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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정신병약물 사용 중인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올란자판으로의 교체 방법에 관한 연구(II) : Comparison of Safety 안전성 비교

        안용민,권용실,권준수,민성호,박두병,양문정,소형석,송종호,신윤식,우행원,유범희,이홍석,정한용,한창환,김용식 大韓神經精神醫學會 2002 신경정신의학 Vol.41 No.5

        연구목적: 이 다기관 공동임상연구는 사용 중인 항정신병약물을 ’직접 교체 방법’또는 ’시작-감량 교체 방법’중 한 가지 방법으로 올란자핀으로 교체한 후, 안정성 측면에서 두 교체 방법 간의 비교와 교체후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국내 13개 병원의 입원 및 외래에 내원한 환자들 중 ICD-10 지단기준으로 정신분열병에 해당되며, 임상적으로 항정신병약물 교체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두 가지 교체 방법 중 한 가지를 무작위로 피험자에 적용하였으며, ’직접 교체 방법’에 배정된 경우에는 사용중인 항정신병약물을 일시에 중단하고 10㎎의 올란자핀을 바로 투여하였고, ’시작-감량 교체 방법’에 배정된 경우는 10㎎의 올란자핀 투여하고 2주에 걸쳐서 기존 약물을 감량하여 중단하였다. 올란자핀 사용기간은 총 6주이며, 용량은 5∼20㎎ 범위로 제한하였다. 한정성 평가를 위해서 체중, 생명징후, 자발적인 이상반응 복, 실험실 검사 그리고 Simpson-Angus Scale(SAS), Barnes akathisia rating scale(BARS),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 Liverpool University neuroleptic side effect rating scale(LUNSERS)등을 이용하였다. 결과: 총 103명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사용한 올란자핀의 용량, 벤조디아제핀의 병용률, 탈락률과 탈락 사유, 자발적인 이상반응 보고, 생명징후, 실험실 검사 그리고 대부분의 부작용 척도 상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두 교체 방법간에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만 AIMS의 감소는 ’직접 교체 방법’군에서 보다 적었고, 항콜린제의 병용률은 ’시작-감량 교체 방법’군에서 보다 많았다. 기저 상태에서 전체 피험자의 SAS와 BARS 점수는 각각 3.5점과 1.8점이었으며 70% 이상의 피험자가 고프로락틴 혈증을 보였다. 올란자핀으로 교체한 후, SAS, BARS, AIMS 점수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며 고프로락틴 혈증을 보인 피험자 분율도 약 30%이하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교체 방법과 상관없이 올란자핀 교체 후 유의한 체중 증가가 있었다. 결론: 이 연구를 통해 교체 방법에 관계없이 비교적 안전하고 용이하게 올란자핀으로 교체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기존 항정신병약물을 올란자핀으로 교체함으로써 일부 부작용들을 줄일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여러 제한점과 문제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Objectives: This multicenter clinical trial involving 13 hospital sites compared the safely of switching to olanzapine between ’direct switching method’ and ’start-tapering switching method’. Method: This study included both inpatients and outpatients who fulfilled the criteria for schizophrenia as defined in the ICD-10, and were in need to be appropriate for switching antipsychotics.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e two switching methods. For ’direct switching method’group, previous antipsychotics were abruptly discontinued and 10㎎ of olanzapine was administered, and previous antipsychotics was gradually tapered for 2 weeks. Olanzapine was used for 6 weeks and the dose was adjusted within the range of 5-20㎎. The safety of switching to olanzapine was measured with vital sings including body weight, adverse events reported spontaneously, laboratory tests, and various scales such as Simpson-Angus Scale(SAS), Barnes Akathisia Rating Scale(BARS).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 and Liverpool University Neuroleptic Side Effect Rating Scale(LUNSERS). Results: 103 patients were switched to olanzapine in this study. The comparison between two switching methods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osage of olanzapine used, the concomitant use of benzodiazepine, the rate and reasons of drop-out, the adverse events, vital signs, laboratory tests, and most scales for measuring side-effects. However, the decrease in AIMS scores was significantly lower in ’direct switching method’ group, and the concomitant use of anticholinergics was comparatively greater in ’start-tapering switching method’ group. At baseline, SAS and BARS scores were 3.5 and 1.8 points respectively, and more than 70% of the subjects showed hyperprolactinemia. After switching to olanzapine, SAS, BARS, and AIMS score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and the proportion of the patients with hyperprolactinemia was also decreased to less than 30%. However significant weight gain after the treatment of olanzapine was observed regardless of switching method. Conclusion: This study may suggest that switching to olanzapine can be done with relatively high safety regardless of switching methods and olanzapine can significantly decrease some side-effects induced by other antipsychotics.

      • KCI등재후보

        전자유도 탐사를 이용한 지하매설물 탐지 정확도 분석

        권형석(Hyoung Seok Kwon),최준호(Joon ho Choi),황대진(Dae jin Hwang),김문재(Mun jae Kim),윤정섭(Jeoung seob Yoon) 한국방재안전학회 2008 한국방재안전학회 논문집 Vol.1 No.4

        전자유도 탐사는 매설관로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을 측정하는 탐사방법으로 하나의 관로만 매설되어 있는 경우에는 20cm 이내의 높은 정확도를 보이지만, 탐지대상 관로 인근에 다른 관로가 매설되어 있으면 자기장의 교란으로 정확도가 감소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하매설물 탐지 정확도 향상을 위하여 대칭성을 이용하여 매설관로의 수평위치를 검증하는 방법과 에너지 크기 비교법과 삼각법을 이용하여 매설심도를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현재 판매되는 전자유도 탐사장비가 별도의 저장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 측정자료의 분석이 불가능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Bluetooth 무선통신장치를 이용하여 측정자료를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인접관로를 하나로 오인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장모형실험을 통해 인접관로의 거리에 따른 분해능을 고찰하였다. Electromagnetic induction surveys are one of the useful methods to detect the location and buried depth of underground utilities by measuring horizontal and vertical magnetic fields. It can effectively detects single buried utility with the accuracy of within 20 cm. However when another utility is buried near to target one, the accuracy of utility location considerably decreases due to the distortion of magnetic fields caused from adjacent utility. This study shows the ways to verify the location and buried depth of target utility when magnetic fields does not show symmetric distribution due to adjacent another utility. Using Bluetooth wireless communication tools, we developed the way to records measured magnetic fields to handheld PDA. We investigated the criteria for minimum distance of two adjacent utilities to separate the individual responses through field model test

      • KCI등재

        돼지 우리 깔집용 왕겨에서의 ochratixin A 검출

        이문한(Mun Han Lee),박진봉(Jin Bong Park),박응복(Eung Bok Park),이영재(Young Jae Lee),신광순(Kang Soon Shin),박종명(Jong Myung Park),남궁선(Sun Nam gung),조준형(Joon hyoung Cho),박근식(Keun Sik Park),권택석(Tae Seok Kwon),이재구(Jae 한국예방수의학회 1992 예방수의학회지 Vol.16 No.1

        A sporadic incidence of porcine nephropathy suspecting mycotoxicosis was encountered in piglets of a farm. TLC and HPLC were employed to identify, confirm and quantitate the causative mycotoxin in animal feeds and rice chaffs used as floor beddings of the pigpens. As a result, ochratoxin A was detected in the rice chaffs on floor beddings with concentrations of 22.4 ppb-1.17 ppm, and the rice chaffs stocked to be used were also contaminated with ochratoxin A at levels of 89.1-997ppb. In conclusion, the porcine nephropathy was caused by ochratoxin A contaminated in the rice chaffs used as floor beddings for the piglets.

      • KCI등재
      • KCI등재

        Greenhouse Gas Emissions according to Application of Biochar by Soil Type in the Closed Chamber

        Jong-Mun Lee,Do-Gyun Park,Seong-Su Kang,Eun-Jung Choi,Hyo-Suk Gwon,Hyoung-Seok Lee,Sun-Il Lee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지 Vol.54 No.4

        Recently, biochar-related research using agricultural by-products has been actively conducted as part of a response to climate change. However, the effect research of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by the application of biochar by soil type in Korea is still insufficient.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greenhouse gas reduction effec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level of biochar by soil type. Closed chamber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for 42 days. The closed chamber experiment was performed by applying a different input amount biochar (0, 5, 10 and 20 ton ha<SUP>-1</SUP>) by four soil types (upland soil, greenhouse soil, converted soil, reclaimed soil). The cumulative carbon dioxide (CO₂) emission decreased by 21.1 - 25.7% on average in greenhouse soil, converted soil, and reclaimed soil,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t was analyzed that the cumulative nitric oxide (N₂O) emission decreased significantly by 43.7 - 72.1% on averag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ll four soil types were analyzed to have low N₂O emissions in the treatment chamber to which 20 ton ha-1 of biochar was applied. Long-term monitoring studies related biochar that can suppress nitrous oxide emissions and increase crop production are considered to needed for sustainable agriculture.

      • 중간물떼기를 3주 이상 적용한 이모작 논의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이형석(Hyoung-Seok Lee),윤지혜(Ji-Hye Yoon),강성수(Seong-Su Kang),이선일(Sun-Il Lee),권효숙(Hyo-Suk Gwon),이종문(Jong-Mun Lee),최은정(Eun-Jung Choi)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표적인 방법인 물관리 기술은 토양 내 메탄을 생성하는 미생물의 활성을 낮추기 위해 혐기적인 조건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중간물떼기 방법은 이앙 30일 경과 후 1-3주 가량 물빼기를 하고 토양에 산소를 공급해주어 담수 토양에서의 메탄 발생을 경감시키게 된다. 본 연구의 논시험 포장은 익산 성당면에 있는(36° 03′51″N, 126° 56′27″E) 이모작지로, 벼를 이앙하기 한 달 전 조사료인 라이그라스(IRG)를 재배하여 수확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벼 품종은 미호벼로 6월 3일에 이앙하였으며 벼 재배기간에 중간물떼기를 3주 이상 적용하였다. 온실가스 측정은 밀폐형 챔버법을 적용하여 4곳에 반복수를 두어 동일한 챔버를 설치하였고, 벼 재배기간 동안 주 1-2회 가스 시료를 채취하여 온실가스(CH₄, N₂O, CO₂) 배출량을 분석하고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였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과 분석을 위해 환경적인 요인(챔버 온도, 수온, 토양 산화환원전위, 지온 등)도 같이 측정하였다. 측정된 메탄 배출 변화를 보면 벼 영양생장기(6/1-7/15)와 더불어 값이 증가하다가 중간물떼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메탄 배출량은 초기부터 높게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는 라이글라스를 수확하고 남은 그루터기가 토양에 환원되어 유기물 함량을 증진시켰고 이로 인해 유기물 분해에 의한 메탄 생성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연구시험 전 채취한 토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른 양분 적정범위를 다소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탄 배출량은 물떼기로 인한 논의 호기적 상태에서는 적게 측정되었으며 물을 재담수 한 이후에도 계속 낮게 유지되었다. 재담수 후 메탄 배출이 적은 이유는 중간물떼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메탄 생성과 관련된 미생물들의 군집이 작아지거나 소멸한 것으로 판단되나 좀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산화질소는 논물의 담수 여부와 연관되어 논이 호기적 상태일 때 배출량이 증가하였고 물이 차 있는 구간에는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선행 연구 결과(Kim et al. 2002)와 마찬가지로 아산화질소가 논물이 있을 때 물에 용해되어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산화탄소는 벼가 생장함에 따라 흡수(negative emission)하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중간물떼기 기간과는 별개로 벼가 자라면서 광합성량이 호흡량보다 증가하여 나타난 결과로 판단된다.

      • KCI등재
      • 논에서 최소경운 농법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이종문(Jong-Mun Lee),강성수(Seong-Su Kang),최은정(Eun-Jung Choi),권효숙(Hyo-Suk Gwon),이형석(Hyoung-Seok Lee),유예슬(Ye-Seul Yu),조정일(Jung-Il Cho),이선일(Sun-Il Lee)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최소경운 재배는 농경지에서 경운 시 손실되는 양분을 최소화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기술로써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국내 농경지 중 면적 비중이 높은 논에 적용한다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벼 재배 시 최소경운 농법 적용에 따라 방출되는 온실가스(N₂O, CH₄) 배출 특성을 평가하였으며, 더불어 벼 생육 시기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는 논(35° 48’ 37.4”N, 126° 50’ 34.4”E)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시험구 처리는 경운 여부에 따라 최소경운 (Minimum-tillage, MT) 처리구와 관행경운 (Conventional tillage, CT) 처리구로 구분하여, 주 1회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하였다. 벼 재배 기간 중 초기 82일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활착기, 중간물떼기, 물걸러대기, 출수기 중 상대적으로 중간물떼기 직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3주간의 중간물떼기 기간 동안 N₂O 배출량의 경우, CT와 MT에서 각각 22.5±6.5 mg m<SUP>-2</SUP>, 24.3±17.1 mg m<SUP>-2</SUP>로 나타났으며, CH₄ 배출량은 각각 2.7±0.5 g m<SUP>-2</SUP>, 2.7±0.7 g m<SUP>-2</SUP>로 분석되었다 (p<0.05). 출수기까지 누적 N₂O 배출량은 CT에서 28.2±10.0 mg m<SUP>-2</SUP>, MT에서 18.1±21.8 mg m<SUP>-2</SUP>로 MT 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누적 CH₄ 배출량은 CT에서 5.2±0.3 g m<SUP>-2</SUP>, MT에서 4.6±1.0 g m<SUP>-2</SUP>로 MT 처리구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p<0.05). 따라서, 최소경운 재배를 통해 약 13%의 CH₄ 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논에서 관행 시 되고 있는 경운방식을 최소화함으로써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수확기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니터링하여 최소경운을 통한 정량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할 것이다. 또한, 향후 벼 생육기간 이외의 휴경기간까지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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