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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다이쇼기 ‘개인' 담론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은지(李銀池)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2017 일본비평 Vol.9 No.1

        창작활동 초기의 염상섭은 자신의 문학론에서 ‘개인'의 가치와 ‘개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때의 ‘개인'은 하세가와 덴케이가 말하는 ‘환멸'과 함께 등장한 존재다. 다만 하세가와가 개인의 이상(理想)을 허위로 치부한 것과 달리, 염상섭은 개인이 자기 비전과 그 실현 과정 속에 세계를 포함시킬 때 ‘자각 있는 봉공'으로써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주장은 염상섭이 일본 유학 시기에 교류한 시라카바파 및 개인주의적 아나키스트들의 관점과 상통한다. 그런데 염상섭의 초기 소설 속 인물들은 ‘개성'의 발현을 꿈꾸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에 대한 환멸과 냉소를 드러낸다. 그 양상은 구체적으로 글을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하는 작가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연애관계에 뛰어들지 못하는 젊은이로 나타난다. 이러한 인물들의 상태를 ‘낭만적 아이러니'로 설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공통적으로 완벽한 진리나 완벽한 사랑에 대한 관념을 추구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러한 관념의 실현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며, 따라서 이들의 고뇌는 결코 일단락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염상섭은 이 고뇌 자체를 긍정하고, 실현 불가능한 이상을 ‘명령'의 영역으로 전환하여, 내적 모순 자체를 하나의 동력으로 삼기에 이르렀다. 1920년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침체되었던 시라카바파나 개인주의적 아나키즘과 달리, 염상섭이 균형 잡힌 태도로 개성론을 견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으리라 생각된다. Yeom Sangseop emphasized the value of “individual” and the importance of “individuality” in his early literary theory. This concept of “individual” emerged particularly from the concept of “disillusionment” presented by Hasegawa Tenkei. But Yeom Sangseop considered an individual can build a new world by designing his own vision and incorporating the world within it, while Hasegawa believed the ideals of individuals as mere false. Such view points of Yeom Sangseop was constructed through the interaction with the Shirakaba school and the individualist anarchists. However, characters in Yeom Sangseop's early novels display disillusionments and cynical attitudes toward themselves despite their sincere desire to forge their individualities. For example, writers cannot write a single sentence on contrary to their will, and young people cannot maintain relationships despite their desire for love. This can be conceived of romantic irony, because it basically shows the characters' ceaseless torment that comes from impossibility of bringing their ideas of perfect truth or perfect love to life. In the end, Yeom Sangseop reached the point of affirming this torment. He concluded that these unrealizable ideals are “imperatives,” which would be regarded as realizable in spite of firm disillusionment. It appears that this affirmation was Yeom Sangseop's breakthrough to adhere to his theory of individuality throughout the middle of 1920s, while the Shirakaba school and the individualist anarchists stagnated.

      • KCI등재

        선후배간 위계문화를 통한 학교폭력 경험에 대한 연구: 피해자->가해자->방관자의 구조를 중심으로

        이은지(李銀智)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20 아시아교육연구 Vol.21 No.1

        이 연구는 선후배간 위계문화 및 질서가 존재하는 학교 내 집단에서 학년에 따라 학생들이 수행하는 학교폭력 관련자의 역할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분석하고, 그러한 구조를 계속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고찰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6명(일반 학생 3명 + 체육계열 학생 3명)으로, 연구 자료는 대학생인 연구 참여자들이 학교폭력예방 관련 수업을 수강할 때 제출하였던, 선후배간 위계질서로 인한 학교폭력 경험에 대한 과제 두 가지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의 학생들이 겪은 경험은 지도자의 유무를 빼면 차이가 거의 없었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학년에 따라 대개 피해자->가해자->방관자 순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1학년은 구조상 피해자였고 2학년은 1학년에 대해서는 가해자였으나 동시에 3학년에게는 피해를 당하기도 하였다. 3학년은 가해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입시를 앞둔 상황상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방관자 역할을 주로 수행하였다. 이러한 구조에서 연구 참여자들은 각 학년에 부여된 역할에 따라 각기 다른 감정을 느꼈으나 공통적으로 학년에 따른 위계질서를 내면화하고 그것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폭력을 재생산하는 구조를 만들어낸 원인을 소속 집단의 문화와 관련된 원인과 학교의 성인 구성원들의 대응과 관련된 원인으로 생각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집단의 문화와 관련된 원인으로 확고한 위계질서에 우호적인 학교 및 소속 집단의 문화를 선택하였다. 다음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학교 내 성인 구성원들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는데 교사 등의 방관이 가장 많이 거론되었다. 성인 구성원들이 개입한 경우에도 일단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는데 급급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hanges in the role of school violence according to school grade, as there are hierarchical cultures and orders between seniors and juniors, and to determine what causes hierarchical structures to continue. The research data were two papers on school violence experiences due to the hierarchical order between seniors and juniors, and these papers were submitted by six research participants when taking a university class related to school violence preven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were usually in the role of victim-> offender-> bystander, depending on grade. In other words, in a structure where hierarchical order is emphasized, first graders were victims, and second graders were offenders of first graders, while at the same time victims of third graders. Third graders were sometimes offenders of first and second graders; however, they were mostly bystanders because they were no longer interested in what happens in the group. In this structure, the participants felt different emotions according to the roles assigned to each grade; however, in general, they internalized the hierarchical order according to grade and justified it. Second, the participants considered that both the culture of their school group and the responses of the adult members of the school had reproduced hierarchical school violence. They thought that the culture of schools and groups that viewed hierarchies positively was the cultural cause of the structure that reproduced violence. Next, they pointed out tha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responses of the adult members in the school. The teachers often did not respond when violence occurred, and even when teachers were involved, they superficially dealt with what happened and the root cause remained. Based on these findings, educational implications were suggested.

      • On the Pro Analyses of the Null Object in Korean

        이은지 대불대학교 1999 論文集 Vol.5 No.1

        한국어는 (일본어 등처럼) 공주어와 공목적어가 가능하다.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이들 공주어, 공목적어를 pro라고 추정해 왔다. 그러나 최근 Hung(1987), Whitman(1988) 등 일련의 학자들이 이에 반대하고, 공주어는 pro일지 모르지만 공목적어는 pro가 아니라 VP생략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 주장의 일환으로, 이들 학자들은 공목적어 구조가 VP생략 구조와 공통으로, 첫째, 광해석(sloppy reading)이 가능하고, 둘째, 국소효과(locality effect)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Park(1994)와 Hojl(1998) 등은 이러한 공목적어 구조에 대한 VP 생략접근방법에 반대하여 주장하기를, 공목적어 구조에서는 VP생략 구조에서 발견되어지는 특성들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고, 또한, 혹, 공목적어 구조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이 발견된다 할 지라도 이 특성들은 VP생략과 전혀 무관한 것들이어서, 이를 토대로 공목적어 구조가 VP생략의 결과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Park(1994)와 Hojl(1998)에서 의 주장들이 타당한 주장들이 아니며, 이들이 제공한 VP생략 접근 방법에 역행하는 예들(counter examples)은 실제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류마티스 관절염과 전신경화증의 중복증후군 1예

        이은지,서광원,유충헌,박봉수,허민영,김지현,김혜란,김동욱 인제대학교 2008 仁濟醫學 Vol.29 No.-

        Overlap syndrome is a disease that combines major features of more than one rheumatic disease in the same patient. A 58 year-old female who was diagnosed as rheumatoid arthritis (RA) developed skin thickening and dyspnea. Clinical and laboratory findings revealed that she was affected by systemic sclerosis (SSc) and interstitial lung disease. Finally, she was diagnosed as overlap syndrome consistent with RA combined with SSc. The authors report a case of RA-SSc overlap syndrome with relevant literatures.

      • KCI등재

        국내 대학 디지털도서관 e-서비스의 민첩성 역량과 이용자 만족도에 관한 연구

        이은지,이지연,Lee,,Eun-Jee,Lee,,Jee-Yeon 한국비블리아학회 2012 한국비블리아학회지 Vol.23 No.3

        Rapid changes in information technologies are forcing dramatic shifts in how business are conducted in various industry sectors. This pace of change is increasing all around the world. Accordingly, there is a need for the libraries to provide the information services with agility, which emphasizes on the prompt reaction to the changes, which are almost impossible to predict. Especially, the digital librarie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require more agility as their main mission is providing a wide range of cutting edge information for the research and education activities. In this study, the notion of 'agility' is examined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gital library's e-service measure evaluation factors and the capability, which is defined as agility, is explored. In addition, the impact of agility in user satisfaction is analyzed. Based on these analyses, the factors to consider in managing digital libraries in higher education institution, are suggested. 급속한 정보환경의 변화는 여러 산업에 걸쳐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급격하게 바꾸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확산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서관에서도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인 민첩성 역량을 이용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원활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와 방대한 범위의 정보 제공을 하고 있는 대학 디지털도서관에서의 민첩성 역량은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민첩성 역량에 대해서 살펴본 뒤 대학 디지털도서관 e-서비스 측정 평가 요인과 민첩성 요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민첩성 역량이 이용자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 디지털도서관 운영 및 경영에 있어 고려해야할 사안들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도시 커뮤니티 형성 과정의 탐색: 서울시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이은지,최현선 국토연구원 2015 국토연구 Vol.84 No.-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case study of community building process in urban context, especially in the City of Seoul. Community is defined based on spatial relationship as well as social relationship.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as institutionalized support systems for community building, and has implemented some programs for two years. This article uses qualitative approach to analyze the process of community budiling, such as in-depth interview and observation. The analysis based on the process of people gathering, organizing, planning, and implementation. The findings of this article can contribute the understanding of community building process, and give policy implication for future community building program. In the community building process, communic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It is not only communication among people, but also between government and civil society. 본 논문은 커뮤니티 개발에 있어 도시 지역사회 환경에서 커뮤니티 형성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관한 탐색적 사례 분석 연구다. 커뮤니티는 지역 내 사람, 공간, 제도 등 모든 사회적 관계의 상호성이 존재하는 장소로, 공간적 관계성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었으며, 그간의 성과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 본 논문은 커뮤니티 개발은 참여하는 사람들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서대문구 사례를 심층 인터뷰와 참여 등의 질적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또한 주민 모집, 조직화, 포괄적 계획과 실천활동의 과정상의 특징들과 성과들을 분석˙논의하였다. 본 논문은 향후 도시 내 커뮤니티 형성과 발전 과정에 마을단체들의 분화와 지원사업과의 결합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 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레티서트 안구내삽입술에 의한 만성 베체트 전체포도막염의 치험 1예

        이은지,유형곤,Eun,Ji,Lee,Hyeong,Gon,Yu 대한안과학회 2008 대한안과학회지 Vol.49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Purpose: RetisertTM (fluocinolone acetonide implant) has recently been approved for clinical use in patients with noninfectious posterior uveitis. We report a patient with intractable chronic Behcet's panuveitis who underwent RetisertTM implantation and showed a favorable outcome. Case Summary: A 30-year-old male affected with intractable Behcet's uveitis of both eyes for over one year which did not respond to oral steroids and immunosuppressants; subcutaneous interferon injection caused undesirable side effects such as impotency and pyrexia. Initial visual acuities were 20/1000 in the right eye and 20/100 in the left eye, and both eyes showed severe panuveitis with posterior subcapsular cataract, especially in the right eye. The subtenon triamcinolone injection was performed in the right eye, which was only effective to anterior uveitis, and RetisertTM was implanted in the right eye after the cataract operation. Two months later the visual acuity increased to 20/25, and the inflammation was totally controlled. There were no ocular or systemic adverse events. Conclusions: RetisertTM is a fast, effective, and safe treatment for chronic, non‐infectious posterior uveitis. J Korean Ophthalmol Soc 49(6):1007-1012, 2008

      • KCI등재

        정상체중 청소년의 주관적 체형인지와 정신건강, 체중조절 노력: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이은지 한국아동간호학회 2017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23 No.2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body weight perception of adolescents and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between mental health and weight control behavior according to body weight perception. Methods: Study data on 12-18 years old adolescents with normal BMI was obtained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3-2015). Rao-Scott Chi-square test and ANOVA were used for the analysis. Results: The percentage of adolescents with a misperception of body weight was 43.3%, and their subjective health status (p=.013), stress perception (p=.001), and depression (p=.001) were worse than for adolescents who had the correct perception of their body weight. The percentage of adolescents who were trying to lose weight while perceiving their body weight as normal was 36.9%. Body weight control behavior ha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dietary intake (frequency of eating dinner (p=.015)), energy intake (p=.004), and carbohydrate intake (p<.001),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exercise. Conclusion: Parents, school teachers, and nurses should make efforts to ensure that Korean adolescents perceive their body weight correctly, and prevent unhealthy weight control behaviors.

      • KCI등재

        제 6·7차 교육과정 세대의 역사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이은지 한국교육학회 2014 敎育學硏究 Vol.52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Korean national history curriculum and history textbooks on people's historical awareness. To conduct research, I developed a scale which is related to historical awareness. It is constructed based on an analysis of history textbook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in historical awareness depending on the curriculum. The two generations evaluate three questions differently: ‘the national power of Goguryeo', ‘the value of solidarity in defeating foreign enemies', and ‘the role of the nationalists in the Anti-Japanese independence movement'. But the effect size is small. This means that differences in the curriculum do not mak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istorical awarenes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Secondly, there are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7th generation depending on the choice of Korean history as an examination subject for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Only three questions were valid in the historical awareness scale: ‘cultural diffusion to pre-modern Japanese', ‘role of the nationalists in the Anti-Japanese independence movement' and ‘the influences of the bipolar system and the left wing on the division of Korea'. Again, the effect size is small. This implies that choice does not bring about significant differences in historical awareness between the two groups. From these assessments, it was possible to extract several implications that may be useful to history education. 이 연구는 특정한 교육과정 하에서 역사교육을 받은 학생이 성인이 되었을 때,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그의 역사인식에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제 6·7차 교육과정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별·선택여부별 비교를 통해 그들의 현재 역사인식이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고찰하였다. 우선 제 6·7차 교육과정 세대 간 역사인식을 비교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따라 그들의 전반적인 역사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과 역사인식 척도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전반적인 역사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기 위해, 순위별 분석과 전체 빈도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두 세대가 자신의 전반적인 역사인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요인의 순위별 분석과 빈도 분석에서 언론계열은 항상 많은 지지를 받았음이 드러났다. 다음으로 역사인식 척도에 대해 두 교육과정 세대는 전체 여덟 가지 척도 항목 중, 세 가지(고구려의 국력, 외적 격퇴를 위한 단결의 가치, 항일운동에서의 민족주의 계열의 역할)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효과크기 또한 작은 편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과정 세대에 따라 역사인식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보기 어렵게 만든다. 이어서 제 7차 교육과정 세대 내 선택여부에 따라 전반적인 역사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과 역사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순위별 분석과 빈도 분석 모두에서 언론계열은 상위권에 위치하였다. 다음으로 역사인식 척도 평균을 비교한 결과, 세 가지 문항(전근대 일본에의 문화 전수, 항일운동에서의 민족주의 계열의 역할, 강대국과 좌익진영이 분단에 미친 영향)에서만 선택여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효과크기는 모두 작은 편에 속하였다. 따라서 한국사 과목 선택여부에 따라 현재 역사인식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제 6·7차 교육과정 세대가 현재 보이는 역사인식에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차이는 그다지 반영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의 현재 역사인식 형성에 언론이 미친 영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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