나이며 쌀 수량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 냉해발생으로 국내 벼 재배면적의 64.2%에 결정적인 피해를 주고 약 32%의 수확량 감소를 가져왔다. 최근 잦은 기상이변이 발생 함에 따라 저온으로 인한 안정생산이 우려되고 있다. 벼 냉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랭성이 우수한 벼 품종의 개발이다. ‘진부59호’는 내랭성이 우수하고 쌀수량 및 품질이 향상된 고랭지역에 적응하는 조생품종 육성을 목적 으로 ‘진부’를 모본으로 하고 ‘운광’을 부본으로 2006년에 인공교배 하였다. 계통육종법에 의해 세대를 진전시킨 후 고정세대에서 실시한 생산력검정 시험에서 쌀수량이 525kg/10a로 진부보다 9% 증수하였다. ‘진부59호’의 출수 기는 7월 29일로 조생종이며 간장이 62cm 정도로 ‘진부’ 보다 7cm 짧고 수당립수는 77개 정도이다. ‘진부59호’는 저온발아성이 92%로 양호하고 유묘내랭성이 매우 강한 특성을 보였다. 향후 지역적응시험을 통해 계통의 안정성 및 특성을 검정할 계획이다.

      • KCI등재

        중북부고령지 적응 조생종 내냉성, 고품질 벼 ‘진한’

        현웅조(Ung-Jo Hyun),이정희(Jeong-Heui Lee),정응기(Eung-Gi Jeong),장재기(Jae-Ki Chang),정국현(Kuk-Hyun Jung),조영찬(Young-Chan Cho),이점호(Jeom-Ho Lee),원용재(Yong-Jae Won),서정필(Jung-Pil Suh),안억근(Eok-Keun Ahn),정종민(Jong-Min Jeo 한국육종학회 2019 한국육종학회지 Vol.51 No.4

        ‘Jinhan’, a japonica rice variety,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Cheolwon68’ (IT218244) and ‘Junghwabyeo’ (IT260473) by the rice breeding team at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in 2015. ‘Cheolwon68’ is early maturing and resistant to blast disease, and ‘Junghwabyeo’ is a cold-tolerant and high-quality variety. The growth duration of ‘Jinhan’ in the paddy field was 116 days in the Northern Central Highland in Korea, which was similar to that of ‘Jinbu’. The culm length of ‘Jinhan’ was 61 cm, which was 10 cm shorter than that of ‘Jinbu’. The panicle of ‘Jinhan’ was composed of 66 spikelets. The viviparous germination rate of ‘Jinhan’ was 33.2%. ‘Jinhan’ showed resistance to blast disease, but was susceptible to stripe virus, dwarf and black-streaked dwarf viruses, and plant hoppers. The milled rice grains of ‘Jinhan’ showed an excellent palatability index (0.23) and lower protein content (5.7%) than that of ‘Jinbu’. The grain milling characteristics of ‘Jinhan’ were similar to those of ‘Jinbu’. ‘Jinhan’ showed a milled rice productivity of 5.43 MT/ha at four sites cultivated in the Northern Central Highland(Registration No. 7318).

      • KCI등재

        수요자 참여형으로 육성된 최고품질 벼 ‘알찬미’

        현웅조(Ung-Jo Hyun),원용재(Yong-Jae Won),정응기(Eung-Gi Jeong),안억근(Eok-Keun Ahn),이정희(Jeong-Heui Lee),정국현(Kuk-Hyun Jung),박향미(Hyang-Mi Park),전용희(Yong-Hee Jeon),곽지은(Jieun Kwak),성낙식(Nak-Sig Sung),김정천(Jeong-Cheon K 한국육종학회 2021 한국육종학회지 Vol.53 No.2

        Alchanmi’, a japonica rice variety,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Junam’ and ‘Chilbo’ by a rice breeding team at the NationalInstitute of Crop Science and Icheo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n 2018. The heading date of ‘Alchanmi’ was August 10 in the middleplain area-two days later than that of ‘Hwaseong’. ‘Alchanmi’ had a culm length of 69 cm, 16 cm shorter than that of ‘Hwaseong’, and 103spikelets per panicle. The viviparous germination rate of ‘Alchanmi’ was 24.4%. It showed resistance to blast, bacterial blight (K1, K2, K3race), and stripe virus, but was susceptible to the K3a race of bacterial blight, dwarf and black streak dwarf viruses, and plant hoppers. Themilled rice of this variety exhibited a translucent and medium short grain shape. The cooked rice grains of ‘Alchanmi’ had an excellent palatabilityindex (0.7) and showed lower amylose content (18.6%) than that of ‘Hwaseong’. The grain milling characteristics of ‘Alchanmi’ were betterthan those of ‘Hwaseong’, especially the head rice milling recovery ratio and head rice ratio (96.2%). ‘Alchanmi’ showed 5.83 MT/ha of milledrice productivity at 6 sites under ordinary cultivation (Registration No. 8132).

      • 중북부 고랭지 적응 내냉성 조생 벼 진부61호

        현웅조,정종민,강경호,정지웅,이상복,이정희,성열규,이점호 한국육종학회 2015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5 No.07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 동안의 풍년과 소비감소로 인해 쌀 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식량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구온난화, 엘리뇨 등으로 홍수, 가뭄, 폭설, 여름철 이상저온과 같은 기상이변이 지구촌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봄철 가뭄, 동해안 지역의 잦은 폭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여름철 이상저온 등 크고 작은 기상이변이 해마다 발생하고 있어 쌀의 안정적 공급을 강화하기 위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여름철 이상저온이 발생하여 벼의 생육에 알맞은 기온범위인 19℃∼33℃보다 기온이 13℃∼17℃이하로 낮아지게 되는 경우, 생육불량·불임·등숙불량 등의 피해를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수량감소로 이어진다. 벼 냉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냉성이 우수한 벼 품종의 개발이다. ‘진부61호’는 내냉성과 더불어 쌀수량 및 품질이 향상된 중북부 고랭지에 적응하는 조생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진부’를 모본으로 하고 ‘운광’을 부본으로 하여 2006년에 인공교배 되었다. 계통육종법에 의해 세대를 진전시킨 후 고정세대에서 실시한 생산력검정 시험에서 쌀수량이 5.49MT/ha로 진부보다 10% 증수하였다. ‘진부59호’의 출수기는 7월 26일로 조생종이며 간장이 69cm 정도로 ‘진부와 비슷하고 수당립수는 80개 정도이다. ‘진부61호’의 13℃ 저온발아성은 99%로 우수하고 유묘내냉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생식생장기에서도 17℃ 포장냉수구 임실율이 높아 생육전시기에 내냉성을 두루 갖춘 계통이다. 향후 지역적응성 검정 후 품종출원 하여 내냉성 품종 다양화 및 수량성 개선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 총체사료용 벼 중간모본 ‘중모1029호’ 개발

        현웅조,이점호,이상복,양창인,최용환,장재기,정종민,이규성,김명기,김준환,원용재,안억근,모영준,윤영환,정지웅,오세관,서문원,김정곤 한국육종학회 2013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3 No.07

        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쌀 생산 조절 및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총체사료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의 총체사료벼 품종육성은 기존의 쌀 수량증대를 위한 초다수성 품종 및 계통집단을 활용하여 총체사일리지사료로서 우수한 특성인 경엽다수성, 사료적성, 후기녹체성, 복합내병충성 및 직파적성 등을 가진 품종이 육성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다수계 육종재료를 이용하지 않고 사료적성이 우수한 새로운 유전자원을 교배친으로 하여 총체수량성,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개선된 ‘중모1029호’를 개발하였다. ‘중모1029호’는 총체건물수량이 높고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개선된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바이오매스가 큰 ‘길림수집1호’를 모본으로 다수성이며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주남’을 부본으로 하여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에서 2001년에 인공교배하였다. 계통육종법에 의해 세대를 진전시킨 후 고정세대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에서 총체건물수량이 1.70ton/ha로 ‘녹양’ 1.35ton/ha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26% 증수하였다. ‘중모1029호’는 출수기가 8월29일로 ‘녹양’보다 15일 늦은 만생종이며 초장이 ‘녹양’(109㎝)보다 큰 131㎝로 바이오매스가 큰 장간 품종이다. 흰잎마름병(K1∼K3)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강한 반응을 잎도열병에는 중정도의 반응을 벼멸구에는 약한 반응을 보였다. 사료가치는 후기녹체성(SPAD; 22.9)이 ‘녹양’에 비해 높았고 조단백질 6.5%, 산성세제불용섬유소 28.2%, 중성세제불용섬유소 55.0%, 가소화양분총량은 66.6%로 ‘녹양’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금후 본 품종은 건물수량성이 높고 후기녹체성 및 복합내병성이 강화된 총체사료벼 중간모본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 운남성 고지대에서의 우리 벼 품종의 작물학적 특성

        김명기,양창인,이상복,현웅조,백남현,이점호 한국육종학회 2015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5 No.07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과정에서 저온 내습으로 냉해 피해에 대비 우리 품종의 내냉성을 증진시키고자 우리 품종을 2013년과 2014년 2년간 중국 운남성 마롱(해발 2,124m) 지역에서 작물학적 특성 및 내냉성 등을 조사하였고, 마롱시험지의 벼 재배기간의 기상 분석을 실시하였다. 벼 재배기간의 최고기온은 20.4~26.9℃로 우리나라 철원의 21.1~30.2℃보다는 낮았다. 그리고 평균기온은 19.4℃ 범위에서 기온변화가 적었다. 또 최저기온은 출수기와 등숙기인 7월과 8월에는 평균 16.9℃로 철원의 20.8℃보다 약 4℃로 낮았다. 작물학적 특성에서 출수기는 오대벼 7월27일, 진부벼 7월22일로 철원에서보다는 2∼3일이 출수가 지연되었다. 간장은 2품종 평균 60cm로 철원보다 15cm가 작았다. 주당수수는 2품종 모두 8개로 철원의 13개보다 5개 적었다. 반면 수당입수는 오대벼가 93개, 진부벼가 74개로 철원에서보다 오대벼는 25개, 진부벼는 6개가 많았다. 내냉성과 관련된 임실율은 오대벼가 72.5%, 진부벼가 75.0%였으며, 등숙율은 2품종 평균 61.7%로 철원의 88.2%에 비하여 매우 낮았다. 그러나 진부벼는 69.1%로 중국 품종 운갱20호의 56.0%보다 다소 높아 진부벼는 내냉성이 다소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미 천립중은 오대벼가 27.3g, 진부벼가 26.9g으로 철원에서의 천립중보다 약간 무거운 편이었다. 쌀 수량은 평균 333kg/10a로 중국 품종에 비하여는 매우 낮았다. 중국 운남성 고지대에서 우리 품종을 시험한 결과 진부벼는 내냉성이 다소 강한 것으로 판단되어 우리 품종의 내냉성 증진을 위한 육종재료로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설향찰’에서 발견된 웅성불임계통의 특성

        원용재,양창인,안억근,현웅조,정응기,김준환,이점호,최임수,김정곤 한국육종학회 2013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3 No.07

        벼에서 웅성불임을 이용한 잡종강세육종은 수량성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도 된 이후 중국과 인도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21.7백만ha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japonica에서는 잡종강세가 크지 않아 상용화되지 않고, 일대잡종품종의 대부분은 30%정도의 잡종강세를 보이는 indica형이다. 육종체계는 3계통이 필요한 CGMS를 주로 이용하는데, 잡종종자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2계통체계인 TGMS가 부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TGMS는 지역간 온도차가 크지 않아 어렵지만, 우리 환경에 맞는 불임친을 찾으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본 시험은 2012년 ‘설향찰’ 포장에서 발견된 정상이삭은 불임이지만 지발분얼은 정상적으로 임실된 계통의 특성을 확인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인공기상실에서 수행하였다. 웅성불임계통은 24℃(20∼28℃)에서 9∼18%, 27℃(23∼31℃)에서 1∼3%의 임실율을 보여 TGMS 가능성을 보였지만 완전 불임이 아니어서 향후 다른 온도처리를 더 실시할 계획이다.

      • 야생벼 이용 총체사료 적성 계통육성

        강경호,안억근,정지웅,김석만,정종민,전재범,현웅조 한국육종학회 2015 한국육종학회 심포지엄 Vol.2015 No.07

        총체벼의 곡실수량, 바이오매스 및 병해충저항성은 총체수량과 재배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총체벼 육종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각 요소에 대한 육종소재의 확충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AA게놈 야생벼인 O.glaberrima, O.longistaminata, O.rufipogon을 이용하여 밀양23호, 일품, 삼광, 오대, 호품, 화성과 종간교배를 실시하여 야생벼가 보유하고 있는 수량성, 벼멸구저항성 및 고도의 바이오매스를 이전한 육종집단을 육성하였으며 수량성과 바이오매스를 기준으로 세대를 전개하였다. 육종집단의 특성은 야생벼에 따라 달라서 O.rufipogon과 O.lognistaminata의 교잡후대 선발계통은 간장이 150∼180cm인 고도의 바이오매스와 벼멸구저항성을 나타내었으며, O.glaberrima집단에서는 고도 수량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O.glaberrima와 국내 대표적 다수성 통일형 품종인 밀양 23호를 교잡하여 육성된 수원596호의 수량성은 쌀수량이 769kg/10a로 밀양23호 대비 14% 증진된 초다수성이며 총체수량도 1.74톤/10a로 기존 총체품종인 녹양벼 대비 15% 증대되는 총체 계통을 육성하였다. 향후 본 연구에서 야생벼를 이용하여 생산된 초다수성, 고도바이오매스, 내병충성 계통들은 형질복합화를 위해 교잡을 통해 총체벼의 건물수량을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는 육종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 KCI등재

        국내 육성 품종의 한국 진부와 중국 마롱에서 작물학적 특성 비교

        김명기,이상복,정종민,안억근,서정필,현웅조,양창인,김보경,원평영,고수연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2015 韓國國際農業開發學會誌 Vol.27 No.3

        국내 벼 품종의 내냉성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2013년 한국의 고지대 진부시험지와 중국 운남성 고지대 마롱시험지의 벼 재배기간의 기상 분석과 우리 품종에 대한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벼 재배기간의 최고기온은 중국 마롱시험지 22.7 ~ 25.5oC로한국 진부시험지 23.9 ~ 28.8oC보다 낮았다. 평균기온은 중국마롱시험지에서는 20oC 범위에서 변화가 적은데, 한국 진부시험지에서는 13.0 ~ 24.3oC로 변화가 심하였다. 최저기온은 출수기와 등숙기인 7월과 8월에는 중국 마롱시험지가 한국 진부시험지보다 1 ~ 2oC 낮았다. 작물학적 특성을 보면 평균 출수일수는 중국 마롱시험지73.3일 한국 진부시험지 69.7일로 중국 마롱시험지에서 3.6일정도 길었고, 적산온도는 중국 마롱시험지 1,239.4oC로 한국진부시험지의 1,299.4oC보다 평균 60oC가 적었다. 간장은 진부와 마롱시험지에서 63 ~ 64 cm, 이삭길이는 18 ~ 19 cm로 각각 비슷하였다. 주당수수는 한국 진부시험지가 14개로 중국 마롱시험지보다 5개가 많은 반면, 수당입수는 중국 마롱시험지에서 102개로 한국 진부시험지에서 보다는 43개가 많았다. 내냉성과 관련된 임실율은 중국 마롱시험지에서 60.3% 한국 춘천 내냉성 검정시험지에서 65.7%를 보였다. 그중 철원87호와진부벼 품종은 진부시험지와 마롱시험지 모두에서 임실율이양호하였다. 현미 천립중은 중국 마롱시험지에서 25.5g인 반면 한국 진부시험지에서는 23.0 g으로 중국 마롱시험지에서 현미 천립중이 다소 무거운 편이었다. 등숙율은 중국 마롱시험지 55.7%로 한국 진부시험지 90.3%에 비하여 매우 낮은 편이었다. 쌀 수량은 한국 진부시험지의 평균 540 kg/10a에 비하여 중국 마롱시험지의 평균 278kg/10a으로 전반적으로 중국마롱시험지의 쌀 수량은 낮았다. In order to prepare for crop damage because by low temperature due to climate change in the future, we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data for promotion of cold tolerance to Korean rice varieties. We analyzed air temperature of rice cultivation period and tested rice yielding productivity to Korean rice varieties at Jinbu of Korea and Malong of China in 2013. During the rice cultivation period, the maximum temperature 22.7 ~ 25.5oC at Malong of China were lower than 23.9 ~ 28.8oC at Jinbu of Korea. Malong of China is less change in the mean temperature of 20oC range, but Jinbu of Korea was a great change in the mean temperature of 13.0 ~ 24.3oC range. The minimum temperatures at Malong of China in July and August, heading and ripening stage, 1 ~ 2oC lower than the minimum temperatures at Jinbu of Korea. The main agronomic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The average heading days at Malong of China was 73.3 days which is 3.6 days longer than that at Jinbu of Korea was 69.7 days. The culm length and the panicle length of two experiment places was similar to 63 ~ 64cm and 18 ~ 19cm respectively. The tillers per hill at Jinbu of Korea was 14 tillers which is five tillers more than that at Malong of China. The spikelets per panicle at Malong of China was 102 spikelets which is 43 spikelets more than that at Jinbu of Korea. In relation to cold tolerance, the fertility rates of grain at Malong of China is 60%, and that at Chuncheon of Korea is 66%. The grain fertility rates of Jinbubyeo and Cheolweon87 were excellent among the varieties in the two experiment places. The 1,000 grain-weight of brown rice at Malong of China is 25.5 g, on the other hand, that at Jinbu of Korea is 23.0 g. The 1,000 grain weight of brown rice at Malong of China a little heavier than that at Jinbu of Korea. The ripened rates of grain at Malong of China is 55.7%, and that at Jinbu of Korea is 90.3%. The ripened rates at Malong of China much lower than that at Jinbu of Korea. The average rice yield at Malong of China was 278 kg/10a which lower than the average rice yield of 540 kg/10a at Jinbu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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