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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창,김충수 忠南大學校 1970 論文集 Vol.9 No.-
To study the artificial calyptra shedding effects on the berry setting and the grape yield, this experment was carried out on the tetraploid Kerbong grape at the blooming time. And tn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1. When all calyptra were artificially removed, the berry setting ratio and weight of bunch were increased highly significantly, and also, the grape yield was increased 3 times than non-treated vine. 2. The shot berry ratio of the treated plots(97.1%) was increased than that of control(70.5%).
이재창,이경숙 大田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3 學生生活硏究 Vol.12 No.-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모든 것이 불확실하기만 한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잠재가능성을 최대한 계발하여 자아를 실현함은 물론 장차 사회에 나아가 바람직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근본 목표이다. 또한 진로교육은 한 개인이 전 생애에 걸쳐서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목표와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여 행복한 자아실현 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따라서 진로교육은 학교교육에서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정보화, 첨단기술화, 세계화로 특정 지워지는 21C에는 급격한 사회변화와 더불어 직업 환경의 급속한 변화도 예측되므로 이에 대응한 진로교육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정보화의 영향으로 기술혁신이 가속화되고 산업구조가 첨단기술, 고부가 가치, 지식 집약적 산업인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발달될 전망이며, 지식·정보·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직업의 생성과 소멸 주기도 단축되어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평생직업의 개념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 만능인이 되기보다는 올바른 직업의식과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미래 사회에서는 가정교육이든 학교교육이든 모든 교육이 진로교육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또한 제 7차 교육과정에서는 ‘21C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실천을 중시하고 필수과목의 축소와 선택과목의 확대가 가장 중요한 특정이다. 특히 10학년까지는 국민공통기본교과를 중심으로 하고 11-12학년(고 2, 3)에서는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진로가 어느 정도 계획되어 있는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관련하여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서 이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를 판단하지 못해서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게 된다. 왜냐하면 10학년까지는 진로교육에 관련된 내용이 「기술·가정」 교과를 비롯하여 여러 교과에 통합된 형태로 포함되어 있어서 단편적이고 산만하기 쉽고, 11-12학년에서 교양 선택과목으로 「진로와 직업」을 개설하여 실질적인 진로교육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지만, 이 교과를 배우고 난 뒤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계획을 세우고 계열을 선택하고 그에 알맞은 교과를 선택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미래의 직업세계와 관심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진로탐색이 중학교 과정에서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진로발달상의 최초의 선택시기로서 인문계고와 실업계고, 특목고 등으로의 진학을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성적의 고하를 막론하고 진로교육이 가장 절실한 시기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다양성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21C의 시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제 7차 교육과정이 본래의 취지를 살려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과정에서 진로교육은 필수적이며 그 어떤 교육활동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한다. 초등학교 때의 막연하고 추상적인 진로인식의 단계에서 벗어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프로그램에 의한 진로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바로 제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이용한 집단상담을 경험하게 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해 보게 하고, 이 프로그램이 그들의 진로성숙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