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조사연구학회 학술활동 분석, 1999-2019

        설동훈,이유경,변종석,강정한 한국조사연구학회 2019 조사연구 Vol.20 No.4

        We analyzed 1,190 papers in its official journal, conference proceedings, and tutorial lecture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KASR) for 20 years since its foundation: 1999-2019. We first categorized those papers by their disciplines, methodologies, research objects, and data features. We then examined their trends by the categories in years and three distinctive periods: 1999~2004, 2005~2012, and 2013~2019. We also interviewed former and current presidents and executives of the KASR. Analysis showed that (1) papers with descriptive statistics have decreased whereas those with inferential statistics increased, (2) panel data have not been fully exploited, and (3) qualitative data have been minimally used. We proposed the KASR to continue baseline research with descriptive statistics, facilitate research with panel data, and exploit qualitative data by recent development of text-mining methods. The KASR can also keep their leading role of setting ethical guidelines in response to fast-changing survey environments. 한국조사연구학회의 학술지, 학술대회 및 방법론 강의에서 발표되었던 1,190개 논문을 학문분야, 방법론, 연구대상, 데이터에 따라 분류하고, 지난 20년의 학술활동을 이러한 분류에 따라 연도별 또는 시기별(1999∼2004년, 2005∼2012년, 2013∼2019년) 특성을 살펴본다. 한국조사연구학회를 이끌었던 회장과 임원 등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그간의 학술활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한국조사연구학회의 장래 전망을 탐색한다. 분석의 결과 최근으로 올수록 기술통계보다는 추론통계 연구가 증가했지만, 패널조사자료의 활용도는 축적된 양에 비해 높지 않았고, 질적 자료 연구는 미약하였다. 한국조사연구학회는 조사연구의 근간인 조사방법론 연구도 발전시키는 한편, 축적된 패널자료의 활용을 높이고,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텍스트 자료 축적 및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질적 자료의 활용을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조사연구윤리를 선도적으로 확립해 온 성과를 이어가, 최근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조사연구학회 발표 논문 내용분석, 1999∼2019년: 학문분야‧방법론‧연구대상‧ 데이터분석기법의 지속과 변동

        설동훈,고재훈,유승환,이기재 한국조사연구학회 2020 조사연구 Vol.21 No.1

        This paper reviews research outputs in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KASR) 1999-2019, and identifies the topic trend in survey research in Korea. To this end, we collected full text of all the research papers published/presented in its official journal, conference proceedings, and tutorial lectures of the KASR. We conducted the analyses in two steps. First, using classical quantitative content analysis, we catorized the total of 1,190 papers in four dimensions: disciplines, methodologies, research objects, and techniques of data analysis. Second, we also applied computer-assisted content analysis-Structural Topic Model (STM)-to the text corpus of 1,145 papers, which is a large and structured set of texts. The results of the STM analysis revealed 87 topics in 1999-2019. We conducted Spearman rank-order correlation analysis using data of the weights of the 87 topics by each year, and divided into three distinctive periods: 1999-2004, 2005-2012, and 2013-2019. We presented each topic with five key words by the three periods in the four dimensions. We discussed continuation and change in the focus topics at each dimension and identified the trajectory of survey research in Korea. We identified the growth, continuation, and decline patterns of each topic: (1) the diversity of disciplines has increased, (2) in terms of methodology, more papers have been published/ presented applying statistical analysis rather than research on the method itself, (3) in terms of research objects, mor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society than on statistics itself, and (4) in terms of data analysis techniques, advanced statistical techniques have been more increased. 이 논문은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창립된 1999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조사연구학회에서 출판‧발표된 모든 논문의 전체 텍스트 내용을 분석하여 국내 조사연구의 변동 양상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조사연구≫ 게재 논문, 정기학술대회 발표 논문, 특별심포지엄 및 세미나 자료집 수록 논문을 빠짐없이 수집하였고 두 단계의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고전적 계량 내용분석’을 통해, 학문분야‧방법론‧연구대상‧데이터분석기법의 네 차원에서 총 1,190개의 논문을 분류하였다. 둘째,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된 텍스트 분석’의 하나인 ‘구조적 토픽모델’(Structural Topic Model: STM)을 1,145개 논문의 말뭉치(text corpus)에 적용하였다. 1999∼2019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87개 토픽을 발견하였고, 연도별 각 토픽의 비중을 데이터로 삼아 스피어만(Spearman) 순위상관관계 분석을 진행하여 그 순위가 유사한 연도들을 묶어 1999∼2004년, 2005∼2012년, 2013∼2019년의 세 시기로 구분했다. 토픽을 다섯 개의 핵심단어로 요약하여, 네 차원별로 세 시기씩 제시하였다. 학문분야‧방법론‧연구대상‧데이터분석기법의 네 차원에서 연구 초점의 지속과 변동을 설명하였고, 각 토픽의 성장‧지속‧쇠퇴 형태 분석을 통해, 국내 조사연구의 발전 궤적을 파악하였다. 첫째, 학문분야의 다양성이 증가해왔다. 둘째, 방법론에서는 조사방법 자체에 관한 연구보다는 통계 분석기법을 적용한 논문이 증가해 왔다. 셋째, 연구대상에서는, 최근으로 올수록 연구방법 자체에 관한 연구보다는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는 논문이 더 많이 발표되고 있다. 넷째, 데이터분석기법에서는 고급통계기법을 사용한 논문이 점점 늘고 있다.

      • KCI등재

        한국사회조사와 함께하신 (고)박무익 회장을 기리며

        이계오 ( Kay O Lee ) 한국조사연구학회 2017 조사연구 Vol.18 No.3

        이 글은 지난 4월 19일에 운명하신 한국갤럽 박무익 회장이 한국 조사통계분야와 선거여론조사에 기여하신 업적을 살펴보고 고인의 뜻을 살려 한국조사연구학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작성하였다. 고인은 1987년 제13대 대통령선거 예측결과를 투표 당일 18시에 정확하게 발표하여 선거여론조사의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14대와 제15대 대통령선거여론조사에서도 정확한 예측결과를 발표하여 선거여론조사뿐 아니라 사회여론조사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1993년 비표본 오차 워크숍, 제15대 대선 예측조사의 성공사례 발표와 한국조사연구학회의 한국갤럽학술논문상, 박사학위논문상 제정 등으로 조사방법의 연구발전에 기여하였다. 기록을 중요시했던 그는 국회의원선거여론조사, 대통령선거여론조사와 지방선거여론조사 등에 관련된 모든 과정의 내용을 자료집으로 발간하였고, 매주 금요일에 발표하는 데일리 오피니언 여론조사 프로그램은 역사적 기록물일 뿐 아니라 정치민주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This article was written in the sense that President Moo-ik Park of Gallup Korea, who died on April 19th, looked at the accomplishments contributed to the Korea survey statistics and the election poll and pray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by making use of the late Park`s wish. In 1987, the results of the 13th presidential election were announced accurately at 18:00 on the day of the ballot,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election polls. In addition, in the 14th and 15th presidential election polls, we published accurate predictions an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social polls as well as election polls. The announcement of the non-sampling error workshop and the success stories of the 15th presidential election prediction survey, the support of both The award of Gallup Korea academic paper and doctoral dissertation contributed to strengthening ties among members and to the development of research methods through. The contents of all the processes related to the election polls, the presidential election polls, and the local election polls were published in the resource book, and the opinion polls published every friday will contribute not only to historical records but also to political democratization.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의 여론조사 정보공개 제도화에 대한 연구: 한국조사연구학회 여론조사정보공개지침의 제정에 부쳐

        이기재 ( Kee Jae Lee ),김도연 ( Doh Yeon Kim ),이기홍 ( Gi Hong Yi ),조성겸 ( Sung Kyum Cho ) 한국조사연구학회 2014 조사연구 Vol.15 No.1

        한국조사연구학회는 정치 여론조사에 대한 추가 정보의 체계적 공개가 조사의 발전 및 다양한 조사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론조사정보공개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학회 차원의 정보공개 지침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는 생각에 일차적으로 정보공개의 범위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이 논문에서 제안해 보았다. 예컨대, 우선 전화 접촉 기록, 면접원의 역량, 표본추출 과정, 가중치 부여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조사 기법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므로 파라데이터를 공개하는 것 역시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그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도 제시하였다. 위원회에서는 또한 이러한 정보공개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학회 차원의 웹 사이트 방안도 제시한다. 그 웹 사이트에는 각 조사에 대해 학회의 검증을 거친 정보를게시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 이러한 내용을 제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제언을 첨한다.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or KASR), recognizing that making the paradata of political opinion and other surveys publicly available would improve their overall quality and further accumulate trust between the public and survey-related institutions, organized a committee on the sharing of opinion survey paradata and began this research. To pursue changes in this direction, the authors recommend that the KASR start the sharing of the paradata based on a guideline, as briefly suggested in this paper. For instance, sharing paradata regarding phone calls, interviewer capacity, sampling process, weight usage, etc. would be necessary. As survey techniques continue to develop, the authors think that more of such paradata may have to be released in the future and suggest basic ways of doing so. We also recommend using a KASR-run web site to share such paradata.

      • KCI등재

        연구논문 : 소비자 행동 분석을 위한 문화인류학 연구방법의 활용방안 연구; 에스노그라피 활용방식에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이용숙 ( Yong Sook Lee ),유창조 ( Chang Jo Yoo ),김영찬 ( Young Chan Kim ) 한국조사연구학회 2012 조사연구 Vol.13 No.2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조사회사나 기업체 마케팅 부서에서 ``에스노그라피``라는 이름의 조사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문제의 원인과 개선대안 찾기``를 목표로 소비자행동 연구에 적합한 에스노그라피를 적용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실행연구(action research)로 설계되었다. 즉 소비자 연구현장에서의 정성조사 적용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문제의 원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재개발된 연구방법을 직접 실제 조사에 적용하면서, 그 과정에 대한 현장연구를 실시하여 개선된 연구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분석방법을 마케팅 조사 담당자에 게 소개하는 워크숍을 포함한 4가지 상황에 대한 참여관찰과, 국내 외 7개 조사회사 및 3개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면담, 서술형 설문조사, 서구 기업체에서의 소비자 행동연구의 에스노그라피 적용사례 문헌분석 등의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연구결과 중 어떤 정성조사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조사회사 구성원들은 정성조사 방법들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와, 에스노그라피가 사용되는 경우 나타나는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개선방안과 함께 논의하였다. 정성조사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방법의 활용이 계속 시도되고 정성조사 전담 직원의 확충과 교육이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 조사회사에서 정성조사의 사용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성조사의 비중도 외국 조사회사에 비해 낮은 편이다. 또한 에스노그라피 활용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한계가 나타났다: 1) 참여관찰 없이 관찰만 실시하는 경향, 2) 인터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으며, 인터뷰는 에스노그라피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 3) 조사회수와 조사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경향, 4) 다양한 정성조사와 정량조사를 통합적으로 적용하는 다단계 조사설계의 부족과 에스노그라피의 다양한 유형 중 일부만 사용됨. 결론에서는 에스노그라피 활용을 통한 소비자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같은 제언을 하였다. 첫째, 소비자 행동 연구에서 학제 간 연구의 확대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둘째, 경영학 또는 마케팅 분야에서 연구방법론에 대한 교육은 주로 정량적인 측면만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와 함께 정성적인 연구방식에 대한 교육의 보완이 필요하다. 셋째, 산업이 요구하고 있는 마케팅과 에스노그라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모형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넷째, 에스노그라피를 사용하기로 한 경우 다양한 자료수집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다섯째, 자료수집방법만이 아니라 분석방법에 대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 여섯째, 연구의뢰 회사의 에스노그라피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통해서 단기적인 수요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수요에 맞춘 다양한 연구단계의 조사를 보다 장기적으로 하는 조사모형의 개발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s how ethnography is used in research firms and marketers in Korea, and brings up some problems and ideas. With the objectives to find the causes of the problems and solutions, we design an action research by applying redeveloped research methods at field and coming up with revised ways of research. Also, we have workshops, participant observations on 4 situations, interviews with researchers of 7 research firms and 3 firms, questionnaires, case analyses, and many other ways with the newly developed ethnographic methods suitable for consumer behavior researches. In this paper, we especially discuss on which qualitative methods are mainly used in domestic research firms and how researchers think about them, and also the problems and solutions in using ethnographic methods. Although various methods are being discussed and tested, and educated to employers, they are tended to be limited to FGD, in-depth interviews, home visiting observations/interviews, and accompanied shopping and the usage rate is low. More the less, there are many limitations in applications of ethnography such as: 1)observation without a participation, 2) too high dependence on interview and not including interview in an ethnographic method, 3) too short days alloted to data collection, 4) lack of research constructs on using and applying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es altogether, and the use of just a few types of ethnography. To enhance the level of understanding on consumers by using ethnography, we made some suggestions. Firstly, extension on systems in consumer behavior research is in need. Secondly, since education on quantitative methods is more emphasized in marketing, a complement of education on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is needed. Thirdly, development of a general research model on marketing and ethnography is important, and fourthly, a question on the various uses of ethnography has to be discussed. Fifthly, not only consideration on data collecting, but investigation on analysis has to be done. And lastly, by the effort of enhancing the understanding level of the clients, we need to develop a research model which contains various steps of researches designed for the long term demands as well as the short term demands.

      • KCI등재

        조사동향:여론조사에 대한 조사

        김지범,장덕현,김솔이,강정한 한국조사연구학회 2019 조사연구 Vol.20 No.1

        Survey is in crisis due to high nonresponse rates, the increase in survey costs, and the emergence of big data. Using surveys on survey data, this paper aims to find out how Korean opinions on surveys have changed over the last 30 years. We found that, in general, Koreans' attitudes towards and experiences of surveys have changed negatively.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surveys has increased. However, concerns surrounding the privacy of respondents have increased. Participants' pleasure in participating in surveys, perceived usefulness of surveys, and interest in survey results have decreased with dropping response rates. Paradoxically, at least seven out of ten people agree that there is a need for public opinion polls as a means of understanding public opinion, but seven out of ten people also think that it is not possible to reflect the entire population’s public opinion by asking a sample of 1,500 people. Thus, Koreans still do not understand how sampling works. Given that surveys on surveys is an important indicator in understanding the survey climate, I hope that many surveys continue to ask about attitudes towards surveys in order to understand the negative attitudes and behaviors about surveys and to develop ways to counter these trends. 높은 무응답률과 이에 따른 조사 비용의 증가, 그리고 빅데이터의 출현 등으로 여론조사가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surveys on surveys)를 통하여, 지난 30년간 한국인은 여론조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를 상세하게 기술하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한국인의 조사에 대한 태도 및 경험이 부정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조사에 참여한 경험은 증가했지만, 응답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증가하고 응답률, 조사참여 즐거움, 여론조사의 유용성, 여론조사 결과의 흥미성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적어도 국민 10명 중 7명은 국민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여론조사 필요성에는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국민 10명 중 7명은 표본 1,500명에 대한 질문을 통해 국민전체 여론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표본의 대표성보다 크기를 중요시하는 인식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조사지형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인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소상하게 기록되어, 조사의뢰자 및 조사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여론조사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기대해 본다.

      • 소비문화의 차원화와 국제비교 -서울, 뉴욕, 스톡홀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선우 한국조사연구학회 2007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07 No.-

        소비의 국경(國境)이 무너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다른 문화권으로 진출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문화를 일관된 기준으로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소비문화에 대한 관심이 학문적으로는 물론 실용적으로도 절실하게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본 연구는 소비문화를 차원화와 국제비교를 시도함으로써 소비문화의 총체적 전망을 꾀하고 소비문화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소비문화는 소비자와 상품,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환경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미의 이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으로서, 소비문화는 두 가지 주요한 속성인 의미성과 상호작용성에 따라 차원화된다. 소비문화는 의미성에 따라 기능과 상징의 범주, 그리고 상호작용성에 따라 개인적 상호작용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범주로 구분될 수 있다. 각 범주를두 개의 축으로 삼아 개인적 기능, 개인적 상징, 사회적 상징, 사회적 기능의 네 개의 소비문화 차원이 도출되었다. 소비문화의 각 차원은 두 개의 하위차원으로 구성되는데, 개인적 기능 차원은 경제성과 검약지향, 개인적 상징 차원은 향유와 자기표현지향, 사회적상징 차원은 타자승인과 유명선호지향, 그리고 사회적 기능 차원은 친사회와 친환경지향의 하위차원으로 이루어진다. 소비문화 차원의 척도 검증 및 국제비교를 위하여 대한민국 서울, 미국 뉴욕, 스웨덴스톡홀름의 세 도시에서 20-40대 소비자 각 500명 등 총 1,500명을 대상으로 2006년9월 온라인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도구의 비교가능성 확보를 위하여 한국어로 구성된 최종 설문지는 조사지역의 언어인 영어와 스웨덴어로 번역되었다. 한편 국가별 소비문화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각국의 원주민 혹은 체류경험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연구결과에 대한 분석을 풍부하게 하고자 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수집된 조사항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조사도구에 대하여 소비자학과 박사학위자 3인의 안면타당도 검증과 두 차례의 예비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토대로 최종 조사도구가 마련되었다. 조사도구의 구성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자료분할법(data-split method)을 활용하였으며, 총 1,500개의 케이스를 750개씩 분할할 후 각각에 대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처리를 위하여 CEFA(Comprehensiv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2.0과 AMOS 5.0 프로그램이 각각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소비문화의 차원 측정을 위한 총 20개 문항의 조사도구가 최종적으로 개발되었다. 소비문화의 차원별로 전반적인 비교를 해 보면 세 도시에서 모두 상징지향적 소비수준보다는 기능지향적 소비수준이, 그리고 사회지향적 소비수준보다는 개인지향적 소비수준이 더 높게 나타나 소비자들의 인지구조 속에서 소비란 기능적이고 개인적인 것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도시별로 살펴보면, 서울, 뉴욕, 스톡홀름의 소비문화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상대적으로 타자지향적이고 향유지향적인 특징을 보여 소비의상징적 의미, 그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부여된 상징에 대한 고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향유지향적이고 개인지향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어 개인적 상징 차원에 대한 고려가 높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스웨덴은 전반적으로 소비성향이 낮으며 개인적 기능차원에 대한 고려가 가장 높아 소비의 상징보다는 기능에 대한 고려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소비문화 수준을 살펴본 결과, 상징적 소비차원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이 개인적 상징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반면 남성은 사회적 상징에 상대적으로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또한 젊은 층일수록 상징 차원의 소비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는데, 서울의 경우 20대가 독보적으로 높은 소비수준을 보이고 30대와 40대가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반면 뉴욕과 스톡홀름에서는 20대와 30대가 상대적으로 동질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소비문화의 성숙도에 따라 연령대별 소비문화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능적 소비차원의 경우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차이가 상대적으로 미미하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소비문화를 의미성과 상호작용성이라는 두 가지 차원을 바탕으로 살펴볼 수 있음을 발견했다는 점에 있다. 소비문화의 차이는 소비의 상징적 의미 범주에서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 현대 소비사회 속에서 소비의 상징적 의미영역이 점점 확장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소비문화 척도는 조사대상 도시가 속한국가인 한국, 미국, 스웨덴 삼국에서 공히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앞으로 다른 국가 및 문화권을 대상으로 한 척도검증 및 보완작업이 요구되며, 이를 통하여 국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소비문화 척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고령화연구패널조사의 국제비교연구 활용 가능성

        부가청,장지연 한국조사연구학회 2006 조사연구 Vol.7 No.2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 launched in 2006, has developed a research network with ‘Health and Retirement Study(HRS, US),’ ‘Studies on Health and Retirement in Europe(SHARE, EU),’ and ‘English Longitudinal Study of Ageing(ELSA, UK)’ and tried to construct a mega data library. The KLoSA team has designed their research with focusing on the following three points, in order to use KLoSA for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ies. First, KLoSA shares the key research areas such as family structure, health, employment, income, asset, subjective expectations with the comparable studies. Second, KLoSA team has developed the instrument to reflect the Korean culture and institutions. They considered the institutional characteristics in public pension and health care system and in employment practices. They also counted the cultural conventions in family life such as financial management and care exchange. Finally, KLoSA tries to capture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elderly by making the measurement scales more understandable. 2006년에 제1차 본조사에 들어간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는 HRS(미국), SHARE(유럽), ELSA(영국) 등과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데이터베이스 사업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연구패널조사’는 국가간 비교연구가 가능한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첫째, 가족, 건강, 고용, 소득, 자산, 주관적 기대감 등 비교대상으로 삼은 조사들의 핵심적인 주제와 주요 조사영역을 일치시켰다. 둘째, 주요영역의 세부 항목은 우리나라의 제도적, 문화적 차이를 반영하도록 설계하였다. 우리나라의 공적연금과 의료보장제도의 특성 등 제도적 특성을 반영하여 설문을 구성하였으며, 고용상의 관행이나 금융상품의 범위도 고려하였다. 또한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가족간의 경제적 지원양태의 특징이나 재산관리상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설문을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척도의 선정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고령자들에게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으면서도 국가간 비교연구도 가능한 방식의 척도를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 KCI등재

        연구노트 : 한국에서의 무응답과 조사하기 어려운 응답자

        김지범 ( Ji Bum Kim ),최문희 ( Moon Hee Choi ),강정한 ( Jeong Han Kang ),한수진 ( Soo Jin Han ),김석호 ( Seok Ho Kim ) 한국조사연구학회 2014 조사연구 Vol.15 No.3

        이 연구는 비서구 국가에서 발견되는 무응답 문제들을 파악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한국에서 수집된 대표성 있는 조사자료와 면접과정에 대한 자료를 활용하여, 응답거부와 접촉불가로 인해 발생하는 무응답자와 조사하기 어려운 응답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먼저 2010년의 KGSS와 2005년 한국 센서스를 비교하여 자료의 대표성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KGSS가 사용한 면접시도결과 분류코드(disposition code)를 제시하고, 지리적 변수와 주거 유형, 지가와 같은 보조 변수를 통해 무응답 행위의 특성들을 규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응답자들 중 조사하기 어려운 응답자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KGSS 자료에서는 도시지역 거주자, 개신교 신자, 토지가격이 낮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과잉대표 되고 있었다. 둘째, 가구단위의 응답거부가 조사대상자 본인의 응답거부보다 그 비율이 전체 2,500 표본 중 13.1%에 이를 정도로 높았다. 여기에 가구원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은 6.1%를 더하면 총 19.2%가 되기 때문에, 전체조사대상자들 중 약 20%에 가까이가 접촉에 있어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무응답자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응답거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도시거주, 낮은 연령, 남성 조사원, 높은 토지가격 등으로 드러났다. 넷째, 면접원이 조사대상자를 접촉하는 데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는 비개방형 입구와 높은 토지가격 등이 있었다. 다섯째, 도시거주자, 젊은 층, 경제활동인구, 비개방형 입구 거주자는 조사원이 조사대상자를 접촉하는 데 걸리는 시간 혹은 횟수를 증가시키고 있었다. Given that more and more non-Western countries are joining existing cross-national surveys and creating new cross-national surveys(e.g., the East Asian Social Survey), little is known about nonresponse in non-Western countries, such as those in Asia. Among Asian countries, with the exception of nonresponse studies in Japan, nonresponse studies seem to be rare, and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We examined the nonresponse behavior of the KGSS, which carried out important cross-national survey, ISSP and EASS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infrastructures in social science in Korea. We found that, similar to the findings in Western countries, nonresponse behavior and the difficulty of interview completion were affected by environmental and individual characteristics. Findings are below. First, KGSS shows over representation of urban people, old people, Protestants, low land value area. Second, the refusals and noncontacts are 23% and 6%, respectively. Third, household level refusal is more frequent than the respondent level refusal is. Fourth, urban, interview gender, and land value(highest) significantly affect the likelihood of refusal. Fifth, doorlock and land value significantly decrease the likelihood of contact. In brief, difficult respondents in terms of refusal and contactability are people living in urban and working full time, young people, and living with doorlock.

      • KCI등재

        응답 범주 순서가 원자력 발전 정책 방향 및 국가 자긍심 문항에 미치는 영향: 신고리 5‧6 호기 공론화 조사 및 2016, 2018 한국종합사회조사

        김지범,김솔이,김춘석,김영원,강정한 한국조사연구학회 2019 조사연구 Vol.20 No.3

        This study uses a deliberative poll of Shin Kori no. 5 and 6 reactors and the 2016-2018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KGSS) and analyzes the response order effects for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and national pride questions. Regarding the question about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half of the respondents were asked to choose a response option including expansion of nuclear power, keeping as it is now, and reduction of nuclear power. The other half of respondents were asked the same questions but the response options were presented in reverse starting with reduction of nuclear power and ending with expansion of nuclear power. For 10 domains of national pride question, half of respondents were asked with 4-point likert-type scale response options, very proud, somewhat proud, somewhat not proud, not proud at all. The other half of respondents were presented the same options but in reverse order. We found that response order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regarding questions of nuclear power development policy in Shin Kori and 2016 KGSS data. While we found 1 primacy effect and 2 recency effects out of 10 national pride questions in 2016 KGSS, we foun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ponse order effects in the 2018 KGSS data. Although not significant, overall, a simple percentage of distribution tends to show recency effect. This finding suggests that the rotation of response categories seems to be necessary for important policy decision items in the questionnaire. 본 연구는 한국리서치에서 2017년에 수집한 신고리 5‧6호기 3차 조사, 2016년과 2018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조사실험 문항인 원자력 발전의 정책 방향과 한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가 자긍심 질문을 통하여 응답 범주 순서가 응답의 차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두 개의 부표본을 이용한 원자력 정책 방향 질문은 나열식 형태로 제시하였으며, 하나의 표본에서는 질문 순서가 원자력 발전 확대, 현상 유지, 축소 순서이고, 다른 표본에서는 역순으로 구성했다. 국가 자긍심 문항 또한 두 개의 부표본을 이용하였는데, 10개 문항(예, 사회보장제도 등)의 격자판 형태의 4점 척도로, 하나의 표본에서는 ‘매우 자랑스럽다’부터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순서이고, 다른 표본에서는 역순으로 구성했다. 신고리 5‧6호기와 2018 한국종합사회조사의 원자력 정책 방향 설문에서 응답 순서에 따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응답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2016년과 2018년 한국종합사회조사에서 두 차례 반복 조사실험한 국가 자긍심을 보면, 2016년에 10문항 중 3문항만 순서효과가 있었는데, 한 문항은 초두효과, 두 문항은 최신효과가 있었지만, 2018년에는 모든 항목에서 응답 순서효과가 없었다.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최신효과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연구결과는 설문지에서 중요한 정책 결정 항목을 물어볼 때 응답 범주의 무작위 순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