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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발음 인식 양상 연구

          안미애 ( Ahn Miae ), ( Wei Qun ), 이미향 ( Lee Mihyang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6 어문론총 Vol.70 No.-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학습자가 자신의 한국어 발음을 인식하는 양상을 살펴보고, 한국어 학습자가 인식한 한국어 발음과 한국어 원어민 화자가 평가한 학습자의 실제 발음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밝히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TOPIK 기준 중급 이상의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한국어 발음에 대한 인식을 설문 조사하였다. 다음으로 설문항목과 동일한 항목을 한국어 학습자가 발음하게 하여 그 결과를 한국인 원어민이 평가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원어민의 한국어 화자의 발음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과 비교하여 그 양상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알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문 결과, 중급 이상의 한국어학습자는 전반적으로 한국어의 바른 발음을 알고 있다. 둘째, 실제 발음형의 평가 결과,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과 실제 발음의 실현 간에는 차이가 있다. 원어민의 한국어 학습자 발음 평가 결과, 발음 규칙에 따라 평가 결과에 차이가 있다. 특히 비음화와 유음화의 점수가 다른 음운 규칙에 비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다음으로 피험자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는데, 여성 학습자의 발음 평가 결과가 남성 학습자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한국어학습자들은 음운 규칙을 부분적으로 습득하지 못했거나, 이를 실제 발음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제 발음에는 오류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설문에서는 자신의 발음형을 바른 것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연구 결과, 한국어 발음은 한국어 학습자의 자기 발음 인식 양상만으로 발음오류의 수정과 향상이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한국어 학습자의 발음 향상과 오류의 개선을 위해서는 학습자에게 자신이 인식하는 발음과 실제 실현 발음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객관적 방안이 필요하며 이는 언어권별로 접근해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serve the difficulties L2 learners face in recognizing their pronunciation, and reveal the differences in pronunciation that Korean learners recognize and native Korean speakers evaluate. This study employed the following methods. First, we assessed L2 learners` Korean pronunciation awareness, and allowed the native speakers to evaluate if the recorded L2 learners` pronunciation was natural. Second, we compared the results with L2 learners` pronunciation self-awareness. Results revealed that, first, Korean learners at the intermediate level or higher, generally knew the correct pronunciation. However, they experienced difficulty while applying nasalization and liquidization in actual pronunciation. Second,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learners` self-awareness and realization of pronunciation. It was markedly low especially in nasalization and liquidization between evaluation score of pronunciation. In addition, the different subjects` gender revealed that female learners` evaluation results were higher. Third, learners could not partially acquire accurate pronunciation rules, or pronounce application properly. L2 learners made pronunciation errors, but misjudged their pronunciation as similar to what they knew before. As a result, we discovered that a “pronunciation evaluation system by language groups” is required in order to objectively measure learners` pronunciation proficiency. Regarding Korean pronunciation education and improving learners` pronunciation, an objective method is necessary to inform learners about the differences in the pronunciation that they realize individually and the actual pronunciation.

        • KCI등재

          한국어 낭독체의 운율구 형성 및 음조 실현 양상 연구 -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를 중심으로

          안미애 ( Mi Ae Ahn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5 어문론총 Vol.63 No.-

          이 연구의 목적은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가 발화한 한국어 낭독체 문장의 운율구 형성 양상 및 음조의 실현 양상을 논의하는 데 있다. 논의 결과,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는 한국어 발화 시 시작 자음에 따른 운율구의 음조 실현 양상에 있어 한국인과 차이가 있으며, 한국인에 비해 발화 내에서 강세구보다는 억양구를 더 많이 실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 문장을 낭독할 때, 억양구를 강세구보다 더 많이 실현하는 것은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발화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상과 같은 한국어 낭독체 발화 시의 운율구 형성 및 음조 실현에서의 차이는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교육에 있어 유의미하다. 즉, 인도네시아인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를 좀 더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발화 시 억양구보다는 강세구의 형성에 초점을 맞춰 지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아울러 시작 자음을 고려하여 한국어의 운율 패턴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aspects of prosodic phrase formation and intonation contour realization of Korean reading-style sentences uttered by Indonesian learners of Korea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discussion, there is difference between Indonesian Korean learners and Koreans in the aspects of realizing the intonation contour of a prosodic phrase according to the starting consonant of their Korean utterances, and they tend to realize intonational phrases more than accentual phrases in their utterances compared with Koreans. Also, the study has found the fact that when Indonesian Korean learners read Korean sentences, they tend to realize intonational phrases more than accentual phrases, and this influences Korean learners in terms of their rate of Korean utterances. Such difference in prosodic phrase formation and intonation contour realization is significant in Korean education for Indonesian Korean learners. In other words, to help Indonesian Korean learners to realize Korean more fluently and naturally, it is needed to focus on forming accentual phrases rather than intonational phrases in their utterances.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teach them so that they can realize Korean intonation considering the starting consonant.

        • KCI등재

          비교문학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방안-한․중 「혹부리 영감」 설화를 중심으로-

          신정아 한국문학언어학회 2020 어문론총 Vol.85 No.-

          This article provides suggestions on how to teach Korean Language, focusing on the story of A Wenny Old Man from Korea and China, using comparative literature. Learners participated in the class and compared the structure of the story with that of a similar story from their country, . Particularly, as the story of A Wenny Old Men, in both Korea and China, is almost identical in its form, in cluding the plot, the strategies of schema for the form and the content are simultaneously applied. The learners showed more interest in Korean literature, comparing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traditional stories, and acquired a great deal of knowledge about the Korean culture. Thus, it was confirmed that Korean Language education through comparative literature studies is more effective for acquiring Korean Language. 본고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혹부리 영감」 설화를 중심으로 비교문학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국인 학습자(한국어 중급)는 이미 자국의 유사 설화를 통하여 이야기의 구조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부담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수업에 참여하였다. 우선,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어휘를 제시하는 등 언어 학습 자료로서 문학작품을 활용하는 데 집중하였다. 또한, 역할극을 하거나 뒷이야기를 상상해서 꾸며보는 등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혹부리 영감」은 서사구조 등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거의 같기 때문에 형식과 내용 스키마 전략을 동시에 적용하였다. 학습자는 한국과 중국 작품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한국문학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이것으로 비교문학을 통한 한국어 교육이 한국어 습득에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중국 내 한국문학 교재개발 현황 및 제언

          전지운,한종진 한국문학언어학회 2019 어문론총 Vol.82 No.-

          This study focuses on Korean literature textbooks in China.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all Korean literature-related textbooks published in Chin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their structure and content. Based on this analysis, I investigated, in detail, the reason why Korean literature textbooks in China underwent certain changes during specific history periods in recent Chinese history . The investigation revealed that Korean literature textbooks in China have developed in four stages: conception, germination and growth, generator, and transition. The first stage-conception-stretched from the establish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1949 to the late 1970s. In the late 1970s, economic reform and opening of China to the West kick started the second stage-germination and growth. This stage corresponded with the construction of the Korea-China bridge in 1992 and continued till the end of the 20th century. The third stage-generator-extended from the beginning of the 21st century to 2010. Finally, the period from the implementation of the New Education Grand Prize in 2011 is the fourth stage-transition. Through these developmental stages, various textbooks related to Korean literature have been published in China and are effectively used in university education. However, Korean anthologies (compiled on the basis of themes, genres, and authors) were rarely published in China. Also, few Chinese translations of Korean anthologies and Korean-Chinese versions of Korean representative literature have been published. In addition, due to the peculiarity of the Chinese academic environment, it is difficult to arrive at a consensus on how to effectively present the research results of the Korean academia while abiding by the policies of the socialist Chinese government. Furthermore, if the South and North Korea reconcile politically and diplomatically, it will lead to a question of how to include North Korean literature in Korean literature for Chinese readers. In order to address this issue, we propose that Korean-Chinese researchers who ar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form a Korean Literature Textbook Committee to formulate a long-term plan and tackle the above-mentioned problems with joint efforts. 본 연구는 기존에 중국에서 출판된 한국문학 관련 교재 전부를 직접 수집하고 전수 조사하여 교재의 실제 구성과 내용을 분석하였고 이를 토대로 중국 내 한국문학 교재가 중국의 특정한 역사시기에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중국 내 한국문학 교재가 크게 잉태기, 발아-성장기, 발전기, 전환기의 4단계를 거쳐 발전해 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곧, 신중국 성립(1949년)부터 개혁개방(1970년대 후반)까지를 1단계 잉태기로, 개혁개방(1970년대 후반)·한중수교(1992)에서 20세기 말까지를 2단계 발아-성장기로, 21세기 초에서 2010년까지를 3단계 발전기로, 2011년 신교육대강(新敎育大綱)의 시행 이후 지금까지를 4단계 전환기로 보았다. 이러한 발전 단계를 거쳐 현재 중국 내에서는 한국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교재가 출판되어 대학 교육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주제별, 장르별, 작가별 한국어 선집이 아직 충분히 출판되지 못했고, 한국어 선집의 중국어 번역서, 한국대표문학작품의 한중대역본도 거의 출판되지 않았다. 또한 중국적 특수성에 기인하는 문제로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정부의 정책적 요구에 부합하면서도 한국학계에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반영할 것인지 그 합의점을 찾는 문제가 존재하며, 한반도의 특수성에 기인하는 문제로 가까운 장래에 남북이 정치·외교적으로 화해할 경우, 북한문학을 한국문학관련 교재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기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한중 연구자들이 한국문학교재 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상기의 문제들을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 KCI등재

          이민자를 위한 특수 목적 한국어 교재의 대화문 분석 연구-상담의 기본 원리를 기반으로-

          이미향 ( Lee Mi-hyang ), 이윤주 ( Lee Yoon-joo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8 어문론총 Vol.78 No.-

          이 연구는 이민자와 공존하는 한국 사회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관점에서,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재의 대화문을 분석한 것이다. 특히 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 목적 한국어 교재를 상담 원리에 따라 분석함으로써, 특수 목적 한국어 교육을 위해 교재 대화문이 지향할 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재 대화문이 이민자의 한국어 사용 원리와 학습자 변인에 맞으며, 다문화적 시각에 잘 맞는지 살펴보았다.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교재 네 권의 대화문 총 72개를 분석틀에 따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교육적 정보 제공'과 관련된 문장이 많아(평균 29.4%), 대상 교재에는 이민자의 다문화적 역량보다 대인관계 역량이 더 강조되어 있었다. 또한 이주민 대상 교재임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적 이해 및 존중', ‘경청 및 격려'가 절대적으로 적다는 점과, 공감적 이해를 보여주는 대화문이 많지 않다는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특수 목적 한국어 말하기 교육의 실제성 제고를 위해, 이민자 대상 교육 현장에서 수행될 대화문 선정의 기준과 지침은 이민자에게 특화된 주제를 선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이러한 기준에 대한 공감은 교재 제작을 넘어, 이문화 교실 안에서 교사와 학습자의 언어 교환에도 반영되어야 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다양한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사언어 사용 교육에서도 기여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dialogues in a Korean textbook that immigrants use through the principle of dialogue, in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Korean society coexisting with immigrants. Through this analysis, we checked whether the dialogues in the Korean textbook are not only suitable for the basic principle of language exchange, but also accordant with learnability and a multicultural perpective. The following are our findings as a result of analyzing a total of 72 dialogues in the Korean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 (KIIP) Korean textbook. In the teaching materials surveyed, sentences related to “Information provision” occurred most frequently (average 29.4%), and we found that sentences promoting communication are more common than those regarding multicultural considerations in the teaching materials aimed at immigrants. Although the teaching materials are aimed at immigrants, “multicultural understanding and respect” and “listening and encouragement” are less present than other analysis elements. With this, we found a problem that in the teaching materials, by and large, dialogues that show empathic understanding are not often reflected.

        • KCI등재

          탈-근대적 문학사의 가능성과 제안들-『한국문학사』 논쟁과 그 이후의 문학사 방법 논의를 중심으로-

          허선애 ( Heo Seon-ae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8 어문론총 Vol.78 No.-

          이 글의 목표는 『한국문학사』와 그 논쟁에 나타난 담론의 한계를 살펴보며, 『한국문학사』 주변에 존재했던 다양한 문학사의 방법론들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김현과 김윤식은 『한국문학사』를 통해 서구식 문학과 역사의 기준에서 벗어나 주체적 작품 비평을 통해 작품간의 ‘관계'들로 이루어진 문학사를 쓰고자 했다. 이는 곧 비평가의 주체적 독서 행위로서 작품과 작품, 지식과 지식을 연결짓고자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후진성과 ‘근대'라는 역사의 발전이라는 전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한국문학사』는 한국과 서구의 동등성을 신념화하는 것에 그치고 만다. 해석자의 ‘지금여기'에 의해 의미가 구성되는 비평적 작업으로서의 문학사를 제안하는 김주연은 문학의 사회성 역시 작품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본다. 이때 ‘관계'가 예외적 개인인 작가와 독자의 마주침으로 이해되면서, 역사와 사회는 특정한 자격을 부여받은 자들의 것으로 환원된다. 그가 사숙했던 선진 문화로서의 독일에 내재한 후진국 콤플렉스, 보편을 상징하는 유럽이라는 지역 공간 내에 위치했던 독일의 ‘특수함'과 같은 모순 상황은 역설적으로 이방인 김주연에게 후진-선진, 보편-특수의 위계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김주연이 도달한 비-보편, 비-선조적 세계 인식은 문학을 포함한 정신적인 것으로서의 문화를 지나치게 숭고한 것으로 상정하게 한다. 한편, 김현은 『한국문학사의 위상』에서 ‘나'의 독서 경험을 기준으로 문학의 범주를 규정하는 과정에서 의미 구현 주체로서의 독자를 발견하게 된다. 독자의 발견은 문학의 의미를 드러내는 과정에서 작가라는 하나의 중심만이 아니라, 수많은 독자를 통해 다양한 중심들을 인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김치수는 사회사나 일반사의 반영으로서의 문학사를 거부하고, 이에 따른 단순한 시대 구분을 넘어서고자 한다. 이와 같은 시도는 문학의 중심을 해체하고 구조로서의 문학사를 서술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도 이어진다. 또한 김치수는 문화의 우열을 말하는 것이 그 문화를 소유한 민족, 즉 종족 중심주의적 발상이며, 후진국 문화의 우수성을 말하는 것 또한 종족 중심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한다. 문화에 내재한 힘의 질서를 자각하는 김치수는 선-후와 보편-특수와 같은 이분법에 내재한 인식의 틀을 새롭게 함으로써만 서구 중심의 보편성을 넘어 새로운 문학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limits of discourse in the Kim Hyun and Kim Yoon-sik's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d its debates, and to analyze the various methodologies about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1970's. The main aim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was to deviate from Western literary and historical standards and to write a history of literature composed of topics ranging from the relationships between different works through subjective criticism. However, it was only a matter of convincing people of the equality between Korea and the West. The suggestion of Kim Joo-yeon's literary history, which had not paid attention because of discourse on subjectivity and ethnicity at that time, provided a way to carry out existing literary ideals. Kim Ju-yeon suggests a literary history as a critical work composed of the meaning of the interpreter's "here and now," and he insists that the sociality of literature is also revealed through its relationship of literary history. The relationship of literary history is understood as an encounter between the artist and the reader, who is an exceptional individual, and history and society, which is reduced to those with specific qualifications. Although Germany is located in Europe, but it symbolizes underdeveloped countries and the universes in parallel. Paradoxically it made Kim Joo-yeon to be part of the hierarchy of the advanced. However, the non-universal recognition attained by Kim Joo-yeon assumes that the culture of spirituality is overly sublime. On the other hand, in the Phase of Korean Literature, Kim Hyun tries to construct a literary history by the process of defining the identity of literature using a text that was individually semantified through personal reading experience. It leads to the awareness that the history of literature answers the question of the function of the here-and-now literature, identifying the reader as the point where the meaning of the text should reach. In addition, Kim Chi-soo refuses to see literary history as a reflection of society or general history and talks of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literature as a structure placed within a culture that goes beyond the simple division of time. The argument about the superiority of culture is an ethnocentric idea. The perception of the periphery has allowed us to understand the flow of Korean literature by moving away from the trend of Western literary movement. More precisely, it is not similar to the history of the West and that of South Korea, which makes us reconsider the perception of the advanced and backward, and the center and periphery of literature.

        • KCI등재

          韩国学生“难易句”习得研究及教材编排考察

          Guo,,Xingyan 한국중국언어학회 2015 중국언어연구 Vol.0 No.56

          "Np+好/容易/难+V" is not difficult, but the acquisition situation of Korean students is not ideal. Through the study of interlanguage corpus, we found some sentences using " Np+好/容易/难+V " could accurately express the meaning but some students have used the adjective predicate sentence pattern "A+很难/容易". This bias phenomenon in the early stage of intermediate level is particularly distinct; at the same time, we also through test examines to study the acquisition situation of "Np+好+V " and " Np+容易+V", the survey results show that the use two structure is not balanced, the majority of students achosen " Np+容易+V ". we think the main reason is Chinese teaching material whether the " Np+好/容易/难+V " as a language point arrangement and annotation. We studied the three sets of textbooks Chinese domestic Korean adapted version and three sets of Korean native published materials, found the native South Korea published three textbooks have two sets of teaching materials put importance on the " Np +好/容易/难+V " ,as a grammar point to interpret. " Np+好/容易/难+V " has aroused the attention of local teachers. "Np+好/容易/难+V " has its specific syntactic features ,semantic features and pragmatic features of the context. we think it should at least as a system of grammar points in Chinese Textbooks to attract Chinese teachers and learners' attention, and improve the teaching effect. “Np+好/容易/难+V” 이 문형은 결코 어렵지 않지만, 한국 학생들의 이 문형에 대한 사용은 뜻밖에도 이상적이지 못하다. 본고는 중간언어 말뭉치의 고찰을 통해, 일부 문장들이 “Np+好/容易/难+V”를 사용하면 원래 나타내고자 했던 의미를 아주 간결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학생들이 이 문형을 사용하지 않고 형용사 술어문인 “A+很难” 문형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오류는 초중급 단계에서 더욱 명확하다. 본고는 또한 설문지조사를 통해 한국 학생의 “Np+好+V”와 “Np+容易+V”에 대한 사용 현황을 고찰하였는데, 조사 결과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불균형적으로 “Np+容易+V”를 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고는 “Np+好/容易/难+V”의 사용이 이상적이지 못한 원인으로 모국어의 간섭 외에, 중국어 교재를 구성할 때 “难易句式”를 하나의 언어항목으로 삼아 교재를 구성하고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하였는지의 여부가 또 다른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본고는 중국에서 출판된 교재의 한국어 번역본 교재 세 세트와 한국에서 출판된 교재 세 세트를 각각 고찰하였는데, 중국에서 출판된 세 세트의 교재는 모두 “Np+好/容易/难+V”를 다루지 않았고, 한국에서 출판된 세 세트의 교재 중 두 세트는 “难+V”를 교육 문법 체계 속에 포함시켰다. 그 중 《스피킹 중국어》는 “好/容易/难+V”를 하나의 문법 항목으로 삼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일부 교사들이 “Np+好/容易/难+V”를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Np+好/容易/难+V”는 그 특정한 문형의 특징과 의미 자질을 지니고, 공통된 화용적 특징 및 사용 언어 환경을 지닌다. 본고는 최소한 중국어 교재에서 이 세 문형을 하나의 체계적인 문법 항목(“难易句” 혹은 “Np+好/容易/难+V”)으로 삼아 설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중국어 교사와 학습자가 이 문형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도록 하고, 나아가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試論兩岸繁體字的不同和漢字敎學問題(시론량안번체자적부동화한자교학문제) ―以(이)≪現代漢語詞典(현대한어사전)≫爲中心(위중심)―

          강혜근 한국중국언어학회 2012 중국언어연구 Vol.0 No.43

          인터넷 중한사전에서 ‘簡化字'와 ‘繁體字'가 잘못 배치되어 있는 오류를 발견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現代漢語詞典≫에 ‘簡化字'라고 생각되는 ‘표제자'에 해당 ‘繁體字'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이를 모두 ‘新字形'라고 부르며, ‘舊字形'과 비교하여 ‘簡化'되거나 ‘筆形'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簡化字'라고 생 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繁體字'는 ‘兩岸'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중국 의 ‘通用漢字'와 대만의 ‘標準字體'를 제정하는 과정 중에서 자형에 차이가 생겼다. 이러 한 경우는 800개 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6개에 불과하므로, 常用字 2500字라고 하더라도 그 수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繁體字'를 처리하는 방법에 있 어서 ≪現代漢語詞典≫은 단순히 ‘異體字'의 일종으로 명확하게 ‘繁體字'라고 표시하지 않고 있는데, ‘대만'에서 사용하는 ‘繁體字'와 ‘異體字', ‘舊字形' 등을 명확하게 표시한다면 외국인의 漢字學習과 양안 문화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학생에게 ‘簡化字'를 가르칠 때에 본고에서 조사한 ‘중국'과 ‘대만', ‘한국' 漢字 사이에 존재하는 몇 가지 ‘차이점'을 비교해주면, 아마도 한국학생들이 ‘簡化字'를 정확하게 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常用字 2500字 중에서 한국학생들이 어느 정도 익숙해있는 ‘傳承字(繁體字나 한국한자와 자형이 같거나 유사한 글자)'가 2/3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繁體字'와 자형이 다른 1/3 정도밖에 안 되는 ‘簡化字'를 먼저 배우게 하면, 한국학생의 한자 습득 효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KCI등재

          通過課堂互動與文化敎學來强化漢字敎學

          申敬善 한국중국언어학회 2014 중국언어연구 Vol.0 No.52

          한자 학습은 중국어 교육의 난제 중의 하나로써 어떻게 가르치고 학습할 것인지 연구되어야 할 분야이지만, 우리나라의 대학 중국어 교육은 한자 교육을 하나의 개별적인 과목으로 개설하여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육 과정의 미비로 대부분의 경우 중국어학 교수자의 주관적인 인식과 교수법에 따라 중국어 한자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현재 대다수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국어 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첫 째, 한자 교육을 위한 교육 과정의 부족, 둘 째, 중국어와 한자 교육을 병행 할 수 있는 교재의 부재이다. 중국의 대외중국어교육과 한국의 중국어 교육 이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서양 언어학 이론, 교육 이론은 표음문자를 위주로 형성된 것으로 표의문자인 한자의 단어 조합 원칙 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론적 배경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 중국어 교재는 한자 지식이나 단어의 조합 원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셋 째, 한국이 한자 문화권이라는 인식과 함께 중고등학교에서 한자 교육이 이루어졌고, 대학에서 중국어 교육을 위한 한자의 특징을 별도로 가르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인식으로 전문적인 한자 교육의 자발성이 부족한 점, 넷 째, 중국의 한자가 한국에 전파되어 사용되어 온 오랜 시간 동안 현대중국어의 한자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자의 音, 形, 義가 상당수 일치하지 않은 현재의 상황이 이미 한국어의 한자를 다수 인지하고 있는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가져다주는 역효과이다. 본고는 이러한 문제점으로부터 출발하여 현재 우리의 중국어 교육환경 속에서 어떻게 한자 교육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증대할 것인가라는 교수법의 문제를 인지심리학, 인지발달이론, 사회문화이론의 교육적 적용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한국 대학 저학년들의 중국어 어학교과를 중심으로 한 교실활동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히 대학 1학년 1학기의 어학 수업에서 발음, 어휘 교육과 더불어 의식적인 한자 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첫 째,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교실활동으로 학생들의 한자에 대한 상상력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둘 째, 문화요소를 포함한 교수법으로 한자에 대한 이해와 규율을 파악하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하며, 셋 째, 한국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학습의 난점들을 맞춤형으로 학습시키고 연습하도록 하며, 넷 째,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종합적인 능력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학생들의 오류를 적절하게 수정하고 지도하는 교수법을 제안하였다. 본고의 결론은 이러한 교수 방안이 중국어 한자 교육을 위한 전문적인 교과 개설이 부족한 한국 대학의 현실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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