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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30년대 출판경영인 최연택(崔演澤)의 야담집 기획과 출간

        최희정 ( Choi Hee-jung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18 石堂論叢 Vol.0 No.70

        이 연구는 1920∼30년대 야담 출판물을 기획·출간한 출판경영인으로서 최연택의 활동을 살펴본 것이다. 최연택은 1920년대 초 식민지사회에 성공주의를 유포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 야담 관련 출판물 출간은 이러한 그의 지적 계보와 상관성이 있음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들 야담관련 서적에 수록된 일본과 서구의 근대 이야기들이 자조론 계열 지식인 최연택의 성공주의 유포 행위와 관련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연구는 최연택이 발행한 『(진담기화) 동서고금』의 야담집과 『야담대회록』 1집의 야담전문 잡지 그리고 「송재담총」의 『매일신보』야담 연재물 등 야담 관련 출판물에 대해 1920년대 문창사에서 1930년대 삼공사로의 출판사 경영체제의 변화와 관련하여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서 1938년 『야담대회록』 잡지를 출간한 삼공사는 문창사를 계승한 출판사이며 창건자가 최연택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시점부터 공동경영자였던 최연택의 동생 영택은 분리 독립하여 동성당서점을 경영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존에 1920년대 초로만 알려진 문창사의 창건 연혁이 1921년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이렇듯 최연택은 근대 서구와 일본의 이야기들을 대중적 친밀성을 가진 ‘야담'의 영역에 편입시켰고, 새롭게 야담의 영역에 편제된 서구와 일본의 이야기들 일부분은 최연택의 성공주의 전파에 유용하게 활용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of, choi yeon-tak (崔演澤), a yadam(野談) publisher during the 1920s∼1930s. I examined that he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The contents of yadam published by Choi yeon-tak, was related to his intellectual background. As you already know, he was a member of munchangsa(文昌社), the family-owned publisher which had been founded in the early 1920s. I found that munchangsa had been founded by choi yeon-tak in 1921. munchangsa divided into two new publishers. samgonsa(三共社) and doungsoyngdansojeom(東盛堂書店) was founded by two publishers choi yeon-tak and choi young-tak(崔永澤) in 1938. It is important that samgongsa succeeded munchangsa. I examined that the contents of a yadam book, “east and west, past and present(『東西古今』)” published by choi yeon-tak in 1922 and a magazine yadam, “record of yadam campaign(『野談大會錄』)” in 1938. I found that there are stories originated in the modern western countries and Japan. As I said before, Choi yeon-tak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The contents of that originated in the modern western countries and Japan related to his intellectual background. I focus on that modern yadam materials published by choi yeon-tak were written in the stories of western countries and Japan during the age of modern. In conclusion, It was used by Choi yeon-taek, a colonial intellectual to propagate a discourse of one's personal success using a value of Self-help.

      • KCI등재

        1920년대 출판경영인 崔永澤과 『立身冒險談』번역

        최희정(Choi, hee-jung) 부산경남사학회 2017 역사와 경계 Vol.103 No.-

        이 연구의 목적은 3.1운동 전후 『태서문예신보』에서 『매일신보』에 이르기까지 최영택의 행적과 활동을 성공주의를 유포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서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최영택이 『매일신보』에 번역·연재한 『자조론』아류 서적인 『입신모험담』과 메이지 후기 일본에서 생산된 원전 『입신모험담』을 비교하여 그 첨삭된 항목과 내용을 중심으로 양자를 분석하였다. 또 메이지 후기 일본과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이라는 양자의 다른 사회적 상황과 조건 아래 성공주의 전파가 가지는 사회적 기능과 효과의 차이도 논의하였다. 최영택은 『태서문예신보』를 통해 등단한 ‘무명시인'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 연구를 통해 그가 이 잡지의 사생첩 기자로도 활동한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더하여 1920년대 초 『여자시론』창간과 경영에 참여한 최영택과 동일 인물이라는 점 또한 밝혔다. 무엇보다 최영택을 비롯한 『태서문예신보』의 주요 집필진들이 성공담론 유포에 적극적이었으며, 이 잡지가 육당의 『자조론』이 출간된 1910년대 말 식민지 지성계의 새로운 경향을 반영한 잡지로서의 성격을 가졌음을 제시하였다. 한편 1920년대 초 최영택이 여성전문잡지 『여자시론』 『부인계』의 창간을 주도하면서, 가족경영의 출판사 문창사에서 잡지경영인으로서 활동한 것을 식민지 사회에서 출판업으로 입신성공하려는 그의 지향성 및 『입신모험담』번역의 배경으로 파악하였다. 최영택이 번역한 『입신모험담』은 1920년대 초 조선총독부 식민정책의 충실한 전파 매체였던 『매일신보』의 번역·연재물로서 기획된 것이었다. 원전 『입신모험담』은 러일전쟁 시기 일본 국내 입신출세의 길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들의 해외 식민지 진출을 종용하는 『자조론』아류 서적류에 속했는데, 이것은 일본의 제국주의 확장에 기여하는 논리를 제공해주었다. 한편 1920년대 초 『매일신보』의 번역·연재물로서 기획된 『입신모험담』을 통한 성공주의 전파는 일본의 식민정책에 협력하는 사회적 효과를 가졌음을 시사하였다. 이 연구는 3.1운동 이후 1960∼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에서 장기간 생명력을 유지한 세속적 성공주의와 그것의 전파에 기여한 지식인의 계보를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세속적 성공주의 전파에 기여한 이른바 자조론 계열 지식인과 이들에 대한 고찰은 우파 식민지 지식인 연구에 새로운 轉機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of, Choi young-taek, a translator and magazine editor who was trying to succeed in the colonial Korea in the 1920's. I examined that he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He was influenced by Self–Help or something similar and then began to serialize a translated book,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立身冒險談』) that tells stories about successfully challenged people in The Daily Newspaper. I compared differences in social function between a original book had affected youths in the late Meiji Japan and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 series in The Daily Newspaper in 1920's Korea. I think that his conduct of translation expressed a drive to succeed. He wrote poems in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泰西文藝新報』) in the late 1910's and had been known to be not a famous poet. I found that h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 as an editor and reporter. It wasn't simply to introduce western literature and the arts but reflected the point of view of Choi nam-sun in the late 1910's. Choi nam-sun translated Self-help into Korean in 1918. As you know, It was a turning point in change of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the keyword of Self-help to be used national ideology that was translated into Korean in the late of Great Han empire. Choi young-taek was an editor and reporter in the women's discourse(『女子詩論』), a public magazine of Chosen women's education center, and he published Women's world(『婦人界』) his own company in the early 1920s. His experience of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 at the time of the late 1910's probably had affected him to be a magazine publisher in the early 1920s. He was a member of munchangsa(文昌社), the family-owned publisher which had been founded in the early 1920s and published magazines. I think that his conduct to have a job as a publisher was related to the will to succeed. As I said before, He serialized a translated book,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 The source of translation, stories of people who successfully challenged by adversity, was a type of Self-help in Japan. As we know, Self-help was a kind of books which have to be read for a purpose of the success of an individual. In conclusion, Choi's translation of stories about successfully challenged people realized a value of Self-Help, it would have helped Japanese imperialism to rule colonial Korea. I believe that it is need to study right-wing Korean intellectuals like Choi young-taek who accepted Self-help in moder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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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최영택의 여성해방론과 여성잡지 출판 활동 - 자조론 계열 지식인의 여성해방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 -

        최희정 ( Choi Hee-jung ) 한국여성사학회 2020 여성과 역사 Vol.0 No.33

        이 연구는 1920년대 자조론 계열 지식인의 여성해방 문제에 대한 대응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최영택을 사례로 하여 그의 여성해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검토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밝힌 사항은 다음4가지이다. 첫째, 1920년대 초 최영택을 비롯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들은 ‘신여자'의 여성해방론에 비판적이었던 일군의 남성 지식인이었다. 둘째, 최영택은 ‘신여자'의 여성해방론에 비판적인 남성 지식인이었지만, 여성해방을 달성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최영택이 차미리사와 연대하여 여성해방운동을 실천한 의지의 결과물이 조선여자교육회 기관지로 전환된 『여자시론』이었다. 넷째, 『여자시론』 『부인계』와 같은 최영택의 여성잡지 출판 활동은 ‘신여자'의 ‘여자도 사람이다'는 주장에 공명하는 데에서 나아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독립'이라는 그의 여성해방 목표를 실천하려는 행위였다. 요컨대 이 연구는 복잡다단한 기원을 가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독립' 담론의 한 계보를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responses of intellectuals who embrace Self-help to the women's liberation problem in the 1920s, and for this purpose, Choi Young-taek was reviewed in his perception and practice of women's liberation. This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facts. First, intellectuals like Choi Young-taek in the early 1920s were male intellectuals who were critical theory of women's liberation of new women's. Second, Choi Young-taek was a male intellectual who was critical of new women's theory of women's liberation. However, it was recognized that cooperation and solidarity between men and women was necessary to achieve women's liberation. Third, as a result of the solidarity between Choi Young-taek and Cha Mi-risa(차미리사), The women's discourse(『여자시론』) was born as an institutional magazine for the Korean women's education association. Finally, Choi Young-taek argued that women's economic independence was the goal of women's liberation. His goal was realized through the publication of women's magazines such as The women's world(『부인계』). In shor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s a genealogy of the discourse of women's economic independence with multi-line ori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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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vity-guided Screening of Anti-inflammatory Compounds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chisandra chinensis Fruit

        Hee Jung Choi(최희정), Young-Whan Choi(최영환), Sun-Yong Baek(백선용), Bong-Seon Kim(김봉선), Soon Cheol Ahn(안순철), Moon-Soo Rhee(이문수), Sik Yoon(윤식) 한국생명과학회 2013 생명과학회지 Vol.23 No.2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다양한 약리효능을 가진 약제로 알려져 있는 오미자 열매로부터 항염증 활성을 갖는 유용한 물질을 동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오미자의 hexane 추출물로부터 38개의 분획물을 분리한 다음 각 분획의 항염증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오미자 분획물 중 생리활성이 높은 SCKH1을 선택하여 활성분획 추적방법을 통해 SCKH1PAIBPB을 분리하였다. SCKH1PAIBPB는 VCAM-1, MCP-1, IL-6 및 IL-8의 발현을 감소시키며, 혈관내피세포와 단핵구 사이의 부착능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규명된 오미자 분획물 및 SCKH1PAIBPB의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혈관내피세포 증식 및 생존능 촉진작용을 응용하여, 다양한 허혈성질환 뿐만 아니라 염중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Schisandra chinensis containing a variety of pharmacologically active lignans has been traditionally used in oriental medicine. In this study, anti-inflammatory compounds were screened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by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First, we investigated the regulatory effects on the expression of E-selectin, intercellular adhesion molecule-1 (ICAM-1) and vascular cell adhesion molecule-1 (VCAM-1) with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in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HUVECs). As a result, SCKH1 among the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 of S. chinensis was selected for further analysis based on its unique regulatory effect on cell adhesion molecules, especially on VCAM-1, in LPS-stimulated HUVECs. The subsequent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of SCKH1 resulted in the purification of SCKH1PAIBPB, which was found to suppress the expression of VCAM-1, MCP-1, IL-6 and IL-8 in HUVECs stimulated with LPS, and to inhibit the adhesive capacity between HUVECs and monocytes. Taken together, our data indicate that SCKH1PAIBPB can be proposed as an effective anti-inflammatory compound that may have a potential therapeutic use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various inflammatory diseases as well as ischemic vascular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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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 수 없는 “자원” 입영: 영주권자 청년의 시민권 추구로서의 군 복무

        최희정 ( Choi Hee Jung ) 한국문화인류학회 2016 韓國文化人類學 Vol.49 No.3

        이 논문은 해외 영주권을 소지한 청년들의 한국 군 복무를 통해 해외 영주권자 청년들이 추구하는 시민권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 논문은 2011년 가을부터 2013년 여름까지 한국에서 수행한 민족지적 연구에 기반하고 있다. 해외 영주권을 소유한 청년들은 해외에 거주할 경우 연령 제한으로 병역이 해소되는 만 37세까지 병역이 연기되지만, 2004년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출원제도`가 생긴 이래 해마다 자원입영하는 영주권자 수가 증가했다. 병무청과 주요 언론은 이러한 영주권자 병사들의 군 복무를 `글로벌 애국자`의 `자원`입영으로 군 복무모범 사례로 홍보해왔다.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세 청년-상영, 영민, 희웅-이 왜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국에서의 군 복무를 의미화하는 지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이 연구는 영주권자 청년의 한국 군 복무를 문화적 시민권의 이중적 구성 과정을 통한 유연한 시민권의 추구라고 주장한다. `글로벌 애국자`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면서, 영주권자 청년들은 법적으로 한국에서 취업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오랜 해외생활 뒤에 `올바른` 한국 남성으로 취업과정에 도움이 되는 사회문화적 성원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 군 복무의 주요 의미를 부여했다. 동시에 이 연구는 세 청년 모두 미래에 또 다른 글로벌 여정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는 점, 세 청년이 군 입대를 결심하게 된 다양한 상황과 조건, 그리고 세 청년의 형들이 내린 다른 선택까지 고려하면서, `글로벌`과 `내셔널`의 위계적 구조의 역동성을 드러내고자 했으며, 영주권자 청년의 한국 군 복무와 한국에서의 법적, 문화적 시민권 의미화를 그 역동적 과정의 하나로 보고자 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meanings of citizenship which overseas residency holders pursue through their military service in South Korea. The research is based upon in-depth interviews carried out during an ethnographic field research in South Korea between 2011 and 2013. The number of residency holders who serve in the military has been increased since voluntary service of residency holders was institutionalized in 2004, even though they can legally postpone their conscription until the age of 37, if they continue to live overseas. MMA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and major media discourse have utilized the military service of these exceptional recruits as exemplary military service by transnational patriots. This article introduces individual stories of three Korean men with permanent residency overseas, and analyzes why they decided to serve in the military and how they give meanings to their military service in South Korea. The three individual stories show the value of military service from the perspectives of these men-the legal possibilities of getting a job and living in South Korea, and the chance to acquire full socio-cultural membership as “true” Korean men which was not automatically guaranteed upon their return to Korea after their long-term global life trajectory. Therefore, this study argues that military service of foreign residency holding Korean men is the meeting point of flexible citizenship strategies and the pursuit of cultural citizenship in South Korea. At the same time, this study considers various situations and factors which led to the military service of the three men and the different choices their own brothers made. I show that military service of foreign residency holding Korean men should be viewed as a strategic choice, one of the possible options they have between the “global” and the “national.” In other words, this research suggests the potential changes of power dynamics in the hierarchical relations between the “global” and the “national” in the pursuit of flexible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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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후기 여성의 건강한 노후준비 건강증진 프로그램 효과

        최희정(Choi, Hee-Jung), 서순림(Suh, Soon-Rim) 한국성인간호학회 2015 성인간호학회지 Vol.27 No.5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health promotion program on healthy aging preparation for late middle aged women. Methods: The research design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quasi-experimental study.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K and Y cities in Gyeong-nam Province from October, 2013 to January, 2014. They were 26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31 for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a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healthy aging preparation. The program consisted of education, exercise, and small group discussion over 8 weeks. Data were analyzed by Chi-square, t-test and ANCOVA, using the PASW 18.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aging anxiety and general self-efficacy,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ose of the control group.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ttitude toward older adults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e health promotion program on healthy aging preparation for late middle aged women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enhancing aging anxiety and self-efficacy,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Thus, the developed program is recommended for use in clinical practice a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late middle aged women in order to keep up with their health in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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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태계 기초정보의 체계적 운용을 위한 정책제언

        최희정(Choi Hee-jung)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09 해양정책연구 Vol.24 No.2

        A variety of information is required to rationally utilize and scientifically manage the marine ecosystems. Even though a lot of projects & investigations for gathering information on marine ecosystems have recently been developed by public sectors like governments, universities, and nation institutes, they still have weak points to improve : information compatibility as well as the coordination framework among individual investigations and databases. This paper reviews the curren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s on marine ecosystems of both Korea and other countries, and suggests policy alternatives of information management of marine ecosystems for the better information management of marine ecosystems in Korea.

      • 농어촌지역 노인의 지각된 건강상태, 주관적 신체증상, 우울에 관한 연구

        최희정(Choi Hee Jung) 한국재활간호학회 2008 재활간호학회지 Vol.11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erceived health status, physical symptom, and depression in the elderly of Rural areas. Method: subjects were 633 elders selected during Feb. to May in 2005. All subject agreed to participate and filled out the survey questionnaire after signing the consent form. scales used in this study are the Perceived Health Status, the Physical Health Questionnaire(PHQ) and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GDS). Data was analyzed by the SPSS/PC 12.0 program. Result: 1) The mean score of perceived health status was 7.78; the mean score of physical symptom was 18.56;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8.53, and 64.6% of the subjects belonged to the depression group. 2) Perceived health status had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educational level, spouse, and economic status; between physical symptom and educational level, number of chronic disease; between depression and spouse, economic status, number of chronic disease. 3) Depression had negative correlation with perceived health status, but had positive correlation with physical symptom. Conclusion: Considering these findings, it is necessary that depression management programs and care intervention programs considering regional and environmental elements for the elderly in Rural areas.

      • 해양생태계 기초정보의 체계적 운용을 위한 정착과제

        최희정(Choi Hee Jung)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09 한국해양환경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1월

        해양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의 출발점은 해양생태계의 특성과 잠재적인 가치를 파악하여 이용과 개발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해양생태계는 연안이용ㆍ개발, 어획ㆍ양식, 준설ㆍ해사채취, 선박 운항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과거 해양관리의 초점이 해양 수질에서 최근에는 해양생물학적 기능과 물리화학적인 요인을 고려한 '해양생태계 기반의 관리'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해양생태계를 보전ㆍ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마련하였다. 그러한 이를 위한 기초조사 및 정보수집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고, 기존 제도와의 연계가 미흡하여 정보구축과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해양생태계 기초정보의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생태계의 관리를 위한 활용방안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Various information is required to rationally utilize and manage marine ecosystems. For this, information projects & investigations on marine ecosystems have been developed from public sectors. However, there are a lot of problems including weak linkage between individual databases and lack of the coordinating function in assessing marine ecosystems. This paper reviews the information management of our marine ecosystems and suggests some lessons on advanced countries.

      • KCI등재

        心畝 金彰桓의 역관 가계 배경과 문인예술가 활동 -한말 식민지기 牛峯金氏 金指南 중인 가계의 행보-

        최희정(Choi Hee Jung)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0 서강인문논총 Vol.0 No.57

        이 연구는 한말 식민지기 화가·언론인·문인의 다중적 활동을 한 문인예술가 김창환을 주목하여, 그가 문인예술가로 성장・활동하게 된 배경을 그의 가계와 일본의 식민통치 체제와 관련하여 검토한 것이다. 그리하여 김창환이 화가에서 언론인 그리고 문인으로 그 활동의 영역을 넓히는 데에 우봉김씨 역관 중인이라는 그의 가문적 배경과 식민지 체제에서 쌓은 경력과 기회가 주요했음을 살펴보았다. 김창환의 가계에 대해서는 호적과 족보 기록을 활용한 역사적 접근을 시도하여, 그가 서울의 대표적인 중인 가문인 우봉김씨 계동공파 김지남 가계의 후예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중인 가문의 출신 배경 덕분에, 한말 김창환이 한성부 훈도방과 장통방에 거주한 중인들이 연대하여 창건한 장훈학교에 진학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내었다. 나아가 김창환이 문인예술가로 활동하는 데에 장훈학교 발기인과 그들 간의 혼망관계, 사회단체 활동 등으로 복잡다단하게 얽힌 ‘중인'들 간의 사회적 연망이 작동한 것으로 파악하였다. 한편 문인예술가로서 김창환의 경력 축적과 활동 영역의 확장이 일본의 식민통치 체제에 조응하여 구축된 것임을 드러내었다. 김창환이 1915년 조선총독부 수산과에서 근무한 이력을 새롭게 찾았고, 이것을 근거로 조선물산공진회에 참여하여 화가로서 경력을 쌓은 것을 식민통치 체제가 부여한 기회를 활용하려는 김창환의 적극적 의지로 파악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의 미술사적 접근에서 벗어나서 1920년대 김창환의 지성사적 위치도 확인하였는데, 그가 『신천지』에 동인으로 참여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과 친화성이 있는 우파 지식인임을 드러내었다. 그리하여 문인 지식인으로서 김창환의 식민지 사회에 대한 인식과 주장이 자조론 계열 지식인들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식민통치 체제 유지에 우회적 도움을 주는 논리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 연구는 그동안 화가 김창환에 초점을 맞춘 미술사의 성과와 우봉김씨 역관 중인 김지남 가계의 조선후기 외교 활동에 집중된 연구를 넘어서, 김창환을 사례로 하여 한말 식민지기 우봉김씨 역관 가계의 행보를 통시적으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자조론 계열 지식인 및 그들과 친화성을 가진 김창환이 참여한 『신천지』 동인에 대한 개별 사례 연구로서도 의미가 있으며, 3.1운동 이후 형성된 우파 지식인의 유형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This s tudy focused on Kim Chang-whan, a literary artist who performed multiple activities of a Korean colonial painter, journalist, and literary person, and examined the background of his growth and activity as a literary artist in relation to his family and Japanese colonial rule. Kim Chang-whan attempted a historical approach using family registers and genealogy records about his family, and revealed that he was a descendant of Kim Ji-nam's(金指南) lineage, the Keodonggong(繼仝公派), the representative family of Seoul. Under this family background, it was also revealed that Kim Chang-whan, went to The Janghoon School(長熏學校), founded by the solidarity of Official Interpreters(譯官) who lived in Hungdobang(薰陶防) and Jangtongbang(長通坊) in Hanseongbu(漢城府) in the late of Great Han Empire. Furthermore, it was found that the social network of Chungin(中人), such as Official Interpreters were working in order for Kim Chang-whan to act as a literary artist. In addition, the position of Kim Chang-whan in the colonial intellectual group of the 1 920s was also confirmed, away f rom the existing art history approach. Thus, it was found that Kim Chang-whan was a right-wing intellectual with affinity with Korean intellectuals who accepted Self-Help, participated in the publication of the magazine 『The new world(新天地)』. In short, it was presumed that as a literary intellectual, Kim's awareness of colonial society served as a logic to help the colonial rule. This study was based on the achievements of art history focused on painter Kim Chang-whan and research achievements focused on diplomatic activities in the late Joseon Dynasty of Kim Ji-nam's lineage, who is in charge of Ubong Kim's clan. This is significant in that it examines the history of Ubong Kim's clan as a case study. In particular, it is also meaningful as a case study for members of the 『The new world』 magazine. In the end, I think this study will also help to know the types of right-wing intellectuals who emerged after The March First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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