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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년간 대한영상의학회지의 학술 인용추이 분석 및 개선방향 모색: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색인 자료 분석

          박수연,김현진,인연권,차은숙,황성수 대한영상의학회 2006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5 No.5

          Purpose: We wanted to analyze the citation trend and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impact factor (IF) of the 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JKRS). Materials and Methods: The number of articles and references, the total citations and self-citations, the IF and the IF excluding self-citations (ZIF) were described by an analysis of Korean Medical Citation Index (KoMCI) during 2000-2005. The total and self citations of the JKRS were compared to that of the Top 5 journals. Results: There was a 57% decrease of papers for 6 years. The Korean references/paper ranged from 0.98-0.85. The number of total citations received steadily decreased from 394 in 2000 to 180 in 2005. The IF (ZIF) of the JKRS has been gradually lowered from 0.142 (0.049) in 2000 to 0.063 (0.059) in 2005. Although the total citations that cited all papers published/the annual number of papers was 55% of that of the top 5 journals, the total citations citing papers published within the recent two years was only 24% of that of the top 5 journals. Conclusion: The citation status of the JKRS has steadily decreased for the recent 6 years, and the IF of the JKRS was very low among all the Korean medical journals. To improve the IF, active advertising for the journal members of the importance of the IF is needed to encourage citing JKRS papers that have been published within the recent two years. 목적: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색인 정보(KoMCI)를 이용하여 최근 6년간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인용색인정보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학술지 영향력 지표(IF)의 개선 방법을 모색하였다. 대상과 방법: 6년간 학술인용추이 분석항목으로는 연간 게재 논문 수, 논문당 국내 학술지 인용빈도, 자체 학술지 및 타 학술지의 인용 빈도, 대한영상의학회지를 인용한 다른 국내 학술지 종류, IF 및 자체 학술지 인용을 제외한 영향력 지수(ZIF)를 포함하였다. IF상위 5개 학술지와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전체 및 최근 2년간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빈도 및 자체 학술지 인용빈도를 비교 분석하여, 상위 5개 학술지와 두드러진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결과: 대한영상의학회지의 게재논문은 6년간 연간 282편에서 121편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는 15.16-16.37개였고, 논문당 국내 학술지 참고문헌 수는 2000년의 논문당 0.98편에서 2005년의 0.85편으로 조금 감소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가 인용 받은 횟수는 2000년 연간 394회에서 2005년 180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이 중 자체 학술지에 의한 인용 비율 역시 전체 인용의 55.6%에서 22.8%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의 IF는 2000년 0.142로 69개 학술지 중 36위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2005년에는 0.089로 118개 학술지 중 89위로 하락하였고, ZIF는 2000년 0.049(29위)에서 2005년 0.059(61위)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전체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 빈도/연간 발행 논문 수는 IF 상위 5개 학술지의 55%였으나, IF를 결정하는 최근 2년간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 빈도/최근 2년간 발행 논문 수는 상위 5개 학술지의 24%였다. 특히 상위 5개 학술지에 비해 최근 2년간 발행논문에 대한 자체 학술지 인용빈도는 더욱 차이가 심하여 상위 5개 학술지의 18%에 불과하였다. 결론: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연간 게재논문 및 학술지 인용 빈도는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이 결과 IF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최근에는 국내 의학학술지 중 하위권인 실정이다. 국내 학술지 현실에서는 자체 학술지에 의한 인용빈도를 높이는 것이 대한영상의학회지의 IF를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 방법이며, 앞으로 대한영상의학회지에 투고되는 논문에서 최근 2년간 발간된 논문들에 대한 적극적 인용을 권장하기 위해 학회 회원, 특히 학술연구자들 및 논문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학술지 IF의 중요성 홍보 및 실천이 필요하다.

        • KCI등재

          2017년 대한민국 영상의학검사 원격판독의 실태: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설문 조사

          최문형,어홍,정승은,우현식,정우경,황재연,이종석,최준일,조은석,도경현,김승훈 대한영상의학회 2019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0 No.4

          Purpose To evaluate the differences in opinion among radiologists working in different types of medical institutions in Korea, through questionnaires. Materials and Methods Korean board-certified radiologist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in 2017. Results Of the 316 radiologists who responded to the survey, 46.1, 20.3, 16.3, and 10.1% were working in university hospitals, general hospitals, hospitals, and clinics, respectively. More than half the radiologists (52.1%) considered teleradiology necessary, and the most-cited reason was a flexible work style. On the contrary, poor quality of radiology reports was the most-cited reason for considering teleradiology unnecessary. Although regulations for image quality, work environment, and radiology reports were considered necessary, the smaller the size of medical institution, the lower was the agreement rate. Among all responders, most radiologists thought that teleradiology would reduce the scope of radiology. However, most radiologists working in clinics thought that teleradiology would expand the field of radiology. Most responders (94.2%) required teleradiology guidelines provided by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urvey showed radiologists' perspective on various aspects of teleradiolog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pinion among radiologists working in different types of medical institutions. 목적 원격판독에 대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대한영상의학회회원들의 원격판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근무 형태에 따른 차이를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17년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316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설문조사에 참여하였고, 46.1, 20.3, 16.3, 10.1%가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에 근무하였다. 응답자의 52.1%가 원격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원격판독이 필요한 이유로는 근무 환경의 유연성 강화를, 원격판독이 불필요한 이유로는 판독의 질적 저하를 가장 높은 비율로 선택하였다. 원격영상 및 원격판독 환경에 대한 규정, 판독소견서의 필요성은 대부분의 응답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근무하는 의료기관의 규모가 작을수록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감소하였다. 전체 응답자에서는 원격영상판독이장차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영역을 축소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의원에 근무하는 전문의들은확대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원격판독에 대한 학회 차원의 가이드라인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다. 결론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원격판독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인식을 알수 있었고, 근무 의료기관의 규모에 따라 설문 문항의 답변에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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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촬영술의 임상영상평가 현황: 예비 보고

          곽연주,김혜정,이희중,염헌규 대한영상의학회 2008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8 No.4

          목적: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현황을 알아보고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기준과 비교해 우리나라 임상영상평가의 개선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63개 병, 의원에서 수집된 104예의 유방촬영사진을 대상으로 개정된 신 임상영상평가표와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기준에 따라 채점하였다. 각각의 합격, 불합격률을 비교하였고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결과를 기준으로 임상영상평가 합격점의 절단 값을 구하였다. 또한,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불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개정된 신 임상영상평가 항목을 알아보았다. 결과: 유방촬영사진 104예 중 우리나라 기준으로 평가 시 99.0%(103/104)가 합격이었으며,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86.5%(90/104)가 합격이었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에 대한 임상영상평가의 합격 절단 값은 75.5점이었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불합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임상영상평가 항목은 자세 잡기, 압박, 대조도와 노출이었다(p < 0.05). 결론: 유방촬영술 임상화질 합격률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평가시 99%,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시 86.5%였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기준은 하향 조정되어 있어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향상을 위해 조금 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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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심장 CT 권고안

          김영진,용환석,최병욱,김양민,최연현,임태환,박재형,최규옥 대한영상의학회 2011 대한영상의학회지 Vol.65 No.3

          The Korean Society of Cardiovascular Imaging (KOCSI) has issued a guideline for the use of cardiac CT imaging in order to assist clinicians and patients in providing adequate level of medical service. In order to establish a guideline founded on evidence based medicine, it was designed based on comprehensive data such as questionnaires conducted in international and domestic hospitals, intensive journal reviews, and with experts in cardiac radiology. The recommendations of this guideline should not be used as an absolute standard and medical professionals can always refer to methods non-adherent to this guideline when it is considered more reasonable and beneficial to an individual patient's medical situation. The guideline has its limitation and should be revised appropriately with the advancement medical equipment technology and public health care system. The guideline should not be served as a measure for standard of care. KOCSI strongly disapproves the use of the guideline to be used as the standard of expected practice in medical litigation processes.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심장 CT 촬영에 대한 적정한 영상의학수준을 제공하여 심장 CT를 이용하는 의사와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심장 CT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하였다. 근거중심의학에 기초한 권고안 마련을 위하여 국내 병·의원에 대한 설문조사와 국내외의 문헌조사,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였다. 이 권고안과 다르다고 해서 일반적인 영상의학 수준보다 못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임상 및 영상의학과 의사는 환자의 상태나 임상적 필요성 등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경우 이 권고안과 다른 합리적 결정을 할 수 있다. 이 권고안은 기술의 발전과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라 계속 수정되어야 한다. 이 권고안은 의료제공의 법적인 기준을 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의료행위 또는 임상적인 판단에 대한 법적인 소송에 이 권고안이 사용되는 것은 반대한다. 이 권고안의 목적은 심장 CT를 시행하고 관리하는 임상 및 영상의학과 의사와 관련된 의료종사자에게 성인의 심장 CT에서 표준화된 영상기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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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결절 진단에 있어 일차적인 영상검사 및 조직검사 방법에 대한권고안: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동보고서

          임현경,하은주,윤인영,윤정현,백정환,도경현,최미영,최진아,,,나동규 대한영상의학회 2018 대한영상의학회지 Vol.79 No.1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nd the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developed the guideline for primary imaging and biopsy methods in the diagnosis of thyroid nodules. The development committee, the working committee, and the advisory committee were formed to develop the recommendation. The development committee mainly plays a role of methodological consulting and overall planning and management of the advisory development stage. The working committee was composed of experts recommended by the Korean Society of Thyroid Radiology and conducted a practical adaptation process from the selection of core questions to the final recommendation. The Advisory Committee consisted of clinical experts recommended by the Korean Thyroid Association and reviewed core questions and draft recommendations and participated in the Expert Panel Survey. This guideline recommends cervical ultrasound as the first imaging modality for diagnosis of suspected thyroid nodules and recommends ultrasound-guided fine needle aspiration for histologic diagnosis of thyroid nodules. This guideline is expected to be of significant benefit to clinicians treating thyroid nodules.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갑상선 결절 진단에 있어 일차적인 영상검사 및 조직검사 방법에 대한 권고안을개발하였다. 권고안 개발을 위해 개발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개발위원회는 주로 방법론적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고, 권고안 개발 단계를 전반적으로 기획 및 관리하였으며, 실무위원회는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에서추천한 영상의학 전문가로 구성되어 핵심질문 선정부터 최종 권고안 도출까지 실질적인 수용개작 과정을 수행하였다. 자문위원회는 대한갑상선학회의 추천을 받은 임상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핵심질문의 검토 및 권고안 초안에 대한 검토와 전문가 패널조사에 참여하였다. 본 권고안은 갑상선 결절이 의심되는 환자의 진단에 있어 일차적으로 경부 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며, 결절의 조직학적 진단을 위해 초음파 유도 하 세침흡인생검을 권고한다. 이번 권고안은 갑상선 결절을 진료하는 임상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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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자기공명영상 사용에 대한 2014 권고안: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 공동 보고서

          윤연이,홍유진,김형관,나진오,양동현,김영진,최의영 대한영상의학회 2015 대한영상의학회지 Vol.72 No.4

          The use of cardiac magnetic resonance (CMR) imaging is increasing for the assessment of certain cardiovascular diseases, due to recent technical developments. CMR can give physicians information that cannot be found with other imaging modalities. However, there has been no guideline for the use of CMR in Korean people. Therefore, we have prepared a Korean guideline for the appropriate utilization of CMR to guide Korean physicians, imaging specialists, medical associates, and patients to improve the overall performances in medical system. By addressing CMR usage and creating these guidelines, we hope to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public health. This guideline is a joint report of the Korean Society of Cardiology and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최근 기술적 발전에 힘입어 자기공명영상의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심장질환 진단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현재 심장질환에서 자기공명영상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진료지침이 없는 실정이다. 이 권고안은 다양한 심장질환에서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적절한 사용을 위하여 근거에 기반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권고안을 마련함으로써 심장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는 의사와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되었다. 이 권고안은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가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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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와 관련한 영상검사 사용에 대한 대한영상의학회/대한흉부영상의학회 권고안

          진광남,윤순호,박철환,백경민,도경현,용환석 대한영상의학회 2020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1 No.3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nd the Korean Society of Thoracic Radiology have prepared recommendations for the use of diagnostic imaging for COVID-19 in various clinical scenarios. We have tried to grasp the situation in the real world, aggregated opinions from the chest radiologists, and reviewed available references, in order to suggest the most reasonable recommendations possible at this moment. As circumstances change and new evidences emerge, the recommendations should immediately be modified accordingly.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흉부영상의학회는 COVID-19 에서의 영상검사의 사용에 대하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권고안을 마련하였다. 실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흉부영상의학 전문의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국외 학회의 권고안과 수집 가능한 문헌을 바탕으로 현 상황에서의가장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는 것이며 상황과 근거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즉시 수정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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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 병변에서 확산강조영상과 조영증강영상 소견의 비교

          최재정,강봉주,차은숙,김성헌,이지혜,제수경,박용구,정승희,임현우 대한영상의학회 2010 대한영상의학회지 Vol.62 No.6

          Purpose: To retrospectively compare the MRI findings of diffusion-weighted imaging (DWI) and contrast-enhanced imaging (CEI) of breast lesions. Materials and Methods: From June 2005 to June 2007, 159 patients with 159 biopsy-proven breast lesions underwent breast MRIs including DWI and CEI. Two breast imaging radiologists reviewed the MRI findings by consensus for the presence of a high signal intensity on DWI and enhancement on CEI. The MRI findings and concordance of DWI and CEI findings were correlated with the pathologic diagnosis. Results: Of the 159 lesions 141 were malignant and 18 were benign.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DWI for detecting breast cancer was 96.5% (135/141) and 21.4% (5/18), respectively, compared to CEI, whose detection rate was 99.3% (140/141) and 33.3% (6/18), respectively. Larger lesions (> 1 cm) were more frequently detected by DWI. Of the enhanced malignancy, 96.4% (135/140) showed high signal intensity on DWI. The concordance of DWI and CEI findings in malignant lesion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benign lesions (95.7% vs. 61.1%, p<0.0001). Conclusion: High signal intensity on diffuse-weighted MRI shows a high degree of sensitivity for detecting breast cancer. 목적: 유방의 양성 및 악성 병변에서 확산강조영상과 조영증강영상의 소견을 비교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5년 6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본원에서 조직 확진된 159명 환자의 159개 유방 병변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는 모두 확산강조영상과 조영증강영상을 포함한 유방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였다. 두 명의 유방영상 전문의가 확산강조영상에서 병변의 고신호 유무와 조영증강영상에서 조영증강 유무를 합의로 결정하였고, 조영증강과 고신호 소견 유무가 일치하는 경우 일치한다고 정의하였다. 유방암에 대한 두 영상 소견의 민감도, 특이도를 비교하였다. 악성과 양성 병변 각각에서 두 영상의 소견의 일치율의 차이가 있는지 보았다. 결과: 159개 병변은 141개 악성 병변과 18개 양성 병변이었다. 확산강조영상의 민감도, 특이도는 각각 96.5%(135/141), 27.8%(5/18), 조영증강영상은 각각 99.3%(140/141), 33.3%(6/18)였다. 확산강조영상의 민감도는 크기 1 cm 이상 병변(97.7%)일 때 1 cm 미만 병변(84.6%)에 비해서 높았다. 조영증강 된 악성 병변의 96.4%(135/140)가 확산강조영상에서 고신호였다. 악성 병변이 양성 병변보다 두 영상 소견 일치율이 높았다(95.7% vs. 61.1%, p < 0.0001). 결론: 확산강조영상은 유방 병변의 발견에 민감도가 높은 검사로 유방암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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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학과 보험수가 역사와 판독료의 가치

          이충욱 대한영상의학회 2020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1 No.5

          Advancements of medical care with the use of new medical technologies have been promoting public health, but they can also place a financial burden on individuals and the country.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health insurance system in 1977, the South Korean government has been attempting to control medical expenses. Radiological examinations have been a major target for cost reduction. Meanwhile, the radiological report fee has been combined with the technical fee for a long time; hence, its value has not been independently evaluated, and was also decreased proportionally with examination cost reduction. However, in the revised medical fee estimation system for MRI, the report fee has begun to be calculated separately from the technical fee, significantly contributing to the evaluation of the radiologists' work value. In conclusion, radiologists need to know an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process of determining the insurance cost of radiological examinations and reports to get a proper value of their professionalism.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을 통한 의료의 발달은 국민건강증진 효과를 가져왔지만, 의료비 상승의 원인이 되어 개인과 국가의 재정부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1977 년 의료보험제도 도입 이래 다양한 기전을 통해 의료비 통제를 시도하고 있으며 영상검사도주요 삭감 대상이 되어왔다. 한편 판독료는 오랜 기간 동안 영상검사 촬영료와 묶여서 산정되어, 영상의학과 전문성에 대한 가치를 독립적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단지 영상검사의 일부분으로 평가되어 영상검사 수가 삭감 시 판독료의 가치도 함께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다만, 새로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통해 개편된 MRI 수가 체계에서 판독료가 촬영료와 완전히 분리되어 산정되기 시작한 것은, 영상의학과 의사 업무의 고유 가치를 평가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영상의학과 의사가 영상검사 수가 및 판독료 산정 과정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영상의학과의 전문성에 대한 적절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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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토끼 간에서 고주파열치료 병변 명확도의 시기별, MR 영상 기법간의 비교

          구명서,김승권,홍현표,곽현주 대한영상의학회 2007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7 No.3

          Purpose: To compare the lesion conspicuity of radiofrequency ablation (RFA) zones among MR sequences according to time in the normal rabbit liver. Materials and Methods: RFA zones were created in 12 rabbit livers with a 17-gauge internally cooled electrode (1-cm active tip, 30 Watts, 3 minutes). Three rabbits were sacrificed immediately, three days, two weeks, and six weeks after the RFA procedure, respectively. Before sacrifice, T1-, T2-weighted images (WI), and gadolinium-enhanced (GE)-T1WI images were obtained. The lesion conspicuity of the RFA zone and the contrast-tonoise ratio (CNR) of the RFA zone to the liver parenchyma were analyzed and compared among the MR sequences according to time. Results: On T1WI, the RFA zones were only clearly seen on acute phase. On T2WI, the RFA zones were clearly seen on all phases except the hyperacute phase. On GE T1WI, the RFA zones were clearly seen on all phases. The CNRs of the RFA zone to the liver parenchyma of GE-T1WI (8.1-12.4)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NRs of TIWI (1.6-2.7) and T2WI (1.7-6.3) on all phases (p < 0.05), but the visual lesion conspicuity between GE T1WI and T2WI were similar. Conclusion: On hyperacute phase, GE T1WI showed better lesion conspicuity of the RFA zone than T1WI and T2WI. On other phases, GE T1WI and T2WI showed similar lesion conspicuity. 목적: 정상 토끼 간의 고주파열치료 병변에서 시기별, MR 영상 기법 간의 병변 명확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토끼 12마리에 내부냉각형 침(17 G, 1 cm 노출단, 30와트, 3분)을 이용하여 고주파열치료 병변을 만들었다. 시술 직후(초급성), 3일 후(급성), 2주 후(아급성), 6주(만성) 후에 각각 3마리 토끼를 희생하였다. 희생 전에 T1, T2-강조영상, 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을 얻었다. 고주파열치료 병변 명확도와 병변과 정상간실질의 신호대잡음비를 분석하고 시기별, MR 영상 기법 간에 비교하였다. 결과: T1-강조영상에서 고주파열치료 병변은 급성기에서만 명확하게 보였다. T2-강조영상에서는 병변은 초급성기를 제외한 모든 시기에서 명확하게 보였다. 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에서 병변은 전 시기에 걸쳐 명확하게 보였다. 고주파열치료 병변과 정상간실질의 신호 대잡음비는 전시기에 걸쳐 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8.1-12.4)이 T1-강조영상(1.6-2.7)과 T2-강조영상(1.7-6.3)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나(p < 0.05) T2-강조영상과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의 육안적인 병변 명확도는 비슷하였다. 결론: 초급성기에는 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이 T1, T2-강조영상보다 좋은 병변 명확도를 보였고 그 외 시기는 조영증강 Gadolinium 조영증강 T1-강조영상과 T2-강조영상이 비슷한 병변 명확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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