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精神醫學 臨床實習敎育이 精神疾患에 대한 態度에 미치는 影響

        蔡仁英,趙斗英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86 신경정신의학 Vol.25 No.1

        지역사회 정신의학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의사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는 의과대학 학생시절 받은 정신의학교육 그 중에서도 임상실습교육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에 저자들은 정신의학 실습교육이 원래 목표했던대로 학생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가를 알아보았다. 본 조사는 1985년 3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5개우러에 걸쳐 4주간의 정신과 임상실습을 마치게 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미처 실습을 못하는 66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실습전과 후에 각각 두번에 걸쳐 동일한 내용의 설문을 이용하여 제일저자가 직접 학생 개개인 면접한 것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4주간의 임상실습후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1)정신병환자(psychotics)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하였다(p<0.001). 2)신경증 환자에 대해서도 가벼운 정신질환으로 옳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신체질환으로 오인하는 학생도 매우 줄어들었다(p<0.01). 3)나머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의 기능에 대한 태도와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저자들은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주간의 서울대학병원내에서의 임상실습기간은 너무 짧다. 2) 연계병원에서의 실습내용 및 지도감독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3) 학생들의 치료과정에서의 역할이 너무 수동적이다. 4) 학생 임상실습교육만 담당하는 교수나 전공의가 따로 없어서 체계적이고 지속성있는 실습교육이 안되고 있다. 위의 문제점을 토대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제언을 해 보았다. 1) 학생을 일차 치료자(primary terapist)로 이용해 보자는 것이다. 2) 학생에게 환자 배정시 좀 더 치료자간에 신중한 토의가 있은 후, 단기 입원 가능성이 있는 환자, 치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환자, 신경증환자들을 많이 배정토록 하자는 것이다. 3) 신경증환자에 대한 옳은 이해와 개념이 형성되도록 외래환자에 대한 중례토론을 늘리고 외래 재진도 보게 하자는 것이다. 4) 시청각 기재를 좀 더 이용한다. 5) 일관성 있는 실습을 위해 한 사람의 교수나 전임의가 실습교육을 전담할 필요가 있다. 6) 서울대학병원과 연계병원사이에 좀 더 긴밀하고 일관성있는 실습이 이루어져야 겠다. 7) 병상수를 좀 더 확보하여 6주 또는 그 이상의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psychiatric clerkship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on the medical students'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For this study, 96 third-year medical students who took psychiatric clerkship between March 1985 and July 1985 were selected and were didn't take clerkship during this period. The author interviewed them with prearranged questionnaire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4-week-long clerkship. Two result categories were found: 1)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ed between preclerkship and postclerkship state in the following 2 aspects: concepts of psychotic patients and concepts of neurotic patients. 2)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 noted in the following 7 aspects: 2 questions of negative preconception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treatment in a mental hospital compared to home care, attitude toward primary function of a mental hospital and attitude toward open-door system. While considering the results, the authors found several problems in the current states of psychiatric clerkship in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roposed some idea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psychiatric clerkship.

      • KCI등재

        정신간호조무사 양성소 교육과정 전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조사

        최석민,장경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6 신경정신의학 Vol.35 No.5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연구는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변화가 적절한 교육에 의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정신질환자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게 정신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국립서울정신병원 부설 정신 간호조무사 양성소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조사를 하여, 정신과 교육이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다, 연구 방법은 1993년과 1994년에 양성소 교육을 받고 전과정을 수료한 3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지를 사용하여 정신과 교육전, 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성소 교육이 정신질한에 대한 태도에 미친 영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신병 환자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였다(p<0.05). 2)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에 대한 치료 전망,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p<0.05). 3) 나머지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동의 기능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 연구의 조사 대상군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동일한 설문을 사용하여 조사한 일반인 군, 의과 대학생 군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 연구의 교육전 대상군은 정신과 실습을 받지 않은 의과대학생군과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이 연구의 교육적 대상군은 일반인보다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를 묻는 문항에서 일반인보다 부정적으로 대답하였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done at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on the attitude toward mental illness. Methods : The subjects were 39 graduates from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during 1993- 1994. They were assessed during pre- and post-education periods with Scale for Mental Health Attitude(Star 1952). Chi-square 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 1)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shown in concepts and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patients, therapeutic prospect to inpatient, and attitude toward open ward (p<0.05). 2)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not shown in concepts of neurosis, negativistic bias toward mental illness, therapeutic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inpatient treatment and care in home, and attitude toward function of psychiatric ward.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needs further improvement.

      • KCI등재

        대학병원에서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

        류석환,이양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고,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와 정신과 자문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 근무중인 비정신과 의사 159명을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135명이 설문에 응답을 하였다. 문항의 내적 일치도는 Cronbach의 α계수를 구하였고, 구조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요인 분석을 시행하였고,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검정을 시행하였다. 결 과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 설문결과에 따라 28문항 중에서 23문항으로 7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23개 문항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0.8594였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4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환자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378(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자문 응답 신뢰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효용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8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1(t=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의학에 관한 지식과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3(p=0.0001))가 있었다. 결 론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는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환자와 자문의뢰 의사 모두가 정신과와 정신과 질환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자문의뢰 의사가 정신의학적 지식이 많을수록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가 높았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degree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l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wo them. Method : A total of 159 survey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to physicians in a University Hospital. The questionnaires contained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t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135 surveys were returned, representing 85% return rate. Statistical method used were Cronbach's alpha coefficient for testing reliability, factor analysis for testing validity, and t-test or ANOVA with SAS. Results :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was tested by Cronbach's alpha. Cronbach's α was 0.8594 for total 23 items. Twenty-three items and seven factors were emerged and these contributed 66.8% of the variance in the total score. Factor Ⅰ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Ⅱ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Ⅲ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fficac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Ⅴ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Ⅵ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Conclusions : Our results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referring physicians' satisfaction to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sychiatrists' attitude, and that physicians with more positive attitudes and those had more knowledge on psychiatry showed greater satisfaction in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 than those without.

      • KCI등재

        광주지역 일반인들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이은희,김경자,이신영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0 신경정신의학 Vol.39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방 법 : 1999년 1월말부터 2월초까지 광주시내에 거주하는 일반인 70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주관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병에 걸린 불쌍하고 약한 사람으로 기술하였으며, 정신질환의 원인으로 생물학적이나 유전적인 측면보다 심리적, 사회적인 측면에 대해 더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살펴보면, 일반인의 76.4%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결혼 가능성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질환은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며 특히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었다. 집단별로 살펴보면, 본인이 직접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집단에 비해 주변인 중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경험하지 않았던 집단이 거의 모든 항목에서 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3) 선행연구와 비교해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1970년대보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있는 대중교육이나 사실에 기반을 둔 대중매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attitudes of laypersons towards the mentally ill. Methods : From the end of January to the beginning of February of 1999, the 709 subjects who lived in Kwangju were surveyed with a questionnaire regarding their attitude towards mental illness. Results : 1) On the question requiring the subjective definitions of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the subjects described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is pitiful and weak person who became mentally ill due to severe stress, mental shock, or hurts in mind. And they responded on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move than biological or genetic ones to the question asking the causes of mental illness. 2) Positive attitudes were shown in 76.4% of the subjects on the question of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s the mentally ill, while about the possibility of their marriage and living together in the community, quite negative attitude was shown, In addition, even though the subjects considered that mental illness could be cured, they had quite negative thoughts on the treatment effects in psychiatric hospitals, especially, the attitude towards the psychiatric hospitals was very negative. On the examination by groups,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never experienced mental illness replied more negatively in almost all items than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direct experiences. 3)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it appeared that the overall awareness of the mentally ill was changed in a quite positive direction than the 1970s'. Conclusion : Even though the attitude towards the mentally ill has changed in a positive direction, many people still have negative attitudes if it is related to and affect their lives directly. To change the attitudes and to reduce the prejudice and misunderstanding against the mentally ill, it may be helpful to let people make direct contact with the mentally ill, as well as to make efforts with systematic public education or with the media based upon the facts.

      • KCI등재

        기관지천식 환자의 정신신체의학적 특성 : Focused on Alexithymia 감정표현불능증을 중심으로

        이종명,김상헌,임효덕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6 신경정신의학 Vol.3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감정표현불능증적 성격 경향이 정신신체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고유한 성격적 특성인지를 알아보기위해, 단일 신체 질환인 기관지천식 환자군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가지 도구들을 사용하여 감정표현 불능증을 중심으로 한 정신신체의학적 특성들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정상군(30명), 기관지천식 환자(30명), 정신분열증 환자(30명) 그리고 신경증 환자(33명)를 대상으로 하여 각 장애를 가진 환자들의 감정표현불능증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신의학적 면담과 BIQ, MMPI-A, TAS, 주제통각검사를 실시하였고, 각 군의 특징적인 성격 경향 그리고 내재하는 정신병리를 확인하기 위하여 MMPI와 SCL-90-R을 시행하였다. MMPI와 SCL-90-R에서 각 군은 정상 범위안에 있었는데, 신경증 환자군의 정신병리의 수준이 가장 높았고 정상군이 가장 낮았다. 기관지천식 환자군과 정신분열증 환자군은 양 극단 사이의 중간 수준을 보여주었다. BIQ 평균점수에서 기관지천식 환자군이 정상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다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MMPI-A 평균점수 및 TAS 전체 합산 점수 모두에서 각 군은 정상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주제통각검사에서 신경증 환자군은 가장 많은 정동 어휘를 기록하였지만 정상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는데 비해, 기관지천식 환자군과 정신분열증군 환자군보다 유의하게 많은 정동 어휘 수를 기록하였다(p<0.0001). 즉 기관지천식 환자군은 감정표현불능증적 경향이 주제통각검사에서는 신경증 환자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많고(p<0.001), BIQ에서는 정상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p<0.05), TAS, MMPI-A 검사 상에서는 정상군을 포함한 다른 대조군들과 유의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이러한 소견에 따라 본 연구는 감정표현불능증이 기관지천식 환자군만의 특징적 성격 특성이라는 추정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BIQ는 정상군과 정신신체질환군을 변별하는 데, 그리고 주제통각검사는 신경증군과 정신신체질환군간의 관계를 변별하는 데에는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상의 수가 적고 보다 다양한 정신신체질환을 대상으로 하지 못하였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4가지 연구 방향을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첫째 향후 정신신체의학 연구에 있어서 다양한 집단 속에 존재하는 감정표현불능증을 감별해내는 데 있어서 각 도구들이 가진 특정한 변별 특이성을 고려하여 단일 도구가 아닌 각 도구들의 집합체를 종합적으로 이용해야 할 필요성, 둘째 향후의 연구로서 대규모 임상연구에 의한 정신신체질환과 정신병적 상태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셋째 외국 검사 도구들의 국내 임상에의 적용 과정에서 보다 철저한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과 한국화에 대한 연구 그리고 국내 독창적인 도구의 개발, 넷째 감정표현불능증적 경향이 실재로 정신신체질환에만 특정적으로 존재하는 성격적 소인이 아닐 가능성과 이런 방향으로의 국내 정신신체의학 연구 등이 그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정신신체질환에서 감정표현불능증과 다른 정신과적 질환과의 관계에 대한 다각도의 연구와 함께 한국적인 상황에서 감정표현불능증을 평가하는 보다 신뢰성 있고 타당성 있는 도구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evaluate psychosomatic characteristics, especially alexithymic tendency, of the patients with bronchial asthma and to determine whether alexithymia is a unique personality characteristic of the patient with classical psychosomatic disorder, using various methods developed for measurement of alexithymia. Thirty normal healthy persons, thirty patients with extrinsic bronchial asthma, thirty schizophrenic patients, and thirty-three neurotic patients were studied to assess differences in alexithymic tendency using the methods of thirty minute psychiatric interview, BIQ, MMPI-A, TAS and TAT. They were also assessed by MMPI and SCL-90-R to evaluate general personality traits and underlying psychopathology. All the groups were in the normal range of the scores of MMPI and SCL-90-R. The neurotic patient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psychopathology, and the normal group the lowest in both inventories. Bronchial asthma and schizophrenic patients, were between the highest and the lowest extremes of the scores. The mean score of BIQ in the bronchial asthma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the normal group(p<0.05) and no difference was found among the other groups. The mean scores of MMPI_A and the total scores of TAS showed no difference among all the groups. In TAT the neurotic patients scored the highest in affect word counts and showed significantly higher counts than ther bronchial asthma patients and schizophrenic patients(p<0.0001), while they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with normal persons. That is, in TAT the group of bronchial asthma had more alexithymic tendency than that of the neurotic patients(p<0.0001), and in BIQ it had more alexithymic tendency than that of normal(p<0.05). Bronchial asthma patients were found to express less emotional words than normal persons and neurotic patients, but were not differentiated any more from groups of the schizophrenic, neurotic, and normal by TAS and MMPI-A. The authors with the inconsistent results of this study, could not confirm the assumption that alexithymia is the personality characteristic of patients with classical psychosomatic disease. But we found that BIQ was useful in discriminating between the groups of normal and psychosomatic disease, and TAT was useful in discriminating between the groups of neurosis and psychosomatic disease with alexithymia construct.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in the number of subjects and the diversity of psychosomatic diseases, but in spite of those limitations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some considerations are needed for further investigation. The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a study on the need of the combination of multiple tools in consideration of the specific discriminating ability of each tool ; secondly, a clin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ychosomatic diseases and the psychotic state in a large population ; thirdly, a study on the applications of foreign tools in the Korean culture and on the problem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such tools ; and a study is needed on the possibilities that alexithymic tendecy is not a specific predisposing factor of personalities with psychosomatic disorder. It is thought that more variegated studie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diverse psychosomatic diseases and alexithymia, and on the development of reliable tools with validity in the measurement of alexithymia in the context of the Korean culture should be taken in further investigations.

      • KCI등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

        정한용,이강준,이해국,백종우,나경세,최원석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4 신경정신의학 Vol.53 No.6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KNPA) should protect members’ rights, and also plan long-term policy for public activity in a society. In these efforts, creation of mission, vision, and core values is of utmost importance. Second, effective communication among members is important for sharing and discussing the mission, vision, and core values of the KNPA. Third, public relations play a key role in advertising the policy and providing information. Based on the above major issues and results of representatives questionnaire, the authors suggest that careful planning of long-term policy and roles of the KNPA is needed.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효과적으로 논의하고 설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학회가 더 나은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가 설정되어야 하고 이에 대해 회원들 간의 폭넓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고에서 제시된 내용들이 향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는 데 초석이 되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 KCI등재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지연성 운동장애와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연관성

        심주철,반철식,성기수,이정구,정도운,정청,윤진상,김영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0 신경정신의학 Vol.39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정신과 전문병원에 입원해 있는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첫째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과 위험인자들을 조사하고, 둘째 지연성 운동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상관성을 조사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마산동서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DSM-IV의 정신분열별 진단기준에 부합하며, 최근 3개월 이상 동일 용량의 항정신병약물 복용한 271명(남자 174명, 여자 97명)의 환자들이었다. 지연성 운동장애에 대한 평가는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을 이용하였고, DSM-IV와 Sc-hooler와 Kane(1982)의 진단기준 양자에 부합하는 환자들만을 지연성 운동장애군으로 분류하였다, 정신 분열병 정신병리에 대한 평가는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와 Schedule for the Deficit Syndrome(SDS)을 이용하였고,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는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MMSE)을 이용하였다. 결과: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은 50.9%이었고, 50세 이상, 남자에서 높았다. 그러나 입원기간과 항정신병 약물의 일일 사용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지연성 운동장애의 호발부위는 혀, 상지, 입술과 입 주위의 순이었다. BPRS 총점 및 소항목 척도점수와 SDS 척도점수는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MMSE 총점 및 소항목 점수도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결론: 평균입원기간이 9년 이상인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서의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은 50.5%이었고, 연령이 가장 의미있는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이 주 대상인 본 연구에서는 지연성 운동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상관성은 입증하지 못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present study was to determine the prevalence rate of tardive dyskinesia and to search for its risk factors in chronically institutionalized schizophrenic subjects. We also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ardive dyskinesia and both negative symptoms and cognitive impairments in the same subjects. Methods: Subjects were 271 in-patients(174 males, 97 females) at Masan Dongsuh Hospital. They met DSM-IV criteria for schizophrenia and had been taking fixed doses of antipsychotics for at least 3 months. Tardive dyskinesia was assessed by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 Cases of tardive dyskinesia were ascertained by the criteria of Schooler and Kane (1982) and DSM-IV. The rating of psychopathology was acquired using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 and Schedule for the Deficit Syndrome(SDS) and the assessment of cognitive function using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 Results: The prevalence of tardive dyskinesia is 50.9% and the frequency of tardive dyskinesia was high est in male above the age of fifty.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frequency of tardive dyskinesia and both the length of hospitalization and the daily dose of antipsychotics. The frequency order of abnormal movement in the patients with tardive dyskinesia was as follows : tongue, upper extremities, lips and perioral area. We couldn't find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otal and subscale scores of BPRS between the groups with and without tardive dyskinesia.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MMSE scores between the groups with and without tardive dyskinesia. Conclusion: This study gave us that the prevalence of tardive dyskinesia was high in chronically institutionalized schizophrenic inpatients and that age was the most significant risk factor of tardive dyskinesia. The relationship between tardive dyskinesia and both negative symptoms and cognitive impairment, however, was not revealed.

      • KCI등재

        Developing Child Psychiatry in Korea

        KANG-E MICHAEL HONG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82 신경정신의학 Vol.21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한국 소아정신과 영역의 발달사를 간략하게 기술하고 소아정신과 현황과 환자들의 특성을 고찰하고자 서 울대 학교병원 소아정신분과 수립 이후 (1979. 7) 1년 1개 월간 내원한 환자에 대한 통계를 분석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1. 한국 소아정신과 활동의 시작은 해방을 전후하여 몇몇 중진정신과 전문의들이 소년심판소와 가정법원 에 비행청소년 취급에 참여한데서 찾아 볼 수 있고 1960년도를 전후 아동상담운동으로 아동들의 행동문 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졌고 1967년 노동두가 처음으로 가톨릭의대 에서 소아정신과를 특수분야로 소개하였고 1969년부터 1973년까지 이규원이 정식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 소아정신과진료를 실시 하였다. 그후 1979년 7월 서울대학병원에 소아정신과가 신경정신과 내에 분과로 정식 발족되어 외래,입원, 자문, 발달장애아 주간치료센터 등 다양한 진료활동을 하고 있고 매 년 1명씩의 전임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5 ~ 6 명의 정식 소아정신과 수련을 적어도 1년 이상 받은 정신과 전문의 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2. 소아정신과 개설후 13개월간의 임상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환자수는 외 래 554명 , 입원 42명 , 타과자문 69명등 총 623명 이 었으며 (Table 1), 이 환자수는 미국의 주요 소아정신과의 연간 환자 숫자와 버금 새지 초과 한다. 환자의 남녀성비는 2 : 1 로서 남자에게 많았고 연령별로 보아 6세 이하 취학전 아동이 40%, 학령기 아동 47%, 청소년이 13%였다 (Table 2). 환자 의뢰는 대학병원내 타과로부터 36%, 부모 자신, 29%, 의사로부터 17%, 기타 전문가 5% 로서 주로 타과의사가 주요 의뢰처 였다 (Table 3). 의뢰 이유로는 언어문제가 가장 많았고 다음 신체 증상, 수면장애, 과잉행동,사회성의 결여, 경기 ,불안, 우울등이 주요 주소였다 (Table 4). DSM -J 에 의한 진단류를 보면 전반적 발달장애 (12.4%) 신경과적 장애 (12.1% ), 정신지체 (11. 1%) 이 고 다음이 불안증 (9% ), 적응장애 (6.9% ), 수면장애 (5. 3% ), 우울 (4.7 % ), 주의력 결핍증 (4. 6 % ), 야뇨증 (5.3 % ), Tic 장애 (4.0 % ), 행동장애 (3 .7 % ), 정신병 (3. 4%) ’ 특수 발달장애 (2. 6%) ’ 전환반응 (2 .1% ), 성격 장애 (2.0% ) 순이 었다. 전환자의 1/3 은 발달장애 , 뇌손상, 정신지체 등 기질적 요인으로 오는 장애로 주로 학령전가 아동이었고,1/3 은 불안, 우울 전환반응 등 정서장애 로 학령기 아동들이었으며 기 타 장애가 1/3을 차지하였다 (Table 5). 임상적 관찰에 의한 원인적 요소로서 임신중, 출산전후 및 유아기의 기질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뇌손상, 정신지체, 발달장애의 원인으로 추정되었고 전통적으로 긴밀한 모자관계, 산업화, 핵가족화,경제성장 등의 사회적 변천과 불안정, 자녀수의 감소와 양육방법의 혼돈, 부모의 과잉보호, 과잉통제,그리고 과잉교육열 등이 정서, 행동 및 정신지체 장 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3. 소아정신과의 정립괴- 진료체제의 확립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환자수는 많으나 이를 담당할 소아 정신과 전문의와 다과적 팀 구성원(심리학자,사회 사업가,특수교육가, 언어치료사, 간호원 등)의 부족과 중도 이상의 중복장애 아들을 보낼 만한 치료, 교육시설과 관련된 전문분야의 미개발 상태였다. 4. 앞으로 한국 소아정신과의 과제는 소아와 청소년 정신문제를 전담할 전문의의 양성과 관련된 타전문 가의 훈련 및 한국 실정 에 맞는 치료, 교육시설의 개발과 소아, 청소년의 정신과적 장애에 대한 다각적 연구의 수행, 만국 특유만 정신과적 문제의 발견과 한국아동과 가정에 적합한 치료방법의 개발 등이다.

      •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의 신경인지기능

        이강준,곽동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서 유의한 신경인지기능장애가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본 논문은 정신분열병의 신경인지기능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그들의 치료에 대한 반응양상을 기준으로, 임상에서 주요 문제가 되고 있는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군과 치료반응성 정신분열병 환자군, 정상대조군의 신경인지기능의 차이를 비교평가하여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 들의 특정한 신경인지기능 결함유형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는 정신분열병의 정신병적 증상의 기저에 있는 정신병리를 밝히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방 법: DSM-Ⅳ의 진단기준에 따라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내려진 남녀환자 및 정상대조군을 대상으로 하였 다.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 33명을 치료반응성 정신분열병 환자 37명, 정상대조군 35명과 비교 하였다. 신경인지검사를 시작하기 전 1주동안 약물세척기간을 가졌으며, 정신과 전문의가 검사전 각 환자들에게 MMSE-K(Mini Mental State Examination-Korean), EPS scale(Neurological Rating Scale for Extrapyramidal Symptoms), PANSS(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BPRS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 CGI(Clinical Global Impression)를 실시하였다. 신경인지검사도 구는 Vienna Test System을 사용하였으며, 표준도형지능 검사(Standard Progressive Matrices), 인식력 검사(Cognitrone), 경계력 검사(Vigilance), 토막두드리기 검사(Corsi Block Tapping Test), 운동결정력 검사(Determination Unit), 운동수행력 검사(Motor Performance Test Series)의 소항 목들을 실시하였다. 결 과: 표준도형지능 검사의 원점수에서 세 군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인식력 검사에서 치료저항성 정신 분열병 환자군이‘있음’으로 대답한 정반응수,‘없음’으로 대답한 정반응수,‘있음’으로 대답한 정반 응의 평균반응시간, 전체 정반응수, 정반응의 평균반응시간의 항목에서 다른 두 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경계력 검사의 정반응수, 오반응수에서도 다른 두 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토막두드리 기 검사에서는 정신분열병 환자군이 정상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저하된 수치를 나타내었다. 또한 운동결 정력 검사에서는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군이 2단계의 시간내 정반응수, 오반응수, 놓친 반응수에 서, 3단계의 지연반응수에서, 4단계의 놓친 반응수에서 다른 두 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운동수 행력 검사의 소항목에서도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군이 다른 두 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 론: 치료저항성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추론능력, 시지각 분석능력, 주의력, 정보처리과정 및 속도, 시청각 자극에 대한 인식과 그 반응, 운동기능, 그리고 미세운동조절 능력 등의 각 영역에서 치료반응성 정신 분열병 환자군 및 정상대조군보다 저하된 신경인지기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단지 그들의 병리적 인 문제에서 뿐 아니라 향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치료 실시현황

        이영숙,이근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85 신경정신의학 Vol.24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정신과 전문의들이 현재 임상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신치료 현 및 당면하는 문제점과 정신치료에 대한 견해를 1984년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소속된 주소가 확실한 전문의 308명에게 설문지를 우송하여 124명으로부터 받은 응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58%가 정신치료를 하고 있었고, 그 중 57%가 1주일에 8시간 이하의 정신치료를 하고 있었다. 지지요법과 통찰요법을 하고 있다는 전문의가 67%로 동일하였고, 치료할애 시간은 통찰요법이 가장 많아 40분 이상 할애하는 경우가 80%였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한 환자에 대해 주 1회 치료를 하였고, 정신치료 의뢰는 대개 환자및 가족이라고 하였으며, 이런 치료 경험은 25%에서 있었다. 정신치료 환자의 반수 이상이 신경증이고, 정신치료만을 받고 있는 환자가 11%였다. 또 정신치료비를 2만원 이상 지불하는 환자를 가진 치료자가 불과 39%였다. 다른 치료자에게 환자를 의뢰할 때는 전화나 메모를 통해서 대체로 session수나 치료비를 결정하지 않고 보낸다고 하였다. 정신치료의 수련은 응답자의 25%가 교육분석을, 67%가 개인지도를 받았다고 하였으며,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다. 지금까지 정신치료를 해오면서 중도탈락이 종결보다 약간 더 많았다고 한 응답자가 42%로 가장 많았고 12%에서만 대체로 종결까지 이끈다고 했다. 치료의 성패에 환자의 동기 및 환자측의 요인이 많이 좌우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신치료 실시의 당면문제로는 환자 및 가족의 이해부족, 치료자의 시간부족 환자의 경제적 빈곤 등을 들고 있었다. 또 정신치료의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로 67%정도에서 긍적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present status of psychotherapeutic practices of Korean psychiatric specialists. Information was solicited by means of a questionnaire, distributed to the members of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using the 1983-1984 Roster of the K.N.A). Stamped return envelopes were supplied and the respondents were requested to remain anonymous. One hundred and twenty four members, 40% of the K.N.A.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fty eight percent of the respondents had psychotherapy session, but 57% spent less than 8 hours per week in the practice of psychotherapy and 67% conducted insight oriented psychotherapy and supportive psychotherapy. The majority of respondents believed in the effectivences of psychotherapy even for schizophrenia, but only a small number of psychotherapist received proper treatment fee. Fourty seven percent of the respondents felt their training in psychotherapy had been satisfactory, and 68% had the opinion that individual supervision is adequate training method in dynamic psychotherapy in Korea. By applying the psychotherapy to the mental patients. only a few 12%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obtained the considerable good results and most of the respondents considered that in most cases, the patient's motivations were the major factors commanding the sucess or failure of the therapy. In the respondents' opinions, the difficulties frequently met when performing psychotherapy were lack of understanding of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shortage of therapist's time and poor economic status of the patients. As for the future prospect of the Korean psychotherapy, the large majority of respondents cherished a good expectation and on the contrary a small number of 19% of the respondents had the pessimistic view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