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인지부하 환경에서 호흡방식이 생체신호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정주연,이영배,박현미,강창기 한국감성과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Vol.2022 No.-

        대기오염 및 감염병 등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불안함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뇌기능 및 신체활동 측면에서 보다 건강한 실내 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고려가 절실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내 산소의 농도와 호흡의 방법에 따라 인지능력과 생체신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여 보다 건강한 실내 일상 생활을 제안하고자 한다. 건강한 성인 20 명을 대상으로 공기 전달 시스템을 구현해 공급된 공기를 산소마스크를 통해 흡입하도록 하였다. 공기 전달시스템은 산소마스크와 의료용 산소통 그리고 공기펌프를 연결해 30%의 고농도 산소와 일반 대기중의 공기를 각각 흡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호흡 방법과 산소농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피험자는 3 가지 호흡 (비강, 구강, 및 고농도 산소공급과 함께 구강 호흡)을 인지부하자극 (휴식기, 1-back 및 2-back 작업기억 과제) 별로 각각 수행하였다. 작업기억 과제 수행 중에 반응시간과 정확도를 측정하였다. 생체신호는 펄스옥시미터를 이용하여 혈중산소포화도 및 심박동수를 측정하고, 환자모니터링 장치를 이용하여 호기말 이산화탄소농도 및 분당 호흡 횟수를 측정하였고, 이들에 대한 인지부하자극별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심박동수는 3 가지 호흡에서 모두 인지부하의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변화가 나타남으로써 인지부하와 높은 상관성이 있는 생체신호임을 확인하였다. 혈중산소포화도는 구강호흡과 비강호흡에서 인지부하가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고농도 산소의 공급과 함께 수행한 구강호흡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호기말 이산화탄소농도의 변화는 모든 호흡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구강호흡에서는 분당 호흡 횟수가 인지부하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는 인지활동시 구강호흡에서 부족한 산소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호흡수증가를 통해 산소를 보완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 고농도 산소공급과 함께 수행한 구강호흡에서는 비강호흡과 같이 분당 호흡 횟수의 유의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구강호흡시 부족한 산소 흡입 효과가 고농도 산소의 공급으로 보완됨으로써 호흡수가 일정하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농도 산소공급이 구강호흡과 같이 비효율적인 산소 흡입이나 산소 농도가 부족한 환경에서 이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연구에서는 산소마스크가 아니라 실제 대기 중 산소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보다 정밀하고 일상 환경에 맞춰진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 등 대기환경의 변화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후속 연구를 통하여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구강호흡으로 생활하는 환자들을 위해 건강한 실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최대운동 후 산소섭취농도차이가 회복에 미치는 영향

        한승훈 ( Sueng Hun Han ),임순길 ( Soon Gill Lim ),박재우,김정수 ( Jung Soo Kim ),김판수 ( Pan Soo Kim ),오병진 ( Byung Jin Oh ) 대한무도학회 2011 대한무도학회지 Vol.13 No.2

        본 연구는 최대 운동 후 산소 농도를 달리한 회복법이 생리적 피로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남자유도선수 10명 대상으로 탈진적인 유산소운동을 실시 후 1차 실험에 대기산소 농도와 같은 21%, 2차 실험에 30%, 3차 실험에 90%의 고농도산소를 15분씩 섭취 시켜 안정시, 운동후, 회복 30분, 회복 90분에 혈중산소농도, 혈압, 젖산, 암모니아를 검사한 결과 혈중산소포화는 산소 농도 30%와 90% 집단이 21%집단에 비해 회복 90분더 높은 혈중산소포화도를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검증할 수 없으며,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산소농도를 21%, 30%, 90%로 달리 하여 섭취한 결과 유의한 차이는 검증 할 수 없었다. 젖산은 회복 30분에 산소농도 90%집단이 21%와 30%집단 보다 낮으나 집단간 유의한 차이는 검증할 수 없으나, 집단과 시기 간에 상호작용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모니아는 최대운동 후 산소농도를 21%, 30%, 90%로 달리 하여 섭취한 결과 유의한 차이는 검증 할 수 없었다. 최대운동 후 휴식시 섭취하는 고농도 산소는 젖산에서 나타난 집단과 시가간의 상호작용을 나타내었으나, 산소농도차이에 따른 혈중산소농도, 혈압, 암모니아의 유의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평소 고강도 훈련을 실시하는 유도선수들임으로 신체 에너지 보유량이나 회복능력이 빠른 점과 본 연구에서 측정한 혈중산소농도, 혈압, 젖산, 암모니아는 운동 후 빠른 대사가 이루어져 유용한 변화를 검증 할 수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In this study, blood oxygen concentration, blood pressure, lactic acid, and ammonia are investigated at the states of stable, after performing exercise, recovery for 30 minutes, and recovery for 90 minutes by applying highly concentrated oxygen of 21% as the same as atmosphere oxygen concentration in the first experiment, 30% for the second experiment, and 90% for the third experiment after performing exhaustive aerobic exercises for the subjects, 10 male Judo player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a recovery method that varies oxygen concentrations after completing maximum exercise. In the results of this investigation, although the groups that apply oxygen concentrations of 30% and 90% represent higher blood oxygen saturation than the group, which applies oxygen concentration of 21%, for the recovery for 90 minutes, it is not possible to verify their significant differences. Also, it is difficult to verify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blood oxygen saturation according to the change in oxygen concentrations, such as 21%, 30%, and 90%, for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s. In the case of the lactic acid, although the group that applies oxygen concentration of 90% shows lower oxygen concentration than the groups that apply oxygen concentrations of 21% and 30% for the recovery for 30 minutes, it is not possible to verify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However, there are some interactions between the groups and the times. In the ammonia, it is difficult to verify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taking oxygen by varying its concentrations, such as 21%, 30%, and 90%, after performing maximum exercise. In addition,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xygen intake concentrations at a recovery period after performing maximum exercise as well as blood oxygen concentration, blood pressure, lactic acid, and ammonia. The results are due to the fact that Judo players have a high physical energy level and a fast recovery rate because they have high intensity training in their normal times. In addition, it is considered that the verification of the significant change in some factors measured in this study, such as blood oxygen concentration, blood pressure, lactic acid, and ammonia, is difficult because such factors represent fast metabolism after performing exercise.

      • KCI등재후보

        지정악취물질 최소감지농도의 산출방법과 평가에 관한 연구

        한진석,박상진,임용재 한국냄새환경학회 2012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Vol.11 No.1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공기희석관능법의 3점 하강법을 기초로 하여 판정인별 감지농도 분포특성을 살펴보고 판정인별 최소감지농도 분포로부터 산술평균, 기하평균, 50 백분위수 (percentile) 등의 물질별최소감지농도 산출방법을 검토, 평가하여 12개 지정악취물질의 최소감지농도를 제시하였다. 판정인별 최소감지농도분포는 기하분포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물질별 대표적인 최소감지농도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산술평균방법보다는 기하평균방법이 보다 적합한 대표치 산출방법인 것으로 판단되며 기하평균에 의한 최소감지농도는 산술평균으로 산출된 값에 비하여 작은 값을 나타냈다. 50 백분위수에 의한 최소감지농도는 기하평균에 의한농도와 12개 지정악취물질 모두 거의 같은 농도 수준으로 50 백분위수에 의한 값이 약간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석배수 설정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차이를 보정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50 백분위수에 의한최소감지농도 산출방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Trimethylamine의 최소감지농도는 0.00027ppm으로가장 낮은 농도로 나타났고, methyl mercaptane 0.0003 ppm, i-valeraldehyde 0.00037 pppm, hydrogen sulfide 0.00058 ppm 순으로 나타났고, styrene 0.089 ppm, ammonia 3.2 ppm으로 타 악취물질에 비해 최소감지농도가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This research determined the threshold value of 12 specified offensive odor substances based on the 3point comparison sensory method. The panelist’s thresholds were calculated by taking the arithmetic,geometric mean, and 50th percentile. Three methods of calculating the odor thresholds from the same data are compared. For 12 odor substances, the panelist’s thresholds were showed logarithmically normal distribution. The 50th percentile was the best method among the three methods of caculating the odor threshold from the 72 panel’s thresholdes. As a result, the threshold values of individual odor substances,including methyl mercaptane, hydrogen sulfide, trimethylamine, and i-valeraldehyde ranged between 0.0001~0.001 ppm, while the values of styrene and ammonia were relatively higher than of other substances at 0.089 ppm and 3.2 ppm, respectively. The threshold values of the 12 specified odor substances were compared in Korea and overseas, which show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sensory response varied by substance and nation.

      • KCI등재후보

        지정악취물질 배출허용농도기준의 적정성 검토와 개선안 연구

        한진석,박상진 한국냄새환경학회 2013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Vol.12 No.2

        The correlations among odor intensity, offensive substance concentration, and dilution factor were reviewed for the 12 designated offensive odor substances in this study. It is to propose new regulatory odor standards based on relationships between odor intensity and offensive substance concentration, as well as odor intensity and dilution factor at the site boundary which were obtained from the comprehensive reviews of the adequacy of current regulation standards. Changes in intensity were found to be necessary to reflect exponential changes in concentrations and dilution factors. The change of substance concentrations with respect to the dilution factor was found to be a relatively linear relationship. The thorough evaluations of relationships among odor intensity, offensive substance concentration, and dilution factor led to the conclusion that the current regulatory standards were inadequate and the modification was necessary to reflect the new understandings. The new regulatory substance standards based on correlations with odor intensity for the 12 compounds were proposed. The proposed ammonia concentrations for the regulatory standard in the semi-industrial and industrial area were 15 ppm and 28 ppm, respectively. These are approximately 15 times higher than those of the current standards. For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and isovaleraldehyde, the higher concentrations than those of current standards were also proposed. The proposed regulatory standards of dilution factor in semi-industrial and industrial area were 25 and 50, respectively. It is found that proposed quantitative relationships among the odor intensity, the offensive substance concentration, and the dilution factor in this study turned out to be more adequate to Korean than the current ones. 본 연구에서는 12종 지정악취물질에 대하여 악취강도와 개별 물질별 농도, 희석배수간의 상관관계 특성을 살펴보고, 배출허용기준으로 설정된 물질농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악취강도와 희석배수, 물질농도간 특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희석배수와 물질농도의 기준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악취강도의 변화를 위해서 기하급수적인 물질농도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악취강도 증가에 따라 희석배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물질농도 변화에 따른 희석배수의 증가는 비교적 선형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식을 이용하여 악취강도의 기본 기준치인 2.5와 3.0에 해당하는 희석배수 값을 산출하여 제시하였으며, 악취강도의 기본 기준치에 해당하는 물질농도를 산출한 결과, 현행 물질농도 기준과는 일부 상이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적정성 검토 결과와 기준 악취강도로 계산된 물질농도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물질농도 기준을 제안하였다. 현행 기준치에 비하여 암모니아가 15 ppm 과 28 ppm으로 약 15배 높은 값이 제안되었으며, 디메틸설파이드, 디메틸디설파이드, 이소발레르알데하이드도 현행에 비해 높은 농도들이 제안되었다. 복합악취의 희석배수를 개별적인 지정악취물질 희석배수의 평균적인 의미로 간주하여 준공업지역과 공업지역의 기준치는 각각 25, 50 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악취강도와 희석배수, 물질농도간의 연계성을 고려할 때, 본 연구에서 제안된 물질농도에 대한 기준값이 현행 기준값에 비하여 적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5 MHz 신호를 이용한 부유물의 농도에 따른 후방산란강도 측정

        이찬길,최지웅,Lee, Changil,Choi, Jee Woong 한국음향학회 2013 韓國音響學會誌 Vol.32 No.1

        연안 및 하구지역은 퇴적물의 침식, 부유,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이로 인해 유성머드와 같은 고농도의 부유퇴적물 환경이 조성된다. 유성머드는 주로 실트, 점토와 같이 매주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10 g/l 이상의 고농도 환경으로써, 유성머드의 분포 및 특성 파악을 위해 초음파와 같이 분해능이 우수한 높은 주파수 특성을 이용한 연구가 필요하다. 음파가 부유퇴적물에 의해 산란될 때, 부유퇴적물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후방산란강도의 세기가 증가하지만, 점성 및 산란에 의한 감쇠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농도에 따른 올바른 감쇠계수 보상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5 MHz 주파수 특성을 바탕으로 간이 수조에서 농도에 따른 가상의 유성머드 환경을 조성한 뒤, 후방산란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Richards의 감쇠계수 모델을 이용하여 부유물의 특성 및 농도에 따른 감쇠계수를 계산하였고, 이를 후방산란강도를 계산하는 소나방정식에 적용하여 부유물 농도에 따른 후방산란강도를 예측하였다. 그 결과 부유물에 의한 감쇠를 보상하지 않았을 경우 부유물 농도 증가에 따라 후방산란강도 값이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일정 농도(20 g/l) 이후부터는 부유물의 농도가 증가하여도 후방산란강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다. 반면, 농도에 따른 감쇠계수를 보상해 주었을 경우는 부유물 농도 증가에 따라 후방산란강도가 연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고농도의 부유퇴적물 환경에서 음파에 의한 산란강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부유물 농도에 따른 감쇠효과 고려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The erosion, suspension, and transport of sediment frequently occur in the coastal waters and estuarine. These processes often generate the so-called fluid mud layer, which is defined as a high-concentration aqueous suspension of fine grained sediment (> 10 g/l), consisting mainly of silt and clay-size particles. Therefore the high-resolution ultrasound is mostly used to detect or monitor the fluid mud layer. Because the sound attenuation tends to increase rapidly with the suspended sediment concentrat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accurate attenuation correction to estimate the backscattering strengths from the suspended sediment layers. In this paper, the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s with various suspended sediment concentrations were measured using 5-MHz ultrasound signal in a small-scale water tank. The sound attenuation due to the viscosity and scattering from suspended sediment particles was predicted by the Richard's model and applied to the sonar equation to estimate the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s from the suspended sediment concentrations. For the case that the additional attenuation was not considered, the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s increased to the concentration of 20 g/l, and over this point, the backscattering strengths were roughly constant. However, for the case that the attenuation due to the suspended sediment concentration was considered, the backscattering strengths increased with the concentration.

      • SCOPUSSCIEKCI등재

        법랑질표면에서 폴리아크릴산용액 농도와 황산이온 농도가 결정형성에 미치는 영향

        김주형,이기수 대한치과교정학회 1998 대한치과교정학회지 Vol.28 No.5

        교정장치의 직접부착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산부식법의 대체가능 방법중 하나는 결정형성법이며, 폴리아크릴산과 황산이온은 결정형성액의 주요 물질로 알려져 왔다. 이 연구는 황산이온농도와 폴리아크릴산의 농도변화가 결정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여 결정형성용액에 관한 기초자료를 획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분자량 5,000의 폴리아크릴산을 10%, 20%, 30% 및 40%의 용액으로 만들고, 각각의 용액에 황산이온 농도가 0.1M, 0.2M, 0.3M, 0.5M 및 1.0M이 포함되는 총 20가지의 실험용 결정형성용액을 제조하고, 이들을 법랑표면에 60초간 반응시킨 후,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촬영하여 결정 피복도, 결정 길이 및 결정형태 분포의 균일성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폴리아크릴산 용액은 법랑질 표면을 경미하게 부식시켰으며, 농도에 따른 부식효과의 차이는 없었다. 2. 폴리아크릴산의 농도는 결정형성에 적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20% - 40%사이의 폴리아크릴산 용액은 결정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3. 황산이온 농도는 결정형성의 주요인자이다. 0.2M이상의 황산이온이 포함된 폴리아크릴산 용액에서 결정이 형성되었다. 4. 20%∼40% 폴리아크릴산 용액에 포함된 황산이온농도가 결정 피복도에 미치는 영향은 황산이온 농도가 어느한도까지 증가하면 결정 피복도도 증가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에서는 0.5M 황산이온이 포함된 실험용액이 가장 높은 결정 피복도를 나타냈으며, 최대의 결정 피복도를 나타내는 황산이온 농도는 0.5M, 혹은 0.5M에서 1.0M사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5. 폴리아크릴산 용액내의 황산이온 농도가 증가할수록 결정길이는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6. 폴리아크릴산 용액내의 황산이온 농도는 결정 형태의 분포에 영향을 미친다. 황산이온의 농도가 낮을수록 spherulitic형 배열의 결정형성이 증가하고, 황산이온농도가 증가하면 무정형 배열의 결정형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7. 이 연구에서 가장 양호한 실험용 결정형성용액은 0.5M 황산이온이 포함된 30% 폴리아크릴산 용액이었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observe the effects of various concentration of polyacrylic acid containing different concentration of sulfate ion on the crystal formation on the enamel surface. Experimental crystal growth solutions were made of 10%, 20%, 30%, and 40% polyacrylic acid(molecular weight, 5,000)solutions which contacted for 60seconds with these solutions, washed for 15 seconds, dried, and then the crystal topography on the enamel surface was observed under the scanning election microscope. The crystal topography were evaluated on the SEM photographs by degree of crystal coverage, crystal length, and consistency of crystal morphology, and conclusions were as the follows. 1. Polyacrylic acid solution etched slightly the enamel surface, and the difference of etching effect by its concentration was not observed. 2. The effect of concentration of ployacrylic acid on the crystal formation was less, especially that of 20%-40% polyacrylic acid. was almost not different. 3. Concentration of the sulfate ion was a determinant factor in precipitating crystals on the enamel. The experimental crystal growth solutions containing 0.1M sulfate ion did not make crystal formation but those containing over 0.2M sulfate ion did. 4. The degree of crystal coverage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and then decrease according to the concentration of sulfate ion in the 20%-40% polyacrylic acid. The experimental solutions containing 0.5 M sulfate ion showed the peak of degree of crystal coverage. 5. The crystal length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by increment of sulfate ion in the polyacrylic acid solution. 6. There was a tendency to increase the frequency of random arrangement of short crystals when increasing the concentration of sulfate ion in the polyacrylic acid solution. The lower concentration of sulfate ion in the plyacrylic acid solutions tended to make spherulitic arrangement of crystals, the higher concentration of sulfate ion, the more random arrangement of crystals, The experimental solutions containing 0.5M sulfate ion showed more spherulitic arrangement than random arrangement of crystals. 7. The best one of these experimental crystal growth solutions was 30%polyacrylic acid solution containing 0.5M sulfate ion.

      • 36권6호 영문부록 : 한국인에서 Propofol 목표혈중농도주입후 개안과 지남력 회복시의 농도

        길호영(Ho Yeong Kil),김대우(Dae Woo Kim),인장혁(Jang Hyeok In) 대한마취과학회 1999 영문부록 Vol.- No.-

        서론 : 목표농도조절주입(target controlled infusion)시 Diprifusor™를 사용하여 상황민감성 감소기(context sensitive decrement time)에 의한 회복시간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은 propofol 사용의 또 다른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다. 현재 Diprifusor™의 상황민감성 감소기 표준값은 1.2 μg/ml로 정해져 있으나 한국인에서 적합한지는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 현재 혈중 propofol농도의 측정은 국내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성인에서 Diprifusor™의 약동학적 모형을 이용하여 개안과 지남력의 최적의 회복농도를 후향적으로 평가하여 한국인에서 Diprifusor™를 마취로부터 회복시간을 예상하는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대상환자는 계획수술이 예정된 미국 마취과학회 신체상태 분류 1 및 2급에 해당하는 남녀환자 119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마취유도는 propofol 목표농도를 6 μg/ml로 하였고, 유지는 O2(33%)-N2O (67%), propofol 목표농도 4 μg/ml로 하였다. 환자는 나이에 따라 성인에서 1군(39명): 18∼29세, 2군(41 명): 30∼39세, 3군(39명): 40∼54세로 구분하였다. 개안과 지남력 회복때까지의 농도를 구하였고, 이들 구해진 값으로 새로운 46명의 환자들에서 실제로 표준값으로 설정하여 각 환자마다 표준값에 의한 예상 시간과 이들의 실제 개안과 지남력 회복때까지의 시간들과의 상관관계(correlation coefficient)를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종료후 개안과 지남력회복때의 농도는 1군에서 각각 1.6 0.2 μg/ml 와 1.5 0.2 μg/ml, 2군에서 각각 1.6 0.1 μg/ml 와 1.5 0.1 μg/ml, 3군에서 각각 1.5 0.1 μg/ml와 1.4 0.1 μg/ml이였다. 3군에서 개안농도는 1군과 2군에 비하여 의의있게 낮았으며, 3군에서 지남력 회복농도는 1군에 비하여 낮았다(p<0.05). 표준값에 의한 각각 개안과 지남력 회복때 까지의 예상시간과 실제 개안과 지남력 회복때 까지의 시간과의 상관관계는 1 군에서는 지남력회복농도(r=0.67)와 3 군에서는 개안(r=0.72)과 지남력 회복농도(r=0.57) 모두에서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마취시간에 따르는 1시간 이전과 1시간 이후간의 개안과 지남력회복 때의 농도 비교 시에는 의의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 성인에서 Diprifusor™의 약동학적 모형을 사용하여 구한 수술 종료후 개안과 지남력회복때의 평균 농도는 1.4∼1.6 μg/ml이었으므로 Diprifusor™의 상황민감성 감소기 표준값인 1.2μg/ml는 최소한 한국인에게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Diprifusor™를 사용한 목표농도 조절주입 후 회복농도는 나이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으나 마취시간에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Korean J Anesthesiol 1999; 36: S 9∼S 15)

      • 국내 토양 중금속 오염농도 평가 및 GIS 지도 작성

        이종철 ( Jong Cheol Lee ),강민우 ( Min Woo Kang ),이훈호 ( Hun Ho Lee ),( Linzhi Li ),신동환 ( Dong Hwan Shin ),( Yunai Hu ),이상수 ( Sang Soo Lee ) 한국환경농학회 202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3 No.0

        국내 토양 중금속 오염은 주로 광산, 산업단지, 제련소, 군사격장 등에서 발생하는 카드뮴(Cd), 구리(Cu), 비소(As), 수은(Hg), 납(Pb) 및 6가크롬(Cr<sup>6+</sup>) 등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주 오염원인 광산은 1980년대 이후 광업 활동이 위축되면서 많은 광산이 휴·폐광되었지만 이후 환경 보호조치가 미흡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으며, 방치된 채광의 광산 폐기물은 강풍이나 집중 강우에 의해 광산 하부로 분산되어 인근 지역의 토양 및 수계에 중금속 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휴·폐 및 가행 광산은 5,000개 이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광산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석(mine debris), 광미(mine tailings), 산성광산배수(acid mine drainage)등에 의해 토양의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어 국내 중금속 오염농도 분포 파악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중금속 8종(Cd, Cu, As, Hg, Pb, Cr<sup>6+</sup>, Zn, 및 Ni) 및 불소에 의한 지역별 오염 표토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를 기초로 하여 우리나라 17개 시도지역의 표토 중금속 및 불소 오염농도 데이터 2,512개를 사용하였다. 토양 중금속 및 불소 농도는 토양환경보전법 상의 1지역 기준과 비교하여 오염수준을 결정하였다. 총 2,512개 지점의 3,471개 표토 시료에서 중금속 및 불소에 대한 농도를 분석한 결과 R6지역의 불소 농도가 419.52 mg/kg으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치(400 mg/kg)를 초과하였고, 다른 중금속의 평균 오염농도는 모두 기준치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상이한 중금속 및 불소 오염 농도를 보인 이유는 산업단지, 폐광산, 군사시설, 자연 함유량 등과 같이 지역 특이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시각적 효과 및 지리학적 도출을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GIS)을 이용하여 오염물질의 공간 분포 및 오염원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 오염원 및 오염 취약 지역 중금속 농도 현황 파악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가 필요하다.

      • KCI등재

        성인남성의 혈청 DHEAS(Dehydroepiandrosterone Sulfate) 농도와 건강수준에 관한 연구 : 일부 대학병원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문성환,박상화,김응익,한정호 대한보건협회 1998 대한보건연구 Vol.24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성인남성에서 연령에 따른 혈청 DHEAS 농도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고, 혈청 DHEAS 농도와 성인병 진단에 이용되는 혈액화학적 검사치, 건강수준 및 생활습관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DHEAS 농도가 건강수준의 지표가 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1997년 5∼7월 사이에 서울시내 1개 대학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면담 당시 일상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건강한 23∼80세 사이의 성인 남성 235명(건강검진 결과 정상 판정자 129명 및 질환 의심자 106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1. 전체 대상자 중 건강검진 결과 정상으로 판정받은 129명의 대상자에서 5세 단위로 나눈 연령군별 혈청 DHEAS 농도는 40세 미만에서는 180∼195μg/100㎖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40세 이상에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70세 이상 군에서는 51.2±28.3μg/100㎖이었고, 연령군별로 유의하였다. 연령과 혈청 DHEAS 농도와의 회귀분석 결과 년간 DHEAS 농도 감소율은 1.14% 정도이었다. 2. 전체 235명의 대상자에서 연령, 혈액화학적 분석치, BMI 및 생활습관 변량과 혈청 DHEAS 농도와의 단순 및 부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량은 연령(r=-0.564), 수축기 혈압(r=0.141), r-CTP(r=-0.189), 흡연양(r=0.162), GOT(r=0.135), GPT(r=-0.144)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BMI, 확장기 혈압, 혈색소 농도, 혈당, 혈청 총 콜레스테롤 농도와 음주 및 운동량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3. 연령과 흡연양을 보정한 후 각종 혈액화학적 분석치, BMI 및 혈압의 정상 및 비정상 범위별 혈청 DHEAS 농도 평균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혈색소(F ratio=3.140, p=0.045)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4. 연령과 흡연양을 보정한 후 일상적인 생활습관의 군별 평균 혈청 DHEAS 농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음주 여부에 따라 유의한(p=0.048) 차이가 관찰되었으나, 주당 음주량, 흡연 여부와 하루 흡연양 및 운동 여부와 주당 운동시간에 따른 군별 평균 DHEAS 농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5. 과거병력, 성인병에 의한 가족사망력, 건강검진 판정 및 대상자 자신이 평가하는 건강수준의 군별 평균 DHEAS 농도의 차이를 연령과 흡연량을 보정한 후 분석한 결과에서는 성인병에 의한 가족사망력이 없는 경우와 대상자 자신이 평가하는 건강수준이 좋은 경우에 평균 혈청 DHEAS 농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6. 이상의 연구결과는 비록 성인병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혈액화학적 분석치 대부분에서는 혈청 DHEAS 농도에 유의한 차이를 보여 수지는 못하였으나 의사의 건강검진 판정이나 대상자 본인이 인식하는 건강수준 및 혈청 효소활성과는 유의한 연관성을 보임으로써 혈청 KHEAS 농도가 인체의 건강수준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In recent years, relationships of dehydroepiandrosterone sulfate(DHEAS) with decreased risks of diabetes, cardiovascular disease, and other age-related degenerative diseases have been postulat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of blood chemistry values, smoking and drinking behaviors, physical activity, and other variables related to health status with circulating DHEAS levels, the serum DHEAS concentrations were measured cross-sectionally in generally healthy 235 Korean adult males(23 to 80 years old) participated in health examination program of a university hospital from May to July. 1997.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In 129 normal subjects, the mean of serum DHEAS in age groups of <40 yr were 179.9~195.2㎍/100㎖, and then significantly(F=8.626, p=0.0000) declined steadily as age increased(40~44 yr, 171.4±75.8㎍/100㎖; 45~49 yr, 125.7±63.5㎍/100㎖; 50~54 yr, 114.4±79.1㎍/100㎖; 55~59 yr, 103.0±52.9㎍/100㎖; 60~64 yr, 77.0±35.9㎍/100㎖; 65~69 yr, 65.4±35.5㎍/100㎖; 70-yr 51.2±28.2㎍/100㎖). The result of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serum DHEAS levels were decreased at the average rate of 1.14% per year. 2. Simple and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of the various blood chemistry values, smoking and drinking behaviors showed that the serum DHEAS levels were correlated negatively with age and serum GPT and ??-GTP activities, and positively with systolic blood pressure, GOT and smoking behavior(packs per day). 3. In comparisons between groups divided by the cut off values in blood chemistry, BMI and blood pressure, the age- and smoking-adjusted mean DHEAS levels showed significant(p=0.045) difference only in hemoglobin concentration. 4. In comparisons between groups divided by the categories of health behavior and status, the age- and smoking-adjusted mean DHEAS level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drinking(p=0.048), family history of death from diseases(p=0.050), perceived health status(p<0.035).

      • MSW소각로의 산소(O2)농도 저감을 위한 2차송풍량 효율 특성

        김명호,송현석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13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학술대회 Vol.2013 No.2

        K시의 소각장은 2000년 5월 시험가동으로 2기(스토거방식) 처리시설로 400ton/day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면, 계통도는 쓰레기 반입, 쓰레기크레인, 소각로, 페열보일러, 반건식반응탐, 백필터, 탈질설비, 증기터빈발전기, 연돌소각처리 등으로 처리 하며, 소각과정에서 생성되는 폐열을 회수, 증기를 발생시켜 이 증기를 이용해서 장내 열원 및 소비전력을 보충하는 설비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림 1과같이 사용 후 4 ~ 5년 후 부터는 산소농도가 증가하여 최근 3년간 급격히 상승해지고 있는 추세이며 2호기의 산소농도가 1호기 보다 높아지고 있어 배기가스 중 CO, SOx, HCl, NOx의 농도는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소각로의 적정공기량을 투입하여 산소농도를 낮추어 대기배출 농도를 저감하기 위한 연구이다. 산소농도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며 산소농도가 너무 높을 경우 모든 측정항목에 영향을 줌으로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산소농도만 제어를 잘하면 CO는 물론 다른 항목의 제어 관리도 빨리 대처를 할 수 있다. 운전 중 가장 안정적인 범위는 이론상으로는 7 ~ 9%이나, K시의 소각설비는 10년 이상 운영으로 그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어 산소농도는 약 9 ~ 13%로 높게 분석되었다. 1차 연소공기는 연소과정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만 연소실 내부의 유동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반면에 2차 연소공기는 불완전 연소물질의 2차 연소실에서의 연소를 촉진시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연소실 내부의 유동형태를 크게 변화시키므로 미분입자의 이원방지, 화염높이의 적정유지, 연소가스 농도의 균일화 등 연소실내부의 연소상황을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연구 문헌을 중심으로 본 연구 내용은 2차송풍량을 산소농도에 비례하여 송풍량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소각로 내에 과잉송풍량이 들어가지 않고 산소농도에 맞게 송풍량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DCS프로그램을 보완하였다. 그 결과 그림 2와 같이 대기배출 가스의 농도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약품사용량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