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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고려시대 보살상의 圓筒形 寶冠의 源流와 전개

        권보경 동악미술사학회 2013 東岳美術史學 Vol.0 No.15

        고려시대에는 통일신라시대와 마찬가지로 불교가 매우 성행하였고, 불교 조상활동도 활발하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고려시대 조각은 통일신라 시대를 계승하면서도 고려만의 독특한 특징이 나타났으며, 고려의 각 지방만의 특색들이 발현되는 지역성이 다양하게 표현된다. 이러한 특징에 따라 보살상들의 형태와양식이 다원적으로 나타나며, 보관 역시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이중 원통형 보관이 있다. 圓筒形 寶冠은 전면부가 높고, 정면부터 후면까지 통형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중부지역에 특히 많이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원통형 보관은 당시 거란인이 세웠던 遼에서 유행하던 보관 중 하나였다. 이 보관은 보살상 뿐 아니라 요의 귀족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착용하던 관으로서 여러 요대 墓에서 발굴된 바 있다. 거란인들이 직접 착용한 금속제 관과 사료의 기록을 통해 거란에는 國服이라는 전통 복식으로 국가 행사를 거행하였고, 이때 황제는 金文金冠을 착용하였으며, 신료들 역시 금관을 착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관에 장식을 매다는보요관의 습성 역시 전통적인 것임을 알 수 있어 장식을 매단 통형의 보관이 거란족 전통과 긴밀함을 추정해보았다. 한편 관건의 착용이 거란인들에게 일반적인 것으로 거란인의 관모 중 毛氈의 경우 천 등이 늘어진 형태일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형상은 한송사지 상과 신복사지 상 등이 거란인의 관건 착용을 실제로 수용하여 제작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다. 따라서 강릉일대 보살상의 건의 출현은 요의 영향과 관련이 깊을 것으로추정된다. 또한 원통형 보관의 분포를 통해 고려시대 고려 내의 거란인 분포 지역과의 관련성을 유추하였다. 즉 고려시대 거란과의 문화적인 교류 양상이 국가 간의 외교 관계 외에도 거란민의 수용이라는 차원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용을 통해 거란의 요소가 유입되어 고려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원통형 보관은 반복적으로 모방하는 과정을 거쳐 고려 사회로 퍼져 나갔으며, 이러한 전개 과정 중에퇴화하거나 토속화되어 본래의 원통형 보관의 原形을 상실하기에 이른다. 보살상의 기본적인 양식은 고려라는 틀에 둔 채 원통형 보관이라는 새로운 장식 요소를 편입한 형태이다. 이러한 경향은 원통형 보관이 고려시대 불상 곳곳에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시대 불상의 본래 양식을바탕으로 융합한 결과이며, 고려인들은 새로운 문화를 자신들의 문화와 접목시켜 전개함으로써 발전시키고 토속화시켰다. As with Unified Silla period Buddhism was very prevalent during Goryeo period, a various Buddhist sculptures were produced throughout the period. In this background, Buddhist sculptures of Goryeo period had inherited those of Unified Silla. On the other hand, Goryeo showed unique characteristics including their locality in expression of Buddhist sculpture. Of all of various Bodhisattva form and style, the most distinguishing features is the cylindrical crown of Bodhisattva. The characteristic of form is cylindrical shape that keep a high front and low back. The Bodhisattva with the cylindrical crown are distributed in the central region. The origin of cylindrical crown that was popular in Goryeo is Liao's. In Liao period this type crown was very prevalent from Buddhist Bodhisattvas to aristocratic class, and was excavated in aristocratic tomb of Liao period. According to Liao's record on clothes and customs, Liao emperor including noblemen wore Liao style gold crown with leaf-shaed decoration during their national ceremony. In addition the headscarf in crown was common to Liao people, so Bodhisattva that wore the cylindrical crown and inner headscarf of Hansongsa temple site and that of Shinboksa has something to do with Liao. The distribution of cylindrical crown is seem to be a close relation with living place of Liao people in Goryeo territory. The cylindrical crown of Goryeo was popular throughout the repeated imitation, however, after this stage,that of Goryeo was change or lost the original form. The Bodhisattva on the cylindrical crown of Goryeo period kept the basic style, but accepted new elements so called cylinder style crown influenced by Liao.

      • KCI등재

        대구지역 일개 감염병 전담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1차 접종과 2차 접종 후의 이상반응 비교 분석

        권보경,박종명,김원경 대한가정의학회 2021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Vol.11 No.5

        Background: Among the various COVID-19 vaccines developed to counter the pandemic caused by SARS-CoV-2 virus, BNT162b2 developed by Pfizer/BioNTech was also introduced in Korea. But domestic studies on adverse events resulting from BNT162b2 are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aimsto help predict and prepare for adverse events in the future to ensure safe vaccination. Methods: A total of 139 vaccine recipients were asked to report adverse events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 for a period of 10 days after dose 1and dose 2 of BNT162b2. Local and systemic adverse reactions were identified, and each adverse reaction was divided into four stages according toseverity. Results: The onset of adverse events was significantly slower (P<0.001) and the duration was longer (P<0.001) after dose 2. The frequency and severityof all local reactions, and the frequency and severity of nausea/vomiting (P=0.005), diarrhea (P=0.002), headache (P<0.001), fatigue (P<0.001),myalgia (P<0.001), fever (P<0.001), and other reactions (P=0.003) among systemic reactions, increased after dose 2. Conclusion: The severity and frequency of the adverse events increased after dose 2 of BNT162b2, when compared with the period after dose 1 연구배경: 2019년 12월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대유행 후 집단 면역의 형성을 위하여 한국에도 국제백신공급기구(COVAX)를 통해 도입된 화이자 백신 접종을 2월 27일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나 화이자 이상반응에 대한 국내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대구지역 일개 감염병 전담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백신의 1차 접종과 2차 접종의 이상반응 비교를 통하여 앞으로의전 국민 화이자 접종 이상반응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토대로삼고자 한다. 방법: 2021년 3월 17일부터 19일, 4월 8일부터 9일까지 시행한 1차및 2차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한 대구지역 일개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139명)이 접종 후 10일 동안 작성한 자가체크설문지를 이용하여데이터를 수집 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각 1차 접종과 2차 접종의 이상반응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국소적 이상반응과 전신적인 이상반응으로 구분하고 각 이상반응을 중증도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하였다. 결과: 화이자 1차 접종 후에 비해 유의미하게 2차 접종 후 이상반응의 발현시점이 더 늦고, 지속기간이 길었으며 모든 국소 이상 반응(통증, 압통, 경결/부종, 홍반/붉음)과 전신 이상 반응 중 설사, 오심/구토, 두통, 피곤함, 근육통, 열, 기타반응의 빈도 및 중증도가높아졌다. 또한 기타 반응의 종류도 1차 접종 후에 비해 2차 접종 후에 더 다양하게 나타났다. 결론: 화이자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보다 2차 접종 후 이상반응의정도와 빈도가 증가할 수 있어 이에 대하여 화이자 접종 대상자에게 설명을 하고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는 의료진도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KCI우수등재

        공공기관 유형별 성과중심 인사제도 디커플링 영향요인

        권보경 한국정책학회 2022 韓國政策學會報 Vol.31 No.2

        The aim for the research is to identify the impact of rational and institutional factors on the decoupling of performance-based human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in Korean public organizations context. Research on the finding the factors for occurring the decoupling phenomenon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in Korean context has been constantly carried out, however there has been limitations considering th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With the analyses of 2016-2019 Korean public organizations, the findings show that rational factor and institutional factors both connected to active operations of performance-based human resource practices. Prospector strategy decreased decoupling of practices. Also those persuing prospector strategy operated performance based practices in reality regardless of the organizational types in Korean public organizations. In addition, normative pressure and mimetic pressure facilitated actual practice of performance based practices. Specifically, normative pressure reinforced active operation of practices in quasi-government agencies, while mimetic pressure enhanced level of operation of practices in public enterprises and other public organizations.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dynamics of behavior of Korean public organizations in terms of enhancing internal efficiency and operating performance-based practices, considering rational perspectives as well as external institutional environment circumstances should be necessary, furthermore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stemmed from types of public organization should be considered.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기관의 성과중심 인사제도의 디커플링 현상의 영향요인을 규명하고 공공기관 유형에 따른 차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하는데 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 맥락에서 인사제도의 디커플링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이 증가하였지만, 공공기관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고려하여 접근한 실증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공공기관의 성과중심 인사제도 디커플링 정도 영향요인을 확인한 결과, 선제적 전략을 추구할수록 제도의 디커플링이 감소하였고, 예측과 달리 제도적 압력 역시 제도 디커플링을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합리성 관점과 정당성 관점의 요인이 제도 디커플링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기관의 유형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공공기관이 성과중심 인사제도와 내부운영을 분리시키기 보다는 밀접한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외부 제도적 환경으로부터의 압력에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제도의 활용 및 정착에 있어 공공기관 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려할 것을 제안한다.

      • 기업용 블록체인, 무엇이 다른가?

        권보경 포스코경영연구원 2019 POSRI 이슈리포트 Vol.2019 No.1

        ○ 비트코인과 함께 세상에 소개되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블록체인은 개방형 블록체인 - 개방형 블록체인은 누구든지 허가 없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인고, 쓰고 검증할 수 있는 무허가형 블록체인 - 개방형 블록체인은 분산형 DB 구조를 기반으로 한번 기록된 정보의 변경 불가능성, 익명성 기반의 투명성을 통해 정보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 ○ 개방형 블록체인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내·외 법적 규제로 기업 비즈니스에 그대로 활용하는 것은 곤란 - 2018년 5월 25일부로 시행된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은 기업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도록 광범위한 규정 준수를 강제 - 국내법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개인정보의 파기를 명시적으로 규정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실명 기반 거래정보의 중앙통제권 확보가 선결 조건 ○ 기업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실명 기반 거래 정보 관리가 가능한 허가형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존 비즈모델 강화 및 신사업 기회 발굴 - 소수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직접 구축하거나 아마존과 M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대여하여 허가형 블록체인 구축 가능 -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하여 접근 권한을 맞춤형으로 설계 가능하고 비트코인처럼 해시경쟁 없이도 혁신적인 업무처리 기회 제공 - 허가형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글로벌기업은 공급망 관리, 제조혁신, 판매 및 고객 채널 관리, 새로운 Biz.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성공사례 제시 ○ 반면, 실명 거래에 따른 개인 프라이버시 노출 등 허가형 블록체인의 한계를 파악하고 기업별 사업 특성에 맞는 블록체인 기술의 채택과 운영 필요 - 허가형 블록체인은 개방형 블록체인 대비 기술 혁신 성과의 활용과 보안성 일부 제한 가능 -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지식 증명이라는 암호화 기술, 허가형과 개방형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앵커링 기술 등 신기술 개발 진행 - 미래 변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초기 대규모 투자보다는 외부 블록체인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시험 및 신사업 창출 전략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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