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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뜸요범이 노인의 CMI에 미치는 효과

        유경원 ( Gyuong Won Yu ),민순 ( Soon Min ),박재경 ( Jae Kyoung Park ),김정효 ( Jung Hyo Kim ),강경구 ( Gyung Goo Ka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7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3 No.2

        본 연구는 건강증진 방안의 하나라 사료되는 쑥뜸요 법이 노인의 CMI의 건강지수에 효과를 주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모든 문항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내었다. 쑥을 활용한 뜸 요법은 일종의 온열 자극으로 쑥뜸은 피부면에 위치한 중요한 경험점을 열로 자극해 원하는 효과를 얻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다양한 고증과 문헌이 이를 뒷받침한다. 『황제내경(皇帝內經)』 영추(靈職) 경맥(經脈)편을 보면 “함하즉구지(陷下卽灸之)- 한응혈체(寒凝血滯), 무맥증(無脈症), 장기하함(臟器下陷), 구병허한(久病虛寒)- 등의 병은 모두 쑥뜸으로 치료한다” 고 했고, 영추(靈楓) 관능(官能) 편에서는 쑥뜸이 양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가라앉은 것을 끌어올리며,기혈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 『편작심서(扁鵲心書』 라는 옛 의서에도 “관원(關元), 기해(氣海), 명문(命門) 등의 임맥(任脈)과 독맥(督脈)혈위를 매일같이 뜸을 뜨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족삼리(足三里) 라는 혈을 계속 뜸 떠 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고 하였는데 본 논문이 선정한 각 신체증상의 병증별 건강지수의 모든· 영역에서도 유의 한 결과가 나왔다. 이외에도 중국 명대(明代)의 이정(李挺) 은 『의학입윅醫學入門)』 (Lee, 1981)에서 “한(寒),열(熱), 허(虛), 실(實)증 모두에 艾灸(뜸)를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 고 하였고 “’ 약지불급 (藥之不及), 침지부도 (針之조徒), 필수구지(쓰須灸之)”란 대목이 나닐오는데 이는 “약이 미치지 못하고 침이 다다르지 못하면 모름지기 쑥뜸을 해야 한다” 는 것이다. 명대의 양계주 《楊繼洲, 1522~1620) 또한 『침구대성(鍼灸大成)』의 ‘제가득실책(諸家得失策)’에서 “병이 장위(瞬胃)에 있으면 약 물이 아니면 건질 수 없고, 병이 혈맥(血脈)에 있으면 침이 아니면 미칠 수가 없으며, 병이 주리(理)에 있으면 뜸이 아니면 도달할 수 없다. 의사에게는 침과 뜸 과 약물 어느 하나도 빠뜨릴 수 없다.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함에 단지 악물만 시용하고 침뜸은 버리고 있는데 그래서야 어떻게 환자의 원기를 보전할 수 있겠는가?" 라고 주장하여 쑥뜸요법의 필요성과 치료효과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러한 역대 의가들의 주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간호사들이 침과 뜸과 약물 각각에 있는 적응증들을 적절하게 파악하여 질병관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관리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쑥뜸이 아니면 도달 할수 없는 쑥뜸치료만이 갖는 다양하면서도 특이한 쑥뜸요법의 치료의 힘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라 사료된다. 현대에 이르러 쑥뜸요법은 상당부분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쑥뜸이 갖는 고유한 특성과 효능은 더욱 연구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쑥뜸요법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고찰해보면 북한의 과학백과사전종합 출판사가 펴낸 『뜸으르 병을 고치는 책』에시는 뜸쑥이 탈 때 생겨나는 불빛이 적외선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했으며, 뜸쑥을 태울 때 나오는 쑥 연기는 일부 세균, 병원성 포도상 구균, 대장간균, 녹농간균, 플렉스네르 적리균, 가성 디프테리아균 등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했다(Kim, 1995). 일본의 유명한 침구가인 시로다(代田文誌)는 l0년간 16, 147명을 분류해 좌골신경통 9%, 요통 8%, 목과 등의 통증 6%, 견갑 관절통5%, 상완 신경통 4%, 류머티즘 질환 13%, 위장 질환 13%가 해소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물론 침과 뜸이 동시 사용된 결과 이지만 뜸의 진통작용에 대한 효능을 입증해주는 결과들이라 할 수 있다 (Kim, 1996), 이러한 결과는 본 논문의 연구결과인 관절이 붓고 아프고, 어깨나 등살이 뻣뻣해져서 일을 계속하기가 힘들 때, 허리가 아픈 경우에 쑥뜸전보다 쑥뜸 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 연구결과와 상당부분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뜸의 작용기전을 살펴보면 세계보건기구는 오랜 기간의 과학적 검증을 거쳐 1998년에 300종의 질병을 침과 뜸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공인(公認)한 바 있다 (Kim, 2003; Lee, 2005). 또한 세계 보건기구는 1977년 지역사회 일차 보건의료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첫째, 쑥뜸은 면역학적으로 생체면역기능을 증진케 하는 작용에 의하여 각종 세균성질환에 멸균·소염 효과가 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특효약이 발견 되지 않은 감기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가 있다. 둘째,쑥뜸은 신경성질환에 대하여 항마비 효과가 있고, 경련성질환에 대하여 진정효과가 있으며, 자율신경 계통에도 조정 작용이 있다. 셋째, 쑥뜸은 심장맥 관계의 혈관운동을 조정하는 효과가 있고, 혈액성분의 조성 및 개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넷째,쑥뜸은 내분비이상 질환에 내해서도 또는 채액대사에도 상당한 개선효과가 인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Gwack, 1998). 본 논문에시 조사된 몇 개의 항목 즉, 목이 아프거나 편도선이 붓고, 코가 막히며, 감기에 잘 걸린 경우, 또한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경우에도 증상 이 호전되 Kang(2005)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의 고려임상의전에서는 첫째, 피의 조성성분에 영향을 준다. 둘째, 소화기 계통에 영향을 준다. 셋째, 핏줄에 영향을 준다. 넷째, 면역형성에 영향을 준다. 다섯째, 뜸은 몸무게를 늘이며, 난소 고환, 내분비선의 기능을 조절하는 전신상태에도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Korea Clinical dictionary, 2002). won (2000)은 체중의 증감, 감정의 변화 불면증치료, 체질개선, 월경 변통의 회복, 변통의 원활, 마비회복, 못, 혹, 티눈 제거에 탁월하다고 밝히고 있고 뜸을 뜰 때의 초기 중상으로 첫째, 방귀가 자주 나온다. 둘째, 으슬으슬 춥고 몸살기가 느껴진다. 셋째, 소변의 양이 늘어난다. 넷째, 대변이 끈적끈적하다. 다섯째, 며칠간온· 몸이 무겁고 가라앉은 것 같다. 여섯째,아픈 부위가 더 아프다. 라고 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위의 증상들은 호 전되 는 것으로 소개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본 논문에서 소화기계 모든 증상에서 쑥뜸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Min 등(2005) 이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Kang(2005) 이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쑥뜸요법이 소화기계에 중상을 완화시킨 결과와 본 연구결과는 일치하였다. 이는 쑥뜸이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는 상당히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 Lee 등 (2003) 은 뜸은 여러 방면에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는데 첫째, 빈혈증상 개선, 둘째, 진통기전에 관련하며, 셋째, 신장기능을 확정화하며, 넷째,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으며, 다섯째, 각종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며, 여섯째,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며, 일곱째, 간 손 상의 회복을 촉진시키며, 여덟째, 부인과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아홉째,글루코오스 (Glucose) 및 chelester이 수치를 떨어뜨리며, 마지막으로는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Lee et al., 2003). Heo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의 구편(灸篇) 첫머리에서도 灸(뜸)는 『溫寒散寒,溫中回陽,溫通氣血,保健防病』이라 하여 찬 기운을 분산시키고, 속을 따습게 하여 양기를 북돋우며, 기와 혈을 소통시키고, 병을 예방한다고 하였다 (Kim, 1995). 본 논문에 있어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경우 쑥뜸 전에는 평균 1. 99에서 쑥뜸후 1. 39로 감소하였고, 몸이 갑자기 달아오르거나 싸늘해지는 때가 있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76에서 쑥뜸후 1. 28로 감소하였다. 갑작스럽게 현기증이 난다의 경우 쑥뜸전에는 평균 1. 79에서 쑥뜸후 1. 28로 감소하였고’ 위를 쳐다보면 어지럽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58에서 쑥뜸후 1. 21로 감소하였다. 손이나 다리에 쥐가 난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95에서 쑥뜸후 1. 23로 감소하였고, 몸의 일부가 저리거나 쑤신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93에서 쑥뜸후 1. 33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쑥뜸요법 이 인간의 장기(臟器) 에 미치는 유의한 영향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쑥뜸요법을 실시하는 일반인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던 Min 등(2005)의 연구에서 쑥뜸이 신체 건강지수에 미치는 효과와 Kang (2005) 의 쑥뜸요법이 신체 건강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와 같이 조사 전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 들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본 논문에서 사용된 경험들이 주로 사용된 연구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완(中脘) 과 천추(天樞)에 구처리(灸處理) 했을 때 진통작용과 혈색소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됐고(Lee, 1981), 중완(中脘)의 침구자극에서는 위장관(胃腸管)에 미치는 영향이 보고 되기도 했다 (Lee, 1991). 중극(中極) 혈 시구(始球)시에는 난소 호르몬에 영향을 미쳤고 (song, 1996), 관원혈(關元)에 시구한 쑥뜸의 결과는 혈압의 강하와 자각증상의 호전이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보고하기도 했다 (Lee, 2001) 여성의 불임 (不姙) 시 灸治療는 관원(關元), 중극(中極)을 줌심으로 치료 (Yuon, 2000) 한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쑥뜸은 대류현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쑥뜸 (艾灸) 요법은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에 의 한 화학적 자극(化學的剌戟)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 하는 방법이라고도 했다 (DePartment of acuPuncture meridian이ogy, 1988). 쑥뜸 치료시 화학적인 자극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혈자리에 맺히는 노란 진액을 치 료의 원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쑥뜸의 진액 이 뜸기 아래로 내려오는 현상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하얀 진액이 밑으로 수직으로 내려가는데 밑 부분에 살짝 충격을 주면 하안 연기는 이내 방향을 잃고 흩어지거나 밑으로 내려오지 않음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쑥뜸을 뜰 때 말과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고 호흡 하는 것 외에 다른 행위가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Yoo, 2002). 본 논문에서도 신중한 분석을 얻기 위해 뜸을 뜰 때의 적절한 요령과 방법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 습득이 병행됐음을 밝힌다. 쑥뜸의 연소 온도가 치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최근 연구로는 2000년 원광대학교에서 BKZI 사업의 지원으로 연구된 상용소형 쑥뜸의 열역학 연구에서는 가열기에서 소형 쑥뜸 바닥면의 평균 온도는, 소형 뜸이 36· ZoC에서부터 37. 8℃ 까지이며 바닥면중 심부의 온도는 48 ``6OC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Lee et al., 20이).대형뜸 2종을 가지고 연구한 실험에서는 보온기간 중 평균온도가 44. 0℃ 와 42. 9℃로 조사되었고,대형 뜸의 장점에 해당되는 보온기 유지 시간 동안 37℃ 이하의 열이 계속 유지되었다. 같은 종을 가지고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44솥5℃ 와 45. 4℃ 로 조사되기도 했다 (Lee et al., 2002) . 국내에서 통용되는 뜸 연구가들의 서적에 등장하는 뜸의 온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뜸쑥이 타들어갈 때의 온도는 대략 표면 온도가 500℃ 를 넘으므로 화 상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얼굴, 생식기,유두,장딴지,혈관,임신부의 허리와 배 등엔 뜸을 뜨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Kim, 2001). 쌀알크기 정도의 쑥은 피부 위에서 섭씨 60℃ 정도 이고, 그 뜨거움은 약 2- 3초 동안 지속되며 뜨겁다고 느끼는 순간 끝난다. 이는 1℃ 정도의 화상으로 피부가 빨간 정도이고 처음 뜸을 뜰 때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중간정도의 크기는 100℃, 뜸쑥이 큰 것은 130℃ 라고 한다 (Kim, 2002). 간접 뜸은 피부가 느끼는 온도가 50℃ 이하이나 세라믹으로 처리된 도자기 뜸통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쑥의 약 기운과 함께 피하 심층까지 침투해 들어가므로 몸속에서는 (환부) 55℃ 이상의 고열을 느끼게 되어 열에 약한 암 세포 나 바이러스 등이 박멸되는 동시에 변조된 신경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고열로 인한 피부 표면의 무분별한 가열로 인한 화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뜸기 받침을 두 개 이상 놓을 수 있게 하여 뜨거움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Bergersen (l995) 은 손과 손가락에서 35℃부터 43℃까지 15분 동안 국소 가열시 혈류속도의 증가를 관찰 보고하였다. 이는 손바닥과 손가락 끝면, 정확하게는 손톱뿌리 옆면인 일명 정혈(井穴) 등에 뜸을 떴을 시 예상되는 치료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평소에도 쑥뜸에 대한 상당 한 관심과 접근성을 지닌 사람들이었으며,치료기간 전에는 조작이 간편한 소형 뜸을 가지고 뜸을 뜨면 좋다는 정보들을 가지고 쑥뜸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혼자서 쑥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심스러웠으며 누군가 옆에서 같이 쑥뜸을 뜬다거나 끝날 때 까 지 함께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쑥뜸을 뜨는 실험 기간 중에 실시된 경혈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 될 때도 평소 본인들이 알았던 쑥뜸 요법에 대한 지식과 비교해보거나 새로운 내용을 복사 물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쑥뜸요법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쳬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는 것과 전문적인 지식전수와 간호중재를 위해서도 연구하고 전문화시키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o improve health care of the elderly, we have used Moxibustion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duct from 1st Feb. 2007 to 31st May for 78 people who are older than 65 years old twice a week. Method: The tool of research was modified Cornell Medical Index(CMI) which Nam Ho Chang(1965) modified for the Korean and CMI which consists of 26 questions. Data were analyzed in frequency, paired t-test by SPSS. Result: Hypothesis: ``It was supported that CMI increases for those who have treated Moxinus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efore and after using Moxibustion when the symptom is one of those which are sore throat, tonsillar, edema, tightness of nose, common cold, cough, tightness of chest, palpitation, dyspnea, edema of leg, difficulty of urination, anorexia, heavy on stomach, nausea, vomiting, dyspepsia, fullness of abdomen, stomachache, diarrhea, constipation, incontinency of stool, arthralgia, shoulder or backache, lumbago, headache, burning or chillness, vertigo and dizziness. Conclusion: As a result, Moxibustion is effective for such symptoms so that it is considered to be using in everyday life this product for better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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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 기반 교육과정 실행을 위한 미술과 교수·학습 및 평가의 설계 모형 구안

        김정효(Jeong-Hyo, Kim),김해경(Hai-Kyung, Kim) 한국문화교육학회 2019 문화예술교육연구 Vol.14 No.6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rings about many changes in entire society. In the field of education, the usefulness of the content-oriented curriculum for the delivery of knowledge had been questioned and the direction of education has been changed to competency building. Academics and sites are working on research virtuously and efforts to meet this new educational paradigm. Backward Design often referred to as an alternative to teaching and learning design methods for competency building. Since it was introduced in 1998, the revised Backward Design has been introduced in 2011 and 2012, complementing it to be more suitable for arts and function-related subjects and to enhance the integrity among goals, evaluations and learning activities.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cludes core competences and subject competences which was developed based on core competences. It is clear that the curriculum aims competency building as its ultimate goal. Therefore, the revised Backward Design would help to imply the purpose and significance pursued by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 this study, teaching and learning deign model is developed through modifying the newly introduced Backward Design in accordance with the 2015 Revised Art Curriculum. This model would guide teachers at the site to design an unit plan to promote an authentic understanding of learners. 4차산업혁명은사회전반에많은변화를이끌어냈다. 교육분야에서도기존의지식전달을 위한 내용 중심 교육과정의 유효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고 교육의 방향은 역량 함양으로 전환되었 다. 학계와 현장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하고자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방법에 대한 대안으로 종종 언급되는 것이 백워드 설계이었다. 1998년 소개된 이후 예 술및기능관련교과에더적합하고학습목표, 평가, 학습활동간일체성을강화하도록보완하 여 2011년과 2012년에 수정된 백워드 설계가 소개되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 역량을 중심 으로 교과 역량을 개발하여 역량 함양이 교육의 궁극적 목표임을 명확히 하였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취지와 의의를 구현하기에 수정된 백워드 설계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 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장의 교사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학습자의 이해를 촉구할 수 있는 교 수·학습 및 평가 설계 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 정의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소개된 백워드 설계를 기존의 백워드 설계 방식과 비교하며 제시하였 다.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과정 상황에 맞추어 새로운 백워드 설계 방식을 수정, 변형하여 제시하 고 이에 대한 사례를 개발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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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과에서 소재 탐색 및 소재의 재료화를 위한 교수법적 접근 : 우치노 츠토무의 소재론과 실천을 중심으로

        김정효(Jeonghyo KIM),강주희(Joohee KANG) 한국조형교육학회 2021 造形敎育 Vol.- No.80

        본 연구는 현대 미술교육 연구에서 소외되어온 ‘소재’를 재조명하고 소재에 대한 교육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 다. 이를 위해 소재의 개념과 우리나라 미술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소재의 의미를 분석하고, 교육적 접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우치노 츠토무(内野 務)의 소재론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가 제시한 수업 설계를 위한 실질적 지침으로서, 소재 탐색 접근과 재료화로의 접근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장 적용을 위하여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소재로서의 수채물감 탐색 수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소재 탐색은 소재의 특질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표현 언어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며, 소재의 재료화는 소재의 특질을 활용하여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소재 탐색과 재료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하며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수자의 언어표현 및 역할이 중요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examine the raw materials that have been relatively neglected in contemporary art education research and to seek educational approaches to raw materials. To this end, the concept of raw materials and the meaning of materials in Korean art education curriculum were analyzed, and the raw materials theory of Tsutomu Uchino was examined to explore a substantial educational approach framework. In order to practically understand and apply the process of exploring raw materials and materialization process suggested by him, we conducted a class for pre-service art teachers to study watercolor as a raw material. As a result, material exploration is a process of discovering one s own language of visual expression while studying the characteristics of a raw material, and materialization of a raw material can be defined as composing a complete image b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aw material. For this, sufficient time should be given for material exploration and materialization, and the role of the instructor to induce active participation of students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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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R 역량 프레임워크 개발 준거를 활용한 OECD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의 시사점 탐색

        김정효 ( Kim¸ Jeonghyo ),유창완 ( Yu¸ Changwan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20 교육문화연구 Vol.26 No.6

        본 연구는 OECD 2030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을 통해 차기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 및 국가별 교육과정의 역량 프레임워크의 개발 배경 및 목표,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 및 요소를 살펴보았다. 또한 CCR 프레임워크 개발 시 적용한 다섯 가지의 준거에 따라 OECD 학습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되, 타 국가의 역량 프레임워크와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OECD 학습 프레임워크에서의 역량은 국가별 역량에 비해 비교적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간결성 측면에서는 국가별 역량에 비해 미흡하다. 국가별 역량과 마찬가지로 중복성은 높은 편이고, 추상성의 수준은 적절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며, 전 세계적 유의미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차기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화를 위해서 CCR 개발 준거에 기초한 역량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OECD Education 2030 연구의 긍정적 요소인 OECD 학습 프레임워크의 신생 역량 및 역량의 위계화 방식을 차기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ways to develop competencies pursued in the next national-level curriculum through an analysis of the OECD 2030 Learning Framework. To this end, the backgrounds and goals of development of competency framework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national curricula, and the structures and elements of competency frameworks were examined.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five criteria applied in the development of the CCR framework(Comprehensive, Compact, Uncorrelated, 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Globally Relevant), the OECD learning framework was mainly analyzed, but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e competency frameworks of other countri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competencies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are presented more relatively comprehensively than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Comprehensiveness). In terms of Compactness, they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 Redundancy is high(Uncorrelatedness). The level of abstraction is appropriate but is in need of improvement(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The Globally Relevance is high. The study proposed to structuralize a competency framework for developing the next national curriculum based on the CCR development criteria. Furthermore, the emerging competencies and the hierarchical methods to structuralize the competencies applied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need t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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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실습 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과정에 미치는 영향요인

        김정효(Kim, Jung Hyo),박미경(Park, Mi Kyung) 한국간호교육학회 2012 한국간호교육학회지 Vol.18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which influence the process of problem solving in nursing students during clinical practice. Method: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511 nursing students in from April 10 to June 10, 2011.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procedures. Result: The values regarding self-leadership (mean 3.62), 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 (mean 3.53) and problem solving process (mean 3.37) were higher than the median.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all the predictive variables and the process of problem solving. The greatest factors influencing the process of problem solving in nursing students were self-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 (54.3%). Conclusion: By us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a foundation, nursing education curriculum should be comprised of self-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 for improvement of nursing students’ problem solv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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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각의 원리 연구 동향 분석

        김정효(Kim, Jeong Hyo) 한국자폐학회 2008 자폐성 장애연구 Vol.8 No.2

        본 연구는 지난 10년간 자폐 학생 대상의 생각의 원리 결함과 관련하여 행해진 국외의 연구동향을 고찰하여 봄으로써 그간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자폐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하여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요소와 그 가능성을 모색하여 보고자 하였다.

      • KCI등재

        초등교육 학제 개편에 대한 검토: 유-5-3-4-4 정책대안을 중심으로

        김정효 ( Jung Hyo Kim ) 한국초등교육학회 2007 초등교육연구 Vol.20 No.2

        본고에서는 교육혁신위원회의 학재개편 정책대안에서 초등교육과 관련하여 쟁점으로 떠오른 사안 즉 입학연령 하향조정의 문제, 초등교육연한단축의 문제, 그리고 6학년을 중학교로 편입하는 문제를 검토하여 초등교육에 줄 수 있는 득과 실에 대해 전망하였다. 이 가운데 입학연령을 5세로 낮추는 안은 부적절하다고 평가하였고 5세 유치원교육을 초등교육체제에 편입하는 방안은 고려해 볼 만한 것으로 보았다. 이상의 학제개편의 대안은 부분적으로 득과 실이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아 향후 교육에 필요한 인성적 기반 확보라는 보통교육으로서의 초등교육의 본래 목적에 근거하여 볼 때, 득보다는 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등교육은 교육에 대한 국가의 개입과 아동의 발달에 대한 이해 함께 발전되어 왔다. 따라서 다원화된 정보화 사회에서 국가가 교육에 어떻게 개입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와 아동발달에 있어서 환경적 요인이 가져온 변화를 학습환경이 어떻게 수렴해야 하느냐의 하는 문제는 초등교육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학제개편은 총체적인 교육개혁을 의미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국가의 지나친 개입이라는 문제와 아동발달에서 환경적 요인의 지나친 강조라는 본질적인 한계를 가질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policy alternatives for educational system reform proposed by The Presidential Committee of Education Innovation in 2006 from the perspective of elementary education. For this purpose, three elementary education-related policy issues were identified: lowering the school entry age, shortening the duration of elementary schooling, and transferring 6th grade elementary students over to middle school.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these three policy alternatives were examined, and how they could be brought into elementary schooling and our society. Within this study, it also points out two more essential problems embedded within the policy. This review draws a conclusion that the policy alternative proposed by the government for economic and social changes may have a negative impact on elementary schooling (rather than a positive impac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uch alternatives might not provide school children with the correct environment and development they require for building wholesome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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