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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한국무용연구’의 연구경향 분석

        유지영 ( Yoo Ji-young ) 한국무용연구학회 2021 한국무용연구 Vol.39 No.2

        본 연구는 지난 40년간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문적인 성취를 밝히기 위하여 분석적 시각에서 학술지의 연구동향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무용학회의 현황과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텍스트 마이닝을 적용하여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의 연구경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연구재단에서는 학회의 통합을 요구하고 있으나 무용전문학회는 소폭 증가되었다. 둘째, 과거 한국무용연구학회의 학술활동은 여름무용학교와 같은 교육활동의 주제와 같은 맥락으로 개최되었다. 셋째, ‘한국무용연구’ 학술지에서는 ‘춤’보다 ‘무용’이라는 용어를 학문적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넷째, 2010년 이전에는 가면극에 나타나는 무용의 놀이성 연구가, 2010년 이후에는 무용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용교육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다섯째, 전체 학술지의 연구주제는 무용교육 분야에서도 ‘공연 문화로서의 무용예술 교육’, ‘한국무용 교육의 특성’, ‘무용예술 교육의 구조와 발전(개선) 방안’으로 분류되었다. This study is aimed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of journals from the analytic viewpoint in order to examine the academic achievements of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for the last 40 years. To address the goal, first of all, this researcher investigated the status of dance societies and the status of academic activities carried out by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and also applied text mining to explore the research trends of journals published by ‘the Journal of Korean Dance’. According to the findings, first, although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demands the integration of societies, societies specialized in dance have increased slightly. Second, the activities previously done by the Society of Dance Studies were held within the context like the topics of educational activities, for instance, the summer dance school. Third, journals published by ‘the Journal of Korean Dance’ tend to use the term, ‘dance’, more than ‘chum’ academically. Fourth, before 2010, research on the playfulness of dance found in the masque was often carried out whereas after 2010, research on dance targeting those majoring in dance was frequently done. Fifth, concerning the research topics of entire journals, in the area of dance education, too, they have been classified into ‘education on dance art as performing cultu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dance education’, and ‘the structure and plans of development(enhancement) for dance art education’.

      • 생활한국춤의 무용적 의미 정립과 직업적 전망

        김경숙,김기화 한국무용연구학회 2011 한국무용연구학회 국제학술발표논문집 Vol.2011 No.-

        생활한국춤은 생활무용의 하위 범주에 속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생활한국춤은 생활무용에서 장르적 개념인 한국무용, 특히 한국전통무용으로 인식되어 왔을 뿐 이 용어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한 정립이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문헌연구를 통해 생활한국춤의 의미를 평생교육의 이념에 근거하여 논의 정립하였다. 세부적인 연구 논제는 용어 정립에 따른 생활한국춤의 범주와 가치, 새로운 학문분야로서의 전망, 그리고 무용계의 심각한 현안인 직업적 전망이다. 본 연구에서는 생활한국춤의 학문으로서의 전망과 직업적 전망을 구체적으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개발, 지도자양성, 교육현장의 구축 등이 체계적으로 연구되고 실행되어 이를 임금구조로 연계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 함을 제안 하였다. 아직까지 생활한국춤이 무용의 한 분야로서 정립되거나 이를 통한 새로운 취업을 모색하기에는 많은 부분 해결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러나 생활한국춤을 조금 더 큰 사회 구조 안에서 바라본다면 우리 무용계가 취할 수 있는 많은 내용이 있을 것이다. 큰 틀 안에서 미래의 무용계를 위해 기성의 무용인들은 생활한국춤의 발전을 도울 수 있는 당면한 문제들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통일된 목소리로 합리적인 방안을 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창작무용의 시기별 안무적 특성에 따른 경향 분석

        최혜경,박미영 한국무용연구학회 2022 한국무용연구 Vol.40 No.4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understand Korean creative dance and to establish an academic foundation by examining the type and choreographic characteristics of Korean creative dance by period. Methods: The historical flow of Korean creative dance and the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creative dance by period were analyzed by classifying them into 4 stages of a 10-year cycle through literature data and previous research. Result: The first and second periods focused on preserving and passing down the original form rather than reflecting modern elements. Starting from the 3rd period, influenced by modern dance and the trend of globalization, the 4th period was led by modernly accepted and transformed Korean creative dance. Conclusion: From the 1st to the 4th period, the trend of Korean creative dance made efforts to establish a dance line in which creative elements were added while making use of the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dance, and modernly transformed while maintaining traditionality to establish a new identity of Korean creative dance. wanted to establish. The choreographer has maintained his identity while embracing and grafting the changes of the times more boldly and deepening and developing them according to his own personality. 연구목적: 이 연구는 한국창작무용의 시기별 유형의 특성과 안무적 특성을 고찰함으로써 한국창작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술적 토대의 정립과 교육적 활용, 한국문화예술의 가치를 인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문헌자료와 선행연구를 통한 한국창작무용의 사적 흐름과 시기별 창작무용의 경향과 특성을 10년 주기의 4단계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한국창작무용의 초기는 전통무용의 원형을 지키는특성이 부각되어, 1기와 2기는 현대적 요소를 반영하기보다는 기존의 원형을 보존 및전승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3기를 기점으로 현대무용 및 세계화 추세의 영향으로4기는 현대적으로 수용, 변용된 한국창작무용이 주도하게 되었다. 안무적 특성으로, 1기는 한국무용의 특징인 곡선의 형태를 살린 춤 선이 많았으며, 2기와 3기는 한국창작무용의 새로운 시도로서 직선 형태의 춤 선, 4기는 전통한국창작무용의 특성이 뒤섞인 혼합된 춤 선의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 결론: 1기에서 4기까지 한국창작무용의경향은 전통무용의 특징을 살리면서 창작 요소를 가미한 형태의 춤 선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변용, 새로운 한국창작무용의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안무가는 보다 과감하게 시대적 변화를 수용, 접목하여자신의 개성에 맞게 심화, 발전시켜 가면서 그 정체성은 유지하고 있었다.

      • KCI등재후보

        무용학 질적연구의 주제 및 동향 분석

        한만석 ( Man Seok Han ),신주영 ( Joo Young Shin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4 한국무용연구 Vol.32 No.1

        본 연구는 무용학에서 질적연구 주제 및 동향을 분석함으로서 그 특징들을 제시하특징을 분석하고 나아가 무용학 질적연구의 방향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은 한국체육학회지, 대한무용학회논문집, 한국무용교육학회지, 한국무용 기록학회지, 무용예술학회지에 2000년부터 2013년까지 게재된 총 1590편의 논문 중 연구자가 질적연구라고 밝힌 총79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대상 논문은 아이즈너가 질적연구 원리와 방법으로 제안한 구조적 확실성, 공감적 타당성, 준거 적합성을 기준으로 검토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연구주제와 연구 동향(전통)항목을 바탕으로 실시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2000년 이후 질적연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무용학 연구주제의 다양화와 연구 기법들이 연구 되어야한다. This research is proposed to suggest academic characteristic and the direction of qualitative research for dance studies via analysis of theme and trend on dance study fields. 79 qualitative papers were selected and analyzed among 1590 papers which published on KCI Journals from 2000 to 2013. The qualitative research principle and method suggested by Dr. Eisner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and this technique is based on structural certainty, empathic validation and suitability criteria. Then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method which consider research theme and research trend. The results were sorted by type of study which shown on Creswell(1998, 2005, 2007), Denzin and Lincoln(2005) and Wolcott(1992). Lastly, research theme were sorted by the national standard classified table.

      • KCI등재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전통문화 인식도와 한국무용수행능력에 관한 연구

        박해정 ( Hae Jung Park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6 한국무용연구 Vol.34 No.1

        본 연구는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전통문화인식도와 한국무용수행능력에 관한 연구로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전통문화교육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한국무용수행능력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체계 구축의 일환으로써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권 무용(학)과가 있는 6개 대학 한국무용전공대학생 29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2.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기술통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변량분석 및 사후분석, 적률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 첫째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전통문화인식도는 하위요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한국무용수행능력은 성별, 학년, 한국무용전공 지속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한국무용전공대학생의 전통문화인식도와 한국무용수행능력의 상관관계분석에서는 전통문화인식도와 한국무용수행능력의 하위요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relates to Korean traditional dance studies undergraduates`level of awareness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their competency in performing Korean Traditional dance. A total of 293 questionnaires have retrieved. For the research processing, frequencies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post-hoc SNK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applied . As a result, First,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awareness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taking into account the demography of Korean traditional dance undergraduate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level of awareness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sex, academic year, dance career. experiences of the Korean traditional dance, and level of commitment to Korean traditional dance studies. Second, the difference in competency in performing Korean traditional dance taking into account the demography of Korean traditional dance undergraduate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with respect to competency in performing Korean dance for each sex, academic year, dance career and level of commitment to Korean traditional dance studies except experiences of the Korean traditional dance. Third, a correlation analysis on the undergraduates` level of awareness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competency in performing Korean traditional dance, statistically significant static correlations were found.

      • KCI등재

        ‘한국무용’ 장르의 연구동향

        김미경 한국무용연구학회 2020 한국무용연구 Vol.38 No.2

        The present study was to provide an information necessary to establish the research direction for the ‘Korean dance’ genre, by analyzing its current status and research trend of the ‘keyword’ presented in the published papers in the dance related journals since 1973 using the Keyword network analysis method. Total 2,483 Korean dance related papers were selected from the journals and the 4,569 key-words were finally selected through the calibration process for the Keyword network analysis.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NetMiner and UCINET/NetDraw Program. The networks of the selected top 15 key-words with high frequencies from total key-words were analyzed by calculating frequency and proportion of co-occurrence, degree centrality index, and network map. The papers of Korean dance genre were most frequently presented the key-words related to research participants such as ‘female dance major college student, dancer and the elderly’. The type of dance was second frequently described key-word. The papers presented most frequently ‘traditional dance’, ‘folk dance’, ‘creative dance’, and ‘new dance’ key-words in a row among the type of dance. It was concluded that the most frequently performed researches of Korean dance genre since 1973 were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Korean dance program’ on ‘participation, job satisfaction, self management, and devotion’ of the ‘dance major college students, dancers, and the elderly’. 이 연구는 1973년 이후 출판된 ‘한국무용’ 장르에 해당하는 학술지 게재논문을 대상으로 키워드네트워크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한국무용’ 장르의 연구동향을 파악함으로써 ‘한국무용’ 연구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첫째, ‘한국무용’ 장르 학술논문의 발표현황을 파악하고 둘째, ‘한국무용’ 장르 학술논문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연관단어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종 선정된 ‘한국무용’ 관련 논문은 2,483편으로 확인되었다. 이들 논문으로부터 얻은 키워드는 정제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선정된 키워드 수는 4,569개이다. 학술논문의 네트워크는 동시출현(co-occurrence) 빈도와 비율, 연결중앙성(degree centrality) 지수, 연결망 지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관단어 분석은 전체 키워드 중 연결중앙성이 높은 상위 15개의 키워드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논문자료는 Excel system에 자료를 입력한 후 NetMiner와 UCINET/NetDraw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1973년 이후 2019년 10월 현재까지 한국무용 관련 학술지 게제논문은 총 2,483편이 발표되었다. 둘째, ‘한국무용’ 장르 연구는 연구대상인 ‘전공 여자 대학생과 무용수, 그리고 일반 노인’ 관련 키워드가 가장 많이 제시되었다. 또한 ‘전통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신무용’ 순으로 무용유형과 관련된 키워드가 많이 제시되었다. 셋째, 네트워크 기반 키워드는 ‘한국무용프로그램이 전공자, 무용수, 노인, 참여 만족도, 직무 만족도, 자기관리, 몰입’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 KCI등재

        한국창작무용의 정체성과 가능성 -한국무용제전 30년 성과를 중심으로-

        윤덕경 ( Duck Kyung Youn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5 한국무용연구 Vol.33 No.1

        한국무용제전은 한국무용연구회가 주최하여 1985년 시작된 이레로 작년 2014년까지 거의 매년 한국창작무용이라는 핵심주제로 꾸준히 이어져 제29회에 이르렀으며 30년을 맞이하였다. 1980년대는 한국 춤이 신무용에서 창작 춤으로 이행해가는 시기였으며 전통에서 단절된 한국 춤의 본래의 모습을 찾는 일과 한국 춤이 공연이라는 형식미를 추구하는 본격적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 시기였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무용제전의 시작에서부터 어떻게 이어 왔으며 전개되는 과정을 시대적 변화에 특징을 기술하고 그 성과를 확인함으로 앞으로의 전망과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한국무용제전은 한국창작무용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한국무용의 정체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했으며 한국무용의 창작을 위한 과학적 방법론을 발전시켰다. 한국창작무용의 중흥의 중심에서 한국무용제전은 한국무용의 대중화, 신인안무가들의 등용문, 춤 문화의 지역으로의 확산, 공연작품의 레퍼토리화 등,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이 발표는 한국무용제전을 통하여 시대상으로 변모해온 경향을 정리·분석하여 한국창작무용에 대한 기대에 대한 부응과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한국창작무용의 특징과 정체를 이시기에 다시 재확인함으로 한국창작무용의 약정적정의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Since 1985, Korean Dance Festival had promoted by The Society of Korean Dance Studies, had established a theme of Korean creative dance, and now, it had been 30 years. 1980s was a bridge era between Korean new dance and creative dance. Also this time, people had tried to find Korean dance``s own identity from a break with the past and attempted to develop Korean dance as performing art. This paper described beginning of Korean Dance Festival and its achievement and prospected its potential and possibility. Korean Dance Festival had developed genre of Korean Creative Dance. Also it established its identity. A the center of Korean Creative Dance``s restoration, Korean Dance Festival had achieved popularizing Korean dance, discovering new artists, expanding the culture to local areas, and categorizing it as a performing art. This statement examined the potential of Korean Creative Dance through arranging analysis of its chronological changes. Furthermore, it tried to secure appropriateness of stipulative definition by identifying Korean Creative Dance.

      • KCI등재후보

        1950년대 무용극의 성격 -기사와 비평에 나타난 통섭(統攝)의 가치를 중심으로-

        박자은,김기화 한국무용연구학회 2012 한국무용연구 Vol.30 No.2

        최근의 문화사조는 21세기를 ‘통섭(統攝, consilience)의 시대’라 정의하고 있다. 문명의 급속한 발달 속에서 또는 물질문명의 가속화된 발전을 이루는 세상의 중심에서 오늘의 사회문화는 다각적인 통섭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위기와 변화의 시대일수록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에서 통섭의 필요성은 더욱 구체화 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1950년대의 한국의 무용예술은 상당부분 ‘무용극’과 더불어 통섭되었을 것이라는 견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당시의 신문기사를 통해 그 시대 무용극의 성격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민족의 해방과 전쟁으로 침체기를 맞은 1950년대 한국무용은 왕성한 생명력으로 세를 떨치던 신무용의 대안적 측면에서, 신무용을 포함한 한국춤을 총합화한 ‘무용극’이 표면위로 부각되기 시작한다. 이는 신무용에 대한 일정 부분의 반성적 차원에서 사회문화적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그 시대의 무용을 통섭(統攝)하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방편이었을 것이라 사료된다. 물론 당시를 기준으로 춤의 영역을 확장해 가던 무용극은 마침내 60년대 이후 한국 무용역사의 실질적 명분으로 위세를 떨치게 된다는 점 또한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20세기 전반의 한국 춤을 대변하던 신무용의 역할은 한 세대(世代)를 풍미하며 반세기(半世紀)를 좇아 무용극에도 자연스레 용해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무용에 대한 점유권은 점차 무용극으로 이양되었을 테고, 이는 일제 잔재의 부정적인 요소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창작의 시대를 예견하게 된 50년대의 명실상부한 버팀목이 된 것이다. 따라서 당시의 무용극은 신무용 시대를 청산하고 그 대안적 측면에서의 형식의 다양화를 모색함으로써 침체기였던 당시의 사회문화적 한계를 극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역사적 배경 속에서 내용이나 구성의 치밀함까지 완벽을 요구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50년대에 부상하기 시작한 무용극의 창작성은 장르구분에 얽매이지 않는 총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으며, 침체된 정국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방법론에 입각한 그 시대 무용예술을 ‘통섭’하는 기능을 했다는 것이다. 즉, 모든 분야에서 통섭의 의견이 모아지는 오늘날, 새로운 트랜드로 부각되는 융복합의 초기 양상과도 같은 맥락의 관점에서 1950년대 한국무용사에서 무용극이 갖는 통섭적 성격에 대한 연구는 남다른 시사점과 독자적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 사료된다. Many experts have agreed that the 21st century could be named an era of consilience in terms of its cultural trend, which is necessarily required in the middle of a rapidly developing civilization that we all have seen in many parts of the world. And the need of consilience seems to have a great appeal to overcoming such chaotic time of change and crisis mixed. From the perspective, this study assumes that art of dance of Korea in the 1950s had to reach consilience through 'dance drama' and with such a point of view; this study tries to investigate its characteristics. In fact, it might be fully explained that an important role that the new modern Korean dance (separated from traditional Korean dance) had played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was naturally dissolved into dance drama and which means that the premium of the new modern Korean dance was increasingly transferred to dance drama, which in turn served as a strong support to get away from some negative aspects that the Japanese colonialism left in Korea and make a new era of creativity of dance. As for ending the era of new modern Korean dance and seeking various possible alternatives in its forms to overcome social-cultural limitations at that time, dance drama could be highly valued regarding its social value. Dance drama, of course, had to put the top priority on its formal fusion and popularity, rather than producing elaborate contents and structure when considering the context of that time. But one thing clear is that active creativity in dance drama that started during the 1950s showed a kind of cross-over features, that is, comprehensive, not just relied on genre, meaning that dance drama became ultimately the pioneer of 'consilience'-oriented art of dance during the time. Based on dance culture and its criticism in Korea during the 1950s, this study tries to seek some probability that enabled dance drama inevitably to develop in the depressed circle of dance. Along with it, from the point of view that dance drama started getting its energy during the 1950s and took the stance of a comprehensive and complex methodology, this study reaches the conclusion that it had already an early-type of consilience in it.

      • KCI등재

        PBL을 적용한 초등학생 한국무용 수업 설계

        정유진 ( Jung Yu-jin ),백현순 ( Baek Hyun-soon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6 한국무용연구 Vol.34 No.3

        본 연구는 PBL(Problem Based Learning) 학습 방법에 관한 것으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무용 수업 설계이다.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로 초등학생들에게 한국무용교육은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와 ``PBL은 무엇인가``를 문헌을 통해 이론적으로 고찰한 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발간한 초등학교 학생용 학교문화예술교육 교수-학습지도안 개발연구(무용)를 통해 실제로 초등학교에서 한국무용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구에 필요한 PBL 수업 설계를 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은 예술통합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3-4학년은 한국무용수업이 이루어지나 음악에 비중을 둔 놀이춤 수준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5-6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종목이 지정된 한국무용수업이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수업의 형태는 도제식 방법의 수업으로 이는 스스로 신체의 형태를 파악해내는 PBL 수업과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초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수업하고 있는 선생님 대부분이 창의적으로 교안을 짜서 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지도방법 역시 장단을 익히고 몸 동작을 반복 연습시키는 기존의 도제식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과 수업에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동작을 게임으로 연결 시켜 교육하거나 영상을 통해 교육시킨다는 것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상의 기본 조사를 통해 PBL 수업을 설계해 보았다. PBL학습의 모형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모형이 가능하나 본 장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국민속무용 수업 중 한가지인 강강술래춤을 설계해 보았다. This study is about the class design for Korean Dance targeting elementary students, featuring PBL(Problem Based Learning) based on constructivism.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1st and 2nd grader, the classes were educating as integrated art subjects, for the 3rd and 4th grader, Korean dance class was carried out to educate for the 5th and 6th grader finally by specifical designated Korean dance class. The classes take the form in which the students were imitated teachers` movements, which were definitely different from PBL. Second, The teaching method involved repetitive practice of body movement and instruction by dint of games and visual image in order to stimulate the interest of the students. Creative challenge in instruction of Korean dance was not appeared so that the students got bored in the class and had no interest in Korean dance class that there was not enough space for dance performance available. Third, In this study, Gangkang Suwollae, one of the Korean folk dances for the 5th grader in elementary schools, was designed. The class consists of 5 steps: first forming class atmosphere, second presenting the problem, third reconfirming the problem, fourth presenting outcome and presentation, last wrapping up and evaluation. Therefore, more learning methods of dance curriculum through PBL class should be conducted and more creative dance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ought to be carried out.

      • KCI등재

        대학 한국무용수업 평가표 개발 사례 연구

        장효진 ( Jang Hyo-jin ),전순희 ( Jeon Soon-hee ) 한국무용연구학회 2018 한국무용연구 Vol.36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지도자와 학생들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 한국무용수업 평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문헌고찰을 토대로 5명의 전문가와 회의를 진행하고 무용전문 교육자 15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대학 한국무용수업 평가표는 전통무용수업과 창작무용 수업으로 구분되었으며, 전문가 회의와 델파이 조사에 의하여 평가 항목과 문항을 도출하였다. 둘째, 전통무용 수업에서는 동작(2), 숙련(8), 표현(4), 학습(5)으로 총 4평가항목의 19문항으로 나타났으며 창작무용 수업에서는 동작(3), 숙련(10), 표현(4), 학습(7)으로 총 4평가항목 24문항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 한국무용수업의 전통무용 수업 평가표와 창작무용 수업 평가표가 개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도자들의 공정성과 객관적인 수업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토대로 대학 한국무용수업의 교과과정 중 평가기준이 될 수 있는 평가표를 개발하여 지도자의 객관적 성적오류를 해결하고 예비 전문가들의 성적 향상 및 공정성과 타당성에 관한 명확한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n assessment table for Korean dance classes . For that, meetings were proceed with 5 experts based on the sight of references and the Delphi research on 15 dance educators was conducted ,reaching to the following conclusion. First, the assessment table on Korean dance classes in universities and colleges is divided into classical and creative dance classes, reaching the criteria and items. Second, in Korean classical dance class, there are 4 criteria, consisting of movement(2), skill(8), expression(4) and learning(5) with 19 items. As for creative dance class, 4 criteria including movement (3), skill(10), expression(4) and learning (7) along with 24 items make up the assessment table. Third, an assessment table is developed for Korean classical and creative dance classes in universities and colleges. This will help professors or instructors proceed the class with fairer and more objective approach. Based on this, an assessment table was developed which could be an evaluating standard in academic of Korean dance classes in universities and colleges , leading to a solution on incorrect grading and helping those preparing for the area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and grade report, breathing clear definition on fairness and validity in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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