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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근대건축사 서술의 문제와 과제

        이상헌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2

        The tasks of writing history is to reconstruct the pa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present condition and to envision the future. Modern architectural histories in the west have assumed this role, from Winckelmann to Giedion. Likewise, histor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has to serve this purpose. However, existing histories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simply list up stylistic changes from western eclectic architecture to modernism without any historical narratives explaining the transition from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o modern architecture. Histor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has simply been understood as a unilateral process of transplantation of western architecture into Korea. This paper points out two major problems underlying this kind of historiograph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The one is formalistic approach which sees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mainly as a process of formal and stylistic changes. The other is humanistic approach which sees modern architects as agents of history. This paper argues that this kind of history writings has limitations since modernity of Korean architecture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west. and that specific tasks that Korean modern architectural history has to address are then two folds;(re)connecting the past architectural tradition to the present and forming self-identity of Korean architecture. 역사서술의 목적은 현재를 설명하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고 그로써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다. 빙켈만에서 기디온에 이르기까지 18세기 이후 유럽에서 등장한 근대적 역사서술은 모두 이런 목적성을 갖는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 근대건축사 서술의 과제는 지금 한국의 건축적 상황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밝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건축의 역사적 위상을 조망하고 미래의 실천을 기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지금까지 한국근대건축사는 주로 서구근대건축의 이식이라는 양식변천사의 관점과 한국인 근대건축가의 출현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기술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서술은 서양근대건축사 서술의 관점을 한국 근대건축사에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이는 한국의 근대화를 서구적 근대성의 일방적 수용과정으로, 한국의 근대건축을 서양건축의 일방적 이식과정으로 보는 점에서 근본적 한계를 갖는다, 본 논문은 한국 근대건축사는 단순히 전통건축에서 서양 근대건축으로의 양식적, 제도적 변화를 기술하거나 한인 근대 건축가의 출현에 주목하는 것을 넘어서서 한국적 근대성의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재구성된 역사이어야 함을 주장한다.이런 관점에서 한국 근대건축사가 설명해야 할 과제는 첫째, 단절된 전통과의 관계망을 회복하는 일이고, 둘째, 중심으로서의 서양건축에 대한 주변성을 극복하고 한국건축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전자는 전통의 근대화 또는 근대의 전통화로, 후자는 탈 식민성이라는 한국 현대건축의 전망으로 연결된다. 이런 과제와 전망 속에서 한국 근대건축의 역사에 대한 해석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이러한 역사서술의 관점에서 재구성된 근대건축사라야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의미 있는 관계망으로 조직하여 설명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 KCI등재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한국 전통건축의 이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상헌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6

        개항이후 한국이 서구근대에 포섭된 이래 한국건축이 직면한 과제는 한국건축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근대화를 이루는 일이었다. 한국 전통건축의 고유성을 현대에 계승하는 일은 전통의 이론화와 이에 근거한 지속적 실천을 통해서 가능하다. 하지만 개항이후 한국은 전통건축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발전시킬 틈도 없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해방 후에는 압축적 근대화과정을 거치면서 전통과 급격히 단절됨으로써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한국건축의 과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본 논문은 지금까지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발견하여 현대에 계승하려는 노력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가 전통의 이론화에 대한 철학적, 인식론적 성찰의 부족에 있다고 본다. 즉, 한국 전통건축에 내재한 고유한 원리는 있는가? 만일 있다면 이미 서구건축의 인식체계와 실무방식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한국 전통건축의 고유성은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가? 또 그것은 여전히 유효한가? 본 논문은 위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하여, 먼저 지금까지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대건축에 적용하려는 시도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접근방식들을 범주화하고 각각의 특성과 한계가 무엇인지 분석한다. 한국건축 전통의 이론화는 근본적인 인식론의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전통건축의 고유성을 내재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려는 노력은 직관과 감상적 언어에 의존하는 모호한 본질주의에 빠지게 되고 공리적 이론화의 어려움에 직면한다. 반면, 현대적 관점의 전통건축 해석은 당시의 맥락 안에서 한국건축의 고유성에 접근하지 못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본 논문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해석학적 관점에서 전통의 현대적 번역을 주장한다. 그러나 번역의 과정에서 현대건축을 지배하는 서양건축의 개념을 한국건축에 직설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한국건축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은 문화의 번역불가능성 떄문인데 이러한 번역 불가능성은 두 문화 간의 건널 수 없는 갭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러한 갭은 공허가 아니라, 문화적 의미가 끝없이 협상되고 재구축되는 공간으로 전통에 대한 모호한 본질주의를 피하면서 한국건축의 맥락을 드러내고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접근하기 위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investigate the ways in which scholars and architects in Korea have theorised the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from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present. After opening the door to foreign powers, the most important issue to be resolved in Korea architecture has been the modernization of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successful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depends on successful theorization of the tradition. However, many attempts to theorise the uniqueness of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had not been instrumental to the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reason why they were not successful lies in the lack of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reflection upon how to approach the tradition. They were either trapped in ambiguous essentialism without systematic methods and theories, or simply inventing the tradition from the vantage point of the present.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theorise the tradition, one need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contemporary architectural vocabularies. What is important in translating the tradition is not to directly apply contemporary concepts and perceptual frame of architecture to traditional architecture but to find the gap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is will open hermeneutic spaces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useful principles and vocabularies of comtemporary architecture.

      • KCI등재

        건축 문화재 용어의 법제도적 개념 정의를 위한 기초 연구

        주상훈 한국건축역사학회 2018 건축역사연구 Vol.27 No.5

        이 연구는 한국건축과 관련된 문화재 용어의 사용 현황과 각 용어의 개념을 현재의 문화재 관련 법제도 및 일반 법제도에서 확인해 보고, 한국건축과 관련된 문화재 전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용어와 그 구체적인 개념을 제시해보고자 한 것이다. 학술적인 연구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연구자의 관점이나 연구 목적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법제도에서의 용어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정의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문화재 법제도에서는 한국건축 관련한 문화재 용어들이 매우 다양하고 모호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용어의 개념도 일반 법제도에서의 정의와는 다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건축 관련 문화재를 포괄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용어로서 ‘건설 행위에 의한 문화재’로서의 ‘건축문화재’ 용어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건축문화재의 개념적인 적용 대상을 건설 행위와 관련된 ‘기술’ 및 ‘수행자’, 그리고 산물로서의 ‘기록물’과 ‘건축물 등(건축물, 시설물, 공간환경)’으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검토하여 적용 범위를 확인하였다. 한국건축 연구의 주요 대상인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용어 정의와 개념의 구체화는 한국건축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재 보존·관리의 체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건축문화재가 현재 문화재 법제도에서 독립된 유형이 되어야 하는가는 별도의 논의를 필요로 하며, 다른 문화재 유형에 대한 용어의 구체적인 개념 정의와 함께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legal definition and usage of cultural property term related to the architecture within the cultural property-related legal system and general legal system, and to present proper terminology and specific concepts that can be used for the architecture as cultural properties. In the current cultural property legislative system, terms about the architecture are diverse and obscure, and the definition of each term is different from the concept in the general legal system. In this context, this study presented the terminology of 'the architectural heritage' as ‘a cultural property by construction act’ to cover whole cultural properties related to Korean architecture. And the conceptual scope of the architectural heritage is divided into the technology and the performer related to the act, the record and the building related to the product. and Each concept needs to be specifically tailored to its object and scope. Systematic definition of terms for cultural properties related the architecture can positively influence systematization of cultural property preservation and management as well as empirical research and education on Korean architecture.

      • KCI등재

        건축사학에서 헤겔적 유산에 관한 연구

        강혁 한국건축역사학회 2016 건축역사연구 Vol.25 No.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and analyse the influence of Hegel on architectural historiography. With the point of view that Hegel is the origin of architectural history, this study try to find out how Hegel’s philosophy and aesthetics deeply influenced the principle and method of architectural historiography. As a kind of meta-history Hegel’s idealism played a important role in the interpretation of architecture and its historiography. We can call it Hegelian legacy and it gave a determinant idea in the discours of architecture, especially Modernism. With a critical view point this study tries to reveal the mythical character of the premise and hypothesis of Hegel’s historicism and also reviews its positive aspects in the history of writing architectural history. Today Hegelian thinking in architectural historiography is seriously criticized and considered as a old way of writing history. But this study tries to find a possibility to recognize the contemporary architectural situation with Hegel’s concept of universal history. The return of Hegel necessarily does not mean the idea of totality and universality in practice as like in Modernism, but to widen the recognition in contemporary practice and historiography. 본 연구는 건축사의 서술과 방법에 스민 헤겔적 영향을 헤겔적 유산으로 규정하고, 그것의 내용과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해야 할지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우선 학문사적으로 헤겔의 영향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헤겔주의 건축사학의 특성을 규명하고 정리하였다. 또한 헤겔의 역사철학과 미학을 간단히 개관하고 그것이 건축사학에 미친 영향과 적용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나아가 그 담론의 계승과 확장을 추적하면서 사학사적 영향력과 의의 및 공과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헤겔주의의 유산을 (재)평가하면서 오늘의 상황에서 무슨 교훈과 가능성을 제공하는지 고찰하려 하였다. 오늘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건축사학은 헤겔로부터 도출한 원리와 방법을 바탕으로 엄밀하며 체계적인 학문을 구축할 계기를 제공받았다. 헤겔주의라는 공동의 지반 하에 독자적인 이론과 학설을 내세우면서 학파 간, 그리고 개별 학자 간에 차이와 개성을 지닌 학풍이 생겨났다.그들이 남긴 학문적 유산과 방대한 텍스트들은 무시할 것도 아니고 무시할 수도 없다. 그들의 업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 건축사학이 수립되었고 아직도 그들의 텍스트와 담론들에는 건져내야할 유용한 통찰과 혜안이 적지 않다.오늘날 헤겔의 영향을 받아 쓰인 건축사학의 선행 담론들의 주장과 논리는 무리(non sense)하거나 궤변으로 받아들여지곤 한다. 실로 모더니즘 건축과 그 역사 서술에 대한 비판은 헤겔주의적 전제와 가정을 겨냥한 것이었다. 건축사 서술에서 헤겔주의의 문제와 폐해를 간단히 말하자면 그것이 실제 역사와 합치하지 않으며, 그 가정과 믿음과 주장이 근거 없고 위험하며 공허한 관념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건축의 사학사는 자신을 가능케 한 헤겔주의적 전통으로부터의 탈피와 극복의 역사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 간단치 않은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보인다. 헤겔식의 역사서술은 오늘의 건축사 서술에서도 여전히 일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또 우리의 건축의 인식 역시 그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는 자각이 중요하다. 헤겔주의의 유산의 공과와 한계를 의식하면서, 그리고 거기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견지한 채, 헤겔주의의 보편성의 시도와 개념화에 대한 역사 서술에서의 일정한 유효성과 불가피함을 인식하는 일이 중요하다.

      • KCI등재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한국 전통건축의 이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상현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investigate the ways in which scholars and architects in Korea have theorised the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from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present. After opening the door to foreign powers, the most important issue to be resolved in Korea architecture has been the modernization of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successful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depends on successful theorization of the tradition. However, many attempts to theorise the uniqueness of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had not been instrumental to the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reason why they were not successful lies in the lack of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reflection upon how to approach the tradition. They were either trapped in ambiguous essentialism without systematic methods and theories, or simply inventing the tradition from the vantage point of the present.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theorise the tradition, one need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contemporary architectural vocabularies. What is important in translating the tradition is not to directly apply contemporary concepts and perceptual frame of architecture to traditional architecture but to find the gap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is will open hermeneutic spaces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useful principles and vocabularies of comtemporary architecture.

      • KCI등재

        반인본주의적 역사연구와 프랑스 포스트모던 건축의 발생

        이종우 한국건축역사학회 2013 건축역사연구 Vol.22 No.3

        This research takes as its object a body of historical researches by a new generation of French architects in the 1970s, who tried to confront the deep crisis in architecture since the years 1960. The research begins by noting that the ideology of the architect as an autonomous and transcendental subject, an ideology held by the architects of the previous generation, was a main target that young architects wanted to criticize and overcome. From this observation, the research focuses on a antihumanistic project which gave basis for a significant number of historical researches on modern architecture and was the result of a reappropriation of the French structuralism intensively developed in the human and social sciences of that time in France. After a series of textual analyzes, we argue that a new perspective on the city and the relationship of the latter with the architecture on the one hand, and the proposal for an "modest" architect as an alternative figure after rejection of the autonomous and transcendental one on the other hand, have been derived as the outcome of anti-humanist historiographic works. Finally, we assume that these historical adventure gave conceptual basis for postmodern architecture in France, freed from the modern myth of unity of author and that of work of art, but tinted by a moralism requesting modesty to architects. 본 연구는 1960년대 이후에 불거진 (근대)건축 및 도시계획의 총체적인 위기상황에 대처하고자 했던 프랑스의 건축가들의 이론적 작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반인본주의’라는 프랑스 인문학계의 특수한 흐름과 건축연구간의 연계에 초점을 맞추며, 건축가들의 역사연구 분석함으로써,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의 발생과 전개과정에 대한 해석을 시작하려고 하였다. 구체적인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문학에서의 반인본주의적 담론과 건축계로 유입되는 과정- 건축 역사연구에서 반인본주의적 담론의 전개양상- 다른 현실적 쟁점들과의 연계 및 성격 변화주요 분석 대상이 되는 건축가들은 1968년이후 파리지역에 만들어진 새로운 건축학교의 젊은 선생들과 학생들, 그리고 그들이 생산한 연구성과들이다. 그 중에서도 당시 지적인 생산이 가장 활발했던 UP6, UP8, UP1, UP3등의 건축학교의 교수들 및 학생들의 논문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특히 ‘반인본주의’적 입장을 보이는 역사연구에 초점을 맞추었다. 1968년 이후 설립된 파리 지역의 주요 건축학교(UP1, UP3, UP6, UP8)에서 생산된 역사연구물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떻게 프랑스 70년대 건축에서 근대건축을 대상으로한 반인본주의적 역사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것이 이후의 탈-근대적인 또는 포스트모던한 건축담론 및 설계의 기반으로 작용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70년대 프랑스 건축의 변모의 동인과 변모를 가능케한 외부적 조건들 중에서 반인본주의가 인문학계에서의 본래의 함의의 축소, 변형을 거쳐 건축에서의 역사담론의 중심에 자리잡게 되는 된 과정을 파악하였다. 물론, 1970년대 프랑스 건축가들에 의해 발전된 반인본주의적인 기획이 역사연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1970년대 프랑스 건축에서의 반인본주의적 기획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미권의 과학적 방법론의 도입, 사용자의 참여에 대한 논의와 사회학의 성과의 활용, 미국으로부터의 생태 주의 담론의 도입, 건축 노조 설립으로 대표되는 건축가 직능의 제도적 개선에 대한 논의 등에 대한 총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와 제한성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프랑스 건축가들의 역사연구에 대한 재검토는 이들에게 근대적 주체로서의 건축가 상을 재고하고 해체하며 극복하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과제였으며,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근대 이후’ 혹은 포스트모던한 태도 및 양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음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들의 역사연구는 당시 건축가들이 진보에 대한 신념과 건축가의 독창성, 작품의 일관성에 대한 믿음과 환상에서 탈피하고, 도시, 사회 제도, 그리고 윤리에 이르는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더욱 민감한 건축가로 눈을 돌리게 되는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 KCI등재

        역사건축물의 진정성 있는 보존방향 연구

        김동열,천득염,양병범 한국건축역사학회 2012 건축역사연구 Vol.21 No.4

        Historic buildings are history of human kind and a crystal of culture. Therefore, we have a responsibility and obligation to succeed to descendants. Once such heritage is damaged, it is hard to restore its original form. Thus, various attempts to preserve its value and authenticity have been made internationally. Among these, the international preservation tendency of historic building in terms of materials has been given to the preservation of materials as well as the preservation of appearance. In accordance with such trend, Korea also presented an equivalent general principle, and has managed historic buildings with the separate related instruction. The most general method to preserve historic buildings in Korea is a repair work. Since the foundation of Korea, the repair work tendency has been carried out in the principle of phenomenon change and original form maintenance. But, such tendency focuses on the appearance such as style, structure and trimming method, and there is insufficient consideration on the authentic preservation of materials. Accordingly,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preservation principle and methods in the repair works, and also to investigate the afforestation condition for the restoration work. And, by suggesting preservation method of authentic materials, it aims to prepare the reference for the future repair work. 역사건축물은 인류의 역사이며, 문화의 집약된 결정체로서 온전히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 이러한 문화유산은 한번 손상되면 원형을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유산이 가진 가치와 진정성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노력하여 왔다. 그 중 재료적 측면에서 역사건축물의 국제적 보존경향은 외형적인 형태의 보존과 더불어 원래의 재료에 대한 보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국내에서도 국제기준에 상응한 일반원칙을 발효하였다. 그리고 별도로 관련지침을 마련하여 역사건축물을 관리하여왔다. 국내에서 역사건축물의 보존방법 중 가장 오랜 시간동안 보편적으로 사용된 방법은 수리공사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역사건축물의 수리공사 경향은 현상변경과 원형유지 원칙 아래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위의 경향은 해당건축물의 외형적 형태인 양식, 구조, 치목기법의 유지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재료의 진정성 있는 보존에 대한 고찰이 부족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통해서 현재까지의 역사건축물의 수리공사 중 재료의 보존원칙, 보존방법 등을 확인하고, 복원용 조림현황을 고찰하고자한다. 또한 진정성 있는 재료의 보존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수리공사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근간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 KCI등재

        근대건축의 역사 서술에 대한 비판적 검토

        강혁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1

        본 연구는 근대건축의 역사서술에 대한 비판적 연구이다. 역사 서술이 담론 생산이자 텍스트 생산이라는 입장에서 근대건축을 정의하고 정당화한 역사 서술에 대해 그 전제와 이념, 그리고 역사가의 역사 철학을 헤겔적 무의식이라는 측면에서 분석해보고 비판적 역사의 등장에 의해 그러한 '실재의 재현'으로서 역사가 불가능해지며 다른 역사의 글쓰기가 진행되어야 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근대건축의 역사에 관한 대표적 정전으로 꼽하는 펩스너, 기디온, 밴험, 로우, 타퓨리와 프램턴, 커티의 역사를 검토해 보고 그것들 사관과 입각점, 장점과 한계를 집어보았다. 결론적으로 벤야민의 성좌의 개념을 인용하면서 역사 서술이 역사가에 의한 성좌 구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것이 우리 역사 서술에 어떻게 참조가 될 지 언급하엿다. This study is on historiography of Modern Architecture since its beginning to present. As a critical review of the history of the writing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this study tends to be a meta-history and criticism of historical text. This study try to analyse historiographical project of Modern architecture at specific phase since the beginning of modern architecture. The historiography of Modern architecture shows that writing a history is making a discourse of Modern architecture as a imaginative representation to define and justify Modernism in architecture. The analysis of canonic text since early 20th century proves that the history of writing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played a critical role not only to shape of our ideal but the practice of architecture with a ideology construction in retrospect. With a name of truth or morality they made myths about the modernity in architecture. So we can find deep 'Hagelean Unconscious' in writing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not even the first generation of historians but the second generation who were influenced by earlier writer in spite of their intention of revision and overcoming, which is in itself the key concept of Hegel's philosophy of History. Under this kind of 'operative' discourse our view point of Modern architecture were confined and the historiography of Modern architecture itself was narrowly defined as a kind of melodrama that a few architect and work of art matters. The rise of critical history fundamentally has changed the way of seeing and writing the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but it has also a new kind of dilemma as regard to writing history and involving practice. This review of historiography traces the texts of historians as like Pevsner, Giedion, Banham, Rowe, Tafuri, Frampton, and Curtis relating to different discours making. When we consider Benjamin's famous concept of constellation, writing history necessarily is a kind of montage making in time and we always need to recognize the historicity of histor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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