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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시민참여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문화정책 분석 - 민주주의 시기를 중심으로

          이용길,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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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nalyzed cultural policy for science and technology(S&T) from Kim Young-sam Administration till Lee Myung-bak Administration in democratic period. On the basis of this analysis this research examin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at each period. Authoritative administration realized cultural policy for S&T as s field subordinate to economic policy, so concentrated on fostering S&T climate. Kim Young-sam Administration set up national understanding of S&T as core goal of cultural policy for S&T, so prepared the basis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Kim Dae-joong Administration established private lead and civil participation as basic principle of cultural policy for S&T, so rasi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Rho Moo-hyun Administration concentrated on policy and institutional efforts to foster civil participation through creating S&T culture with people and expanding interaction between S&T and civil society, so innovated the level of civil participation in S&T. Lee Myung-bak Administration developed cultural spread for S&T intensively, so weakened civil participation in S&T relatively. Eventually, civil participation in S&T often weakened but it has been developing generally. if communication system between S&T and civil society is constructed, civil participation in S&T will develop remarkably. 이 연구는 한국의 민주주의 시기인 김영삼 정부부터 이명박 정부까지의 과학기술문화정책 분석을 토대로 각 시기에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참여의 수준을 고찰한 것이다. 권위주의 정부는 과학기술문화정책을 경제정책의 하위 분야로 인식, 과학기술풍토 조성에 주력하였다. 김영삼 정부는 과학기술문화정책의 핵심 목표로 과학기술의 국민이해 증진을 설정함으로써 시민 참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민간 주도와 시민 참여를 과학기술문화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전면화함으로써 시민참여 수준을 진일보시켰다. 노무현 정부는 국민이 참여하는 과학기술문화 창달과 과학기술과 시민 사회간 상호 작용의 확대를 통해 시민참여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에 집중함으로써 시민참여 수준은 획기적 진전이 이루어졌다. 이명박 정부는 과학기술문화확산의 측면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시민참여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 결국 시민참여는 시기별로 일부 측면에서 위축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분야와 사회의 소통 체계가 구축된다면 시민참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

        • KCI등재

          다의적 융합 개념의 이해를 통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 융합연구 촉진방안

          고명철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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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hough the importance of convergent technology is widely recognized, there are not enough convergent research and development(R&D) among sciences, technology,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This study starts to refine the concept of convergence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because the multiplicity and ambiguity of the concept make it difficult for consensus on the research direction and goal between researchers from various disciplines. In order to facilitate convergent research of science and technology with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this study attempts to provide various dimensions of the concept of “convergence” and embrace the concept into the Korean research and development(R&D) support system. By identifying several characteristics of the concept such as gradual changes and development of convergent research,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are suggested; understanding on the interdisciplinary research as a form of convergence studies, various financial research support system, and introducing performance measurements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convergence studies. 학문 연구에 있어 다양한 학문분야 간 소통을 통한 융합연구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융합연구는 과학기술들 사이의 기술융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 간 융합연구는 매우 더딘 상황이다. 선행연구들은 융합을 당위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융합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포괄적인 수준에서 합의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융합에 대한 개념적 논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도출하였다. 융합이 관계의 집중도, 중심 학문분야, 상호연계성 등에 따라 단계적 발전의 특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융합연구는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 이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융합연구의 한 가지 유형으로서 초학제 연구를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융합연구에 대한 단계적 연구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융합연구의 성과 지연성을 고려한 성과평가제도가 도입되어야 하며;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관련 인력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이용한 과학․예술 융합형 STEAM 수업자료 개발

          정문용,김방희,김진수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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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vergence education for nurturing creative talent to lead the future society is established itself as an essential element, not a choice. Furthermore, Science․Arts convergence is emphasized to cultivate the humanistic imagination and scientific-technological creativity. Besides, the importance of coding skills based on SW-utilizing is raised as a new direction of convergent education, the development of Science․Arts convergence instructional materials utilized in the instruction is required. In this paper, the Van Gogh’s 'starry night' recognized the artistry in the world is reinterpreted by humanistic imagination and scientific-technological creativity. And the Science․Arts convergence STEAM Instructional material is developed by using SW coding. This study is conducted by PDIE model(Jinsoo Kim, 2011) including preparation, development,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And, the instructive materials are consist of dual pars, one is the masterpiece frame for the product, another is the program for instruction. Using the developed instructive materials, students can cultivate the humanistic imagination and scientific-technological creativity. And not only the computing thinking, but also the chance to increase the interest on SW is experienced by using SW. This instructive materials is expected to have an educational effect on overall curriculum related with free-learning semester and creative experience.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의 육성을 위해 융합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적 창조력의 배양을 위한 과학예술 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이에 SW 활용을 통한 코딩 능력의 중요성이 융합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더해지며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과학․예술 융합형 수업자료에 대한 개발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 세계에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명화를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적 창조력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SW 코딩으로 표현한 과학․예술 융합형 STEAM 수업자료를 개발하였다. 자료의 개발은 준비, 개발, 실행, 평가의 단계를 가지는 PDIE 모형(김진수, 2011)을 사용하였으며, 산출물로서의 명화액자와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수업자료로 이원화하여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수업자료를 통해 학습자들은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체험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창조력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SW를 활용한 코딩의 컴퓨팅 사고를 경험하고 SW 교육에 흥미를 가지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본 수업자료는 자유학기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하여 범교육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많은 교육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기술이전중개자 도출을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 방법론 - Global MVP 연구단 사례

          전하성,김상덕,홍종의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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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ective acquisition technology is an important factor determining the competitiveness of companies(Roxas et al., 2011). Since the importance of technology transfer has been increased, there has been a growing interest in company, government,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utes (Bozeman et al., 2015). Despite the national efforts for activating technology transfer, a lot of technology is still in universities and R&D center(Ockwell et al., 2009).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are a main reason to inhibit the technology transfer. In order to be lower technology transfer barriers, it is necessary to derive the technology transfer broker based on social network analysis. However, most studies related to technology transfer broker had been focused on empirical study(Bozeman et al., 2015). Therefore, it is needed to suggest the method to grasp the opportunity that can lead to technology innovation based on analyzing and visualizing the network of technology transfer. The method in this study provides the company with the connectable path, technology transfer broker and strategy to classify the technology actor within the network. Finally, the method is applied to Global MVP for verifying the feasibility of method. 새로운 기술의 효과적인 획득과 활용은 기업 성공의 핵심 열쇠이며,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이다(Roxas et al., 2011). 기술이전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와 연구소의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 또한 증대되고 있다(Bozeman et al., 2015). 그러나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와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당수의 대학, 연구소의 기술이 전이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상황이다(Ockwell et al., 2009). 기술이전 활성화가 저해되는 주원인은 기술이전 장벽(Barrier)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술이전 장벽을 낮추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전 중개자(Technology Transfer Broker)의 도출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술이전 중개자와 관련된 기존 대부분의 연구는 사례연구(empirical study)에 초점을 두고 있다(Bozeman et al., 2015). 따라서 본 연구의 방법론은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시각화하고 분석함으로써 기술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핵심 기술중개자는 물론 핵심 기술중개자 상호간의 연결가능한 조직을 파악하고, 기술네트워크 내의 조직을 분류하여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Global MVP에 본 연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본 연구의 적용가능성을 검증한다.

        • KCI등재

          초중등학교에서 진로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 개발

          이경화,신오순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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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confluence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related core competencies in social sector in seconds and secondary schools. Firstly,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in social sector and the capacity factors were identified through a Delphi survey. Secondly, a confluence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related core competencies in social sector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Thirdly, the confluence model was applied to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The research methods of this study were analysis of the previous researches, interviews with experts and Delphi surveys, experiments and so on. Through this study, the validated confluence model for fostering the core competencie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and the common and detail core competencies will be required in future society region (5 regions) were driven. And the model was applied in the classroom for identify the effectiveness. According to this study, the effectiveness of the confluence model was identified. In this study, the confluence instruction model for improvement of career core competency of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본 연구는 초, 중등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을 위하여 진로관련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1단계로 사회영역에서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델파이 조사를 통해 역량변인을 확인하였으며, 2단계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을 개발하였다. 그 후 초중등 학교에 적용하여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방법은 선행연구 분석과 전문가집단 인터뷰 및 델파이 조사, 실험 등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미래 사회영역(5개 영역)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으로 기초(공통) 핵심역량과 사회영역 세부핵심역량을 도출하였으며, 초중등 학교에서 사회관련 교과 수업, 진로교육 및 창의․인성교육 등을 위해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융합 수업모델’을 학교 급별 각 10종씩 개발하였다. 그리고 수업모델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핵심역량 체크리스트, 교과기반 핵심역량 평가(동형검사 2종)도 개발하였다. 수업모델과 평가도구 개발 후에 초중등 사회과 수업에 실험 적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초중등학교에서 진로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사회영역 융합수업모델 개발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 KCI등재

          인문사회과학을 위한 내러티브학 탐구의 가능성과 시사점

          강현석,전호재,신혜원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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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paper intends to explore the possibility and implication of narratology, narrative-based science. This narratology implies new titles of alternative science. But this means beyond title of science. The existing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has its limits. It tends to separate the human and society as a subject of inquiry. The limits could be an obstruction to reflect the actual situation and context. The narratology focus Human’s experience and the process of semantic composition. It can be a powerful alternative way for a dichotomy problem of existing humanities and social perspective. In narratology, the process of semantic composition consist with an interaction of the human’s experience and society’s experience. It can provide alternative ways to better understand human and society. We should focus on new narratology based on meaning making and cultural psychology. Narrative knowing is new tool for making new science and discipline. 본 연구의 목적은 내러티브학 탐구의 가능성과 시사점을 탐구하는 것에 있다. 내러티브학은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대안적인 새로운 명명이다. 그러나 단순히 명칭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학문 탐구 방법과 새로운 인식론을 전제한다. 학문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현상을 해석하는 다양한 설명 방식들이 같이 발전되어 왔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 탐구 방법은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은 인간과 사회를 탐구의 대상으로 분리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한계는 실제 상황과 맥락을 반영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내러티브학 탐구 방식은 인간의 경험과 의미 구성에 중심을 둔다. 내러티브 설명 방식은 개인과 사회를 분리된 대상으로 보는 기존의 설명 방식을 보완하여 인간의 경험 속에서 내러티브를 통해 의미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중시한다. 이 내러티브 설명 방식은 인간의 경험, 삶, 앎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내러티브학 탐구 방식은 기존 인문사회과학이 가진 이분법적 한계를 보완할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내러티브학 탐구에서는 의미 구성의 과정은 인간의 경험과 사회의 경험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다. 내러티브 탐구 방식은 강력한 새로운 인식론적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 KCI등재

          권위주의 정부 시기의 과학기술문화활동 분석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이용길,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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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nalyzed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ublic and private sector from Lee Seung-man Government until Rho Tae-woo Government. The level of domestic science and technology was elementary and the interest in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limited in Lee Seung-man Government period. Therefore,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ublic sector was very weak except fostering science-technology manpower and there was no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ed mainly based on public sector in Park Jung-hee Government period. Especially, as Park Jung-hee Government claimed to support the scientification of whole nation,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carried out in various field. The press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was very active in the activity of private sector. The press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book published by private publisher and the establishment of Korean Science Writer Association became point to start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was carried out in Jun Doo-whan Government period expanded in public and private sector. But the scientification of whole nation which Jun Doo-whan Government claimed to stand for succeeded to previous Park Jung-hee Government. There were limitations that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which was carried forward by center was not implemented systematically to the region. The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journalism performed by private sector was very active in Jun doo-whan Government period. Rho Tae-woo Government raised the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operated program to enlighten science and technology widely, claiming to support the scientification of youth. To legislate Science and Technology Promotion Act and to establish Science and Technology Promotion Fund contributed to activating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pecially, the cultural activ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erformed by private sector diversified. The typical example was the formation of organizations to enlighten science and technology widely. 이 연구에서는 이승만 정부부터 노태우 정부까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전개해 온 과학기술문화활동을 분석하였다. 이승만 정부 시기에는 국내 과학기술이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과학기술문화활동에 대한 관심도 극히 제한적이었다. 그러므로 공공 부문에서의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제외하고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이 매우 미약했고 민간 부문에서의 활동은 전무했다고 볼 수 있다. 박정희 정부 시기에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주로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전국민의 과학화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이루어졌다. 민간 부문에서의 활동은 과학기술출판 분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민간 출판사의 과학기술도서출판 활동과 그에 따른 한국과학저술인협회 발족 등은 그동안 전무했던 민간 부분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두환 정부 시기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은 공공 및 민간 부분에서 모두 확대되었다. 그러나 전국민의 과학화라는 지향점은 이전 시기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였다. 중앙에서 추진된 과학기술문화활동이 지방까지 체계적으로 이행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한계가 있으나 이 시기에는 민간 부분에서 과학기술언론 분야의 활동이 대두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태우 정부 시기에는 청소년의 과학화를 내세워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해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과학기술진흥법의 제정과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설치는 과학기술문화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한 측면이 있다. 특히 민간 부문에서의 과학기술문화활동이 다양해졌는데,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단체 결성 등이 이루어져 성과를 나타내었다.

        • KCI등재후보

          정보영재아동의 예술영재성 분석연구

          전우천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5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5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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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correlation between giftedness in IT and artistic giftedness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Currently gifted education is going on as a form of convergent education according to government policy since 2013. Therefore, in current gifted curriculum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various convergent subjects such as mathematics, science, arts, and technology are included as well as information subject. In this paper, correlation between giftedness in IT and giftedness in convergent subjects especially artistic giftedness is analyzed. For this research purpose, the gifted children in IT who have attended a gifted education center affiliated with a university at Seoul are selected. Their scores are gathered and analysed. The thorough statistical results indicates that there i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information subject and artistic subject. It means that the higher scores information subject is, the lower scores artistic subject is. The statistical results can be used as important baseline data on gifted curriculum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재 영재교육은 2013년 이후 정부의 시책에 따라 융합영재교육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있어서 정보영재아동은 정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융합과목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융합과목에 있어서 특히 예술영재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의 성적을 기초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 및 분석 결과 정보영재성과 예술영재성의 부(-)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즉 정보과목 점수가 높으면, 예술과목 성적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 구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 KCI등재

          캡스톤 디자인을 활용한 예비 과학교사들의 교수-학습 자료개발

          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9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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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eaching - learning materials developed by pre-service science teachers using capstone design. Teaching-learning materials development took place in the Capstone Design course during the second semester of 2017 at Education College of the National University. Twelve pre-service science teachers composed three teams, and each team developed materials. Especially, the pre-service science teachers set the goal of developing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that can be applied to the secondary school STEAM class. and they conducted a project to develop teaching-learning materials for each team during one semester. Through this project, pre-service science teachers developed model using traditional scientific knowledge, inquiry experiment application, and science learning game. The contents form and characteristics of the development data were analyzed with this project output. They created a model that allows students to experience the traditional culture and tradi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that they can access in real life and to understand the scientific principles contained in them. The pre-service science teachers reviewed the experiments presented in the secondary school science textbooks and selected the experiments to be included in the application through the team discussion. They also developed a biology instructional material using a board game format called Rummikub. Pre-service science teachers have developed teaching-learning materials through capstone design, which can help to foster their convergence capabilities. 이 연구는 예비 과학교사들이 캡스톤 디자인을 활용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를 분석하는 것이다. 예비 과학교사들의 교수-학습 자료 개발은 2017년도 2학기 국립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 개설된 캡스톤 디자인 과목에서 이루어졌다. 12명의 예비 과학교사가 3개 팀을 구성하였고, 각 팀별로 자료 개발에 참여하였다. 특히 예비 과학교사들은 중등학교 STEAM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자료의 개발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예비 과학교사들은 한 학기 동안 팀별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과학교사들은 전통 과학지식을 활용한 모형 제작, 탐구 실험 어플리케이션, 과학학습 게임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이 프로젝트 산출물들을 대상으로 개발 자료의 내용과 형태, 특성 등을 분석하였다. 예비 과학교사들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역의 전통 문화와 전통 과학기술을 경험해보고 그 속에 포함된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을 제작하였다. 예비 과학교사들은 중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실험들을 검토하였고, 모둠 토의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에 포함시킬 실험 내용들을 선정하였다. 또한 그들은 루미큐브라는 보드게임 형식을 활용한 생물학습 자료를 개발하였다. 예비 과학교사들은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였고, 이 활동은 예비 과학교사의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과학과 예술 기반 STEAM 프로그램 적용이 중등 과학영재와 일반 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문송희,이상칠,강경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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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TEAM program using kinetic art on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attitude toward science. Also this study was to analyz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attitude change between scientifically gifted and general students. The result of t-test on attitude toward science pretest and posttest did not 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 in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 group. In particula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nalysis of sub-factors of attitude toward science. Bu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retest and posttest of middle school student group. The result of ANOVA for analyzing the effect of the program between two group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ed that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attitude toward science was improved by application of STEAM program using kinetic ar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application of STEAM program based on kinetic art to various learner groups according to school level, gender, etc.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nalyze how the application of Kinetic Art based STEAM program affects various aspects such as creativity and communication ability. 이 연구는 과학과 예술 융합 키네틱 아트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이 과학 영재와 중등 일반 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중등 과학 영재와 일반 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과학에 대한 태도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결과를 t-test 분석한 결과 과학 영재집단에서는 사전 사후 검사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과학에 대한 하위 요소들에 대한 분석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일반 학생집단에서는 사전 사후 검사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과학 영재와 일반 학생 집단 간에 STEAM 프로그램 적용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공변량분석 결과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STEAM 프로그램의 적용이 중등 과학영재와 일반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태도 향상에 도움이 됨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로 학교급, 성별 등에 따른 다양한 학습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키네틱 아트 기반 STEAM 프로그램 적용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키네틱 아트 기반 STEAM 프로그램의 적용이 과학 관련 태도 외에도 창의적 인성, 의사소통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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