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규제요건을 충족하는 주제어실 설계

최선미,김용수 한국에너지학회 2013 한국에너지공학회 학술발표회 Vol.2013 No.11

당귀잎김치 및 당귀잎첨가 배추김치의 암예방 효과

최선미,길정하,문숙희,박건영 대한암예방학회 2003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Vol.8 No.3

대학생의 A형간염 지식, 예방접종 실태, 예방행위에 관한 연구

최선미,구상미 중소기업융합학회 2021 융합정보논문지 Vol.11 No.5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A형간염 지식, 예방접종 실태, 예방행위를 파악하고 지식과 행위와 관련이 있는 지 파악하여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U대학 1-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임 상 실습 전 필수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간호학과 3, 4학년 학생을 제외한 219명을 편의 표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 WIN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A형 간염 지식은 성별, 전공, 한 달 용돈, 3개월 이내 HAV 교육경험, 본인의 항체 보유, HAV 감염 여부, 가족 중 HAV 감염력이 있는 경우와 A형간염 예방행위는 거주형태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그리고 A형간염 지식과 예방행 위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A형간염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의 필요성과 성인기 예방접종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며, 습관화된 예방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by grasping the knowledge of hepatitis A, Immunization and prevention behavior of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 of the study was questionnaire for 219 students, excluding the 3rd and 4th graders of the Department of Nursing.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using SPSS 18.0. As a result of the study, knowledge of hepatitis A was determined by gender, major, allowance for a month, HAV education experience within 3 months, personal antibody retention, HAV hepatitis, and cases of HAV infection among family members, hepatitis A prevention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ype of residence. In order to increase the hepatitis A vaccination rate of university students through this study, the need for vaccination and promotion of adult vaccination is necessary, and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that enables habitual preventive behaviors is needed.

비소세포폐암으로 수술적 절제를 시행한 환자에서 병기 및 예후와 베타차단제 복용과의 연관성

최선미,이진우,박영식,이창훈,이상민,임재준,유철규,김영환,한성구,허은영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14 No.-

목적: 폐암은 근치적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약 1/3, 많게는 2/3의 환자들에서 재발을 하게 되며, 대부분은 원격 전이의 형태로 발생하게 된다. 아드레날린성 수용체는 종양세포의 전이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베타 차단제가 이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암 세포의 원격 전이를 줄이는 효과가 있음이 유방암, 난소암 등에서 증명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비소세포폐암으로 근치적 절제를 시행한 환자에서 베타 차단제 투여가 수술 후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 받은 18세 이상의 환자 중 폐암을 진단 받을 당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폐암에 대해 근치적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의무기록을 분석을 시행하였다. 기저 질환, 병기, 수술 후 병리 결과, 보조항암화학요법 여부 등을 확인하였으며 베타차단제 복용 여부에 따라 환자를 분류하여 양 군 간에서 수술 후 재발 여부, 재발까지의 시간을 확인하여 생존곡선을 사용하여 재발률을 비교하였다. 다른 악성 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다. 성적: 총 456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 중 140명이 진단 당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이들 중 근치적 목적으로 수술을 시행한 환자는 66명이었다.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는 22명(33.3%)이었고 그 외의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대조군은 44명(66.7%)이었다. 나이의 중앙값은 각각 68세(45-77), 67.5세(60-86)로 비슷하였으며, 흡연력 및 진단 당시 병기도 양 군간 차이는 없었다. 수술 후 재발이 확인된 경우는 베타차단제군에서 6명(27.3%), 대조군에서 19명(43.2%)이었고 생존분석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보조항암화학요법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병기 1A의 환자를 제외하고 비교하였을 때는 베타차단제 군에서 좀더 재발이 적은 경향성을 확인하였다(p=0.227). 재발이 확인된 25명의 환자들에서 재발까지의 기간의 중앙값을 비교해 보았을 때, 베타 차단제 군은 24.2개월, 대조군은 14.2개월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베타차단제 군에서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이 긴 경향을 보였다(p=0.068). 결론: 비소세포폐암으로 근치적 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에서 베타차단제의 복용이 재발까지의 기간을 연장시키는 경향을 보였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사상체질별 Cytokine 및 Hormone 분석

최선미,김민희,지상은,김희수,성현제,신민규 한국한의학연구원 1999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Vol.5 No.1

In this research we proceeded experiments to find the basis which make it possible to explain the physical and pathological process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in the way substituting hematopoietic-immune system (essence of life, blood, Ki and mental faculties: 精血氣神) Under these suppositions, the essence of life(精) is the multipotent stem cell which has the possibility to be specialized to any cell, the Ki(氣), blood(血) and mental faculties(神) are inferred that they are formed from specialized the essence of life(精), the blood(血) is the red blood cells and etc. that appears as the results of the genesis of circulation system. The Ki(氣) is from specialized basic immunity, the mental faculties(神) means long-term memories or combined immunity. Cytokines can act as specializing, growing factors and particiate in extreamly combined procedure being controlled by both positive and negative specializing signals. Blood gathering was carried out in the morning and on empty stomach. The plasma was separated and Erythropoietin, Stem cell factor,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 Tumor necrosis factor, interlukin-3, Unterleukin-6 were measured with ELISA kit. According to the result of post analysis by Duncan, each constitution is different in SCF(stem cell factor), IL-6(interleukin-6), EPO(ervthropoietin). The value of Stem cell factor is high in order of Soumin(少陰人), Soyangin(少陽人), and Taeumin(太陰人). The value of interleukin-6 is high in Taeumin, Soumin, and Soyangin. Erythropoietin is high in order of Soumin, Soyangin, and Taeumin.

동제련 환원슬래그를 이용한 MiDF의 C/S 몰비에 따른 기초특성 평가

최선미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심포지움 Vol.2018 No.2

집단미술치료가 혈우병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

최선미,최민희 한국미술치료학회 2011 美術治療硏究 Vol.18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know about how group art therapy affect self esteem improvement of the hemophilia child. The research subjects are three of hemophilia male child belonging to hemophilia foundation in the city of G. The entire program of group art therapy consists of total 16 sessions including pre-work and after-work, once a week with each session lasting for 60 minutes from the 12th of March 2010 till 2nd of July 2010. Research tools are Self-Esteem-Inventory(SEI) and Kinetic House-Tree-Person (K-HTP). The subjects were evaluated before the therapy as well as after the therapy. Analysis of data by pre and post the results of SEI total scores and sub-region scores were compared. And, pre and post picture of change were compared by doing Kinetic House-Tree-Person(K-HTP) and finding out of the structural analysis and contents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Group Art Therapy shows some effectiveness in self esteem improvement of the hemophilia child. Comparison of pre and post test questionnaires, children improves the total scores and sub-regions scores. That is, self esteem of the hemophilia child increase by group art therapy. Second, Kinetic House-Tree-Person(K-HTP) test show effect about self esteem improvement. In conclusion, the study shows that Group art therapy has positive effects in self esteem improvement of the hemophilia child.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혈우병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G시의 혈우재단에 소속되어있는 혈우병 남자아동 3명이다. 집단미술치료는 2010년 3월 12일부터 2010년 7월 2일까지 주 1회씩 회기당 60분으로 사전․사후 포함하여 총 16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자아존중감 검사(Self-Esteem-Inventory: SEI)와, 동적 집-나무-사람(K-HTP: Kinetic House-Tree-Person)검사이며, 사전․사후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자아존중감 검사에 대한 총점과 하위영역별 점수를 채점하고 그 결과를 사전 사후별로 비교하였으며, 그림검사인 동적 집-나무-사람(K-HTP)검사를 실시하고 그림을 구조적 분석과 내용적 분석으로 파악하고 사전-사후 그림변화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혈우병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지검사에서 아동들은 사전․사후비교에서 총점과 하위영역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즉 혈우병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의해 향상하였다. 둘째, 동적 집-나무-사람(K-HTP)그림검사는 자아존중감 향상에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집단미술치료가 혈우병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춧가루내의 고추씨 함량이 김치발효와 항돌연변이 활성에 미치는 영향

최선미,전영수,이숙희,박건영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 2002 김치의 과학과 기술 Vol.8 No.-

The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such as pH, acidity, lactic acid bacterial counts and panel taste of kimchi, and antimutagenic activity of kimchi were studied when the kimchi prepared with different ratio of seed (S) pericarp (P) in red pepper powder and fermented at 15℃. The pHs of P:S = 9:1 kimchi and P:S = 7:3 kimchi decreased gradually during the kimchi fermentation, however, pHs of P:S = 5:5 kimchi and P:S = 3:7 kimchi decreased very fast during the fermentation. The counts of Leuconostoc sp were high in P:S = 9:1 kimchi and P:S = 7:3 kimchi but the levels were low in P:S = 5:5 kimchi and P:S = 3:7 kimchi. Whereas Lactobacillus sp counts were low in P:S = 9:1 kimchi and P:S = 7:3 kimchi, but the counts were high in P:S = 5:5 kimchi and P:S = 3:7 kimchi during the fermentation. P:S = 3:7 kimchi showed the highest prevalence in the panel taste of the kimchis and the P:S = 3:7 kimchi resulted in the lowest prevalence. The antimutagenic activities of the kimchi juices were studied by Ames test using Salmonella typhimurium TA100 and SOS chromotest using E. coil PQ37. As the ratio of the seed increased, the antimutagenicities increased. Among the kimchi samples, P:S = 5:5 kimchi significantly reduced (p<0.05) the mutagenicities induced by aflatoxin B_1(AFB_1) in Ames test and SOS response against N-methy1-N'-nitro-N-nitrosoguanidine (MNNG) in SOS chromotest. From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s, the P:S = 7:3 kimchi seems to be the best seed ratio of red pepper powder for the preparation of kimchi in terms of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antimutagenicity of the kimchi.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간의 의사소통 실태 연구

최선미,최창섭 강원유아교육학회 2004 한국유아교육연구 Vol.1 No.2

중앙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직무태도 간의 관계: PSM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최선미,홍준형,이재완 한국국정관리학회 2016 현대사회와 행정 Vol.26 No.3

본 연구는 공공부문에서 직무스트레스 모델 및 심리적 계약이론이 적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그들의 직무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후 이들 간의 관계를 공공부문 종사자의 특수한 성향인 공직봉사동기(PSM)가 조절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다중 회귀분석의 결과, 먼저 레드테입은 직무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의사결정권한은 조직몰입과 직무몰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반면 공정한 처우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직무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 공직봉사동기의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공정한 처우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드테입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민간부문과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특수 직업군에만 적용되었던 직무스트레스 모델 및 심리적 계약이론이 일반 공무원의 직무태도 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공공부문의 성과향상을 위해 공무원의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