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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Generation and Detection of Terahertz Waves Using Low-Temperature-Grown GaAs with an Annealing Process

        문기원,최정용,신준환,한상필,고현성,김남재,박정우,윤영종,강광용,류한철,박경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4 ETRI Journal Vol.36 No.1

        In this letter, we present low-temperature grown GaAs (LTGGaAs)-based photoconductive antennas for the generation anddetection of terahertz (THz) waves. The growth of LTG-GaAsand the annealing temperatures are systematically discussedbased on the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the properties of THzemission and detection. The optimum annealing temperaturedepends on the growth temperature, which turns out to be540°C to 580°C for the initial excess arsenic density of2×1019/cm3 to 8×1019/cm3.

      • 포토닉스 기반 테라헤르츠 기술

        문기원,김남제,이일민,이의수,이원희,고현성,한상필,박경현,Moon, K.,Kim, N.,Lee, I.M.,Lee, E.S.,Lee, W.H.,Ko, H.,Han, S.P.,Park, K.H.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5 전자통신동향분석 Vol.30 No.2

        포토닉스 기술에 기반한 테라헤르츠 발생/검출 소자 기술은 광대역/저잡음 테라헤르츠 시스템 기술의 기반이 된다. 이것은 주파수 대역의 특성으로 인해 소자의 설계와 제작에 있어서 반도체, 광소자 관련 기술에서 RF 회로 및 안테나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기술이 통합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흥미로운 분야인 동시에, 향후의 기술발전에 따라 새로운 주파수 대역이 개척됨으로써 많은 응용기술이 파생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 본고는 현재 본 센터에서 개발 중인 소자들을 중심으로 포토닉스 기반 테라헤르츠 기술 전반의 현황을 요약하고, 향후의 발전방향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

        문기원,임정묵,배상석,이기만,김석형,채희복,박선미,윤세진 대한간학회 2004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10 No.3

        Background/Aims: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 is associated with dyslipidemia,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which are the main features of metabolic syndrome. First, we examine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patients with NAFLD. We then compared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in simple steatosis with that in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Finally, we sought to identify clinical factors associated with the stage of liver fibrosis. Methods: From November 2002 to March 2004, we enrolled consecutive 25 patients with NAFLD from patients visiting outpatient clinic. The 17 controls were healthy persons who visited our health promotion center. We compared the clinical and biochemical data of the NAFLD group with those of the control group. Using histologic findings, we divided NAFLD into simple steatosis and NASH. We then compared the clinical and biochemical data of the simple steatosis group with those of the NASH group. Results: Fourteen patients (14/25, 56%) had metabolic syndrome in the NAFLD group.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between the simple steatosis (5/10, 50%) and the NASH group (9/15, 60%).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diovascular risk factors between the two groups, but homeostasis model assessment insulin resistance was the only significantly different factor between the simple steatosis group and the NASH group. In addition, no difference in histological features was found between NASH with metabolic syndrome and without metabolic syndrome. Conclusions: A considerable number of patients with NAFLD had metabolic syndrome. There was a close correlation between NAFLD and metabolic syndrome. We could not find any cardiovascular risk factors that could predict a severe fibrosis. 목적: 비알코올성 지방간(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은 알코올 섭취 없이 간에 지방 변성, 염증세포 침윤, 섬유화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약물이나 위장관 수술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비만, 인슐린 저항성,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성 질환들에 자주 동반하여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이상지혈증, 고혈압, 내당능 장애나 당뇨병 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위 두 질환은 서로 비슷한 임상 양상을 나타낸다. 저자 등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중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조사하고 두 질환 간에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11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본원 내과 외래에 내원한 환자 중 알코올 음주력이 없고 간생검상 단순 지방증 및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으로 진단받은 25명의 환자를 NAFLD군으로 정의하였다. 본원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한 환자 중 초음파상 지방간이 없었고,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배 이내인 17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두 군의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혈압, 아미노전이효소, 공복혈당, 공복혈청 인슐린, C-peptide, 혈청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청 HDL 콜레스테롤, 소변 미세단백, 소변 크레아티닌, ACR, HOMA IR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다시 NAFLD군을 조직검사 소견에 따라 단순지방증군과 NASH군으로 나누어 양군을 비교하였다. 또한 NASH의 섬유화를 예측할 수 있는 임상적 및 생화학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결과: NAFLD군 25명과 대조군 1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25명의 NAFLD군에서 14명(56%)이 관찰되었고, 17명의 대조군에서는 2명이 관찰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4).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비교해 보았을 때,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인자는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엉덩이둘레 비, AST, ALT, 공복혈청인슐린, C-peptide,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HOMA IR이었다. 하지만 NAFLD군을 10명의 단순지방증군과 15명의 NASH군으로 나누어서 비교해 보았을 때에는 HOMA IR 수치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NASH군 내에서 대사증후군의 동반 여부가 조직학적 중증도와는 서로 관계가 없었고, 섬유화 정도와 연관성이 있는 인구학적, 임상적 인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 비알코올성 지방간군 과반수가 대사증후군을 동반하였으며,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군의 섬유화 정도와 연관성이 있는 독립적인 심혈관계 질환 위험 인자는 발견할 수 없었다.

      •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과도한 수분섭취로 유발된 심한 저나트륨혈증 1예

        문기원,권순길,김혜영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충북대학교 의학연구소 2003 忠北醫大學術誌 Vol.13 No.2

        만성 신부전에서는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함에 따라 농축능은 손상되지만 희석능은 오랜 기간 유지되기 때문에 심한 저나트륨혈증은 잘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잘못된 민간 의료지식으로 인하여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과도한 수분섭취로 유발된 심한 저나트륨혈증을 합병증 없이 치료한 증례를 경험한 바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Hyponatremia is one of the most common electrolytes imbalances in clinical medicine. However, it may be fatal if not corrected appropriately. In pre-dialytic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s, severe hyponatremia is rare, because the dilutional capacity of the nephron is well preserved despite of diminished glomerular filtration rate. We report a case of severe hyponatremia induced by excessive water intake in a 33-year-old woman with chronic renal failure, treated successfully with diuretics and 3% saline. She had drunken 2-3 liters of free water daily for 7 days, and nausea, vomiting and dyspnea were developed 2 days later. At admission, serum sodium concentration was 103 mEq/L and serum creatinine was 4.7 mg/dL. Salt and free water intake were restricted and furosemide was administered intravenously, but serum sodium concentration rose only by 2 mEq/L. Then, 3% saline was added and serum sodium concentration rose to 118 mEq/L after 48 hours. On 7th hospital days, serum sodium concentration was 132 mEq/L, the patient discharged without any complication at all.

      • KCI등재후보
      • 산업용 테라헤르츠 기술동향

        문기원,이의수,이일민,박동우,김현수,박정우,한상필,박경현,Moon, K.,Lee, E.S.,Lee, I.M.,Park, D.W.,Kim, H.S.,Park, J.W.,Han, S.P.,Park, K.H.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7 전자통신동향분석 Vol.32 No.3

        오랫동안 미개척 주파수 대역이었던 테라헤르츠 대역은 소자 및 시스템 기술 연구성과의 축적과 기술 성숙 과정을 거쳐, 최근 다수의 상용화 시스템이 출시되는 등 산업 분야에의 응용이 확산되었다. 특히, 투과 이미징이 가능한 테라헤르츠 이미징 시스템은 산업 분야에서 비접촉 비파괴 품질검사 분야 등에 많은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분광 기술에 기반을 둔 막 두께 측정 시스템, 초고속 통신 시스템 등도 향후 중요한 테라헤르츠 기술 응용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테라헤르츠 응용 기술에 관한 최근의 연구 동향을 간략히 살펴보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파위성연구본부 테라헤르츠 창의원천연구실에서 주력해 온 포토닉스 기반 테라헤르츠 소자 및 시스템에 관해 상세히 소개한다.

      • SCOPUSKCI등재

        포스터 발표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서 대사성 증후군의 발생빈도

        문기원,임정묵,김석형,채희복,윤세진 대한간학회 2003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대한간학회지) Vol.9 No.3(S)

        배경/목적: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단순한 지방간보다 더 나쁜 예후를 가지는 질환으로 간조직 생검을 통해서만 확진이 가능하다. 이미 잘 알려진 대사성 증후군과 비알콜성 지방간염은 서로 비슷한 임상양상을 나타낸다. 이에 저자 등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지 않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환자 중에서 대사성 증후군의 발생빈도를 조사하여 그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11월부터 5개월 간 ALT 60이상의 상승과 간초음파상 중등도 이상의 지방간으로 본원 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 간조직 검사를 통하여 지방변성과 더불어 세포주위 섬유화 이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를 비알콜성지방간염으로 진단하였다. 환자군은 B, C, D형 간염의 증거가 없고, 주간 음주량 20g 이하이며, 약제유발성간염, 혈색소증 등의 간기능 이상의 2차적인 원인이 배제된 7명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본원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하여 지방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7명으로 하였다.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공복 혈당, 공복 혈청인슐린, 혈청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청 HDL 콜레스테롤, 소변 미세단백을 측정하였다. 결과: 1) 대사성 증후군은 환자군에서 4명이 (57%) 관찰되었으며, 대조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환자군의 다른 한 명은 공복시 고인슐린혈증과 또 다른 한 가지 위험인자가 동반되어 있었다. 2) 환자군과 대조군의 임상적인 특징과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비교하여 보았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인자는 다음과 같았다. AST는 대조군:환자군 21.5±3.5, 71.0±15.7 IU/L, ALT는 24.2±4.7, 145.7±36.3 IU/L, 혈청 HDL 콜레스테롤은 54.4±3.3, 42.7±2.2 mg/dL, 중성지방치는 126.1±20.1, 222.7±14.8 mg/dL, 공복혈청인슐린치는 6.87±0.4, 31.3±12.0 μU/mL 이었다. 3) 환자군의 병리소견 등급은 아래 표와 같다. Grade Steatosis Inflammation Fibrosis mild 5 stage 1 2 moderate 3 2 stage 2 5 severe 4 stage 3 결론: 비알콜성 지방간염 환자군에서 아미노전이효소, HDL 콜레스테롤치, 중성지방치, 공복 인슐린치 등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대사성 증후군은 대조군에 비해 높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이 대사성증후군의 한 가지인지 혹은 인슐린 조절이상이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발생원인인지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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