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서양의 이성중심의 윤리학과 동양의 수양중심의 윤리학 비교 -고대희랍철학과 유가철학을 중심으로-

        양선진 ( Sun Jin Yang ) 한국동서철학회 2015 동서철학연구 Vol.75 No.-

        우리는 서양 철학의 근원을 다양한 사상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고대 플라톤의 철학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동양철학도 여러 사상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바로 공자의 사상이 근대이후의 동양철학의 기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첫째로 서양과 동양 사상의 윤리학적 기반이 무엇인지를 통해서 서양과 동양의 윤리학적 토대를 이해할 수 있다.서양 철학에서는 이성에 대한 강한 신뢰 및 이성의 완성 내지 실현이 바로 역사의 완성이며 인간 삶의 목표이다. 이런 문맥에서 서양의 윤리학 역시 근본적으로 인간의 이성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이 바로 동물과 구별되어지는 것이며 인간만이 윤리를 가진 윤리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윤리가 인간의 차별성인 이성의 토대위에서 윤리학이 근거지어지는 진다면 반면에 동양의 철학적 전통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도덕성에서 찾는 다는 점이다. 인간이 동물과 상당히 유사하면서 공통적인 요소가 많지만 근본적이며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즉 인간의 도덕성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고찰하여 보자. 춘추전국시대에 활동했던 공자 또는 맹자나 고대 그리스 시대에 활약했던 플라톤은 모두 참다운 이상적인 국가(polis)를 만드는 것을 그들의 목표와 가치로 생각했다. 두 철학자에게 윤리학이란 국가를 개인보다 더욱 중요시하는 세계관 속에서 등장한 것이다. 셋째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통해서 동서철학을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다. 자연이란 희랍어인 physis에서 기원한다. 어원적 차원에서 살펴보면, 희랍어의 퓌지스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 뜻이다. 동양에서의 自然이란 자기충적적이며 자기완성적 의미를 가진다. 자연의 최고 위격인 하늘은 스스로 말미암는 완전성을 가진 자기원인자이면서 동시에 결핍성이 없는 자기완성자이다. 자기원인이며 자기완성자인 자연으로부터 존재성을 부여받고 삶의 방향과 의미를 부여받은 자이다. 따라서 자연은 인간의 존재론적 기원이면서 동시에 가치론적 의미의 규정자이다. 고대 희랍이나 고대 동양의 공자나 모두 자연은 존재의 근원적 실체이며 최고의 존재이며 자연 이외의 존재는 자연으로부터 존재를 부여받은 파생적 존재인 것이다. 자연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하늘은 바로 자연의 최고 존재자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이법에 부응하여 삶을 살아야한다. The origins of Western Philosophy is based on the Plato`` philosphy and the confucian philosophy is the modern foundation of the Oriental thought. the comparison enter the western philosophy and the eastern thought, specially focusing on the ancien philosophy. Firstly, We can think of the basis of the oriental and occidental ethics. The western ethics is centered on the human reason and the eastern ehical thought is based on the self-discipline. Secondly, we can think of the relation of the state and of the individual. the both philosophy is that the state is more important than the individuals. the individual is the only little element of the state. Thirdly, We are under consideration the relationship enter the human and the nature. It is general that there is different view of nature in the East and the West but in fact, there are many more similarities than differences in the view of nature enter the west and the east. The nature is the self-sufficiency, the self-cause and the perfect being. We have a prejudice that the western people have thought of the object of the conquest about the nature, but this thought is based on the modern view of the western philosophy. the ancient western philosopher have thought that the nature is the fundamental existence and Ultimate being. The non-natural being is derivative existence from the nature.

      • KCI등재후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노동의 의미 재고

        양선진 ( Yang¸ Sun-jin )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2021 인공지능인문학연구 Vol.8 No.-

        헤겔에 의하면, 노동은 인간에게 주인의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이런 점에서 노동은 인간의 본질이며 가장 중요한 존재론적 위상을 제공한다. 마르크스에 의하면,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이 공장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기계로 전락하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으로 취급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노동을 떠날 때만이 인간다워진다는 것이다. 노동 속에서 인간은 기계의 부품으로 전락하면서 인간은 소외된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인간이 생산 과정에서 벗어날 때에 비로소 인간으로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마르크스의 예견과 달리, 인간들이 노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현하는 계기를 가진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헤겔의 관점과 달리, 노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는 사회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노동 자체로부터 소외되는 노동기회의 상실의 시대에 살게 될 것이다. 노동이 아닌 여가가 인간 노동의 본질이 되는 시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이징어(Huizinga)가 『호모 루덴스(1938)』라는 저서에서 주장한 내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의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주장은 ‘노동’에서 ‘여가’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인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그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According to Hegel, labor is the most important means of providing a sense of ownership to humans. In this respect, labor is a part of human nature and provides its most important ontological status. According to Marx, in a capitalist system humans are not treated as human beings because they are reduced to machines in a factory system except when they no longer labor. In labor, humans fall into parts of machines, and humans are left out. In other words, people can become human only when they deviate from the production process in the capitalist system. In contrast to Marx's prediction,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umans have an opportunity to express creativity through labor. Unlike Hegel's view,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re is a problem as the number of people who can participate in labor is extremely limited. In a society where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ecomes a reality, the majority of people will experience a loss of labor opportunities, which are alienated from labor itself. It is highly likely that leisure, not labor, will become the essence of human labor. It is worth noting Huizinga’s claim in his book Homo Ludens (1938); His argument for the importance of "play" is emerging du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 era of the paradigm shift from "labor" to "leisure”.

      • KCI등재

        퇴계와 고봉: 사단칠정(四端七情)의 현대적 해석 -윤리학적·심리학적 해석에서 철학치료의 지평으로-

        양선진 ( Yang Sunjin ) 동양철학연구회 2016 東洋哲學硏究 Vol.87 No.-

        인간은 순수한 리에서 발한 로고스적 부분과 인간의 기에서 연원되는 파토스적 요소가 공존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퇴계는 리란 본질적 으로 지극히 선하기 때문에 기와 함께 공존할 수 없다고 본다. 하늘의 원리인 리가 인간 안에서 감성적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며 하늘의 원리와 인간의 심리적 원리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하나라 는 것이다. 퇴계는 선이란 절대로 기와 공존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고봉은 주희의 철학적 체계 속에 집중하면서 리가 기 속에 있음을 강조한다. 퇴계는 인간이 형기(몸)를 지니는 순간 인간의 몸에서 기원하는 본능이 지배적일 것이라는 걱정 속에서 인간의 기를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고봉은 기 자체만으로 부정적일 수 없다고 보고 인간의 형기에 대한 평가를 유보한다. 그리고 고봉에게 중요한 것은 인간 몸(형기)에서 나온 칠정으로 말미암는 행위가 발한 결과가 상황에 부합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선악이 결정된다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퇴계가 주장하는 도덕은 잡스러운 기가 섞이지 않은 절대선이 인간 도덕으로 작용해야 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선인 리의 주재성을 강조한다. 퇴계는 절대적 선은 리에서 나와야하기 때문에 절대로 일반적 경향성인 기와 섞일 수 없다는 입장에서 사단과 칠정을 대립적 관점인 대설의 입장을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사단은 인의예지의 성에서 기원하며 이것이 인간의 기와 혼합된다면 참다운 도덕이 될 수 없다는 이상주의적 윤리설을 주장한다. 반면에 고봉의 윤리란 사단과 칠정의 기원(소종래)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고붕에 의하면, 칠정이 사단을 포함한다.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과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중요시하는 현실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행위의 결과적 맥락에서 본다면 기원이 리만의 작용에서 기원하지 않고 악으로 흐를 경향성이 강한 기와 겸한 기원(兼理氣)을 지닌 행위에서 나온 행위라면 사회적 상황 속에서 적절한 행위라고 판단된다고 할지라도 퇴계의 입장에서 보면 기원이 악한 기와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악이 라는 것이다. 퇴계는 칸트식의 동기설이 아니라 기원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봉은 기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 속에서 결과 가 어떠냐는 결과 중심의 윤리설인 결과주의라고 할 수 있다. 사단과 칠정, 리와 기를 대립적으로 설명하는 퇴계식의 대설에 대해서 자신의 설은 因說이라고 주장한다. In this paper, the author tries to have some new interpretations when contemporary Neo?confucian scholars understand T`oegye and Gobong`s moral?psychological proposition of Li?Gi.Those understandings include at least three different interpretations as shown below. This paper discusses how SaDan-ChilJeong(四端七情) are understood by T`oegye and Go-bong in the contemporary context. The reason a discussion about SaDan-ChilJeong(四端七情) has an important philosophical meaning is that they clarify how human`s mind and mental process work with Li(理) and Qi(氣) which are important concepts in the Neo-confucianism and also they are related to a discussion of human`s self-cultivation. Firstly, T`oegye conceived that Li can be realized or manifested by itself without the vehicle of qi which is the ontological and ethical base of li. because Gi is derived from physical desires. On the other hand, Gobong thought that Li can not exist alone without the vehicle of Gi. T`oegye conceived that Li is a Psychological product of human unconsciousness. T`oegye conceived that Li not only precedes Gi, but also moves prior to Gi. Secondly, T`oegye considered la moral as the ideal reality, On the contrary, Gobong thought it moral as the real thing. Thirdly, T`oegye`s proposition of “issuance of li”(li?fa) is nothing but a independent existence that deviates from the ontological origin without Gi. Contemporary scholars asserted that “T`oegye`s moral is based on the originism-theory, On the contrary, Gobong moral is based on the result-theory. In this paper, the author tried to show the contemporary interpretations shown in T’ogye and Gobong`s own writings and documents.

      • KCI등재후보

        미의 황금비는 여전히 유효한가?

        양선진(Yang Sun-jin)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2021 공존의 인간학 Vol.- No.6

        한국 사회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각문화와 영상매체의 비약적인 발전이 인간의 시각을 지배하고 있으며 따라서 점점 더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미에 지배되는 것이 현실이다. 본 논문은 서양인들이 역사적 변화에 따라서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해하였으며 포스트휴먼 시대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궁금증을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다. 서양 고대인들의 미적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고대사회의 재생이라는 측면에서 미적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질문하고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적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묻는 것으로 마치려 한다. 휴머니즘 시대에는 인간중심주의, 남성주의, 종차별주의, 생명중심주의가 중심적 담론의 축이었다면,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에는 탈인간중심주의, 페미니즘, 혼종주의, 생기론적 유물론이라고 주장한다. 휴머니즘이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 남성과 여성, 백인과 다른 인종, 정상인과 장애인이라는 이분법적 기준을 정립하였으며 인간, 남성, 백인 그리고 정상인이 내집단에 속하며, 인간이 아닌 존재, 여성, 유색인종 그리고 장애인은 외집단에 속하도록 조장하여 외집단을 배제하는 논리를 합리화하였다.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에는 새로운 논리가 작동하면서 새로운 미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Interest in beauty is rising in Korean society. The rapid development of visual culture and video media dominates human perception so that it has become a harsh reality that material and sensual beauty increasingly dominates in turn. Westerners have tried to understand what beauty is in accordance with historical changes. Now they raise the question of what true beauty is in the post-human era. I ask what the beauty was for ancient people, what it is in terms of the regeneration of ancient society, and finally what it i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era of humanism, the pillars of central discourse were humanism, masculinity, speciesism, and life-centeredness, while in the era of post-humanism, it is argued that de-humanism, feminism, hybridism, and biological materialism replaces them. Humanism established the dichotomous standard of human and non-human beings, men and women, white race and others, normal and disabled, etc. It rationalized the logic of excluding non-human beings, women, people of color, and the disabled by encouraging them to belong to outer groups. In the post-humanist era, new logic creates and sets new standards of beauty.

      • KCI등재

        의사소통영역(글쓰기, 발표와 토론)과 비판적 사고의 기원과 해석 -K-CESA와 NCS의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양선진 ( Yang Sunjin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학연구 Vol.55 No.4

        아리스토텔레스와 헬레니즘의 학문적 전통에 따라서 서구 교양학문의 기초 학문으로 문법학, 논리학, 수사학, 기하학, 음악, 산수, 천문학 등의 학문으로 체계화되었다. 그리스의 자유 시민이 받아야할 교양과 지식의 중심으로 놓았던 그리스의 paideia(자유교양학문)에는 문법학(grammar), 논리학(logic 또는 dialectic), 수사학(rhetoric)이 있다. 고대 학문적 전통은 중세에 들어와서도 이어져서 문법학, 논리학과수사학은 삼학과(三學科, trivium)에 속한다. 문법학에서 문법(Grammatica)이란 현대적인 의미의 문법뿐만 아니라, 읽기, 쓰기와 관련된 기초 교육 프로그램에서 문학까지 포함한 광의적 의미로 사용된다. 수사학은 이미 서구의 학문이 태동되던 시기인 기원전 5세기인 소피스트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3학과 중에서 수사학은 5세기부터 시작하는 중세 초기에 다른 학문들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11세기에 들어서서 삼학인 문법학, 논리학과 수사학 중에서 문법학이 수사학을 누르고 전면에 나서게 된다. 문법학의 발전적 과정도 사실은 논리학을 위한 과도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논리학은 12세기에 들어서면서 타학문들의 영역에 침투해 들어가게 되며 스콜라 철학의 전성기인 13세기에는 기초학문으로서 논리학이 전면에 부각되면서 문법학과 수사학은 쇠퇴하고 뒷전으로 물러나기 시작하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시행하는 K-CESA의 경우, 의사소통역량과 종합적 사고력이 삼학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K-CESA의사소통 영역은 표현적(expressive) 역량과 함께 논증적(argumentative) 영역을 동시에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K-CESA의 평가항목을 인위적으로 구분해본다면, 표현적 역량은 수사학과 문법학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면, 논증적 역량은 논리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현대 의사소통능력은 수사학과 문법학을 포함하면서 논리학적 사고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표현적 능력이 독자나 청자로 하여금 얼마나 공감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면, 논증적 능력은 독자나 청자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및 비판적이며 철학적 능력을 요청한다. 논증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 훈련이 중요하다. 논증이란 참된 주장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나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표현적(expressive) 말하기나 쓰기가 언어를 사용해서 청자나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는 기술적(descriptive) 역량을 요청한다면 논증적(argumentative) 말하기나 쓰기는 텍스트의 내용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의 내용을 자신의 관점에서 새롭게 평가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새롭게 쓰기를 요청한다는 점에서 수행적 (performative)역량을 요청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K-CESA의 의사소통 평가 항목은 논리적 사고 능력인 정당화의 능력보다는 의사소통의 구성과 표현에 지나치게 점수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학술 활동과 직업 생활을 준비해야하는 대학생들에게 요청되는 필수적인 사항은 단순히 언어의 문법이나 철자, 맞춤법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논리적 사고 역량을 점검하는 점수비중을 더욱 증가시켜야한다. A general education based of Western science was organized in the study of grammer, logic, rhetoric, geometry, music, arithmetic, astronomy and more. Greek general education(paideia) has a grammar, logic or dialectic, rhetoric. Grammer, logic, rhetoric belongs to the trivium. Grammatica(grammar) is, in the modern sense, including reading, writing and programs related to literature. Rhetoric began from the 5th century BC, sophist. It occupied an important position from the 5th century AD but in the 11th century, Grammer becomes more important than rhetoric. The development of grammer is also just a transition period for logic. In the 13th century, the logic becomes more important than others disciplines. the rhetoric and the grammar decline. In KRIVET(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Evaluation items in the K-CESA is a communication area and the synthetic thinking. The communication area consists of the expressive capabilities and argumentative area. The expressive capability is similar to the rhetoric and grammar, the emonstrative capacity is close to dialectics or logic. If the expressive ability emphasis on empathy, this argumentative ability is important demonstrative reasoning. In the communication evaluation-points of K-CESA, the configuration and presentation is too high a percentage point, On the other hand, the ability of logical thinking ability is low. because what is essential is the logical thinking ability as students.

      • KCI등재

        베르그손의 생명론과 환경문제

        양선진(YANG SUN JIN)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2016 생명연구 Vol.40 No.-

        근대 과학이 이룩한 성과는 인간이 자연을 객관적인 대상으로 설정하면서부터 가능해졌다. 이러한 결과 인간은 자연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자연을 인간의 틀로 인식하면서 자연을 왜곡하고 말았다. 인간이 인간을 연구 주제로 생각하는 생명공학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은 자연처럼 인간을 실험실의 대상처럼 만들면서 인간의 정신적 속성을 간과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생명공학기술은 인간의 정신성을 부정하고 물질로 이해하는 유물론적 시각이 지배적인 흐름이 되었다. 하지만 베르그손에 의하면, 이런 모든 결과는 바로 인간의 지성이 저지른 잘못이라는 것이다. 인간 밖의 대상을 인간의 앞의 대상으로 만드는 지성적 사고를 버리고 대상의 고유한 변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적 시각, 즉 시간성의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베르그손의 표현에 따르면 직관적 방식을 의미한다. 직관을 통한 인식은 대상을 대상 그 자체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베르그손의 심신론은 생명공학시대의 인식틀인 인간의 정신성을 부정하는 DNA중심의 유물론적 시각을 비판한다. 인간의 생명은 육체라는 물질성 이외에도 내재된 생명의 힘인 생의 약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 인간을 절대로 유물론적 시각에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올바르게 인간 생명을 이해할 때야 비로소 자연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며 자연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명성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작업부터 시작될 때 참다운 환경문제를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consequence that the modern science has achieved is that the human has regarded the nature as the objective and good understanding. But this point of view results in the nature of the representation. Because of this philosophical thinking, the human has misunderstood and destroyed the nature. The biotechnology era is coming, it is the study of human beings. The biotechnology denies the human spirit, because it depends on the materialism. But according to Bergson, Every mistake that is made results from the conceptual intelligence of modern philosopher. But not from the thinking, the intelligence doesn't regard the nature as the representation in front of the human but exterior to the human. The intelligence ignores the time of the external object, on the other hand, Bergson considers the time of the object and calls it intuition. According to him, the intuition makes the coincidence of the epistemological subject with the external object. He criticizes the genetical materialism of biotechnology. There is the vital elan(élan. vital)inside of the human life. When we correctly understand the human life, we can properly recognize the nature. The right understanding about the life leads to the exact comprehension for the natural environment.

      • KCI등재

        21세기 한국 사회를 위한 배려와 공감을 위한 감성의 윤리학 모색

        양선진(Yang, Sun-Jin) 한국양명학회 2015 陽明學 Vol.0 No.41

        South Korea’s suicide problem is based on the absence of the moral for the korean society, South Korea ethics of mental problems and Korea society is not irrelevant. this study explores the ethical pluralism for a pluralistic society. from Newton to the 20th century the era of physics is called,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is the era of biotechnology. Neuroscience and brain science reduce human mental areas to human physical areas, particularly in the neurological area. This phenomenon of the spiritual absence leads to the phenomenon of life. since Descartes, Western understanding of human existence called independent, The oriental thinking is fully relational. the confucian ethics is based on an emphasis on mutual relations. Communities will be directly ethical basis in the Oriental. the core ethics of the confucian thought is the ethics established in relation to the others. It is the ethics of care. Ethical judgments is subjective. Ethical judgments are possible within my ethical standards, but given, it is possible in the relation of subjective and objective. The western philosophy means that human reason forms the center, on the other hand, Asian values is a value based on emotion. South Korea is in a state that has both Asian and Western Features. The korean thinking is a synthesis of reason and emotion. although the runners emphasizes the positive aspects, Wang, Yang-wing accentuate the negative side. The ethical grounds of Wang, Yang-ming is the relation between me and the others, between me and natural objects.

      • KCI등재

        왕양명의 생명존재론 - 왕양명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 -

        양선진 ( Sun Jin Yang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6 儒學硏究 Vol.35 No.-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이런 가운데 자연을 인간과 구별된 존재로 인식하면서 자연을 단순한 물질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물질을 더욱 쪼개면서 하나의 원자덩어리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중심적 사고에 의한 자연은 하나의 물질 덩어리이며 물질 덩어리인 자연은 인간의 이용과 착취의 대상이 되었으며 결국 자연 세계를 왜곡하여 이해하면서 결국 자연을 착취하게 되었다. 또한 생명공학은 생명을 물질로 간주하는 기술적 사고와 관계를 맺기 시작했으며 과학기술의 중심에는 인간마자도 물질로 인식하는 유물론적 시각이 지배하게 되었다. 자연도 인간과 무관한 자연으로 인식하게 된 것처럼 인간 내부의 신체 부분의 유기적 속성을 부정하게 되었으며 인간과 인간 이외의 기타 존재의 관계망이자 공존성을 무시하고 주-객의 이분법적 사고를 낳았다. 과학기술적 사고를 야기했던 서양의 과학적이며 지성적 사고로부터 전환하여 왜곡된 인간의 시선을 교정하기 위해서 새로운 생명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유기체적이며 만물일 체적 사고로 전환해야하며 유학은 바로 이러한 정신이다. 유학은 인간이 자연 존재 속에서 지닌 독특한 위상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인간과 우주자연은 하나라는 유기체적이고 전체론적 존재론(organic and holistic ontology)이다. 왕양명은 인간이 지닌 고유하고 독특한 생명의 특성인 인간의 정신성을 무시하거나 간과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의 고귀한 생명을 존중하며 인간과 자연의 유기체적이고 전체론적 시각에서 생명문제를 바라본다. 인간의 고유한 존재론적 성격을 간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을 포함한 모든 존재 그대로 인식하려는 존재론적 회복을 통해서 생명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다. The Western science is beginning to recognize the nature in view seen from a human perspective, Recognizing the nature different from the human and thinking the nature by a simple matter. The nature by human-centric thinking is one lump of matter and is subject to human use and exploitation. After all, we have the distorted understanding of the natural world and finally exploited the nature. In terms of life, the biotechnology eventually start to the technical thinking and relationship to life. We have the materialism recognizing the life as matter and the nature distinct to the human being. In this sense, recognizing the nature as totality of the simples non interactional parts, the modernist ignores the network of the existences between human and human, between human and the nature. He gave birth to the dichotomy thinking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bject. The Confucianism emphasizes co-existence and relationships between the natural and human. It help to convert the western scientific and reasonable thinking to the organic and holistic ontology. It does not to deny the unique role of the human being, at the same times the unity of the human and the nature. Wang, Yang-Ming does not ignore and the human spirit. He respect the nobility of the human life and the organic and holistic nature. In this context, We can solve the problems of life and of nature.

      • 왕양명과 생명윤리와 전인적 인간관

        양선진(Sun - Jin Yang)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문화연구소 2018 철학과 문화 Vol.38 No.-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본질적이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생명공학자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자들은 나름의 답변을 우리 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인간게놈프로젝트(HGP)는 인간의 본성을 인간의 유전자 안에서 찾으려 하는 유물론적 이해 방식을 취하였다. 하지만 왕양명은 인간의 몸과 정신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인간의 중심은 몸( )이 아니라 도덕적이면서 동시에 영적 특성을 지닌 마음, 즉 ‘영명( )’하며 ‘양지( )’를 갖춘 마음( )이라고 본다. 이처럼, 왕양명에 따르면, 인간의 본질은 서양의 주류 철학과 달리, 지성과 감성을 넘어서 도덕성과 영성이라는 특성을 모두 인정하는 총체적이며 통합적 인간 이해를 가지고 있다. What is a human being? What is the nature of man? What is life? Scientists and genetic technologists provide their answers to our fundamental questions about the nature of the life. The Human Genome Project (HGP) takes a materialistic understanding of the human nature to find it in human genes. However, while Wang Yang-Ming recognizes both human body and spirit, human center is not a body but a mind with a moral and spiritual character which means the mind with moral and spiritual heart. Thus, according to Wang Yang-ming, human nature has a holistic and integrated human understanding that recognizes both morality and spirituality beyond mind and emotion, unlike western mainstream philosophy.

      • KCI등재

        왕수인 심즉리의 현상학적 의미

        양선진(Yang, Sun-Jin) 한국양명학회 2016 陽明學 Vol.0 No.43

        후설은 자신의 명제인 사태 그 자체로 가자고 했지만 인간의 인위적 기획에 따라서 인간의 몸이 배재된 의식이 세계를 구성했다면, 반면에 메를로-뽕띠는 외부 세계의 의미를 부여하는 의식은 신체 없는 의식이 아니라 신체를 가진 의식, 즉 몸의 의식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의 신체를 가진 의식을 인정해야 외부 세계의 사태를 정확히 그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철학에서 인간의 심신은 형이상학적 요소인 혼과 형이하학적 요소인백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정신을 배제한 신체란 불가능하며 신체를 배제한 정신 또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몸의 철학은 바로 서양철학이 아니라 동양철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동양철학은 인간과 자연의 분리불가능한 하나라는 일원론이다. 따라서 인간이란 자연을 떠나서는 존재론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존재이며 신체와 정신과의 관계도 분리될 수 없는 기로서의 몸의 일원론이다. 현상학의 중심적인 개념인 지향성(Intentionalität)에서 의식이란 항상 무엇인가의 의식이라는 것, 즉 의식 주체(Cogito)는 의식대상(Cogitatum)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설의 현상학은 칸트의 구성주의 철학처럼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함으로써 현상학의 명제인 사태자체에서 멀어지게 된다. 주희의 입장은 인간의 의식이 인식하기 전에 사물의 이치인 리의 선재성을 강조한 표현이라면, 왕수인은 사물의 이치란 인간의 인식과의 관계 속에서만 가능하다는 현상학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 주희의 철학은 인식주관을 초월한 존재원리이자 당위원리로서의 리를 상정한다. 반면에 왕수인은 인간의 마음은 이미 외부 사물과 지향적 관계에 있는 마음이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과 외부 사물을 나눠서 구분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주희의 사물 속에 이치가 내재해있다는 격물론을 비판한다. 왕수인에게 인간의 마음은 이미 외부 사물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외부 사물과 지향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왕수인의 심즉리에서 리는 인간 의식을 초월한 선험적이며 외재적인 리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외부 세계와 끊임없는 관계 속에 살아있는 지향성의 세계를 의미한다. 왕수인의 경우에는 주희의 격물설과 달리, 인간의 의식은 세계와 끊임없는 관계 속에 있는 것이지 판단중지를 통해 생활 세계를 배제한 초월 세계를 상정하는 초월론적 현상학적 환원을 거치지 않는다. 왕수인은 인간 의식에서 벗어나서 외부 사물에 나아가는 방법이 아닌 인간 의식 속에 내재된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검토하고 수정하면서 교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왕수인의 현상학은 인간의 윤리적인 마음의 상태를 악에서 선으로 이행하도록 인도하는 윤리적 현상학을 의미한다. Husserl’s phenomenology proposition is away from the situation itself by thinking more than given as a constructivist philosophy of Kant. Chu-Hsi argues for a pre-existing principle of things before human recognition, whereas Wang Shouren has a phenomenological attitude that the principle of things is possible only in the relationship with human perception. Chu-Hsi’s philosophy assumes the existence of Li(理) as a principle both of existence and of value that transcends subjective awareness, whereas Wang Shouren think that it can not distinguish the human mind and the external things, because the human mind are already oriented relationship with external things. Wang Shouren criticizes Chu-Hsi’s the idea of principle in things. According to Wang Shouren’s idea, The human mind has formed an oriented structure with external things. He does not refer to the a priori and extrinsic Li(理) constantly transcending human consciousness but refers of the human mind to be constantly in relationship with the outside world. Human consciousness is in constant relationship with the world, It is not a transcendental phenomenological reduction excluding the living world Wang Shouren’s phenomenology proposition refers to the ethical attitude that leads from the evil to the good. In this sense, It is called the really ethical phenomenolog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