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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병 일치도에 관한 연구 : 1개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서영숙,김유미,남문희,강성홍,임지혜 한국의료QA학회 2009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 Vol.15 No.1

        Background : The principal diagnosis has been used in many different fields such as hospital statistics, medical research, insurance claim, national health statistics and so on. Some principal diagnoses have a relatively low level of reliability in the medium-sized hospital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eliability level of principal diagnoses and to suggest ways to improve reliability of the principal diagnosis. Method : Data were collected from a medium-sized hospital located in Pusan. The discharge summaries on 323 patients who were discharged in January, 2008 and the outpatient summaries on 251 patients who visited the hospital on March 28, 2008 were collected, and descriptive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version 12.0K. Result : The findings are the followings: (1) the diagnostic consistency rate between medical records and doctors’ was 92.0%; (2) the diagnostic consistency rate between medical records and insurance claims was 86.1%; (3) the diagnostic consistency rate between doctors’ diagnoses and insurance claims was 80.2%. The evidence seems to indicate that some principal diagnoses have reliability problems in the medium-sized hospitals.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followings: (1) employees should be trained and supervision of hospital activities are needed; (2) network systems should be constructed for each department; (3) professions need to be fostered (4) doctors’ awareness of medical records should be changed.

      • 리팍시민이 흰쥐의 의액분비 및 생쥐의 소장수송능에 미치는 영향

        서희경,태윤식,강시현,이현정,이현화,김승조,황성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의약품개발연구소 1994 藥學論文集 Vol.10 No.-

        Rifaximin, the active ingredient in Normix??, has an extremely broad spectrum of action covering all intestinal germs and its absorption is practically zero. It is not appreciably absorbed through the gastrointestinal(GI) tract and not inactivated by gastric juice and is eliminated unchanged in stools. General pharmacology of rifaximin has not been studied sufficiently due to its negligible absorption. In this study, the effect of rifaximin on the gastric juice secretion was investigated in rats and its effect on the gastrointestinal motility was also investigated in mice. Rifaximin had no effect on pH, volume, acidity and pepsin activity of gastric juice in rats and also no effect on GI motility(charcoal transport) in mice. Therefore, rifaximin may have little effect on the GI tract.

      • SCOPUSKCI등재
      • KCI등재후보

        3개 대학병원의 주 진단 코딩사례 평가

        서순원,김광환,부유경,서진숙,서정돈,윤석준,이영성,이무식,정희웅 한국의료QA학회 2002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 Vol.9 No.1

        Background : Coding of principal diagnosis is essential component for producing reliable health statistics. We performed this study to evaluate the current practice of principal diagnoses determination and coding, and to give some basic data to improve coding of principal diagnosis. Method : Nineteen medical record administrators(MRAs) of 3 university hospitals participated in coding principal Dx. From August 1, 2001 to August 31, 2001. From each hospital, 10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ith high frequency disease were selected randomly. Each 10 medical records were grouped into three(A,B,C). Then, these 30 medical records were given to each MRAs for coding. At the same time questionnaire was given to each of them. Questions were to prove how they decide and code the principal diagnosis among many current diagnoses ; how they decide and code the principal diagnosis when day see irrelevant diagnosis recorded as the principal diagnosis in medical record, when only tentative diagnoses were recorded without final diagnosis, and when different diagnoses were recorded in different sheets of same record. Agreement of coding among 3 hospitals were compared and survey results were analysed with SAS 6.12. Results : Agreement of coding was found in medical records 5-6 of each 10 medical records. Causes of disagreement were as follows. Difference of clinician’s opinion from each hospital; mixed use of guideline from KCD-3 and guideline from DRG; difference in 4th digit classification according to the absence of pathology report in the medical record; difference of abbreviations among hospitals. 57.9% of decided principal diagnosis after consulting to KCD-3 guideline. When there were difficulties in determining the principal diagnosis, 42.1% of MRAs decided principal diagnosis after discussion with the physician, 26.3% after discussion with fellow MRAs. Conclusion : There were differences in coding among hospitals. To minimize the difference, we suggest the development of disease-specific guidelines for coding in addition to the current general guideline such as KCD-3. To do this, Coding Clinic which can produce guidelines is needed.

      • 가열로의 열적해석 및 설계인자에 관한 연구

        서용석,강성규,박원희,민동호,김태국 중앙대학교 기술과학연구소 1998 기술과학연구소 논문집 Vol.28 No.-

        본 연구에서는 3차원 정육면체 가열로 내의 전도-대류-복사 복합열전달 특서을 해석하였으며, 연소가스의 유입속도, 벽면의 반사율과 매체의 흡수계수 등과 같은 인자들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았다. 가열로의 벽면들은 단열되어 있고 가열로 내부로 일정한 온도의 연소가스가 유입될 때 시스템 내부의 온도는 유입 온도와 비슷하게 균일한 온도 분포를 갖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유입 속도가 증가하더라도 가열로 내부의 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가열로는 유입되는 연소가스의 흡수계수가 증가할수록 가열로 내부의 온도는 보다 균일하게 된다. 또한, 가열로 내부 벽의 반사율이 커질수록 벽의 온도는 감소하고 또한 벽면에 작용하는 유효복사열유속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해석 결과로부터 가열로 내부의 온도 분포는 매체의 흡수계수가 클수록 그리고, 벽면 반사율이 작을수록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가열로의 설계 시 일정한 열의 유입과 가열로를 단열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그리고 매체의 흡수 계수를 크게 하고, 그리고 벽면의 반사율을 작게 하는 것은 가열로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 학생생활 질 개선에 관한 연구 : 충남대학생의 태도 및 의식에 관한 조사연구

        서창원,차상철,전광희,김교헌,정용길,양병창 충남대학교 1994 學生生活硏究 Vol.21 No.-

        본 연구는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의식 및 태도, 사회. 정치, 의식, 그리고 남북통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여 그들이 현실을 어떻게 지각하는가를 분석 파악하여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학생지도와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충남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그 결과 주요 내용별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대학생활 전반에 관찬 의식 대학생활이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70.4%의 학생들이 가치있다고, 7.4%의 학생들이 가치가 없다고 응답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나름대로 가치부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에서 59%의 학생들이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14.7%의 학생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하여, 대학생활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후의 진로는 대학원 진학이 27.1%이고 나머지는 모두 어떤 유형이든 취업을 원하고89-있으며,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24.2%의 학생들이 공무원 흑은 국영기업체를 선택하여, 이들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였으며, 취업준비를 위해 하는 것으로는 어학이 52.2%, 전공관1공부가 30.1%로 나타나 어학이 취업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과성적과 취업과의 관련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48.9%의 학생들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응답하고, 5.6%의 학생들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 응답하여 취업과 관련하여 자은 학생들이학과성적에 비교적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특히 자연계열의 학생들이 타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두고 있었으며, 학교당국의 취업대책에 대해서 51.2%의 학생들이 불만』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만이 가장 높았다. 또한 지방대생과 서울 소재 대학생간에 취업과 관련해 실력에서 차이가 난다고 인식하=있는 학생이 60.1%나 되어 학생들의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또한 취업』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 응답자의 94.5%를 차지하고 있어 이러한 차별은 본교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지방소재 대학의 육성이라는 차원에서도 심각한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차별의 원인에 대해서는 기업체 간부들의 차별의식 때문이라는 응답이 83.6%로 가장 높았으며, 73.7%의 학생들이 국가기관과 기업체의 서울소재 학생들만의 차별적 고용이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응답을 하여 최근 기업체의 지방대생 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대상학생의 88.3%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있으며, 39.7%학생들이 사회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고 응답하였으며, 용돈마련(31.3%), 학비마련(7.3%)등이 아르바이트를 하게동기라고 응답하였다. 학생들의 용돈의 규모는 30.6%의 학생들이 10만원, 15만원 25.9%, 20만원 18.7%, 9만17.7%, 40만원 5.0%, 30만원 2.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용은 독서가 25.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TV-비디오 시청 18.2%, 음악감상 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학과공부, 성적에 충실하려는 경향에 대해서 73%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문보다 취업지향적인 경향에 대해서는 16.4%의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문지향적이 경향이 강함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어렵고 복잡한 것은 피하고, 단순하고 즐겁게만 생활하려는 경향에 대해서는 78.5%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응답하고, 바람직하다는 답은 3.3%로 나타나 극히 일부의 학생들만이 그러한 생활양태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0.2%의 학생만이 학내에서의 각종 집회 시위로 인해 수업이 좀 방해돼도 괜찮다는 생에 동의한다고 응답하여 교내시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고, 대학생의 자가용등교에 대해서는 12.3%의 학생만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여, 학생들의 생각이 아직은 전통인 생활양식이나 행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항목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한 것으로는 장래 및 진로문제가 43.7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가치관 및 종교문제14.0%, 친구와 관계에서의 문제 13.675, 가족과의 관계에서의 문제 8.7%, 학업과 관련된 문8.2%, 이성 관계에서의 문제 5.6%, 경제적인 문제 1.5%, 교수와의 관계에서의 문제 0.1%의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장래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신문구독은 조선일보가 33.3%로 가장 높았고, 안봄 16.1%, 동아일보 13.4%, 한겨레신문 10.4%, 기타 8.6%, 한국일보와 대전일보 5.6%, 중앙일보 3.3%, 중도일보 0.9%의 순로 나타나 학생은 1종 이상의 신문을 구독하고 있었으며, 구독시간은 30분 이하가 43.8%로 가장 높았고, 30분-1시간이 37.3%, 1시간-1시간 30분이 5.8%, 1시간 30분-2시간이 1.0%, 2시간 이상이 0.4%의 순으로 응답하여, 81.1%의 학생들이 1시간 이내의 구독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독신문 중 관심있게 보는 면은 사회면이 29.1%로 가장 높았고, 정치면 17.9%, 문화:17.0%, 스포츠면 9.7%, TV프로그램 7.7%, 경제면 5.8%, 기타 7%의 순이었다. 신문보도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중간정도의 반응이 45.8%로 가장 많았고, 신뢰 29.1%, 불신 15.6%로 대체적으로 신뢰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TV시청의 경우는 MBC 70.8%로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없음 15.9%, KBS2 4.2%, KBS1 4.0%, SBS 2.0%, EBS 1.0%로 MBC를 시청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으며, TV의 1일 시청시간은 30-1시간이 23.0%로 많은 반응을 보였고, 1시간-1시간30분 21.6%, 30분 이하20.6%, 1시간30분-2시간 14.1%, 2시간-3시간 9.5%, 3시간 이상 6.1% 이었다. TV시청 중 관심있게 보는 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 28.3%, 뉴스 26.2%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고, 쇼-오락프로 19.3%, 교양-문화프로 13.2%, 시사프로 4.1%, 기타 3.5%이었고, TV보도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중간의 반응이 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신뢰는 25.8%불신은 21.5%의 비율을 보여 TV보다는 신문의 신뢰도가 더 높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의식 김영삼 정권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 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중간의 반응이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만족스럽다는 36%, 불만족스럽다는 4.7%, 경제현실에 대해서 불만족스럽다가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저 그렇다는 40.6%, 만족스럽다는 16.9%, 사회현실에 대해서 그저 그렇다가 4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불만족스럽다에 28.8%, 만족스럽다에 20.9%로 나타나 정치현실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경제현실이나 사회현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5년 후의 한국사회의 정치현실에 대해서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8.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9.8%,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1.5%, 경제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6.1%,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36.2%,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6.9%, 사회현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다에 52.4%,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9%,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에 5.1%의 반응을 보여, 대체적으로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다소 우세하였다. 김영삼 정권의 6개월을 회고하고 앞으로 5년간의 정책을 예측해 볼 때, 여당과 야당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이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30.7%, 증가할 것이다에 6.1%,군과 민간인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7.0%, 증가할 것이다에 3.8%, 재벌과 서민 간에 갈등이나 거리감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7.3%, 증가할 것이다에 18.2%, 공무원과 시민간은 감소할 것이다에 47.6%,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41.1%, 증가할 것이다에 3.6%,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4.2%, 증가할 것이다에 27.0%, 감소할 것이다에 17.4, 기업가와 노동자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7.1%, 증가할 것이다에 21.9%, 감소할 것이다(19.3%, 도시사람과 농촌 사람간에는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51.6%, 증가할 것이다(30.1%, 감소할 것이다에 16.8%, 영남사람과 호남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1.7%, 감소할 것이다에 27.7%, 증가할 것이다에 9.1%, 서울사람과 지방사람간은 별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에 60.6%, 감소할 것이다에 21.6%, 증가할 것이다에 16.1%의 반응이 나타나, 군과 시민, 공무원과 시민간의 관계만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낙관적으로 나타났을 뿐 여타의 관계는 현상유지 혹은 악화되는 쪽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固本祛瘀1號方의 抗癌活性에 關한 硏究(Ⅰ)

        徐寅源,金聖勳,최봉균,金東熙 대전대학교 한의학연구소 2000 혜화의학회지 Vol.9 No.1

        To evaluate the antitumor activity and antimetastatic effects of Gobongeerlhobang(GGIB), studies were done experimentally.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GGIB extracts exhibited a siginficant cytotoxicity against HT1080, A549, SK-MEL-2 and SK-OV-3 cell lines. 2.The T/C% was 120.7% in GGIB treated group in S-180 bearing ICR mice. 3.GGIB extracts exhibited inefficient adhesive effect of A549,B16-BL6 cell to complex extracellular matrix. 4.GGIB extracts showed a significant inhibition of lung metastasis of B16-BL6 cells in C57BL/6. 5.In CAM assays, angiogenesis was insignificantly inhibited in GGIB treated group than control group.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GGIB extracts might be usefully applied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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