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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특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창작동기와 플랫폼 특성, 몰입을 중심으로

        김하연,홍세민,이상우 한국혁신학회 2023 한국혁신학회지 Vol.18 No.1

        As the metaverse market expands, so do metaverse creators, who engage in activities for creating within the metaverse platform. Although consumers and companies have grown increasingly interested in metaverse creators, related academic studies have not yet been actively conducted. Therefore, this study explored the motivations of metaverse creators and investigated the effect of motivation for creating and platform characteristics on flow and intention to use. To this end, this study derived the motivation for creating ZEPETO creator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in-depth interviews and examined the effect of motivation for creating and platform characteristics on creators' flow and intention to use. The results show that intrinsic motivation (entertainment motivation, self-expression motivation, achievement motivation), and extrinsic motivation (economic motivation, relationship-building motivation) were derived as the creators' motivations. As a result of the structural model verification, creators with strong intrinsic motivation (entertainment motivation and achievement motivation) were more immersed in creative activities. Creators who perceived interactivity, telepresence, and convenience of use on the platform were more immersed in ZEPETO. Furthermore, flow in creative activities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flow in ZEPETO, and flow in ZEPETO also significantly influences the intention to use. This study is the first exploratory study on metaverse creators and is meaningful in that it conceptualized metaverse creators and identified their creative behavior and platform use behavior. 메타버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창작행위를 하는 이용자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 대한 소비자와 기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직까지 이와 관련된 학술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의 창작동기를 탐색하고 창작동기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특성이 크리에이터의 몰입과 플랫폼 이용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창작동기를 도출하고, 창작동기와 플랫폼 특성이 크리에이터의 몰입과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크리에이터의 창작동기로 내재적 동기(오락적 동기, 자기표현 동기, 성취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경제적 동기, 관계 맺기 동기)가 도출되었다. 구조모형 검증 결과, 내재적 동기(오락적 동기, 성취적 동기)가 강한 크리에이터일수록 창작활동에 더욱 몰입하였다. 또 플랫폼에서 상호작용성, 원격실재감, 이용편리성을 높게 인식하는 크리에이터일수록 제페토에 더욱 몰입하였다. 마지막으로 창작활동에 몰입하는 크리에이터일수록 제페토에 몰입하는 경향이 높았고, 이러한 크리에이터들은 제페토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 대한 최초의 탐색적 연구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개념화하고, 이들의 창작행위와 플랫폼 이용행위를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KCI등재

        구운몽의 창작 동기와 주제의식

        설성경 ( Sung Gyung Sul ) 택민국학연구원 2008 국학연구론총 Vol.0 No.1

        서포 김만중이 살았던 17세기 후반은 정치적 격변기였다. 특히, 1680년대는 숙종의 환국정치와 노론과 남인간의 치열한 갈등으로 국정이 혼란 속에 있었다, 게다가 국왕의 왕비 교체 문제는 이런 혼란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서포 김만중은 경연 끝에 국왕 숙종에게 시정의 여론과 조사석의 인사 문제를 거론하다가 숙종의 분노를 싸서 선천에 유배되었다. 그는 선천 유배 중에서도 효심이 많은 학자 출신의 고급 관료답게, 효심의 토대로 한 한시「사친시」를 창작하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사친시의 서사화에 비유될 수 있는 소설「구운몽」을 창작하여 한양에 있는 모친 윤씨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후 남해에 유배 중에는「사씨남정기」와 더불어 모친을 위해 다시 짧은 전기 형식의 「정경부인 윤씨행장」을 모친 사후에 지었다. 이러한 유배 중에 창작한 그의 창작물 중에서도 소설「구운몽」은 그의 효심을 발휘한 특별한 소설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당시의 선비들이 한시를 창작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었지만, 고급 관료가 소설을 창작한다는 것, 그리고 소설 작품을 창작하여 모친에게 바친다는 것은 일반 유학자로서는 아주 예외적인 일에 속하기 때문이다. 서포 김만중이 유배 중에「구운몽」창작한 이유에 대하여 조선조 시대의 실학자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모친을 위하여 지은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그 이후의 다수의 비평가들은 「구운몽」의 창작 이유를 모친을 위한 파한거리로 이해하게 되었다. 필자는 서포 김만중이「구운몽」을 창작한 이유가 모친을 위한 단순한 파한거리로서 파악하기에는 너무나 진지한 주제가 작품 속에 담겨 있기에, 비록 모친을 위한 창작이라고 하더라도 모친을 위하는 작자의 의도는 파한거리의 차원이 아님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즉, 서포 김만중이 모친 윤씨를 위하여 「구운몽」을 창작하였다는 평가의 근거는 그의 모친 윤씨가 소설을 즐겨하였다는 사실과, 소설을 지어 모친에게 보냈다는 것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서포 김만중은 늙은 모친의 파한거리를 위해 창작한 것이 아니라, 효와 충을 주제로 한 소설로써 모친의 고통을 풀어주고, 국왕의 마음을 바로잡게 하려고 소설을 창작하였다. 즉,「구운몽」의 주제를 염두에 두고 모친을 위한 창작이라는 쪽에서 창작동기를 살펴보면, 그것은 일상적인 차원으로서의 여성들과는 위치에 놓여있던 모친을 위로하기 위한 창작으로 해석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구운몽」의 창작 동기와 관련한 작가 서포 김만중이 생각한 모친의 위로는 파한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남편 김익겸의 영혼을 위로할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그 무엇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구운몽」의 주제의식과 관련된 창작 동기는 숙종이 보여준 왕후와 궁녀 사이에서 야기된 애정 갈등 내지 궁중 혼사 문제 제기와 그 갈등의 해소 방안과 연관하여 접근하여야 적절할 결과를 얻어내게 될 것이다. The latter half of 17th century that Seopo KimMan-jung lived was the era of political turbulence. Due to severe conflicts between factions the administration of the country was in confusion.. Moreover, the problem of the king’s replacing the queen made this confusion more complex.. Due to such political confusion, Seopo Kim Man-jung proposed honest words to the King and because of this he was exiled to Seoncheon. He was devoted to his parents and a high ranking government official of scholar origin and wrote a Chinese poem ‘Ode to Parents’ based on his filial devotion in the early period of exile. And in the middle years of exile he wrote a novel ‘Guunmong’. And in the latter period of exile, he wrote ‘Yoonsihaengsang’, which is a kind of a short biography. Of his literary works, the novel ‘Guunmong’ has a special meaning since it was very common for classical scholars of the times to write Chinese poems but it was very exceptional for a high ranking government official to write a novel. With regard to the reason why Seopo Kim Man-jung wrote a novel, a practical scientist in the Joeseon dynasty Lee Kyu-kyeong assessed that it was written for her mother. Based on such records, most of the critics afterwards understood that Guunmong was written for a pastime for her mother. Now, let’s reveal the fact that the reason that Seopo Kim man-jung wrote Guunmong was not just to present a pastime for his mother. The assessment that Seopo Kim man-jung wrote Guunmong for his mother Yoon is based on the fact that his mother Yoon enjoyed novels and he sent her the novel that he wrote. But in fact, Seopo Kim Man-jung wrote the novel to relieve her mother’s pains and correct the mind of the King by the novel whose theme is filial devotion and loyalty to the King, rather that just to present a pastime to his old mother. In other words, the theme of Guunmong contains the author’s intention to console the soul of his father Kim Ik-gyum who dedicated his life for the country, not just to ease her mother’s pains. Moreover, the theme of Guunmong includes the author’s intention to correct the mind of the King who fell in love with a court lady temporarily. In view of such a theme, the motive of writing the novel Guunmong can hardly be said to be a pastime for his mother.As such, the incident relating to the enlightenment of the Buddhist monk which Guunmong describes contains the author’s intention to have the King become aware of his confused mind. And a young Buddhist monk is reincarnated into Yangsoyu and leads a happy life with several wives and concubines, which implies that the King should select his subjects of different dispositions in a balanced manner.

      • <구운몽>의 창작 동기와 주제의식

        설성경 택민국학연구원 2008 국학연구론총 Vol.0 No.1

        서포 김만중이 살았던 17세기 후반은 정치적 격변기였다. 특히, 1680년대는 숙종의 환국정치와 노론과 남인간의 치열한 갈등으로 국정이 혼란 속에 있었다, 게다가 국왕의 왕비 교체 문제는 이런 혼란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서포 김만중은 경연 끝에 국왕 숙종에게 시정의 여론과 조사석의 인사 문제를 거론하다가 숙종의 분노를 싸서 선천에 유배되었다. 그는 선천 유배 중에서도 효심이 많은 학자 출신의 고급 관료답게, 효심의 토대로 한 한시「사친시」를 창작하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사친시의 서사화에 비유될 수 있는 소설「구운몽」을 창작하여 한양에 있는 모친 윤씨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후 남해에 유배 중에는「사씨남정기」와 더불어 모친을 위해 다시 짧은 전기 형식의 「정경부인 윤씨행장」을 모친 사후에 지었다. 이러한 유배 중에 창작한 그의 창작물 중에서도 소설「구운몽」은 그의 효심을 발휘한 특별한 소설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왜냐하면, 당시의 선비들이 한시를 창작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었지만, 고급 관료가 소설을 창작한다는 것, 그리고 소설 작품을 창작하여 모친에게 바친다는 것은 일반 유학자로서는 아주 예외적인 일에 속하기 때문이다. 서포 김만중이 유배 중에「구운몽」창작한 이유에 대하여 조선조 시대의 실학자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모친을 위하여 지은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러한 기록에 근거하여 그 이후의 다수의 비평가들은 「구운몽」의 창작 이유를 모친을 위한 파한거리로 이해하게 되었다. 필자는 서포 김만중이「구운몽」을 창작한 이유가 모친을 위한 단순한 파한거리로서 파악하기에는 너무나 진지한 주제가 작품 속에 담겨 있기에, 비록 모친을 위한 창작이라고 하더라도 모친을 위하는 작자의 의도는 파한거리의 차원이 아님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즉, 서포 김만중이 모친 윤씨를 위하여 「구운몽」을 창작하였다는 평가의 근거는 그의 모친 윤씨가 소설을 즐겨하였다는 사실과, 소설을 지어 모친에게 보냈다는 것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서포 김만중은 늙은 모친의 파한거리를 위해 창작한 것이 아니라, 효와 충을 주제로 한 소설로써 모친의 고통을 풀어주고, 국왕의 마음을 바로잡게 하려고 소설을 창작하였다. 즉,「구운몽」의 주제를 염두에 두고 모친을 위한 창작이라는 쪽에서 창작동기를 살펴보면, 그것은 일상적인 차원으로서의 여성들과는 위치에 놓여있던 모친을 위로하기 위한 창작으로 해석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구운몽」의 창작 동기와 관련한 작가 서포 김만중이 생각한 모친의 위로는 파한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남편 김익겸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그 무엇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구운몽」의 주제의식과 관련된 창작 동기는 숙종이 보여준 왕후와 궁녀 사이에서 야기된 애정 갈등 내지 궁중 혼사 문제 제기와 그 갈등의 해소 방안과 연관하여 접근하여야 적절할 결과를 얻어내게 될 것이다.

      • KCI등재

        1인 미디어 창작자의 플랫폼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를 중심으로

        방은혜,김예림,나화승,이상우 한국콘텐츠학회 2022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2 No.7

        Although personal media have become a giant industry, there is a lack of understanding of personal media creator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clarify factors influencing personal media creators’ choice of platform.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factors considered by YouTube, AfreecaTV, and Twitch creators. Moreover, the moderating effect of creators’ main genre and broadcasting type were also found to be partially significant. It was found that both creators who share the motive of vividness and communication as their main genre and creators who focus on recording and broadcasting with career development motivation prefer YouTube. 1인 미디어 창작활동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창작자에 대한 이해는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1인 미디어 창작자가 활동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 요인들을 창작자의 동기와 플랫폼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생생함과 경력개발, 알고리즘 기반 적합도를 중시하는 창작자는 유튜브를, 상호작용과 수익창출 동기를 중시하는 창작자는 아프리카TV를, 상호작용, 서비스품질, 네트워킹 기회제공을 고려하는 창작자들은 트위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자의 주력 장르와 방송유형 변수의 조절효과 역시 일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생생함의 동기를 중시하며 소통을 주력장르로 하는 창작자와 경력개발 동기를 가지고 녹화방송에 주력하는 창작자의 경우 모두 유튜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연구에 대한 기존 연구의 시각을 확장하였으며, 미디어 플랫폼의 향후 시장 내 위상 정립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KCI등재

        효율적인 시 창작교육 방안에 대한 한 고찰

        윤의섭(Yoon, Eui-Seoup) 한국시학회 2014 한국시학연구 Vol.- No.39

        시 창작 관련 저서나 연구 논문을 통한 방안, 그리고 개별 교수자의 창작 경험에 의한 창작교육 방안은 좀 더 전체적이면서 창작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안되어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안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전제 사항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교수자는 시 창작이 어렵다는 인식을 바꿔주고 시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창작자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창작자나 교수자 모두 시는 언어예술이라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즉, 교수자는 창작 이전에 아무리 풍부한 생각을 떠올리게 했더라도 그것을 언어로 변환시키고 시에 배치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창작자 역시 시상을 언어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수행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창작교육 방안이 될 것이다. 또한 퇴고 단계에서가 아니라 창작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를 끝까지 완결하도록 유도하는 지침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창작 결과물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수용 태도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향 제시가 겸해져야 한다. 효율적인 창작교육 방안은 창작 과정에 대해 교수자가 구체적으로 개입하면서 한 편의 시를 끝까지 완결 지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개 방식과 추진 체계를 제시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다. 시 창작 교육 방안에 대한 개선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한 학기 동안의 시 창작교육 과정에 있어서 한 가지 방안만으로 지도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다음으로 수업 시간 내에 창작자들이 시 한 편을 창작해낼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 창작교육 방안은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그것이 불필요할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열린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어야 한다. Creative writing education based on books and literature and creating experience of the teachers in poetry writing could be more effective through more overall, comprehensive and specific education program. For doing so there are several preconditions. Teachers should encourage writers to have positive mind set in poetry writing instead of being intimidated and give them motivations for poetry writing. Both writers and teachers should acknowledge that poetry is art of language. That means it is important for teachers to guide writers to put creative ideas in words effectively and to continue exercise in expressing ideas through poetry. It is also important that teachers should guide writers throughout the process of writing, not at the end of the process, to complete the work. Writers should have positive attitude towards their work and teachers should guide them in the right direction in supplementing any insufficiencies. Effective education in creative writing can be possible by process and system in which teachers intervene in creating process to help until completion of the work. The followings are the directions for improvement in eduction on poetry writing: guiding writers in one single direction in poetry writing throughout the semester is not desirable. Writers are encouraged to write one poem in each class session. Education programs can be established in more diverse directions and it may even not be necessary: there is always possibility for modifications and changes.

      • KCI등재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 관람이 무용전공 대학생의 동기부여 및 창작능력에 미치는 영향

        김남희 ( Kim Nam-hee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7 한국무용연구 Vol.35 No.3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 관람이 무용전공 대학생의 동기부여 및 창작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 소재되어 있는 4년제 대학교 2곳을 선정하여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 283명을 표집하여 개인적 특성(성별, 학년, 전공,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 관람유형,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 관람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 관람기간), 동기부여(확인된 조절, 내적조절), 창작능력(독창성, 표현력, 다양성, 자신감)의 변인에 대하여 설문조사 방법으로 SPSS. 21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배경변인에 따른 동기부여(성별, 학년) 및 창작능력(성별, 학년)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용영상관람에 따른 동기부여(관람유형, 관람시간, 관람기간) 및 창작능력(관람유형, 관람시간, 관람기간)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용영상을 관람한 무용전공 대학생의 동기부여가 창작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동기부여의 하위요인별 확인된 조절, 내적 조절은 창작능력의 하위요인별 독창성, 표현력, 다양성, 자신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ffect of watching dance performances on social media on motivating university students whose major is dancing and creation ability. It has the following conclusion after analyzing the data. Firs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otivation (gender, grade) and creation ability (gender, grade) depending on background factor. Seco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otivation and creation ability depending on watching dancing videos through social media. Third, it was found that the confirmed control and internal control of low factors of motivation made effects on uniqueness, expression, variety and confidence of low factors of creation ability significantly in statistics when analyzing the effect of watching dancing videos through social media.

      • KCI등재

        이규보 <동명왕편>의 창작 동기 신고찰

        이지영 동아시아고대학회 2019 동아시아고대학 Vol.0 No.56

        In this paper, I concentrate on studying <Dongmyeongwangpyeon(東明王篇)> written by Yi Gyubo(李奎報) from a new angle. I ponder on why Yi Gyubo write <Dongmyeongwangpyeon> and take notice of the Gosa(故事) of ‘Western Han(前漢) king Kojo(高祖) and Later Han(後漢) king Kwangmuje(光武帝)’ in an ending part of the main poetry to solve this problem. I clarify that these Gosa are related with the ‘a inside creative motivation’ of author. First, <Dongmyeongwangpyeon> can divide into three parts, that is to say, ‘beginning part, main part and ending part’. Ending part repeats contents of the preface[幷序] and beginning part in order again. And the beginning and ending part shows the thought and comment of author directly. I would regard those as ‘a surface creative motivation’. I indicate two meanings as a surface creative motivation. : 1) to represent the sanctity of King Dongmyeong(東明王) more effectively, 2) to present the morals of later ruler. Next, I investigate why Yi Gyubo selects king Kojo and Kwangmuje as ‘founder’ in ending part and why author puts up king Kojo as his mysterious signs and nominates Kwangmuje as ‘a removal of pretender, Huang Kun(黃巾)’. Two kings’ stories are narrated by twelve lines in this poetry. King Kojo’s story shows that he removes Dragon that obstructs people’s traffic, and Kwangmuje’s story shows achievements that he removes some pretenders who usurp the throne and disturb the country. From this, maybe Yi Gyubo are impressed any delightfulness and vicarious pleasure. Following, I investigate author’s some poems. In his poems he laments his misfortune that cannot enter the government after Gwageo(科擧) pass for 10 years. And author thinks those days as the age of decadence. Maybe he composes <Dongmyeongwangpyeon> and shows some his feelings about a government office under the rule of the military, king Myeong Jong(明宗), political dissatisfactions indirectly. Because I think that an ending part of this poetry involves the ‘a inside creative motivation’ of author. Finally, Yi Gyubo reveals some respond consciousness about a government office under the rule of the military and especially the death of king Myeong Jong through ‘the Gosa of king Kojo and Kwangmuje’ in an ending part of the main poetry. In historical materials of Koryeo(高麗), all people hate king’s murderer. Similarly Yi Gyubo are willing to do so. So he does hope that murderer Yi eumin(李義旼) are removed. Because Yi eumin kills king Myeong Jong. Yi Gyubo regards military rulers, especially Yi eumin as ‘pretender’. Those pretenders must be killed someone as like the story of king Kwangmuje about that time. He does compose <Dongmyeongwangpyeon> for the sake of revealing some respond consciousness about a removal of pretender, Yi eumin. That is a inside creative motivation of author. 필자는 <동명왕편> 창작 동기에 관한 선학들의 견해를 수용하되 본시의 결미부에서 언급된 ‘전한의 고조’와 ‘후한의 광무제 고사’를 새로이 주목하고, 이것이 곧 작가가 내세우고자 했던 또 다른 측면의 숨겨진 ‘이면적 창작 동기’와 연관되었음을 밝히려고 하였다. 먼저, 이 작품의 본시를 ‘서두부, 본문부, 결미부’로 나누어 각 구성부분의 내용을 재정리하였으며, 결미부가 병서·서두부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거듭 반복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서두·결미부는 병서와 함께 ‘작가의 소감과 논평’이 직접 드러나서 작가의 의견과 주장이 강하게 제시되고 있었다. 필자는 이를 ‘표면적 창작 동기’라 하고, 두 가지를 제시하였다. 곧 첫째 병서에 나오는 것으로 ‘동명왕 이야기를 지어서 성인지도임을 널리 알리고자 함’, 둘째 결미부에 나오는 것으로 ‘후대의 통치자가 가져야 할 치자의 윤리를 제시하기 위함’이 그것이다. 다음으로, 결미부에서 ‘고조·세조’를 ‘초창군’으로 선택하고, 그 가운데 고조의 ‘흥기의 기이한 조짐’과 세조의 ‘황건 가짜 소탕’을 내세운 이유를 검토하였다. 모두 12구의 짧은 분량인데, 한 고조 유방이 밤중에 사람의 통행을 가로막는 뱀을 퇴치하고, 후한 세조 유수가 한나라를 찬탈한 왕망, 그리고 적미군(경시제 포함) 등을 소탕한다는 내용을 보여준다. 필자는 이규보가 고조에게서 ‘백성들의 불편함을 제거하는 행적’을, 세조에게는 ‘왕위를 찬탈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가짜들을 소탕하는 행적’을 제시함으로써 어떤 통쾌함이나 대리만족을 느꼈을 것으로 판단했다. 다음으로, 주로 이규보의 시 작품을 검토하였는데, 급제 후 10년간 벼슬 없이 지냄을 한탄하고 자신의 신세가 곤궁함을 토로하면서, 당대를 말세로 보았음을 확인하였다. 필자는 작가가 세상사 온갖 잘못된 형편, 무신집권층과 왕 등 위정자에 대한 불만 등을 시 곧 <동명왕편>으로 에둘러 표현했을 것이며, 이러한 숨겨진 ‘이면적 창작 동기’가 말미부에 담겨 있다고 했다. 본시 결미부에서 ‘고조 · 세조’를 인용한 것은 무신정권에 대한 작가의 대응의식을 반영하며, 특히 무신란으로 폐위된 ‘의종 그리고 그의 죽음’의 문제와 관련된다.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의 사료를 통하여 볼 때, 집권 무신들, 문신들 그리고 일반백성들도 ‘국왕의 시해’를 결코 용납하지 않고 있었다. 이러한 인식은 이규보도 똑같이 가졌을 것이고, 나아가 국왕을 시해한 이의민이 제거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무인집권자들 특히 이의민은 작가에게 왕권과 상관없는 ‘가짜’이고, 그런 ‘가짜’는 ‘후한 세조 광무제의 사적’에서 보았듯이, 고려 당대에도 누군가 소탕해야 마땅하다. 이규보는 ‘무신집권자 가짜’를 소탕하기를 은근히 원하였고, 그런 심정을 피력하기 위해 <동명왕편>을 창작했을 것이다.

      • KCI등재

        자찬묘지명 글쓰기의 교육적 의의 - 자찬묘지명의 창작 동기를 중심으로

        주재우 ( Joo Jae-woo )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17 고전문학과 교육 Vol.35 No.-

        자찬묘지명은 자신의 죽음을 상정하여 자신의 삶을 자신이 직접 쓴 묘지명으로서, 묘지명의 내용 요소를 수용하되, 지행(志行)의 포폄(褒貶)에서는 칭찬[褒]보다는 나무람[貶]이 두드러진 양식이다. 이러한 자찬묘지명에 드러난 창작 동기를 왜, 언제 짓느냐는 관점으로 구분하여 내적 창작 동기와 외적 창작 동기를 살펴보았다. 내적인 창작 동기는 외부의 과장된 평가에 대한 반발이며, 이는 곧 나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식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외적인 창작 동기는 정치적 탄핵이나 가족의 상실, 임종과 같이 원치 않은 외부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생긴 불평지심이다. 자찬묘지명은 분명 과거의 글이지만, 오늘날 노인 자서전 쓰기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자찬묘지명의 내용 요소가 오늘날 독자에게 낯설 듯, 현대의 노인 자서전 쓰기의 내용 요소도 타자화하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협동 작문의 산물인 자찬묘지명에서 협동 작문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The distinctive character of a self-written epitaph is that it assumes one’s own death. While containing the elements of an epitaph, it is distinctive in that it reveals motive of writing and scolds rather than praises one’s own self. The motive for writing a self-written epitaph is two-fold. First, it seeks to tell the truth about one’s own self. Second, it is a response to external shocks. The Educational Value of Self-written epitaph lies in leading the elderly to reflect on their lives today, and it bears the appearance of cooperative writing.

      • KCI등재

        瞿佑와 金時習의 創作動機比較

        남민수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10 민족문화논총 Vol.46 No.-

        본 논문은 김시습(『금오신화』)과 구우(『전등신화』)의 창작동기를 상호 비교한 글이다. 먼저 구우가 『전등신화』를 창작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그는 원말명초의 문인으로 소년시절부터 원나라 말의 시인들로부터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크게 인정받았다. 그러나 구우는 원나라-명나라의 교체라는 사회적 격변으로 말미암아 시인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없었다. 그는 전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사랑했던 연인과 이별할 수밖에 없었고, 명나라 건국 후에도 인화・임안 등의 하급 교사직인 훈도(訓導)로 근무하게 되어 시인 겸 관료로 활약해보려는 어린 시절 구우의 포부는 좌절되고 말았다. 이러한 구우의 개인적 체험은 『전등신화』창작의 주요 동기가 되었다. 「연방루기」・「위당기우기」・「취취전」・「추향정기」등의 애정전기소설에는 그의 실연체험이 반영되어 있으며, 「수궁경회록」・「삼산복지지」・「용당영회록」・「부귀발적사지」등에는 원말명초 사회에 대한 구우의 비판과 풍자가 내재되어 있다. 다음으로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창작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구우의 창작동기와 비슷한 부분이 적지 않다. 그는 소년시절 세종으로부터 시창작 재능을 칭찬 받을 정도로 조숙한 천재였으나 10대 후반부터 모친과 외조모의 별세・ 부친의 재혼 등 여러 가지의 개인적 불행을 체험한다. 그 후 마음을 다잡고 삼각산 중흥사에서 과거공부를 하던 중, 수양대군(세조)이 단종을 대신하여 왕위에 오르자 그는 큰 충격을 받아 일평생 유교적가치관의 동요를 겪는다. 김시습은 마음의 번민을 억누르지 못하여 승복을 걸친 채, 관동・관서・호남지방 등을 몇 년 동안 방랑하면서 자신의 고뇌를 시를 지어 표현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김시습은 회재불우(懷才不遇)의 정서와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을 시로써 표출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방랑을 끝내고 금오산에 일시 정착하던 중, 김시습은 구우의 『전등신화』를 우연히 열람하게 된다. 김시습은 운문과 산문이 결합되어 있는 전기소설의 표현수법과 문체에 대해 공감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김시습은 『전등신화』의 예술형식을 빌어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과 회재불우의 정서를 『금오신화』에 담게 되었다. 비록 김시습이 『전등신화』의 예술형식을 빌렸지만, 『금오신화』에는 김시습 자신의 독특한 표현수법과 주제의식 등이 들어 있다. 예컨대 『금오신화』에 수록되어 있는 수많은 삽입시와 산문 등은 당대사회에 대한 김시습의 비판정신과 회재불우의 정서 등이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시인으로서의 이상이 좌절된 회재불우의 정서 및 당대사회에 대한 비판정신 등이 구우와 김시습이 전기소설을 창작하게 된 가장 주요한 동기라고 할 수 있겠다.

      • KCI등재후보

        「東明王篇」의 성격에 대한 재론

        하승길(Ha Seung Gil) 동악어문학회 2009 동악어문학 Vol.52 No.-

        이 글은 이규보의 서사시 「동명왕편」의 ‘창작동기’를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하여 ‘민족’이란 시각 대신에 작가 개인에서 찾는 데서 비롯하였다. 당시는 다른 나라와의 특별한 전쟁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규보가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집중적으로 쓴 求官詩와 같은 맥락에서 그 창작동기를 파악하였다. 이러한 ‘求官的 性格’은 무신집권기라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서 작품의 성격에 일정 수준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명왕편」은 그 序文에서 밝힌 인식의 전환을 통하여 고구려의 건국과정에서 벌어지는 奇異한 異蹟들을 모두 神聖한 것으로 수용하였다. 또한 「동명왕편」은 해모수, 주몽, 송양, 유리 등 무인들의 모습과 그들의 대결구도 속에서 전개되는 서사가 구체적으로 형상화되었다. 이러한 서사의 특징을 ‘武人形象’이라고 하였고, 이것의 문학적 형상화는 ‘神異’한 성격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동명왕과 관련된 고려시대 다른 자료들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제왕운기』 등에 비하여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무인형상의 神異性’이 작가의 윤색에 의하여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따라서 「동명왕편」은 고려중기 서사에서 ‘문학적 형상화’란 측면에서 분명한 선편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고려시대 자료들의 ‘신이성’은 조선시대와도 다른 것으로 앞으로 더욱 규명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생각된다.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motive of creating the Epic of King Dong-myeong(東明王篇) from its author, Lee Kyu-Bo's personal background, beyond the standpoint of a national hero, based on the historical fact there was no war with its neighbors when this epic poetry was composed. Therefore, this article approaches the creation motive in the Epic of King Dong-myeong from the same viewpoint regarding Lee's other poems for his government post(求官詩), mainly made in his late 20s to early 30s. It seems that such character of demanding government service had an effect on the work of Lee under the military regime of Koryo dynasty. As seen in the preface, Lee Kyu-Bo adopted strange miracles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Koguryeo as sacred events in the lay of King Dong-myeong through the change of his recognition. In this epic, both warrior figures(e.g. Haemosu 해모수, Jumong 주몽, Songyang 송양, Yuri 유리 etc.) and their confrontation structure are configured concretely. Warrior figures' mythical and strange character in this epic poetry is more clearly appeared than in other works regarding King Dong-myeong such as Samkuksagi三國史記, Samkukyusa三國遺事 and Jaewangunki帝王韻紀, through Lee's embellishment. As a result, the Epic of King Dong-myeong could be brought to the fore among works representing warriors in the middle of the Koryo. Warrior figures' mythical and strange character in the Koryo period is distinguished from that of the Choseon, and this theme deserves to be explored continu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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