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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정서노동의 매개효과

        이나영(Lee, Na-Young), 국지윤(Kook, Ji-Youn), 김영옥(Kim, Young-Ok) 한국영유아보육학회 2014 한국영유아보육학 Vol.0 No.89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정서노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보육교사 321명이며 교사의 심리적 소진,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정서노동에 관한 설문지 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첫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과 심리적 소진 및 정서노동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심리적 소진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은 부적인 관계가, 정서노동과 교사-영유아간에는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정서노동은 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따른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의 심리적 소진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정서노동을 중요하고도 잠재적인 요소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how emotional labor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burnout and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21 teachers working at child care centers in Jollanam-do. Their burnout,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and emotional labor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In an examination of the correlations among child care teachers' burnout,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and emotional labor,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Teachers' burnout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and emotional labor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Also, emotional labor was found to reduce the negative impact of teachers' burnout on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emotional labor needs to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factor for mitigating the impact of child care teachers' burnout on teacher-young children interaction.

      • KCI등재

        한국 ‘사회학(과)'에서 ‘여성학하기'란? : 페미니스트 학문 후속세대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나영(Lee Na-Young), 정민우(Jung Min-Woo) 한국사회학회 2010 韓國社會學 Vol.44 No.5

        ‘한국 사회학'에서 ‘젠더 연구' 혹은 ‘페미니즘'을 한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이는 페미니스트로서 ‘사회학'을 하는 것과 사회학자로서 ‘페미니즘'을 한다는 것 사이의 의미의 경합 지대에 놓인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한국에서 ‘여성학하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문은 또한 한국에서 ‘사회학/여성학'이라는 다른 학제적 위치에 놓인 ‘페미니스트들'에게 갖는 복합적인 지위나 의미, 역할에 대한 물음이므로, 공동체로 상상되는 ‘우리=페미니스트들'의 실천과 실체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본 논문은 현재 사회학이라는 학제 안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여성학, 젠더 연구, 혹은 페미니즘'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학문후속세대들의 경험을 통해 사회학 안에서 ‘젠더하기, 페미니즘하기, 혹은 여성학하기'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사회학이라는 학제 안에서 각기 다른 중첩적인 위치와 맥락에 놓인 페미니스트 학문후속세대들은 자신들의 문제제기를 타자화하거나 배제하는 일상적이고 학문적인 제도이자 구조로서 ‘사회학'을 경험한다. 동시에, 사회학을 자신들의 삶의 맥락에 위치시키며, 페미니즘을 비롯한 학문적 관심과 문제의식이 기반한 학문적 실천과 지향, 열망의 장소로 재구축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회학' 안에 있는듯하지만, 실제로는 사회학/여성학이라는 경계와 늘 협상하면서 페미니스트 유제와 네트워크를 통해 ‘살아 낼' 힘을 얻고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궁극적으로 학제간 경계의 작동 방식과 규율 효과를 드러내고, 경계를 넘는 페미니스트 학문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한다. What does it mean to do gender studies or feminism in sociology? This paper analyzes the ways of disciplining women and feminist studies in the academic field of sociology in South Korea, particularly focusing on graduate students' experiences. Based upon in-depth interviews with graduate students, so-called younger generation of academia, this paper explores 1) where and how female students in sociology encounter and negotiate the diverse boundaries between/among theory/practice, sociology/women's studies, male/female, and masculinity/femininity; 2) how and why women and feminist knowledge are discriminated and excluded by the 'inner circle' who has the arrogant perception; 3) in the process, how female students identify themselves and under what condition; and 4) what is the implication of the women's experiences, who are alienated and deauthorized in the field of sociology/women's studies, but (re)constitute themselves feminist sociologist 'rebel' against androcentric norms inside/outside sociology. Ultimately, this paper seeks to expose the function of the boundaries between disciplines throughout the positionality of young feminist sociologists, and examines a possibility to construct a feminist community beyond disciplinary boundaries.

      • KCI등재

        한국의 젠더폭력과 신자유주의 젠더질서

        이나영(Lee Na Young), 허민숙(Heo Min Sook) 한국가족학회 2014 가족과 문화 Vol.26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를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기반한 젠더폭력으로 명명하는 이 글은, 그간 개별적이고 우연적이며 일시적인 일탈행위로 간주되어 온 여성에 대한 폭력의 원인 및 효과를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여성폭력을 재개념화하고 대안적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낮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지위가 젠더폭력의 주요 원인이라는 여성주의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일상을 점령하고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시장경제 논리 하에 필연적으로 불안정해지는 남자다움의 젠더각본이 여성에 대한 폭력과 긴밀한 연관성이 있음을 논증하였다. 젠더폭력은 여성에 대한 혐오의 표출을 통해 남성성을 (재)확인하고 증명하는 도구이자, 이를 통해 다시 여성을 규율하고 통제하는 기제이다. 그러기에 젠더폭력은 여성의 불안정한 사회경제적 지위, 지배적 젠더규범을 통해 여성을 판단하고 비난하는 성차별적 문화, 개인의 안전이 붕괴된 신자유주의 체제 속에 확대ㆍ재생산되는 불안 및 공포와 긴밀한 연관성을 지닌다. 이러한 논의 하에, 필자들은 시민으로서의 여성개인의 권리함양 및 인권신장이 공공선과 공공성의 강화, 분배정의와 민주주의의 심화의 문제와 병행될 때만 젠더폭력의 축소와 극복이 가능함을 주장하였다. Given the argument that sexual assault, domestic violence, and forced prostitution should be recognized as a form of gender-based violence, this paper sheds light on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violence against women, which has been identified as an individual, isolated, and infrequent incident. Based on the feminist perspective that violence against women is compounded by women's low social,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status, this article also identifies crucial elements and social conditions, which forster and reinforce gender-based violence. Such an approach allows us to explore key factors that created obstacles to realizing women's equality and to achieving women's human rights. In this vein, this paper scrutinizes the ways in which threatened or unstable masculinity under the circumstances of neo-liberalism is clearly relevant to the appearance of coercive control against an intimate female partner for re-creating and maintaining imbalance of power between men and women. It also diagnoses that a hatred of women is one of the symptoms that should be considered as an irrelevant attempt for restoring traditional male privilege and prerogative. The very significant feature of gender-based violence as a backlash against changes in gender norms leads us to seek political and social transformation to deal with the problem in a substantial way. By clearly situated understanding of violence against women, this paper suggests that eradication of gendered violence depends on actualizing women's righs and gender equality, promoting public welfare and interests, and enhancing democracy especially through distributive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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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링 소시올로지 : 사회학과 섹슈얼리티, 퀴어 이론의 경합과 성장

        이나영(Lee, Na-Young), 정용림(Choung, Yong-lim) 한국문화사회학회 2018 문화와 사회 Vol.26 No.2

        이 글은 서구 사회학이 좁게는 퀴어 이론, 넓게는 섹슈얼리티 이론과 맺어 온 관계를 개괄한다. 최근 한국에는 성소수자와 성정체성 관련 이슈가 활발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한국 사회학'의 학문적, 실천적 관심은 거의 부재하며, 사회학과 섹슈얼리티 이론 간 학문적 계보학에 대한 이해마저 부족한 현실이다. 섹슈얼리티는 사회를 조직하는 주요한 얼개이자 사회적 권력 관계와 연관된다. 성차별주의와 이성애중심주의 또한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젠더, 계급, 인종, 연령 등 다양한 불평등의 기제들과 맞물려 작동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글은 고전사회학의 문제에서 출발해,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낙인이론, 각본이론, 사회구성주의 등 다양한 사회학 이론들이 성소수자 연구에 미친 영향을 살피고, 퀴어 이론의 발전과 사회학 간 관계를 서구의 이론사와 얽힌 운동사, 운동사에 연루된 이론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사회학자들은 일찍부터 병리적 조건, 질병, 혹은 비정상적 행위로서 동성애를 보던 관점을 비판하면서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구성되는 성정체성에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당대의 운동과 긴밀히 개입하면서 선험적 욕망의 존재 자체에 질문하고, 자연적인 것이거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아니라 사회적 구성물로서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탐구하면서, 근대적 성적 범주와 동성애/이성애 경계 자체를 허무는 지식과 차이(들)의 정치학을 여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 왔다. 학계 내 통용되는 전통적 ‘이론'의 이성애중심주의와 성차별주의적 토대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이론과 사회구조를 변혁시켜 왔던 것이다. 본 연구자들은 사회학과 섹슈얼리티 연구가 서로에게 제공하는 비판적 자원들에 대한 이상의 논의를 통해, 한국 사회학에서 섹슈얼리티 연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기하고자 하였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relationships between/among sociology, queer theory, and sexuality theory. Recently in Korea, sexual minorities and sexual identity issues are actively raised. However, there is little academic and practical interest in Korean sociology and lack of understanding of academic genealogy on sexuality theory embedded in Sociology. Sexuality is one of the main social organizers associated with social power relations. Sexism and heterosexism can not exist independently, but work in conjunction with various mechanisms of social inequality such as gender, class, race, age, and so on. In this sense, this article, as starting from the problem of classical sociology, examines the various sociological theories such as symbolic interaction theory, stigma theory, script theory, and social constructivism in sex minority which have impacted both on theories and on social change. The relationship between queer theory and sociology is explored as well, tracing the Western movement history and theory. Despite long ignorance in the discipline in Sociology, some sociologists have been interested in the sexual identity constituted in the socio-cultural context, criticizing the perspective of homosexuality as pathological condition, illness, or abnormal behavior. Having keen relationship with the contemporary movement, they have questioned the ‘natural' desire, constantly challenged heterosexualism and sexism within/outside of academia, and reconstructed the ideas of gender and sexuality as social constructs. They have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opening of the politics of knowledge and difference(s) which deconstructed the modern sexual categories and binary boundary of homosexual/ heterosexual. Through discussions on the fruitful resources of sexual imagination provided by sociology, we seek to raise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sexuality research in Korean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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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운동 다시 보기 ― 문화적 트라우마 극복과 공감된 청중의 확산

        이나영 ( Lee Na-young ) 한국사회사학회 2017 사회와 역사 Vol.0 No.115

        이 글은 운동의 내부자이자 외부자로 수행해 온 필자의 참여관찰과 현장연구, 구술사 작업을 통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일본군`위안부`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피해자들의 발화를 지원했던 활동가들의 역할과 활동이 확대되어 가면서 한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수신되고 새롭게 발화되는 과정을 제프리 알렉산더의 문화적 트라우마와 수행집단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필자는 일본군`위안부` 운동이 사반세기 이상 지속되어 온 가장 큰 동력은 트라우마 피해자와 청중 간의 관계 형성 작업에 있다고 보고, 수요시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건립, 평화비 건립, <나비기금> 등을 중심으로 공감된 청중이 형성되고 확산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일본군`위안부` 운동에 동참해 온 사람들은 동아시아 냉전체제 속에 형성된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타자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고통의 연대를 확장해 갔다. 주목할 사실은 수행집단과 일반 청중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배경에는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의 성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해체되고 성장하고 재구성되는 과정이 있었다는 점이다. 운동의 예상치 않은 효과는 기실 포스트식민 냉전체제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된 트라우마를 직시하게 된 `우리`의 변화였던 것이다. 우리가 변하자 피해자와 운동도 변화했으며, 들리지 않았던 피해자의 고통도 들리게 되었다. 당사자성의 확장과 역사적 책임의 계승, 차이를 넘어서는 유기적 연대라는 변화의 역동에 바로 수요시위가 있고 `소녀상`이 있으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있고 <나비기금>이 있었다. This paper is to sheds light on the history of Korean Women`s Movement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through an examination of activism of the Korean Council for the Women Drafted for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Based on my field research and participant observation as an insider-outsider of the movement, I explore how activists spread the issues of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into the transnational space and what the roles of activists have been in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udience. Particularly, I adopt Jeffrey Alexander`s concepts of “cultural trauma” and “carrier group” to argue that the growth of Korean feminism and women`s movement assisted the Korean Council to successfully built relationships between victims of postcolonial trauma and ordinary people, through the Wednesday Demonstration, the War and Women`s Human Rights Museum, the Peace Statue (called `Sonyeo-sang`), and Butterfly Fund. Throughout the activist process over the past four decades, people inside and outside Korea confronted and deconstructed their own traumatic experiences in and beyond postcolonial contexts. The suffering of others also helped other victim survivors of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to do the same. As `we` have changed into empathetic audience, so have the socio-cultural unjust condition to block the women`s voices transformed, and finally victims` experiences could be heard. Such women`s activism tells us that it is `we` instead of the victims, who should take responsibility to resolve the unfinished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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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진주의 페미니즘과 섹슈얼리티

        이나영(Lee Na-Young) 비판사회학회 2009 경제와 사회 Vol.- No.82

        본고는 섹슈얼리티에 대한 페미니스트 논의의 역사적인 발전 양상을 급진주의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을 중심으로 개괄하면서, 서구 페미니스트들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사고를 여성운동의 역사 속에 자리매김시키고자 한다(situating). 이는 섹스/젠더, 젠더/섹슈얼리티, 성적 쾌락과 위험, 성적 위계(sexual hierarchy)와 성별 불평등 등의 개념을 역사적으로 맥락화하는 일이며, 궁극적으로 한국적 맥락에서 섹슈얼리티 이론을 재구성하기 위한 시론적 작업이 되고자 함이다. 페미니스트 섹슈얼리티 이론은 젠더 억압(gender oppression)에서 성적 억압(sexual oppression)과 성적 위계(sexual hierarchy)로 선형적 · 일방적으로 이행된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페미니스트 섹슈얼리티 이론은 1960년대 성 혁명과 제2기 여성운동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1982년 버나드 학회를 통해 전환점을 이룬다.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여성 권한부여의 원천으로서 성적 쾌락을 논하던 페미니스트들은 성 혁명의 부정적인 결과를 목도하고 좌파 남성운동권의 몰성성에 분노하면서, 차츰 가부장제, 이성애 중심 섹슈얼리티의 위험과 폭력으로부터의 해방을 꿈꾸게 되었고, 성적 폭력이라는 의제를 추동하게 된다. 버나드 학회는 성적 위험을 강조해왔던 페미니스트들에게 제2의 물결의 원동력이 되었던 성적 쾌락의 의미를 상기시키고자 했으며, 이후 섹슈얼리티에 관한 페미니스트 이론을 심화 ·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이상의 논의는 여전히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관계에 대한 보다 치밀한 성찰, 이를 매개하는 현실적 권력관계에 대한 인식, 변화를 향한 실천이 요구되는 한국적 맥락에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 성정치학이 무엇인가에 대한 우리의 성찰을 요구한다. This paper aims to resituate feminist thoughts on sexuality within the history of the women's movements, exploring the Radical feminist movements and theories. Particularly, I would historically contextualize the meanings of sex/gender, gender/sexuality, sexual pleasure and danger, sexual hierarchy, and gender inequality for the purpose of seeking its implication to reconstruct a Korean feminist theory of sexuality. Feminist theory of sexuality did not develop lineally from gender oppression to sexual oppression and sexual hierarchy. Instead, it emerged from the turmoil atmosphere of the sexual revolution and the Second Wave feminist movement in the late 1960s, which were entangled with different but intersected forces, theories, politics, and people involved in the diverse movements against patriarchal, heterosexist society and culture. And the Bernard conference held in 1982 made a significant turning point in developing and deepening feminist theorization of sexuality, where the meanings of sexual liberation, pleasure, and danger were reconsidered and reconstructed without the earlier radical feminist insights on 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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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발달단계적 분석

        이나영(Lee, Na young), 유지영(Lyu, Ji young) 한국교육학회 2020 敎育學硏究 Vol.58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국내 연구물들을 발달단계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고찰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2004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학술지와 학위논문에 게재된 논문들 가운데 죽음준비교육을 실시하여 사전·사후로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을 표기한 총 34편의 연구논문으로,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회기수 및 회기당 시간은 아동기의 경우 제각각이었고, 청소년기는5회기, 8회기, 회기당 120분, 360분, 성인기는 10회기, 12회기, 회기당 120분, 180분, 노년기는 12회기, 8회기, 회기당 시간은 120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측정도구를 살펴본 결과, 아동기는 6종의 측정도구를 활용했으며, 3편에서 모두 죽음불안척도를 활용하였다. 청소년기는 10종의 측정도구 중 죽음불안척도(5회), 죽음에대한 태도(4회), 생의 의미(4회), 임종간호태도(3회)가 주로 활용되었다. 성인기는 18종의 측정도구 중죽음불안척도(5회), 삶의 의미(4회)가 주로 활용되었다. 노년기는 18종의 측정도구 중 죽음불안척도(8 회), 자아통합감(4회), 죽음에 대한 인지적 수용(3회), 삶의 질(3회)이 주로 활용되었다. 셋째,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구성내용을 살펴본 결과, 아동기는 주로 죽음에 대한 인지향상과죽음불안을, 청소년기는 죽음교육의 필요성, 죽음에 대한 이해, 법적 이슈인 유언, 상속, 장례의례 기획, 버킷리스트 작성을, 성인기는 청소년기 구성내용 외에도 삶과 죽음의 의미, 의료결정과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노년기는 노년의 삶, 비탄교육과 상실치유, 노화와 질병에 대한 이해를 다루는 내용이 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 발달단계별 죽음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정도 및 발달과업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발달단계별 이해력을 돕기 위한 교수법 개발이나 활용도구의 첨가 등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literature on death education program by developmental stages. Among the theses, dissertations, and academic journals published between 2004 to 2018, 34 articles which met the selection criteria were analyz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number of sessions and the time per session were not consistent in childhood, but in other developmental stages following were found at the most (adolescence - 5 or 8 sessions, 120 or 360 minutes; adulthood - 10 or 12 sessions, 120 or 180 minutes; older adulthood - 12 or 8 sessions, 120 minutes). Second, six types of measures were used in childhood. In adolescence, death anxiety (5 times), attitudes toward death (4 times), meaning of life (4 times), and 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3 times) scale were mainly used. In adulthood, death anxiety (5 times) and meaning of life (4 times) scale were mainly used. In older adulthood, death anxiety (8 times), self-integration (4 times), cognitive acceptance of death (3 times), and quality of life (3 times) scale were mainly used.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ntents of the death education programs, improving recognition of death and death anxiety were prevalent in childhood. In adolescence, the need for death education, understanding death, legal wills, inheritance, funeral ritual planning, and bucket list planning were prevalent. In adulthood, the meaning of life and death, medical decisions, and understanding of hospice were prevalent. In older adulthood, elderly life, loss and healing, and understanding of aging and disease were prevalent. Based on the study results, considering the degree of death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death at each stage of development, and customize death education programs suitable for developmental task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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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운동

        이나영(Lee Na-Young)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10 亞細亞硏究 Vol.53 No.3

        This paper seeks to analyze the women's movement for/on ‘comfort women,' particularly focusing on the way of interaction with knowledge production, shifting social and cultural terrain inside/outside Korea, and reactionary, alternative discourses that the movement has produced. I argue that the women's movement for/on ‘comfort women' as a trans/national movement casts multiple insights into not just feminist activism but also academia in South Korea, a postcolonial nation-state, such as how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among nationalism, colonialism, and patriarchy; how to face up coloniality deeply embedded within our consciousness and subconsciousness and to excavate it; and how to speak to subalterns who have rarely spoke up in the public sphere, departing from merely representing or speak for historical ‘victims.' I believe that the women's movement for/on ‘comfort women' show us a possible vision for a trans/national women's movement based upon organic transnational networks across national, racial, class, gender, cultural, and language differences to fight against varied global injus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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