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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에서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

          류석환,이양현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고,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와 정신과 자문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 근무중인 비정신과 의사 159명을 대상으로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135명이 설문에 응답을 하였다. 문항의 내적 일치도는 Cronbach의 α계수를 구하였고, 구조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요인 분석을 시행하였고,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검정을 시행하였다. 결 과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 설문결과에 따라 28문항 중에서 23문항으로 7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23개 문항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0.8594였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4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환자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378(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자문 응답 신뢰도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효용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82(p=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자문의뢰 의사의 정신과에 대한 이해와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일어날 수 있는 남용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1(t=0.0001))가 있었다.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의학에 관한 지식과 정신과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하위 척도인 정신과 영역의 장점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ρ=0.413(p=0.0001))가 있었다. 결 론 :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는 정신과 의사의 태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환자와 자문의뢰 의사 모두가 정신과와 정신과 질환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자문의뢰 의사가 정신의학적 지식이 많을수록 정신과 자문의뢰 만족도가 높았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degree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l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wo them. Method : A total of 159 survey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to physicians in a University Hospital. The questionnaires contained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referring physicians'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s and their attitudes and opinions toward psychiatry. 135 surveys were returned, representing 85% return rate. Statistical method used were Cronbach's alpha coefficient for testing reliability, factor analysis for testing validity, and t-test or ANOVA with SAS. Results :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was tested by Cronbach's alpha. Cronbach's α was 0.8594 for total 23 items. Twenty-three items and seven factors were emerged and these contributed 66.8% of the variance in the total score. Factor Ⅰ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Ⅱ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Ⅲ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fficac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Ⅴ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sible abuses and social criticisms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factor Ⅵ in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questionnai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merits of the field of psychiatry in the attitude questionnaire. Conclusions : Our results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referring physicians' satisfaction to the psychiatric consult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sychiatrists' attitude, and that physicians with more positive attitudes and those had more knowledge on psychiatry showed greater satisfaction in psychiatric consultation service than thos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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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精神醫學 臨床實習敎育이 精神疾患에 대한 態度에 미치는 影響

          蔡仁英,趙斗英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86 신경정신의학 Vol.25 No.1

          지역사회 정신의학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의사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는 의과대학 학생시절 받은 정신의학교육 그 중에서도 임상실습교육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에 저자들은 정신의학 실습교육이 원래 목표했던대로 학생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가를 알아보았다. 본 조사는 1985년 3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5개우러에 걸쳐 4주간의 정신과 임상실습을 마치게 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미처 실습을 못하는 66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실습전과 후에 각각 두번에 걸쳐 동일한 내용의 설문을 이용하여 제일저자가 직접 학생 개개인 면접한 것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4주간의 임상실습후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1)정신병환자(psychotics)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매우 긍정적으로 변하였다(p<0.001). 2)신경증 환자에 대해서도 가벼운 정신질환으로 옳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신체질환으로 오인하는 학생도 매우 줄어들었다(p<0.01). 3)나머지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의 기능에 대한 태도와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저자들은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주간의 서울대학병원내에서의 임상실습기간은 너무 짧다. 2) 연계병원에서의 실습내용 및 지도감독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3) 학생들의 치료과정에서의 역할이 너무 수동적이다. 4) 학생 임상실습교육만 담당하는 교수나 전공의가 따로 없어서 체계적이고 지속성있는 실습교육이 안되고 있다. 위의 문제점을 토대로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제언을 해 보았다. 1) 학생을 일차 치료자(primary terapist)로 이용해 보자는 것이다. 2) 학생에게 환자 배정시 좀 더 치료자간에 신중한 토의가 있은 후, 단기 입원 가능성이 있는 환자, 치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환자, 신경증환자들을 많이 배정토록 하자는 것이다. 3) 신경증환자에 대한 옳은 이해와 개념이 형성되도록 외래환자에 대한 중례토론을 늘리고 외래 재진도 보게 하자는 것이다. 4) 시청각 기재를 좀 더 이용한다. 5) 일관성 있는 실습을 위해 한 사람의 교수나 전임의가 실습교육을 전담할 필요가 있다. 6) 서울대학병원과 연계병원사이에 좀 더 긴밀하고 일관성있는 실습이 이루어져야 겠다. 7) 병상수를 좀 더 확보하여 6주 또는 그 이상의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psychiatric clerkship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on the medical students' attitudes toward mental illness. For this study, 96 third-year medical students who took psychiatric clerkship between March 1985 and July 1985 were selected and were didn't take clerkship during this period. The author interviewed them with prearranged questionnaire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4-week-long clerkship. Two result categories were found: 1)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ed between preclerkship and postclerkship state in the following 2 aspects: concepts of psychotic patients and concepts of neurotic patients. 2) Statistically significant attitude changes were not noted in the following 7 aspects: 2 questions of negative preconception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treatment in a mental hospital compared to home care, attitude toward primary function of a mental hospital and attitude toward open-door system. While considering the results, the authors found several problems in the current states of psychiatric clerkship in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roposed some idea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psychiatric clerk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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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간호조무사 양성소 교육과정 전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조사

          최석민,장경준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6 신경정신의학 Vol.3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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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변화가 적절한 교육에 의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정신질환자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게 정신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국립서울정신병원 부설 정신 간호조무사 양성소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조사를 하여, 정신과 교육이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다, 연구 방법은 1993년과 1994년에 양성소 교육을 받고 전과정을 수료한 3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지를 사용하여 정신과 교육전, 후의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보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성소 교육이 정신질한에 대한 태도에 미친 영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정신병 환자에 대한 개념 및 태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였다(p<0.05). 2)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에 대한 치료 전망, 개방병동에 대한 태도의 변화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p<0.05). 3) 나머지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편견,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입원치료와 가정내 보호에 대한 태도, 정신병동의 기능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없었다. 이 연구의 조사 대상군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동일한 설문을 사용하여 조사한 일반인 군, 의과 대학생 군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 연구의 교육전 대상군은 정신과 실습을 받지 않은 의과대학생군과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전체 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이 연구의 교육적 대상군은 일반인보다 신경증에 대한 개념, 정신질환의 치료 예후에 대한 태도,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있는 환자의 치료전망에 대한 태도를 묻는 문항에서 일반인보다 부정적으로 대답하였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done at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on the attitude toward mental illness. Methods : The subjects were 39 graduates from Seoul National Psychiatric Assistant School, during 1993- 1994. They were assessed during pre- and post-education periods with Scale for Mental Health Attitude(Star 1952). Chi-square 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 1)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shown in concepts and attitudes toward mentally ill patients, therapeutic prospect to inpatient, and attitude toward open ward (p<0.05). 2)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were not shown in concepts of neurosis, negativistic bias toward mental illness, therapeutic prognosis of mental illness, attitude toward inpatient treatment and care in home, and attitude toward function of psychiatric ward.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psychiatric nursing assistant education needs further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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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일반인들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이은희,김경자,이신영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0 신경정신의학 Vol.3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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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방 법 : 1999년 1월말부터 2월초까지 광주시내에 거주하는 일반인 709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주관적인 정의를 살펴보면, 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병에 걸린 불쌍하고 약한 사람으로 기술하였으며, 정신질환의 원인으로 생물학적이나 유전적인 측면보다 심리적, 사회적인 측면에 대해 더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살펴보면, 일반인의 76.4%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결혼 가능성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질환은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신병원에서 치료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며 특히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었다. 집단별로 살펴보면, 본인이 직접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집단에 비해 주변인 중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경험하지 않았던 집단이 거의 모든 항목에서 더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3) 선행연구와 비교해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1970년대보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있는 대중교육이나 사실에 기반을 둔 대중매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attitudes of laypersons towards the mentally ill. Methods : From the end of January to the beginning of February of 1999, the 709 subjects who lived in Kwangju were surveyed with a questionnaire regarding their attitude towards mental illness. Results : 1) On the question requiring the subjective definitions of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the subjects described a person with mental illness is pitiful and weak person who became mentally ill due to severe stress, mental shock, or hurts in mind. And they responded on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move than biological or genetic ones to the question asking the causes of mental illness. 2) Positive attitudes were shown in 76.4% of the subjects on the question of awareness and attitudes towards the mentally ill, while about the possibility of their marriage and living together in the community, quite negative attitude was shown, In addition, even though the subjects considered that mental illness could be cured, they had quite negative thoughts on the treatment effects in psychiatric hospitals, especially, the attitude towards the psychiatric hospitals was very negative. On the examination by groups,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never experienced mental illness replied more negatively in almost all items than the group of subjects who had direct experiences. 3)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it appeared that the overall awareness of the mentally ill was changed in a quite positive direction than the 1970s'. Conclusion : Even though the attitude towards the mentally ill has changed in a positive direction, many people still have negative attitudes if it is related to and affect their lives directly. To change the attitudes and to reduce the prejudice and misunderstanding against the mentally ill, it may be helpful to let people make direct contact with the mentally ill, as well as to make efforts with systematic public education or with the media based upon the facts.

        • KCI등재

          정신분열병 환자의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

          백주희,이호택,장호균,박병관,이상연,김은경 大韓神經精神醫學會 1999 신경정신의학 Vol.3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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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정신분열증의 인지기능장애가 전반적인 결함인지 아니면 특정한 결함인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된 신경심리검사 도구인 벤튼 신경심리검사(Benton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 이하 BNA)를 사용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특정한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이 관찰되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 제4판(DSM-Ⅳ) 진단기중에 따라 분류된 (1) 편집성 정신분열병 입원 환자 30명과 (2) 연령, 성별, 교육정도를 일치시킨 정상 대조군 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의 임상 증상을 양성 및 음성증상척도(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이하 PANSS)로 평가하여 인지 결함과 임상 증상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하였다. 결 과 : BNA 12개 검사(시간지남력 검사, 좌우지남력 검사, 연속숫자학습, 얼굴재인 검사, 직선지남력판단, 시각형태변별 검사, 판토마임재인, 촉각형태지각, 손가락위치판단, 음소변별, 3차원토막구성, 운동지속력 검사)중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연속숫자학습(이하 유의수준 p〈0.05), 얼굴재인 검사, 촉각형태지각, 손가락위치판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저하된 수행을 보였다. 또한 정신분열병 환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손가락위치판단 하위 요인 중 오른손, 왼손, 이점역에서 저조한 수행을 보였고, 시각형태변별 검사의 주변오류에서 유의하게 많은 오류를 나타냈다.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PANSS 총점, 양성 및 음성증상척도도 점수와 각 검사, 하위 요인, 오류 점수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임상증상과 독립적인 언어성 작동기억, 학습, 주의력 및 안면지각기술과 촉각정보처리 등 시각과 촉각 양식의 지각 과제에서 복잡한 감각정보처리의 결함을 보이며, 이러한 신경인지기능 결함 유형은 선행 연구에서 제시된 특정한 결함 유형과 최소한 부분적으로 일치되는 소견이다. 한편 정신분열병 환자가 대상 위치검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수행을 보인 반면 대상 인식검사에서는 결함을 나타냈으며, 언어성 작동기억이 결함을 보인 결과는. (1) 전전두엽과 두정엽 피질간의 상호연결이나 (2) 전전두엽과 해마간의 상호연결의 기능 이상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으나 후속 연구에서 확증이 필요하다. Objectives : Schizophrenic patients have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abnormal performance on a broad range of neuropsychological tests. But it has been a persistent controversy in the neuropsychology of schizophrenia whether this disorder is characterized by generalized deficits or specific defici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using standardized Benton Neuropsychological Assessment(BNA), whether the specific pattern of neurocognitive deficits is found in schizophrenics. Methods :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1) 30 schizophrenic in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paranoid subtype according to DSM-Ⅳ diagnostic criterior and (2) 30 normal subjects with matching demographic variables(i. e. age, sex, educational level). All tests of BNA were given schizophrenic patients and normal subjects, and the performances of schizophrenic patients and normal subjects were compared on all aspects of BNA. Schizophrenic symptoms were assessed via 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PANS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linical symptoms and schizophrenic cognitive deficits. Results : Of 12 tests of BNA, schizophrenic patients performance on Serial Digit Learning (SDL), Facial Recognition Test(FR), Tactile Form Perception(TFP), Finger Localization(FL)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normal subjects. In addition, schizophrenic patients showed significantly lower performances than those of normal subjects on Right Hand, Left Hand, Identification of two simultaneously touched fingers of FL, and more Peripheral Error on Visual Form Perception Test(VFPT). Finally, no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with respect to the relationships between total scores, positive symptoms scores, negative symptoms scores of PANSS, and all scores of BNA tests in schizophrenic patients.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schizophrenic patients may have a specific pattern of neurocognitive deficits in verbal working memory, learning, attention, and complex sensory information processing in visual and haptic modality such as facial perception skills, tactile information processing, independent of psychotic symptoms. The pattern of deifcits is at least in partial, in agreement with many previous study results. On the tests of linguistic functions, visuospatial perception, and constructional abilities, schizophrenic patients' performanc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normal subjects. The findings on visuospatial perception and constructional abilities imply that some posterior cortical zones may be relatively uncompromised in schizophrenia. Both poor performances on object recognition tests relative to normal performances on object location tests and verbal working memory dysfunction may be associated with the putative dysfunction of the reciprocal connections either (1) between the prefrontal and parietal cortex or (2) between the prefrontal cortex and hippocampal formation. This tentative explanation remains to be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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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지연성 운동장애와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연관성

          심주철,반철식,성기수,이정구,정도운,정청,윤진상,김영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0 신경정신의학 Vol.39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구목적: 정신과 전문병원에 입원해 있는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첫째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과 위험인자들을 조사하고, 둘째 지연성 운동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상관성을 조사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마산동서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DSM-IV의 정신분열별 진단기준에 부합하며, 최근 3개월 이상 동일 용량의 항정신병약물 복용한 271명(남자 174명, 여자 97명)의 환자들이었다. 지연성 운동장애에 대한 평가는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을 이용하였고, DSM-IV와 Sc-hooler와 Kane(1982)의 진단기준 양자에 부합하는 환자들만을 지연성 운동장애군으로 분류하였다, 정신 분열병 정신병리에 대한 평가는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와 Schedule for the Deficit Syndrome(SDS)을 이용하였고, 인지기능에 대한 평가는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MMSE)을 이용하였다. 결과: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은 50.9%이었고, 50세 이상, 남자에서 높았다. 그러나 입원기간과 항정신병 약물의 일일 사용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지연성 운동장애의 호발부위는 혀, 상지, 입술과 입 주위의 순이었다. BPRS 총점 및 소항목 척도점수와 SDS 척도점수는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MMSE 총점 및 소항목 점수도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결론: 평균입원기간이 9년 이상인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서의 지연성 운동장애의 유병율은 50.5%이었고, 연령이 가장 의미있는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만성정신분열병 환자들이 주 대상인 본 연구에서는 지연성 운동장애와 정신분열병의 음성증상 및 인지기능 장애와의 상관성은 입증하지 못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present study was to determine the prevalence rate of tardive dyskinesia and to search for its risk factors in chronically institutionalized schizophrenic subjects. We also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ardive dyskinesia and both negative symptoms and cognitive impairments in the same subjects. Methods: Subjects were 271 in-patients(174 males, 97 females) at Masan Dongsuh Hospital. They met DSM-IV criteria for schizophrenia and had been taking fixed doses of antipsychotics for at least 3 months. Tardive dyskinesia was assessed by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 Cases of tardive dyskinesia were ascertained by the criteria of Schooler and Kane (1982) and DSM-IV. The rating of psychopathology was acquired using Brief Psychiatric Rating Scale(BPRS) and Schedule for the Deficit Syndrome(SDS) and the assessment of cognitive function using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 Results: The prevalence of tardive dyskinesia is 50.9% and the frequency of tardive dyskinesia was high est in male above the age of fifty.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frequency of tardive dyskinesia and both the length of hospitalization and the daily dose of antipsychotics. The frequency order of abnormal movement in the patients with tardive dyskinesia was as follows : tongue, upper extremities, lips and perioral area. We couldn't find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otal and subscale scores of BPRS between the groups with and without tardive dyskinesia.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MMSE scores between the groups with and without tardive dyskinesia. Conclusion: This study gave us that the prevalence of tardive dyskinesia was high in chronically institutionalized schizophrenic inpatients and that age was the most significant risk factor of tardive dyskinesia. The relationship between tardive dyskinesia and both negative symptoms and cognitive impairment, however, was not revealed.

        • KCI등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

          정한용,이강준,이해국,백종우,나경세,최원석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4 신경정신의학 Vol.53 No.6

          The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KNPA) should protect members’ rights, and also plan long-term policy for public activity in a society. In these efforts, creation of mission, vision, and core values is of utmost importance. Second, effective communication among members is important for sharing and discussing the mission, vision, and core values of the KNPA. Third, public relations play a key role in advertising the policy and providing information. Based on the above major issues and results of representatives questionnaire, the authors suggest that careful planning of long-term policy and roles of the KNPA is needed.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효과적으로 논의하고 설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학회가 더 나은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가 설정되어야 하고 이에 대해 회원들 간의 폭넓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고에서 제시된 내용들이 향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는 데 초석이 되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 신경발생과 정신의학 -기분장애를 중심으로-

          이준석,양병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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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성숙한 뇌는 재생이나 새로운 신경발생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알려져 왔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모든 포유류의 해마와 후신경구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명확히 입증되었다. 미성숙한 신경세포가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해마 부위, 특히 치상회는 환경 요인의 영향으로 구조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런 구조변화로 인하여 다양한 정신병리와 연관될 수 있다. 먼저 성숙한 뇌의 신경발생 과정을 살펴보면, 치상핵의 과립구하 지역에 있던 선조세포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떤 과정에 의해 세포분열을 일으킨다. 선조세포로부터 만들어진 딸세포는 대부분 과립세포층으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되며, 기존에 있던 신경 회로망에 통합되어 정보처리에 관여한다. 다음으로 성숙한 뇌의 신경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환경적 다양성, 해마와 관련된 학습, 달리기 등은 신경발생을 증가시키는 반면, 스트레스,steroid,NMDA 수용체에 의한 흥분성 자극 등은 신경발생을 억제시켰다. 또한 항우울제는 작용 기전에 관계없이 신경발생을 증가시켰던 반면, 항정신병 약물의 효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Lithium과 valproate도 신경보호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현재 신경발생과 관련하여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분야는 기분장애이다. 이미 영상학적 연구와 사후 뇌 연구를 통해서 기분장애 환자의 뇌에서 특정 영역의 용적 및 신경세포가 감소한다고 알려져 왔는데, 성숙한 뇌의 신경발생에 관한 최근의 보고들은 이런 구조변화에 대하여 가능성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향후 치료적 측면에서 성숙한 뇌의 신경발생에 대한 두 가지 연구방향이 제시되는데, 첫째는 신경이식의 가능성이며, 둘째는 선택적 신경발생의 가능성이다. 신경발생을 조절하는 이런 기법을 통하여 정신병리를 치료하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 미주신경자극술(Vagus Nerve Stimulation)의 신경정신과적 응용

          채정호,배치운,박원명,전태연,김광수,Mark S. George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1 신경정신의학 Vol.4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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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최근 신경생물학과 두뇌 조영술 발달에 따라 두뇌에 비침습적 자극을 줌으로써 신경회로를 변화시킬수 있는 새로운 신경정신과적 치료방법의 개발이 태동하고 있다. 그 중 두뇌와 다양한 연결을 구축하고 있는 제 10번 두개신경인 미주신경을 직접 자극할 수 있는 미주신경자극술(Vagus Nerve Stimulation:이하푼)이 개발되어 간질 및 일부 신경정신과적 질환에서 시술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VNS의 발달과정, 시술방법, 신경정신과적 응용, 및 부작용 등에 대하여 개괄하고 그 현황과 미래를 고찰하는데에 있다. 방 법 : 광범위한 문헌 검색과 현재 VNS를 시술하고 있는 기관의 세계적 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하여 조사 및 정리하였다. 결 과 : 현재 VNS는 치료 저항성 간질의 치료 방법의 하나로 공인되어 있으며 일부 신경정신과적 질환에서 치료적으로 사용될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결 론 :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인 VNS는 우울증을 비롯한 일부 신경정신과적 질환에서 유의한 치료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있으며, 두뇌-행동 관계를 이해하는데에 매우 흥미있는 방법으로 향후 많은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Objectives : Several novel and minimally invasive techniques to stimulate the brain have recently developed. Among these newer somatic interventions, vagus nerve stimulation(VNS) is regarded as a promising tool in the treatment of various neuropsychiatric disorders. This article reviews the history, methodology, and the future of VNS technique and its emerging research and therapeutic applications in the field on neuropsychiatry. Methods : Wide ranged literature reviews and discussion with pioneering researchers were performed. Results : VNS has been used in the treatment of refractory seizure disorder and depression. There are some reasons to hope that VNS might have other therapeutic applications in neuro-psychiatric disorders, as well as advanced understanding about the pathophysiology of these disorders. Conclusion : Regardless of its clinical role as a new therapeutic technique, the capacity of VNS as a research tool to alter brain activity should lead to important advances in the understanding of brain-behavior relationships.

        • 정신보건전문가를 위한 훈련집단

          이후경,김선재,윤성철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1 신경정신의학 Vol.4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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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에는 교습적인 과정, 구성원(환자)으로서의 경험, 리더(치료자)로서의 경험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크게 ①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의, 사례발표회와 초독회 및 세미나, ② 관찰, ③ 훈련집단(워크샵 포함). ④ 지도감독으로 나누는데, 이 중에서 훈련집단과 지도감독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① 정신과 영역에서 집단정신치료의 활성화, ② 집단정신치료에서 정신과의사들의 주도적인 역할수행, ③ 자격 있는 집단정신치료자의 훈련 및 양성을 목적으로 전공의를 포함하는 정신보건전문가들을 위한 훈련집단 모텔을 개발하여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보건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훈련집단을 시행한 후 나타나는 방어기제, 자아기능의 변화를 살펴본다. 둘째, 참여자들이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한 치료요인을 알아본다. 셋째, 훈련집단 진행에서 나타나는 내용과 과정을 포함한 전체적인 특징을 분석한다. 넷째, 이를 통해 훈련집단을 정신보건전문가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집단정신치료 전문가 수련과정 및 자격요건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삼는다. 방 법 : 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5번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 기간 중 참여자는 정신과전공의를 포함하여 정신보건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서 총 37명이었고, 이 가운데 도중 탈락한 9명을 제외한 29명(남자 2명, 여자 27명)이 최종 대상군으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대상자들이 훈련집단을 참여한 후 성격변화를 평가하기 위한 사전-사후검사 실험설계를 수행하였다. 연구도구로서 객관적 질문지 형태의 이화방어기제검사와 이고그램검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매번 훈련집단이 끝난 직후 13가지 치료요인척도와 간단한 주관적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종결 시에 자기보고식 총평가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결 과 : 이화방어기제는 사전-사후검사 비교에서 성숙방어는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고, 미성숙방어는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자기애적방어와 신경증방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고그램은 사전-사후검사 비교에서 양육적부모(NP), 어른(A), 자유로운아이(FC) 자아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다.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대인관계학습, 실존적 인자, 리더와의 동일시, 정화, 사회화 기술의 발달이었다. 총평가 설문에서 참여자의 100%에서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하였고, 48.3%에서 생활사의 변화를 보고하였으며, 89.7%에서 훈련집단을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겠다고 하였고, 58.6%에서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 론 : 본 연구를 통해 참여자들은 방어기제와 자아기능의 변화를 보였다. 훈련집단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갈등을 파악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보건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집단현상에 대한 안목과 치료요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리더십 및 기법을 터득하게 하여 집단정신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며, 정신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정신보건분야에서 정신과전공의를 비롯한 정신보건전문가의 정신치료 및 집단정신치료의 교육 도구로서 훈련집단을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 Objectives : Training group with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ncludes didactic process, experience as a member(patient) and a leader(therapist). It is divided into four parts as like 1) lecture, case conference, book reading and seminar about theory and practice, 2) observation, 3) training group(including workshop), and 4) supervision. Among them, the training group and the supervision have been accepted as the most effective methods. Authors have developed and practiced the training group model for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ncluding psychiatric residents which aim for the activation of group psychotherapy in mental health area, psychiatrists' initiative in group psychotherapy area, and the training and nurturing of qualified mental health professional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firstly, we examine the change of defense mechanism and ego function after performing group psychotherapy for mental health professionals ; secondly, we analyze the therapeutic factors reported that participants were helped ; thirdly, we analyze main features which include group content and process manifested in training group ; lastly, we have objectives that the training group is settled down as an effective educational method to foster the personal growth and qualification as a specialist, and also that this study provides a basic research data to set up the training program and the requirements for group psychotherapy. Mothods : This study was performed 5 times from 1997 to 2000. The participants were composed of 37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ncluding psychiatric residents. Among them, 29 participants(male 2, female 27) were chosen as the final subjects 9 participants dropped out in the process of this study. At first, we take an application of pre-treatment/post-treatment experimental design to evaluate the personality change after performing the training group. EDMT(Ewha Defence Mechanism Test) and EC(Egogram Checklist), the objective questionnaires, were used as the evaluation scale. And 13-therapeutic factor scale and simple subjective questionnaires were performed just after each session and the self-report total assessment questionnaires were performed at the end of this study. Results : To compare mean scores between pre-treatment and post-treatment in EDMT, the mature defense was increased significantly, the immature defense was decreased significantly, and the narcissistic defense and neurotic defense were not changed significantly. To compare mean scores between pre-treatment and post-treatment in EC, Nurturing parent(NP), Adult(A) and free Child(FC)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Therapeutic factors ranked highly were in-terpersonal learning, existential factor, Identification with therapist, catharsis, and socializing technique in order. The total assessment questionnaires reported that the 100% of participants were helped, the 48.3% of participants were changed in their lives, the 89.7% of participants would propose training group to others positively, and the 58.6% of participants had minds to join this kind of program if given again for them. Conclusions : This result showed that the defense mechanism and ego function of parti-cipants were changed. The training group experience makes participants reflect themselves, examine their conflicts and understand others. That also gives them chances of improving insight about group phenomena and understanding about therapeutic factors essential to the mental health professionals, having confidence on the group therapy by learning leadership and techniques, and improving understanding about the psychotherapy on the whole. Therefore, it is needed in the future that the training group would be widely adapted as an educational tool of psychotherapy and group psychotherapy for the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s well as psychiatric residents in mental health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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