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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출판경영인 崔永澤과 『立身冒險談』번역

        최희정(Choi, hee-jung) 부산경남사학회 2017 역사와 경계 Vol.103 No.-

        이 연구의 목적은 3.1운동 전후 『태서문예신보』에서 『매일신보』에 이르기까지 최영택의 행적과 활동을 성공주의를 유포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서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최영택이 『매일신보』에 번역·연재한 『자조론』아류 서적인 『입신모험담』과 메이지 후기 일본에서 생산된 원전 『입신모험담』을 비교하여 그 첨삭된 항목과 내용을 중심으로 양자를 분석하였다. 또 메이지 후기 일본과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이라는 양자의 다른 사회적 상황과 조건 아래 성공주의 전파가 가지는 사회적 기능과 효과의 차이도 논의하였다. 최영택은 『태서문예신보』를 통해 등단한 ‘무명시인’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 연구를 통해 그가 이 잡지의 사생첩 기자로도 활동한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더하여 1920년대 초 『여자시론』창간과 경영에 참여한 최영택과 동일 인물이라는 점 또한 밝혔다. 무엇보다 최영택을 비롯한 『태서문예신보』의 주요 집필진들이 성공담론 유포에 적극적이었으며, 이 잡지가 육당의 『자조론』이 출간된 1910년대 말 식민지 지성계의 새로운 경향을 반영한 잡지로서의 성격을 가졌음을 제시하였다. 한편 1920년대 초 최영택이 여성전문잡지 『여자시론』 『부인계』의 창간을 주도하면서, 가족경영의 출판사 문창사에서 잡지경영인으로서 활동한 것을 식민지 사회에서 출판업으로 입신성공하려는 그의 지향성 및 『입신모험담』번역의 배경으로 파악하였다. 최영택이 번역한 『입신모험담』은 1920년대 초 조선총독부 식민정책의 충실한 전파 매체였던 『매일신보』의 번역·연재물로서 기획된 것이었다. 원전 『입신모험담』은 러일전쟁 시기 일본 국내 입신출세의 길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들의 해외 식민지 진출을 종용하는 『자조론』아류 서적류에 속했는데, 이것은 일본의 제국주의 확장에 기여하는 논리를 제공해주었다. 한편 1920년대 초 『매일신보』의 번역·연재물로서 기획된 『입신모험담』을 통한 성공주의 전파는 일본의 식민정책에 협력하는 사회적 효과를 가졌음을 시사하였다. 이 연구는 3.1운동 이후 1960∼7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에서 장기간 생명력을 유지한 세속적 성공주의와 그것의 전파에 기여한 지식인의 계보를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 연구에서 제시한 세속적 성공주의 전파에 기여한 이른바 자조론 계열 지식인과 이들에 대한 고찰은 우파 식민지 지식인 연구에 새로운 轉機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of, Choi young-taek, a translator and magazine editor who was trying to succeed in the colonial Korea in the 1920’s. I examined that he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He was influenced by Self–Help or something similar and then began to serialize a translated book,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立身冒險談』) that tells stories about successfully challenged people in The Daily Newspaper. I compared differences in social function between a original book had affected youths in the late Meiji Japan and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 series in The Daily Newspaper in 1920’s Korea. I think that his conduct of translation expressed a drive to succeed. He wrote poems in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泰西文藝新報』) in the late 1910’s and had been known to be not a famous poet. I found that h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 as an editor and reporter. It wasn’t simply to introduce western literature and the arts but reflected the point of view of Choi nam-sun in the late 1910’s. Choi nam-sun translated Self-help into Korean in 1918. As you know, It was a turning point in change of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the keyword of Self-help to be used national ideology that was translated into Korean in the late of Great Han empire. Choi young-taek was an editor and reporter in the women’s discourse(『女子詩論』), a public magazine of Chosen women’s education center, and he published Women’s world(『婦人界』) his own company in the early 1920s. His experience of the journal of literature and the arts at the time of the late 1910’s probably had affected him to be a magazine publisher in the early 1920s. He was a member of munchangsa(文昌社), the family-owned publisher which had been founded in the early 1920s and published magazines. I think that his conduct to have a job as a publisher was related to the will to succeed. As I said before, He serialized a translated book, Adversity leads to one’s success. The source of translation, stories of people who successfully challenged by adversity, was a type of Self-help in Japan. As we know, Self-help was a kind of books which have to be read for a purpose of the success of an individual. In conclusion, Choi’s translation of stories about successfully challenged people realized a value of Self-Help, it would have helped Japanese imperialism to rule colonial Korea. I believe that it is need to study right-wing Korean intellectuals like Choi young-taek who accepted Self-help in moder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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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활성분획 추적방법을 통한 오미자 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분석

        최희정,최영환,백선용,김봉선,안순철,이문수,윤식,Choi, Hee Jung,Choi, Young-Whan,Baek, Sun-Yong,Kim, Bong-Seon,Ahn, Soon Cheol,Rhee, Moon-Soo,Yoon, Sik 한국생명과학회 2013 생명과학회지 Vol.23 No.2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다양한 약리효능을 가진 약제로 알려져 있는 오미자 열매로부터 항염증 활성을 갖는 유용한 물질을 동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오미자의 hexane 추출물로부터 38개의 분획물을 분리한 다음 각 분획의 항염증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오미자 분획물 중 생리활성이 높은 SCKH1을 선택하여 활성분획 추적방법을 통해 SCKH1PAIBPB을 분리하였다. SCKH1PAIBPB는 VCAM-1, MCP-1, IL-6 및 IL-8의 발현을 감소시키며, 혈관내피세포와 단핵구 사이의 부착능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규명된 오미자 분획물 및 SCKH1PAIBPB의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혈관내피세포 증식 및 생존능 촉진작용을 응용하여, 다양한 허혈성질환 뿐만 아니라 염중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Schisandra chinensis containing a variety of pharmacologically active lignans has been traditionally used in oriental medicine. In this study, anti-inflammatory compounds were screened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by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First, we investigated the regulatory effects on the expression of E-selectin, intercellular adhesion molecule-1 (ICAM-1) and vascular cell adhesion molecule-1 (VCAM-1) with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in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HUVECs). As a result, SCKH1 among the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 of S. chinensis was selected for further analysis based on its unique regulatory effect on cell adhesion molecules, especially on VCAM-1, in LPS-stimulated HUVECs. The subsequent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of SCKH1 resulted in the purification of SCKH1PAIBPB, which was found to suppress the expression of VCAM-1, MCP-1, IL-6 and IL-8 in HUVECs stimulated with LPS, and to inhibit the adhesive capacity between HUVECs and monocytes. Taken together, our data indicate that SCKH1PAIBPB can be proposed as an effective anti-inflammatory compound that may have a potential therapeutic use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various inflammatory diseases as well as ischemic vascular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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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1910년대 최남선의 『자조론』 번역과 "청년"의 "자조"

        최희정 ( Hee Jung Choi ) 한국사상사학회 2011 韓國思想史學 Vol.0 No.39

        이 연구는 한말과 1920년대 ``자조론`` 번역 사이에서 육당의 『자조론』(1918)번역이 갖는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조론』 번역을 계기로 한말에서 1920년대로 ``자조``의 사회적 의미가 변화되는 것을 ``청년``의 인식과 관련하여 고찰하였다. 육당은 근대 지식인 ``청년``으로서 『자조론』 번역의 주체인 동시에 독자 대상에 해당되었다. 따라서 『자조론』 번역은 육당으로 대표되는 1910년대 ``청년``의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는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자조론``은 한말 언론에서 대한제국의 ``자강``과 ``독립``을 말하는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로서 번역되거나 소개되었다. 하지만 1920년대 일본의 문화통치 시기 ``자조론``이 번역되었을 때, 그것의 키워드 ``자조``는 ``청년`` 개인의 ``입신성공``을 의미하였다. 한말에서 1920년대로 ``자조``의 기능과 의미가 전환되는 시발점이 육당의 『자조론』 번역이었다. 『자조론』 번역에서 ``자조``는 한말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탈피하여 개인윤리 덕목으로 범주화되었던 것이다. 육당의 ``자조론`` 이해는 한말에서 식민지 국가로 정치적 변동을 겪으면서 달라졌다. 한말에는 육당 또한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로서 ``자조론``을 이해하였지만, 『자조론』 번역에서 ``청년`` 개인의 식민지 진출을 조장하는 ``자조진명주의``를 주장하였다. ``자조진명주의``는 ``청년``이 인내와 근면 곧 ``자조``로서 ``문명진보``를 추구하는 정신자세로서, 이와 같은 관점에서 1910년대 급선무는 식민지 해방이 아니라 개인의 인내와 근면을 통한 문명의 진보였다. 『자조론』의 독자 ``청년``은 과거 선배가 없는 단절적인 존재로 상정되었는데, 이것은 조선의 과거를 부정적으로 보는 육당의 역사인식이 반영된 것이었다. 따라서 ``문명진보``를 논리로 하고 있는 ``자조진명주의``의 구체적 내용은 과거 조선의 근간이 되었던 양반제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었다. 결국 자조진명주의는 1910년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된 불행한 조선의 현실을 과거 조선의 지배층이었던 양반에게 그 책임을 모두 전가한 것이었다. 여기에는 과거 상층 지배층이었던 양반에 비하여 열등한 신분적 배경을 가진 중인 출신 육당의 입장이 투영되어 있었다. 식민지는 중인 출신 육당에게 과거의 신분적 배경이 원활히 작동되지 않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세계였다. 서구 근대 지식 ``자조``를 활용한 ``자조진명주의``를 통하여 청년의 식민지 사회 진출은 객관적으로 정당화되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자조진명주의``가 1910년대 주장되었다는 사실을 통해, 3.1운동 이후 한국 지식인들이 분열된 근본적 요인을 일본의 식민정책 보다는 식민지를 새로운 세계로 인식하였던 육당과 같은 ``청년``들이 존재하였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meaning of Self-help translated into Korean(自助論) by Choi Nam-Sun(崔南善) in 1918. It is a turning point in changing of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the keyword of Self-help translated into Korean in the late of Great Han. The concept of ``self-help`` was the same meaning as ``Self-Strengthening``(自强) in the late of Great Han. In 1920``s, it changed one`s attention personal success(立身成功). Specifically, I try to relate thought of ``Youth(靑年)`` to change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Youth`` had been regarded as readers of Self-help even before the publication of this book. Choi Nam-Sun is the subject to translate Self-help and the object to read this book at the same time, because he was a young man educated in modern schools. Therefore I have a point of view to examine Self-help as represented thought of youth in 1910s such as Choi Nam-Sun. When Self-help was first introduced in newspapers and journals in the late of Great Han,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was conceptualized into national ideology. But in 1920`s, as Japanese colonial rule changed the military into enlightened administration, the social meaning of ``self-help`` was changed to personal success. It was Choi Nam-Sun who led this transform. The interpretation of Choi Nam-Sun was the occasion which ``self-help`` was related to personal affairs. In the late Great Han, Choi Nam-Sun understood Self-Help was different from to become a Japanese colony, the first phase of Japanese rule, 1910-1919. He understood Self-Help conceptualized in national ideology such as newspapers and journals. But he insisted on the concept of Self-Improvement(自助進明主義) when Self-Help was translated by himself in 1918. Choi Nam-Sun tried to encourage youth to go forth into colonial society. This point of view reflects that the most urgent necessity for Korean is to advance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rather than to gain independence from Japanese imperialism. Youth, the readers of Self-Help, were assumed to be discontinuation of previous ages, because Choi Nam-Sun had been negative thoughts about the dynasty of Choson. He was of the intermediary class(中人) extraction. The content of Self-Improvement, claimed by Choi Nam-Sun, was used to criticize the system of yanban(兩班). Self-Improvement implies the spirit of youth has to pursue the advanced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with diligence and endurance. In short, yanban, the ruling class of Chosen dynasty was blamed for the main culprit of Japanese colonization. His criticism veiled his social position in the dynasty of Choson. The colonial period allowed Choi Nam-Sun to achieve his full potential which hadn`t been materialized in the Choson dynasty due to his birth background. Youth to go forth into colonial society could be justified by the concept of Self-Improvement, which is a word derived from ``self-help`` of western modern knowledges. In conclusion, Self-Improvement claimed by Choi Nam-Sun in 1910s, demonstrates the division among intellectuals in Korea since The March First Movement was not because of the Japanese colonial policy but because of youths in Korea society such as Choi Nam-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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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자조론 계열 지식인 최찬식의 『자조론』 아류 서적 출판과 그 의미 -『東西偉人少年時代』 출판을 중심으로-

        최희정(Choi, Hee-Jung) 부산경남사학회 2019 역사와 경계 Vol.111 No.-

        이 연구는 1927년 최찬식이 출간한 『동서위인소년시대』를 식민지 조선에서 생산된 『자조론』 아류 서적으로 검토하고, 이것이 식민지 조선 사회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그리하여 『동서위인소년시대』는 1920년대 중반 이후 사회주의 계열과 천도교 계열 소년운동의 흐름을 주시한 최찬식이 일본의 식민주의에 공명하며, 일본의 『자조론』 아류 서적 『偉人の少年時代』를 재모방하여 출간한 한국적 『자조론』 아류 서적으로서 스마일즈 ‘자조론’이 토착화되는 징후로 파악하였다. 1908년 출판된 『偉人の少年時代』는 메이지 후기 일본 국내 성공주의 붐과 해외 식민주의 정책 아래 무수히 생산된 대동소이한 『자조론』 아류 서적 가운데 하나이다. 최찬식은 이 책을 단순히 번역한 ‘번역서’가 아닌 그 위인 구성을 새롭게 편제하여 ‘저서’ 『동서위인소년시대』로 출판하였다. 즉 『동서위인소년시대』는 일본의 『자조론』 아류 서적을 번역하는 차원을 넘어서, 최찬식에 의해 새롭게 재편성되어 식민지 조선에서 생산된 『자조론』 아류 서적으로서 의미가 있음을 조명하였다. 무엇보다 ‘소년’이 수양을 통해 위인으로서의 업적과 성공을 이룰 것을 주장한 『동서위인소년시대』는 이 책이 출간될즈음 소년운동의 양대 산맥인 사회주의 계열과 천도교 계열의 문예물과 차별화된 ‘소년’의 읽을거리로 기획되었음을 말하였다. 한편 이 연구는 『동서위인소년시대』의 저자 최찬식을 신소설가·언론인으로 파악한 기존의 문학적 논의와 달리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 파악하여, 최찬식이 갖는 식민지 지성사적 위치를 조명하였다. 특히 1927년 『동서위인소년시대』의 출간을 1910년대 『신문계』 이래 ‘자조론’에 기반하여 성공주의를 전파한 최찬식의 지적 여정의 산물로 파악하였다. 그리하여 최찬식이 1910년대 「(立志小說)机上의 夢」이라는 ‘입지소설’의 문학 장르 및 『신문계』의 식민지 조선의 성공가를 소개하는 연재물을 통해 성공주의를 유포하였다는 사실을 조명하였다. 나아가 최찬식과 함께 『신문계』 『반도시론』에서 입지소설과 성공주의를 유포한 백대진의 활동을 비교·검토하여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서 양자의 동질성을 살펴보았다. 이렇듯 『동서위인소년시대』의 출판 보급에서 논의가 출발하지만 이 연구는 최찬식으로 표상되는 자조론 계열 지식인의 근대 기획 구도와 관련하여 식민지기 지성사의 조류를 파악하는 거시적 관점을 포괄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식민지 시기 생산된 『자조론』 아류 서적의 역사적 의미를 밝히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현대 한국사회에 지속된 자조론 계열 지식인 연구에 구체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historical meaning of a book that imitate Self-Help, great persons’ boyhood in the world (『東西偉人少年時代』)written by Choi Chan-sik(최찬식(崔瓚植) in the colonial Korea in 1927. Choi Chan-sik has been watching the flow of the juvenile movement group in the socialistic and cheondo-gyo’s(天道敎) line since the mid-1920s. Choi Chan-sik’s work for the boys and girls’ cultivation had been different from the juvenile movement group in the socialistic and cheondo-gyo’s line. It was a book that imitate Self-Help, great persons’ boyhood in the world published in colonial Korea, the content of that was influenced by Japanese colonialism. It imitated a book that imitate Self-Help, great persons’ boyhood in the world (『偉人の少年時代』) written by hukuda kinketsu(福田琴月) in 1908 in Japan. It is important that the content of Self-help written by Samuel Smiles in 1859, shows signs of indigenization colonial Korea in the mid-1920s. I examined the colonial intellectual historical location of Choi Chan-sik as Korean intellectuals who accepted Self-Help. This point of study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research. As you know, Choi Chan-sik was studied as a novelist who wrote new novels(新小說) and journalist who worked in magazines, The World of New Culture(『新文界』) and Bando Siron(『半島時論』) during the colonial period. Specially, I found out that the publication of great persons’ boyhood in the world in 1927 was a product of Choi Chan-sik"s intellectual journey, which propagate a discourse of one’s personal success since the 1910s. Choi Chan-sik propagated a discourse of one’s personal success through a novels of ambition(立志小說) and success stories in colonial Korea. In conclusion, I believe that the case study on Choi Chan-sik will be helpful to understand colonial intellectuals who propagate a discourse of one’s personal success in modern Korea. Above all, this study shows that great persons’ boyhood in the world is a book that imitate Self-Help.

      • KCI등재

        1920∼30년대 출판경영인 최연택(崔演澤)의 야담집 기획과 출간

        최희정 ( Choi Hee-jung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18 石堂論叢 Vol.0 No.70

        이 연구는 1920∼30년대 야담 출판물을 기획·출간한 출판경영인으로서 최연택의 활동을 살펴본 것이다. 최연택은 1920년대 초 식민지사회에 성공주의를 유포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으로 야담 관련 출판물 출간은 이러한 그의 지적 계보와 상관성이 있음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들 야담관련 서적에 수록된 일본과 서구의 근대 이야기들이 자조론 계열 지식인 최연택의 성공주의 유포 행위와 관련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연구는 최연택이 발행한 『(진담기화) 동서고금』의 야담집과 『야담대회록』 1집의 야담전문 잡지 그리고 「송재담총」의 『매일신보』야담 연재물 등 야담 관련 출판물에 대해 1920년대 문창사에서 1930년대 삼공사로의 출판사 경영체제의 변화와 관련하여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서 1938년 『야담대회록』 잡지를 출간한 삼공사는 문창사를 계승한 출판사이며 창건자가 최연택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시점부터 공동경영자였던 최연택의 동생 영택은 분리 독립하여 동성당서점을 경영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존에 1920년대 초로만 알려진 문창사의 창건 연혁이 1921년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이렇듯 최연택은 근대 서구와 일본의 이야기들을 대중적 친밀성을 가진 ‘야담’의 영역에 편입시켰고, 새롭게 야담의 영역에 편제된 서구와 일본의 이야기들 일부분은 최연택의 성공주의 전파에 유용하게 활용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of, choi yeon-tak (崔演澤), a yadam(野談) publisher during the 1920s∼1930s. I examined that he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The contents of yadam published by Choi yeon-tak, was related to his intellectual background. As you already know, he was a member of munchangsa(文昌社), the family-owned publisher which had been founded in the early 1920s. I found that munchangsa had been founded by choi yeon-tak in 1921. munchangsa divided into two new publishers. samgonsa(三共社) and doungsoyngdansojeom(東盛堂書店) was founded by two publishers choi yeon-tak and choi young-tak(崔永澤) in 1938. It is important that samgongsa succeeded munchangsa. I examined that the contents of a yadam book, “east and west, past and present(『東西古今』)” published by choi yeon-tak in 1922 and a magazine yadam, “record of yadam campaign(『野談大會錄』)” in 1938. I found that there are stories originated in the modern western countries and Japan. As I said before, Choi yeon-tak had belonged to a right-wing intellectual who accepted Self-Help in colonial Korea. The contents of that originated in the modern western countries and Japan related to his intellectual background. I focus on that modern yadam materials published by choi yeon-tak were written in the stories of western countries and Japan during the age of modern. In conclusion, It was used by Choi yeon-taek, a colonial intellectual to propagate a discourse of one’s personal success using a value of Self-help.

      • KCI등재

        1920년대 최영택의 여성해방론과 여성잡지 출판 활동 - 자조론 계열 지식인의 여성해방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 -

        최희정 ( Choi Hee-jung ) 한국여성사학회 2020 여성과 역사 Vol.0 No.33

        이 연구는 1920년대 자조론 계열 지식인의 여성해방 문제에 대한 대응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최영택을 사례로 하여 그의 여성해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검토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밝힌 사항은 다음4가지이다. 첫째, 1920년대 초 최영택을 비롯한 자조론 계열 지식인들은 ‘신여자’의 여성해방론에 비판적이었던 일군의 남성 지식인이었다. 둘째, 최영택은 ‘신여자’의 여성해방론에 비판적인 남성 지식인이었지만, 여성해방을 달성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최영택이 차미리사와 연대하여 여성해방운동을 실천한 의지의 결과물이 조선여자교육회 기관지로 전환된 『여자시론』이었다. 넷째, 『여자시론』 『부인계』와 같은 최영택의 여성잡지 출판 활동은 ‘신여자’의 ‘여자도 사람이다’는 주장에 공명하는 데에서 나아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독립’이라는 그의 여성해방 목표를 실천하려는 행위였다. 요컨대 이 연구는 복잡다단한 기원을 가진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독립’ 담론의 한 계보를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responses of intellectuals who embrace Self-help to the women’s liberation problem in the 1920s, and for this purpose, Choi Young-taek was reviewed in his perception and practice of women’s liberation. This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facts. First, intellectuals like Choi Young-taek in the early 1920s were male intellectuals who were critical theory of women’s liberation of new women’s. Second, Choi Young-taek was a male intellectual who was critical of new women’s theory of women’s liberation. However, it was recognized that cooperation and solidarity between men and women was necessary to achieve women’s liberation. Third, as a result of the solidarity between Choi Young-taek and Cha Mi-risa(차미리사), The women’s discourse(『여자시론』) was born as an institutional magazine for the Korean women’s education association. Finally, Choi Young-taek argued that women’s economic independence was the goal of women’s liberation. His goal was realized through the publication of women’s magazines such as The women’s world(『부인계』). In shor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s a genealogy of the discourse of women’s economic independence with multi-line origins.

      • SCOPUSKCI등재
      • 해양생태계 기초정보의 체계적 운용을 위한 정착과제

        최희정(Choi Hee Jung)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09 한국해양환경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9 No.11월

        해양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리의 출발점은 해양생태계의 특성과 잠재적인 가치를 파악하여 이용과 개발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해양생태계는 연안이용ㆍ개발, 어획ㆍ양식, 준설ㆍ해사채취, 선박 운항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과거 해양관리의 초점이 해양 수질에서 최근에는 해양생물학적 기능과 물리화학적인 요인을 고려한 '해양생태계 기반의 관리'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해양생태계를 보전ㆍ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마련하였다. 그러한 이를 위한 기초조사 및 정보수집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고, 기존 제도와의 연계가 미흡하여 정보구축과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해양생태계 기초정보의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생태계의 관리를 위한 활용방안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Various information is required to rationally utilize and manage marine ecosystems. For this, information projects & investigations on marine ecosystems have been developed from public sectors. However, there are a lot of problems including weak linkage between individual databases and lack of the coordinating function in assessing marine ecosystems. This paper reviews the information management of our marine ecosystems and suggests some lessons on advanced countries.

      • KCI등재

        Activity-guided Screening of Anti-inflammatory Compounds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chisandra chinensis Fruit

        Hee Jung Choi(최희정),Young-Whan Choi(최영환),Sun-Yong Baek(백선용),Bong-Seon Kim(김봉선),Soon Cheol Ahn(안순철),Moon-Soo Rhee(이문수),Sik Yoon(윤식) 한국생명과학회 2013 생명과학회지 Vol.23 No.2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다양한 약리효능을 가진 약제로 알려져 있는 오미자 열매로부터 항염증 활성을 갖는 유용한 물질을 동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오미자의 hexane 추출물로부터 38개의 분획물을 분리한 다음 각 분획의 항염증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오미자 분획물 중 생리활성이 높은 SCKH1을 선택하여 활성분획 추적방법을 통해 SCKH1PAIBPB을 분리하였다. SCKH1PAIBPB는 VCAM-1, MCP-1, IL-6 및 IL-8의 발현을 감소시키며, 혈관내피세포와 단핵구 사이의 부착능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규명된 오미자 분획물 및 SCKH1PAIBPB의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혈관내피세포 증식 및 생존능 촉진작용을 응용하여, 다양한 허혈성질환 뿐만 아니라 염중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Schisandra chinensis containing a variety of pharmacologically active lignans has been traditionally used in oriental medicine. In this study, anti-inflammatory compounds were screened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by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First, we investigated the regulatory effects on the expression of E-selectin, intercellular adhesion molecule-1 (ICAM-1) and vascular cell adhesion molecule-1 (VCAM-1) with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s of S. chinensis in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HUVECs). As a result, SCKH1 among the 38 fractions from the hexane extract of S. chinensis was selected for further analysis based on its unique regulatory effect on cell adhesion molecules, especially on VCAM-1, in LPS-stimulated HUVECs. The subsequent activity-guided fractionation of SCKH1 resulted in the purification of SCKH1PAIBPB, which was found to suppress the expression of VCAM-1, MCP-1, IL-6 and IL-8 in HUVECs stimulated with LPS, and to inhibit the adhesive capacity between HUVECs and monocytes. Taken together, our data indicate that SCKH1PAIBPB can be proposed as an effective anti-inflammatory compound that may have a potential therapeutic use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various inflammatory diseases as well as ischemic vascular diseases.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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