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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기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한국과 중국 아동의 비교

            유양,박인숙,문영숙 한국아동간호학회 2010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6 No.4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explore the effect of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 on selfefficacy and stress among school-aged children, then to supply information for health promotion of children and to promote multi-cultural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Methods: The participants for this study were 180 elementary students each, from Korea and China.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c2 test,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AMOS. Results: Social support had a direct effect on self-efficacy for both Korean and Chinese children. In Korea parental rearing attitude had greater direct effect on stress tha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But in China only, parental rearing attitude had direct effect on stress. Conclusion: These findings provide support for perception of parental rearing attitude,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as predictive variables of stress in Korean and Chinese school-aged children. 한국과 중국 학령기 아동 각각 180명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았다. 자료수집은 2009년 4월부터 7월에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4.0과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백분율, c2 test, 평균값, t-test, Pearson correlation, 효과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영역에서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과잉기대적 태도로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영역에서 중국 아동은 한국 아동보다 사회적 지지를 많이 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중국 아동이 한국 아동보다 많이지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에서는 한국과 중국 아동이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간에 서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와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에는 한국 아동과 중국 아동 모두 부모의 양육태도보다 사회적 지지가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에는 한국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지지 및 자기효능감이 다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중국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자를 중국 아동까지 확대하여 간호연구의영역을 확장하였으며 임상에서 만나는 중국인 부모, 자녀관계를이해하는 데 본 연구결과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다문화 시대에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사회적, 문화적 차이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후속연구와 한국과 중국 학령기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간호임상정보 제공 등의 네트워크 형성을 제언한다.

          • KCI등재

            아동간호학회지 게재논문의 연구동향 분석(2005-2009년)

            김진선,임지영,권인수,김태임,박호란,안혜영,이수연,정향미 한국아동간호학회 2011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7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hild Health Nursing (JKACHN) to identify the current state of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and recomme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Methods:Using analysis criteria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233 papers published in JKACHN between 2005 and 2009 were reviewed. Results: Both quantity and quality of these paper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compared to before 2005. The number of published papers, the proportion of intervention studies, and studies that involved children directly as participants had increased. However, published papers still leave much to be desired. Quantitative studies were dominant (91.4%) and many of these studies were survey designs (65.7%). Children, especially young children were still less likely to be direct participants. All experimental studies were quasi or pre-experimental studies. There were few qualitative research studies. Conclusion: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strengthening peer review according to review guidelines will improve the quality of published papers and promote JKACHN as an international journal. Instead of proxy accounts from parents or nurses, research involving direct accounts by children is needed. Child-friendly data collection methods need to be developed and used by child health nurse researchers. 본 연구는 최근 5년간 아동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아동간호학 연구경향을 분석하여 현재 아동간호학 분야에서 수행된 연구의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아동간호학문의 발전방향과 국제수준의 학술지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으로 실시되었다. 지난 5년 동안(2005-2009년) 아동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이전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재 논문의 수가 증가되었고, 중재연구의 비율이 높아졌으며, 아동을 직접적인 연구대상으로 하는 논문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미흡한 점도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동대상의 질적 연구가 부족하고, 학령전기 이전의 어린 아동은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많았으며, 근거중심의 실무 추세에 비추어 중재연구가 부족하고, 연구방법론에서 표본 수 산정, 측정도구의 타당도, 엄격한 표집방법의 적용 측면에서 미흡하고, 국제화를 위한 외국 국적의 연구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아동간호학회지 게재 논문은 아동간호학의 이론적, 실무적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경향을 보이는 한편, 개선해야 할 측면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아동간호학회지의 질 향상과 국제화를 통한 아동간호학의 발전을 위해 아동간호학회와 연구자가 함께 우수한 연구논문의 게재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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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가 인식하는 보육시설에서의 아동 건강관리 문제점과 개선요구

            김신정,이정은,양순옥,강경아,장은영,오경숙,서원경,이승희,김성희 한국아동간호학회 2011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7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ssues and needs related to child health management as recognized by teachers in day care center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130 teachers from 20 day care centers. Each teacher was interviewed in depth and the data were examined through content analysis. Results: For issues on child health management, the analysis scheme consisted of 10 categories and 36 subcategories. For needs on child health management, the analysis scheme consisted of 10 categories and 37 subcategories. Teachers indicated that tools for physical examination and playgrounds were insufficient and they had difficulty in controlling attendance of infectious children. They also indicated the lack of a linkage between day care centers and hospitals, lack of knowledge of health management, high teacher versus child ratio, and lack of help and budget needed for health car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need to develop a linkage between day care centers and medical institutions. Also there is a need to provide support from health care personnel, health education for teacher, health management manuals for teachers, and financial aid to satisfy the needs for health management in day care center for children. 본 연구는 보육교사가 인식하는 시설에서의 아동 건강관리의문제점과 개선요구를 파악함으로써 보육시설의 아동 건강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대도시, 중소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에 소재한 20개의 보육시설에 근무하는 130명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검진/성장발달」,「건강생활 실천」,「전염성 질병관리」,「안전사고 및 재해관리」,「응급상황 대처 및 연계」,「아동학대」,「영양/비만」,「교사의 질」,「부모교육」,「보육시설지도/감독」의 10개 영역을 아동 건강관리에 있어서 주요한 열쇠로 보고 이를 10 Kid Keys로 범주화하여 각 범주에서 보육교사가인식하는 보육시설에서의 아동 건강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요구를심층면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보육시설에서의 전반적인 아동 건강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요구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므로지역별 차이에 대해서는 분석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아동 건강관리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요구를 통해 보육시설에서의 아동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안전한 환경의 제공, 보육교사에 대한 정보와 교육 제공,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와 같은 협조기관과의 연계와 인력의 제공 및국가적 관심과 예산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를통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육시설 아동의 건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장·단기적으로는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영향이 클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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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과 환아부모와의 파트너십

            조은주,방경숙 한국아동간호학회 2013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9 No.2

            Purpose: To provide basic data to improve the practice environment of pediatric nurses by identifying their recognition of nursing professionalism and self-efficacy, and to examine the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Methods: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165 nurses with 6 months of work experience in a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in Seoul.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Research tools measuring nursing professionalism, self-efficacy, and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were us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PASW statistics 19.0. Result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for nursing professionalism and self-efficacy (r=.359, p<.001),nursing professionalism and the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r=.487, p<.001), and self-efficacy and the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r=.442, p<.001).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nurses who were married, practiced religion and had children tended to have higher nursing professionalism. Higher self-efficacy was exhibited by nurses who were older, married and raising children and the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tended to have higher scores for nurses who practiced religion and worked in a general ward. Conclusion:The findings indicate that higher nursing professionalism and self-efficacy result in a better pediatric nurse parent partnership which should improve the practice environment of pediatric patients. 목적 본 연구는 아동간호사가 스스로 지각하고 있는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을 파악하고 이러한 인식이 실무영역의 중요 인자인 아동간호사-부모 파트너십과 관련이 있는지 파악하여 아동간호사의 실무환경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소재 1개 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해당병동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표적모집단으로 하여, 그 중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1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4월 9일부터 18일까지였으며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보고방식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간호전문직관과 자기효능감, 환아부모와의 파트너십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전문직관,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간호전문직관, 자기효능감,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에 각각 영향을 주는 아동간호사의 일반적 특성도 확인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의의는 아동간호실무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외국의 경우에도 연구된 바가 거의 없는 아동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과 자기효능감에 대하여 조사한 것, 이들과 아동간호사-환아부모 파트너십과의 관계를 밝힌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간호사의 실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아동간호실무현상영역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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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기 아동의 삶의 질과 아동이 인지한 부모의 양육태도, 부모와 의사소통과의 관계

            신희건,유일영,오의금 한국아동간호학회 2010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6 No.3

            서울 및 경기도 지역 4개의 초등학교 4, 5, 6학년 아동과 부모 148쌍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및 부모와의 의사소통과 아동의 삶의 질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아동과 부모 모두 아동의 삶의 질을 높게 보고하였고, 부모의 양육태도(r=.418, p<.001)와 부모와 의사소통(r=.453, p<.001)은삶의 질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또래집단과의 관계, 부모와의 의사소통, 학교 성적, 방과 후 집에 어른이 계시는지의 여부, 학교생활 만족 정도 및 출생순위는아동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전체 모델의 47.7%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16.184, p<.001).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아동은 발달단계에 따라 삶에 대한 인지가 다르므로다양한 발달단계의 아동을 대상으로 삶의 질과 관련된 요인을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및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바람직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이고 체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및적용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quality of life in school age childre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life and parenting attitude as perceived by children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pattern.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May 26 and June 3, 2009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from 148 pairs of children and their parents. The children were enrolled in 4th to 6th grades. The questionnaires included the Parental Bonding Instrument (PBI), Parent-Child Communication (PCC) Scale, and Pediatric Quality of Life Inventory (PedsQL).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WIN 17.0 program. Results: The Quality of Life (QOL) score for the children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children reporting higher parental bonding attitude (mother r=.38, father r=.34)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mother r=.43, father r=.36).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factor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QOL were academic achievement, caregiver available after school, parent-child communication, school satisfaction, relationship with peers, and birth order among siblings. Conclusion: Positive relationships and good communication with parents and satisfaction with school life were important factors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in school ag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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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기 처치관련 관심전환요법: 국내 아동 중재연구의 비평적고찰

            임은선,김진선 한국아동간호학회 2014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20 No.4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critical assessment of evidence-based Korean pediatric research that can inform clinicalpracticability of, and future research on distraction interventions for pediatric procedural pain management. Methods: A critical review of evidence-based Korean pediatric research was conducted. Databases were searched to identify research that included an evaluation of a distractionintervention as an intervention for pediatric procedural pain management. The search yielded 68 studies. Results: From these studies, 14 wereincluded for this review and all were recently published (2003-2014). Quasi experimental designs were most frequently used (n=12) and for71.4% the focus was preschoolers. Audiovisual techniques were the most common form of distraction. In most studies clinical utility of the distractionintervention was not examined. Fairly consistent reductions in behavioral measures of pain in association with the distraction interventionwere found but less consistent results were found for physiological measures. Conclusion: Lack of methodological rigor limits the evidencefor distraction interventions to reduce pain and fear experienced by children during painful procedures. Further research to analyze the costand time-effectiveness and to identify consumer and provider satisfaction with distraction interventions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distractioninterventions are clinically relevant.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의 처치관련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관심전환중재를 적용한 국내 중재연구들을 분석, 평가하고, 추후 아동의 처치관련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관심전환중재 연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방법 본 연구는 통증과 관련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 관심전환요법의 국내 간호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 및 연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비판적 고찰 연구이다. 결과 국내에서 실시된 관심전환을 중재로 적용한 연구는 대부분이 학령전기 및 학령기 초기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사실험연구 설계였으며,시청각 자극을 통해 관심을 전환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관심전환중재는 아동의 통증과 두려움 등의 행동반응 결과변수의 변화에는 분석 연구의 대부분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생리적 반응결과변수의 변화에는 분석 연구의 46.7%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석에 포함된 논문들의 연구설계, 시행, 보고 등에 있어서방법론적인 엄격성이 부족하였다. 또한 각 연구들은 시행한 관심전환중재의 절차에 대한 제한된 정보만을 제시하여 다른 연구자들이 반복연구를 시행한다거나 중재를 실무로 중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결론 관심전환요법이 아동의 절차관련 통증과 두려움을 경감시키는 데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좀 더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방법론적 엄격함이 요구된다. 추후 연구에서는 관심전환중재의 임상적 활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용과 시간 효과성 그리고 보호자와 건강관리제공자의 만족도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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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4학년 아동과 어머니가 인지한 아동의 신체만족, 건강상태, 부모-자녀애착과 아동의 건강행위와의 관계

            오진아 한국아동간호학회 2011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7 No.3

            본 연구는 140쌍의 초등학교 4학년 아동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동과 어머니가 지각하는 아동의 신체만족, 부모-자녀애착, 건강상태의 차이를 파악하고 아동의 건강행위와의 관계와 그 영향정도를 조사한 것이다. 이는 아동의 건강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에 있어 아동과 어머니의 인지와 정서적인 부분을 조명함으로써 부모자녀 상호작용을 강화시켜 보다 효율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궁극적으로 아동의 건강과 성장발달을 증진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 아동이 인지한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그리고 아동과 어머니가 지각한 신체만족이 높을수록 건강행위를 잘 한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긍정적인 신체상 및 신체만족 향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body satisfaction of children, self-rated health of children and parent-child attachment as perceived by children and their mothers in relation to children's health behavior an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health behavior of children. Ultimat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to develop health promotion programs for children. Methods: Participants were 140 couples, 4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heir mothers residing in Busan. Data collection was done during June 1 and July 31, 2010.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paired t-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PASW 18.0 program. Results: Children and mothers rated body satisfaction of the child differently. Children's responses for body satisfaction of child and parent-child attachment were associated with health behavior of children. Self-rated health perceived by children was also a factor affecting health behavior, as were body satisfaction perceived by children and mothers' perception of body satisfaction of child in that order. These variables explained 18.2% of the total variances in health behavior of children. Conclus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body satisfaction and self-rated health of children are important variables to target within intervention research and treatment programs for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children at home and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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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치료 종료 아동의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오수미,이혜정,김광숙,박경덕 한국아동간호학회 2013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9 No.3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assess social adjustment of childhood cancer survivors an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social adjustment.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79 childhood cancer survivors and his/her parents. The survey consisted of questions related to characteristics, physical functioning, depression, self-esteem and coping strategies. The Social Competence Inventory was used to measure social adjustment in the children. Results: The level of social adjustment of childhood cancer survivors was 83.5 out of a possible 155. Physical functioning, depression, self-esteem, and aggressive or proactive coping strategies were associated with social adjustment. Only physical functioning independently affected social adjustmen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re are several factors influencing social adjustment of childhood cancer survivors, and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programs that deal with all aspects of children's physical as well as emotional health in order to enhance their social adjustment.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암 치료 종료 아동의 사회적응 정도를 알아보고 사회적응 관련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후 아동의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방법 서울시내 S대학병원에서 10-19세의 소아암 치료 종료 아동 79명과그의 부모 79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을 시행하였다. 아동의 사회적응은 Koo와 Choi (1998)의 사회적 역량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사회적응 관련 요인은 신체기능, 우울, 자아존중감, 대처전략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Pearson correlation,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소아암 치료 종료 아동의 사회적응은 평균 83.5점으로 중간 이상의수준을 나타내었으며 가족과의 대화시간, 학교생활의 즐거움, 친구관계 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기능, 적극적 대처전략, 자아존중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우울, 공격적대처전략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한 결과 아동의 신체기능이 사회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소아암 치료 종료 아동의 사회적응 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동의 신체 ∙ 정서적 측면이모두 고려되어야 하고 효과적인 대처전략의 사용과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취약계층 학령전기 아동의 건강상태와 어머니의 아동 건강관리실태

            강영실,권인수 한국아동간호학회 2013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9 No.3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preschool children's health status and their mothers' health management in the vulnerable classes. Methods: The assessment tool was developed, taken into consideration existing studies, materials produced by the customized visiting health care system, and review of visiting nurses of health centers and related experts. Data were collected January to February 2010 from 259mothers by visiting nurses, and analyzed using SAS program for descriptive statistics. Results: Body weight less than 3 percentile was found for 5.0% children and over 97 percentile for 7.7%. Atopy was found in 17.8% children, no hand-washing after toileting and before meal in 30.9%and 36.7% respectively, no breakfast in 15.8%, and irregular meal in 32.0%. Sex education was made by 45.7% mothers, regular dental check by 56.6%, and hearing and eyesight test by 61.1% and 66.8% respectively. Home environment for upbringing is 34.3 in the scale of 41, and accident prevention 17.5 in the scale of 22.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make an intervention on children's weight, personal sanitation and meal time in the vulnerable classes. Mothers need to be educated for appropriate health care, and home environments to improve upbringing and accident prevention. 목적 본 연구는 취약계층 학령전기 아동의 건강상태와 어머니의 아동 건강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법 대상자는 259명의 취약계층 가정의 어머니이며, 연구도구는 선행 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자가 구성한 설문지이다. 자료는 2010년 1월부터 2월까지 경상남도 20개 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SA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비만 아동이 6.5%, 저체중 아동이 19.3%였으며, 건강문제는 아토피가14.7%였다. 손 씻기 수행율은 화장실 사용 후 69.1%, 식사 전 63.3%였으며, 아침 결식 아동이 15.8%, 규칙적으로 식사하지 않는 아동이 32.0%였다. 어머니의 아동 성교육률은 45.7%, 정기적인 치과검진율은 56.3%였고, 시력검사와 청력검사를 하는 경우가 각각 66.8%와 61.1%였다. 성장발달 촉진을 위한 가정환경은 41점 중 34.3점이었고, 질병유무와 어머니의 연령과 학력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정환경은 22점 중 17.5점이었고, 유치원 등원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결론 비만 아동과 저체중 아동의 비율이 높고, 기본적인 개인위생 습관과 식습관이 적절하지 못한 아동의 비율이 높았으며, 어머니의 아동건강관리실태는 기초적인 건강관리와 아동의 성장발달 증진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정환경의 조성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가정방문 간호사들이 취약가정 학령전기 아동의 건강과 성장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정방문용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

            간호대상자옹호이론의 발전전망과 아동간호에의 적용방안

            조갑출 한국아동간호학회 2013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ol.19 No.3

            Since 1990, descriptive studies about the concept of client advocacy have been published in the health journals. However, empirical studies of the concept are still lacking. There are not enough bases to apply the concept of client advocacy in nursing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ncourage empirical research about client advocacy by clarification of the concept and to discusses application of the theory in child healthcare. The literature was reviewed that empirical studies on client advocacy conducted after the year 2000. The changing trends in the client advocacy concept was examined; it was changed from the philosophical concept to nursing action and changed from individual advocacy to collective advocacy, with the rise of the self advocacy concept. The research trends on client advocacy evolves from descriptive study to quasiexperimental study and instrument development study, with diversification and expansion of research methods, advocates, clients and settings. The advocacy role of the nurse in child healthcare is significant due to the child's lack of self determination ability. In ill child care, the application of individual advocacy is potent, while in healthy child care, collective advocacy, policy advocacy, and social advocacy is effective. 서론 의료현장의 대형화, 관료화로 인한 인간기본권 침해로 인해 간호사의 옹호역할이 필수적인 간호활동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옹호 개념이 간호문헌에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약 40년 전의 일로, 그동안 꾸준히 진화되고 발전되어 왔으나 여전히 대상자옹호 개념은 명료하지 않고 임상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에 개념을 명확히 하고 아동간호실무적용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론 2000년 이후에 발표된 실증적 연구논문을 분석하여 대상자옹호이론의 발전과 옹호연구의 동향, 아동간호영역에서의 적용에 대해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옹호 개념은 이론적 개념에서 실천적 간호활동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해졌으며, 대상자옹호 개념은 체계적인 중범위 이론(mid-range theory)으로 발전하였다. 둘째, 옹호 개념에 대한 연구는 개념의 조작화나 방법론이 다양하게확대되어, 간호대상자옹호가 간호중재로서 실무에 활용될 가능성이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아픈 아동이건 건강한 아동이건 아동은 성인에 비해 자신을위한 권리주장이나 선택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우선적인 옹호간호의 대상이다. 넷째, 임상아동간호실무, 건강한 아동을 위한 건강증진실무에 대상자옹호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개인옹호, 단체옹호, 자기옹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아동간호영역에서 대상자옹호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수행될 수 있다. 여섯 번째,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옹호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간호사의 준비가 필요하다. 결론 옹호 개념은 총합적이고 구체적인 이론적 구조로 서술되어 체계적인 중범위 이론(mid-range theory)으로 발전하였다. 이론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증가되어 개념의 조작화가 이루어졌으며, 간호중재로서 실무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동은 전형적인 취약인구층이므로 임상아동간호, 아동건강증진실무영역, 아동간호연구 등의 분야에서 대상자옹호이론의 적용가능성이 높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옹호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에 대한아동간호사의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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