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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철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 한국동서철학회 35주년 연구사를 중심으로 -

          이종성 한국동서철학회 2019 동서철학연구 Vol.0 No.91

          This writing is designed to examine the Current Situation and Prospect of Eastern Philosophy Studies focusing on the study history of the 35th year of the Korean Society for Philosophy East-West. The objects under examination in this writing are the research papers of eastern philosophy contained in the complete 90 volumes from the first issue of the Korean Society for Philosophy East-West that was published on June 25, 1984 to the 90th issue published on December 31, 2018. This writing classified the research performance of the eastern philosophy part into eastern philosophy and Korean philosophy, based on the research classification table o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n classified this into detailed parts; examined in aspect of large, medium, and small classifications. As a result, I verified that the volume of research of eastern philosophy was relatively more than that of Korean philosophy, and the research of Chinese philosophy and Korean Confucianism philosophy was greatest. In particular, the highest research objects revealed through the research analysis of writers since 2000 have been verified to be Lao-tzu and Chuang-tzu in the case of Chinese philosophy, and Yulgok in the case of Korean philosophy. This current research situation reflects the overall research tendency of Korean eastern philosophy as well as their major fields of study and the field of activities of those who submit papers. In addition, in terms of this current situation, participants' locality becomes the main advantage of the academic journal, and that, at the same time, can be an element to be pointed out as a limit. This is why the globalism of the academic journal is required. If the Korean Society for Philosophy East-West is to produce more developed philosophical discussion in the future, a variety of efforts for improvement such as the expansion of research participants' locality, that of the research scope of topics, etc. is required. In addition, that which drives the field of more realistic philosophical discussion which can satisf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seen to be needed. Through this, the research direction of eastern philosophy needs to contribute to producing more realistic and future-oriented ideas. 이 글은 1983년 3월 19일 창립한 한국동서학회 35주년 연구사를 중심으로 동양철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 글의 검토대상은 한국동서철학회가 1984년 6월 25일 발행한 『동서철학연구』 창간호부터 2018년 12월 31일 발행한 제90호까지 총 90권에 수록된 동양철학 연구논문들이다. 이 글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분류표를 기준으로 동양철학분야의 연구 성과를 동양철학과 한국철학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분야별 세부영역으로 분류함으로써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의 측면에서 검토한 것이다. 그 결과 동양철학 연구가 한국철학 연구보다 상대적으로 많았음을 확인하였고, 그 가운데 중국철학 연구와 한국유가철학 연구가 주도적이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인물별 연구 분석을 통해 드러난 상위 연구대상은 중국철학의 경우 노자와 장자, 한국철학의 경우 율곡 이이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현황은 논문 게재자의 전공분야 및 활동지역을 비롯한 한국동양철학계의 전반적인 연구경향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현황을 통해 볼 때 연구 참여자들의 로컬리티가 학술지의 주요 강점으로 자리매김 되는데, 그것은 동시에 학술지의 한계로 지적될 요소이기도 하다. 학술지의 글로컬리즘이 요청되는 이유이다. 한국동서철학회가 향후 보다 발전적인 철학담론의 생산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연구 참여자의 지역적 확장 및 주제별 연구범위의 확대 등 다양한 개선노력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철학담론의 장을 이끌어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통해 동양철학 연구의 방향성이 보다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념 창출을 위해 이바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KCI등재

          한국인의 운명적 하늘관

          윤천근 한국동서철학회 2010 동서철학연구 Vol.58 No.-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하늘은 지배적 신격이면서 동시에 위대한 자연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이중성은 우리민족의 종교적 의식이 유령관에서 유신관으로 발전하면서, 전자를 버리고 후자를 만들어 갖는 방식의 문화적 변모과정을 걸어 나간 것이 아니라. 전자 속에 후자의 성격을 가미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신성관념이 기본적으로 범신론적인 바탕을 갖는다는 점과 관계가 있다. 우리민족의 사유구조 속에서 하늘은 태양, 달, 별, 비, 구름 바람 등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천신, 상제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전자는 유령관에서 유신관으로 진화하는 단계 속에 놓여지는 하늘의 자연신적 모습이고, 후자는 유령관에서 유신관으로 진화한 결과로서 나타나는 인격적 주재천의 모습이다. 이를테면 우리는 단군신화의 환웅신이 갖고 있는 ‘인간360여 가지 일을 다 주관’하는 모습에서 지배적인 주재천으로서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삶에 대한 지배력을 이 인격적 주재천만이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동일한 능력을 산신에게서도 보고, 수신에게서도 보고, 여러 다른 신격들에게서도 본다. 다양한 자연물 속에 산재하는 다양한 신성들이 인간의 운명에 개입하는 것이다. 신성들이 행사하는 권능이 사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나타나는 것이므로, 어떤 사람이 어떤 신성과 보다 긴밀한 사적 관계가 맺어지느냐에 따라, 어떤 신성이 그 사람의 운명에 주도적으로 개입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한국인은 그런 여러 신성들의 어떤 작용과 개입에 의해 운명은 만들어지며, 인간은 그런 운명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라는 의식을 갖는다. 그렇게 인간의 운명을 만들어내는 모든 신성들의 작용력을 한국인은 ‘하늘이 주관하는 운명’으로 대표시켜 이해하는 것이다. 이렇게 일단 만들어진 운명은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국인은 생각한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운명론자라고 하겠다. 그러나 하늘이 우리에게 어떤 운명을 만들어 놓았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지성으로 하늘을 모시면 운명을 주관하는 하늘을 감동시켜 좋은 운명을 갖추어 주게 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한국인은 그 운명보다는 인간의 정성에 더 중요성을 부여한다. 그것은 또한 사적 관계를 ‘나의 하늘’로 그 의식 속에 놓여지게 되는 하늘이 자신에 대해서 ‘나쁜 운명을 만들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낭만적 기대감도 전제되어 있는 문제라고 하겠다. 人間生於他的存在環境中, 這就是一定的自然環境. 自然自體置了客觀的領域, 而且無關我的實際生命活動. 自我必然地隨行他自身的生命活動, 故自我向這種存在環境, 表出一定關心, 生産一定關係, 這叫是‘自我的他者化之過程’. 通過這種他者化的過程, 一面自我受用他者變化一定他者化的自我, 一面他者變化分有自我性的他者, 結果形成了自我干涉他者的新種存在環境, 這是自我的世界觀. 自我的世界觀中的自然, 不是其自體的自然, 是自我的自然. 自我的自然, 因爲分有自我性, 終局看做了一定的具有人格性卽靈性的存在物, 而且登場自然神格的觀念. 韓國民族通過這種過程, 形成汎神論的世界觀. 韓國民族之長久的歷史過程中漸進形成的此種汎神論的世界, 具有一面水平的諸神觀, 又一面垂直的天神支配之相對優越的一神觀. 自然中的天保持一種比較優越的地位, 汎神論的體系中的天保持一種比較優越的權能, 當然兩者置於相互連繫的構造下. 觀於韓國民族之‘汎神論的構造上的優越一神觀’天是保有靈性的自然神格, 而且天是支配一切的主宰神格. 後者的側面, 看於檀君神話中的桓雄之支配力, 主官人間三百六十餘事, 這是保有絶對神格的 特徵, 但是沒有唯一神的性格. 前者的側面, 顯於朱蒙神話的構造, 柳花感化太陽光線而孕朱蒙, 這是保有自然中之天的屬性, 太陽代表天界的特徵, 這是顯示天神始端於自然的天而且蓄漸變化而形成一個絶對的神格之痕迹. 韓國人之天觀念, 爲形狀化從出這種兩側面之相互融和或綜合. 這種韓國人之天, 主管人間運命, 而且韓國人承認天神附與之自己運命. 這種運命論的前提下, 韓國人引出其精誠與不斷努力之情狀, 沒有墮落或降伏於巨大天的專橫與狂暴. 這是由何原因而可能麻? 我想, 因爲韓國人的天觀念造形於私的而且主觀的關係下, 於韓國人心性內面必然有了一定浪漫的期待感, 卽他保有‘我的天爲不與於我此種極端苛酷的運命’之內心, 故可能‘盡人事待天命’的處身.

        • KCI등재

          근대와 만난 한국의 도교 -이능화 『조선도교사』의 기본입장을 중심으로-

          이종성 한국동서철학회 2010 동서철학연구 Vol.58 No.-

          이 논문은 이능화의 『조선도교사』에 나타난 기본입장을 검토해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능화는 역사의 좌절과 절망을 딛고 자신의 책무를 국학연구의 의의에서 확인받고자 한 일제강점기의 대표적 지식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조선사편수회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되어 아직까지 친일의 혐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가 남긴 수많은 국학관련 저술들은 이능화에 대한 전면적인 재평가를 제기하기에 전연 부족함이 없다. 이능화의 『조선도교사』는 한국도교의 역사를 통사적 관점에서 그 특징과 전개과정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저서이다. 그것은 한국도교사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 성과에 해당한다. 이능화는 『조선도교사』를 통해 한국도교 기원설을 주장하는데, 무엇보다도 그 기원을 단군신화에서 찾는다는 점이 주목된다. 단군신화를 역사적 기원으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 민족의 기원을 단군으로부터 확인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의의는 매우 크다. 그것은 일제의 조선사에 대한 식민사관을 부정한다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이능화는 한국도교 기원설을 통해 주체의식을 발견하고자 하였고, 이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재발견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관점은 『조선도교사』가 민족주의적 성향을 갖게 한 충분조건이었다. 이능화는 소격서 철폐의 사건을 민족주의적 측면에서 비판한다. 그는 소격서 철폐사건이 유교적 사대주의자들에 의한 민족적 자긍심의 포기의 선언에 다름 아니었다고 비판한다. 본래 천손의 자손이라는 민족적 자부심이 도교의 몰락과 함께 주체를 무력화시켰다는 것이 이능화의 인식이었던 것이다. 다른 한편 이능화는 도교가 근대 지향적 사유의 형성에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그는 중국 또는 중화를 조선과 동열에서 대비하고 `지나’라고 표현할 뿐만 아니라, 유교적 도덕주의를 `악한 도덕’이라고 비판하면서 근대 지향적 도덕으로서의 `선한 도덕’을 제창한다. 빈부·귀천·강약·남녀의 차별을 혁파하는 것이야말로 `선한 도덕’이라고 본 이능화는 근대 지향성과 도덕 지향성을 양립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한다. 本論文是以李能和的《朝鮮道敎史》爲中心,探討其基本思想爲主旨而設計的。李能和是日帝强占期,立足于歷史的挫折和絶望,把國學硏究的意義爲己任的代表學者。他因曾贊加過朝鮮史編修會而自今未能擺脫親日的嫌疑。但是他所留下的相關國學著述,有充分的證据能구再次評价李能和。李能和的《朝鮮道敎史》是一部把韓國道敎的歷史以通史的角度具?闡述其特征和展開過程的著作,算是對韓國道敎史硏究的先驅成果。李能和通過《朝鮮道敎史》主張韓國道敎的起源說,特別是把起源的根据在檀君神話中尋?。把檀君神話當做歷史的起源是意味着把檀君視爲民族的起源之故,其意義甚深。這還意味着否定日本帝國主義對朝鮮的殖民歷史觀。李能和想通過韓國道敎的起源說來尋?主?意識,以此來再次尋?國家和民族。因此,《朝鮮道敎史》具有民族主義性向。李能和從民族主義的側面上批判撤銷昭格署的事件。他遣責說撤銷昭格署的事件就是儒敎事大主義者們放?民族自豪感的宣言。李能和認爲原本的天帝子孫的民族自豪感伴隨着道敎的沒落而被消?,但是道敎却在近代志向性思維的形成做出了貢獻。所以,他把中國或中華看成是同朝鮮相等的位置,故稱其爲‘支那’,幷批判儒敎的道德主義是‘惡的道德’,進而提倡作爲近代志向性道德的‘善的道德’。李能和認爲消除貧富貴賤强·弱·男女等差別才是‘善的道德’,幷主張同時建立近代志向性和道德志向性。

        • KCI등재

          최근 국,공립 미술관의 한국 근현대 관련 전시기획의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고찰

          변상형 한국동서철학회 2012 동서철학연구 Vol.66 No.-

          최근 국공립미술관에서 이루어진 전시기획은 규모적인 면에서나 기획의 주제적인 면에서 많은 공통적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는 2012년 개최되었던 국립현대미술관의《한국현대미술_대서사 1부》展, 대구시립미술관의《鄕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展, 대전시립미술관의《한국 근·현대미술 특별기획전: 여기 사람이 있다》展을 대상으로 하여, 전시기획의 의도와 방법론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공적미술관의 전시기획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현대미술에서 전시가 갖는 의미의 중요성만큼이나 공적 미술관(공공성을 기반으로 한)에서 진행되는 전시의 기획과 방법론은 한 나라의 미술사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자 잣대로써 작용할 만큼 주요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된 미술관의 경우 공통점은, 1. 한국근현대미술의 재조명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술사적 연구를 이론이 아닌 전시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문화적 측면에서의 성과가 가지고 있었다. 특히 각 지자체 공립미술관이 대규모 전시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기획력 성장과, 감상 대중 또한 점차 근현대 우리미술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전시구성을 연대기적으로 구성(국립현대미술관)하거나, 인물중심(대구시립미술관)으로, 또는 주제별로 구성(대전시립)하는 등 차별성을 갖고 고착화된 근·현대 미술전시가 아닌 유의미한 전시를 기획하려 노력한 점이다. 3. 기획의도와는 동떨어진 낙후된 전시 방법론과 여전히 미흡한 전시철학의 문제점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상술하면, 첫째, 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국가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면서 오히려 서양미술의 관점에서 한국의 근·현대미술을 평가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둘째, 대구시립미술관의 경우, 국립미술관에서 이미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순회전 형식으로 협업하여 활용한 점은 긍정적이나 자생적으로 근대미술의 연구성과를 생산해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셋째, 대전시립미술관의 경우, 전시 타이틀에 대한 면밀한 미술사적 의미에 대한 고찰 없이 7개의 키워드를 편의상 선정해, 작가나 작품의 연계성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공공성에 기반하고 있는 공적 미술관으로서의 기획의도가 불충분한 학예연구과 미진한 전시방법론 등으로 관람객에까지 그 기회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전시의미와 성과 역시 공유하기에는 부족한 형편이었다는 것이다. 전시가 갖는 공공성이란 다양한 비평적 논의를 도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중적 관심 또한 환기할 수 있다는 접점에 있다. 공적인 미술관에서 가져야 할 철학이 시민사회를 추인하는 타자와의 상생과 조화로운 삶의 지향이라는 공공성(publicness)에 있다고 볼 때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예사들 역시 이 공공성을 이끄는 역할에 보다 충실해야 할 것이다. 공공재(public goods)로서의 미술품을 다루는 데 있어 감상 대중과의 교감을 위해 보다 다양한 전시 방법론의 개발, 그리고 우리의 근·현대 미술사에 대한 창의적 시각에의 확보가 절실하다. Recent exhibition plans adopted by national and public art museums in Korea have many common points in terms of size and theme. For "Korean Art from the Museum Collection Grand Narrative Part 1" by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The Centennial Celebration of Lee In-Sung's Birth" by Daegu Art Museum, and "Korean Art Special Exhibition; Here Are People" by Daejeon Museum of Arts, this study examines the intensions and methodologies of these exhibition plans multilaterally and investigates the exhibition plans of these national and public art museums critically In contemporary arts, exhibitions are very meaningful, and the exhibition plan and methodology adopted by public art museurms considering a public nature are also very important as indicators and criteria to judge the art history of a country. The first common point found in the above-mentioned museums is that they have obtained fruit in terms of exhibition culture as they have made efforts to re-shed light on Korea's modern and contemporary arts and have realized the study on art history in the location of an exhibition. From this, we can know that public art museums run by local governments have developed their capabilities to plan and hold large-xize exhibitions and that the viewers also have started to share the information and understanding of Korea's modem try to hold differential, meaningful exhibitions, not fixed ones, by designing the structure of an exhibition based on chronology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figures (Daegu Art Museum), and themes (Daejeon Museum of Arts). The third common point is that they have problems with the retarded methodologies of exhibitions which are distant from the intentions of the exhibition plans and with a remaining in sufficient philosophy of an exhibition. The third common point can be explained in detail as follows.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has tried to evaluate Korea's modern and contemporary arts from the viewpoint of Western art even though it is Korea's representative museum Daegu Art Museum has a positive aspect in holding an exhibition in an itinerate form with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national museum but has a negative aspect in failing to produce the fruit of its own study of Korea's modern and contemporary arts. Daejeon Museum of Arts has revealed problems in the connection between keywords and artists or their works in its exhibition by just choosing seven keywords for convenience's sake without examining art historic meanings in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n detail. As a result, the intentions of exhibitions held by these public art museums failed to be delivered to viewers owing to insufficient study and unsatisfactory exhibition methodologies, and their exhibitions have fallen short of giving meanings and results of their exhibitions to their viewers. The public nature of an exhibition can induce various critical discussions and stir the interests of viewers. When the philosophy a public museum must hold is thought to be in a public nature that pursues a harmonious life and co-prosperity with other people that confirms a civil society, curators who plan and go ahead with exhibitions in national and public art museums must be faithful t their role in leading this public nature. It is urgent that they secure the development of more various exhibition methodologies and a more creative view on Korea's modern and contemporary art history in order to commune with the viewer as those who deal with artistic works that are public goods.

        • KCI등재

          들뢰즈의 "차이"의 개념으로 본 오지호 연구

          변상형 ( Sang Hyung Byun ) 한국동서철학회 2011 동서철학연구 Vol.62 No.-

          그동안 우리의 근대미술이 갖고 있었던 시기적 특수성은 많은 문제의식을 가져왔다. 거세게 들이닥친 근대화의 흐름 속에 우리의 미술계는 서양미술과 접촉하며 전통적 미술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국미술계가 본격적인 서양미술의 도입으로 근대적인 화단을 형성한 것은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학생들로부터 출발한다. 1세대 유학생이었고 최초의 서양미술가였던 고희동 이후 지속적으로 유학생들은 늘어났으며, 일본 강점기동안 보다 다양한 서양미술의 수용으로 우리의 화단은 점차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서양미술의 도입과 수용은 일본을 통한 왜곡된 일본화 된 서양미술로서 굴절된 이식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우리의 근대미술로 수용된 서양의 인상주의는 서양의 본래적인 인상주의의 문제의식과 달랐으며, 일본의 풍토와 결합된 일본적 인상주의와도 또 다른 모습의 것이었다. 하지만 본 논고는 이러한 우리근대미술의 상황을 서양미술에 대한 왜곡된 과정으로 보기보다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지역이 가지고 있는 풍토에 따라 창조적으로 변화하며 생성되는 한국적 인상주의의 발전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근대미술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미술은 서구화가 곧 근대화로 가는 첩경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왔다. 하지만 서양미술과 동양미술이라는 이원적인 범주의 구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점이며, 작품상으로도 온전하게 서양미술인 것도 동양미술인 것도 판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적 서양미술의 형성기에 대한 논의를 좀 더 다각화하고 우리미술의 정체성을 보다 주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들뢰즈의 ``차이``의 개념을 통해 우리의 근대미술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한국적 인상주의를 향토적 색채로 형상화한 오지호를 연구함으로써 일본식 인상주의와는 다른 차이를 창조적으로 생성한 근대 한국미술의 성과를 논하고자 한다. 일본과 한국은 들뢰즈(Gilles Deleuze)적 관점에서 보자면 모두 서양에 대한 소수자로서 각자의 근대미술계를 시작하고 있다. 서로 다른 풍토와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서양미술의 자양분을 섭취하였고 각기 다른 차원의 조형성을 생성시킨 개별체로서 중심이 아닌 주변의 차이를 형성해냈던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들뢰즈의 ``차이`` 개념으로 한국의 근대서양미술을 보다 의미 있게 들여다보면서 서양과 일본과도 다른 인상주의의의 지점을 발생시킨 오지호 작가를 보다 주체적으로 평가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미술의 근대 형성기를 일본에 의한 강제적 이식이나 절름발이식 이식이라는 폄하된 평가로 부터 벗어나 서구와 일본미술과도 차이를 생성시킨 적극적인 서구미술 수용기로 이해하고자 한다. 일제시대부터 오지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근대미술형성기는 창조적인 ``차이``를 생성해내고자 지속적으로 변화의 내재성을 품고 끊임없이 중심으로부터 자발적으로 탈주해나갔던 시기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흐름의 중심에 오지호가 있었고 그는 독자적이고 유일한 존재자로서의 차이를 생성한 한국미술계의 주체였다. Up to now, Korea`s modern art has had many unique critical view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ra when modernism spread widely in Korea. In the flow of modernization, Korea`s art circles contacted Western art, and its traditional art was also affected from this new trend. The development of modern art circles in Korea started from artists who came back to Korea after studying in Japan and introducing Western art into their works. Since Go Hui-dong (고희동), who was a first-generation artist who studied abroad and the first Western-style painter in Korea, the number of students studying abroad has increas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more various Western types of art were accepted, and Korea`s art circles showed more variation. However, the Western art accepted into Korea then was distorted, japanized Western art, and it is usually evaluated as a refracted transplantation. The Western impressionism accepted into Korea as modern art was different from its original critical view, and also different from the Japanized impressionism combined with the climate of Japan. However, this paper tries to understand that the development of Korean-style impressionism was creatively changed and produced according to the flow of Korean eras and its regional climate, rather than seeing that Korean modern art was developed as a distorted version of Western art. From the period of the Japanese occupation to the present, in Korean art circles, there have been overflowing views that westernization is modernization. However, today, it is thought that the dualistic division between Western and Asian art is no longer valid. And it is also difficult to perfectly distinguish Western and Asian art works. So, this study tries to further diversify the discussion on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style Western art and to look over Korea`s modern art circles through a concept of Gilles Deleuze, ``difference,`` in order to define the identity of Korean art. In particular, it tries to discuss the results of Korean modern art that creatively produced a different art from Japanized impressionism by examining artist Oh Ji-ho(오지호), who formed a Korean-style impressionism with local colors. In terms of Gilles Deleuze, Korea and Japan each started to develop its own modernism as minors of the West. In each different climate and historical flow, they took in the nutritive elements of Western art and formed not a central art but a peripheral art as an individual country that created a different formativeness. So, this paper evaluates Oh Ji-ho(오지호) in detail, who developed a different impressionism from Japanized impressionism, looking over Korea`s modern art with the concept of Gilles Deleuze, ``difference.`` Through this examination, it tries to understand that Korea`s acceptance of Western impressionism is neither a transplantation forced by Japan nor a lame transplantation, and that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n modern art was a period that actively accepted Western art and made a different impressionism art from Japanese art. The developing period of Korea`s modern art,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to the working period of Oh Ji-ho(오지호), produced a creative difference and willingly escaped from Western art holding the intrinsic value of change. In the center of this voluntary flow, there was Oh Ji-ho(이호지), who was a principal figure in Korea`s art history as a unique artist who produced a different impressionism.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선도(韓國仙道)에서의 여신선(女神仙)의 계보(系譜)와 위상(位相): 조선시대의 선도자료를 중심으로

          임채우 ( Chae Woo Lim ) 한국동서철학회 2014 동서철학연구 Vol.73 No.-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선도의 역사적 전개속에서 여신선, 여신선(女神仙)의 존재를 추적하여 그 계보를 재구성함으로써 한국선도사에서 여신선의 의미와 위상을 이해하려 한 것이다. 한국의 선도사서, 선도사서(仙道史書)들을 비교 분석해보면 10여명의 여신선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추려보면 2종류의 도맥, 도맥(道脈)이 존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청학집』과 『규원사화』에서 보이는 환인→ 환웅천왕→ 단군→문박씨→ 을밀→영랑→ 안류→ ‘신녀, 神女 보덕, 普德’→ 이순→ 옥보고로 이어지는 한국선도의 계보와, 『해동전도록』에 보이는 당(唐) 종리권 → 자혜 → 명오 → 설현 → 김시습 → 홍유손→ ‘박씨, 묘관, 妙觀’→ 장세미→ 강귀천→ 장도관으로 이어지는 중국 도교 계통의 계보이다. 단군을 중심으로 한 선도가 문박씨와 영랑을 거쳐 신라시대의 보덕에게 전해진 계보의 특징은 고유의 선도로서 운률, 韻律과 풍류, 風流를 중시한다는 점이다. 중국 종리권의 도맥이 신라시대에 들어와 홍유손으로부터 묘관에게 전해진 계보의 특징은 중국 전진교의 내단수련 도교라는 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선도사에서 여신선의 존재는 위축 변질되었다. 그것은 특히 조선시대에 유교이데올로기와 중화주의라는 이중의 맥락속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조선 중기 이후에는 한국의 선도사서, 仙道史書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 시기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중화주의적 세계관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한국선도를 자각하는 계기를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외우내란을 겪으면서 조선의 일부 식자층들 사이에 기존의 유교독존주의와 중화주의적 세계관을 되돌아보면서, 도교라는 새로운 세계관에 눈을 돌리고, 고유선도라는 주체적 인식을 갖게 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significance and status of the female immortal by tracing and reconstructing its genealogy in the historical development in Korean Taoism. As a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Taoism literatures, there are approximately ten female immortals and they can be divided into two types of the Taoism lines; One is the Korean Taoism line connected in order of Goddess Bodeok, Isun, and Okbogo in Cheonghakjip and the other is the Chinese Taoism line connected in order of Jongrigwon, Bakssi, and Jangsemi in Haedongjeondorok. The characteristic of the Dangun-based Taoism line including Munbakssi, Youngrang, and Bodeok is its unique Taoism based on geomungos and transcendent taste for the arts. On the other hand, the Chinese Jongrigwon Taoism line, which was inherited from Hongyuson to Myogwan in the Shilla Dynasty, is Internal Alchemy Taoism of Internal Alchemy of the Quanzhen School. However, as time goes by, the existence of the female immortal of Korean Taoism has been changed. It happened in the dual contexts of the Confucian ideology and Sinocentrism in the Joseon Dynasty. However, after the mid Joseon Dynasty, Korean Taoism literatures newly appeared. In this period, passing through the Japanese and Chinese invasions, the Sinocentric view began to change and it became an opportunity to recognize Korean Taoism. Going through such difficult circumstances, some of the literate stratum looked back exclusively on the existing Confucianism and Sinocentric view, concentrated on the new Taoism view, and had the autonomous awareness of Korean Tao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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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의 ‘한국’철학, 한국에서도 철학을 하는가?

          박치완 ( Park¸ Tchi-wan ) 한국동서철학회 2020 동서철학연구 Vol.0 No.98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배운지 어언 100여 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아직도 ‘한국을 철학화하는(philosophizing Korea)’ 일에 대한민국의 철학계는 게을리하고 있다. <서구유럽철학 = 철학>이라는 편견이 한국철학의 정체성마저 근절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세계철학의 지형도 내에서 한국철학의 위상을 찾는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그런 날이 언제쯤이면 올 수 있을까? 본고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세계철학 내에서 한국철학의 위상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서구유럽철학은 서구유럽철학이다”라는 소절을 통해 서구유럽철학만이 ‘보편적 진리’를 추구한다는 내재화된 편견 또는 착각을 바로 잡고자 한다. 제3장에서는 서구유럽과 ‘다른 곳’에는 “서구유럽과 다른 역사-문화-문명-철학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지역-로컬 철학(즉 ‘한국철학’)의 창달만이 현재의 서구유럽 중심의 왜곡된 세계철학의 지형도를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을 펴볼까 한다. 그리고 결론에서 세계철학의 지평에서 한국철학이 가능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하며 이 글을 맺게 될 것이다. It has been over 100 years since started to teach and learn philosophy in University. However, the Korean Academy of philosophy is still neglecting to perform “philosophizing Korea”. The prejudice of < Western European Philosophy = Philosophy > eradicated the identity of Korean philosophy. In this situation, is it possible to find the status of Korean philosophy within the topographical map of world philosophy? When can such a day come?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have an opportunity to (re)check the status of Korean philosophy within world philosophy within this critical consciousness. In Chapter 2, I will try to correct the internalized prejudice or misconception that only Western European philosophy seeks ‘universal truth’ through the proposition that “Western European philosophy is Western European philosophy.” In Chapter 3, I will discuss the development of regional-local philosophy (that is, ‘Korean philosophy’) under the premise that “there is a history-culture-civilizationphilosophy different from Western Europe” in ‘different places’ from Western Europe. I would like to argue that it can change the topography of the distorted world philosophy at the center. And in conclusion, in order to make Korean philosophy possible on the horizon of world philosophy, we will conclude this article with some suggestions on what to do and how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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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의 필요성과 동서철학의 방법론적 차이 -유럽철학과 유가철학을 중심으로-

          양성진 ( Sun Jin Yang ) 한국동서철학회 2016 동서철학연구 Vol.0 No.80

          한국은 물질적 요소와 정신적 요소의 불균형이 극에 달하게 되었다. 우리의 관심이물적 토대인 자본주의적 사고에 집중되면서 그 이외의 정신적 가치 내지 규범은 거의 부재하게 되었다. 한국의 철학계가 관심을 기울여야하는 것은 서양철학도 그리고 동양철학도 아니다. 한국적 문제 상황을 가장 잘 치유할 수 있는 철학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하는 시점에 왔다. 한국 사회는 서구적 요소와 동양적 요소가 모두 혼재한 상태이다. 한국인과 한국 사회에 침투된 서구적 요소와 유전적으로 지니고 있는 동양적 사고를 동시에 고려한 진정한 의미의 < 한국학 >이 요청된다.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된 서양의 이성중심의 철학과 공자로부터 시작된 중국 유학의 감성중심의 철학이 동서철학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서양은 하나의 개념을 통해 사태를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면, 동양은 언어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철학적 경향이 강하다. 또한 서양은 형이상학이 중심이 되어 철학적 사고를 함양시키는 것을 중요시한다면 동양은 철학적 사고보다는 삶의 실천의 문제에 집중하였다고 할 수 있다. In a capitalist society, South Korea is an imbalance of physical and mental component elements. our attention focused on the material basis. There are few rules to spiritual values. We should worry about what can the best heal the Korean problem situations. South Korea society is mixed with both the oriental and Western elements. We have to truly reseach the Korean studies. Firstly, we have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an accident and Eastern and Western thought, because it is a indispensable for understanding the Koreans. The philosophical differences between East and West. are between occidental philosophy centered reason since Socrates and oriental philosophy centered emotion of Chinese confucian philosophy. The Western thought has a strong tendency to explain the state through a single concept, while the Orient philosophy has strong philosophical tendencies that can not explain everything in the language. Western philosophy is focused on the metaphysics, while Eastern philosophy is centered on the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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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베트남과 한국의 유학(儒學) 유입과 전개과정 비교연구

          르엉미번 ( Luong My Van ) 한국동서철학회 2015 동서철학연구 Vol.75 No.-

          이 글의 앞부분에서 먼저 필자는 유학이 베트남과 한국으로 유입되는 과정과 18세기의 양국 유학의 특수한 성격을 살펴본다. 베트남 경우에 유학은 기원전-후 즈음에 유입된다. 북방으로부터 독립을 다시 얻은 시기(10세기)에 유학은 치국의 영역에서 정통적인 체계로 확립된다. 그러다가 14세기부터 유학은 독존(獨尊)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18세기에 들어오면서 유학에 새로운 학술적인 경향이 일어나 뛰어난 학자들 많이 배출되고 우수한 작품들이 출판되는 양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를 베트남 유학사에 있어 가장 정점에 오른 시기로 말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유학은 삼국시대에 수용된다. 14세기 조선에서는 성리학이 강력한 이데올로기적 위치를 얻는다. 18세기 이르기에 한국유학은 지속적으로 이어진 활발한 성리학적 논쟁과 함께 실학이 전개되고 한국양명학이 형성되는 양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18세기의 한국유학을 학술적으로 보면 깊이 있는 전통적인 특징에 덧붙여 다양성이 보완되어 새로운 유학발전의 전환기를 연다고 할 수 있다. 글의 후반 부분에서 필자는 베트남유학과 한국유학을 비교하고 몇 가지 평가들을 제시해 본다. 필자는 이 두 유학체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차이점은 한국유학이 좀 더 강력하고 철저하며 베트남유학은 좀 더 유연한 특징을 지닌다고 생각한다. 이 특징으로부터 많은 결과가 나타났고 그 결과들에 따라 한국유학과 베트남유학은 똑같은 유학의 근원에서 출발하지만 놀랄 만큼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In the first half of this paper, the author considers the introduction of Confucianism into Vietnam and Korea and the characteristics of two countries` Confucian intellectual life in the 18th century. Confucianism entered Vietnam around the Christian era, and after the independence from China (in the 10th century), Confucianism became orthodox ideology in the field of state management. From 14th century, Confucianism got the highest status in the whole intellectual life as well as the national culture in general. The 18th century could be regarded as the peak of Vietnamese Confucianism, with a flourish of new theoretical trends, many great thinkers and valuable works. In Korea, Confucianism was introduced in Three-country era, up to the 14th century, means in Joseon Dynasty, Confucianism - or rather New-Confucianism - has gained the controlling status in Joseon`s culture and intellectual life. In the 18th century, Korean Confucianism could be characterized by the theoretical arguments between New-Confucian scholars, the formation as a distinguishing school of Silhak (實學), and the establishment of Korean Yangming Study. Thus it can be said that Korean Confucianism in the 18th century became diversified and opened a new turning-point to the development of Confucianism. In the second half of the paper, the author attempts to make some remarks on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Vietnamese and Korean Confucianism in the 18th century. One of the differences the most outstanding between these two, according to the author, is that Korean Confucianism is more radical and solid, while Vietnamese Confucianism is more flexible. This different point would produce many outcomes and make the two countries`` Confucianism, although originating from the same source, have surprisingly different l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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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실존적 시련 극복과 회복력 향상을 위한 철학상담 사례 연구: 보호소년 개인상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김선희 ( Kim Sun-hye ),박정선 ( Park Jung-sun ),최종문 ( Choi Jong-mun ) 한국동서철학회 2019 동서철학연구 Vol.0 No.92

          한국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 수준은 어떨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2개 국가 중 16위를 차지하지만 주관적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요소 중 개인 행복 지표를 나타내는 삶의 만족 척도는 여전히 OECD국가 중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삶의 목적수준 테스트(PIL)를 한국 청소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도 나타난다. 이 글에서는 한국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과도한 학업스트레스나 대인관계 장애 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실존적 시련을 극복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회복력을 성찰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심리학적 회복력의 한계를 철학적 회복력을 통하여 보완함으로 써 회복력 개념을 확장해보고자 한다. 즉 한편으로는 청소년의 실존적 시련과 회복력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해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실존철학적 회복력의 치료적 함의 고찰해볼 것이다. 나아가 청소년의 실존적 시련에 대한 진단ㆍ치료적 접근을 시도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러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보호소년 대상 회복력 향상을 위한 청소년 개인상담 사례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What is the level of happiness that Korean teenagers feel?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the subjective happiness index of Korean teenagers ranks 16th among the 22 OECD countries. However, the measure of satisfaction in life, which represents an individual happiness index among the factors that make up the subjective happiness index, still ranks last among OECD countries. This phenomenon is also seen in a study conducted on Korean teenagers by the PIL (Purpose in Life test). In this article, we would like to reflect on teenagers' resilience in overcoming the existential hardships caused by excessive academic stress and interpersonal disability that Korean teenagers suffer. To this end, the concept of resilience is expanded by supplementing the limits of psychological resilience through philosophical resilience. In other words, we will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existential trials and resilience on the one hand, and the therapeutic implications of existential philosophical resilience on the other. Furthermore, we will try a diagnostic and therapeutic approach to adolescents' existential trials. Finally, based on this theoretical review, we will attempt to analyze cases of personal counseling of juvenile delinquents on probation for improving the resilience of the child care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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