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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후 여성들의 체위, 영양소 섭취 상태 및 혈중 지질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최윤희,송태희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nthropometric data, nutrient intakes and serum profiles in premenopausal and postmenopausal women living in Gyeonggi-do Province, Republic of Korea. The subjects were 49 premenopausal women and 63 postmenopausal women who are not taking any hormone or cardiovascular drug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were taken by a trained practitioner and the data for dietary intakes were obtained by a 24-hour recall method. Serum sampl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th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TG) and lipoprotein fractions. The mean age of the premenopausal women was 45.17±3.28 years and that of the postmenopausal women was 62.52±4.14 years. The height and weight were 157.86±4.35 ㎝, 58.75±6.01 ㎏ in premenopausal women and 156.42±3.62 ㎝, 57.63±5.38 ㎏ in postmenopausal women, respectively. WHR (waist hip ratio) in postmenopausal wome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premenopausal women (p<0.05).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pre-and postmenopausal women in the intakes of energy, protein, fat, Ca, Fe,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2, niacin, vitamin C and vitamin E. However carbohydrate and Na intakes in postmenopausal wome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premenopausal women. In postmenopausal women, Ca intake was below and Na intake was extremely high considering KDRIs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Serum triglyceride in postmenopausal wome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ge, BMI (body mass index) and WHR. Serum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in postmenopausal women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s with fiber intake.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help postmenopausal women maintain a healthy body weight. Postmenopausal women needs to increase Ca (calcium) intakes and diet quality by decreasing the intakes of Na (sodium). In addition, an adequate intakes of fiber is recommended for postmenopausal women to prevent cardiovascular disease. 본 연구는 경기도 안양시 소재 개인병원에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폐경 전․후 여성 112명(폐경 전 여성: 49명, 폐경후 여성: 63명)을 대상으로 체위와 영양소 섭취 상태와 혈중지질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의 상관성을 조사하고자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 연령은 폐경 전 여성이 45.17±3.28세, 폐경 후 여성이 62.52±4.14세였다. 2. 평균 신장과 체중은 폐경 전 여성이 각각 157.86±4.35 ㎝, 58.75±6.01 ㎏이었고, 폐경 후 여성은 156.42±3.62 ㎝, 57.63±5.38 ㎏이었다. 3. BMI, 체지방량,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은 두 군 간에유의성이 없었으나, WHR의 경우 폐경 후 여성이 폐경 전 여성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4. 영양소 섭취량은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제외한 열량, 단백질, 지질, 칼슘, 인, 철, 아연,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 C 및 비타민 E는 두 군 간에 유의차가없었다. 5.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대한 섭취 비율을 살펴보면, 에너지 필요추정량은 폐경 전 여성은 약간 부족하였으나, 폐경후 여성은 초과하였다. 단백질 섭취량은 두 그룹 모두 한국인영양섭취기준(2010)에서 제시하고 있는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을 상회하였다. 칼슘 섭취량은 폐경 전 여성은 평균필요량은 만족하였으나, 권장섭취량에는 부족한 수준이었고, 폐경 후 여성은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 모두 수준 미달이었다. 그러나 나트륨 섭취량은 두 군 모두 충분섭취량을 훨씬초과하였다. 인, 철, 아연,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비타민 C 및 비타민 E는 두 군 모두 권장섭취량에충분히 만족하였다. 6. 혈중지질 검사 결과, 혈청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cholesterol 농도는 폐경 후 여성이 폐경 전 여성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HDL-cholesterol은 폐경 전․후 여성간에 유의차가 없었다. 7. 폐경 전 여성에서 혈청 총 콜레스테롤은 WHR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p<0.05)를, 혈청 중성지방은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p<0.05)가 나타났다. 폐경 후 여성에서는 혈청 총 콜레스테롤은 신장과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p<0.05) 를 보인 반면, 혈청 중성지방은 연령(p<0.01), BMI(p<0.05), WHR (p<0.01)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 혈청HDL-cholesterol은 연령(p<0.05), BMI(p<0.05), WHR(p<0.01) 과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혈청 LDL-cholesterol은 신장과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p<0.05)를 보였다. 8. 폐경 전 여성에서 혈청 총 콜레스테롤은 열량(p<0.01), 단백질(p<0.05), 지질(p<0.01), 탄수화물(p<0.05), 철(p<0.05)과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비타민 C(p<0.05), 섬유소(p<0.01)와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혈청 중성지방은 비타민 C(p<0.05), 섬유소(p<0.05), 비타민 E(p<0.05) 와 유의적으로 음의 상관성이 나타났다. HDL-cholesterol은 비타민 A만이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p<0.05)를, LDL-cholesterol 은 열량(p<0.01), 단백질(p<0.05), 지질(p<0.01), 탄수화물(p<0.05), 칼슘(p<0.05), 철(p<0.05)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비타민 E(p<0.05)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폐경 후 여성에서는 혈청 총 콜레스테롤과 섬유소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p<0.01)를 보였고, 혈청 중성지방은 비타민A(p<0.05), 섬유소(p<0.05)와 유의적으로 음의 상관성이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로 볼 때,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WHR이 폐경후 여성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므로, 비만이 ...
미용전공과 비전공 여대생의 모발영양지식, 모발상태, 모발행동에 관한연구
노영희 한국식품영양학회 1999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12 No.6
본 연구는 피부미용전공과 비전공여대생의 모발영양지식을 파악하고 모발영양에 관한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과 수강하지 않은 대상자들간의 모발상태 모발행동 등을 연구하고자 청주에 있는 피부미용과 여대생 146명과 비전공여대생 145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발영양지식은 전공여대생이 비전공여대생에 비해 훨씬 높았고 모발의 진단을 받아본 경험도 전공대상자가 높았다 그러나 모발상태 손상원인 모발에 관한 걱\ulcorner은 두 그룹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모발관리도 전공대상자가 비전공대상자 보다 많이 하고 있었고 모발손질 횟수도 전공대상자가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미용실 출입횟수는 2-3달에 한번이 가장높았고 그룹간에 차이는 없었다. 1회 머리손질 비용도 전공대상자가 비전공대상자에 비해 높은 경향이었고 샴푸의 선택기준은 두 그룹 모두 샴푸의 질과 본인 모발의 상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하였다. 결론적으로 피부미용전공여대생은 모발영양과 모발 관리학 등에 관한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모발영양 지식이 많이 모발행동이 더 바람직하였고 모발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였다 그러므로 모발에 관한 교육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적절한 모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비전공여대생들에게도 모발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학제별 개설 운영 실태 및 영양사 국가시험과의 상관성 분석
박상현,정현아,백재은,주나미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2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uggest a category and level of national examination for dietitian's license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national examination question by analyzing the current states on the curriculum of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and correlation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and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lower absentee rate and failing rate of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higher pass rate of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Also,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were positive relationship with correct answer rates. The higher the educational system,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educational system was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of ‘public health’, ‘advanced nutrition’, ‘food science’, ‘principles of culinary’, and ‘food sanitary law (p<0.05)’. The correct answers rates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were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p<0.01)’, ‘foodservice organization (p<0.01)’, ‘food sanitation (p<0.05)’, and ‘practice in foodservice institutions (p<0.01)’. The pass rate w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correct answer rates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p<0.01)’, ‘physiology (p<0.01)’, ‘biochemistry (p<0.01)’, ‘food sanitary law (p<0.01)’, ‘food science and preparation (p<0.05)’, ‘nutrition education (p<0.01)’, ‘nutrition (p<0.01)’, and ‘total score (p<0.05)’. 본 연구에서는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학제별 개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영양사 국가시험의 결시, 과락, 합격률, 과목별 정답률 등 영양사 국가시험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범위 및 수준을 제시하고, 영양사 국가시험 문항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별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결시율과 과락률은 낮아지고, 합격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교과목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정답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학제가 높아질수록 과목별 개설 실태는 높아지나, 공중보건학, 고급영양학, 식품학, 조리원리, 식품위생관계법규(p<0.05)의 개설 실태는 학제가 낮아질수록 높아졌다. 과락과목인 단체급식관리의 정답률은 단체급식관리(p<0.01), 급식경영(p<0.01), 식품위생학(p<0.05), 영양사현장실습(p<0.01)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제가높아질수록 과목별 정답률과 합격률이 유의적으로 높아졌고, 결시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단체급식관리(p<0.01), 생리학(p<0.01), 생화학(p<0.01), 식품위생관계법규(p<0.01), 식품위생학(p<0.01), 식품학 및 조리원리(p<0.05), 영양교육(p<0.01), 영양학(p<0.01), 총점(p<0.05) 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합격률은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영양학과 관련된 임상영양학, 지역사회 영양학 및 영양판정 교과목이 다른 교과목에 비해 개설 비율이 낮았으나, 영양학 교과목의 점수가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임상영양학, 지역사회 영양학 및 영양판정 교과목을 개설하지 않은 학교는 개설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여대생의 골밀도에 따른 식행동과 영양소 섭취상태 비교연구
홍명선,박희옥,손춘영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5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and correlation of anthropometric data, eating behaviors, and nutrient intake on the bone mineral density(BMD) of female college students. 349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surveyed and their age, height, and weight were an average of 20.5 years, 163.2 ㎝ and 54.0 ㎏, respectively. Their average BMI was 20.2,with 66% falling in the normal range, 21.8% classified as underweight, 8.0% as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comprised 3.4% of the sample by BMI classification. Calcaneal BMD was measured and the average T-score was 0.117. The results of BMD measurements were normal in 268 people(76.8%), osteopenia was found in 71 individuals(20.3%), and osteoporosis in 10(2.9%), respectivel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one mineral density according to height(p<0.05) and BMI (p<0.0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MD and eating behavior, regularity of eating behaviors(p<0.05),instant food intake(p<0.05), eating out(p<0.05) and nutritional supplement intake(p<0.05). In addition, normal the group with normal BMD had a more desirable eating behavior compared to the osteopenia and osteoporosis afflicted groups. BMD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nutrient intake of calcium(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In conclusion, BMD showed a good correlation with height(p<0.01), BMI(p<0.01), body composition including total body water(p<0.05), FFM(p<0.05), body protein(p<0.05) and intake of calcium(p<0.05), iron(p<0.05), vitamin A(p<0.05), and vitamin C(p<0.05). Therefore, an education plan and training on balanced diets proper body weight control, and desirable eating behaviors for female college students will be needed.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하고, 식행동과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상태를 조사하여 골밀도 측정결과에따른 차이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최대 골밀도 형성 이전인 20대 여대생에게 골질량 향상과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교육의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2011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4개월간 경기 및 인천 지역 소재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349명을 대상으로 체성분과 골밀도를 측정하고, 식행동 및영양소 섭취 상태를 조사하여 골밀도(T-score)에 따라 정상군,골감소증군, 골다공증군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들의 평균 신장은 163.2 ㎝, 체중은 54.0 ㎏, BMI 는 20.2였다. 평균 신장은 골다공증군이 가장 컸으며(p<0.05)유의적이지는 않으나 체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BMI는골밀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p<0.01)를 보였는데 BMI가 낮을수록 골밀도가 낮았다. 2. 골밀도 측정 결과, 정상군은 268명(76.8%), 골감소증군71명(20.3%), 골다공증군 10명(2.9%)이었으며, 정상군의 T-score 는 0.74이고, 골감소증군은 -1.73, 골다공증군은 -3.53으로골밀도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p<0.001). 3. 골밀도에 따른 식행동 분석결과, 정상군이 하루 세 번식사(3.37), 아침식사(3.27), 규칙적인 식사(2.26)에서 골감소증군, 골다공증군보다 높아 유의적인 차이(p<0.05)가 있었으며, 골다공증군이 편식(4.20), 과식(3.40)의 정도가 잦았으며,외식(3.00)의 비율도 높아 차이가 있었다(p<0.05). 튀긴 음식섭취는 골다공증군 3.60으로 가장 높았으며, 짠 음식에 대한선호는 정상군(2.60)이 가장 낮았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는 골다공증군이 3.60으로 높아 유의적인 차이(p<0.05)가 있었으며 영양제 섭취는 골감소증군이 2.38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골밀도에 따른 영양소 섭취 상태를 비교해 보면 1일 평균 섭취열량은 골다공증군이 1,750.0 kcal로 가장 높았다. 당질:단백질:지방의 섭취비율을 보면 골다공증군이 67.1:13.3:19.6으로 정상군 65.2:14.7:20.1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비율은 낮고 당질의 섭취비율이 높아 에너지 섭취량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칼슘은 정상군(527.9 ㎎)이 골감소증군(488.8 ㎎), 골다공증군(479.5 ㎎)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5. 신체계측치, 영양소섭취량과 골밀도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신장(r=-0.150, p<0.01)은 음의 상관관계, 체중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BMI(r=0.159, p<0.01)는 양의 상관관계가있었다. 체성분으로는 체수분(r=0.129, p<0.05), 제근육량(r=0.106, p<0.05), 체단백질(r=0.138, p<0.05)이 골밀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칼슘은 양의 상관관계(p<0.05)를 보여 칼슘섭취가 많을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철분(r=0.107, p<0.05), vitamin A(r=0.127, p<0.05), vitamin C(r=0.120,p<0.05)도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골밀도에 따라 신장과 BMI의 차이가 있었는데, 저체중군에서 골밀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골밀도가 낮을수록 식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였으며, 영양소 섭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의 골질량을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행동을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영양교육방안의 마련과지속적인 교육의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학생들의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 조사에 관한 연구
최정화,이나영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investigated the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of 280 University students towards nutrition label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regarding nutrition labeling, and whether body mass index (BMI) with nutrition labeling was associated with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zed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regarding food labeling. The ANOVA and χ2 analysis was evaluated and assessed for its relationship with BMI.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examined relationships between knowledge, attitudes, and behaviors. More than 90 percent of answers relating to 11 nutritional knowledge questions were correct. Only 30% of participants answered correctly regarding questions about plan source oil and cholesterol content. Attitudes and behaviors of nutrition lab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among participants who were obese (p<0.001). Knowledge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general label usage behavior (r=.169, p<0.01), and item buying behavior (r=0.142, p<0.05). Attitude also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ehavior (p<0.01). Nutrition labeling education efforts are needed to provide university students with a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and information on how to read nutritional labels and apply this information to their lives. University students need to understand their need for numerous nutrients instead of merely focusing on the fat and calories of foods. 본 연구는 영양표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식품관련 교양수업을 듣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행되었다. 대학생들의 비만도에따라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 지식 및 행동에서 유의적인 차이를보이고 있는지 조사하였으며,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식품관련 교양수업을 수강하는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여학생이 89.6%, 남학생 10.4%였으며, 평균 체질량 지수는 여학생 20.1, 남학생 23.8로 나타나, 남학생은 약간 과체중, 여학생은 정상 체중 범위에 속하였다. 정답률을 살펴보면 ‘탄수화물과 지방의 g당 열량’ 77.4%, ‘식품성 기름과 식품에는 콜레스테롤 함유’ 30.0%, ‘당의 섭취를 제한하면 당뇨의 위험은 없음’ 88.9%, ‘비타민 보충제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보다 흡수가 좋음’ 80.7%를 보여 이와 같은 4문항을 제외한 모든 문항의 정답률이 90%를 넘었다. 특히, 그룹 간 비교 결과, 비만군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g당 열량을 제외한 문항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당의 섭취 제한하여 식품을 섭취할 경우 당뇨의 위험은 없다’의 문항에서 과체중과위험체중 그룹은 100%의 정답률을 보여 다른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영양표시에 대한 대학생의 태도는총 10개의 문항 중 영양표시가 성인병 예방 등 건강과 관련하여 올바른 식품 선택에 도움 여부,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소에대한 관심과 식품 선택 시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 선택 문항에서는 비만도에 따른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식품 구매 시 과체중 그룹에서 다른 그룹보다 같은 제품인경우, 영양정보 표시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01). 영양표시에 대한 전반적인 행동에 있어서 과체중 그룹과 위험체중 그룹에서 보다 영양표시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에 대한 지식, 태도 및 행동간상관관계 분석결과 영양표시의 지식과 영양표시 확인행동, 지식과 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일반적 영양표시 확인행동과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와 영양표시제품 구매행동 및 일반적 영양표시 확인 행동과 영양표시제품구매행동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영양표시에 대한지식이 높을수록 구매행동이 양호하고, 영양표시에 대한 태도가 좋을수록 구매행동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외식 메뉴 영양표시 의무화 제도와자율영양표시제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가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사료된다. 특히 대학교 식품관련 교양과목에서 영양표시에대한 교육내용을 반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앞장서 나가야 하겠다.
노인의 대사증후군 유병에 따른 영양소 섭취 특성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1차년도(2010) 자료를 이용하여 -
김미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nutrient intake according to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elderly. Data on 1,200 elderly (men 545, women 655) over 65 years was obtained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metabolic syndrome (MetS) and normal groups based on NCEP-ATP III guidelines and by applying the Asia-Pacific definition with waist circumference. The prevalence of MetS was 48.9% in all subjects, 35.6% in men and 58.9% in women, respectively. All nutrient intake was significantly lower in MetS than normal subjects, except iron, vitamin A, carotene, and retinol. In the carbohydrate: protein: fat (C:P:F) ratio, MetS showed a higher rate for carbohydrate, but a lower rate for protein and fat than normal. MetS was lower in calcium, vitamin B1, and vitamin C by the nutrient adequacy ratio than normal. Mean adequacy ratio of MetS (0.69) was low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0.72).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undernutrition, not excess intake of specific nutrients - energy, fat, or cholesterol was associated with the risk for MetS in Korean elderly with MetS.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o have a healthy dietary pattern with diverse nutrients for the prevention of MetS. 본 연구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노인의 대사증후군 유병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및 평균 영양소 적정섭취비율 등 영양소 섭취 상태를살펴보았다. 1. 전체 노인 중에서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대상자는 567명으로 48.9%의 유병률을 나타내었다. 이 중 남자 노인 대사증후군은 35.6%(202명)를, 여자 노인 대사증후군은 58.9%(365 명)의 유병률을 보여 여자 노인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2. 대사증후군을 보유한 여자 노인에게서 ‘초졸 이하’의 학력 비율이 높았으며, 남자 노인에게서는 대사증후군 보유 유무에 따른 학력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1주일 간 중등도 신체활동이나 걷기를 주 5일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실천한 비율은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은경향을 보였다. 3. 철, 비타민 A, 카로틴, 레티놀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게 섭취하였다. 남자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단백질 섭취량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여자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보다 비타민C를 적게 섭취하였다. 남녀 노인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다. 또한 전체 대상자의 대사증후군군과 정상군 모두 탄수화물은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과 지방은 적게 섭취하였으며, 특히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고, 단백질과 지방 섭취 비율이 낮았다. 4. 전체 노인 대사증후군군은 정상군에 비해 칼슘, 비타민B1, 비타민 C의 NAR 수치가 낮았고, MAR은 전체 노인에서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0.69로 정상군의 0.72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남녀 노인 모두 두 군 간에 유의하지 않았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NAR과 MAR 수치가 더 낮았다. 특히 여자 노인은 남자 노인에 비해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비율이 더 낮아, 여자 노인의 영양 불량이 더 심함을 알 수있다. 또한 NAR 대비 75% 이하로 섭취하는 비율은 전체 노인 대사증후군군이 정상군에 비해 비타민 A를 제외한 모든영양소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의 경우, 영양 과잉보다는 영양 결핍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이며, 단일 영양소 섭취 결핍보다 여러 영양소들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에는 한국 노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식사 패턴에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줄 수 있는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은 정상 노인에비해 체중은 많으나 열량을 비롯한 영양소 섭취량이 적으며, 신체활동 실천율도 낮아 식품섭취는 적절하게 증가시키고, 운동을 통해 체중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경기 일부지역 노인복지관 제공 무료 급식의 나트륨 등 영양소 함량에 관한 조사
박서연,안소현,김진남,김혜경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stimate the salt content and evaluate the nutritional quality of free lunch meals served by welf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We collected food items from 8 welfare facilities in Gyeonggi-do, and calculated the total salt content from the salinity and weight of individual food items. The average salt content from lunch meals was 5.68 g, which was over the recommended daily salt intake by the WHO. The greatest contributor to the salt content among the menu groups was soup and stew (37.5%). Soup, stew, deep-fried foods, and sauces were major sources of salt, while the most salty dishes were sauces, deep-fried food, salt-fermented food, and kimchi. The nutrient content was sufficient, except for calcium in both men and women, which was equal to approximately 1/3 of the dietary recommended intakes (DRIs) for Korean adults of their mean age. In addition, the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INQ) and nutrient adequacy ratios (NAR) of most nutrients were satisfactory, except for those of calcium and sodium. The INQs of calcium and sodium were 0.64 and 4.41, respectively, while the mean adequacy ratio of a meal was 0.95. These results suggest that multilateral efforts to lower sodium intake be considered and calcium sources be added,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meals served to the elderly at welfare facilities. 노인은 고혈압 및 그 합병증의 발병과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으며, 과다한 소금 사용으로 인한 나트륨 섭취 과잉은 주요 위험인자이다. 노인복지관 무료 점심급식에서 제공되는음식의 소금량과 메뉴 유형별 소금 섭취기여도를 분석하고, 영양제공량의 적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경기도 관내 8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각 노인복지관의 이틀치 음식을 수거하고, 제공량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급식 이용자는 평균 65세였으며, 한 달 수입은 100만 원미만이 58.6%, 100~200만 원은 25.8%으로 저소득층의 비율이 높았다. 가족구성원은 독거노인이 44.5%로 가장 많았다. 노인복지관 메뉴는 거의 대부분 영양사가 관리하나, 급식 준비자로 자원봉사자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 유형은 모두 직영이었으며, 배식은 직접 배식과 혼합배식이 62.5%, 37.5%로 나타났다. 2. 노인복지관 급식은 한 끼에 평균 5.68 g의 소금을 제공하여 나트륨으로 환산하면 2,270 ㎎에 달하여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나트륨 하루 목표섭취량을 초과한다. 메뉴 유형은밥, 국 또는 찌개, 김치, 주찬 및 부찬으로 구성되는 경우가대부분(87.5%)으로, 메뉴 유형별 소금량을 조사한 결과, 국 또는 찌개가 가장 높고, 주찬, 김치, 부찬 순으로 나타났다. 조리방법별 염도와 소금 함량을 보면 염도는 양념 및 소스류, 튀김, 젓갈, 김치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소금 함량 기여도는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찌개, 튀김, 소스 및 양념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3. 노인복지관 급식음식의 조리 방법별 분류 결과, 주찬에주로 많이 이용한 조리법은 조림과 볶음으로 비교적 많은 양념이 요구되는 조리법을 이용하였고, 채소는 생채소보다는볶음과 무침의 조리법을 사용하였다. 4. 노인 복지관 급식의 영양제공량 평균은 하루 영양섭취기준의 1/3과 비교한 결과, 단백질, 인, 철, 엽산의 경우 2~3배가량 제공되고, 나트륨은 4~6배에 달하는 과량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칼슘은 75%에 불과하였다. INQ는 대체로1 이상으로 나왔으나, 칼슘은 0.64로 적정 영양밀도를 갖지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NAR의 결과에서도 다른 영양소와달리 칼슘에 대한 제공 적정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AR은 0.95로 영양소의 전체 평균적정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노인복지관 무료점심 급식의 소금 함량은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나트륨 하루 목표섭취량을 초과할만큼 높아서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서는 레시피 개발 및 제공방법의 개선과 함께 지속적 모니터링이 요구되며, 균형 잡힌영양공급을 위해 칼슘 급원 식품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
인공영양아의 조제유 및 이유식 섭취에 따른 영양소섭취 실태조사
이종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06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19 No.4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utrient intakes from infant formula and supplemental foods of 129 infants(boys 69, girls 60) fed formula, aged from 5 to 12 months. Subjects were divided into 5~6 months, 7~8 months, 9~10 months, and 11~12 months by ages. Dietary assessment was carried out by using 24-hour-recall method. The average intakes and feeding frequency of infant formula were 702 ㎖, 4.4 times in boys and 815 ㎖, 4.8 times in girls, respectively. Supplemental foods were introduced at the age of 4~6 months in 86% of the infants. Foods introduced first as the supplemental food were rice gruel soup, commercial weaning foods, fruit juice. Energy intakes were similar to RDA. Daily intakes of calcium at all age groups were higher than the RDA, therefore, calciun overnutrition were elucidated. Average intakes of protein, phosphorus, iron, zinc, vitamin A, vitamin B1, vitamin B2, niacin, vitamin B6, vitamin C were above RDA, folate did not meet RDA of infants at all ages. In conclusion, the average status of nutrient intakes of infants was fairly good, however, nutrient intakes from supplemental foods were lower in girls than in boys of 10~12 months, and folate status seemed to be poor. Therefore, mothers feeding infant formula to their infants should be educated for the importance of supplemental foods and its practice to support good nutrition. 및 결론본 조사는 조제유를 섭취하고 있는 5~12개월의 이유기 영아 129명(남아 69명, 여아 60명)을 대상으로 월령별 이유실태 및 유즙과 이유식으로부터의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조제유의 1일 평균 섭취량은 5~6개월 824 ㎖, 7~8개월 789 ㎖, 9~10개월 729 ㎖, 11~12개월은 666 ㎖였다. 1일 평균 수유 횟수는 5~6개월 5.1회, 7~8개월 4.9회, 9~10개월 4.3회, 11~12개월은 3.8회로 월령 증가에 따라 수유횟수가 감소하였다(p<0.05).2. 4~6개월에 이유식을 섭취하기 시작한 영아가 86%로 가장 많았다. 이유시작에 사용된 식품은 미음(41.4%)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시판이유식(28.1%), 과일 주스( 2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식품은 5~6개월의 경우 과일, 곡류, 시판이유식의 순이었으며, 7~8개월에서는 곡류, 채소류, 과일류, 9~10개월에서는 곡류, 채소류, 고기생선계란콩류, 11~12개월에서는 곡류, 고기생선계란콩류, 과일류의 순이었다. 3. 1일 총 에너지 섭취량은 권장량의 89.9~108.4%로서 권장량에 근접하였다. 이유식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량이 남아에서는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p<0.05)하였으나, 여아에서는 11~12개월에서 섭취량이 감소하여 남아보다 적게(p<0.05) 나타났다. 당질:단백질:지질의 에너지 구성비율은 전 월령에 걸쳐 49~53:12~15:31~39이었으며, 이유식으로부터의 당질 및 지질 섭취 비율은 각각 31.0~52.7%, 8.8~23.0%이었다. 에너지 권장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에너지섭취 부족 비율이 12.9~27.6%로 나타났다. 4. 단백질 섭취량은 권장량의 122.5~176.2%로서 권장량을 상회하였으며, 이유식으로부터의 단백질 섭취 비율은 18.6~33.8%로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였고, 11~12개월의 여아는 남아보다 낮은 비율을 보였다(p<0.05). 권장량의 125%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이 48.4~83.3%로 높게 나타났다. 5. 칼슘은 권장량의 230.6~325.1%를 섭취하여 권장량을 크게 상회하였으며, 인은 136.8~193.3 %, 철분은 107.9~145.1%, 아연은 118.4~152.8%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에서 차지하는 섭취 비율은 칼슘이 15.5~20.6%로 낮았고 인 23.4~31.8%, 철분 18.5~31.0%, 아연 25.7~38.3%였으며,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6. 비타민 A는 권장량의 160.3~285.2%를 섭취하였으며, 비타민 E는 138.9~168.0%, 비타민 C는 176.6~221.8%, 비타민 B1은 132.9~175.6%, 비타민 B2은 164.3~263.7%, 나이아신은 122.2~160.1%, 비타민 B6는 110.3~159.7%, 엽산은 73.7~98.9%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식에서 차지하는 섭취 비율은 비타민 A가 12.2~25.7%, 비타민 E 12.4~32.1%, 비타민 C 18.6~32.8%, 비타민 B1 22.1~36.4%, 비타민 B2 13.0%~20.7%, 나이아신 17.1~32.8%, 비타민 B6 28.4~44.0%, 엽산 26.0~38.7%로 대체로 월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조제유를 섭취하는 이유기 영아의 에너지 및 영양소 섭취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나 칼슘의 섭취가 과다하며, 엽산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12개월의 여아에서는 이유식 섭취량의 부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영양소 섭취 상태가 남아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영아에게 이유식을 공급할 때에는 조제유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 성장 단계에 따른 다양한 식품 공급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학령기 아동의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강석아,최화정,김정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12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5 No.2
Atopic related skin symptoms must be controlled continually. Because it is involved with food, eating behavi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atopic dermatiti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apply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atopic dermatiti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ter applying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ur research attempt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uch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n atopic dermatitis-related snacking behaviors, eating attitudes, and food behaviors. Subjects were 3rd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Daejeon. A 6-week nutrition education program was implemented to 97 children as the educated group and another 94 children were included in the study as the control group.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used to assess the effects of nutrition education program. As results, eating attitudes reached significant improvement by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p<0.05). In a paired t-test, the control group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but the educated group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nacking behaviors, the two groups did not show statistical difference except for some considering factors. Also,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the two groups after nutrition education program, except the snacking place after the nutrition education group. However, in the educated group, the types of snacks made by mothers increased 17.5% from 40.2% to 57.7%, and in-house as snacking place increased 13.4% from 68% to 81.4%. In the results of before and after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he program showed some effect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atopic dermatitis. Therefore, these results showed foundation for nutritional education 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re needed afterward to increase the effect of nutrition education i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policy related to atopic dermatitis. 초등학교 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관리를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3학년 총 6개 반 중 3개반은 영양교육군(교육군), 나머지 3개 반은 비교육군(대조군)으로 선정하여 전체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실험군 97명을 대상으로 약 6주 동안 영양교육을 실시한 후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영양교육(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총 191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여 영양교육 효과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위한 영양교육을 통하여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올바른식습관을 형성을 토대로 식행동 변화를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아토피를 이기는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것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영양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양교육은 총 6차시로 진행되었으며, 각 차시별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1․2차시는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3차시는 설탕(당)의 유해성을, 4차시는 아토피와 편식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5차시는 아토피 관련 식생활 정보를 습득하고, 6차시에는 제철(교육 당시 7월) 과일을 이용하여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실습을 하였다. 식생활 태도 조사 결과, 영양교육 전․후에 따라 대조군의경우는 식생활 태도 점수가 평균 3.98(SD=0.59)에서 사후 평균 3.99(SD=0.71)점으로 나타나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교육군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관련 영양교육 후 식생활 태도 점수가 평균 3.84(SD=0.59)에서 평균 4.16(SD=0.65)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양교육 프로그램 실시전․후에 두 집단 사이 그리고 집단 내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각각 paired t-test를 실시한 결과, 대조군의 경우 전․후 차이가 없었고, 교육군의 경우는 전․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행동(간식 먹는 횟수,섭취 이유, 간식 종류, 간식 섭취 장소, 간식 구매 시 고려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 관련 교육을 받은 교육군의 경우, 간식 종류로 집에서 만들어 주는 간식이 40.2%에서 57.7%로 17.5%가 증가하였고, 간식을 섭취하는 장소가집으로 응답한 비율이 68%에서 81.4%로 13.4%가 증가하였다. 주변동질성검정을 통하여 대조군과 교육군의 각 항목별아토피 피부염 관련 영양교육 프로그램 적용 후 사전-사후검사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 결과, 교육군의 경우 교육군에서아이스크림, 빵류, 초콜릿류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섭취 빈도가 감소함을 보였으며(p<0.01), 스넥류, 사탕 & 캐러멜류, 스포츠 & 이온음료류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섭취 빈도가 감소함을 보였다(p<0.05). 대조군과 교육군의 간식 섭취 빈도에 관한 사전 조사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교육군에게영양교육을 적용 후 사후 검사를 한 결과에서는 초콜릿류의간식 섭취 빈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것을 알 수있었다. 아토피 피부염 관련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교육군에서 간식 종류에 따라 선호도의 유의적인 감소를 보였다. 즉, 튀김류, 스넥류, 초콜릿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선호도의 감소를 보였으며(p<0.05), 빵의 경우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선호도가 감소된 것을 알 수 있었다(p<0.01). 이상의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 관련 영양교육 프로그램을적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한 결과, 전반적인 식생활 태도는물론 아토피 피부염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
운동 여부에 따른 성인 남자의 식습관, 식행동 및 건강관심도에 관한 연구
정근희,신경옥,최경순,유광욱,유재현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한국식품영양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is conducted to compare the problems affecting dietary habits and health status between a long-term exercise group and non-exercise group of males older than 50 years. Most subjects of the two groups consider regular exercise to be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maintaining health, and recognize hypertension as the number one concern. The most common nutritional supplement among subjects is multiple vitamins, and sleeping time range from 6~8 hours. Breakfast fasting rate was 15.9% among non-exercise group (NEG), where overeating and eating out rates were higher among exercise group (EG) when comparing to NEG. Fasting rates of breakfast, and consumption rates of milk and dairy products, vegetables such as kimchi, and fruits and fruit juices are higher among the EG. Overeating and eating out rates are lower among NEG, whereas eating rates of proteins like meat, fish, eggs, beans, fried foods, high-fat meats carbonated drinks, ice cream, and salt intakes are higher. Rates of health, dietary habits, and nutrient intakes are higher among EG. Energy intakes among the two groups were below the standard level, Vitamin B2 intake is low in EG, and folic acid and calcium intakes were higher in NEG. The exercising group care more about health, eating habits and nutrient intakes, and low smoking rates are being observed. Thus, specific dietary improvement programs for adult men, are required, an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practice of nutrition education. 본 연구는 50~65세의 성인 남자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운동을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뉘어, 그들의 건강상태, 식습관 및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식생활의문제점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1. 직업은 EG의 70.6%는 전문직, NEG는 40.9%가 영업직을 가지고 있었으며, 두 그룹 모두 핵가족화된 형태를 이루고있었다. 2. EG에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점은 70.6%가 규칙적인 운동을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14.7%),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섭취(11.8%) 순으로 나타났으며, NEG에서는 61.4%가 규칙적인운동을 가장 중요시 하였으며, 18.2%가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섭취, 9.1%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의 순으로 답하였다. 질병의 유무를 보면, EG의 23.5%, NEG의 29.5%가 질병이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으며(p<0.05), 앓고 있는 질병 중 가장 많은비율을 차지한 질병은 고혈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복용하는 영양제로는 종합비타민제제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흡연율은 EG가 낮게 조사되었다. 3. 아침식사 결식률은 EG의 5.9%, NEG의 15.9%로 조사되었으며, NEG는 36.4%가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답하였다. 과식의 비율은 EG 67.7%, NEG의 45.5%가 <가끔> 과식을한다고 답하였으며, 특히 NEG의 45.5%는 전혀 과식을 하지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식을 하는 이유로는 <음식이 맛있어서>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4. 식생활 평가에서 보면, EG의 경우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 섭취하는 비율, 김치와 같은 채소를 매일 섭취하는 비율및 과일과 주스류를 매일 섭취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에, NEG 에서는 고기․생선․달걀․콩 등의 단백질 식품을 매일 섭취비율, 튀김음식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는 비율, 고지방육류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하는 비율 및 식사 시에 소금과 소스를 첨가해서 먹는 비율이 높게 조사되었다. 5. 두 그룹 모두 간식으로 과일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은 NEG가 EG에 비해 간식으로의 선호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6. 두 그룹 모두 에너지 섭취량은 기준치에 비해 낮았고, EG는 비타민 B2의 섭취량이 매우 낮았으며, NEG에서는 엽산과 칼슘의 섭취량이 높았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고 있는 성인의경우 아침결식률이 낮았으며, 우유 및 유제품, 김치와 같은채소 및 과일과 주스류를 매일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에,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 일반 성인의 경우 과식과 외식의 비율은 낮았지만, 고기․생선․달걀․콩 등의 단백질 식품, 튀김음식, 고지방 육류,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하는 비율과 식사 시에 소금 섭취 비율이 높았다. 또한 운동을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운동을 한 그룹이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식습관이나 영양소 섭취 상태가 더 양호한 것으로조사되었으며, 흡연율이 낮게 조사되었다. 따라서 성인 남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를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충분히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성인의 운동 참여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 인식의 유도를 통해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