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s ; 면역 ; 유리규산으로 자극한 Monocyte / Macrophage 에 의한 섬유화 기전

이정상,강형식,김수연,윤석란,이충은,변광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 구 한국산업미생물학회 ) 1991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학술발표초록집 Vol.1991 No.1

韓國型出血熱 : 腎症出血熱

李正相 인제대학교 1985 仁濟醫學 Vol.6 No.1

모성선구체신담 신조직에서 HBsAg , HBcAg 및 HBeAg 의 증명

이정상,김대중,안규리,한진석,김성권,김용 대한신장학회 1986 학술대회및초록집 Vol.5 No.1

韓國學生들의 政治的 關心과 그 參與

李晶相 이화여자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사회학회 1963 社會學硏究 Vol.- No.2

한강 하저터널의 지질조사를 근거로 한 터널안정성해석

이정상,김정환 대한지질학회 1995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1995 No.

방사성 동위원소옥소(131I)에 의한 갑상선질환의 임상적 연구

이정상,이문호,고창순,노흥규,구인서,서환조,이경자,이홍규 대한핵의학회 1970 핵의학 분자영상 Vol.4 No.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및 방사성 동위원소 진료실에서 1960년 5월부터 1969년 10월까지 진료한 2,658명의 각종 갑상선 질환 환자에 대하여 131I에 의한 각종 갑상선 기능 검사 및 기능 항진증 환자에 대한 131I의 치료 성적을 종합 검토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2,658명의 갑상선 질환 환자중 독성 미만성 선종이 929명(34.9%)으로 가장 많고 비중독성 미만성 선종 및 비중독성 결절성 선종이 각각 762명(28.7%), 699명(26.3%)이며 기능저하가 210명(7.9%), 독성 결절성 선종이 58명(2.2%)였다. 2) 갑상선 질환의 성별 발생 빈도는 남자 300명(11.4%), 여자 2,358명(88.6%)로서 그 비는 1:8였다. 3) 연령별 발생 빈도는 20∼49세에서 전체의 79.1%인 2,102명이며 기능 항진증의 경우는 79.0%에 달하였다. 4) 각종 갑상선 기능 검사중 131I 섭취율, 131I 혈청내 방사능 BMR치등에 대한 고찰을 하는 한편 기능항진 및 저하증때 나타내는 각종 자학증세를 관찰하였다. 5)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 867명에 대하여 131I 치료를 하고 그 중 579명에서 47.8%의 초회 치료율을 확인하였다. 6) 131I 투여 후의 합병증인 기능 저하증의 발생 빈도는 초회 투여에서 6.75%였다. 7) 갑상선의 $quot; A summary of the clinical data of the (131)^I-thyroid function tests and the therapeutic results of 1(31I)^ among the 2,658 patients of various thyroid diseases treated over the past 10 years from May 1960 to Oct. 1969 at the Radioisotope Clinci and Laboratory, SNUH were presented and discussed. 1) The patients examined consisted of 929 cases (34.9%) of diffuse toxic goiter, 762 cases (28.7%) of diffuse nontoxic goiter, 699 cases (26.3%) of nodular nontoxic goiter, 58 cases (2.2%) of nodular toxic goiter and 210 cases (7.9%) of hypothyroidism. 2) There were 300 (11.4%) male and 2358 (88.6%) female, showing a ratio of 1:8. 3) The majority of patients (79.1%) were in the 3rd-5th decade of their lives. 4) The normal ranges, diagnostic values of (131)^I uptake test, 48 hrs serum activity, BMR and main subjective symptoms of various thyroid diseases were discussed. 5) In the 579 patients among 867 cases with hyperthyroidism treated with (131)^I, 47.8% were confirmed to be cured completely after single therapeutic doses. 6) The complications of 131I therapy were discussed and myxedema had developed in 6.75% of our patients. 7) The results of (131)^I thyroid function tests were analysed among the 160 cases of thyroid diseases which were confirmed the diagnosis with histopathological measures.

자율성 결절성 갑상선종에 관한 연구

이정상,고창순,조민구,고영박,박정옥 대한핵의학회 1974 핵의학 분자영상 Vol.8 No.1

단성선종성갑상선결절 5예를 대상으로 각종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주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건조갑상선의 투여와 TSH의 투여에 대해 결절조직은 반응하지 않고 자율적이었고 결절외조직은 정상조지과 같이 반응하였다. 2) 증상은 심장증상이 주가 되었고 갑상선기능은 정상일 수도 있고 기능항진일 수도 있다. 3) 2예에서는 건조갑상선을 투여했고 3예에서는 (131)^I을 투여하여 치료하였던 바 건조갑상선을 투여한 1예를 제외하고는 모두 치료에 성공하였다. The authors studied on the 5 cases of solitary thyroid nodule by T₃ suppression test and TSH stimulation test. Radioiodine uptake and thyroid scan were observed after administration of dssicated thyroidand TSH. 3 of 5 cases were teated by (131)^I and 2 by long-term adiministration of dessicated thyroid. Following were the results: 1) Nodular tissue was not affected by the administratian of dessicated thyroid or TSH. 2) Extranodular tissue responded as normal thyroid tissue on the administration of dessicated thyroid or TSH. 3) There were many gradations from euthyroid to hyperthroid in clinical state. 4) Treatments were succesful in all cases except one case who was treated by long-term administration of dessicated thyroid.

정상인 및 고혈압환자에서의 Renin 분비자극시험에 관한 연구

이정상,고창순,이홍규,최강원 대한핵의학회 1978 핵의학 분자영상 Vol.12 No.1

저자들은 정상대조군 66예와 본능성고혈압 환자 44예등 총 110예를 대상으로 furosemide 정주후 1∼4시간의 PRA 증가양상을 3시간입위자극에 의한 PRA 변동과 비교하였으며, 이렇게 하여 얻은 결과를 24시간 요중배설량과 PRA를 대비시킨 nomogram상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1) furosemide 40mg 정주후 PRA는 2시간까지 계속 증가되었으나, 1∼2시간 사이에 모두 기저 PRA보다는 현저한 증가를 나타냄으로 furosemide 투여 1시간후의 PRA측정이 실제 임상적 응용에는 적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2) 3시간 입위에 의한 자극도 일관성있는 PRA 증가를 일으켰으나, furosemide에 의한 것보다는 증가폭이 적고, 실제 시행상 불편이 있으므로 furosemide 자극이 보다 편리하고 확실한 자극을 줄 수 있다. 3) 남녀의 성별에 의한 PRA 증가반응의 차이는 없으나 25세 이하의 연령군은 60세 이상의 연령군에 비해서 PRA 증가가 현저히 높았다. 그러나 양자간에 기저 PRA상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4) furosemide 투여 1시간후의 PRA 증가폭의 하한을 1ng/ml/hr로 잡는 경우 본능성고혈압중 저 renin의 빈도는 34.1%였으며, 이중 nomogram상으로는 정상 renin으로 생각되는 예가 33.3%였다. 이러한 상위는 특히 환자의 Na 배설이 220mEg/day 이상의 고염섭취군에서 심하였다. 5) 각 renin군간에 명확한 임상적 및 검사상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저 renin군의 연령은 여타 renin군보다 유의하게 높아서 renin활성 및 분비능의 감소와 연령간에 어떤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To find out a convenient and reliable nethod of detecting low renin status, we employed intravenous furosemide injection as a stimulatory maneuver. The results thus obtained were compared with those from the postural stimuli and basal plasma renin activity (PRA) in relation to sodium excretion. Intravenous furosemide test was performed in 66 control subjects and 44 patients with essential hyperten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 1) Mean PRA in control subjects rose from 2.5±1.95 ng/ml/hr (basal) to 4.5±2.51, 5.2±2.49 and 4.2±2.44 ng/ml/hr at 1, 2 and 3hrs after Ⅳ injection. One-hour response is more convenient in clinical practice. 2) Postural stimuli by assuming an upright posture for 3 hrs gave rise to considerable increase in PRA (4.0±2.92 from 2.4±1.85), but we found it less convenient than stimulation with furosemide. 3) The increase in PRA was much less marked in patients with essential hypertension as a whole (2.9±2.75). Hyporesponsiveness to furosemide stimuli was found in 34.1%. Of these hypers, a third had a normal basal PRA, indicating the need for this kind stimulatory procedure. 4) Younger age group showed greater renin responsiveness than older age group after furosemide stimuli. Likewise mean age of low renin patients (52.9±5.38 years old)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high and normal renin patients (44.1±13.78 years old). $quot;

의과대학-공과대학간 융합과정을 통한 생명공학 교육 및 연구의 세계화 방안 연구

이정상 한국유체기계학회 2006 유체기계 연구개발 발표회 논문집 Vol.- No.-

과학의 눈부신 발달은 21세기의 핵심 산업으로 의학을 예견하며, 특히 진단과 치료의 모든 영역에서 공학적 기술이 필요하게 되면서, 의학자는 생명현상과 질병을 정복하는데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생명현상과 질병을 정복하기위한 새로운 사고방식은, 지금까지의 생물의학적인 교육과정에서 탈피하여 생명공학, 공학, 물리학을 포함한 다양한 학제간 교육과 연구의 장벽을 허물고, 실험실에서의 결과를 임상진료에 적용하며, 임상에서의 통찰력을 즉시 실험실로 가져갈 수 있는 혁신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학, 물리화학,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임상과 산업에서의 실질적 경험이 잇는 의학-과학자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이 분야의 지도자를 양성해야 될 의무와 의ㆍ공학연구의 적극적 육성책임이, 어느 대학보다 먼저 서울대학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학자 교육과 연구진흥책은 임상의나 생물학적 의학을 연구하는 의학자를 양성하는 지금까지의 획일화된 교과의 모든 과정이 필수적이며, 그러한 교과과정을 전부 이수해야만 의사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과 의학의 발전은 시험관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미 기존의 임상의학이 질병에 대해 의사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를 벗어나, 여러 과의 협조가 필요하듯이 질병과 생명현상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진단과 치료의 실제적인 영역에서도 임상의와 과학자를 매개할 수 있는 의학-과학자의 필요성은 충분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의과대학은 학생들에게 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통해, 의대의 교육병원에서의 임상실습과 공대, 자연대의 실험실에서의 폭넓은 실습과 교육을 통해 새로운 치료와 진단방법과 인간의 고통을 감소시켜 줄, 신기술들의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조적 교육과 학습여건을 제공해야 하며, 지금까지 biomedical research center 로 통칭될 수 있는 의과대학과 병원 내 연구소외에 의ㆍ공학 융합과학원(가칭)의 설립이 필요하다. 협동교육과정은 협동대학원과정을 통해 생명과학과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의학적 학문의 습득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의학자의 길로 접어든 학생들에게 의학의 기초가 되는 생명과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임상 및 과학적으로 책임 있고, 잘 훈련된 의학자를 양성하도록 의과해학과정에 할부-대학원에서 생명공학, 공학을 배울 수 있는 질적, 양적으로 잘 계획되고 참단연구단위 교과과정으로 보강되어야 한다. 그러한 교과과정을 접하기 위해 신청하는 학생이 소규모일지라도 필요한 영역이므로, 학생들에게 교과목 선택에 유연하고 다양한 의생명과학-공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창의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수간의 관계를 효율적이고 생산적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비록 아직 M.D./ph.D. 과정은 많은 행정직, 법률적 장벽이 있어 어렵더라도, 의과대학 학부과정, 대학원 과정 내에 첨단 의생명과학-공학 과정으로 시작해볼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만성신부전증에서 혈청 CEA치에 관한 연구

이정상,신영태,정순일,고창순,김성권,표희정,권인순 대한핵의학회 1980 핵의학 분자영상 Vol.14 No.2

저자들은 1979년 3월부터 1980년 10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내과에 입원하여 만성신부전증으로 진단받고 혈액투석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 15예, 혈액투석요법을 시행중인 환자 39예 및 신장이식술을 받고 신장능이 호전된 환자 23예에서 혈청 CEA치를 방사면역측정법으로 측정하여 정상대조군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정상 성인 65명의 혈청 CEA치의 범위는 1.0∼4.3 ng/ml이었으며 평균은 1.6±0.66 ng이었다. 2) 혈액투석요법을 시행치 않은 만성신부전증 환자 15예의 혈청 CEA치는 0.3∼8.3 ng/ml이었고 평균은 3.6±2.10 ng/ml로써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p$lt;0.001). 3) 혈액투석요법으로 치료중인 만성신부전증 환자 39예의 혈청 CEA치는 0.7∼6.7 ng/ml로 평균이 3.0±1.52 ng/ml이며,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상승되어 있으나(p$lt;0.001), 혈액투석을 받지 않은 환자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신이식 환자 23예의 혈청 CEA치의 분포는 1.8∼10.8 ng/ml이고 평균은 3.8±1.96 ng/ml로 역시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으나(p$lt;0.001), 만성신부전증 환자군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이상의 혈청 CEA치가 정상범위 이상으로 상승된 49명��환자중 이학적 소견이나 검사소견상 악성종양은 발견되지 않았다. The serum CEA levels were measured by radioimmunoassay technique in 15 patients with chronic renal failure, who were not treated with hemodialysis, in 39 patients under hemodialysis and in 23 patients who received renal transplantation.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in 65 normal adults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Serum CEA concentrations in 65 normal adults were in the range of 1.0 to 4.3 ng/ml with a mean value of 1.6±0.66 ng/ml. 2) Serum CEA concentrations in 15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s who were not treated with hemodialysis, were in the range of 0.3 to 8.3 ng/ml with a mean value of 3.6±2.10 ng/m1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normal controls(P$lt;0.001). 3) Serum CEA concentrations in 39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s under hemodialysis were also much higher than normal controls(p$lt;0.001), but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the patients who were not under hemodialysis(P$gt;0.05). 4) In 23 patients who received renal transplantation, serum CEA levels were snificantly higher than normal controls(P$lt;0.001), but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chronic renal failure pat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