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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약초 부산물을 활용한 영지(Ganoderma lucidum) 균사 배양 특성

        김민경,반승언,진성우,최봉석,장은경,김유선,박태영,서일환,황금,김경제 한국버섯학회 2013 버섯 Vol.17 No.1

        황금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 GEORGE)의 뿌 리로 약효성분은 Baicalein, Baicalin, Wogonin 등이 알려져 있다. 영지는 항종양 효과 및 성 인병예방에 효과가 뛰어나 약재로 사용되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생약초 및 버섯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두가지 소재의 유용성분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곡물배지에 황금 추출물과 황금 부산물을 첨가하여 영지버섯 균사체의 배양 특 성을 확인하였다. 모든 시험구에서 황금 추출물 10%를 첨가 하였을 때 가장 좋은 영지 균사 생장을 보였으 며, 최적 부산물 농도는 부산물 20% 첨가한 조건으로 나타났다. 추출물 및 부산물 농도에 비 례하여 영지버섯 균사체의 생장이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흑미에 황금 추출물을 첨가한 조건에서 가장 좋은 영지균사 생장이 관찰되었으며, 부산물은 적미에 황금부산물을 첨가한 조 건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보였다. 균사체의 생장은 추출물 보다는 부산물을 첨가한 곡물배지 에서 더 좋은 생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 황금 부산물 20%첨가가 영지균사 배양에 가장 적 합한 조건임을 확인하여, 향후 생약초영지균사 배양에는 황금 20%첨가가 가장 바람직 할 것 으로 보인다. 사 사 : 본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 KCI등재

        척담(滌痰).축어(逐瘀).고본치료효천적경험(固本治療哮喘的經驗) -척담(滌痰).축어(逐瘀).고본(固本)의 방법에 따른 천식에 관한 치험-

        황금,Hwang Geum-Seong 대한한방소아과학회 2001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Vol.15 No.1

        본 논문은 척담(滌痰) 축어(逐瘀) 고본(固本)의 방법으로 천식을 완화시킨 치험에 관한 내용이다. 천식의 병인병기는 폐(肺) 비(脾) 신(腎) 삼장(三臟)의 본허(本虛)로 인한 알레르기성 체질이 내적인 근본요인으로 간주된다. 담어복폐(談瘀伏肺)는 천식의 병리적인 결과로서 증상유발의 요인이기도 하다. 즉 담어(痰瘀)는 천식의 병리적인 부산물이며, 동시에 천식을 일으키는 치병요인이 된다. 담어(痰瘀)가 내복(內伏)하여 철저히 제거되지 않으면 천식은 결코 완치될 수 없다. 이와 같은 한의학적인 관점은 현대의학에서 천식을 기도의 만성 염증에 의하여 유발된 증상으로 파악하고 있는 기전과 일맥상통하다. 또한 담(痰) 어(瘀) 허(虛)는 천식의 병리변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이는 천식치료를 위한 처방구성에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치료: 천식은 발작기와 완화기로 분류하여 치료하며, 발작기는 냉효(冷哮)와 열효(熱哮)로 구분된다. 냉효(冷哮)의 경우 치료원칙은 온폐산한(溫肺散寒), 척담평천(滌痰平喘), 화어행체(化瘀行滯)를 기본으로 한다. 처방은 구마황(灸麻黃) 행인(杏仁) 황금(黃芩) 세신(細辛) 계지(桂枝) 오미자(五味子) 당귀(當歸) 울김(鬱金) 목단피(牧丹皮) 지룡(地龍) 정력자(?歷子) 담남성(膽南星) 황기(黃?) 감초(甘草) 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열효(熱哮)의 경우 치료원칙은 청열사폐(淸熱瀉肺) 척담평천(滌痰平喘), 화어행체(化瘀行滯)를 근본으로 삼고, 처방으로는 구마황(灸麻黃) 행인(杏仁) 황금(黃芩) 목단피(牧丹皮) 적작약(赤芍藥) 당귀(當歸) 정력자(?歷子) 담남성(膽南星) 지룡(地龍) 어성초(魚腥草) 포공영(蒲公英) 황기(黃?) 감초(甘草) 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완화단계도 역시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폐신음허형(肺腎陰虛型)은 익기양음(益氣養陰) 척담행어(滌痰行瘀)를 치료원칙으로 하고, 처방에는 남북사삼(南北沙蔘) 구자울(灸紫?) 및 관동화(款冬花) 당귀(當歸) 목단피(牧丹皮) 울김(鬱金) 정력자(?歷子) 세신(細辛) 오미자(五味子) 구기자(枸杞子) 산수황육(山茱黃肉) 황기(黃?) 감초(甘草) 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비신양허형(脾腎陽虛型)은 온보비신(溫補脾腎) 화어척담(化瘀滌痰)을 원칙으로 하며, 처방에는 구마황( 灸麻黃) 세신(細辛) 오미자(五味子) 당귀(當歸) 단삼(丹蔘) 울김(鬱金) 정력자(?歷子) 반하(半夏) 보골지(補骨脂) 선령비(仙靈脾) 태자삼(太子蔘) 황기(黃?) 감초(甘草) 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치험(治驗): (1) 천식의 실증(實證)은 치료를 한 뒤 완화단계에 접어들면서 허증(虛證)으로 전화되는데, 허천(虛喘)도 역시 천식이니 만큼 단순히 보법(補法)만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시종일관 천식치료에는 척담화어(滌痰化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폐내(肺內)의 담어(痰瘀)가 철저하게 제거되어야 폐(肺)의 순환기능을 개선시켜 기도(氣道)의 염증을 신속히 흡수하고 치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치료과정은 약 3-6개월이 필요하다. 완화단계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완치될 확률도 높아진다. (2) 급성기 천식은 폐(肺)를 다스려야 한다. 폐(肺)를 다스리는 방법에는 선폐(宣肺), 청폐(淸肺), 온폐(溫肺), 윤폐(潤肺) 및 척담거어(滌痰祛瘀) 등이 있다. (3) 증상이 완화되면 신(腎)을 다스린다. 천식은 신허(腎虛)가 근본적인 원인이므로 완화단계에서 심지어 발작기에도 보신제(補腎劑)를 추가하여 사용하면 배의 효과를 얻을

      • KCI등재후보

        Occlusion of Traumatic Carotid Cavernous Fistula by Incidentally Formed Thrombus During the Interventional Procedure: A Case Report

        황금,이명섭,김명순,이지용,권우철 대한영상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Radiology Vol.7 No.3

        In this report, we present a rare case of traumatic carotid cavernous fistula that was occluded during the interventional procedure by incidentally formed blood clot. Sudden occlusion of the fistula and the resolution process of the precarious blood clot can be clearly seen on the serial angiogram.

      • SCOPUSSCIEKCI등재

        성상교 세포종에서 p53 유전자발현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연구

        황금,한용표,조미연,정순이,김헌주 대한신경외과학회 1995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4 No.3

        Nineteen astrocytic neoplasms, such as 9 case of glioblastoma multiforme, 6 case of anaplastic astrocytoma and 4 case of low grade astrocytoma, were analysed in view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istopathologic grade, nuclear pleomorhism, grade of mutant p53 gene expression and mean survival time after operation. The histopathologic calssification by Ringertz and immunohistochemical stain for mutant p53 gene with the DO-7 anti-p53 oncoprotein mouse monoclonal antibody were applied, and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 1) Among 19 cases, 18 cases were located in the supratentorium where 13 cases(42%) were located in the left and 17 cases(55%) in the right. 2) The p53 gene expression was detected in 12(63.2%) of the cases, as revealed by positive nuclear staining. All cases of glioblastoma multiforme showed p53 gene expression, compared with two(33.3%) cases of anaplastic astrocytoma and one(25%) case of low grade astrocytoma. The frequency and degree of histopathologic grade(p=0.03) 3) The mean survival time after operation was 29.49±4.08 months in case with p53-negative tumors and 12.93±3.14 months in cases with p53-positive tumors(p<0.05). 4) Both histopathological calssification and p53 gene expression showed a significant influence on servival (p=0.02 and p=0.03, respectively) 5) The relative risk for survival time was the highest in p53 gene expression. In conclusion, p53 gene expression appears to be one of the recommendable prognosticators among astrocytic neoplasms.

      • SCOPUSSCIEKCI등재

        외상성 뇌경막하 수낭종에서 병발된 만성 경막하 혈종의 임상적 고찰

        황금,허철,홍순기,김헌주,한용표,변진수 대한신경외과학회 1993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2 No.8

        The authors analyzed 9 cases of chronic subdural hematoma which had been originated from traumatic subdural hygroma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our department from January, 1990 to June, 1991.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range was from 23 to 73 years of age, and fifth and sixth decade were two-thirds of all with the sex ratio of male to female 3.5 to 1. 2) The hematoma sites were all the same as those sites of previous subdural hygroma, and all site involved fronatal area. 3) It took on average 8 weeks for the hygroma to convert into hematoma. 4) The major clinical symptoms and signs were headache, alteration of consciousness, motor weakness and dysphasia. 5) The densities of hematoma revealed on brain CT at the time of conversion were all hyperdense. 6) Closed drainage through burr holes resulted in an excellent clinical outcome in all cases at the time of discharge, although still remained subdural hygroma in 3 cases on follow-up brain CT. 7) Patients with traumatic subdural hygroma, even small amount, should be followed for at least 8 weeks and carefully monitored.

      • SCOPUSSCIEKCI등재

        외경동맥 분지에 발생한 외상성 동맥류 4예 : 증례보고 Report of 4 Cases

        황금,허철,홍순기,김헌주,한용표,최윤정 대한신경외과학회 1992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21 No.4

        We report four cases of traumatic aneurysm in the branches of external carotid artery and reviewed other cases from the literature in view of their clinical feature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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