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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산부인과 학술회지에 인용된 참고문헌의 정확성

          김영태,김재욱,모형진 대한산부인과학회 1999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2 No.5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4개의 국내 주요 산부인과 학술회지에 실린 논문에 인용된 참고문헌의 정확성을 평가하고, 출처표기오류의 내용을 분석함에 있다. 연구 대상 및 방법: 1997년에 발간된 대한산부인과학회잡지, 대한부인종양콜포학회잡지, 대한주산의학회잡지, 대한불임학회잡지에 실린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각각의 학술회지에서 15편씩 총 60편의 논문을 무작위 추출하였다. 참고문헌의 원전을 입수하거나, 원전의 입수가 불가능한 경우는 의학문헌 검색도구를 통하여 정확한 서지사항의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고문헌의 정확성을 평가하고, 출처표기오류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60편의 논문에서 인용된 참고문헌은 총 1264개이고, 이중에서 원전의 입수 또는 정확한 서지사항의 확인이 가능한 1060개[83.9%]에 대하여 출처표기오류를 조사하였다. 출처표기오류 조사대상 참고문헌 중 56.0%인 594개에서 출처표기오류가 발견되었다. 가장 낮은 오류율을 나타낸 학술회지는 대한산부인과학회잡지로 52.6%였고, 가장 높게 조사된 것은 대한주산의학회잡지로 58.8%였으며, 4개의 학술회지의 참고문헌의 오류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분산분석, p=0.4678]. 국외참고문헌의 경우는 58.3%에서 출처표기오류가 조사되었고, 국내참고문헌의 경우는 35.0%의 오류율을 보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 검정, p=0.0003]. 인용된 참고문헌의 수에 따라 분류한 논문의 출처표기오류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분산분석, p=0.6942]. 출처표기오류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보면, 저자명 302개[50.8%], 제목 300개[50.5%], 잡지명 90개[15.2%], 쪽수 45개[7.6%], 권수 43개[7.2%], 발간연도 18개[3%] 순으로 조사되어, 저자명과 제목에서 오류가 많았다[분산분석, p=0.0001]. 결론: 국내의 주요 산부인과 학술회지에 실린 논문에 인용된 참고문헌은 출처표기오류가 많으며, 산부인과 학술회지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논문의 투고인을 비롯하여 학술회지의 발행인과 편집인 등은 참고문헌의 정확성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accuracy of references in articles published in four major Korean journals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Methods: All articles for the year 1997 of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Korean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and Colposcopy, Korean Journal of Perinatology, and Korean Journal of Fertility and Sterility were examined. 60 articles[15 articles per journal] were randomly selected. Each reference was verified either from the original source or from other indexing tools if the original was unavailable. Reference accuracy in the selected articles was evaluated and types of citation errors were analyzed. Results: The references from 60 articles were 1264, and 1060 references were evaluated for reference accuracy. Overall rate of inaccurate reference was 56.0%. The lowest inaccuracy rate was 52.6% from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the highest was 58.8% from Korean Journal of Perinatology. The rate of reference inaccuracy was 58.3% in foreign references and 35.0% in domestic references. The types of citation errors were ranked as followed : inaccurate author, 302[50.8%]; inaccurate title, 300[50.5%]; inaccurate journal, 90[15.2%]; inaccurate page, 45[7.6%]; inaccurate volume, 43[7.2%]; inaccurate year, 18[3%].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rate of inaccurate reference in four major Korean journals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was fairly high. It is necessary that contributors and editors should make more efforts to enhance the reference accuracy.

        • KCI등재

          원저 : 의료분쟁조정법 중 산과 무과실보상 제도가 산부인과 전문의의 향후 진로에 미치는 영향

          오수영 ( Soo Young Oh ), 권자영 ( Ja Young Kwon ), 신정호 ( Jung Ho Shin ), 김암 ( Ahm Kim ) 대한산부인과학회 201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5 No.7

          목적: 우리나라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은 최근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후로는 의료분쟁조정법) 중 분만과 관련된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해서 분만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이 보상금 재원의 반을 부담하라는 시행령 안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들은 난감을 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예 분만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하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전국 산부인과 전공의 4년차들을 대상으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산부인과 전문의의 향후 진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우리나라 산부인과 전공의 4년차 59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현재 발표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시행되더라도 분만 의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 본 설문 조사 결과 90% 이상이 시행령 발표 이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분만 의사가 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현재 발표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은 향후 우리나라의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감소를 더욱 악화시키고 분만 의사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바, 시행령의 합리적인 시정이 절박하게 요구된다. Objective: The number of resident applicants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in South Korea is decreasing every year. Recently, the government legislated for obstetric no-fault compensation act which obligated obstetrics and gynecology doctors to pay for 50% of the budget to compensate for the unfavorable delivery outcome that the medical provider is not responsible for. The act was faced with obstetrics and gynecology doctors`` and in-trainees`` resentment for putting unfair financial burden on the shoulders of the medical providers and hospitals in the absence of malpractice.In light of thi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obstetric nofault compensation act on the future career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residents as obstetricians. Methods: We conducted a survey of 4th grade obstetrics and gynecology residents (n=59) on influence of the obstetric no-fault compensation act on the future career as obstetricians through questionnaire. Results: The result from this survey showed that this act has driven the residents away from providing obstetrical care in the future which will inevitably lead to lack of delivery service in the rural areas. Conclusion: We do conclude that the enforcement ordinance of the obstetric no-fault compensation act should be revised.

        • KCI등재

          의료분쟁조정법 중 산과 무과실보상 제도가 산부인과 전문의의 향후 진로에 미치는 영향

          오수영,권자영,신정호,김암 대한산부인과학회 201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5 No.7

          목적우리나라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은 최근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후로는 의료분쟁조정법) 중 분만과 관련된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해서 분만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이 보상금 재원의 반을 부담하라는 시행령 안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들은 난감을 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예 분만을 포기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하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전국 산부인과 전공의 4년차들을 대상으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산부인과 전문의의 향후 진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우리나라 산부인과 전공의 4년차 59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현재 발표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시행되더라도 분만 의사가 될것인가에 대한 질문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본 설문 조사 결과 90% 이상이 시행령 발표 이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분만 의사가 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현재 발표된 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은 향후 우리나라의 산부인과 전공의 지원율 감소를 더욱 악화시키고 분만 의사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바, 시행령의 합리적인 시정이 절박하게 요구된다.

        • 일반부인과학 : GG-23 ; 복강경 수술중 검체 제거

          박대현,박영세 대한산부인과학회 2014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100 No.-

          목적: 복강경 수술중 검체 제거로 현재까지 이용되고 있는 방법을 열거하고 각각의 장담점을 비교하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방법: 기존의 방법을 열거하고 장단점을 비교한다. 먼저 전자궁절제술이 동반된 수술과 자궁절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의 제거 통로를 열거하고 각각의 시술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복강내 세절로 인한 악성 종양의 복강내 파급및 생존률악화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연구해 본다. 결과: 가장 많이 시행되는 자궁근종, 선근증 의심환자의 근종절제술과 자궁절제술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악성 종양의 복강내파종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미국 부인종양학회, 식약청, 내시경학회의 권고 사항인 복강경 제거백 내에서의 세절 방법을 살펴보고 현재이 복강경제거백과 전동세절기의 문제점에 대한 향후 개선책을 모색한다. 결론: 자궁근종 등의 수술전 악성 유무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되지 않는한 현재의 복강경 수술은 이들 기관의 권고대로 백내에서 세절이 불가피하나 현재의 기구와 방법으로는 세절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새로운 세절백과 세절기구가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과 이들 기구의 개발이 시급하다.

        • KCI등재

          우리나라 고령 여성인구의 분포현황

          배도환,박형무,정병준 대한산부인과학회 1993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36 No.10

          의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사회경제 환경의 호전 및 건강에 대한 인식의 증가로 인해 평균수명이 점차 증가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폐경후의 생이 길어지고 있으며, 일생의 약 1/3은 성선호르몬이 결여된 상태로 생활하게 된다. 최근 성선호르몬의 결여로 인해 야기되는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은 심각한 의학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폐경여성을 다르는데 있어 그 기본적인 자료가 될 고령여성의 인구학적 분포에 대한 정확한 분석자료가 없는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갱년기 클리닉에서는 통계청 통계조사국 인구통계학과의 자료를 토대로 고령여성인구의 분포 및 변화추이를 알아보았다. 1. 우리나라 총인구(남한인구)는 1996년 2.499만명으로 이중 여성인구는 1,245만명으로 49.8%였고 1990년의 총인구 4,350만명중 여성인구는 2,167만명 49.8%를 점유하고 있다. 2. 1960년을 기준으로 여성인구의 매 10년간의 증가를 보면, 1970년에는 321만명 25.8%, 1980년에는 300만명 19.2%, 1990년에는 301만명인 14.1%였다. 한편 누적증가율은 각각 1970년이 25.8%, 1980년이 49.9%,1990년이 74.14였다. 3. 폐경연령으로 추정되는 50세이상에서는 1960년 165만명이 13.3%에서 1990년에는 399만명인 18.4%로 증가하였다. 4. 폐경연령으로 추정되는 50세이상의 순수증가율은 1970년 1980, 1990년에는 48.9%을 보였다. 5. 폐경연령으로 추정되는 50세이상의 누적증가율은 1970년 1980년, 1990년 각각 19.45%, 62.4%, 141.8%로 나타났다. 6. 1960년대에는 전체 여성인구중 50대, 60대, 70대, 80대이상의 인구는 각각 79만명 6.3%, 54만명 4.4%, 26만명 2.1%, 6만명인 0.5%를 점유하던 인구가 1990년에는 각각 192만명 8.9%, 122만명 5.6%, 63만명 2.9%, 22만명인 1.0%로 증가하였다. 7. 오늘날 여성인구중 최소한 85%가 70대에 도달하고 있다. 1960년이래 여성인구의 변화를 고찰하여 본바, 폐경기 여성에서 사료되는 50대이상의 여성의 절대인구의 급속한 증가뿐만 아니라 전체 인구에 대한 상대적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소위 선진국과 동일한 현상인 $quot;Graying Korea$quot;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여성에 대한 일차건강관리 제공자로서의 산부인과 의사는 증가하는 고령 연령 여성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The average life expectancy of Korean women is around 75years and mean menoapusal age is around 50, recently. Therefore the majority of women will spend appoximately onethird of their lieves in the postmenopasual state. This chang in life expectancy and pattern of repooduction has profound effects on the factors influencing women`s health. Most of the medical problems associated with the postmenopause are related to a deficiency of estrogen;psychoneuroendocrne, cardiovascular, skeletal genitourinary and dermatologic. An increasing number of hormone deficiency problems lead to the restriction of their physical activities as well as adverse affection of their quality of lives . Cardiovascular disease and osetoporsis in the elderly are particularly the major public health problems, which attracted considerable attention lately. First of all, we should have the basic informations about dermographic changes of aging population so that the available health maintenance and preventive care can be given to them.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sruvey the dermographic changes of aging women in Korea, on the basis of the Bureau of Statistics Economic planning Board from 1960 to 1990.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toatl Korean population if about 43.5 million with 21.67 million of female papulation comprising 49.8 per cent of total population in 1990 The proportion of female population per total population is similar to that of 1960. 2. Number of net increase of total female population in 1970, 1980 and 1990 is 3.21, 3 and 3.01 million respectively, of which rate is 25.8%, 19.25 and 14.1% Cumulative increases rate in 1990 is 74.1%. 3. The population of women aged 50 or more which are suggested to be postmenopausal, revealed 1.65 million comprising 13.35 of total female population in 1960 and increased up to 3.99 million which comprise 18.45in 1990. 4. The Net increase rate of possible postmenopausal women is increase from 19.4% in 1970 to 48.9%in 1990. 5. The cumulative increase rate of possible postmenopausal women is increase from 19.45, 62.4%and 141.8%in 1970, 1980 and 1990 respectively. 6. There were 970, 540, 26 and 6 thousand women aged of 50th, 60th, 70th and over 80, respectively in 1960, while comprised 6.3%,4.4%.2.1% and 0.55of total female population in respective age group meanwhile there were 1.92, 1.22,0.63 and 0.22 million in respective age group in 1990, comprising 8.9%,5.6%,2.9%and1.0%. 7. At least 855 will reach 70years, at present In conclusion absolute number of aging women and the propotion of aging women per total population are increasing, which result in the certain phenomenon so called $quot; Graying of Korea$quot;. These statistical results showed some tendencies similar to those in developed countries such as United State and the European nations. Therefore, the gynecologist as a primary health care provider for women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postmenopausal age group.

        • KCI등재

          임상연구 : 지정수혈 교육 후 환자의 이해도와 순응도

          김태희 ( Tae Hee Kim ), 이해혁 ( Hae Hyeog Lee ) 대한산부인과학회 2010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3 No.3

          목적: 우리나라에서 2007년 대한혈액원의 발표에 의하면 혈액 부족률은 22%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말라리아 지역의 확대와 군인 헌혈자 수의 감소와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이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런 혈액 부족현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방안으로 지정수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정수혈을 활성화하여 혈액의 안정적인 확보를 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방법: 2008년 3월 1일에서 2008년 9월 20일까지 대학병원 산부인과에 내원한 고위험 임신부 64명을 대상으로 지정수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전후의 설문 조사를 시행하고 지정수혈을 시행하였다. 또한 산부인과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50명을 대상으로 지정수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지정수혈 교육과 설문에 응한 임신부들의 나이는 31.5±4.4 (median 30, range 24~42)세였으며, 임신력은 2.3±1.5회였다. 분만 당시의 임신주수는 37.4±2.9주였다. 11명의 임신부에서 지정수혈을 시행하였으며, 6명의 임신부가 지정수혈에 의한 수혈을 시행하였고, 지정수혈을 시행하였으나 수혈을 받지 않았던 임신부 5명의 남은 13 파인트는 모두 제 3자인 타인에게 양도 하였다. 임신부의 교육 후의 지정수혈에 대한 인식도는 "대체로 만족한다" (52.8%)의 긍정적인 인식의 전환으로 나타났다. 지정수혈 후 의료진의 만족도는 대체로 만족한다 (71.0%)로 나타나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론: 지정수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헌혈 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좀 더 광범위한 연구가 향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 According to an analysis of data from the Korean Red Cross in 2007, the blood deficiency rate in Korea is approximately 22%, which is the highest level worldwide. To overcome a deficiency in the blood supply, we performed education about directed blood donation and transfusion. Methods: We provided education about direct blood donation and transfusion to 64 high-risk pregnancies of all deliveries in our hospital between March 2008 and September 2008. After providing education, we administered a questionnaire about the recognition of direct blood donation and transfusion. We surveyed 50 cases of our obstetricians, gynecologists, and nurses about satisfaction of directed blood donation. Results: The mean age was 31.5±4.4 years (range, 24~42 years; median, 30 years), the mean gravidity was 2.3±1.5, and the mean gestational age was 37.4±2.9 weeks. Eleven gravidas performed direct blood donation, and six women received direct blood donations. Thirteen units of directed blood donations remained after transfer to other patients. After providing education, we administered a questionnaire to gravidas, doctors and nurses; 52.8% and 71.0% were generally satisfied based on questions about recognition of direct blood donation, respectively. Conclusion: Our data demonstrates that education about direct blood donation is cost effective and helpful in supplying blood in high-risk pregnancies.

        • 제 98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개회식 : 학술상 (모체태아의학)

          조아라 대한산부인과학회 2012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98 No.-

          이번 연구의 목적은 정상임신군과 임신성 당뇨임신군의 비교를 통해 자궁내 환경의 차이가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04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산부인과에서 35주 이후에 분만한 정상 산모군204명과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은 산모 204명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은 204명의 산모 중에서 118명은 식이조절만으로 혈당을 조절하였고, 나머지 86명은 임신 기간 동안 인슐린을 투여 받았다. 분만 시 제대정맥혈액을 채취하여 원심분리 후, 효소면역측정법(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을 사용하여 제대혈액 내 adiponectin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는 정상임신군에 비해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은 임신군에서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P= 0.02). 정상임신군과 임신성 당뇨임신군 모두에서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는 남아에 비해 여아가 높은 수치를 보였다( P= 0.04, P= 0.03). 정상임신군에서 임신 주수와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 =0.2374, P= 0.0129). 출생 시 주수와 성별을 보정한 경우, 정상 임신군에서 출생 시 체중과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P. 0.05).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았던 임신군에서, 식이 조절만으로 혈당을 관리한 군과 인슐린치료를 받은 군의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 0.05). 결론: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가 정상임신 및 임신성 당뇨임신군 사이에서 차이를 보이고, 성별 간 두형태성을 나타내는 것은 이들의 자궁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임신성 당뇨임신군 및 여아에서 높은 제대혈내 adiponectin 농도를 보이는 것은, 이들의 증가된 지방 축적도를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PO-OB19 : 대한민국 산모의 지카바이러스 항체 유병률

          차지민,홍수빈,김명신,박인양 대한산부인과학회 2020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Vol.106 No.-

          Objective: 지카바이러스는 임신 중 감염되면 심각한 태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발생국으로 여행을 피하는 것뿐아니라 인구집단 별 항체 유병률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인구집단에서 지카바이러스 항체 유병률에 대해 보고된 바 없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산모의 지카바이러스 항체 유병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Methods: 2015년동안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를 내원한 임산부 107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기 산모 혈액을 수집하였다. 지카바이러스 특이 면역글로불린 G의 항체가를 효소결합면역흡착측정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Results: 107명 산모중에 지카바이러스 항체 양성을 보인 산모는 4명 (3.7%) 이었다. Conclusion: 2015년 대한민국 산모에서 지카바이러스 항체 유병률은 3.7% 이다. 이는 지카바이러스 예방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 시작한 2016년 이전에 지카바이러스 토착지역을 여행하여 감염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시사한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의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 이후에 지카바이러스 항체 유병률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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