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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교육주체의 미래농업에 대한 교육수요 분석

        정진철(Jinchul Jeong),서예린(YeLin Suh),강민지(MinJi Kang),조홍용(HongYong Jo)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2 No.15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미래농업 유망분야를 도출하여 중등단계에서 교육의 필요성이 인정되는지 확인하고, 서울시 소재 중학교에 소속된 학생 및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도출된 미래농업 유망분야에 대한 교육수요를 확인하고자 함에 있다. 방법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관련 선행연구 고찰과 함께 1차 전문가자문을 실시하여 미래농업 유망분야를 도출하였으며, 이후 도출된 분야에 대해 2차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여 미래 농업에서의 중요성, 인력의 충분성,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인력양성의 필요성 지표를 통해 중등단계 교육 필요성을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중학생 및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농업 유망분야에 대한 친숙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수정된 IPA 분석을 실시하여 미래농업과 관련된 교육수요를 확인하였다. 결과 전문가 자문실시 결과 16개의 미래농업 유망분야가 도출되었으며, 신품종 개발과 같이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요구하는 것을 제외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인력양성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도출된 16개의 미래농업 유망분야에 대한 서울시 교육주체의 교육수요를 분석한 결과, 농산물이력정보, 반려동물, 도시농업 등의 미래농업 유망분야에 대해 교육수요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는 중등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미래농업 유망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양 수준의 교육과 진로교육, 나아가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특히 미래농업 유망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농업계열 중등교육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인 서울시에서도 향후 미래농업 종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 혹은 교육기관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promising fields for future agriculture and to confirm whether the necessity of education is recognized at the secondary level in promising fields of future agriculture by experts and to confirm the demand for education in promising fields of future agriculture for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of middle schools located in Seoul. Methods To achieve the purpose first, a promising field for future agriculture was derived by conducting a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advice. And then experts have confirmed the necessity of secondary education by using the importance of future agriculture, the sufficient of workforce, and the necessity of workforce development at the high school level. Results As a result, 16 promising fields of future agriculture were derived, and except for those requiring high-level knowledge and skills, such as the development of new varieties, the necessity workforce development at the high school level was recognized. Second, a revised IP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familiarity and preference for promising fields in future agriculture for educational participants to confirm the education demand related to future agriculture.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emand for education in promising fields of future agriculture such as agricultural product history information, companion animals, and urban agriculture. Conclusions This study's results contribute to the necessary to provide liberal education and career education, as well as vocational education, to help students choose a career path from secondary school to a promising agricultural field. In particular, the Seoul, which does not have agricultural secondary education institutions to foster promising fields of future agriculture,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prepare a curriculum or educational institution to foster future agricultural workers in the future.

      • 특수교사가 인식하는 미래사회와 미래교육에 대한 관계 연구

        장효민,배애란,김혜진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2018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8 No.1

        제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사회는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 간 유기적인 통합을 기저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특성을 지닌다. Klaus Schwab이 2016년 다보스 경제 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최초로 언급한 이후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의 물결이 다가왔다. 특히 학문 간의 경계선은 점차적으로 약해져 어느새 시공간을 초월한 광범위한 정보공유의 시대가 다가왔다. 따라서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이 연구에서는 특수교사가 인식하는 미래사회와 미래교육에 대한 구성요인을 확인하고 그 구성요인의 구조 모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래사회의 14가지 문항과 미래교육의 13가지 문항, 총 27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전국의 특수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사가 인식하는 미래사회의 구성요인은 교육기대, 교육다양성, 학교교육이며, 미래교육의 구성요인은 교육유연성, 교육전문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각 구성요인별 관계는 적합도 기준의 충족을 통해 확보되었다. 둘째, 특수교사가 인식하는 미래사회와 미래교육에 대한 구성요인별 구조 모형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미래사회의 구성요인 중 학교교육은 미래교육에 대하여 교육유연성과 교육전문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래사회의 나머지 구성요인은 미래교육에 대하여 유의미한 영향력을 제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특수교사는 미래사회의 학교교육이 미래교육에 대한 유연성과 전문성의 증진을 가져온다고 인식하였다.

      • KCI등재

        미래파 현상의 운명에 관한 소고: 20세기 러시아 미래파와 21세기 한국 ‘미래파’를 중심으로

        박선영 ( Park Sun-yung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6 비교문화연구 Vol.44 No.-

        이 글은 20세기 초 러시아와 21세기 초 한국에 미래파가 존재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두 미래파의 탄생과 소멸 과정 전체를 조망하고 각국의 미래파 현상에 내재한 특수성을 일별함으로써 미래파의 운명에 대해 숙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론의 1장에서는 20세기 혁명 이전의 유토피아즘 시대에 등장한 러시아 미래파의 여러 그룹, 즉 ‘자아미래파(эго-футуризм)’, ‘입체미래파(кубо-футуризм)’, ‘원심분리기(Центрифуга)’, ‘시의 다락방(Мезонин поэзии)’ 등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러시아 미래파를 대표하는 ‘입체미래파’가 오페라 『태양에 대한 승리』(1913)를 통해 어떻게 자신들의 ‘자움’ 기획을 정점으로 끌어올렸으며 동시에 그 지점에서 어떻게 태생적 한계점을 노출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언어(크루쵸니흐), 음악(마츄신), 무대 장치 및 의상(말레비치) 차원에서 추적해본다. 본론 2장에서는 21세기 탈유토피아즘 시대의 한국에서 어떻게 ‘미래파’가 국문학사에 기록될 수 있었는지를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한국 내 ‘미래파’는 ‘미래파’로 평가받는 황병승 등 실험주의 경향의 시인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비평가 권혁웅에 의한 명명화 및 유형화 작업의 소산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빚어진 소위 ‘미래파’를 둘러싼 격렬한 찬반 비평 논쟁에 비추어 시와 비평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fate of futurism not only by tracing the entire process from the birth and decline of Russian futurism in the early 20th century and the so-called “Korean futurism” in the early 21st century, but also by delving into how their characteristics were shaped. In the first chapter, we investigate four groups of Russian futurism - Ego-Futurism, Cubo-Futurism, Tsentrifuga, and the Mezzanine of poetry, which were born in the age of utopianism before the Revolution. In the opera Victory Over the Sun, which was the culmination of the Zaum project of Cubo-futurists, we can find the initial shortcomings at the levels of language (Kruchenykh), music (Matyushin) and decoration and costume design (Malevich). In the second chapter, we examine chronologically how the term ‘futurism’ appeared in Korean literature history. In Korea, the term ‘futurism’ was born following the naming and classification of critic Kwon Heok-Woong, not by the voluntary manifestation of experimental poets such as Hwang Byong-Seung, thus this specific situation provoked stormy polemics between critics for futurism and critics against futurism in the Korean literary world. These polemics on futurist poetics have led to considerations of the relation of criticism to poetry.

      • 과학기술기반의 국가발전 미래연구 Ⅳ

        박병원,홍성주,송치웅,윤정현,정민주,이정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2 조사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1세기 아시아는 경제 성장과 더불어 미국 및 유럽이 누렸던 경제적 힘의 균형의 중심으로 등극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되는 시점에서의 변화에서 이러한 점들이 한국 사회에 미치는 함의는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장기적 차원에서 어떤 것을 먼저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 될 수 있음○ STEPI가 추구하고 있는 미래연구(Foresight)는 기존의 미래연구(Future studies)를 넘어서 이해당사자 참여확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실행 가능한 전략적 정책 대안(strategy)도출을 포함하는 전방위적(Full-fledged foresight) 개념임○ 본 연구는 기과의 역량을 제고하고, 영향력 있는 정책결정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핵심연구 영역을 (1) 미래연구, (2) 미래연구 종합 지식기반(Knowledge base) 구축, (3) 국내 · 외 미래연구 네트워크 강화, (4) 미래연구 성과의 확산 및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음 주요 연구내용○ 미래연구: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전망을 통해 미래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사이에 발생하는 상화작용을 분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 기존의 거시 환경 분석 보다는 기술과 사회 및 산업(business)관점에서 우리 사회가 향후(10-20년 내) 당면하게 될 미래 이슈의 전개 방향을 전망하고 정책적 시사점 및 대안을 도출 - 한국적 상황에서의 X-events- 역대 국가 미래전략 보고서 분석과 시사점 도출○ 미래연구 종합 지식기반(Knowledge base)구축: 선진국 및 국제적인 유수 싱크탱크 등에서 수행했거나 수행 중에 미래연구에 대한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우수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미래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 Horizon Scanning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비 조사 차원으로 2012년 현재 STEPI foresight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조사 추진○ 국내·외 미래연구 네트워크 강화: IISA(International Institute for Applied Systems Analysis)와 공동 연구수행, EU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의 IFA(International Foresight Academy) 공식 출범, 미래연구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네트워크 구축○ 미래연구 성과의 확산 및 공유: 민간 및 공공부문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래연구 Conference 주관 및 개최 (2012.09.25), Future Horizon 정기적으로 발간, 언론·출판을 활용한 주요 미래연구 이슈의 관심도 제고 결론○ 2012년 STEPI 미래연구에서는 2011년에 수립된 중장기 연구계획에 따라 4개 영역을 균형있게 접근○ 2012년 에는 미래연구를 위한 국내 외 전문가 네트워크가 대폭 강화○ 미래연구에 대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주요 방법론을 체계화하고 번역하였으며 이를 미래연구센터 웹사이트에 게시○ 미래 동향 및 미래 관련정보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 및 일반시민과의 미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계간지 ‘Future Horizon’을 발간

      • 심층 시나리오

        윤기영(KeeYoung Yoon),이광형(Kwang Hyung Lee) 미래학회 2019 미래연구 Vol.4 No.2

        세상은 끊임없이 변전한다. 미래예측도 끊임없이 변전하는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미래예측 기법의 하나인 시나리오는 미래 역동성을 고려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Three Horizons가 미래 역동성을 고려하기 위한 시각틀을 제공하기는 하나 구체적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최근 전쟁게임 등의 방법을 원용하여 미래 역동성을 고려하는 방법론 체계가 미래학계에서 제시되었으나, 하나의 단일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데 그친다. 미래의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미래 시나리오는 얕은 시나리오와 깊은 시나리오로 심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심층 미래 시나리오를 작성하기 위한 Deep Scenarios 방법론을 제시했다. Deep Scenarios는 얕은 시나리오, 통합 미래전개도, 깊은 미래 시나리오의 3단계로 구성된다. Deep Scenarios는 맥락성, 역동성, 미래 주체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3차원 미래예측의 체계를 근간으로 한다. 논문의 후반에 Deep Scenarios를 적용한 사례로 ‘한반도 미래전략’을 들었다. Deep Scenarios는 그 특성상 그 쓰임에 제약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전략과 정책의 도출과 계획된 학습에서 일정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world is ceaselessly changing. Thus, it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the ever-changing dynamics of the world in futures studies and foresight. Nevertheless, scenario methods, as foresight methods, have not done well in considering future dynamics. Three Horizons do provide a perspective framework for considering future dynamics, but that is all. It fails to perform the method for future dynamics. A methodological framework for considering future dynamics by using methods such as war games has recently been proposed in the futures studies, but only to present a single layer of scenario and couldn’t fold the multi-layer of futures scenarios. To actively consider future dynamics, future scenarios should be approached in depth with shallow and deep scenarios. This paper presented a Deep Scenario methodology for creating in-depth future scenarios. Deep Scenario consists of three stages: shallow, integrated future development, and deep future scenarios. Deep Scenario is based on a three-dimensional foresight methodology that consists of holistic context, futures dynamics, and future sovereignty. This paper includes “the future strategy of the Korean Peninsula” as a case study. The scope of application of Deep Scenario might be limited. Nevertheless, it is contended that Deep Scenarios would be useful in creating futures strategies and policies, and planned learning.

      • 미래유망 성장동력 발굴 및 관리시스템 구축

        배용호,이우성,이주량,최지선,고명주,류진영,이준협,정호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1 정책연구 Vol.- No.-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사회정책적 요구 부합성 - 경제·사회적 필요성: 주요 선진국의 새로운 성장산업 발굴과 그에 따른 우선 순위의 조정 및 최근의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산업군의 선택과 집중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 정책적 필요성과 시의성:?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최근 국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라도 신성장동력사업의성공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 마련이 요구됨? 대부분 단기간에 걸쳐 일회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신성장동력 발굴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 기획 필요? 성장동력에 대한 중장기적 관리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성장동력 특성에 따른 맞춤형 혁신정책 제언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 ○ 연구 목적 - 향후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을 도출하고 이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유지하기 위한 기술혁신 전략 및 정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제시(3차년도 과제로 수행) - 특히 미래성장동력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상하고 이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하부 시스템을 상세 설계 요약 및 결론 : 정책제언을 중심으로 □ 미래유망 신기술 분석시스템 확립 ⊙ 미래유망 신기술 분석시스템의 확립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지정 - 한국미래기술지수를 활용하여 미래성장동력 상비군의 발굴/관리 체계화를 도모하고 모니터링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에 미래 관련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미래유망 신기술 분석시스템을 주관 - 한국미래기술지수의 활용과 관련된 실무 작업은 관련 전문기관에서 담당 □ 산업/기술 맞춤형 기술혁신정책 구현 ⊙ 미래성장동력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강화해야 할 정책과 미래유망 성장동력별로 맞춤형으로 추진해야 할 기술혁신전략 및 육성정책이 분리 - 맞춤형 기술혁신전략 추진을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수준에서 미래유망 성장동력의 기술혁신 핵심요소 파악 및 이를 바탕으로 육성 정책 추진 - 연관된 혁신요소가 유사한 기술혁신정책들과 차별적인 정책들을 분석하여 정책관계망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통합관리와 패키지형 정책 포트폴리오 구성 ⊙동태적인 롤링플랜식의 중장기 기술혁신전략 필요 - 세계 관련 시장 및 기술이 급속히 변화하는 점을 감안하여 기술혁신전략을 범 정부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보완하는 체계 구비 □ 미래유망 성장동력 모니터링/평가체계 구축 ⊙신성장동력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신성장동력의 핵심분야별/산업단계별 기술수준 및 시장 전망, 성과 창출, 추진과정의 애로 요인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정책에 피드백 - 국가적 차원에서 글로벌 차원까지 과학기술 혁신환경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부처별 신성장동력사업에 대한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 성과지표체계의 정립, 정례적 성과 분석 및 평가 시스템 도입 - 관련 데이터의 DB화를 통해 분석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등 사후적 성과분석 지원 시스템 구축 - 관련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점검 및 체계적 평가를 통해서 예산과 연동 □ 미래유망 성장동력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미래유망 성장동력 사업이 당초 계획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측정하여 사업 추진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 제공 - 관련 정보를 지식 형태로 변환하여 체계적으로 저장, 검색, 공유함으로써 사업 수행에 따른 일정관리, 성과측정, 목표 대비 달성도, 경제적 효과, 사업 점검 및 개선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표관리기법 및 성과측정 모형 개발 적용 □ 선택과 집중 전략의 추진 ⊙ 투자우선순위의 설정과 그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정책효과 제고 및 가시적 성과 창출 ⊙ 주요 선진국은 우리보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취약 분야의 보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집중 ⊙신성장동력 육성과 관련한 발전전략으로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기러기형 발전 전략 추진 - 기러기형 발전전략은 선도산업이 중심이 되어 다른 산업을 견인하는 전략

      • KCI등재

        한국미래교육학의 연구동향 :‘미래교육연구’발행 논문을 중심으로

        송시현,김성길,원종숙 한국미래교육학회 2020 미래교육연구 Vol.10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of Korean future education by analyzing the article on 'Future Education Research' and to suggest future development directions. The subjects of the analysis are 121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Future Education Research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Future Education Study’ from 2011 to December 2019. The analysis was largely composed of five parts. First, the current status of the papers published in the 'Future Education Research'. Second, summary of ressearcher’s characteristics.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research method, the most used method was Mixed Research, and the unusual point was 'thought experiment'. Fourth, the main research subjects were students, which is predictable considering that most of the researchers are professors and teachers. Finally, in the analysis of 'research subject words', many theme words such as 'Erudition', 'future education', and 'multicultural' were repea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I would like to suggest the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 research. First, education cannot have a single character, so it is necessary to try fusion and complex research between other fields and academic fields as well as researchers in the future. Second, it is necessary to diversify research methods, especially by utilizing the fact that there are many experts and researchers in the field of education, it is expected to study long-term and various methods. Last, it is necessary to maintain the originality of 'future education research'. In particular, I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find original and professional researchers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Future Education Study’ through serious and steady research and practical activities on the 'Erudition paradigm'. 이 연구의 목적은 ‘미래교육연구’ 투고논문을 분석함으로써 한국미래교육학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대상은 한국미래교육학회의 학술지 ‘미래교육연구’에 2011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게재된 논문 121편이다. 분석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미래교육연구’에 게재된 논문의 현황을, 둘째로는 연구자 특성을 정리하였다. 셋째로는, 연구방법을 분석한 결과, 혼합연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특이한 점은 '사고실험'이 사용되었다. 넷째, 주요 연구대상은 학생이었는데, 이는 연구자의 대부분이 교수와 교사임을 감안해보면 예측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연구 주제어' 분석에서는 '배움', '미래교육', '다문화' 등의 주제어가 다수 반복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미래교육연구의 발전 방향을 제언하면, 첫째, 교육은 단일한 성격을 가질 수 없으므로 향후 연구에 있어서 타 분야 및 학문 간 뿐만 아니라 연구자간 융·복합적인 시도가 필요하다. 둘째, 연구방법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특히 교육현장의 전문가와 연구자가 많이 있는 점을 활용하여 장기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연구를 기대할 수 있다. 끝으로, ‘미래교육연구’만의 독창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배움 패러다임'에 대한 진지하고 꾸준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통해 한국미래교육학회만의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자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종교의 미래와 평화문명

        염승준 한국평화종교학회 2020 평화와 종교 Vol.0 No.10

        미래의 종교를 구상하기 위해서 과거 종교의 역사를 도외시 할 수 없다. 정치 및 경제와 결탁해 타락한 과거 종교의 정의롭지 못한 역사는 현재까지 여전히 반복되고 있기에, 그러한 과거 종교 역사로부터의 사슬을 끊을 수 없다면 종교의 미래도 없다. 미래 종교의 구상을 위해 종교에 대한 인류 인식의 전환, 변혁 그리고 혁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종교적 변혁과 혁명을 성취하기 위해 과거 종교의 역사를 ‘상상의 허구’ 또는 전통 종교의 정체성을 ‘모래 위에 그어진 선’에 불과한 것으로 보는 유발 하라리(Yuval Hoah Harari)의 급진적인 관점과 ‘안심용 형이상학으로서의 종교’를 비판하고 있는 호베르또 망가베이라 웅거(Roberto Mangbeira Unger)의 미래의 종교The Religion of the Future를 중심으로 미래의 종교를 구상해 본 것이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종교의 미래를 구상하는 것이 추상적이고 공허한 담론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인류가 현재에 처한 기후위기, 난민 등과 같은 전지구적 위기에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미래의 종교를 구상할 때 함께 고려가 되어야 한다. 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울리히 벡(Ulich Beck)의 자기만의 신Der eigene Gott: Von der Friedensfähigkeit und dem Gewaltpotential der Religionen에서의 ‘종교의 개인화’에 대한 통찰 역시 미래 종교 구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종교의 개인화’ 또는 ‘자기만의 신’과 같은 개념은 전통종교 비판과 직결되며 오직 ‘신종교운동’의 차원에서 고려될 수 있는 미래종교에 부합하는 새로운 특징으로, 그것은 곧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전지구적 위기를 극복할 ‘세계시민적 정치’에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미래 종교 구상을 위해서는 전통 종교 비판이 불가피하기에, 유발 하라리와 호베르토 망가베이라 웅거의 전통 종교비판과 울리히 벡의 ‘자기만의 신’ 개념을 중심으로 한 ‘신종교운동’이 현재 전지구적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종교의 현재적 역할이며 그러한 현재적 역할이 미래 종교의 존속 여부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In order to conceive of a future religion, the history of the past religion cannot be neglected. The unjust history of the past religion, which has fallen in coordination with politics and economy, is still repeated to this day, and there is no future of religion unless the chain from such a past religious history can be broken. The transformation, change, and revolution in human perception of religion are needed to envision the future religion. This study is based on the radical view of Yuval Hoah Harari, who regards the history of past religions as imaginary fiction or identities of traditional religions as ‘lines drawn on the sand’ to achieve religious transformation and revolution. This is an attempt to conceive of a future religion based on Roberto Mangbeira Unger’s The Religion of the Future, who criticizes ‘feel-good metaphysics’. The future religion should be discussed at a revolutionary level that calls for a transformation of human consciousness. To ensure that envisioning the future of a religion that has not yet arrived is not just an abstract and empty discourse, it is time to conceive of the future religion as to what role religion can play in the global crisis such as the climate crisis and refugees facing humanity. It must be considered together. Because there is no future without the present. The insights into ‘personalization of religion’ in Ulich Beck’s Der eigene Gott: Von der Friedensfähigkeit und dem Gewaltpotential der Religionen can also be helpful for future religious initiatives. Concepts such as ‘personalization of religion’ or ‘the god of one’s own’ are directly linked to criticism of traditional religions, and are new features corresponding to future religions that can only be considered in the dimension of the ‘new religious movement’, which is directly linked to the survival of mankind. It can contribute to ‘global civic politics’ that will overcome the global crisis that has become. In this study, since criticism of traditional established religions is inevitable for future religious planning, the ‘New Religious Movement’ centered on the traditional religious criticism of Yuval Harari and Roberto Mangabeira Unger and Ulrich Beck’s concept of ‘the god of one’s own’ is the currently present role of religion that can cope with the global crisis, and it is intended to emphasize that such a present role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continuation of a religion in the future.

      • 미래 국가전략산업 육성 중장기 기술혁신전략

        조현대,윤문섭,이공래,민철구,홍주봉,김대경,윤성식,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4 정책연구 Vol.- No.-

        제Ⅰ부 연구의 목적과 방법론 제1장 연구의 배경 및 문제의 제기 ○우리나라는 국가 산업/기술의 발전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국가 발전전략의 핵심으로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창출이 긴요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미래기술혁신 전략이 국가차원에서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국가 차원의 미래 기술혁신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국가발전 패러다임의 내용과 특성이 규명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술체제, 산업의 특성, 미래 환경의 특성, 국가의 내적 역량 등의 요소가 충분히 고려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미래 국가발전전략의 많은 부분이 상기와 같은 요소들이 고려되지 않은 채 추상적이고, 막연한 내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우리의 현실 여건과 능력에 적합한 기술혁신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개념적 분석틀과 현실적인 방법론이 모색되지 못한데 기인한다. ○미래 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기술혁신전략은 아직 산업?제품이 구체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전망적(perspective) 관점에서 제시된 것이나, 기술의 사업화 방안까지 제시하기 위해 세부 산업?제품 수준에서 보다 각론적인 중장기 미래기술혁신전략의 분석과 수립이 요구된다. 제2장 연구의 목적/범위/진행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미래 국가전략산업/기술의 중장기 기술혁신전략의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정책 및 전략을 제안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세부적인 연구목표와 연구범위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기존 관련 연구 및 정책사업들의 내용과 특징, 그리고 국내외 주요 관련 기술개발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이들로부터의 시사점을 도출/활용하는 동시에 이들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적절한 연구의 접근법 및 방법론을 설정한다.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동태적 양상과 미래형 국가전략 산업/기술 발전패러다임의 변화와 우리의 여건을 살펴보고, 이에 부합하는 중장기 미래 기술혁신전략을 분석?고안하기 위한 개념적 틀을 구축한다. -기존 연구 및 정책기획에서 중요하게 제시된 세부 산업 및 기술 중에서 사례분석 대상을 선별하여(IT 분야 : 차세대이동통신과 텔레매틱스, BT 분야 : 바이오칩과 경구백신 발현식물체) 기술혁신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제시하고 정책 및 혁신 방안을 제언한다. 제3장 본 연구의 입장(position) 1. 관련 연구 및 정책기획과의 연관성/차별성 2. 본 연구의 잠재적 활용대상 제4장 연구방법론 제Ⅱ부 기존 관련 연구/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 고찰 제1장 기존 관련 연구 및 정책기획사업 제2장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 주요 동향 □ 국내 공공 및 민간 부문 □ 국외 공공 및 민간 부문 제Ⅲ부 국가전략산업/기술 발전패러다임의 변화 및 분석의 틀 제1장 국가전략 산업/기술 육성 패러다임의 변화 1. 과거 국가전략산업/기술의 발전전략 양상 2. 국가전략 산업/기술 발전패러다임 변화와 우리의 여건 3. 미래형 신산업 육성 패러다임의 핵심요소 제2장 외적요소/기반 1. 기술체제 및 산업특성 2. 외부환경의 특성 제3장 내적요소/기반 제4장 기술혁신전략 요소 제5장 차세대 국가기술혁신전략의 분석틀 제Ⅳ부 미래유망 산업/제품의 기술혁신전략 분석 제1장 분석의 범위 및 대상 1. 분석 범위 및 대상 2. 분석대상 및 전략적 중요성 □ 차세대 이동통신의 전략적 중요성과 대표성 □ 텔레매틱스의 전략적 중요성과 대표성 □ 바이오칩의 전략적 중요성과 대표성 □ 경구백신 식물발현체의 전략적 중요성과 대표성 제2장 차세대 이동통신 1. 개 요 2. 외적 기반/요소 □ 외부환경의 특성 □ 기술체제 □ 산업특성 3. 내적 기반/요소 : 우리의 여건 및 능력 제3장 텔레매틱스 1. 개요 2. 외적 기반/요소 □ 외부환경의 특성 □ 기술체제 □ 산업특성 3. 내적 기반/요소 : 우리의 여건 및 능력 제4장 바이오칩 1. 개요 2. 외적 기반/요소 □ 외부환경의 특성 □ 기술체제 □ 산업특성 3. 내적 기반/요소 : 우리의 여건 및 능력 제5장 경구백신 발현 식물체 1. 개요 2. 외적 기반/요소 3. 내적 기반/요소 : 우리의 여건 및 능력 제Ⅴ부 정책제언 및 전략제안 1. 정부 부문 1-1. 정책철학 확립 필요 ○미래 국가전략산업/기술 육성을 위한 중장기 기술혁신전략은 범부처 차원에서 정책간의 연계 철학을 가지고 총체적인 국가발전전략의 시각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통치권 차원의 높은 우선순위가 부여되는 국가적 정책으로 추진되고, 범부처 차원에서 정책이 수립되고, 관련 정책?사업의 내용, 진도 및 성과가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 국가전략산업의 육성은 제품단계 이전의 연구개발단계로 들어가는 미래산업들에 대한 도전이다. 따라서 과거 전통적인 산업육성정책보다 연구개발/과학기술적 요소들이 중시되어야 하며, 동시에 새로운 세계적 시장형성/개척을 위한 원천기술 획득과 불연속적 혁신(discontimuous innovation)을 중시하는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가 `먹고 살 거리를 만든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따라서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 보다는 중장기적 시각에서 꾸준하고 전략적인 투자 등 관련정책들이 수립?추진되어야 한다. 1-2. 기본전략 수립 ○범정부차원 종합계획 수립: 미래 유망기술 개발사업들의 전략적인 추진과 성과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유망기술 분야별로 어떤 전략적 우선순위와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가져갈 것인가를 동태적으로 정해야 한다. ○국가적 역량 결집과 민간기업 참여 촉진: 중장기 기술혁신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적 역량결집과 이를 위한 국가적 리더십 발휘, 그리고 미래 유망기술 개발에 대한 민간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 ○실효성 있는 투자재원 조달방안 마련: 미래 국가전략산업 육성에는 정부가 지원해 줄 수 있는 연구개발단계에도 많은 자금이 소요되지만 기업에서 주로 담당해야 할 실용화/제품화 단계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될 것이다. ○미래유망산업별 유형별 및 세부산업별 기술혁신전략 수립: 기술체제, 산업특성, 실용화 시기, 우리의 여건과 능력, 비즈니스 모델 등의 관점에서 볼 때, 유형별 기술혁신전략 및 육성정책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1-3. 전략시스템 구축 ○국가 미래유망신기술 분석시스템 확립: 미래 국가전략산업 정책에 있어서는 기술적 기회를 우리가 분석?판단해야 하며, 높은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실패 관리 및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요구된다. ○국내외 관련동향 및 연구개발/사업화 실태조사 시스템 구축: 주요 선진국들이 어떤 정책, 어떤 구체적인 전략 하에서 어떻게 자금조달을 하여 어떤 분야에 투자하고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범부처적 기획/사업 조정시스템 구축: 범부처적인 미래 유망기술개발의 추진상황의 정기점검과 범부처적으로 통일된 관리/평가를 통한 계획의 주기적 조정 및 예산연동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2. 민간기업의 기술혁신전략 : IT, BT를 중심으로 2-1. IT 분야 민간 기업의 기술혁신전략 2-2. BT 분야 민간 기업의 기술혁신전략 3. 기술혁신전략 제안 3-1.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혁신전략 제안 3-2. 텔레매틱스 기술혁신전략 제안 3-3. 바이오칩 기술혁신전략 제안 3-4. ‘경구백신 발현식물체’ 기술혁신전략 제안 4. 결 어 ○본 연구는 미래 국가전략산업?기술의 중장기 기술혁신전략의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정책제언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신기술 및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필요한 재원들을 장기적?동태적으로 확보하고, 현재와 미래를 선순환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현재의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따라서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의 주력산업들에 대한 상대적 소외가 커서는 안된다. ○본 연구가 보다 진전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미래유망산업?기술 육성과 관련된 선진국들의 세부적 정책내용과 국내 연구개발 주체들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미래 유망기술 유형별 혁신패러다임의 특징과 이에 따른 중장기 기술혁신전략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 미래 경제사회 변화 전망에 따른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기술혁신정책

        배용호,최지선,이우성,황석원,이주량,하태정,장병열,고분이,김보영,정호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0 정책연구 Vol.- No.-

        연구 필요성 ○ 사회·정책적 요구 부합성 - 경제·사회적 필요성: 주요 선진국의 새로운 성장산업 발굴과 그에 따른 우선순위의 조정 및 최근의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차 세대 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산업군의 선택과 집중 육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 정책적 필요성과 시의성: ?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최근 국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라도 차세대 주력산업을 육성 할 목적으로 시행 중인 신성장동력사업의 성공 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이 요구됨 ? 정부정책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술혁신정책의 보완 방향에 대한 검토 필요 - 기관설립 목적 부합성: 과학기술 활동 및 과학기술과 관련된 경제사회 제반문제를 연구·분석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본 연구기관의 설립 목적과 부합 ○ 학술적 측면 연구 필요성 - 미래성장동력 발굴 방법론 개량: 미래유망산업/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많은 선행연구가 수행되었으나, 대개 산업별·연구목적별로 개별적인 평가 기준을 선정하고 전문가의 질적 평가에 의존함으로써 신뢰도 및 활용도에 제한 - 미래성장동력 기술혁신정책지수 개발: 선행연구에서 기술/산업별 혁신시스템의 차별성을 분석하기 위한 정량적·정성적 분석은 활 발하게 이루어졌으나, 그로부터 기술혁신정책을 도출하는 과정은 주로 연구자의 직관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임으로써 한계 직면 연구의 정책적·학술적 의의와 차별성 ○ 한국미래기술지수 산출방법론의 개량과 적용: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중장기적 관리를 위한 종합지수 - 개념적 의의: 1차년도 연구에서 개발한 한국미래기술지수 측정모형에 대해 미래기술 구현시점(2020)의 글로벌 트렌드와 한국의 고 유 가치의 평가 결과에 기초한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지수의 구체성과 타당성 제고 - 방법론적 의의: 1차년도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지표의 검토 분석을 통해 지표의 가용성과 합리성을 기준으로 일부 변수를 교체/추 가하고 통합 가중치에 대한 사후 견고성 분석을 통해 지수의 전반적 신뢰도 제고 - 정책 활용성: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정부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신성장동력과 비교하여 향후 지원 대상 미래성장동력 범주의 발 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 ○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지수의 개발과 적용: - 개념적 의의: 기술혁신정책 기획시 전문가의 직관적 정책 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 정량적이고 객관화된 분석방법론 고안 - 방법론적 의의: 정책우선순위와 관련된 선행연구에서는 대개 정책의 중요도에 대한 전문가 평가에 기초하고 있으나, 본 연구에서 는 기술별 기술혁신시스템의 요소 중요도를 근거로 정책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기술혁신정책지수를 개발·적용하여 방법론적 독창성/선도성 추구 - 정책 활용성: 개발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45개 기술혁신정책에 대한 기술혁신정책지수를 도출하고 정책합치도를 평가한 후, 정부의 스타브랜드 육성정책과 비교하여 구체적인 정책 개선방안 도출 및 실현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추진체계 설계 본 연구의 정책적·학술적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방법론의 개발을 통한 학술적 기여와 실증분석에 토대를 둔 정책개발을 통한 정책적 기여를 동시에 추구함 보고서 구성 ○ 본 연구 보고서는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음 - 연구의 학술적 성과(방법론 정립): 제2장과 제3장에 제시 ? 1차년도 연구 성과의 한계를 다양한 형태의 이론적·실증적 선행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개량·발전시켜 분석틀을 고안하고(2장), 연구의 학술적·정책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분석방법론을 정립(3장) - 연구의 정책적 성과(실증 분석):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에 제시 ? 개발한 분석방법론을 74개 미래 브랜드에 적용하여 실증 분석 수행 ? 개량된 한국미래기술지수를 활용하여 미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4장), 미래성장동력 기술혁신정책지수를 측정하며(5장), 미 래성장동력의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 발전방향과 연구성과의 정책적 활용방안을 제시함(6장과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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