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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한국 전통건축의 이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상헌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6

          개항이후 한국이 서구근대에 포섭된 이래 한국건축이 직면한 과제는 한국건축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근대화를 이루는 일이었다. 한국 전통건축의 고유성을 현대에 계승하는 일은 전통의 이론화와 이에 근거한 지속적 실천을 통해서 가능하다. 하지만 개항이후 한국은 전통건축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발전시킬 틈도 없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해방 후에는 압축적 근대화과정을 거치면서 전통과 급격히 단절됨으로써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한국건축의 과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본 논문은 지금까지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발견하여 현대에 계승하려는 노력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가 전통의 이론화에 대한 철학적, 인식론적 성찰의 부족에 있다고 본다. 즉, 한국 전통건축에 내재한 고유한 원리는 있는가? 만일 있다면 이미 서구건축의 인식체계와 실무방식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한국 전통건축의 고유성은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가? 또 그것은 여전히 유효한가? 본 논문은 위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하여, 먼저 지금까지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현대건축에 적용하려는 시도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접근방식들을 범주화하고 각각의 특성과 한계가 무엇인지 분석한다. 한국건축 전통의 이론화는 근본적인 인식론의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전통건축의 고유성을 내재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려는 노력은 직관과 감상적 언어에 의존하는 모호한 본질주의에 빠지게 되고 공리적 이론화의 어려움에 직면한다. 반면, 현대적 관점의 전통건축 해석은 당시의 맥락 안에서 한국건축의 고유성에 접근하지 못하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본 논문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해석학적 관점에서 전통의 현대적 번역을 주장한다. 그러나 번역의 과정에서 현대건축을 지배하는 서양건축의 개념을 한국건축에 직설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한국건축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은 문화의 번역불가능성 떄문인데 이러한 번역 불가능성은 두 문화 간의 건널 수 없는 갭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러한 갭은 공허가 아니라, 문화적 의미가 끝없이 협상되고 재구축되는 공간으로 전통에 대한 모호한 본질주의를 피하면서 한국건축의 맥락을 드러내고 한국건축의 고유성을 접근하기 위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investigate the ways in which scholars and architects in Korea have theorised the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from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present. After opening the door to foreign powers, the most important issue to be resolved in Korea architecture has been the modernization of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successful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depends on successful theorization of the tradition. However, many attempts to theorise the uniqueness of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had not been instrumental to the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reason why they were not successful lies in the lack of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reflection upon how to approach the tradition. They were either trapped in ambiguous essentialism without systematic methods and theories, or simply inventing the tradition from the vantage point of the present.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theorise the tradition, one need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contemporary architectural vocabularies. What is important in translating the tradition is not to directly apply contemporary concepts and perceptual frame of architecture to traditional architecture but to find the gap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is will open hermeneutic spaces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useful principles and vocabularies of comtemporary architecture.

        • KCI등재

          한국 근대건축사 서술의 문제와 과제

          이상헌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2

          The tasks of writing history is to reconstruct the pa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present condition and to envision the future. Modern architectural histories in the west have assumed this role, from Winckelmann to Giedion. Likewise, histor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has to serve this purpose. However, existing histories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simply list up stylistic changes from western eclectic architecture to modernism without any historical narratives explaining the transition from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o modern architecture. Histor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has simply been understood as a unilateral process of transplantation of western architecture into Korea. This paper points out two major problems underlying this kind of historiography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 The one is formalistic approach which sees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mainly as a process of formal and stylistic changes. The other is humanistic approach which sees modern architects as agents of history. This paper argues that this kind of history writings has limitations since modernity of Korean architecture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west. and that specific tasks that Korean modern architectural history has to address are then two folds;(re)connecting the past architectural tradition to the present and forming self-identity of Korean architecture. 역사서술의 목적은 현재를 설명하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고 그로써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다. 빙켈만에서 기디온에 이르기까지 18세기 이후 유럽에서 등장한 근대적 역사서술은 모두 이런 목적성을 갖는다. 이런 관점에서 한국 근대건축사 서술의 과제는 지금 한국의 건축적 상황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밝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건축의 역사적 위상을 조망하고 미래의 실천을 기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지금까지 한국근대건축사는 주로 서구근대건축의 이식이라는 양식변천사의 관점과 한국인 근대건축가의 출현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기술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서술은 서양근대건축사 서술의 관점을 한국 근대건축사에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이는 한국의 근대화를 서구적 근대성의 일방적 수용과정으로, 한국의 근대건축을 서양건축의 일방적 이식과정으로 보는 점에서 근본적 한계를 갖는다, 본 논문은 한국 근대건축사는 단순히 전통건축에서 서양 근대건축으로의 양식적, 제도적 변화를 기술하거나 한인 근대 건축가의 출현에 주목하는 것을 넘어서서 한국적 근대성의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재구성된 역사이어야 함을 주장한다.이런 관점에서 한국 근대건축사가 설명해야 할 과제는 첫째, 단절된 전통과의 관계망을 회복하는 일이고, 둘째, 중심으로서의 서양건축에 대한 주변성을 극복하고 한국건축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전자는 전통의 근대화 또는 근대의 전통화로, 후자는 탈 식민성이라는 한국 현대건축의 전망으로 연결된다. 이런 과제와 전망 속에서 한국 근대건축의 역사에 대한 해석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이러한 역사서술의 관점에서 재구성된 근대건축사라야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의미 있는 관계망으로 조직하여 설명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 KCI등재

          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한국 전통건축의 이론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상현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investigate the ways in which scholars and architects in Korea have theorised the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from the early 20th century to the present. After opening the door to foreign powers, the most important issue to be resolved in Korea architecture has been the modernization of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successful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depends on successful theorization of the tradition. However, many attempts to theorise the uniqueness of tradition in Korean architecture had not been instrumental to the modernization of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reason why they were not successful lies in the lack of philosophical and methodological reflection upon how to approach the tradition. They were either trapped in ambiguous essentialism without systematic methods and theories, or simply inventing the tradition from the vantage point of the present. This paper argues that in order to theorise the tradition, one need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contemporary architectural vocabularies. What is important in translating the tradition is not to directly apply contemporary concepts and perceptual frame of architecture to traditional architecture but to find the gap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is will open hermeneutic spaces to translate the tradition into useful principles and vocabularies of comtemporary architecture.

        • KCI등재

          구르나 프로젝트에 나타난 하싼 화티의 건축과 정기용의 건축에 관한 비교 고찰 -하싼 화티 著 · 정기용 譯 『이집트 구르나 마을 이야기』의 영향관계를 매개로-

          정세현,김현섭 한국건축역사학회 2016 건축역사연구 Vol.25 No.5

          정기용(1945~2011)이 이집트 건축가 하싼 화티(Hassan Fathy, 1900~89)의 『Gourna: A Tale of Two Villages』(1969)를 한국어로 번역해 『이집트 구르나 마을 이야기』(1988)로 출판한 일은 무척 흥미롭다. 정기용이 파리 제6건축학교 논문 주제를 한국 농촌마을로 바꿨던 일과 함께, 이 일이 정기용 건축에 대한 화티의 영향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는 이 책에 나타난 하싼 화티 건축의 교훈적 특성을 도출하고, 그 특성을 정기용 건축의 특성과 비교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연구 결과 이 책에서, 즉 구르나 프로젝트를 위한 화티의 활동에서 정기용의 건축과 교차하는 교훈적 특성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흙 건축, 소통과 협동의 건축,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라는 세 가지다. 물론 두 사람의 건축은 각자가 처했던 콘텍스트가 달랐기 때문에 각 주제의 프레임 가운데 공통점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고는 이런 특성을 통해 화티와 정기용이 건축가이자 공공활동가로 역할하며, 각자가 마주한 사회 현실을 개선하려 노력했다고 주장한다. The Korean architect Chung Guyon(1945∼2011) is the translator of the Korean edition of Gourna: A Tale of Two Villages(1969) written by the Egyptian architect Hassan Fathy(1900∼89). This fact, along with the facts that Chung changed the topic of his graduation thesis(1983) for UPA no.6 in Paris and that he became a supporter of earth architecture after he returned to Korea in 1986, confirms that Chung was strongly influenced by Fathy's architecture in Gourna project. Therefore, the present paper aims at extracting didactic characteristics of Fathy's architecture from the book and comparing them with those of Chung's architecture. The categories of the characteristics extracted from the book (or his architectural activities in the Gourna project) are: clay/earth architecture; communicative and cooperative architecture; and critical stance towards society, and these are commonly found in Chung's architecture, too, not without differences from Fathy's owing to the gap between the two architects' contexts. Reviewing these characteristics, this paper argues that Fathy and Chung tried to improve society in each context, working as both architect and social activist.

        • KCI등재

          黑川紀章의 建築槪念과 表現特性에 관한 硏究

          이일형 한국건축역사학회 2015 건축역사연구 Vol.24 No.1

          This study aims to research the Kisho Kurokawa's architectural concepts and expressions that are comprised of various and complex theories system for Korean's globalization of architecture. Kurokawa's architectural concepts are composed by Metabolism, Metamorphosis and Symbiosis. And intermediate zone, ambiguity, multivalence are theories that work as media in changing process levels to three main concepts and these are used as media of Metamorphosis which embody Symbiosis. Metabolism include concepts of Metamorphosis and Symbiosis. Symbiosis is comprise of concepts of Metabolism and Metamorphosis, and is a ultimate goal of these three main concepts. Metamorphosis works as a medium in changing process levels from Metabolism to Symbiosis. The architectural expressions are embodied according to these main three concepts and theories of media in changing process levels. And these architectural expressions are analyzed by three elements as follows: form, material & color, structure & technique. 본 연구는 다양하고 복잡한 이론체계지만, 일관된 건축개념의 전개방식과 작품의 논리구성에서 한국의 건축계가 달성해야할 '한국성의 세계화'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키쇼 쿠로가와의 건축개념과 표현특성에 대한 연구이다. 그의 건축개념은 메타볼리즘, 메타몰포스시스, 심바이오시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주요 개념에 변화하는 과정적 단계의 매체로서 작용하는 이론인 중간영역, 애매성, 다의성 등이 있는데, 메타몰포시스의 매체로서 사용되며 심바이오시스를 구현시킨다. 메타볼리즘은 메타몰포시스와 심바이오시스의 개념을 내재하고 있다. 심바이오시스는 메타볼리즘과 메타몰포시스의 개념으로 구성되며, 이 모든 개념들의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메타몰포시스는 메타볼리즘에서 심바이오시스로 변화하는 과정적 단계에서 매체의 개념으로서 작용한다. 그리고 쿠로가와의 건축적 표현은 이러한 세개의 주요한 개념과 변화하는 과정적 단계에서 매체의 이론에 따라 구현된다. 이러한 건축적 표현은 형태, 재료와 색상, 구조와 기술 등의 세개의 요로로 분석되어질 수 있다. 상기와 같은 쿠로가와의 건축개념과 그것의 디자인 논리는 한국의 건축계가 ‘한국성의 세계화'라는 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방법론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첫째, 고유의 문화와 전통, 그것의 미학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그것을 상당히 공들여서 다듬은 미화(美化)에 대한 논리이다. 둘째, 대표적인 전통건축물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세계적 건축의 흐름과 결부시켜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세련되게 변환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논리구축을 위해 상당히 다양하고 폭넓은 관련분야의 이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논증자료로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 KCI등재

          『淸交』로 보는 한국 건축문화재 조사 및 보존에 관한 연구

          김민숙 한국건축역사학회 2014 건축역사연구 Vol.23 No.4

          The magazine (Bulletin) of “Seikou” was made by conservation engineers to exchange informationabout the research and repair work of historic buildings in Japan before World War II. Thismagazine has 26 volumes in total, and was published periodically four times a year from April 1933to December 1944. Publisher is Nindokai that is supposed to the forerunner of Bunkenkyo (theJapanese Association for Conservation of Architectural Monuments). Only 3 or 4 organizations exceptpersonal possession have it now. And it has a limit to u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 as a generalhistorical material. So, it was rare that experts and researcher used to the “Seikou”. However,this study focuses on the articles of the Korean historic building, which is sometimes appeared init, although there are few.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fact-finding of theconservation for the Korean historic building in Japanese colonial period by analyzing the articlesin historical records of “Seikou”. 현행 건축문화재 조사 및 보존수리공사의 시작은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선행연구를 통해 이미 기초적인 연구사는 정리된 바 있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문화재 보존에 관한 연구 논문수의 증가와 새로운 자료의 발굴에 따른 연구 성과가 꾸준히 뒤를 잇고 있어 일제강점기 한국의 건축문화재 수리기술자와 수리공사내용에 대해서도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일본인 수리기술자들을 중심으로 한 문화재 보존 현장에서의 지식 및 정보 교환 환경에 대해서는 아직 공백으로 남아있는 부분이 많고, 당시 활동했던 인물 중 杉山信三의 회고록과 같은 자료들을 단서로 수리기술자들의 담당현장과 인적 네트워크에 대해 일부 추측이 가능할 뿐이다. 오늘날에는 건축문화재 수리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사)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와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존재하지만, 이들 모두 1980년대 후반에서야 조직된 것이다. 본 연구는 근대적 문화재 보존수리공사가 시작된 일제강점기에도 오늘날과 같은 조직이나 활동이 있었는지, 아니면 문화재보존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조선총독부를 주축으로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착안한 것이다. 동시기의 일본의 상황을 살펴보면, 1930년대 후반이 되면 일본 전국에 산재하는 문화재 수리현장을 총괄하는 단체가 없어 기술자 상호간의 연락, 정보 교환 등이 어려운 점을 들어 수리기술자들이 주축이 되어 친목 도모와 연락망 구성을 위해 忍冬會라는 동호회를 조직하고 『淸交』라는 會誌를 발행한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한국에서 활동했던 일본인 수리기술자들의 공식적인 모임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으나 그들은 한국으로 건너오기 전에 일본에서 문화재 관련 일에 종사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거나 한일 양국에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본 연구는 『淸交』가 국내에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자료라는 점에서 『淸交』에 대해 간략한 개요를 소개한 후에 『淸交』에 게재된 한국 관련 기사들을 살펴봄으로써 1930~40년대의 건축문화재 조사에 대해 알아보고, 수리공사와 관련된 기사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일제강점기 문화재 수리공사 현황에 대해 가시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한국 건축문화재보존사에 있어서의『淸交』의 사료적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 KCI등재

          건축 문화재 용어의 법제도적 개념 정의를 위한 기초 연구

          주상훈 한국건축역사학회 2018 건축역사연구 Vol.27 No.5

          이 연구는 한국건축과 관련된 문화재 용어의 사용 현황과 각 용어의 개념을 현재의 문화재 관련 법제도 및 일반 법제도에서 확인해 보고, 한국건축과 관련된 문화재 전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용어와 그 구체적인 개념을 제시해보고자 한 것이다. 학술적인 연구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연구자의 관점이나 연구 목적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법제도에서의 용어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정의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문화재 법제도에서는 한국건축 관련한 문화재 용어들이 매우 다양하고 모호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용어의 개념도 일반 법제도에서의 정의와는 다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건축 관련 문화재를 포괄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용어로서 ‘건설 행위에 의한 문화재'로서의 ‘건축문화재' 용어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건축문화재의 개념적인 적용 대상을 건설 행위와 관련된 ‘기술' 및 ‘수행자', 그리고 산물로서의 ‘기록물'과 ‘건축물 등(건축물, 시설물, 공간환경)'으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검토하여 적용 범위를 확인하였다. 한국건축 연구의 주요 대상인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용어 정의와 개념의 구체화는 한국건축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재 보존·관리의 체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건축문화재가 현재 문화재 법제도에서 독립된 유형이 되어야 하는가는 별도의 논의를 필요로 하며, 다른 문화재 유형에 대한 용어의 구체적인 개념 정의와 함께 고민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legal definition and usage of cultural property term related to the architecture within the cultural property-related legal system and general legal system, and to present proper terminology and specific concepts that can be used for the architecture as cultural properties. In the current cultural property legislative system, terms about the architecture are diverse and obscure, and the definition of each term is different from the concept in the general legal system. In this context, this study presented the terminology of 'the architectural heritage' as ‘a cultural property by construction act' to cover whole cultural properties related to Korean architecture. And the conceptual scope of the architectural heritage is divided into the technology and the performer related to the act, the record and the building related to the product. and Each concept needs to be specifically tailored to its object and scope. Systematic definition of terms for cultural properties related the architecture can positively influence systematization of cultural property preservation and management as well as empirical research and education on Korean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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