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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 작물 기능성 연구동향

        이영상,안형균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벼, 밀, 옥수수 등 식량작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주요 에너지 공급원이었다. 국가 경제의 발전은 기아 문제의 해결과 소비자 소득 수준의 향상을 가져왔고, 작물의 사회적 수요를 ‘식량 공급원’으로부터 ‘맛있는 먹거리’, 나아가 ‘건강에 유익한 먹거리’로 바꾸어가고 있다. 작물학 분야의 연구 역시 수량의 증대, 재배기술 의 개발 등 전통적인 학술영역에 덧붙여 작물에 함유된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고 효능을 입증하며 나아가 이러한 작물의 기능성을 증진하는 영역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작물 기능성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1980년으로부터 2010년까지의 30년간 한국작물학회지, 한국육종학회지, 한국약용식물학회 지, 한국자원식물학회지, 한국콩연구회지 등 국내에서 발간되는 주요 작물학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및 학술대회 발표 초록 중 작물 기능성 관련 연구보고 약 400여 건을 수집하고 이들 기능성 연구가 수행된 작물, 대상 기능성물질의 종류, 연구 목적 등의 년차별 동향을 분석하였다.

      • 저투입 작물생산체계에서 콩과녹비작물의 근권축적 질소의 역할

        최봉수,김충국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20세기는 화석연료에 의존한 화학 자재의 이용과 품종개량으로 작물의 다수확 생산 기술이 개발되면서 작물 의 수량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러나 집약적인 다수확 생산기술은 합성 비료와 농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되었고, 특히 속효성 화학 비료에 의존한 단일 작물의 연작은 농경지의 지력을 저하시키면서, 작물생 산을 위한 잠재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그 개선책의 하나로 볏짚, 작물잔유물, 가축분뇨 등의 농축산 부산물의 이용과 녹비작물의 이용 등 유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었다. 농경지에서 유기물 시용은 토양의 물리 화학적 특성이나 생물학적 특성을 양호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기물로 이용 가능한 자원은 대표적인 것이 녹비작물이며, 국내에서는 헤어리베치와 자운영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녹비작물은 근류균과 공생하여 공중 질소를 고정하는 콩과작물이 잘 알려져 있으며, 후작물에 양분을 공급해 줌은 물론 토양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비옥도 증진, 수분 보유력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녹비이용에 있어서 전후작물의 질소동태나 녹비환원 후에 일시적으 로 일어나는 생육억제 현상 등은 작물의 특성에 따라 다르며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토양의 물리성 개선, 선충 밀도 저감, 피복에 의한 잡초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rotalaria(네마황), Sesbania(전심초), 베치(Vicia) 등의 녹비작물은 특성이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녹비작물의 지상부 수량에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근류를 형성하는 지하부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류의 질소고정능력의 경시적인 변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생육기간에 환원한 콩과녹비작물 이 후작물의 질소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또한 녹비작물의 환원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생육억제효 과로서 상추의 유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여름작물인 Crotalaria, Sesbania, 그리고 겨울작물인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의 이용에서 후작물의 질소흡 수가 녹비작물의 뿌리 및 근류(지하부)의 기능으로서 질소고정 능력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각 작물 모두에서 지하부로부터 환원한 질소량은 지상부 환원구와 비교하여 현저히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작물에의 질소 공헌도(녹비에 의해 환원된 질소량에 대한 후작물에 의해 흡수된 질소량의 비율)는 지하부 환원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그 기작으로서 녹비환원시 지상부가 제거되는 것에 의해 급격하게 탄수화물(근류의 에너지 원)의 공급이 정지되어, 이 시기에 질소고정 능력이 높았던 근류로부터 무기태질소나 이분해성 질소 화합물이 방출되었고, 이러한 질소의 상당량이 후작물에 의한 흡수에 이용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이러한 결과는 질소고정 능력이 높은 줄기 근류를 형성하는 Sesbania의 지상부를 녹비환원 했을 경우에도 후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모든 작물에서 지상부 환원에 의한 후작물의 생육 억제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부숙되지 않은 유기물인 녹비의 분해초기에 일어나는 미생물과 후작물과의 질소 경합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며, 지하부 축적 질소가 이러한 경합을 완화시키는 가능성이 시사되어 녹비를 환원 할 때 근류의 활성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녹비환원에 의한 후작물의 초기생육 억제는 녹비작물의 종류, 생육 단계, 환원 부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저투입 작물생산을 위한 다양한 작부체계에서 녹비작물의 적절한 선택과 후작물을 위한 적절한 환원 시기의 구명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녹비작물과 후작물 간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속농업의 목적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물질의 과용으로부터 나타나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자 원의 순환 및 보존, 생물다양성의 유지를 통해 농업생태계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농업환경을 오염시키 지 않아야 한다. 본 연구결과들은 콩과녹비작물의 지하부 축적 질소가 후작물의 질소 흡수를 촉진시켜 생육이 양호해졌으며, 이들 콩과녹비작물의 잠재력이 바이오매스 생산량 뿐 만아니라 생육기간동안 뿌리의 질적인 변화(질소고정능력)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들 녹비작물에 의해 생산된 질소량의 평가, allelochemicals의 동정을 통하여 후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생육억제효과와 고정된 공중질소를 후작물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술 및 이산화탄소 흡수 등 공익적인 기능도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 KCI우수등재

        의성지역(義城地域)의 약용작물(藥用作物) 생산현황(生産現況)

        김봉구,김종혜,김세종,박소득,최부술,여수갑 韓國藥用作物學會 1998 韓國藥用作物學會誌 Vol.6 No.3

        의성지역의 약용작물 생산현황(生産現況) 및 경영분석(經營分析)을 위하여 약용작물 재배 농가 147호를 대상으로 재배실태와 작물별 소득(所得)을 조사(調査)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특화계수(特化計數)가 1이상인 작물은 작약(21.59), 산수유(14.82), 시호(7.90), 지모(6.41), 지황(3.96), 두충(3.44), 목단(2.28), 백지(1.51)순으로 나타났다. 2. 조사농가의 평균 토지이용면적(土地利用面積)은 1.92ha이었는데, 그중 밭이 1.35ha. 논은 0.56ha이었다. 농지분포(農地分布)는 농가당 평균 3.1곳에 10.2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용작물부문에 년간 노동투하(勞動投下)는 31.1%를 차지하였다. 3. 조사대상 지역에 재배되고 있는 약용작물은 36개 작물로 농가당 평균 2.4작물이었다. 대표적인 작물은 작약이었는데, 조사농가 147호 가운데 85농가가 참여하여 30.72ha를 재배하고 있었다. 4. 약용작물 재배실태를 보면, 작약, 시호, 택사, 길경, 황기, 감국 등은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추세(趨勢)이고 홍화는 새로운 소득작물(所得作物)로 재배되고 있으며, 더덕, 지모, 지황, 원황정, 백출 등은 재배 면적이 늘어났다. 5. 36개 약용작물중 10a당 평균소득이 높은 작물은 홍화(2,775천원), 원황정 (2,706천원), 일천궁(2,573천원) 등의 순이었으나 재배농가에서는 농가여건에 부응하면서 위험부담이 적고 가격안정(價格安定)이 기대되는 작물을 선택하여 농가 수준에서 부가가치(附加漂値)를 최대한 증대(增大)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To analyse the management and production of medicinal crops in Uisong region, cultural conditions and standard income of 147 farms were investigated. Location quotient of medicinal crops cultivated was high as following order ; Paeonia lactiflora > Cornus ofidnalis> Bupleurm falcatum > Anemarhena asphodeloides > Rehmannia glutinosa > Eucommia ulmoides > Paeonia suffruticosa > Angelica dahurica. The average cultivated area per farm was 1.92ha : 1.35ha of upland field, 0.56ha of paddy fiel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land in each farm was average 10.2 fields in 3.1 locations. Ratio of labor input in the medicinal plant sector was 31.1 %. The number of medicinal crops cultivated was 36 species among 147 farms and 2.4 species per farm. Among the cultivated medicinal plant, peony (Paeonia lactiflora) was the most popular medicinal plant, which was cultivated in 30.72ha of 85 farms. Income from medicinal plants was high in order of Carthamus tinctorius, Polygonatum stenophyllum, Angelica genuilexa. Medicinal crops should be selected based on farm condition, risk level and price settlement in order to maximize productivity and income.

      • 한국 야생콩,육성품종 및 중국 길림성 야생콩의SSR Marker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

        박수정,장성진,이윤호,박향민,박경호,정승근,조용구,김홍식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한국의 야생콩 40종, 육성품종 21품종 및 중국길림성 야생콩 36종의 97종에 대하여 다형성이 높은SSR 9개 마커를 사용하여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전체 97종에서 대립인자는 총291개로 확인되었고, 그 범위는 21~39개였으며 평균 32.3개였다. 또한 한국 야생콩의 대립인자 평균치는 15.2개, 한국 육성품종은 11.3개, 중국 길림성의 야생콩은 12.7개였다. 전체 97종의 유전적 다양성(PIC) 값의 범위는 0.960(satt185)~0.896(satt141)이었고, 평균 유전적 다양성(PIC) 값은 0.937이었다. 또한 유전적다양성은 한국 야생콩은 0.871, 한국 육성품종은 0.858, 중국 야생콩은 0.821으로서 큰 차이가 없었다. 유전적 거리에 의해 7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1그룹에는 한국 야생콩, 2그룹에는 중국 야생콩, 5그룹에 한국 육성품종만이 모두 속해 있었다. 3과 4그룹에는 중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한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2종씩 속하였고, 6과 7그룹은 한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중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1 종씩 속하였다. 한국 야생콩과 육성품종 및 중국 길림성 야생콩 간에는 유전적다양성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유연관계는 각 집단 간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한국 야생콩과 중국길림성 야생콩의 몇 종이 유연관계가 가까웠다.

      • KCI등재

        KISTI-ACOMS를 기반으로 한 한국작물학회 온라인논문투고관리시스템 개발 및 개선 방안

        박재원,강무영,윤화묵 韓國作物學會 2004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Vol.49 No.6

        KISTI는 학회업무 및 학술정보 관리를 학회가 어려움 없이 처리하도록 지원하고자, 학회 학술정보 유통체제 전 과정을 온라인 화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KITTI-ACOMS (KISTI-Article COntribution Management System: KISTI-학회논문투고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2001년부터 학회에 무상으로 보급하여 왔다. 최근 KISTI-ACOMS를 이용하고자 하는 학회의 요청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KISTI는 많은 학회의 특성들을 의견수렴 하여, KISTI-ACOMS의 표준화를 목표로 보완해 나가고 있다. 본 연구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KISTI-ACOMS 개요 설명. 2. KISTI-ACOMS를 기반으로 구축한 한국작물학회의 학회 논문투고관리시스템의 모듈별 기능 및 사용자 접근 권한에 따른 논문투고 심사 단계별 처리 방법 기술. 3. 향후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 및 명세를 기술함으로써 한국작물학회 뿐만 아니라 KISTI-ACOMS를 기반으로 한 개선 된 온라인논문투고관리시스템을 제시. KISTI(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has developed the KITTI-ACOMS (KISTI-Article COntribution Management System) as part of the national project for automating the process of processing academic information by societies, in order to convert journals published by academic societies in Korea into an electronic form and make them accessible on the Internet. This system has been developed in the year 2001 and has since been distributed to societies free of charge. The number of societies requesting the service has risen recently, which prompted us to take more recommendations of the societies that adopt this system into account in expanding and standardizing the area of service being provided by the system. This paper will investigate the functions of KISTI-ACOMS constructed for use in the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and list the functions and requirements for the next system to enhance the on-line paper management system.

      • 봄에 파종하여 이용 가능한 경관겸용 녹비작물 선발

        조현숙,성기영,전원태,박우영,김충국,정광호 한국작물학회 2010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0 No.04

        녹비작물은 단순하게 푸른 식물체를 토양에 갈아 넣어 비료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면서 토양보전, 잡초방제, 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작물이다. 그러나 녹비작물은 다양한 목적에 비하여 이용되고 있는 종류가 헤어리베치, 녹비보리, 자운영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녹비작물 의 이용 확대를 위해서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을 나기는 어렵지만, 식물의 생리적 특성상 이른 봄에 파종하면 생육이 가능한 작물을 중심으로 선발하였다. 저온에서 생육이 가능한 황화초 등 9개 작물을 4월에 파종하여 녹비수량과 개화특성을 조사하였다. 4월 8일에 파종한 녹비작물의 개화소요일수는 메밀은 41일, 황화초는 44일, 루핀은 53일, 파셀리아 60일, 크림손클로버 63일, 해바라기 71일이었다. 작물별 꽃색을 보면 황화초, 해바라기, 네마황은 노란색, 메밀과 루핀, 화이트클로버는 흰색, 파셀리아는 연보라색, 크림손클 로버는 붉은색, 레드클로버는 분홍색을 띄어 개화시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주었다. 녹비작물의 수량은 재배기 간이 길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파종 후 62일째 건조수량은 10a당 메밀은 280kg, 해바라기 280kg, 황화초 260kg, 파셀리아 173kg, 루핀 120kg, 레드클로버 113kg, 크림손클로버 100kg의 녹비가 생산되었다. 따라 서 녹비수량과 개화특성을 볼 때 봄에 파종하여 이용 가능한 경관겸용 녹비작물로는 메밀, 황화초, 파셀리아, 루핀, 크림손클로버가 우수하였다.

      • KCI우수등재

        녹비작물 재배가 토양화학성 및 인삼뿌리썩음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이성우,박경훈,이승호,장인복,Mei Lan Jin 한국약용작물학회 2017 韓國藥用作物學會誌 Vol.25 No.1

        Background: Some plants have harmful effects on fungi and bacteria as well as other plants. Incorporating such plant into soil as green manure is effective in reducing population densities of soil pathogens. Methods and Results: Twenty-three species of green manure crops were cultivated after the harvest of 6-year-old ginseng and then incorporated into the soil at the flowering stage. The following year, the root rot ratio of 2-year-old ginseng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were investigated. In the absence of green manure addition, the NO3 content, electric conductivity (EC), and K content decreased by 95%, 79% and 65%, respectively. In the presence of green manure addition, P2O5 and NO3 contents reduced by 41% and 25%, respectively. The “survived root ratio” of 2-year-old ginseng significantly increased by 56.2%, 47.5%, and 47.3%, in the Sorghum sudanense, Ricinus communis and Helianthus tuberosus treatment, respectively.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survived root ratio” in the Secale cereale, Chrysanthemum morifolium, Atractylodes macrocephala, and Smallanthus sonchifolius treatments. The “survived root ratio” of ginseng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oil pH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NO3 contents, and EC. Conclusions: Cultivation of plant form the Chrysanthemum family as green manure, using mainly the rhizomes was effective for the control of root rot disease of ginseng.

      • 녹비작물 헤어리베치와 호밀의 토양 환원시 부숙화속도와 무기영양성분들의 가용화에 관한 연구

        정성호,장윤기,이창섭,권의철,윤명렬,이철원,송범헌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 작물인 호밀을 녹비작물로 생산 후 토양처리 하여 분해양상과 양분가용화 속도를 조사 분석하여 유기물 시용효과를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녹비작물은 5월 중순까지 재배하여 토양에 약 2000kg/10 a 정도의 양을 로터리 처리 하였다. 녹비의 분해 양상과 양분 가용화량을 조사 분석 하기 위하여 채취 건조된 녹비작물 10 g을 연구용으로 제작된 Pack에 넣어 토양 5 cm 깊이로 투입한 후, 40일 까지는 5일 간격으로, 그 이후 80일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분해율 50% 도달일수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14일,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25일, 호밀 처리구는 37 일이었다. 녹비처리 후 20일까지의 분해양상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60%,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 74%, 호밀 처리구 37.9%로 초반에 급속히 증가 하였고, 처리 후 80일 후에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84.5% 이었고, 호밀 처리구가 % 이었으며,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가 %으로 나타났다. 질소가용화율의 경우 헤어리베치 처리구는 처리후 15일에는 55.3%였고, 80일 후에는 86.7%로 조사되었으며, 호밀처리구에서는 37일에 85.1 %였고, 80일 후에는 88.3%로 나타났다. 인산의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에서 15일에는 86.3 %였고, 80일 후에는 92.8 %였으며, 호밀 처리구에서는 37일에 90.6 %였고, 80일 후에는 94.4 %였다. 유기물의 화학비료 시용효과를 10a 단위면적으로 계산한 결과는 토양처리 후 80일까지 질소는 헤어리베치구가 14.0kg/10a, 호밀 처리구는 9.8kg/10a, 그리고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11.9kg/10a 로 산출되었다. 인산이 경우는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3.1 kg/10a, 호밀 처리구 2.8 kg/10a , 헤어리베치+호밀 처리구는 2.9 kg/10a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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