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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 Sook Kim ),( In Ok Lee ),( Kyung Jin Eoh ),( Young Shin Chung ),( Inha Lee ),( Jung-yun Lee ),( Eun Ji Nam ),( Sunghoon Kim ),( Young Tae Kim ),( Sang Wun Kim ) 대한산부인과학회 2017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60 No.2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ntroduce a method to remove huge ovarian tumors (≥15 cm) intact with single-port laparoscopic surgery (SPLS) using SW Kim`s technique and to compare the surgical outcomes with those of laparotomy. Methods Medical record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for patients who underwent either SPLS (n=21) with SW Kim`s technique using a specially designed 30×30-cm2-sized 3XL LapBag or laparotomy (n=22) for a huge ovarian tumor from December 2008 to May 2016. Perioperative surgical outcomes were compared. Results In 19/21 (90.5%) patients, SPLS was successfully performed without any tumor spillage or conversion to multi-port laparoscopy or laparotom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tient characteristics, including tumor diameter and total operation time, between both groups. The postoperative hospital stay was significantly shorter for the SPLS group than for the laparotomy group (median, 2 [1 to 5] vs. 4 [3 to 17] days; P<0.001). The number of postoperative general diet build-up days was also significantly shorter for the SPLS group (median, 1 [1 to 4] vs. 3 [2 to 16] days; P<0.001). Immediate post-operative pain score was lower in the SPLS group (median, 2.0 [0 to 8] vs. 4.0 [0 to 8]; P=0.045). Patient-controlled anesthesia was used less in the SPLS group (61.9% vs. 100%). Conclusion SPLS was successful in removing most large ovarian tumors without rupture and showed quicker recovery and less immediate post-operative pain in comparison to laparotomy. SPLS using SW Kim`s technique could be a feasible solution to removing huge ovarian tumors.
신경미(Kyung Mi Sin),권정옥(Jeong Ok Kwon),김은영(Eun Young Kim) 한국간호행정학회 2014 간호행정학회지 Vol.20 No.3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연구대상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은 4점 만점에 2.66점으로 중간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ramer 등[14]이 미국 신규간호사 468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에서는 입사 4개월 시점에서는 2.41점, 8개월 시점에서는 2.10점으로 나타나서, 본 연구대상자 보다 현실충격이 다소 낮았다. 이는 동일한 대상자를 취업후 4개월과 8개월 시점까지 추적조사하여 얻은 결과인데[14], 본 연구대상자들의 평균 근무경력이 7.1개월이므로 거의 유사한 시점의 조사라할 수 있다. Kramer 등의 연구에서 현실충격은 취업후 4개월 시점에는 높다가 8개월 시점에는 다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14], 추후 종단적 연구를 통하여 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본 연구대상자가 인식한 현실충격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환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내 신규간호사의 경험을 조사한 연구에서 자신의 잘못으로 환자가 잘못 될까봐 몹시 스트레스를 받으며[8], 응급상황 시 경험부족으로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해 한다[11]는 결과와 유사한 것이다. 또한 본 연구대상자들은 ‘기대보다 역할이 더 가중한 것’을 많이 호소하였는데, 이는 업무가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은 신규간호사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과되고, 고유한 간호업무 외역할부담이 증가되는 것[22]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본 연구대상자들은 ‘정신적, 육체적 피로’ 등도 많이 호소하였는데, 이는 신규간호사들이 업무과량으로 심한 피로를 가지며[11,13] 업무와 관련된 심적 중압감과 긴장과 두려움을 경험한다고 진술한 연구결과와[8,13,22] 일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신규간호사가 경험하는 현실충격은 다양하고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는 개인과 조직의 다양한 수준에 적합한 중재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를 예방하기위해 학교에서는 예측 가능한 충격에 대비한 상황을 간호학생 에게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교육과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필요 하겠다.본 연구대상 신규간호사가 인지한 간호근무환경은 4점 만점에 2.63점이었다. Lake와 Friese[24]는 2.5점을 기준으로그 이상인 경우 간호사가 자신의 근무환경이 좋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았고, 2.5점 미만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정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들은 전반적으로 자신의 근무환경이 좋다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 지원” 영역은 2.15점으로 가장 좋지 않다고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도구로 일반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Cho 등[23]의 연구결과에서 “충분한 인력과 물질적지원” 영역이 각각 2.20점과 2.08점으로 가장 점수가 낮은 것 과 유사하였다.본 연구에서 신규간호사의 일반적 특성과 근무특성에 따라 현실충격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 경우가 3년제 전문학사를 가진 경우에 비하여 현실충격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ung, Kim과 Kim[25]이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년제 학사학위자가 3년제 전문학 사자에 비하여 직무 스트레스가 높고 직무만족도가 낮게 나타나서,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진 신규간호사의 경우 3년제 전문학사를 가진 신규간호사에 비하여 기대수준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현실충격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본 연구에서 신규간호사가 취업을 위해 거주지를 이동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현실충격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 이동으로 인하여 지지체계인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멀어지고 일상생활에서의 고립감과 외로움이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인터뷰한 기존의 연구에서도[22], 가족과 멀리 떨어져 기숙사 나 자취 등 혼자 생활하는 신규간호사에게서 대인관계의 상처 와 괴로움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심적 부담이 더 크다고 하였다. 이러한 심적 부담이 병원근무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규간호사가 거주지를 이동하여 취업한 경우 의료기관 차원에서 신규간호사를 배려하고 보살필 수 있는 지 지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본 연구에서 희망부서에 배치 받은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 정도가 그렇지 않은 간호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가 희망부서에 배치되었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낮게 나왔다는 기존의 연구결과[26]와 유사하였다. 근무부서 배치는 신규간호사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병동에 배치되었을 경우 현실충격이 감소하므로, 원하는 근무부서에 배치를 우선적으로 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희망일에 휴무 가능성이 없는 경우 현실충격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희망일에 휴무를 할 수 있는 대상자에 비해 할 수 없는 대상자의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게 나왔다는 기존의 연구결과[21]와 일치하였다. 신규간호사를 인터뷰한 선행연구[27]에서 경력간호사들이 원하는 대로 희망일에 휴무를 하는 반면 신규간호사들은 일이 있어도 그러지 못함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신규간호사들에게 원하는 날 휴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서 현실충격을 감소하고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본 연구에서 병상수가 800병상 이상인 경우와 대학부속병원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상수가 많을수록 환자의 중증도가 높아서 간호업무가 복잡하기 때문에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다는 연구결과[28]와 유사한 것이다. 대학부속병원인 경우 조직특성상 구성원이 다양하고 이질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성원들 간에 갈등이 클 수 있기 때문에[8],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본 연구에서 간호근무환경이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일반적 특성과 근무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간호근무환경이 현실충격을 4.2%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신규간호사가 간호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인식할수록 현실충격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선을 요하는 근무환경에 있는 신규간호사가 그렇지 않는 근무환경에 있는 신규간호사에 비하여 현실충격 정도가 높다는 기존의 연구결과[14]와 일치하는 것이다.신규간호사는 입사 시 근무환경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근무환경에서 자신이 질 높은 환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즉 신규간호사는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근무환경이 실현될 것과 그에 따라 직업의 만족감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를 강하게 가지고 있다[29]. 그러나 현실의 근무환경, 특히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는 신규간호사의 이러한 기대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반대로 좋은 근무환경은 간호사의 직무만족도와 재직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30], 우선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전략을 통하여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을 감소시키고 이들이 더 오랫동안 병원에 남아 있도록 하여야겠다.본 연구는 일부 지역 15개 종합병원의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분석결과를 전체 병원 신규간호사로 일반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신중한 해석과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신규간호사의 부적응과 조기이직 등이 의료기관 및 사회적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현실충격 정도와 이에 영향요인을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및 간호정책 등을 개발하는 추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일에 쉴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 신규간호사의 현실충격 정도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신규간호사가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의료기관 차원에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신규간호사의 모집 및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다.본 연구는 국내에서 주로 질적 연구를 통하여 파악되었던 신규간호사의 경험에 대하여 현실충격을 주요변수로 양적으로 측정하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reality shock in new nurses. Methods: Participants were 216 newly graduated nurses with less than 1 year experience in 5 university and 10 general hospitals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A self-report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the nurses between November 18 and December 25, 2013.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Average scores for work environment and environmental reality shock were 2.63±0.33 and 2.66±0.43 points respectively.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with the nurses` demographic and work characteristics controlled, work environment explained 4.2% of the reality shock. Factors significantly affecting reality shock included nurses`` changing residence because of job (β=.21, p=.001), whether they were able to work on the unit of their choice (β=-.13, p=.031) and whether they had a choice in days off (β=-.14, p=.038). Conclusion: When these factors are considered, reduction in nurses` reality shock requires improvement in work environment,placing new nurses in a department of their choice and allowing them a choice in off-duty days. These measures would also help achieve organizational goals and develop the new nurses as professional nurses.
김재필(Jae Phil Kim),조대옥(Dae Ok Cho),고경식(Kyung Sik Ko),안재형(Jai Hyung Ahn),이태원(Tae Won Lee),임천규(Chun Gyoo Ihm),김명재(Myung Jae Kim) 대한내과학회 1995 대한내과학회지 Vol.49 No.1
Objectives: Renal transplantation is a major therapeutic advance for patients with chronic renal failure. But recipients of renal transplantation are prone to infection with both common and unusual organisms. And infectious diseases remain a major cause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renal transplant recipients.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infections in renal transplant recipients; its occurrence according to sites and organisms; comparison among immunosuppressive agents; prognostic differences of urinary tract infections(UTI) between those developed during 1 month after transplantation and those not developed; graft outcome; and patients mortality. Mothods: 181 renal transplant recipients were examined. They received renal transplantion between january 1979 and December 1992 at the Kyung-Hee University Hospital. 158 of them received transplantation from living-related donors, 22 from living-unrelated donors, and 1 from cadaver donor. Their age at the time of transplantation ranged from 14 to 66 years(mean 35.6 years), and the male to female ratio was 2.3: 1. The observation period ranged from 1 to 144 months(41.26±31.71, mean±S. D.). Results: 1) 110 recipients(60.7% of total) had 232 episodes of infectious complications whereas 71(39.3% of total) had no infectious episodes. About half of infectious episodes(128 episodes, 55.2% ) occurred during 1 month after transplantation. 2) The most common site of infection was urinary tract(138 episodes, 59.2%) whth the next sites coming in this order, bacteremia(32 episodes, 13.8%), pulmonary(21 episodes, 9.1%), and skin(21 episodes, 9.1%). 3) The causative organisms of UTI ranked in this order E. coli 21.7%, staphylococcus spp 14.5%, and pseudomonas spp 13.0%. 4) The causative organisms of bacteremia ranked in this order E. coli 34.4% salmonella spp 18.8%, pseudomonas spp 12.5 %, and staphylococcus spp 12.5%. 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infectious episodes among immunosuppressive regimens. 6) Early UTI group(UTI occurred during 1 month after transplantation) recorded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 of urinary tract infections after 1 month that followed than non-UTI group. But there was no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on graft and patients outcome. 7) The major cause of death was life-threatening infections(63.2 %). Conclusion: Most infections due to various organisms may occur during 1 month after transplantation. And still they constitute a major cause of death in renal transplant recipients.
Kwon, So-Youn,Bae, Ok-Nam,Noh, Ji-Yoon,Kim, Keunyoung,Kang, Seojin,Shin, Young-Jun,Lim, Kyung-Min,Chung, Jin-Ho U.S. Dept. of Health, Education, and Welfare, Publ 2015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Vol.123 No.2
<P>Background: Nephrotoxicity associated with lead poisoning has been frequently reported in epidemiological studies, but the underlying mechanisms have not been fully described.</P><P>Objectives: We examined the role of erythrocytes, one of the major lead reservoirs, in lead-associated nephrotoxicity.</P><P>Methods and results: Co-incubation of lead-exposed human erythrocytes with HK-2 human renal proximal tubular cells resulted in renal tubular cytotoxicity, suggesting a role of erythrocytes in lead-induced nephrotoxicity. Morphological and flow cytometric analyses revealed that HK-2 cells actively phagocytized lead-exposed erythrocytes, which was associated with phosphatidylserine (PS) externalization on the erythrocyte membrane and generation of PS-bearing microvesicles. Increased oxidative stress and up-regulation of nephrotoxic biomarkers, such as NGAL, were observed in HK-2 cells undergoing erythrophagocytosis. Moreover, TGF-β, a marker of fibrosis, was also significantly up-regulated. We examined the significance of erythrophagocytosis in lead-induced nephrotoxicity in rats exposed to lead via drinking water for 12 weeks. We observed iron deposition and generation of oxidative stress in renal tissues of lead-exposed rats, as well as the histopathological alterations such as tubulointerstitial lesions, fibrosis, and up-regulation of KIM-1, NGAL, and TGF-β.</P><P>Conclusions: Our data strongly suggest that erythrophagocytosis and subsequent iron deposition in renal tubular cells could significantly enhance nephrotoxicity following lead exposure, providing insight on lead-associated kidney damages.</P><P>Citation: Kwon SY, Bae ON, Noh JY, Kim K, Kang S, Shin YJ, Lim KM, Chung JH. 2015. Erythrophagocytosis of lead-exposed erythrocytes by renal tubular cells: possible role in lead-induced nephrotoxicity. Environ Health Perspect 123:120–127; http://dx.doi.org/10.1289/ehp.1408094</P>
한천분해효소를 생산하는 해양세균 Thalassomonas sp. SL-5의 분리 및 특성
이동근,김남영,장민경,이옥희,이상현,Lee, Dong-Geun,Kim, Nam-Young,Jang, Min-Kyung,Lee, Ok-Hee,Lee, Sang-Hyeon 한국생명과학회 2007 생명과학회지 Vol.17 No.1
A novel agar-degrading bacterium SL-5 was isolated from seashore of Homigot at Kyung-Buk province, and cultured in marine broth 2216 media. The bacterium SL-5 was identified as Thalassomonas genus by 16S rDNA sequencing with 96% identity. Growth rate was faster at $27^{\circ}C$ than at $37^{\circ}C$ and agarase was produced as growth-related. The optimum pH of the enzyme activity was 7.0 and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reaction was $40^{\circ}C$. Although the enzyme had no thermostability, the enzyme activity was remained over 80% at $60^{\circ}C$. The enzyme hydrolyzed neoagarohexaose to yield neoagarobiose as the main product, indicating that the enzyme is $\beta-agarase$. Thus, the enzyme would be useful for the industrial production of neoagarobiose. 포항 호미곶 해수에서 한천분해활성을 보이는 해양성 세균 SL-5을 분리하였으며 16S rDNA 염기서열분석으로 해양기원의 Thalassomonas 속과 가장 유사한 균주임을 확인하였다. SL-5 균주가 생성하는 한천분해효소(agarase)는 성장의존성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효소활성을 위한 최적 pH는 pH 7.0(20 mM sodium phosphate 완충용액)이고 최적 온도는 $40^{\circ}C$로 나타났다. 한천분해효소는 $80^{\circ}C$까지 65%의 효소활성을 보이는 호열성 효소이지만, 내열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한천 분해효소의 분해산물에 대한 TLC 분석결과, 본 효소가 $\beta-agarase$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리한 Thalassomonas sp. SL-5 균주가 생산하는 한천분해효소를 이용하여 한천으로부터 다양한 기능성 한천올리고당을 생산하는데 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Gi Do Kim,Kyung Ok Min,Kyung Yoon Kim,Ki Cheol Sim,Ki Won Nam,Ja Pung Koo,Joo Hyun Park,Ok Kon Moon,Seong Hun Yu,Gye Yeop Kim 국제물리치료학회 2010 Journal of International Academy of Physical Ther Vol.1 No.2
This study is intended to examine the motor skill learning and treadmill exercise on motor performance and synaptic plasticity in the cerebellar injured rats by harmaline. Experiment group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nd assigned 15 rats to each group. GroupⅠ was a normal control group(induced by saline); GroupⅡ was a experimental control group(cerebellar injured by harmaline); GroupⅢ was a group of motor skill learning after cerebellar injured by harmaline; GroupⅣ was a group of treadmill exercise after cerebellar injured by harmaline. In motor performance test, the outcome of groupⅡ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groupⅢ, Ⅳ(especially groupⅢ)(p<.001). In histological finding,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destroy of dendrities and nucleus of cerebellar neurons. GroupⅢ, Ⅳ were decreased in degeneration of cerebellar neurons(especially groupⅢ). In immunohistochemistric response of synaptophysin in cerebellar cortex, experimental groups were decreased than groupⅠ. GroupⅢ's expression of synaptophysin was more increased than groupⅡ, Ⅳ. In electron microscopy finding,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degenerated of Purkinje cell. These result suggest that improved motor performance by motor skill learning after harmaline induced is associated with dynamically altered expression of synaptophysin in cerebellar cortex and that is related with synaptic plasticity.
Safety assessment of cocamidopropyl betaine, a cosmetic ingredient
Kim Doeun,Seok Jin Kyung,Kim Minhyuk,Choi Shinai,Hong Jiyeon,Yoon Young A.,Chung Hyun,Bae Ok-Nam,Kwack Seung Jun,Kim Kyu-Bong,Lee Joo Young 한국독성학회 2024 Toxicological Research Vol.40 No.3
Cocamidopropyl betaine (CAPB) is a surfactant derived from coconut oil that is widely used in cosmetics and personal products for several purposes, such as a surfactant, foam booster, mildness, and viscosity control. Cocamidopropyl betaine is used at concentrations up to 30% in cosmetics. The acute toxicity, skin irritation, eye irritation, skin sensitization, repeated dose toxicity, genotoxicity, carcinogenicity, and phototoxicity of cocamidopropyl betaine were evaluated. Cocamidopropyl betaine was observed to induce mild skin irritation, eye irritation and skin sensitization. The NOAEL of cocamidopropyl betaine was determined to be 250 mg/kg/day based on the results of a 92-day repeated-dose oral toxicity study in rats. The systemic exposure dose of cocamidopropyl betaine was estimated to range from 0.00120 to 0.93195 mg/kg/day when used in cosmetic products. The margin of safety of cocamidopropyl betaine was calculated to be greater than 100 when used at a maximum concentration of 6% in leave-on products and 30% in rinse-off products, suggesting that its use in cosmetic products is safe under current usage conditions.
Ok, Sung Han,Jeong, Hye Jin,Bae, Jung Myung,Shin, Jeong-Sheop,Luan, Sheng,Kim, Kyung-Nam American Society of Plant Physiologists 2005 PLANT PHYSIOLOGY - Vol.139 No.1
<P>Environmental stimuli, including light, pathogens, hormones, and abiotic stresses, elicit changes in the cytosolic Ca(2+) signatures of plant cell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molecular mechanisms by which plants sense and transmit the specific cytoplasmic Ca(2+) signal into the nucleus, where gene regulation occurs to respond appropriately to the stress. In this study, we have identified two novel Arabidopsis (Arabidopsis thaliana) proteins specifically associated with Calcineurin B-Like-Interacting Protein Kinase1 (CIPK1), a member of Ser/Thr protein kinases that interact with the calcineurin B-like Ca(2+)-binding proteins. These two proteins contain a very similar C-terminal region (180 amino acids in length, 81% similarity), which is required and sufficient for both interaction with CIPK1 and translocation to the nucleus. Interestingly, the conserved C-terminal region was also found in many proteins from various eukaryotic organisms, including humans. However, none of them have been characterized so far. Taken togethe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two proteins containing the evolutionarily conserved C-terminal region (ECT1 and ECT2) may play a critical role in relaying the cytosolic Ca(2+) signals to the nucleus, thereby regulating gene expressio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