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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에서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

          류석환,이양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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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고,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와 정신과 자문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 근무중인 비정신과 의사 159명을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135명이 설문에 응답을 하였다. 문항의 내적 일치도는 Cronbach의 α계수를 구하였고, 구조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요인 분석을 시행하였고,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검정을 시행하였다. 결 과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 설문결과에 따라 28문항 중에서 23문항으로 7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23개 문항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0.8594였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4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환자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378(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자문 응답 신뢰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효용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8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1(t=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의학에 관한 지식과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3(p=0.0001))가 있었다. 결 론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는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환자와 자문의뢰 의사 모두가 정신과와 정신과 질환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자문의뢰 의사가 정신의학적 지식이 많을수록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가 높았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degree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l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wo them. Method : A total of 159 survey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to physicians in a University Hospital. The questionnaires contained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t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135 surveys were returned, representing 85% return rate. Statistical method used were Cronbach's alpha coefficient for testing reliability, factor analysis for testing validity, and t-test or ANOVA with SAS. Results :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was tested by Cronbach's alpha. Cronbach's α was 0.8594 for total 23 items. Twenty-three items and seven factors were emerged and these contributed 66.8% of the variance in the total score. Factor Ⅰ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Ⅱ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Ⅲ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fficac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Ⅴ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Ⅵ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Conclusions : Our results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referring physicians' satisfaction to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sychiatrists' attitude, and that physicians with more positive attitudes and those had more knowledge on psychiatry showed greater satisfaction in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 than thos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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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일반인들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이은희,김경자,이신영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0 신경정신의학 Vol.3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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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방 법 : 1999년 1월말부터 2월초까지 광주시내에 거주하는 일반인 70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주관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병에 걸린 불쌍하고 약한 사람으로 기술하였으며, 정신질환의 원인으로 생물학적이나 유전적인 측면보다 심리적, 사회적인 측면에 대해 더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살펴보면, 일반인의 76.4%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결혼 가능성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질환은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며 특히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었다. 집단별로 살펴보면, 본인이 직접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집단에 비해 주변인 중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경험하지 않았던 집단이 거의 모든 항목에서 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3) 선행연구와 비교해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1970년대보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있는 대중교육이나 사실에 기반을 둔 대중매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attitudes of laypersons towards the mentally ill. Methods : From the end of January to the beginning of February of 1999, the 709 subjects who lived in Kwangju were surveyed with a questionnaire regarding their attitude towards mental illness. Results : 1) On the question requiring the subjective definitions of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the subjects described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is pitiful and weak person who became mentally ill due to severe stress, mental shock, or hurts in mind. And they responded on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move than biological or genetic ones to the question asking the causes of mental illness. 2) Positive attitudes were shown in 76.4% of the subjects on the question of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s the mentally ill, while about the possibility of their marriage and living together in the community, quite negative attitude was shown, In addition, even though the subjects considered that mental illness could be cured, they had quite negative thoughts on the treatment effects in psychiatric hospitals, especially, the attitude towards the psychiatric hospitals was very negative. On the examination by groups,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never experienced mental illness replied more negatively in almost all items than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direct experiences. 3)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it appeared that the overall awareness of the mentally ill was changed in a quite positive direction than the 1970s'. Conclusion : Even though the attitude towards the mentally ill has changed in a positive direction, many people still have negative attitudes if it is related to and affect their lives directly. To change the attitudes and to reduce the prejudice and misunderstanding against the mentally ill, it may be helpful to let people make direct contact with the mentally ill, as well as to make efforts with systematic public education or with the media based upon the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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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精神醫學 臨床實習敎育이 精神疾患에 대한 態度에 미치는 影響

          蔡仁英,趙斗英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86 신경정신의학 Vol.25 No.1

          지역사회 정신의학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의사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는 의과대학 학생시절 받은 정신의학교육 그 중에서도 임상실습교육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에 저자들은 정신의학 실습교육이 원래 목표했던대로 학생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가를 알아보았다. 본 조사는 1985년 3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5개우러에 걸쳐 4주간의 정신과 임상실습을 마치게 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미처 실습을 못하는 66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실습전과 후에 각각 두번에 걸쳐 동일한 내용의 설문을 이용하여 제일저자가 직접 학생 개개인 면접한 것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4주간의 임상실습후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1)정신병환자(psychotics)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하였다(p<0.001). 2)신경증 환자에 대해서도 가벼운 정신질환으로 옳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신체질환으로 오인하는 학생도 매우 줄어들었다(p<0.01). 3)나머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의 기능에 대한 태도와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저자들은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주간의 서울대학병원내에서의 임상실습기간은 너무 짧다. 2) 연계병원에서의 실습내용 및 지도감독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3) 학생들의 치료과정에서의 역할이 너무 수동적이다. 4) 학생 임상실습교육만 담당하는 교수나 전공의가 따로 없어서 체계적이고 지속성있는 실습교육이 안되고 있다. 위의 문제점을 토대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제언을 해 보았다. 1) 학생을 일차 치료자(primary terapist)로 이용해 보자는 것이다. 2) 학생에게 환자 배정시 좀 더 치료자간에 신중한 토의가 있은 후, 단기 입원 가능성이 있는 환자, 치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환자, 신경증환자들을 많이 배정토록 하자는 것이다. 3) 신경증환자에 대한 옳은 이해와 개념이 형성되도록 외래환자에 대한 중례토론을 늘리고 외래 재진도 보게 하자는 것이다. 4) 시청각 기재를 좀 더 이용한다. 5) 일관성 있는 실습을 위해 한 사람의 교수나 전임의가 실습교육을 전담할 필요가 있다. 6) 서울대학병원과 연계병원사이에 좀 더 긴밀하고 일관성있는 실습이 이루어져야 겠다. 7) 병상수를 좀 더 확보하여 6주 또는 그 이상의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psychiatric clerkship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on the medical students'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For this study, 96 third-year medical students who took psychiatric clerkship between March 1985 and July 1985 were selected and were didn't take clerkship during this period. The author interviewed them with prearranged questionnaire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4-week-long clerkship. Two result categories were found: 1)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ed between preclerkship and postclerkship state in the following 2 aspects: concepts of psychotic patients and concepts of neurotic patients. 2)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 noted in the following 7 aspects: 2 questions of negative preconception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treatment in a mental hospital compared to home care, attitude toward primary function of a mental hospital and attitude toward open-door system. While considering the results, the authors found several problems in the current states of psychiatric clerkship in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roposed some idea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psychiatric clerk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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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간호조무사 양성소 교육과정 전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조사

          최석민,장경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6 신경정신의학 Vol.3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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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변화가 적절한 교육에 의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정신질환자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게 정신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국립서울정신병원 부설 정신 간호조무사 양성소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조사를 하여, 정신과 교육이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다, 연구 방법은 1993년과 1994년에 양성소 교육을 받고 전과정을 수료한 3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지를 사용하여 정신과 교육전, 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성소 교육이 정신질한에 대한 태도에 미친 영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신병 환자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였다(p<0.05). 2)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에 대한 치료 전망,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p<0.05). 3) 나머지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동의 기능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 연구의 조사 대상군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동일한 설문을 사용하여 조사한 일반인 군, 의과 대학생 군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 연구의 교육전 대상군은 정신과 실습을 받지 않은 의과대학생군과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이 연구의 교육적 대상군은 일반인보다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를 묻는 문항에서 일반인보다 부정적으로 대답하였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done at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on the attitude toward mental illness. Methods : The subjects were 39 graduates from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during 1993- 1994. They were assessed during pre- and post-education periods with Scale for Mental Health Attitude(Star 1952). Chi-square 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 1)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shown in concepts and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patients, therapeutic prospect to inpatient, and attitude toward open ward (p<0.05). 2)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not shown in concepts of neurosis, negativistic bias toward mental illness, therapeutic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inpatient treatment and care in home, and attitude toward function of psychiatric ward.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needs further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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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정신보건사업 모델개발: 2. 도시형 초등학교 정신보건사업 모델개발

          민성길,오경자,김한중,이혜련,신의진,이기연,하은혜,김소라,배주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97 신경정신의학 Vol.36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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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research was aimed at developing a model for school mental health service. Subjects were students at two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an urban community. The goals of the study included; 1) early detection and intervation in children with mental health problems;2)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for parents and teachers;3) developing programs linking mental health resources in the community with the school system(school consultation, telephone counselling, and group activities for high risk-students). Subjects wers 1,732 students at 2 primary schools in a community of Seoul. Problem children were selected thorugh screening with CBCL and were examined by psychiatris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Of 1,732 students, nearly 8% had mental health problems. The parents of the studyents with mental health problems were urged to seek psychiatric care. However, only 8% of them had a positive response. On the other hand, telephone counselling was preferred and 40% of them said they had vistied a psychiatric clinic. 2) Regarding the education of parents, they preferred telephone counselling and written information to direct counselling or participating in education programs. In most cases, they avoided talking about their childern’s problems. 3) Teachers showed a ggod sense for decting children’s mental health problems, but they suffered from a feeling of helplessness because of lack of knowledge and skills. 4) Special education programs were needed for suudents with serious behavior prblems. Group activities, which were directed by college student volunteers, had been proved to be effective in helping children with high risks. 5) This suggests that the stigma for mental disorder is still an obstacle in mental health service and that fechers need on-going systemic education on children’s mental health since college period. Based on these study results, the authors surggest a model of school mental health service linking the school system, family(parents) and professional mental health resources in the community. 연구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육 기간동안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학교 보건체계와 지역사회 보건체계를 연결시켜 효율적인 학교정신보건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방 법:연구방법으로는 시범적으로 서대문구 지역의 2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지역사회내의 정신건강 전문가가 2년간 개입하여, 교사,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기발견과 조기개입. 교사와 학부에 대한 교육, 문제아동에 대한 자문 및 상담활동,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특별 프로그램 시행, 등 학교정신보건사업을 실시 하였다. 결 과: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문제아동의 조기발견, 조기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개 초등하고 1, 2, 3학년 아동 1,732명 중 161 (9.3%)가 CBCL 설문조사에 의해 문제 아동 1차 선별되었다. 1차로 선별된 문제아동 중 31명(19.4%)이 정신과적 정밀검사를 받았고 이중 25명(80.6%)에서 정신과적 장애가 있다고 진단되었으며, 이들에게 전문 적 치료를 권고해도 2명(8%)만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익명성이 보장되는 전화상담의 경우 40.0% 가 전문치료에 응하였다.2) 학무모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정신건강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은 공개강좌, 소집단 부모교육, 가정통신문 을 통한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자녀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학교내 방문 상 담프로그램, 전화상담을 실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중에서는 가정통신문을 통한 교육을 가장 선호하였고, 학 교내에서 자녀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교내방문상담보다는 전화상담을 선호하여, 전반적으로 학부모 들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방법을 선호하였다. 이런 결과 역시 일반인들의 정신적 장애 관한 판견과 무지에서 기인된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지속적인 부모 교육프로그램이 시행되어 정신적 문제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교사들의 아동정신건강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공개강좌, 사례자문회의를 통한 교육이 실시되였으며, 그외 아동의 정서, 행동상의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방문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교사들은 이론적인 강의 보다는 구체적인 토론이 가능한 사례자문회의와 학교내 상담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학 무모들과 달리 교사들은 아동들의 정신적 문제해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동의 문제를 잘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아동정신건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며, 아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 노력에는 소 극적이고 회피적이었다. 따라서 교사들에게 아동정신건강에 대한 실질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교육대 학시절부터 제공하는 곳이 바람직하며 졸업후에도 연수교육 등을 통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제 도마련이 필요하다. 4) 고위험 아동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실시된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 자원봉 사들 모두가 만족하였으며 그 효과 역시 컸었다. 현재 정신과 진단을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학교내 부적응을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하는 것이 아동의 정신적 문제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바 람직할 것이다. 결 론:이러한 연구결과는 어린이정신건강 문제에 부모에 이해부족과 낙인(stigma)에 대한 문제와 소아 정신의학에 대한 교사들에 대한 교육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시사한다. 이러한 시사를 근거로 학교와 가정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전문치료기관, 자원봉사체계)를 상호 연결하는 학교정신보건사업체계에 대한 하 나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DUE ANNI DI OBSERVAZIONI NEUROPSICHIATRIGHE NELL5 OSPEDALE DELLA C.R.I. IN KOREA

          대한신경정신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62 신경정신의학 Vol.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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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 9월부터 54년 9월까지의 만 2년간 이태리적십자병원 (영등포)에서 나는 그 병원을 찾아온 총환자 18 만명 중 2,386명의 신경정신과환자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 논문은 그 경험의 대요를 보고하는 것이다. 단 이 것은 한국어와 영어를 통하여 2중으로 통역된 말의 내용을 가지고 간단히 노오트하였 던 것 을 기준으로 한것 인 만 큼 여러 가지 난점과 정확성을 기하기 어려운 애로점이 있었던 것을 미리 말해 둔다. 환자의 종류는 단순한 신경피로로부터 전형적인 정신분열증에 이르는 각종 정신질환자와 경한 감각 및 운등 장해와 중한 척수 및 뇌수질환 등의 신경학적 질환이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약 80%) 외래치료를 받았는데 짧은 것은 단 1회의 치료를 받았고 긴 것은 상당기간의 치료를 받은 것도 있었다. 입원치료를 받은 것은 약 20%이 었으나 모두 신경 학적 질환이 었고 정 신과 환자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입원까지는 시키지 못하였다. 가장 많이 경험한 것은 신경통 특히 좌골신경통환자들 이었는데 그것의 거의 다가 r류마치스j 성 같았고 전염 성, 독소성, 또는 비타민 결핍 둥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발성 신경염 같은 것은 무척 적 었다. Guillan-Barr은증후 는 1례가 있었는데 퍽 홍미 있었다. 척수염, 소아마비 등도 적지 않게 관찰하였다. 다이빙올 하다가 척수출혈이 되 어 Brown-Sequard증후가 나타난 예 도 하나 있었다 상당히 진행된 근육마비와 위축이 있는 몇몇 케이스들이 면밀한 병리시험 검사결과 매독성에 의한 것으로 관명된 것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국에 있어서 는 구라파에서 보 는것보 다 신경계통의 매독성질환이 놀랄 정도로 적은 것 같이 느꼈다. “Tabes” 의 케이스는 단 2례 밖에 없었다. 진행성마비형의 신경매독은 6례 있었는데 그 중 2례는 특유한 우울형 증후상 을 보였고 하나는 심한 치보상태가 진행되어 경련발작 까지 나타났었다. 모든 진행마비 케이스에 있어서 예후 는 좋지 못하였다. 「비스무트」와 다량의 r페니실린」올투여 하였으나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2례의 뇌염 후 Parkinson증후를 보았고 소수의 Chorea (무도병)도 보았는데 후자는 류마치스성으로 온 것만 보 았다. 유아의 뇌수질환은 비교적 많이 눈에 띄었는데 뇌염 및 뇌수종 등이 원인으로 되어있는 예가 많았다. 소 아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온 정신박약의 예도 많았다. 간질환자는 소아들에게서나 성인에게서나 다 같이 많이 볼 수 있 었는데 전신발작 Jackson 발작 감각 및 내 장증 후의 발 현둥 가지가지의 증후군 보였고 정 신발작을 일으키는 예도 있었다. 이 런 간질발작이 과거 및 현재의 어면 세균의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 예가 많았다. 어면 예에 있어서는 장내(腸內)기생충에 의한 것으로 보인것도 있었다. 물론 저자는 간질병에 있어서 소인 (素因) 을 무시 하는 입 장은 아니 다. 간질환자 중에는 알코올중독 또는 그 양친의 알코홀중독이 증명되는 경우도 많았다. 한국의 소주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알코올중독에 의한 뇌수중독증이 있는 케이스도 가끔 눈에 띄어 주목하 였다. 마약중독은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보는데 정신증상 및 경련 기타의 신경학적 증상을 보이는 예도 적지 않았 다. 자살기도로 젊은 여인네들이 r발비탈J중독이 되어 온 예도 더러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중독상태에서 깨 어난 후 보니까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이 판명되어 전문병원으로 전원시킨 것도 있다. 정 신분열증은 자주 본 편이 다. 2년 등안에 약 100케이스나 진단할 수 있었는데 제 일 많은 것은 파과 (破瓜)형 이 었는데 이것은 구라파에서 보는 예와 별다를 것 없이 전형적인 증상이 유사함을 브았다. 다른 형 (型)의 분열증 은 드물었고,정 동성 질 환 (조울병)은 퍽 드물었다. 순환(循環)병이라고도 하는 이 병의 경과가 정말 주기성으 로 나타나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다. 우울증의 한 케이스는 단순하기도 하지만 퍽 의미 깊은 것일지도 몰라 간단히 소개해 둔다. 1952년 11월에 미군의 소개로 내원한 한국인이었는데 대퇴부골절로 입원케 되 었다. 그런데 이 환자에는 동시 에 상당한 우울 증이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까 내 원 약 7개 월 전에 출혈열 (出血熱)을 앓고 난 것이 발견되 었는데 그• 이외 에는 아무런 탈도 없었다. 순환병의 발작도 한 번 없었다. 그러니까 이 우울증이 출월병과 직접 관련된 것이라고 즉시 결론을 내리는 데는 주저 하는 바이 지 만 일단 그런데 관심을 두고 관찰해 보는 것도 홍미 있는 일이라고 느꼈다. 내가 본 정신과 환자는 혼히 홍분성이었다. 불안형은 비교적 적었다. 치 보상태 에 이르른 케 이스도 많았다. 전쟁으로 인한 정신과적 질환도 많이 보았다 특히 그것은 내가 한국에서 근무하던 첫 해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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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병 치료효과에 대한 신경인지기능의 예측력에 관한 연구

          오병훈,이희상,최의헌,현명호,조현상,유계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8 신경정신의학 Vol.37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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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신경인지기능검사가·정신분열 병 환자의 혜후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었다. 이들 연구에서는 인지기능을 측정하는 검사도구 중 일부를 이용하여 치료 결과를 예측해 본 것이므로 저자들은 보다 광범위한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이용하여 이들 중 어떤 검사결과가 정신분열 병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얼마나 예측해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은 BSM-IV 진단기준에 의거 정 신분열병으로 진단된 입원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최소 1주일 이상의 약물세척 후 약물투여 직전에 K-WAIS. WMS-R Vienna Test System 중 Signal Detection,Decision-Reaction Timer. Motor Performance Series 등의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치료에 대한 반응의 평가는 Brief Psychatric Rating Scale(BPRS)와 Clinical Global Impression(CGI)을 사용하여 약물투여 전과 약물투여 후 8주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을 약물투여후 8주째의 BPRS점수가 약물투여 전의 BPRS 점수에 비해 20% 이상 호전이 있으면서 CGl 점수가 3이하인 경우를 기준으로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나눈 다음 두 군 사이의 신경인지기능검사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결 과: 신경인지기능정사에서 K-WAIS 중 언어성지능, 전체지능 Vienna Teat System 중 신호탐지력검사의 정확한 반응수, 반응 결정시간검사의 정확한 반응수 등에서 호전군과 비호전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들 변인을 가지고 호전군과 비호전군을 구분하는 판별분석을 시행한 결과 66.7%의 환자를 정확하게 핀별하여 주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판별 분석에 의하여 신경인지기능검사로써 환자군을 호전군과 비호전군으로 구분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신경인지기능검사가 정신분열병의 치료결과를 예측할수 있는 인자로 활용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 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 wider range of neurocognitive function tests to find out how accurately each subtest could predict the outcomes of treatment in schizophrenics. Methods : The subjects were 33 inpatients diagnosed as schizophrenia according to DSM-IV. Each subject had a drug wash-out period of at least 1 week and had been given K-WAIS, WMS-R, and Signal Detection, Derision Reaction Timer, and Motor Performance Series in Vienna Test System just before drug administration. Treatment response was evaluated with BPRS and CGI scales before and 8 weeks artier drug treatment. We divided the subjects into responders and non-responders according to the outcomes of the above clinical scales in week 8. The responder group was defined with having 20% increase in BPRS score and a CGI score of less than 3.Then we compared the neuropsychological test results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 Significantly different results between responders and non-responders were Verbal IQ and Full Scale IQ in K-WAIS, the number of correct responses in Signal Detection and Decision Reaction Timer in Vienna Test System. In discrimination analysis of the two groups using these subtests as variables, we could predict the responders with 66.7% accuracy, even though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Conclusion : Although discriminating between responders and non-responders using negro-cognitive function tests were proven to be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the possibility that neurocognitive function tests can be utilized to predict the treatment outcome in schizophrenia cannot be completely rul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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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정신신체의학적 특성 : 감정표현불능증을 중심으로 Focused on Alexithymia

          김대혁,임효덕,김성국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6 신경정신의학 Vol.35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감정표현불능증의 특성에 초점을 두고 십이지장궤양의 정신신체의학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과 대조군으로 정신분열증환자 30명, 신경증환자 33명, 정상군 30명, 총 12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형 척도 4가지, 관찰평가척도 1가지 , 투사적 검사기법 1가지 등, 모두 6가지의 검사를 시행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MMPI와 SCL-90-R은 신경증군, 정신분열증군, 십이지장궤양군, 정상군과 같은 순서로 척도별 점수가 높게 나타나 각 군의 특성이 뚜렷이 구분되었으며 모두 정상 범위에 들었다. 십이지장궤양환자들은 MMPI에서 건강염려증, 우울증, 히스테리, 강박증 등의 인격특성이 정상인들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을 나타났고(p<0.05), SCL-90-R에서는 신체화 증상이 정상인들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BIQ점수는 십이지장궤양군에서 다른 군들에 비해 매우 증가된 소견을 보였고 정상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MMPI-A와 TAS검사에서는 네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전체 TAS 평균점수는 감정표현불능증의 절단점인 74점 이상으로 나온 군이 하나도 없었다. 9장의 TAT카드 모두에 대한 전체단어량은 정상군에서 다른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드 다음은 신경증군, 정신분열증군이었고 십이지장궤양군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p<0.05). 정동단어량은 신경증군, 십이지장궤양군, 정상군, 정신분열증군의 순서로 높게 나타나 일관성이 없었다. 9장의 TAT카드 각각에 대한 정동단어량은 카드 2,4,16,19에서 네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이 4가지 카드 모두 신경증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상과 같이 BIQ검사와 TAT의 전체단어량 검사에서는 십이지장궤양군이 다른 군들보다 유의하게 감정표현불능증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 두가지 검사도구는 감정표현불능증의 평가에 어느 정도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TAS 검사와 MMPI-A, TAT의 정동단어량 검사에서는 네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고 각 군들이 뚜렷이 구분되지 않아 감정표현불능증에 대한 평가결과가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감정표현불능증을 정신신체질환의 고유한 특성으로 보았던 가정은 본 연구의 결과로는 명확한 검증이 어려웠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들을 토대로 할 때 본 연구결과는 감정표현불능증이 감정의 상징화와 조절에 대한 자아의 결손으로서 신경증 등의 정신병리와는 독립된 특성이지만 정신신체질환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정신질환군에서 혼재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최근의 견해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러한 소견들에 대해 먼저 본 연구에서 사용된 평가도구들이 한국에서의 신뢰도 및 타당도가 불명확하다는 점과 연구 대상의 수가 적고 십이지장궤양 하나만으로 전체 정신신체질환을 대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 외국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척도의 국내 적용에 있어서 한국인의 문화적, 정서적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점 등이 한계로서 고려될 수 있다. 향후 정신신체질환과 감정표현불능증의 관계에 대해 본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한 다양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sychosomatic characteristics, especially focusing on alexithymia, the latest issue in psychosomatic medicine, in patients with duodenal ulcers compared with other control groups. Methods : The study subjects consisted of duodenal ulcer group(N=30), schizophrenia group(N=30), neurosis group(N=33) and normal healthy group(N=30). All the subjects completed six psychological tests, including four self-reporting scales(MMPI, SCL-90-R, MMPI-A and TAS), one observer-rated questionnaire(BIQ) and one projective test(TAT), as well as psychiatric interview. Results : All the groups were in the normal range of the scores of MMPI and SCL-90-R. And the decreasing orders of severity were shown by neurosis, schizophrenia, duodenal ulcer and normal healthy group, and all the groups were clearly distinguished by both inventories. On the MMPI and SCL-90-R scales, the duodenal ulcer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in the hypochondriasis, depression, hysteria, psychasthenia and somatization subscales, compared with the normal control(p<0.05). On the BIQ, the duodenal ulcer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an score, compared with the other control groups(p<0.05). All the mean scores of the MMPI-A and total TAS were, however, below the alexithymic level and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four subject groups. The total word count combined from nine TAT card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four subject groups(p<0.0001). The normal control group scored the highest in total word count among all the groups. On the contrary, the duodenal ulcer group showed the lowest score and it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 normal group(p<0.05). The neurosis group scored the highest, while the duodenal ulcer group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with the rest of the groups, in the affective word count combined from nine TAT cards. Conclusion : First of all, there are significant tendencies of hypochondriasis, depression, hysteria, psychasthenia and somatization in BIQ and total word count of TAT may be useful in evaluating alexithymic trait in psychosomatic patients compared with normal healthy people and other psychiatric patients. Thirdly, the assumption that alexithymia is the unique personality trait of the classical psychosomatic diseases can't be confirmed because of inconsist results in this study. Fourth, these inconsistent results may be related to a recent opinion that there is considerable variation in the prevalence of the alexithymic trait among different psychiatric diseases as well as psychosomatic diseases, and that alexithymia may coexist with, but may be independent from, neurotic psychopathology. Finally,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clarify the impact of alexithymia on various psychosomatic diseases in the context of biopsychosoci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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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병 환자의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

          백주희,이호택,장호균,박병관,이상연,김은경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9 신경정신의학 Vol.3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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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정신분열증의 인지기능장애가 전반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특정한 결함인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 도구인 벤튼 신경심리검사(Benton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 이하 BNA)를 사용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특정한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이 관찰되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 제4판(DSM-Ⅳ) 진단기중에 따라 분류된 (1) 편집성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 30명과 (2) 연령, 성별, 교육정도를 일치시킨 정상 대조군 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의 임상 증상을 양성 및 음성증상척도(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이하 PANSS)로 평가하여 인지 결함과 임상 증상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하였다. 결 과 : BNA 12개 검사(시간지남력 검사, 좌우지남력 검사, 연속숫자학습, 얼굴재인 검사, 직선지남력판단, 시각형태변별 검사, 판토마임재인, 촉각형태지각, 손가락위치판단, 음소변별, 3차원토막구성, 운동지속력 검사)중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연속숫자학습(이하 유의수준 p〈0.05), 얼굴재인 검사, 촉각형태지각, 손가락위치판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저하된 수행을 보였다. 또한 정신분열병 환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손가락위치판단 하위 요인 중 오른손, 왼손, 이점역에서 저조한 수행을 보였고, 시각형태변별 검사의 주변오류에서 유의하게 많은 오류를 나타냈다.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PANSS 총점, 양성 및 음성증상척도도 점수와 각 검사, 하위 요인, 오류 점수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임상증상과 독립적인 언어성 작동기억, 학습, 주의력 및 안면지각기술과 촉각정보처리 등 시각과 촉각 양식의 지각 과제에서 복잡한 감각정보처리의 결함을 보이며, 이러한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은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특정한 결함 유형과 최소한 부분적으로 일치되는 소견이다. 한편 정신분열병 환자가 대상 위치검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수행을 보인 반면 대상 인식검사에서는 결함을 나타냈으며, 언어성 작동기억이 결함을 보인 결과는. (1) 전전두엽과 두정엽 피질간의 상호연결이나 (2) 전전두엽과 해마간의 상호연결의 기능 이상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으나 후속 연구에서 확증이 필요하다. Objectives : Schizophrenic patients have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abnormal performance on a broad range of neuropsychological tests. But it has been a persistent controversy in the neuropsychology of schizophrenia whether this disorder is characterized by generalized deficits or specific defici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using standardized Benton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BNA), whether the specific pattern of neurocognitive deficits is found in schizophrenics. Methods :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1) 30 schizophrenic in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paranoid subtype according to DSM-Ⅳ diagnostic criterior and (2) 30 normal subjects with matching demographic variables(i. e. age, sex, educational level). All tests of BNA were given schizophrenic patients and normal subjects, and the performances of schizophrenic patients and normal subjects were compared on all aspects of BNA. Schizophrenic symptoms were assessed via 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PANS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linical symptoms and schizophrenic cognitive deficits. Results : Of 12 tests of BNA, schizophrenic patients performance on Serial Digit Learning (SDL), Facial Recognition Test(FR), Tactile Form Perception(TFP), Finger Localization(FL)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normal subjects. In addition, schizophrenic patients showed significantly lower performances than those of normal subjects on Right Hand, Left Hand, Identification of two simultaneously touched fingers of FL, and more Peripheral Error on Visual Form Perception Test(VFPT). Finally, no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with respect to the relationships between total scores, positive symptoms scores, negative symptoms scores of PANSS, and all scores of BNA tests in schizophrenic patients.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schizophrenic patients may have a specific pattern of neurocognitive deficits in verbal working memory, learning, attention, and complex sensory information processing in visual and haptic modality such as facial perception skills, tactile information processing, independent of psychotic symptoms. The pattern of deifcits is at least in partial, in agreement with many previous study results. On the tests of linguistic functions, visuospatial perception, and constructional abilities, schizophrenic patients' performanc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normal subjects. The findings on visuospatial perception and constructional abilities imply that some posterior cortical zones may be relatively uncompromised in schizophrenia. Both poor performances on object recognition tests relative to normal performances on object location tests and verbal working memory dysfunction may be associated with the putative dysfunction of the reciprocal connections either (1) between the prefrontal and parietal cortex or (2) between the prefrontal cortex and hippocampal formation. This tentative explanation remains to be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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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치료 실시현황

          이영숙,이근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85 신경정신의학 Vol.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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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정신과 전문의들이 현재 임상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신치료 현 및 당면하는 문제점과 정신치료에 대한 견해를 1984년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소속된 주소가 확실한 전문의 308명에게 설문지를 우송하여 124명으로부터 받은 응답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58%가 정신치료를 하고 있었고, 그 중 57%가 1주일에 8시간 이하의 정신치료를 하고 있었다. 지지요법과 통찰요법을 하고 있다는 전문의가 67%로 동일하였고, 치료할애 시간은 통찰요법이 가장 많아 40분 이상 할애하는 경우가 80%였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한 환자에 대해 주 1회 치료를 하였고, 정신치료 의뢰는 대개 환자및 가족이라고 하였으며, 이런 치료 경험은 25%에서 있었다. 정신치료 환자의 반수 이상이 신경증이고, 정신치료만을 받고 있는 환자가 11%였다. 또 정신치료비를 2만원 이상 지불하는 환자를 가진 치료자가 불과 39%였다. 다른 치료자에게 환자를 의뢰할 때는 전화나 메모를 통해서 대체로 session수나 치료비를 결정하지 않고 보낸다고 하였다. 정신치료의 수련은 응답자의 25%가 교육분석을, 67%가 개인지도를 받았다고 하였으며,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다. 지금까지 정신치료를 해오면서 중도탈락이 종결보다 약간 더 많았다고 한 응답자가 42%로 가장 많았고 12%에서만 대체로 종결까지 이끈다고 했다. 치료의 성패에 환자의 동기 및 환자측의 요인이 많이 좌우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신치료 실시의 당면문제로는 환자 및 가족의 이해부족, 치료자의 시간부족 환자의 경제적 빈곤 등을 들고 있었다. 또 정신치료의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로 67%정도에서 긍적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present status of psychotherapeutic practices of Korean psychiatric specialists. Information was solicited by means of a questionnaire, distributed to the members of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using the 1983-1984 Roster of the K.N.A). Stamped return envelopes were supplied and the respondents were requested to remain anonymous. One hundred and twenty four members, 40% of the K.N.A.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fty eight percent of the respondents had psychotherapy session, but 57% spent less than 8 hours per week in the practice of psychotherapy and 67% conducted insight oriented psychotherapy and supportive psychotherapy. The majority of respondents believed in the effectivences of psychotherapy even for schizophrenia, but only a small number of psychotherapist received proper treatment fee. Fourty seven percent of the respondents felt their training in psychotherapy had been satisfactory, and 68% had the opinion that individual supervision is adequate training method in dynamic psychotherapy in Korea. By applying the psychotherapy to the mental patients. only a few 12%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obtained the considerable good results and most of the respondents considered that in most cases, the patient's motivations were the major factors commanding the sucess or failure of the therapy. In the respondents' opinions, the difficulties frequently met when performing psychotherapy were lack of understanding of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shortage of therapist's time and poor economic status of the patients. As for the future prospect of the Korean psychotherapy, the large majority of respondents cherished a good expectation and on the contrary a small number of 19% of the respondents had the pessimistic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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