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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중국, 일본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버섯의 이용실태조사

        이종숙 외 한국버섯학회 2004 한국버섯학회지 Vol.2 No.2

        The mushroom production is rapidly growing worldwide and mushroom present a great potential in agricultural promotion in Korea.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cultivation, disease control and breeding of mushrooms over last 20 years. The researches, on the other hand, on the utilization and processing of mushrooms and comparatively poor. A survey on consumer behavior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on mushrooms procurement and consumption was carried out.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mushrooms by Korean and Japanese consumers was mart while the conventional market was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Chinese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had better recognition on processed mushroom products compared to Korean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bought pickled mushrooms while Korean consumers were experienced in tea products made of mushrooms. The most popular method for cooking mushrooms by all the three country's consumers is saute. 중국, 일본, 한국인의 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버섯의 소비형태를 조사하였다. 버섯의 주된 구입장소는 중국인은 시장, 일본인과 한국인은 마트였으며 버섯의 이용정도는 한국인보다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을 구입할때 모양과 가격을 가장 먼저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버섯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는 한국인(45.1%)에 비하여 중국인(68.3%)과 일본인(62.4%)이 높았으며 주로 구입해본 가공품으로는 중국인과 일본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절임류(특히, 일본-병조림)가 가장 많았으며 한국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차를 가장 많이 구입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버섯(느타리, 큰느타리, 표고버섯)의 구입 형태를 조사한 결과 느타리버섯과 큰느타리버섯의 경우는 생것을 선호하였으며, 표고버섯은 건조품을 많이 이용하였고 주된 요리방법은 볶음이었다. 느타리버섯의 경우 갓의 크기에 따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과 한국인들은 각각 47.9%와 71.2% 갓의 크기가 2-5cm인 버섯을 선택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50.6%가 갓이 2cm이하인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폐 한방슬러지 첨가 배지를 이용한 팽이버섯의 재배

        이상원,갈상완,서권일 한국버섯학회 2010 한국버섯학회지 Vol.8 No.2

        버섯의 새로운 배지 첨가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한의원 등에서 대량 배출되는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여 제조한 배지에 팽이버섯, 녹각버섯 및 표고버섯 등의 균사성장을 검토한 다음, 팽이버섯의 현장실험을 행하여 버섯의 수확량, 기형버섯 및 버섯의 질병 발생률 등을 검토하였다. 현장실험은 1,100 mL 버섯재배용 병에 배지중량의 10%(W/W)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하여 행하였고, 대조구는 팽이버섯 재배농가에서 사용하는 배지 그대로를 사용하였다. 시험관에서 검토한 버섯 균사성장은 배양 6 일째에 대조구에서 보다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한 시험구에서 약 2배정도 왕성하였으며 균사의 밀도도 조밀하게 성장하였다. 팽이버섯의 현장실험결과 흰곰팡이 및 세균성 갈색무늬병 등의 버섯 질병발생은 대조구 및 시험구 모두 관찰할 수 없었으나 병당 팽이버섯의 수확량은 대조구가 시험구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형버섯 발생율과 2등품버섯의 생산량은 폐 한방슬러지를 첨가한 시험구에서 월등하게 적었으나 다소의 생육부진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팽이버섯의 생육부진 현상을 조절한다면 폐 한방슬러지를 이용한 팽이버섯 배지의 개발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 KCI등재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이용한 느타리버섯 류의 유연관계 및 분자마커 개발

        박성수,박성정,우성이,박윤정,장갑열,공원식,유영복,신평균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4

        느타리버섯류(느타리와 큰느타리)는 우리나라에서 가 장 많이 생산되고 또한 수출되고 있으나 큰느타리인 경우 외국도입품종으로서 수출 시 로얄티를 지불해야 하는 실정 이다. 이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국산품대체 품종을 개발하 고, 분자마커를 도입하여 수출함으로서 대체효과 뿐만아니 라 오히려 로얄티도 받을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우리는 큰 느타리버섯의 자실체 특성을 검정하였고, 우수균주로 선발 된 큰느타리버섯을 가지고 기존의 URP 프라이머를 이용하 여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cytochrome c oxidase(cox), DNA polymerase(Dpol), RNA polymerase(Rpol), NADH dehydrogenase(nad) 및 microsatellite 등의 미토콘드리 아 유전자를 이용하여 프라이머를 디자인하여 증폭한 결과 microsatellite를 이용한 프라이머에서는 4가지 유형의 단 일밴드가 나타내어 품종 구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cox, rpol 등에서는 특이한 밴드가 몇몇 품종에 증폭되어 나 타남으로서 육종마커로서의 이용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KCI등재

        느타리버섯의 신품종 육성 연구 : 분홍느타리 신품종 『적단』의 특성

        최종인 외 한국버섯학회 2007 한국버섯학회지 Vol.5 No.2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적단느타리버섯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6∼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8∼23℃이었다. 나. 갓의 형태는 깊은깔대기형이며 다발형이고, 대는 가늘고 짧은형이며 갓, 대 모두 분홍색을 나타내었다. 다. 병재배시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8∼20℃재배조건에서 4일이며 생육일수는 4일이 소요되었다. 봉지재배에서는 균배양일수는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5일정도 소요되었다. 라.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균사생장량 및 종균배양기간에서도 지역 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마. 농가실증시험 결과 유효개체수는 850cc병재배시는 31.5개이며, 2kg 봉지재배시 47개체수를 얻었으며 수량은 병재배시 134.5g, 봉지재배시 350.0g의 수량을 얻었다. Jeakdan', a new variety of pink oyster mushroom was bred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eonggido Agricultural Research & Extension Services in 2006. This pink oyster mushroom was selected one which cross with monokaryon collected from strain KME20063 and KME20193.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e mushroom were showed a lot of pinheadings, the pink-colored and infundibuliform pileus.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around 26∼30℃ and that for the primordia and growth of fruitbody was around 18∼23℃. Primordia and young fruiting bodies were bright pink but become less intensely colored while the mushroom were mature. Incubation period was required about 20 days in bottle culture and 21 days in bag culture. Number of valid stipes was 31.5/850cc bottle and 47.0/2kg bag. The fruiting body yield was 134.5g/850cc bottle and 350.0g/2kg bag.

      • KCI등재

        세균성갈변병균의 병원성 특징 및 균상배지내 미생물제어 기술

        이찬중,전창성,정종천,윤형식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2

        국내 버섯의 소비량은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생산량과 소 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총 생산액은 약 1조원으로 농림업의 2.1%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버섯류는 느타리, 팽 이, 표고, 큰느타리(새송이), 양송이가 거의95% 이상을 차지 하며 이중 느타리버섯이 총생산량의 35.1%를 점유하여 재 배면적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실정이다. 느타리 (Pleurotus ostreatus )의 경우 2004년 595 ha에서 2005년에 555 ha 로 약간 감소하였고,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91년 41kg에서 ‘04년에는 29kg/3.3㎡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이는 병해충 의 발생에 의한 생산성의 불안정과 국내가격의 하락에 의한 농가수입 감소로 재배기피 현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버섯류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세균성 갈반병원균 의 정확한 분리 동정 및 병원균의 조기 진단에 의한 방제체계 를 확립하고, 버섯 균상배지내 미생물상의 다양성을 구명하 고 이들 미생물과 버섯균과의 상호작용 및 병원성과의 연관 간계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지역별 세균성갈변 증상으 로부터 98균주를 분리하였으며, 이중 17균주가 P. tolaasii의 분류동정에 이용되는 흰색참강선을 형성하였다. 흰색침강 선 형성균은 느타리균주에 대해 강한 저해를 보였고, RAPD 및 Rep-PCR결과 지역별 유전적인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갈반증상으로 분리한 세균의 분류 동정결과 P. tolaasii (16 균주)와 Ewingella americana (14균주)가 우점하였으며, Ewingella americana 는 양송이에 대속괴사병(Internal stipe necrosis)을 일으키고, P. gladioli는 느타리, 큰느타리, 양송이 등에 강한 무름병 증상을 보였다. 이들 균주는 국내에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양송이의 갈반증상 으로부터 P. agarici 균과 P. reactant 균이 분리동정되었으며, 에 P. gladioli 와 P. agarici 균의 병징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 다.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시 농가마다 살균 및 발효, 재배사의 환경조건 등 다양한 문제때문에 수확량에 있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시험은 정상적으로 수확을 하는 농가 (농가Ⅰ)와 수확을 거의 하지 못하는 농가(농가Ⅱ)를 선택 하여 이들 농가의 재배과정 중 균상내 미생물상의 변화와 분 리 미생물의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버섯 발이와 생육의 문제 점을 밝히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농가Ⅰ의 경우 균상내 배 지의 미생물상은 생육기간이 길어질수록 호기세균 및 사상 균의 수가 증가하였고, 내열성세균 및 형광성 Pseudomonas 속은 종균 접종 초기에 높은 밀도를 보였다. 고온성 방선균은 전 생육기간 고른 분포를 보였지만 중온성 방선균은 재배과 정 중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농가Ⅱ의 경우 발효 후 고온 성 방선균은 거의 없었고, 종균 접종 60일 후 사상균의 밀도 가 급격히 급증하였으며, 특히 푸른곰팡이 병의 발생에 의해 버섯 수확을 거의 할 수 없었다. 배지 발효 후 두 농가의 세균 성 미생물인 호기성세균, 고온성세균, 형광성 Pseudomonas 속의 밀도는 농가Ⅱ에서보다 농가Ⅰ에서 훨씬 높았다. 농가 Ⅰ의 경우 살균후 분리세균의 버섯균주에 대한 저해정도는 감소하였으나, 생육이 진행될수록 저해균의 수가 증가하였 다. 그러나 농가Ⅱ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톱밥배지 에서 버섯균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버섯 발이 이전까 지 분리한 세균이 생육후기에 분리한 세균보다 버섯균의 저 해정도가 높았다. 이와 같이 화학배지와 톱밥배지에서의 버 섯균 저해정도가 달랐으며, 실제로 버섯이 재배되고 있는 톱 밥배지에서 저해정도가 낮은 것은 화학배지의 경우 세균이 생육할 수 있는 영양원과 환경조건이 톱밥배지에서 보다 훨 씬 좋기 때문에 미생물의 원활한 대사작용에 의한 2차대사 산물의 생성이 용이하여 이들이 버섯균의 생육에 더 큰 영향 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분리세균 중 P. tolaasii 와 푸른 곰팡이병원균에 길항성을 보이는 균주는 거의 없었으나, P. agarici 에 대해서는 강한 길항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 서 보듯 실제로 느타리버섯의 경우 P. agarici 에 의한 세균성 갈반병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거의 P. tolaasii 와 푸른곰 팡이병원균에 의해 발생된다. 따라서 균상배지내에 존재하 는 미생물이 P. agarici 균에 대해서는 억제능력을 가지고 있 지만, P. tolaasii 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대해서는 전혀 억제 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상적인 재배농가의 경우 배지내 우점하는 세균의 분포가 Bacillus 속과 Pseudomonas 속이 서로 교차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실패한 농가의 경우 전 체적으로 Bacillus 속이 우점하였다. 특히 Bacillus 속의 경우 식물병원성균에 대해 길항균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내열 성균인 Bacillus 속은 버섯균의 생육을 강하게 억제하였다. 이와 같이 Bacillus 속과 Pseudomonas 속의 균형적 이 분포가 버 섯균의 생육과 발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모든 생육 주기동안 Bacillus 속이 우점하였을 경우에는 버섯균이 심한 저해를 받아 균사활력이 떨어져 병원균의 침 입이 용이하여 버섯 발이가 되지 않아 수확을 거의 하지 못했 을 것으로 생각된다. 폐상시기별 배지내 미생물상은 농가마 다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버섯균의 저해는 미생물이 내는 다양한 물질의 영향을 받지만 주로 내열성균과 이들이 분비하 는 분비성 물질에 의해 저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 로 이들 배지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의 분류 동정과 버 섯균과의 상호 작용 등 면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버섯 재 배의 실패원인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 각된다.

      • KCI등재

        국내 재배종버섯의 분자유전학적 분류

        노현수 한국버섯학회 2008 한국버섯학회지 Vol.6 No.2

        국내 버섯시장의 급속한 확장과 더불어 버섯산업의 구조 가 대규모 농장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추세이다. 반 면 버섯산업은 그 규모에 비하여 연구역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인데 이는 주로 버섯재배농가의 인식부족과 학계의 관심부족에 기인한 바 크다 할 것이다. 따라서 버섯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버섯관련 연구역량의 강화가 필 요하며, 특히 버섯산업의 근간이 되는 신품종 개발연구 분 야에서 민간부문의 연구소 설립 및 학계의 연구인력 양성 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 예로서 국내 재배종 버섯 품종들 은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사실상 외래 도입종이 며, 품종의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종균의 퇴 화,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동종이명의 종균 유통등의 문 제가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 유 통되는 재배종 버섯 품종의 분자유전학적 분류법을 개발 하여 향후 버섯 신품종 개발 및 버섯종균의 체계적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버섯들의 분자유전학적 분류를 위 하여 먼저 ITS, IGS, mitochondrial SSU 와 같은 여러가 지 분자마커들의 DNA 염기서열들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마커염기서열들은 버섯 종 수준의 분류에는 사 용될 수 있었지만 동일한 종 내의 품종간의 구분에는 사용 될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적 으로 genome 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transposon 과 small sequence repeat (SSR) 사이의 DNA pattern 과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fingerprinting 법을 도입하여 품종간의 구분을 시도하였 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새송이 버섯의 경우 경남농기원 보유 24품종을 분류한 결과, 모든 품종들은 크게 5가지 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이는 각 버섯의 자실체 생육특성 과 잘 일치하였다. 이외에도 인천대 버섯균주은행 보유 재 배종 버섯들과 국내의 대규모 농장 및 종균소 보유 버섯 품종들의 분류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DB 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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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느타리 생육단계별 배지의 이화학성 변화와 수량에 대한 영향

        정종천,전창성,이찬중,김승환,이동철 한국버섯학회 2008 한국버섯학회지 Vol.6 No.2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는 사물기생균으로 분류학상 담자균아문(Basidiomycotina), 주름버섯목(Agaricales), 느타리과(Pleurotaceae), 느타리속(Pleurotus)에 속하는 식용버섯이다. 아열대지방이나, 초원지대, 남유럽, 중앙아 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는 자생종이 보고된 바가 없다. 일본에서는 이 버섯을 '이 타리안시메지' 또는 '에링기(エリンギ)'라 부르고, 국내에 서도 '새송이'이라는 상품명으로 주로 병재배에 의하여 생 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버섯 병재배는 초기 보급단계인 90년대에 1일 입병량 기준으로 농가당 약 3천병 규모로 시작되었는 데 현재는 1∼2만병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팽이버섯 의 경우는 2∼10만병까지 급증하였다. 재배시설의 자동 화에 의한 버섯 대량생산은 공급과잉에 따른 장기적인 가 격하락을 초래하였으며 배지재료, 유류가, 전기요금, 인건 비 등의 비용 상승은 병재배 농가의 경영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배지재료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재배에 실패하지 않고 연중 안정적으로 버섯을생산하는것은버섯농장의경영상매우중요한일이다. 본 보고는 큰느타리의 생육단계별 배지 성분량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미송톱밥, 미루나무톱밥, 콘코브, 미강, 밀기울, 건비지, 비트펄프, 면실박 등 배지재료의 종류를 달리한 8종의 혼합배지를 공시하여 배지재료의 수분함량, 최대흡수량, 팽윤계수 등 물리성과 접종전, 배양후, 발이후, 수확후의 생육단계별 배지의 pH, 탄소함량, 질소함량과 병내의 배지량, 수분량, 공극량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였다. 배지재료별 최대흡수량과 팽윤계수는 미송톱밥이 76.4%와 1.42, 미루나무톱밥 73.3%와 1.35, 콘코브 72.8%와 2.13, 미강 52.9%와 1.01, 밀기울 55.2%와 1.64, 건비지 70.3%와 1.85, 비트펄프 75.9%와 3.00, 면 실박 53.2%와 2.01이었다. 큰느타리 생육단계별 배지의 pH는 접종전 5.1∼6.0에서 배양후 5.3∼5.8, 버섯발생후 4.9∼5.4, 수확후 4.9∼5.6 이었다. 배지의 수분함량은 접종전의 66.6%가 배양후, 버 섯발생후 까지 유지하다가 수확후 63.4%로 낮아졌으며, 병내의 수분용량도 접종전 399㎖에서 배양후 398㎖, 버 섯발생후 357㎖, 숫확후 287㎖로 28%까지 감소하였다. 생육단계에 따른 배지의 C/N율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그 러나 배지의 건조무게는 850㎖병당 접종전 200g에서 배 양후 193g, 버섯발생후 180g, 버섯수확후 165g으로 18% 정도 감소하였다. 또한 850㎖병당 탄소량은 접종전 의 93g에서 배양후 88g, 버섯발생후 82g, 버섯수확후 75g으로 19%가 감소하였고, 질소량도 3.4g에서 3.1g, 2.8g, 2.7g으로 22%가 감소하였다. 병내 3상의 변화는 고상이 24에서 23, 21, 19로; 액상이 47에서 47, 42, 34 로 감소하였고, 기상은 30에서 30, 37, 47로 증가하였다. 배지 종류별로는 수확후 고상이 17∼22, 액상이 29∼38, 기상이 45∼51의 범위로 차이가 많았다. 배지종류별 큰느타리 자실체 수량은 [미송톱밥3+미강 1(v/v)]이 109g/850㎖, [미송톱밥3+밀기울1] 113g, [미송톱밥3+(미강4+건비지1)1] 116g, [콘코브3+미강 1] 123g, [콘코브3+밀기울1] 88g, [콘코브3+(미강4+ 건비지1)1] 132g, [미송톱밥3+(미강3+밀기울1+건비 지1)1] 131g,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가 45g이었다. 8종 배지의 생버섯 수량은 평균 107g이었으 며, 건조버섯은 평균 13.9g 이었다. 느타리 병재배에 이용 되고 있는 [미루나무톱밥5+비트펄프3+면실박2] 배지는 큰느타리의 균배양기간이 48일 소요되었고, 버섯 발이 및 생육기간 동안 배지와 재배병 사이에 간격이 많았다. 따라서 배지 종류별 특성을 감안하여 가비중과 수분함량 을 잘 조절함으로써 버섯발생후 수확까지의 기간 동안 알 맞은 공극을 유지함으로써 배지의 과도한 건조를 방지하 여야 할 것으로 본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큰느타리의 생육과정에서 배지가 18∼22%정도 소비되었으며 양분 의 일부는 자실체로 이행되고, 일부는 호흡을 통하여 소비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중 배지에서 분리한 미생물의 특성

        이찬중,한혜수,엄나나,윤형식,전창성,정종천 한국버섯학회 2010 한국버섯학회지 Vol.8 No.2

        국내 버섯 생산량은 2000년에 151,913 M/T에서 2007년 186,400 M/T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균상느타리버섯의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91년 41kg에서 '04년에는 29kg/3.3㎡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이는 연작장해와 병해충의 발생에 의한 생산성의 불안정과 국내가격의 하락에 의한 농가수입 감소로 재배기피 현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정상적으로 버섯재배를 한 농가(농가Ⅰ)와 버섯재배에 실패한 농가(농가Ⅱ)로부터 분리한 균상내 미생물상과 버섯균과의 상호작용 및 병원성과의 연관간계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농가별로 분리한 다양한 미생물이 느타리버섯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위해 합성배지와 톱밥배지를 사용하였다. 합성배지(PDA)에서 분리세균에 대한 버섯균사의 생육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배지 중앙에 느타리버섯 균사를 놓은 후 분리 세균 4균주를 사선으로 접종하여 균사의 생육정도를 조사한 결과 농가Ⅰ의 경우 살균후 분리세균의 버섯균주에 대한 저해정도는 감소하였으나, 생육이 진행될수록 저해균의 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농가Ⅱ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합성배지에 분리세균을 도말하여 중앙에 느타리버섯 균사를 중앙에 놓은 후 균사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마찬가지로 농가Ⅰ의 경우 살균 직후 보다 생육이 진행될수록 저해균의 수가 증가하였지만, 농가Ⅱ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톱밥배지에서 버섯균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버섯 발이 이전까지 분리한 세균이 생육후기에 분리한 세균보다 버섯균의 저해정도가 높았다. 이와 같이 화학배지와 톱밥배지에서의 분리균의 버섯균에 대한 저해정도가 달랐으며, 실제로 버섯이 재배되고 있는 톱밥배지에서 저해정도가 낮은 것은 화학배지의 경우 세균이 생육할 수 있는 영양원과 환경조건이 톱밥배지에서 보다 훨씬 좋아서 미생물의 원활한 대사작용에 의한 2차대사산물의 생성이 용이하였기 때문에 생육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분리미생물의 버섯병원균에 대한 길항성 분리세균 중 Pseudomonas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길항성을 보이는 균주는 거의 없었으나, P. agarici에 대해서는 강한 길항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듯 실제로 느타리버섯의 경우 Pseudomonas agarici에 의한 세균성 갈반병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거의 P.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의해 발생된다. 따라서 균상배지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P. agarici에 대해서는 억제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P. tolaasii와 푸른곰팡이병원균에 대해서는 전혀 억제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폐상시기별 배지내 미생물상은 농가마다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버섯균의 저해는 미생물이 내는 다양한 물질의 영향을 받지만 주로 내열성균과 이들이 분비하는 분비성 물질에 의해 저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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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 자실체, 팽이버섯 균사체 및 동충하초 균사체의 유용성분 분석

        김용두,곽상호,김경제,서경순,박태영,유강열,진성우 한국버섯학회 2014 한국버섯학회지 Vol.12 No.3

        일반성분 중 조회분 함량은 버섯이 균사체 보다 높은 조회분 함량을 보였다. 조단백질은 모든 시험구에서 19% 내외로 나타났고, 조지방 함량은 동충하초 균사체에서 가장 높았으며, 조섬유는 팽이버섯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용성물질소물은 팽이버섯균사체와 동충하초균사체에서 60% 이상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각 시료별 총단백질과 총당의 구성 비율은 팽이버섯과 팽이버섯 균사체의 단백다당류의 구성이 다름을 확인하였다. 시료별 핵산관련물질 함량은 팽이버섯에서 5'-GMP, 5'-XMP, 5'-IMP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팽이버섯 균사체는 5'-XMP, 5'-GMP, 5'-IMP, 동충하초 균사체는 5'-XMP, 5'-IMP, 5'-GMP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든시료에서 각각 17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각 시료의 총 아미노산 함량을 살펴보면 팽이버섯 18,980 mg%, 팽이버섯 균사체 17,604 mg%, 동충하초 균사체 18,429 mg%로 나타났고 모든 시료에서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다. 유리아미노산 함량도 구성아미노산과 유사하게 팽이버섯, 팽이버섯 균사체, 동충하초 균사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실험결과 팽이버섯, 팽이버섯 균사체 및 동충하초 균사체는 핵산관련 물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게 나타나, 아미노산 함유 식품 개발에 적합한 자원으로 활용도가 기대된다. Flammulina velutipes fruit body, Flammulina velutipes mycelium and Cordyceps militaris mycelium were analyzed for their proximate composition, protein-bound polysaccharide, nucleic acid and amino acids. The content of ash and crude fiber in F. velutipes fruit body were higher than F. mycelium and C. militaris mycelium. C. militaris mycelium showed the highest crude fat content while F. velutipes fruit body had lowest. Nitrogen free extract content of the samples varied from 56.8% in F. velutipes fruit body to 61.9% in F. velutipes mycelium. The compositions of total protein and total free sugars of protein-bound polysaccharid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differences for all samples. Nucleic acid related compounds were identified the 5'-GMP, 5'-XMP, 5'-IMP in all samples. The content of total nucleic acids were high in the orders of F. velutipes myclial (286.71 mg%), F. velutipes fruit body(187.36 mg%) and C. militaris mycelial(76.85 mg%). The highest content of 5'-GMP was found in F. velutipes fruit body. The most nucleic acid of F. velutipes mycelial and C. militaris mycelial were the 5'-XMP. As for the analysis of total amino acids, seventeen amino acids were identified by HPLC and the major amino acid was glutamic acid in all samples. The content of total amino acids were high in the orders of F. velutipes fruit body(19,919 mg%), F. velutipes mycelium(19,018 mg%) abd C. militaris mycelium(18,965 mg%). We determined the developing new food product such as amino acid drink and amino acid containing food using extracts of Flammulina velutipes fruit body, Flammulina velutipes mycelium and Cordyceps militaris myce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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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태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베타글루칸 및 아미노산 함량 분석

        안기홍,조재한,한재구 한국버섯학회 2020 한국버섯학회지 Vol.18 No.1

        본 연구는 망태버섯의 성숙한 자실체(fruiting body)와 균모와 자루가 돌출하기 전의 에그(egg)에 함유된 생리활성 성분 중에서 항산화 활성과 베타글루칸 함량, 아미노산 성분함량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건조방법 별로 열풍 건조한 시료와 동결 건조한 시료의 열수추출물을 이용 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망태버섯의 에그의 열풍건조 후 열수추출물 1 mg/ml 농도에서 DPPH 라디컬 소거능과 아질산염 소거능은 각각 59.4%와 15.6%로 자실체 추출물 시료에 비하여 높은 소거활성을 보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도 역시 망태버섯 에그의 열풍건조 시료의 열수추출물에서 8.25 mg GAE/g의 함량치를 가장 높았다. 망태버섯 에그의 열풍건조 시료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45.9%로 나타나 자실체 및 동결건조 시료에 비하여 높은 값을 보였다. 또한 자실체와 에그의 건조시료로부터 총 17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망태버섯 에그 건조 시료 대부분의 아미노산 성분함량이 자실체의 건조시료 함량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망태버섯 자실체와 에그에서 가장 높은 함량치를 보인 아미노산 성분은 비필수 아미노산인 시스테인(Cys)으로 에그에서는 205.6 mg/ kg의 함량치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높은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Phe)과 비필수 아미노산인 글루탐산 (Glu) 이었다. 본 연구의 야생 식용버섯으로 잘 알려진 망태버섯의 건조방법에 따른 생리활성 성분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 항산화와 관련된 생리활성은 열풍건조에 의한 건조시료로부터 추출하였을 경우 효능이 더 높았으며, 생리활성 및 영양성분 함량은 망태버섯의 자실체에 비하여 에그의 추출물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antioxidant activities and β-glucan contents of hot-water extracts of the eggs and fruiting bodies of Phallus indusiatus were investigated using different drying methods, and the amino acid contents as nutritional components of the eggs and fruiting bodies of P. indusiatus were analyzed. DPPH radical scavenging and nitrite scavenging activities of hot-water extracts of the eggs of P. indusiatus obtained after hot-air drying were 59.4% and 15.6%, respectively, at 1 mg/ml concentrations, which showed higher activities than those of freeze dried samples. Total polyphenol and β-glucan contents in hot-air-dried hot-water extracts of the eggs of P. indusiatus were 8.25 mg GAE/g and 45.9%, respectively, which were the highest among all samples. Additionally, 17 amino acids were detected from the hot-water extracts of the eggs and fruiting bodies of P. indusiatus, and the amino acid contents were higher in the eggs than in the fruiting bodies. Cysteine, phenylalanine, and glutamic acid were the most abundant essential and non-essential amino acids in the analyzed extrac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physiological activities of the antioxidants from P. indusiatus, well known as wild edible mushroom, were greater when extracted from the dried samples. Further, the amino acid contents were higher in the egg extracts than in the extracts from the fruiting bodies of P. indusi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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