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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김숙희,안옥희,박다혜 한국융합학회 2015 한국융합학회논문지 Vol.6 No.3

        본 연구는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파악하여 교육프로그램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J도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와사회복지학과 학생 45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10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였으며, 수집된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이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으며, 간호학과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이(16.42±1.77점, 범위 0~20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16.02±2.30점, 범위 0~20점)보다 약간 높았다(p=.015). 두 학과 모두 치매에 대한 태도가 비교적 긍정적이었고(간호학과 40.48±4.29점, 사회복지학과 40.54±4.62점, 범위 10~50점). 치매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진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conducted to provide basic resources for the productioncourse and programs by identifying knowledge and attitudes toward dementia of nursing students andsocial welfare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451 students of nursing science and social welfare infour-year university at J-do.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2012 to October 20, 2012, by using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using SPSS 20.0 program. The participants showed relativelyhigh level of knowledge. Nursing students(16.42±1.77 point, range 0~20) showed higher level of knowledgethan social welfare students(16.02±2.30 point, range 0~20)(p=.015). Both students showed relativelypositive attitudes(nursing 40.48±4.29 point, social welfare 40.54±4.62 point, range 10~50). The higher theparticipants' knowledge and interests in dementia, attitudes toward dementia were more positive. Based onthe result, it is required to develop various education program and research to promote knowledge andattitudes toward dementia.

      • KCI등재

        간호학과 학생의 간호학과 조직문화, 이상적 조직문화, 간호현장 조직문화 인식 차이

        김미원(Kim, Mi-Won)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3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간호학과 조직문화와 간호현장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조 직문화에 대한 인식이 성별, 학년별로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 학과 전체학생 220명으로 2016년 10월 자료를 수집하고 SPSS 22.0을 사용하여 ANOVA, RM ANOVA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학과는 발전문화가 가장 낮고(2.91±0.66) 위계, 합리문화 가 높아(3.82±0.60, 3.82±0.46) 통제지향적인 문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상적으로 생각 하는 조직문화는 집단문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4.12±0.61) 현재 간호학과조직문화와 이상적으로 생 각하는 조직문화 간에 차이가 있었다. 간호현장조직문화에 대해서는 위계문화를 가장 높게 (4.00±0.59) 발전문화를 가장 낮게(3.20±0.71)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간호학생들은 간호학과문화에 대해 위계, 합리문화를 학년에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집단문화, 발전문화는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F=5.49, p<.000, F=1.26, p=0.29). 성별에 따른 조직문화 인식은 간호현 장 위계문화인식에서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는 차이가 없었다. 이를 볼 때 통제중심의 간호학과조직문 화는 변화될 필요가 있으며 간호학과에서는 어떤 조직문화가 가장 바람지한지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nursing students organizational culture of nursing department, nursing field, ideal culture, and to ascertain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ulture by sex and grad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20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day nursing and analyzed by ANOVA and RM ANOVA using SPSS 22.0. The results showed that the developmental culture was the lowest (2.91±0.66), the hierarchical and rational culture was high (3.82±0.60, 3.82±0.46) in in nursing department. On the other hand, the perception of ideal organizational culture showed group culture (4.12±0.61) was highest. Regarding nursing field, hierarchical culture was the highest(4.00±0.59) and development culture was the lowest(3.20± 0.71). In addition, the nursing students recognized the hierarchical and rational culture of nursing and culture continuously high regardless of grade, but the group culture and the development culture were gradually lowered (F=5.49, p<.000, F=1.26, p=0.29). The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culture according to gender differed only in recognition of hierarchical culture of nursing field a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rest. As a results of this study control oriented culture was strong in nursing department.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find out what is the most desirable type of organizational culture of nursing department.

      • KCI등재후보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과 학생의 주관성 연구

        박은영 ( Eun Young Park ),이은남 ( Eun Nam Lee ),강지연 ( Ji Yeon Kang ),주현옥 ( Hyeon Ok Ju ),김삼숙 ( Sam Sook Kim ),최은정 ( Eun Jung Choi ),김학선 ( Hack S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1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7 No.1

        보완대체의학은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총체적인 접근법의 하나로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에 있어서도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을 의학이나 간호학의 정규 교과과정 내에 포함시키는 대학이 늘어남에 따라 미래의 건강관리 제공자인 간호학생들의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이용하여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생의 반응을 유형화하고 구체적인 특성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간호학생의 반응은 4개로 유형화되었으며, 각 유형은 실용적 확신형, 견제형, 가치 인정형, 제한적 수용형으로 명명하였다. 각 유형의 명명에서 볼 수 있듯이 간호학생들은 인식에서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보완대 체의학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학생들이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음을 보고한 Kim (2004), Kim, Erlen, Kim 과 Sok (2006), Uzun과 Tan (2004)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제1유형은 ‘실용적 확신형’으로 보완대체요법의 효과를 단순히 인정하기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유형이다.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제1유형의 대상자들은 이를 오히려 실용적인 측면으로 인식하여, 보완대체요법의 효과는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치료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한테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찾아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제1유형의 대상자들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효과가 없거나 의미 없는 행위이며 의학적 치료를 방해하거나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데는 강하게 반대를 했다. 간호학생의 보완요법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Kim (2004)의 연구에서도 보완대체요법이 엉터리 치료법이라는 데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본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간호학생의 주관성을 조사한 Hwang (2004)의 연구에서는 간호학생의 인식이 세 가지로 유형화되었는데 ‘긍정적 인정형’으로 명명된 사람들은 보완대체요법이 건강의 유지와 증진에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고 몸을 보호하며 안위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인식하고, 엉터리 치료법이고 환자의 치유에 방해가 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설명할 수 없으므로 신뢰할 수 없다는 데대해서는 강한 반대의 의사를 표함으로써 본 연구에서 ‘실용적 확신형’으로 명명된 대상자들과 유사한 인식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의 ‘실용적 확신형’의 사람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제2유형은 ‘견제형’으로 보완대체의학의 부작용에 대한 염려와 효과에 대한 정확한 작용기전의 뒷받침을 요구하는 유형으로, Hwang (2004)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은 체계적인 검증 후에 정통적인 치료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객관적 수용형’으로 명명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Son (2002)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현대의학을 보완해주는 치료법으로 고려하면서 과학적인 근거를 확립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것과 일치한다. Ernst (2000)도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은 보완대체요법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서 알고자 하며,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건강관리자와 개방적으로 의사소통할 때 안정성이 확립된다고 하여 본 연구의 ‘견제형’ 유형과 유사한 것을 볼 수 있다. ‘견제형’의 사람들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효과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보완대체요법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 이전에 임상적인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과학적인 검증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강조한 유형이다. 이러한 견해는 최근 의학이나 간호학 교육에서 근거중심의 행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제3유형은 ‘가치 인정형’으로 보완대체의학에 대해 과학적 신뢰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보완대체요법의 건강증진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 유형이다. 의사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치료 효과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Jang 과 Park (2003)의 연구에서 62.2%는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보완대체요법은 효과가 있다’고 하여 작용기전에 대한 이론적 근거는 부족하지만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대상자의 ‘가치 인정형’과유사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Kim, Kim과 Cho (2007)의 연구에서 40.5%가 ‘과학적인 검증의 부족으로 치료효과가 의심된다’고 지적하였지만 학교보건실무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72.1%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78%가 보완대체요법의 적용이유로 ‘증상완화, 치료보조의 효과’ 때문이라고 답하여 본 연구결과와 유사한 인식을 보였다. 또한 보완대체요법 교과목을 수강한 간호학생들에게 보완대체요법의 치료적 효과에 대해조사한 Kim (2005)의 연구에서도 ‘건강유지증진을 위해 일반 대중들도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적용하고 있다’에 대해 5점 만점에 3.7점으로 응답하여 비교적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위의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보완대체요법이 체계적인 지식체로 인정하기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지만 신체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증진에 영향을 미친다는 본 연구의 ‘가치 인정형’과 유사하다고 할 수있다. 제4유형은 ‘제한적 수용형’으로 보완대체의학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 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작용기전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으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제한적으로 수용하는 유형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Gwon 등(2008)의 연구에서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다’가 37.7%로 가장 높았고, 23.2%가 ‘비과학적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찾아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 효과에 대한 객관성 부족 및 작용기전에 대한 체계적 검증의 필요성을 언급한 본 연구에서의 ‘제한적 수용형’ 대상자와 유사한 인식을 보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grasp the subjectivity of the nursing students toward CAM and put the outcomes into use as basic facts and figures in developing and applying a curriculum associated with CAM. Methods: Q methodology was employed to explore the nursing students` subjectivity from their rank-order statements. For the Q population,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and literature research were conducted. Finally, 30 participants completed 40 Q statem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QUANL software package. Results: The current survey that probed into the subjectivity of the nursing students relative to CAM abstracted four categories, namely, practical and convinced type, keep-under-control/wait-and-see type, merit acknowledging type and limitedly accepting type. Conclusion: It is recommended that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shift the awareness of CAM on the part of the nursing students, based on the findings set forth in the current study.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기본심리욕구, 자아존중감, 학과만족도, 가족건강성이 진로태도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최정례,하영미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20 교육문화연구 Vol.26 No.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심리욕구, 자아존중감, 학과만족도, 가족건강성, 진로태도성숙도의 관계를파악하고, 이들 변인이 진로태도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은 3개 대학교에재학중인 간호대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2019년 8월-9월까지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t 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진로태도성숙도는 3.48점(범위1-5점)이었고, 간호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 학과만족도, 자율성이었다. 이들세 변인은 간호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도를 43.3%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아존중감과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학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는것이 필요하다.

      • KCI등재

        남자 간호대학생의 군 복무 후 학과 적응 경험

        여형남 ( Hyeongnam Yeo )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 2021 인문사회 21 Vol.12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간호대학생의 군 복무 후 학과 적응 경험의 의미를 현상학적인 방법을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C시의 C대학교 간호학과 남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군 복무 후 복학을 한 2학년, 3학년 학생들이다. 연구 방법은 심층 인터뷰로 2020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남자 간호대학생의 군 복무 후 학과 적응 경험의 의미는 학과 생활의 어려움, 적응을 위한 노력, 학습동기 증가, 미래진로에 대한 성찰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자 간호대학생들의 복학 후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하여 입대 전부터 군 복무 후 복학 등의 과정에 따라 복학생들의 적응을 위한 간호학과와 학교 차원에서의 지원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in-depth the meaning of male nursing students’ experience of adaptation to department after military service through phenomenological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2nd and 3rd year students who returned to school after serving in the military for 10 mal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Nursing at C university in C city. The research method was in-depth interviews,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 2020 to Dec. 2020. Data were analyzed by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of adaptation to the department after military service of male nursing students was found to be difficulties in academic life, efforts for adaptation, increased motivation for learning, and reflection on future careers. Therefore, in order to help male nursing students adjust to their department after returning to school, it is thought that support at the department of nursing and school level should be provided for the adjustment of returning students according to the process from before enrollment to military service and then returning to school.

      • KCI등재

        자아탄력성과 자기효능감이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과의 관련성

        한승희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6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6 No.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 relationships between ego resilience and self efficacy of pre-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orm 230 pre-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at 2 universities located in Gwangju, from October 1 to December 30, 2015.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21.0 Program, Which determined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nursing students investigated a mean of 2.88 and 3.49 on ego resilience and self esteem. Results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s among ego resilience and self efficac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r=.539, p<.001). The self efficacy and ego resilience was significantly high in those whose were friendship, interpersonal satisfaction, health status, department satisfaction. On basis of these results, in order to pre-clinical nursing studen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self efficacy and ego resilience improvement program in extracurricular courses.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자아탄력성과 자기효능감을 확인하고 자기효능감과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은 4년대 대학 2곳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임상실습 전 2학년 학생 230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료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for Windows Program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검정, ANOVA, Scheffe’s test,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들은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에 대해 5점 만점에 각각 2.88점, 3.49점의 평균값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정적상관관계로 나타났다(r=.539, p<.001). 또한 대상자의 교우관계, 대인관계, 건강상태, 학과만족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전 자아탄력성과 자기효능감을 높을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일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성별, 학년별, 경제적 수준에 따른 생활스트레스

        이인숙(Inn-Sook Lee)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11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경험하는 생활스트레스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충북에 소재한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96명의 학생들이었다. 연구기간은 2018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였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Win 18.0으로 분석되었다. 대상자들의 생활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2.31점으로 중간 이하였으며 학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3.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활스트레스 점수의 하위 영역별 점수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1.78점, 당면과제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2.77점으로 당면과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높게 나타났다. 성별, 학년별, 경제적 수준에 따른 생활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 있어서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생활스트레스가 더 높았고(t=-3.91, p<.001), 학년에 있어서는 3학년이 타학년에 비해 생활스트레스가 더 높았으며(F=3.57, p<.05) 경제적 수준에 있어서는 경제적 수준이 하인 집단이 상이거나 중인 집단에 비해 생활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21.38, p<.001). 따라서 간호학과 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에 대한 관리는 여학생, 3학년 그리고 경제적 수준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욱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겠다.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life stress level of nursing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396 nursing students of a university in Chungcheongbuk-do gathered through convenience sample metho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survey from March, 9 to 12, 2018 and analyzed using SPSS/PC Win 18.0 program. The results of study were as follows,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of nursing students was 2.31 out of 5. The mean score of academic problem was the highest among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By subfactors, mean score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and urgent problem stress is each 1.78 and 2.77 out of 5.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significantly differed according to gender(t=-3.91, p<.001), grade(F=3.57, p<.05), and economic status(F=21.38, p<.001).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of male is higher than that of female,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of junior was higher than that of other students, and the mean score of life stress of students with low economic status was higher than those of other classes. In conclusion, the management of the life stress of nursing students needs more intensive care for female students, junior students, financially difficult students in university.

      • 간호학과 학생의 간호학 실습교육 적응 유형

        김윤정(Yun-Jeong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5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이용하여 간호학 실습교육에 대한 간호학과 학생의 적응 유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Q방법론을 적용하였고, 간호학 실습교육을 경험한 3학년 49명을 P표본으로 하여, 간호학 실습교육 적응 유형을 알아보고자, 대상자들에게 40개 Q표본을 9점 Q표본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도록 하고, 수집된 자료는 PC QUANL program으로 Q요인 분석인 주인자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유형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가장 이상적인 요인수의 결정을 위해 Eigen value 1.0이상을 기준으로 하여 요인의 수를 다양하게 입력시켜 산출된 결과 중 이상적이라고 판단된 유형을 최종적으로 선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심폐소생술 교육경험 유형은 5가지로 분류되었으며, 전체 변량은 52.80%였다. : 제1유형: ‘긍정적 예비 간호사형’, 제2유형: ‘불안형’, 제3유형: ‘긴장감 상승형’, 제4유형: ‘환자간호 준비형’, 제5유형: ‘이론교육의 융합형’, 제6유형: ‘스트레스형’ 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에 따라 간호학과 학생들의 간호학 실습교육 적응에 따른 개별화된 프로그램 및 교육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며, 유형별에 따른 상담 도 필요할 것이다.

      • KCI우수등재

        간호학과와 타 보건의료관련 학과 학생들의 전문직 간 학습 준비도 차이

        이현경,김인숙,이태화,김광숙,조은희,이경희,김정희 한국간호교육학회 2019 한국간호교육학회지 Vol.25 No.3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perceived readines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and its differences between nursing and other health-related students. Methods: A web-based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25 to June 30, 2017 in one university in Korea. A total of 325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and other health-related disciplines completed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consisting of Readines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Scale and general characteristics.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Results: The scores of readines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in nursing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other health-related students (t=3.50, p=.001). Nursing students had higher collaboration, professional identity, and roles and responsibilities than other health-related students. The class experiences with other major students was a significant factor related to the readines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both in nursing (p=.001) and other health-related students (p=.001).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nursing educators consider the different level of readiness for interprofessional learning between nursing and other health-related students while integrating interprofessional education into nursing education curricula. 본 연구에서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문직 간 학습 준비도가 타 보건의료관련 학과보다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협력, 전문직 정체성, 역할과 책임감이 타 학과보다 높은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간호교육 과정에 전문직 간 학습을 통합하여 설계 시, 학과 간의 전문직 간 학습 준비도 수준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국내 간호학과의 전문직 간 학습 준비도에 대한 연구 및 인식은 수준은 낮고, 실제로 현실적 수행 수준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온라인 기반 학습 등의 대안 방안을 통해 전문직 간 학습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타 전공 학생들과의 교육경험을 통해 협력 및 의사소통을 증진하여, 타 전공에 대한 이해와 역할 및 책임감을 증가시킬 것을 제언한다.

      • KCI등재

        한국 간호학과 학생의 보건의료 해외단기 연수경험

        윤은숙(YUN EUN SUK)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8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8 No.18

        본 연구는 한국 간호학과 학생의 해외단기 연수경험을 통해 그 의미와 구조를 탐색하여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해외단기 연수와 관련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Colaizzi(1978)가 제시한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하였다. K대학교의 2017년 보건 복지 특성화 사업 보건의료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미국 하와이 주에 있는 대학에서 2주간의 연수를 경험한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결과로 한국 간호학과 학생의 해외단기 연수 경험에 대해 의미를 도출하여 이 의미에서 14개의 주제모음과 4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범주 1. 외국에 대한 동경과 이를 경험하고 싶은 소망: ①연수에 대한 기대감 ②연수에 따른 부담에 대비함범주 2. 넘어야 할 산 영어: ①영어에 대한 두려움 ②용기 내어 대화를 시도함 ③만국공통어 body language ④영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함 범주 3. 미국의 간호와 간호사에 대한 호기심: ①행복해 보이는 미국학생들 ②미국간호사에게서 느낀 여유 ③미국간호사의 위상이 부러움 ④넓은 세상으로 날아가고 싶음 범주 4. 다양한 프로그램의 경험을 통해 새로워짐: ①다양한 프로그램이 흥미를 돋움 ②외국 문화체험이 즐거움을 더해 줌 ③성장한 자신을 발견함 ④새로운 스펙쌓기 본 연구를 통해 한국 간호학과 학생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문화체험과 간호업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고 미국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Purpos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Korean Nursing Students experiences of a short-term health and medical overseas study abroad program in Hawaii. Methods: The raw data was gather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twelve nursing students from January 3 to February 28, 2018. All of the data was analyzed through the method proposed by Colaizzi. Results: This study extracted 14 themes arranged in four categories. The four categories were ‘Yearning for oversea and a desire for experiences of it’, ‘A mountain to be over is English’, ‘Curiosity about a nursing and nurse in America’, ‘Renewed from experience the variety program’. Conclusion: This findings might provide insight policies for future short term health and medical study abroad program to the Department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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