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는 사회경제적 활동이 축소되는 시기에 직면함으로써 역할 상실의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역할 상실은 베이비부머에게 사회로부터 배제되었다는 상실감과 경제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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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학위논문(박사) --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2017. 8
2017
한국어
334.14 판사항(5)
부산
A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Baby Boomers’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depressive symptoms
vii, 159장 : 표 ; 26 cm
지도교수: 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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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는 사회경제적 활동이 축소되는 시기에 직면함으로써 역할 상실의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역할 상실은 베이비부머에게 사회로부터 배제되었다는 상실감과 경제적 위기에 대한 불안감, 자아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증가되며, 이는 우울로 이어져 사회문제의 발생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사회참여활동이 그들의 상실된 역할을 대처하는 중요한 전략이라 예측하고 이를 실증연구를 통하여 입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회참여활동의 범위와 분석시점, 세대 내의 이질성 등을 고려하여 사회참여활동과 우울의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궤적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참여활동 변화가 우울의 변화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전기와 후기 세대로 구분하여 그들 간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을 강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실천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연구원의 패널자료인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2차(2008년)부터 5차(2014년)까지의 자료에서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의 출생한 베이비부머 1,520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전체 베이비부머에서 전기 858명, 후기 662명으로 구분하여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이비부머 세대 내의 이질성을 확인하였다. 후기베이비부머 세대는 전기베이비부머 세대보다 학력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노동활동의 참여비율이 높으며, 소득수준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감소하며, 우울은 증가하는 변화궤적을 보였으며, 개인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그 변화속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기 베이비부머가 후기 베이비부머에 비해 사회참여활동과 우울의 변화속도는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은 우울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며, 장기적으로 사회참여활동의 증가는 우울의 감소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변화속도는 사회참여활동이 우울보다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회참여활동의 변화율이 우울의 변화율에 미치는 영향은 전기보다 후기 베이비부머가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사회참여활동 궤적을 예측하는 요인으로는 학력, 노동활동참여, 소득으로 밝혀졌으며, 우울 궤적을 예측하는 요인으로는 배우자, 노동활동, 소득으로 밝혀졌다.또한 전․후기 베이비부머 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차이가 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제적 자원확보를 위한 지원, 직업관련 교육지원과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위한 정책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사회참여활동 실태의 정책적 검토와 사회참여활동과 우울수준 개선을 위한 안정적 소득활동 지원 정책 등을 제안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t moment, baby boomers are in a crisis of no role assumption as they face the time of reduction in social and economic activities. Without given role, baby boomers suffer a feeling of social isolation or a sense of loss, anxiety about financial crisi...
At moment, baby boomers are in a crisis of no role assumption as they face the time of reduction in social and economic activities. Without given role, baby boomers suffer a feeling of social isolation or a sense of loss, anxiety about financial crisis and self-identity confusion. These probably increase stress that is likely to stress and, even further, social problems. This study was designed as an empirical research whose purpose was to clarify the effect of baby boomer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under an assumption that those activities can be an important strategy for coping with those boomers’ role loss. For this purpose, the study investigated the changing trajectories of baby boomer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depressive symptoms and relations between the trajectories in order to determine how changes in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influence those in depressive symptoms in a long-term, provided the range of those activities, when to analyze them and heterogeneity within the baby boomer generation as a whole, all of which were suggested by prior researches, but still remain to be further discussed, were considered here. And then, this study divided baby boomers into the pre- and post-baby boomer generations and investigated differences between them. Finally, the study made practical and policy suggestions that could effectively facilitate the entire baby boomer generation’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To proceed this study, this author analyzed data about 1,520 baby boomers who were born in-between 1955 and 1963, which were from the 1st(2008) to 5th(2014) sessions of the Korea Longitudinal Study of Aging(KLoSA)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Of the baby boomers, additionally, this study grouped 858 into the pre-baby boomer generation and the other 662 into the post-baby boomer generation, and examine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heterogeneity exists within the baby boomer generation as a hole. The post-baby boomer generation is higher in education level, labor participation rate and income level than the pre-baby boomer generation.
Second, baby boomer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decrease over time and their depressive symptoms increases over time. The rate of changes in those boomers’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depressive symptoms vary depending on their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conditions. That rate is higher in part of the pre-baby boomer generation that the post-baby boomer generation.
Third, baby boomers’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reduce their depressive symptoms. Increase in those activities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depressive symptoms reduction in a long-term. However, the rate of changes in baby boomer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is higher than that of changes in their depressive symptoms. Here, the size of the effect that the former rate has on the latter is larger in part of the post-baby boomer generation than the pre-baby boomer generation.
Fourth, predictors for the trajectory of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include education level, labor participation rate and income level and those for the trajectory of depressive symptoms, spouse, labor participation rate and income level. And it is apparent that no significant differences exist between the pre- and post-baby boomer generation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made practical and policy suggestions that would be able to strengthen the baby boomer generation’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Those practical suggestions included supporting baby boomers’ securement of financial resources, supporting vocational education for those boomers and developing volunteer activity programs for them. And the policy suggestions included strengthening welfare policies for the baby boomer generation, reviewing the current state of baby boomer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from the policy perspective and implementing supportive policies for those boomers’ stable income creation that would help their increase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reduced anxiety.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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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베이비부머들의 생산활동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유주희, 세종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12
103. 수도권 지역 중년기 이후 세대의 노후생활 인식과 노인에 대한 인식, 최성재, 韓國老年學會, 『한국노년학』, 29, 329-352, , 2009
104. “베이비붐 세대 남성의 스트레스 요인과 우울의 종단적 인과관 계”, 성준모, 『한국사회복지학』, 64(4), 285-310, , 2011
105. 베이비부머세대 여성의 취업계획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에 관한 연구, 이진숙, 최원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34(1), 299-327, , 2014
106. 사회자본이 도시와 농어촌 노인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손용진, 경기개발연구원, GRI 연구논총, 12(3), 311-339, , 2010
107. “베이비부머와 전 (前) 베이비부머의 재무적 노후준비에 관한 연 구”, 박창제, 『노인복지연구』, 63(단일호), 309-335, , 2014
108.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활동참여 여부가 사회통합감에 미치는 영 향”, 강현정,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57(단일호), 429-448, , 2012
109.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세대의 사회특성에 대응한 서울시 지역정책 연구, 박민진, 여관현, 대한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자치연구』, 16(2), 31-55, , 2014
110. “베이비부머의 라이프스타일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 에 미치는 영향”, 정순둘, 전혜상, 정주희,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67, 61-82, , 2015
115. “소득수준별 가구 경제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고찰”, 성준모,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복지학』, 62(1), 109-132, , 2010
116. 「사회참여노인의 활동수준과 삶의 질 - 성별과 연령 차이를 중심으로 -」, 주경희, 한국사회복지연구회, 『사회복지연구』, 42(2), 5-39, , 2011
117. 노인의 우울과 자살생각의 관계에 대한 위기사건 사회적지 지의 조절효과, 이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31(4), 34-62, , 2011
118. “새학교 구상: 좋은학교의 조건과 그 구현방안 탐 색, 『한국교육개발원』, 이종태, 이명준, 김태종, 단일호, , 1996
119. 청소년의 집단 따돌림과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우울 및 학교생활적응 관계, 이혜순, 기본간호학회, 『기본간호학회지』, 17(4), 548-556, , 2010
120. “1990년대 이후 한국경제 구조변화가 빈곤구조에 미친 영향과 정 책적 함의”, 윤희숙, 『KDI Focus』, 14, 1-8, , 2012
121. “뉴실버세대 사회활동 참여가 자아존중감과 심리적안녕감에 미치 는 영향”, 김진환, 『한국복지실천학회지』, 7, 108-135, , 2015
122.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가족에 대한 이해, 베이비붐 세대의 Lifestyle 과 가족”, 한경혜, 『한국가족관계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9-31, , 2010
126. 노인의 자원봉사 참여가 신체적 건강, 우울, 사회적지지 및 삶의 의미에 미치는 영향, 김수현, 한국노년학회, 『한국노년학』, 33, 53-66, , 2013
127. “베이비부머 예비은퇴자의 관계에 중심한 성공적 노화의 의미-기업체C를 중심으로”, 김태호, 기영화, 『노인복지연구』, 64, 105-137, , 2014
129. 한국사회 우울과 소득의 종단적 상호관계 : 사회 원인가설과 선택가설 검증을 중심으로, 정은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2015
131. “여가분석을 통한 여가교육이 여성의 여가태도, 여가능력과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최경인,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2007
135. 부모의 양육태도가 주관적 행복감과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강인성 과 완벽주의의 매개역할, 정은선,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청구논문, , 2008
150. “노후준비 실태를 반영한 노후소득보 장체계 구축방안: 노후소득보장제도와 관련 복지제도간 연관성을 중심으 로”, 윤석명, 김원섭, 최미선, 신화연, 양혜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2011
151. “전문직 남성은퇴자와 은퇴예정자의 자원봉사몰입이 심리적 안녕 감에 미치는 영향 : 사회관계망, 자원봉사활동의 매개효과”, 황치정, 성결대학교 대 학원 박사학위논문,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