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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작용성 컴퓨터-사람 대화 기술을 이용한 웹기반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김주한,이건,김희란,이명화,김현의,이근후 대한의료정보학회 2002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Vol.8 No.3

        제목: 온라인 대화형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교신저자: 김주한,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2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의료정보학, 이메일: juhan@snu..ac.kr, 전화: (02) 740-8320, 팩스: (02) 747-4830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연구는 2001년도 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학술 연구과제 연구지원으로 수행되었음(자유종합 01-06).1.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생명의료정보학, 2.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3. 서울 YMCA, 4. 미네소타의대 의료정보학, 5. 가족아카데이마, 6.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KCI등재

        주희의 서사시론

        김주한 영남중국어문학회 1988 중국어문학 Vol.15 No.1

        此文乃要知朱熹對敍事詩之看法而寫者. 熹謂生民詩是敍事詩, 而敍后稷感生事. 其生非有人道之感, 而天生之爾. 玄鳥詩之契感生事亦類此. 皆古神人感生說也. 古神人何以無人道之感而生耶? 蓋其生時, 天地之氣常多故. 此卽天生之爾. 於是發生一嚴重之間題. 何者? 其事是「眞實者」, 還是「無」? 熹以爲眞實者. 此等事不可以常理論, 亦不可以言盡, 而當意會之可也. 尤其不可以聞見不及, 遽以爲無. 古之眞實者絶不可與後世之僞妄同日而語. 亦不可以槪念知遽斷之以爲無. 當以智的直覺意會之乃可. 天地公共之氣與理, 則常存, 而人鬼終歸於盡, 竝非常存之眞實者. 然則何以祭祖靈? 誠意所格如在其上下左右故. 誠意旣公而非私, 又眞實常存者. 私意則不然. 故吾人於此當簡別其合有合無. 古今小說鬼怪事乃或有或無, 不可以一律以爲有. 所以對從敍事詩至小說鬼怪事, 吾人以爲有則有之, 無則當無之. 是爲公, 是爲常, 是爲眞實者. 熹之意如此, 故其對敍事文字不甚正視, 畸輕畸重,而取捨較難些, 其對後人影響甚鉅, 竟使後學對小說等文字不甚正視之, 此點乃熹對文學體裁如敍事詩及小說之看法所在也. (1988.10.10)

      • KCI우수등재
      • KCI등재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근대성 문제 ―에른스트 트뢸취를 중심으로

        김주한 한신대학교 한신신학연구소 2022 신학연구 Vol.59 No.2

        종교개혁운동과 근대 문화의 상관성 문제는 에른스트 트뢸취의 연구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래에서 입론하겠지만 트뢸취에 따르면 종교개혁은 중세의 교회론적인 문명의 연장선 위에 있으며 마르틴 루터나존 칼빈의 사상도 중세적인 교회 문명의 틀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평가하였다. 트뢸취는 종교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서구 문명의 형성과정에서 종교의 역할 및 그 이후 영향사를 연구하였다. 트뢸취는 프로테스탄트기독교와 근대 시대의 상관성 주제를 다루면서 종교개혁은 근대 서구 문명을 창출하거나 직접적인 도화선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트뢸취의 연구는 일부 학자들로부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18세기 독일 역사가들은 16세기 루터와 함께 발발한 종교개혁운동을 근대시대의개막이며 루터를 근대 문명의 선구자로 간주하였다. 이처럼 트뢸취의 주장을 반박한 학자들은 종교개혁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문명을 창출했던역사적 분기점이요 서구 근대적 사유체계 및 문명의 발전을 추동시킨 원동력으로 파악하였다. 종교개혁운동은 더 이상 종교적인 틀, 즉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관점에서만 볼 수 없고 정치 사회 경제적인 정황과 밀접하게연계되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본 논문은 루터 및 루터파 종교개혁과 근대 세계 혹은 근대성의 상관성 문제를 트뢸취의 논지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루터파 개혁운동은 근대사회 문화 형성의 다양한 발전과 요소들 가운데 단지 하나가 아니라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기반이 되었다는 점을 논증하려 한다. 결국 이 글은 서구근대 문화 형성과정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위치 및 역할 그리고 책임성을 재고해 보는 데 있다.

      • KCI등재

        근대 과학혁명의 형이상학적 토대

        김주한 한국교회사학회 2014 韓國敎會史學會誌 Vol.38 No.-

        신학, 과학, 형이상학의 범주들은 서로 양립할 수 있는가? 인격적 경험의 요소를 주요 구성 내용으로 삼는 신학은 이러한 요소와 무관한 듯, 물리적 실재에 대한 진술만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 자연과학과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가? 본 연구는 이같은 물음에 대한 대답을 시도하는 작업으로 자연과학의 신학적 형이상학의 토대를 탐구한다. 근대 과학혁명 이후 신학과 과학의 영역은 서로 양립할 수 있는 관계라기보다 상호배타적이며 대립적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리하여 종교와 과학은 각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은 채 갈등과 반목을 되풀이하며 서로의 주장만을 강조하여 왔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비판적 실재론자들’로 불리는 이안 바버(Ian G. Barbour), 아더 피코크(Arthur Peacocke), 존 폴킹혼(John Polkinghorne)등은 신학, 자연과학, 형이상학의 통섭을 지향하여 종교와 과학의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글은 두 가지 목적을 갖는다. 첫째 근대과학의 기계론적인 세계관은 기독교적 신념체계 및 가치와 얼마만큼 친화성을 갖는지를 밝히는 것이고, 둘째 신학과 자연과학의 매개체로서 형이상학적 추론들이 얼마만큼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판단해 보는 것이다. 결국 이 글은 ‘기계론적인 세계관’으로 대변되는 근대 과학혁명은 과학의 탐구에서 신학의 형이상학적 요소를 배제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것은 무신론적인 자연주의 혹은 과학적 결정론으로 귀결될 수 없고 오히려 심오한 합리성의 틀 속에서 과학과 신학의 영역을 조화로운 관계로 설정했음을 밝히고자 한다. This study in terms of Christian thought has a dual purpose. One is to explore theoretical basis of modern natural science, comparing between medieval organic view of world and modern science revolution. Another is to show the profound cultural significance of Christian belief, and to contribute dynamic dialogue of religion and the natural science. This paper proceeds as follows. In first chapter, I raise an inquiry of what is critical difference between medieval view of world and modern science in history of the science. The chapter explains that my chief assumption can be advanced by focusing the comparison of medieval methods in science and physics and metaphysics in the seventeenth century. Chapter two explores historical backgrounds of modern natural science, mainly focusing Aristotelian philosophy and Thomas Aquinas’ magnificent synthesis of Christian theology. Chapter three examines physics and metaphysics in the seventeenth century, dealing with Galileo’s new science, Descartes’ philosophy, and Newton’s paradigm. In conclusion(chapter four and five), this paper argues that although at many points the development of natural science was hindered by religious powers, religious elements played an important role through indirect contributions to science in its revolutionary period.

      • KCI등재후보

        남북한 교회 성경 일치를 위한 제안

        김주한 개혁신학회 2022 개혁논총 Vol.62 No.-

        This thesis aims to prepare a common Bible that South and North Korean Christians can use together. Churches in North and South Koreas have been divided for about 70 years since the Korean Civil War. Intermittently, South Korean churches have been helping North ones, but North and South Korean churches have not been able to communicate formally. In this situation, even languages of the two Koreas became different, and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official Bibles of the two Koreas too. In other words, the majority of South Korean churches have used NKRV, and North ones use the Bible of KCF. However, the first step toward unity between the two Korean churches can be found in the unity of the Bible above all. For this purpose, this thesis proposes to prepare the united Bible for South and North Korean churches. I will try this by comparing the history of the Korean Bibles. In particular, I would like to present the practical direction by analyzing Philemon. This thesis proposes the following four preparations through research. First, the work is based on the Bible that the two Korean churches used. From a historical point of view, KRV is appropriate. Second, the expression of the united Bible should reflect the development of the two Korean languages with the translation of KRV in mind. Third, as a Vorlage for the revised or new translation, the latest Greek critical editions(i.e., GNT[5th] or NTG[28th]) are to be used. On the other hand, ECM should be also considered. Fourth, if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expressions of the two Korean languages, it is paralleled in the draft of the united Bible and later adjusted to match. 본 논문은 남북한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성경을 준비할 필요성을 제기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남북한 교회는 한국 전쟁 이후 약 70년간 단절이 되어왔다. 간헐적으로 남한 교회가 북한 교회를 돕는 형식이 있었지만 남북한 교회가 정식으로 교류하지는 못해왔다. 이러던 가운데 남북한 언어는 차이가 나게 되었고, 더불어 남북한공인본 성경에도 차이가 나게 되었다. 즉, 남한 교회의 대다수는 『개역개정』(2005 년[제4판])을, 북한 교회는 조선기독교도련맹의 『성경전서』(1990/2010년)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남북한 교회 일치의 첫걸음은 무엇보다 성경의 일치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논문은남북한 일치 성경 준비를 제안한다. 이점을 국역성경의 역사 및 성경 비교을 통해 시도한다. 특별히, 빌레몬서의 본문을 분석하여 실제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연구를 통해 다음의 네 가지 준비 사항은 제안한다. 첫째, 전체적인 틀로서 남북한이 함께 사용한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작업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개역한글』(1952/1961년)이 적절하다. 둘째, 표현법은 『개역한글』의 언어를 염두에 두고 남북한 언어의 발전상을 반영한다. 셋째, 개정 혹은 번역 대본으로서 최신 헬라어 비평본(Greek New Testament 5판 혹은 Novum Testamentum Graece 28판)을 사용한다. 한편, 대비평본(Editio Critica Maior)의 연구 사항도 고려한다. 넷째, 초안에서는 남북한 언어가 차이가 나는 경우에 병기하고, 이후 조정하여 일치시킨다.

      • KCI등재후보

        마르틴 루터의 영성 신학 -그의 Anfechtung에관한연구

        김주한 한국대학선교학회 2008 대학과 선교 Vol.15 No.-

        This paper concerns correlation between Luther’s reformation theology and his anfechtung. The spiritual life of Martin Luther is characterized by anfechtung, assault or anxiety of doubt and terror as to his standing before God. What is Luther’s anfechtung? What does his anfechtu ng impact to make his theology, that is, his understanding of the Gospel. It is important to examine how Luther’s anfechtung works in his theology. Because Luther’s anfechtung is energy and foundation for driving him to Scripture and compelling him to cling to God’s promise.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Luther’s anfechtung is essential concept for establishing his reformation theology . A psycho-analysist, Erik Erikson tried to examine Luther’s reformation in terms of psychoanalytic and historical method. Erikson considered Luther’s reformation as the result of an identity crisis, which owed to an oedipal struggle with his father. Scholars like Paul J. Reither, Hartmann Grisar, Heinich Denifle provided studies of Luther ’s reformation in perspective of psychoanalytical method. They asserted that Luther ’s theology is fundamentally based upon an ideological systematization of his anxious conscience. Second chapter of this paper tried to explicate that Luther’s anfechtung should be examined not in clinical or medical viewpoint but from theological reflection. Third chapter discusses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Luther’s anfechtung in relation to late medieval mysticism and nominalism, which impacted to intensify Luther’s trials. Chapter four investigates the process of how Luther overcomes his anfechtung, concentrating the biblical exegesis. In conclusion, this paper will suggest theological significance of Luther’s anfechtung, attempting to relate the meaning of Luther’s anfechtung to Korean context, church and Christians. 본 논문은 루터의 영적 시련(Anfechtung)이 그의 개혁 신학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는 것으로 두 가지 방향에서 전개된다. 하나는 루터의 종교개혁적인 사유 속에 그의 영적 시련이 얼마 만큼 설득력을 갖고 있는 가를 평가하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루터가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어떻게 신학화 해갔는 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지금까지 루터와 그의 종교개혁 작업의 역사적인 배경이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무수한 연구물들은 도서관의 서고를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이다. 그러나 루터의 실존적인 경험, 특히 그의 영적 시련의 개념이 어떻게 그의 종교개혁적인 사유에 작용했으며 얼마만큼 내재적 인연관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분명히 루터의 인물됨이나 그의 종교개혁운동은 당시의 역사적인 콘텍스트에서 파악될 때 그가 주장하 했던 내용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그의 종교개혁적인 사유들은 그와같은 역사적인 조건들의 종속 변수로 환원되어서도 안된다. 왜냐하면 루터가 분노하며도 전했고 응답했던 신학적인 성찰들은 단순히 그 시대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연구할 때 그의 개인적인 심리적 투쟁과 당대의 역사적인 조건들, 이 두가지 사항을 동시에 고려해 넣어야한다. 이 글에서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추동시켰던 역사적인 동인들은 일단 논외로 하고 그의 실존적인 투쟁과 경험이 어떻게 종교개혁적인 신학의주제로 승화되었는 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즉 그의 종교개혁신학의 실존론적인 성격을 밝혀 보려한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루터의 종교개혁적인 사유가 인간의 개인적인 종교체험과 영성을 해체해 버리고 교리적인 진술과 합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서술됨으로써 종교개혁신학의 교리 체계를 대변하는 이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실존적인 경험을 역사적인 차원으로 승화시켜나감으로써 자유와 해방을 향한 사유임을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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