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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및 중국산 목이 및 흰목이의 추출용매에 따른 생리활성 성분 비교

        안기홍,한재구,이강효,조재한,An,,Gi-Hong,Han,,Jae-Gu,Lee,,Kang-Hyo,Cho,,Jae-Han 한국버섯학회 2019 한국버섯학회지 Vol.17 No.2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재배한 목이, 흰목이를 대상으로 추출용매별 생리활성 물질의 차이를 현재까지 비교적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던 표고버섯과 비교하여 DPPH 라디컬 소거능과 아질산염 소거능, 총 폴리페놀 함량과 베타글루칸 함량에 대한 성분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한국산 목이, 흰목이, 표고의 열수추출물의 DPPH 라디컬 소거능은 70% 에탄올 추출물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출용매와 상관없이 중국산 버섯류에 비하여 높은 값이었다. 중국산 버섯 중 목이의 열수추출 및 70% 에탄올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라디컬 소거능을 보였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중국산 버섯류의 70% 에탄올추출물에서 한국산 동일 버섯류에 비하여 높은 아질산염 소거능을 나타냈다. 각 버섯류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70% 에탄올 추출 조건이 열수추출에 비하여 높은 값을 나타냈다. 특히 재배국가와 상관없이 목이는 70% 에탄올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보였다. 한국산 및 중국산의 표고는 열수추출 조건이 70% 에탄올추출에 비하여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보였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중국산 식용버섯류가 한국산 버섯류에 비하여 높은 함량을 나타내고 있었다. 위와 같은 결과로부터 각각의 버섯류에 맞는 최적의 용매를 사용해야 최대의 유효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목이, 흰목이, 표고가 한국 및 중국에서 재배되는 버섯의 대표성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하나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비교샘플수를 늘려서 다양한 식용버섯류에 대한 기능성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hysiological activities of hot-water and 70% ethanol extracts of three edible mushroom species (Auricularia auricula, Tremella fuciformis, and Lentinus edodes) cultivated in Korea and China.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of hot-water extracts of Korean A. auricula, T. fuciformis, and L. edod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Chinese counterparts (p < 0.01). However, the nitrite scavenging activities of the hot-water extracts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among the mushrooms regardless of their origins. Chinese A. auricula showed the highest nitrite scavenging activity in the ethanol extract. The total polyphenol contents of the ethanol extracts of the three edible mushroom species from both of the countries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hot-water extracts. Korean A. auricula and T. fuciformis yielded a high polyphenol content with hot-water extraction. The ${\beta}-glucan$ contents of the Chinese A. auricula, T. fuciformis, and L. edodes extracts were 20.49%, 31.43%, and 30.09%, respectively, which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Korean counterparts.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can be deduced that the maximum yield of nutritional ingredients can be extracted by using the optimal solvent for each mushroom species.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ful in appreciating the difference among extracts of Korean and Chinese edible mushrooms in terms of their physiological activities in the solvents used.

      • 댕구알버섯 국내 수집종의 형태적 및 이화학적 특성

        김길자,김다미,김명석,안호섭,지수현,김동관,박흥규 한국버섯학회 2017 버섯 Vol.21 No.1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댕구알버섯의 발생이 증가추세이다. 댕구알버섯은 말불버섯목 말불버섯과에 속하며 대나무 밭, 야산 등 땅 위 풀밭에 발생하는 버섯으로 지름 이 20~45cm로 크기가 큰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어린 버섯은 식용한다. 또한 지혈, 해독 작용이 있으며 기침, 인후염, 편도선염 등 항염제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 자원에 대한 댕구알버섯의 특성이나 성분에 대한 연구보고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야생 댕구알버섯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5년~2016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댕구알버섯을 채집하여 자실체의 특성을 조사하였고 영양성분을 분석하였다. 본 조사에 사용된 댕구알버섯은 야산 주변의 감나무 밭, 야산의 산길, 대나무 밭 등 주로 야산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발생시기는 2015년 7월 중순 나주, 2016년 7월 상순 해남, 9월 중순 나주, 10월 중순 함평 등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장마철 또는 태풍이 지난 후에 공중습도가 매우 높을 때 발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발생양상은 하룻밤사이에 발견당시 크기로 자라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고 냉장고에 보관시 어린자실체는 며칠사이에 갈색을 띠면서 물로 내려앉아 소멸하였고 노화가 진행된 자실체는 구형의 모형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건조되는 경향이었다. 자실체의 주요특성으로 자실체색은 흰색이었고 형태는 공모양이었으며 두 개의 자실체가 붙어진 모양 즉 타원형 모양 이었다. 크기는 직경이 12.3~28cm 사이에 분포하였고 무게는 476g 정도였다. 포자는 갈색을 띄었고 0.005㎜ 로 원형이며 표면에 돌기가 있었다. 수집한 댕구알버섯의 영양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 수분 89.37%, 회분 0.74%, 조단백질 6.39%, 조지방 0.39% 였으며 탄수화물은 3.11%로 나타났다. 식이섬유 함량은 2.83%로 나타났고 DPPH항산화활성은 0.874㎎/g Vit eq.이었다. 특이한 점은 일반성분 가운데 조단백질 함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월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향후 생리활성 물질분석 등이 요구된다.

      • KCI등재

        나무싸리버섯 인공재배 개발

        장현유,이선인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2

        싸리버섯은 버섯 갓 형태가 산호 모양 또는 싸리 빗자루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가지 끝을 잘 보면 쥐의 다리 끝 과 아주 흡사하여 쥐버섯, 쥐다리버섯이라고도 부른다. 싸리버섯은 식용으로서 대단한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 삶아서 요리를 만들어 먹거나 버섯전골, 버섯 국, 버섯 찌짐 이, 버섯 화채의 재료로 활용되며 고명, 졸임, 소스, 피클, 그 랑탕, 피자, 볶음이나 된장국 등의 부재료로 널리 쓰일 수 있 다. 최근 야생버섯류들이 항암효과와 다이어트, 질병 치유에 대한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특 히 싸리버섯은 비타민B2, 비타민C, 프로비타민D2, 유리아미 노산, 지방산, 미량 금속원소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 장 결정암, 각종 항암, 알츠하이머, 독소제거, 하제, 당뇨, 비 만 등에 고루 효능이 있다. 아직은 상업적으로 인공 재배가 되지 않아 자연채취에 의존한다. 싸리버섯류는 지금까지 인공재배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싸리버섯 중 좀나무싸리버섯은 목재부후균으로 기주인 소나 무나 참나무를 기질로 이용하여 종균을 접종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소나무보다 여러 영양원을 첨가한 배지에서 잘 배양 되고 발생이 쉽다. 또한 일반 싸리버섯 중에는 붉은싸리나 노 랑싸리는 중독성이 강한 종이 있는데 독버섯으로 식용불가 이나 좀나무싸리버섯은 식용이 가능한 버섯으로 분류되어 있다. 배지조성이 목본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것보다 초본류 배 지 조성이 배양이 빠르고 쉽게 버섯 발생이 이루어짐으로써 차후 본격적 버섯 재배는 면실피 같은 초본류 배지가 주성분 으로 함이 가장 좋을 것이다. 균사배양 적온은 27℃ 내외이며 버섯 발생 충격은 최소 5℃이상 배양온도와 차이를 주어야 발이 유기가 된다. 버섯 의 씹는 질감이나 형태는 볏싸리와 동일하며 부숴지는 특징 이 있으나 정도는 약하다. 균사배양시 나오는 크리스탈 형태 의 물질들은 추후 더 많은 연구가 기대되어 진다.

      • KCI등재

        Truffle (덩이, 송로) 등 균근성 버섯재배기술 현황

        구창덕 한국버섯학회 2008 한국버섯학회지 Vol.6 No.2

        균근성 버섯은 나무 뿌리에 공생하여 나는 버섯으로 아직 은 표고나 느타리처럼 유기물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재배 를 못하고 있으나, 덩이버섯이나 알버섯(Rhizopogon reubescens), 모래밭버섯 등은 기주식물에 접종하여 과수 원이나 묘포장에서 발생시킬 수 있다. 이(송로)는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 참나무나 개암나무 묘목에 균 을 접종하여 과수원처럼 식재한 후 5-6년 후에 버섯을 발 생시킨다. 한편 알버섯은 자실체가 복강균으로 내부가 포자 로 들어차 있고 소나무과 수목의 묘목에 접종하면 균근형성 이 잘 되고, 또 어린 묘목에서도 버섯이 발생된다. 모래밭버 섯은 식용은 아니지만 알버섯처럼 복강균으로 소나무나 참 나무 묘목에 포자를 접종하여 균근이 쉽게 형성되며, 묘목 시기에도 버섯이 발생한다. 이런 복강균의 포자접종 기술은 참나무에 덩이버섯 포자를 접종하는 기술과도 유사하다. 한편 송이는 실험실에서 접종묘를 만들기도 하고 야생에 서 인위적으로 균근을 형성하였고, 자연 송이균근 주위에 감염묘를 형성하여 이식하여 균환을 형성하는 것이 성공 하고 있다. 균근성 버섯의 재배는, 접종원 생산, 균근형성, 접종묘의 생산, 산지이식, 버섯생산 등의 기술 모두가 성공 되어야만 가능하다. 현재 몇몇 단계의 재배기술이 성공한 현재 상황에서는, 기존 생산지의 생태적 조건을 이해하여 원하는 버섯 종의 발생이 유리하게 유지되도록 산림을 관리 하는 것이 버섯생산을 도모하는 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 KCI등재

        버섯산업에 대한 2008년 국민의식조사

        조우식,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1

        Gyeongbuk Agricultural Technology Administration carried out the nation opinion research to mushroom industry in 115 of the citizen and the provincials from 10/17/2008 to 10/18/2008. Which was for both grasping the citizen's opinion and habits and understanding farmers'. The result of the research is the following. 37.4 percent people preferred Lentimus edodes among the all respondents and 27.0 percent preferred Flammulina velutipes. As for the purchasing place, 57.4 percent buy them in large retail stores, 40.9 percent buy them in traditional markets. 67 percent of the respondents mainly use them in fall, 31.3 percent use them in winter. 88.7 percent of them mainly eat the mushrooms at home, 11.3 percent is at restaurants. 63.5 percent of them responded that the price of mushrooms was resonable, 26.1 percent answered that was expensive. In appearance, 27 percent of them chose yellow Flammulina velutipes as a good-looking mushroom, 19.1 percent chose Lentimus edodes. 버섯산업의 활성화 자료를 제공하고, 정책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버섯산업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전체 응답자 중 37.4%가 표고, 27.0%가 팽이, 16.5%가 느타리라고 응답한 반면, 6.1%가 영지버섯, 8.7%가 상황버섯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대중화된 식용버섯을 식용으로 선호하였다. 나. 57.4%가 대형마트, 40.9%가 재래시장이라고 응답한 반면, 2.6%가 백화점, 5.2%가 소매점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대부분의 버섯소매유통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다. 67%가 가을, 31.3%가 겨울이라고 응답한 반면, 20.9%가 봄, 22.6%가 여름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가을철에 많은 비중이 소비되지만 봄, 여름철에도 적지 않은 양이 소비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버섯은 연중 소비되는 농산물로 인식하고 있다. 라. 88.7%가 가정집, 11.3%가 식당이라고 응답한 반면, 1.76%만이 야외라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의 포장기술개발 및 식당에서의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마. 63.5%가 보통이다, 26.1%가 비싸다고 응답한 반면, 2.6%가 매우 비싸다, 4.3%가 싸다, 1.7%가 매우 싸다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현재의 버섯가격은 보통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바. 27.0%가 황금팽이, 19.1%가 표고, 16.5%가 영지라고 응답한 반면, 2.6%가 만가닥버섯, 7%가 목이버섯, 새송이가 10.4%라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유색의 버섯을 관상용으로 선호하며, 무채색의 버섯 및 아직 대중화되지 않은 버섯은 관상용으로 선호하지 않음을 알수 있다.

      • KCI등재

        한국 버섯산업의 발전사

        유창현 한국버섯학회 2003 한국버섯학회지 Vol.1 No.1

        한국의 버섯재배는 1960년대 초에 정부에서 농산물 수출과 농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양송이와 표고의 증산계획을 세워 시작하였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국가연구기관에서는 유전적 소질이 우수한 품종의 육성, 양질의 종균보급, 고품질 버섯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농민에게 재배기술을 교육하고 현지 지도를 하였으며, 재배시설비 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였다. 재배방법이 개발되어 농가에서 대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버섯종류는 표고, 양송이, 느타리버섯, 팽이, 영지, 큰느타리버섯 등이 다. 현재 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는 약 2만호, 생 버섯의 총생산량은 약 17만톤으로 느타리버섯이 가장 많고 다음이 팽이, 표고, 양송이 순으로 많다. 버섯의 총 농업생산액은 7,000억원을 넘으며, 연중생산이 가능한 농가의 중요한 소득작목으로 발전하였다. Mushroom cultivation in Korea was launched in the early 1960's. At that time Korean government started a program for increasing cultivation of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and oak mushroom (Lentinula edodes) to export agricultural products and to increase farm income. National research institutes under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Korea Forest Service, etc. play a leading role in mushroom industry as follows : Development and spread of genetically superior commercial strains, good spawns, and cultivation techniques. Training and field advice to lead farmers for mass production of high quality mushrooms. Political support of facilities and establishments for mushroom cultivation. Several mushrooms including oak mushroom, button mushroom, oyster mushroom, winter mushroom, Ganoderma, P. eryngii, etc. have been popularized for their cultivation techniques and produced in large quantities in the farm. According to a recent statistics, mushrooms have been grown by about 20,000 farm households, in Korea and the gross production of fresh mushrooms is estimated about 170,000 M/T. The gross production of oyster mushroom is the highest followed by winter mushroom, oak mushroom and button mushroom. The gross amount of mushroom production stands over 700 billion won. Thus, mushroom industry goes to the most important cash crop to be produced yearly.

      • KCI등재

        한국, 중국, 일본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버섯의 이용실태조사

        이종숙, 한국버섯학회 2004 한국버섯학회지 Vol.2 No.2

        The mushroom production is rapidly growing worldwide and mushroom present a great potential in agricultural promotion in Korea.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cultivation, disease control and breeding of mushrooms over last 20 years. The researches, on the other hand, on the utilization and processing of mushrooms and comparatively poor. A survey on consumer behavior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on mushrooms procurement and consumption was carried out.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mushrooms by Korean and Japanese consumers was mart while the conventional market was the main purchasing place for Chinese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had better recognition on processed mushroom products compared to Korean consumers. Chinese and Japanese consumers bought pickled mushrooms while Korean consumers were experienced in tea products made of mushrooms. The most popular method for cooking mushrooms by all the three country's consumers is saute. 중국, 일본, 한국인의 3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버섯의 소비형태를 조사하였다. 버섯의 주된 구입장소는 중국인은 시장, 일본인과 한국인은 마트였으며 버섯의 이용정도는 한국인보다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을 구입할때 모양과 가격을 가장 먼저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버섯가공품에 대한 인지도는 한국인(45.1%)에 비하여 중국인(68.3%)과 일본인(62.4%)이 높았으며 주로 구입해본 가공품으로는 중국인과 일본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절임류(특히, 일본-병조림)가 가장 많았으며 한국인 조사 대상자들은 버섯차를 가장 많이 구입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버섯(느타리, 큰느타리, 표고버섯)의 구입 형태를 조사한 결과 느타리버섯과 큰느타리버섯의 경우는 생것을 선호하였으며, 표고버섯은 건조품을 많이 이용하였고 주된 요리방법은 볶음이었다. 느타리버섯의 경우 갓의 크기에 따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인과 한국인들은 각각 47.9%와 71.2% 갓의 크기가 2-5cm인 버섯을 선택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50.6%가 갓이 2cm이하인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맛버섯(Pholiota nameko) 품종 육성과 액체배양 조건

        정경주,최덕수,방극필,정종천 한국버섯학회 2009 한국버섯학회지 Vol.7 No.4

        맛버섯(Pholiota nameko )은 일명 나도팽나무버섯 으로 도 알려져 있는데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 죽은 가지, 그루터기 위에 다발 발생하는 목재 갈색 부후성 버섯 이며,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일대에 분포 한다. 분류학적으로 주름버섯목(Agaricales), 독청버섯과 (Strophariaceae), 비늘버섯속(Pholiota)의 일종으로 갓표면 에는 인피와 점성이 있어 “나메꼬“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 국내에서는 맛버섯 재배기술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 루어 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재배를 하지 않고 있으나 일본에 서는 4번째로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 이는 버섯으로 암세포 억제율은 86.5%로 신령버섯, 상황버 섯 다음으로 식용버섯 중 가장 높은 항암력을 갖고 있어 국내 버섯 산업의 안정화를 위하고 버섯 품목의 다양화를 위하고 맛버섯 품종육성과 액체배양 조건구명을 위해 시험을 수행 하였다. 본 실험은 국내외에서 수집한 맛버섯 균주 29계통을 균사배양 특성 및 병재배시 자실체 특성 검정을 하여 수량 및 품질이 우수한 JNM19003 등 6계통을 선발한 후 단포자 를 분리 교배한 후 JNM19028와 JNM19028 등 25조합을 하여1,700계통을 육성하고, 육성 된 교배계통에 대한 1, 2, 3 차 선발을 하여 그 증에서 갓새깔, 갓의 모양 등 수량을 고려 하여 갓색깔이 노랑과 갈색인 우량계통을 선발하였다. 맛버 섯 대량생산을 위아여 병재배에 접종할 액체종균조제에 알 맞은 조건을 보기위해 액체배지산도는 pH 4, 5, 6, 7, 8을 배 양온도는 20, 22.5, 25, 27.5, 30℃로 처리하여 본 결과 배양 조건별 온도는 22.5℃에서 균사 생육이 좋았고, 균사체 무게 는 2.86 g/ℓ으로 가장 높았으며, pH는 6.0이 좋았으며, pH 가 낮아질수록 균사 생육이 떨어지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 KCI등재

        큰느타리(새송이)버섯 갓색깔에 관여하는 유전적 인자 구명

        류재산 한국버섯학회 2007 한국버섯학회지 Vol.5 No.3·4

        큰느타리버섯(Pleurotus eryngii)은 느타리버섯과의 백 색부후균이며 동 과내에서는 유일하게 산형과식물 (Umbellifers)의 뿌리에 약하게 기생하는 생태학적인 특 성을 가지고 있다. 원산지는 유럽대륙의 대서양쪽 서쪽지 역인 프랑스와 독일, 지중해연안의 비교적 좁은 지역으로 반건조한 스텝기후지역에서 잘 자라며, 동부지역으로 카 자흐스탄과 인도에까지 분포한다. 갓의 크기는 4∼5㎝ 정 도이고, 대는 3∼10㎝ 정도이며, 담자포자는 8∼11×4∼ 5㎛이다. 갓색깔은 연한 크림색에서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 다. 큰느타리버섯의 갓색깔에 관하여는 연구된바가 없지 만 소비자들이 버섯을 선택할 때 가장 관능적으로 먼저 와 닿는 것도 갓의 색깔이다. 이러한 이유로 버섯의 갓색깔은 소비자의 기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큰느타리버섯의 갓 색깔에 미치는 유전전 요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교배와 분석을 통하여 관련된 유 전자를 찾고자 하였다. 갓색을 기준으로 선택한 하나의 어 버이 계통에서 단포자를 채취하여 자식을 실시하고, 갓색 을 색도계로 측정한 명도(Lightness)를 기준으로 모본보 다 명도가 더 낮고 더 높은 계통을 선발하고 자식을 3세대 에 거쳐서 진행하였다. 자식 3세대 계통의 단포자를 채취 하여 각각 gDNA를 추출하여 random primer로 각각의 색 에 특이한 band를 pGEM-T vector에 cloning하고 서열 분석하고 blast-x를 통하여 기능을 추정하였다. 흰색과 검은색과 양계통의 교배 F1의 갓색을 나타내는 L(명도)는 각각 56.3, 69.6, 50.2로 갓색깔의 유전자는 불 완전 우성의 유전양상을 나타내었다. 검은색 계통(자)과 흰색 계통(아)을 selfing을 하여본 결과 다음 세대에서도 거의 모든 계통이 동일하게 같은 갓색깔을 발현함으로 이 들 두개계통은 갓색깔 유전자 locus가 homozygote한 상 태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 계통과 "자"계통을 crossing 시켰을 경우 갓색깔은 L 값이 60.2로 진한계통의 56.3과 연한계통의 69.6의 중간값에 가까워서 갓색깔 유전자는 불완전우성이라고 사료된다. 대부분의 primer가 특이적인 밴드양상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일부 primer는 흰색과 검 은색에 특이적인 밴드를 동시에 보여주어 동시에 분석이 가능한 것도 있었다. 아, 자 계통은 동일한 어버이에서 유 래되어서 genome 상의 많은 부분이 유사하겠지만 갓색깔 과 gill의 분화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서 mating type보다 특이 밴드의 출현빈도가 높았다. 갓의 흑, 백색에 특이하게 증폭되는 밴드를 cloning 하여 서열 분석을 하였다. 검은색 과 흰색계통에서 특이 밴드를 흰색에서 10개, 검은색에서 12개 분리하여 cloning 하고 서열분석을 한 결과, 대부분 의 서열이 기존에 밝혀졌던 서열과의 유사성이 높지 않았 다. 버섯의 갓색깔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서열은 protein tyrosine phosphatase, receptor type K를 암호 화 하는 clone이다. 버섯의 색깔에 관련된 연구는 현재 양 송이의 갓색깔을 유전분석과 marker 탐색이 유일한 논문 이다. 색깔은 유전학적으로 복잡하고 다른 것과 비교하여 이용가치에 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어 연구가 진 행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양송이 갓색의 연구가 보여주듯 갓색이 세균병에 대한 저항성과 연관이 되어 있고, 갓색의 각종 색소가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능적인 측면의 강화와 저항성 버섯품종을 육성할 수 있는 측면에 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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