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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진일,이용찬,전훈재,김창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1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was established in 1976 for academic exchanges between endoscopic specialists. It joined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in 1988 and founded The Gastrointestinal Endoscopy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n 2009 for academics, education, and research on gastrointestinal endoscopy.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rated this academic society 250 out of 275 points, which is equivalent to 91 points when converted to a 100 point scale. Globalization is the recommendation of the Korean Academy of Medical Science. To pursue globalization, this academic society will publish and register English journals on Index Medicus and encourage the use of English during symposiums. Such efforts will allow this academic society to better cooperate and exchange knowledge with academic societies of other countries. Moreover, this academic society must contribute socially by enlightening the public about endoscopy.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의사들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1976년 창립되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쳐 1988년 대한의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09년 대한 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을 설립하여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학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의학회에 의한 본 학회의 평가는 275점 만점에 250점이다. 대한의학회의 평가는 학회 활동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의학회에서 제시하는 주된 방향은 국제화이고 이와 같은 방향 설정은 본 학회의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 본 학회가 나아갈 방향과 부합한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학회지를 영문화하여 국제 검색 시스템에 등재하고, 학술대회에서 영어 진행과 영어 발표를 권장하여 아시아 각국의 내시경 학회와 친밀한 교류 협력을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미국이나 유럽의 내시경학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야 하겠다. 또한 학회의 사회 기여를 위하여 내시경 교육 사업, 내시경 소독, 암 검진 질 향상 사업, 공익성 홍보 등 적극적인 공익 활동과 계몽이 필요한 시점이다.

      • KCI등재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교육수련 가이드라인

        이기명,최석렬,장병익,김성환,강창돈,김영대,박정엽,정일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1 Clinical Endoscopy Vol.42 No.4

        1995년 후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제도와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많은 세부전문의들을 배출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교육목표와 지침이 미비하였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과정에서 내시경 검사는 지도 전문의의 감독하에 실시되고 있지만, 수련기간 동안 여러 내시경 검사와 치료법에 익숙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또한 수련과정 후 독자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한 체득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지도 전문의 감독을 벗어나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할 만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육수련위원회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위하여 세부전문의 수련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교육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도 전문의 및 피교육자에 교육수련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동시에 향후 내시경 검사와 치료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KSGE) developed regulations and a gastrointestinal endoscopy board in 1995. Although the KSGE has acquired many specialists since then, the education and training aims and guidelines were insufficient. Although endoscopic examinations are supervised by a specialist during a GI fellowship, some types of GI endoscopic examinations and treatments are difficult to obtain exposure. Fellows should acquire endoscopic skills through repeated independent endoscopic examinations after a GI fellowship. Thus, the KSGE requires train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that allow fellows to perform endoscopic examinations without a supervisor. This document is intended to provide the principles that the Committee of Education and Training of KSGE can use to develop practical guidelines for granting privileges to perform accurate GI endoscopy safely. KSGE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GI endoscopy by providing guidelines for fellowships and supervisors.

      • KCI등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캡슐내시경의 가이드라인

        임윤정,문정섭,장동경,장병익,전훈재,최명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6

        캡슐내시경은 내시경의 삽입에 따른 환자의 고통이 없을 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자의 삽입에 따른 숙련도가 필요치 않아 널리 보급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캡슐내시경은 소장 내면을 비디오를 통해 관찰하기 때문에 숙련된 내시경 의사라면 판독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캡슐내시경이 기존의 내시경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캡슐내시경의 전처치, 원리, 소프트웨어, 적응증, 금기 등의 숙지 뿐 아니라 소장의 정상 소견, 출혈, 종양, 궤양 등 이상 소견에 대한 숙련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장의 캡슐내시경의 검사가 널리 보급되어 캡슐내시경의 원리, 검사법, 적응증, 금기, 합병증, 자격요건 등을 포함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캡슐내시경의 질을 높여 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 KCI등재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소장병변의 진단 일치도

        김현건,김진오,이태희,김완중,최현숙,조영관,조원영,고봉민,조주영,이문성,이준성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0 No.4

        Background/Aims: To evaluate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apsule endoscopy (CE) and double-balloon enteroscopy (DBE) in patients with suspected small bowel disease.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and compared the diagnostic yield and the diagnostic agreement between CE and DBE, in patients who initially underwent CE followed by DBE at a single tertiary referral center.Results: Thirty patients (17 males, mean age 45±17) underwent both CE and DBE. Total small bowel examination was possible in 80% (24/30) with CE, and 20% (6/30) with DBE. Diagnostic yield was 56.7% (17/30) with CE, and 73.3% (22/30) with DBE. Overall diagnostic yield was 93.3% (28/30) after both examinat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for lesion description was a moderate agreement, with a calculated kappa index of 0.48 (95% CI 0.44∼0.52, p<0.05). Both CE and DBE detected identical lesions relevant to the clinical presentation in 56.6% (17/30) of cases. A total of 36.7% (11/30) of cases changed diagnosis because different lesions were detected by each method. Conclusions: The overall degree of concordance between CE and DBE showed moderate agreement. Additional DBE examinations can improve the diagnostic yield of small bowel lesions in patients with no relevant findings or failed detection on CE, who are, however, clinically suspicious. 목적: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모두 시행한 소장질환이 의심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변 관찰의 일치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부터 2009년 4월까지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30명을 대상으로 병소 발견율과 병변 일치도, 진단 일치도 등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30명(M:17, F:13)의 평균 연령은 45±17세였으며 24명은 혈변 및 흑색변, 빈혈을 주소로, 6명은 복통을 주소로 소장 병변에 대한 검사를 시행받았다.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은 캡슐내시경 56.7%(17/30명),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73.3%(22/30명)였으며, 두 검사를 모두 시행받은 후 진단율은 93.3%(28/30명)이었다. 캡슐내시경에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13예 중 61.5%(8/13)에서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었다. 캡슐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의 병변 관찰에 대한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였으며(kappa=0.484), 증상의 유발이 가능해 보이는 동일 병변을 관찰한 예는 전체의 56.6%(17/30명)이었다. 동일한 병변이 관찰된 17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진단이 애매하여 이중풍선 소장내시경 시행 후 진단이 바뀐 경우는 5.9%(1/17예)로 멕켈씨 게실 1예였으며, 동일 병변이 관찰되지 않아 진단이 바뀐 예는 36.7%(11/30예)로 이들 11예 중 캡슐내시경에서 병변 관찰이 애매하거나 진단이 어려웠던 경우가 81.8%(9/11예)였다. 결론: 두 검사의 소장 병변에 대한 관찰 비교에서는 중등도의 일치도를 보이며, 캡슐내시경은 수동적인 관찰을 하기 때문에 시야각에서 한 번에 관찰이 어려운 병변은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캡슐내시경에서 관찰된 병변이 증상을 설명하기에 모호할 경우에는 임상적인 판단에 따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시행한다면 소장 병변에 대한 진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절제술은 가능한가?

        전성우,정민규,김성국,김태년,장병익,이시형,김경옥,김은수,조광범,박경식,김은영,정진태,권중구,양창헌,이중현,박창근,서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10 Clinical Endoscopy Vol.4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has been gaining popularity with the advances in the technique and the accumulating experienc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assess the current situation of endoscopic resection (ER) in primary clinics and community-based hospitals and to suggest an affordable training program. Methods: A questionnaire about the indications to perform ER for gastric or colonic lesions was sent to the doctors working in the non-tertiary hospitals by mail. Results: The responders who were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gastric lesions accounted for 43% (31/72) and 44.8% (47/10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percentage of responders who had experience with performing EMR or polypectomy for colonic lesions accounted for 56.6% (30/53) and 87.3% (62/71), respectively, of the total responders. The indication for ER for treating gastric and colonic lesions was restricted to the size of 1∼2 cm irrespective of the type or location of lesion. Most of the responders assumed that ER should be performed in their clinics and they wanted to have a chance to improve these techniques. Conclusions: The infrastructure for therapeutic endoscopy, such as ER, should be progressively expanded. Therefore, well designed schematic training programs are currently needed to advance using ER more commonly in clinical practice. 목적: 내시경점막절제술 및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기술적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위장 및 대장의 조기암이나 전암성 병변의 치료 영역에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삼차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 내시경절제술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실제 진료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체계적 교육에 대한 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구경북지역 내과, 외과 및 가정의학과 계열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위 및 대장의 내시경절제술 경험과 적응증에 대한 설문지를 보낸 후 회수하였다. 결과: 총 1,631명 중 112명이 응답하여 수거율은 6.8%였다. 내시경 전문의가 79명으로 75.2%를 차지하였고 내과의가 82명으로 78.1%를 차지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은 43%(31/112)와 44.8%(47/101)에서 시행하였다. 위 병변에 대한 EMR의 적응증으로는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장 병변에 대한 EMR 또는 용종절제술의 경험은 각각 응답자의 56.6%(30/53)와 87.3%(62/71)에서 있었다. 대장 병변에 대한 내시경절제의 적응증 역시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크기가 1∼2 cm일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내시경절제술을 일차 및 이차 의료기관에서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답하였으며 동물모델 등을 이용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결론: 내시경절제술과 같은 치료 내시경의 저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및 진단율과의 연관성 조사

        이춘영,이충현,김영호,이종우,박동일,성인경,김신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8 No.6

        Background/Aims: We wanted to evaluate if the guidelines for appropriately performing colonoscopy by th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ASGE) yield good diagnostic efficacy, and we want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referrals. Methods: A total of 2,412 consecutive patients (1,605 men and 807 women) who were undergoing colonoscopy from September 2006 to February 2007 were prospectively enrolled in the study. The diagnostic yield was defined as the percentage of relevant colonic pathologies of the total number of performed colonoscopies. The 2000 ASGE guidelines were used to assess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s for the procedure. Results: The large majority (64.2%) of patients had colonoscopy for an indication that was considered ‘generally indicated’, while the procedure was considered ‘generally not indicated’ for 22.4% of the patients. The diagnostic yield of colonoscopy was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appropriate colonoscopies (59.1%) than for the inappropriate colonoscopies (23.2%). On the multivariable analysis, the diagnostic yield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the appropriateness of the indication that was “generally indicated” (odds ratio=9.5) and with the referrals by a gastroenterologist (odds ratio=1.7). Conclusions: The ASGE guidelines have shown a good diagnostic yield. Further steps are required to update and standardize the guidelines to increase the diagnostic yield. 목적: 지난 수년간 대장암과 대장용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에 시행되는 대장내시경의 건수도 증가하였지만, 증상이 없고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대장내시경을 받길 원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00년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에서 제정한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유용성을 전향적 연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강북삼성병원에서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장내시경 검사가 의뢰된 2,412명의 환자들을 사전 설문조사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2000년에 발표된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진료지침이 사용되었고, 진단율은 각각의 적응증으로 시행된 전체 대장내시경 건수 분의 유의한 소견을 보인 건수로 정의 하였다. 결과: 64.2%의 환자군은 미국 소화기내시경 학회 진료지침의 ‘generally indica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22.4%의 환자는 ‘generally not indicated’, 13.4%의 환자에서는 ‘not listed’군에 해당하는 적응증으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다. 진단율은 ‘generally indicated’군에서 59.1%, ‘generally not indicated’군에서 23.2%, ‘not listed’군에서 21.9%를 보였으며 다변량분석 시행결과, 진단율은 대장내시경 적응증의 적절성 여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Odds ratio=9.5, p<0.001), 소화기내과 의사에 의해 의뢰된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이 타과의사에 의해 의뢰된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은 진단율을 보였다(Odds ratio=1.7, p<0.01). 결론: 대장내시경 검사의 진단율은 의뢰된 적응증의 적절성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고 내시경 처방의의 전공과목과도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 KCI등재후보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에 있어서 내시경 기계 쇄석술 실패의 예측 및 재치료

        이상협,박주경,윤원재,이준규,류지곤,김용태,윤용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5 Clinical Endoscopy Vol.31 No.6

        Background/Aims: Endoscopic removal of a bile duct stone becomes more difficult with increasing stone size. The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is frequently used to overcome this problem. However, it is necessary to predict its outcome and determine the optimal treatment when it does fail. This study examined the predictors and optimal treatment for an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Methods: One hundred and twenty five patients who underwent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ere retrospectively evaluated. Various predictive factors and procedure-related complications were analyzed. In addition, the clinical outcome of retreatment for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as evaluated. Results: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was successful in 97 patients (77.6%). An impacted stone(s), stone size (≥30 mm) and stone size/bile duct diameter (>1.0) were significant factors forecasting failure, with an estimated odds ratio 26.67, 5.94 and 5.99, respectively. More frequent complications related with the failure were not observed. When the procedure did fail, all were retreated successfully with various modalities including surgery. Despite the short hospitalization period, non-surgical treatment had a similar clinical outcome to that of surgery. Conclusions: An impacted stone, stone size (≥ 30 mm) or stone size/bile duct diameter (>1.0) in difficult choledocholithiasis are indicators of unsuccessful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Alternative non-surgical treatment might be considered to manage difficult choledocholithiasis when endoscopic mechanical lithotripsy fails. 목적: 담관결석은 일반적으로 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을 이용한 유두 괄약근 절개 후 내시경으로 제거된다. 그러나 담관결석의 크기가 커질수록 내시경으로 제거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담관결석의 치료에 이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난치성 담관결석의 치료에서 이용되는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를 예측하는 인자를 규명하고,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환자의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하고자 하였다. 방법: 저자들은 내시경 기계 쇄석술을 받은 125명의 환자들을 후향 연구로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인자들과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들을 치료한 후 그 치료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내시경 기계 쇄석술은 시도하였던 125명의 환자들 중 97명(77.6%)에서 성공하였다. 담관 내 담관결석의 감돈, 30 mm 이상의 담관결석 크기 및 1.0보다 큰 담관 직경에 대한 담관결석 크기의 비가 각각 우도비 26.67 (95% 신뢰구간: 6.81~104.49, p<0.01), 5.94 (95% 신뢰구간: 1.51~23.30, p<0.01) 및 5.99 (95% 신뢰구간: 1.60~22.50, p<0.01)로 난치성 담관결석의 치료에서 내시경 기계 쇄석술 실패의 의미 있는 예측 인자임을 보여주었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군과 성공한 군 간에 시술로 인한 합병증의 통계 차이는 없었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이 실패한 난치성 담관결석을 치료한 후 분석한 결과에서 비수술 치료군이 수술 치료군에 비해 치료 성공률과 치료 후 경과 관찰 중 담관결석의 누적 재발률은 통계에서 차이가 없었지만 입원기간은 통계에서 유의하게 짧았다. 결론: 담관 내 담관결석의 감돈이 있거나 담관결석 크기가 30 mm 이상이거나 담관 직경에 대한 담관결석 크기의 비가 1.0보다 큰 난치성 담관결석 환자들에서는 내시경 기계 쇄석술의 실패율이 높으며, 실패시 수술보다 내시경 기계 쇄석술 이외의 다른 비수술 치료방법을 먼저 고려할 수 있다.

      • KCI등재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의 임상적 고찰

        김경옥,장병익,김태년,은종렬,이규형,이시형,최재원,박윤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6 No.5

        목적: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은 입원을 요하는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이며 대장내시경이 가장 좋은 진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하부위장관 출혈에 대한 연구 논문은 많으나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을 분리하여 연구한 경우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내시경을 시행한 환자의 임상 양상, 진단 및 경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선홍색 혈변을 주소로 영남대학교 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응급센터에서 내시경을 시행한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대상 환자 117명 중 남자가 81명 여자는 36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59.1±16.9세였다. 결과: 내원 후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까지 평균 12.6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전체 환자 중 102명이 내원 24시간 이내에 조기 내시경을 시행하였다. 81명이 대장내시경을 나머지 36명은 S자결장내시경을 시행하였고 이중 51명에서 전체 대장을 관찰하고 회맹판을 통과하였다. 대상 환자 중 104명(88.9 %)에서 내시경 검사만으로 원인을 찾을 수가 있었으며 조기 내시경을 시행한 환자 중 91명(89%)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출혈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대장염이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용종 절제술 후 출혈 17명, 대장 궤양 16명, 게실 출혈 13명 대장암 9명, 혈관 이형성증 7명, 치질이 6명 등이었다. 36명은 내시경적 치료를 받았으며, 평균 재원 기간은 10.6±10.0일이었고, 평균 수혈량은 3.0±1.9단위이었는데 이들은 출혈의 원인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기관의 연구에 의하면 급성 하부위장관 출혈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내시경을 통한 진단이 가능하였으며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대장염으로 확인되었고 출혈의 원인이 출혈의 중증도, 치료방법 및 입원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나타났다.

      • KCI등재

        조기위암의 심달도 예측을 위한 내시경적 육안 소견의 유용성

        백양현,유현승,윤현아,김자원,구정모,김영훈,조수현,김슬기,장진석,이종훈,노명환,최석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7 Clinical Endoscopy Vol.35 No.5

        목적: 조기위암의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로 최근 치료 내시경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고, 치료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선정을 위해서는 심달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내시경적 소견의 관찰과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기위암의 일차적 선별 검사로 이용되는 내시경 검사에서 치료 내시경의 대상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징적인 소견들을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내시경과 조직 소견을 통해 조기위암으로 진단한 후 치료 내시경을 받은 53예와 수술을 시행한 505예를 합한 55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대상군을 암이 점막에 국한된 조기 위암군과 점막하에 국한된 조기 위암군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내시경적으로 육안적인 특징적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결과: 함몰성 조기위암에서 기저부의 표면형태(p=0.005), 변연의 융기 유무(p=0.001), 중심 주름의 형태(p=0.015)에서 심달도와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있었고, 융기성 조기위암과 편평성 조기위암은 유의성이 없었다. 크기와 심달도의 관계는 모든 조기위암의 육안적 형태에서 0.5 cm 이하인 경우 모두 점막암이었으며, 2 cm이하인 경우에는 통계학적으로 점막암의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4 cm 초과일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점막하암이 많았다. 결론: 심달도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징적인 내시경 소견은 융기성, 평편성, 함몰성 조기위암에서 모두 병소의 크기이며, 특히 함몰성 조기위암의 경우에는 기저부의 표면 형태, 변연의 융기 유무, 중심 주름의 형태가 의미있는 요소이다. Background/Aims: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EMR) or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has been used as a treatment for early gastric cancer (EGC).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the endoscopic findings for diagnosing the depth of invasion in EGC patients.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endoscopic findings of 558 EGC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fter gastrectomy, EMR or ESD at Dong-A University Hospital between 2000 and 2006, and we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the mucosa group versus the submucosa group). Nine factors were assessed (Type I or IIa: surface color, surface irregularity, the Yamada type and pitting on the apex; Type IIb: surface color, surface irregularity and marginal definiteness: Type IIc or III: ulcer base irregularity, shape of the converging folds, center of the converging folds and marginal elevation). The tumor size and histologic type were assessed for all the EGCs. Results: Ulcer base irregularity (p=0.005), marginal elevation (p=0.001), and the shape of the converging folds (p=0.018)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depth of invasion in type IIc or III EGCs. Tumor size (<2 cm)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mucosal invasion for all the EGC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pport the usefulness of the endoscopic findings for making the therapeutic decision for performing EMR or ESD through predicting the depth of invasion of EGC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7;35:297-303)

      • KCI등재

        소장 질환이 의심되는 소아에서 캡슐 내시경의 유용성

        박혜진,이소연,고재성,서정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9 No.6

        Background/Aims: The aim of our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agnostic value and safety of capsule endoscopy (CE) in the pediatric patients with small bowel (SB) disease.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records of 29 children (mean age: 11.8 year) who underwent 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between November 2004 and April 2009. Results: Six (20%) of the total 29 patients could not swallow the capsule (mean age: 10.5 years), so the capsule was endoscopically placed into the stomach of these 6 patients. The CE examination for the entire SB was finished in 89.6% of the patients. The indications for CE studies were obscure gastrointestinal bleeding (OGIB) or anemia in 14 patients, intestinal polyposis in 8, abdominal pain in 4 and Crohn’s disease in 3. The diagnostic yield of CE was 35.7% for OGIB or anemia, 37.5% for intestinal polyposis, 25% for abdominal pain and 33.3% for Crohn’s disease. One patient had capsule retention during our CE investigations. Conclusions: CE is a safe and valuable tool for the detection of SB Crohn’s disease, the focus of OGIB and the presence of SB polyps in pediatric patients. 목적: 소장은 몸의 중심에 위치하며 길이가 길고 구불구불한 특성이 있어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2000년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캡슐 내시경은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데 소아에서의 경험이 많지 않기에 이번 연구에서는 캡슐 내시경의 유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로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위장관 출혈, 빈혈, 폴립, 복통 등의 증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내원하여 캡슐 내시경검사를 시행받은 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캡슐 내시경을 시행하기 전 환자들은 최소 8시간 금식하였고 캡슐 내시경을 삼키지 못하는 경우 EGD를 이용하여 위에 캡슐 내시경을 위치시켰으며 캡슐 내시경의 배출은 대변으로 내시경을 확인한 것으로 하였다. 검사에 사용된 캡슐 내시경은 Pillcam (GIVENⓇ, Imaging Ltd., Israel)이었다. 결과: 총 29명 중 6명에서 캡슐 내시경을 삼키기가 불가능하여 EGD를 이용하여 위에 투여하였다. 환자들의 증상이나 질환은 10명이 혈변, 8명이 장 폴립증, 4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빈혈, 4명이 타 검사로 설명되지 않는 복통, 3명이 크론병이었다. 혈변이나 빈혈이 있었던 14명 중 5명(35.7%)에서 소장의 출혈 병소가 관찰되었다(혈관 형성 이상 1명, 창자 혈관종 1명, 궤양 3명). 폴립 증후군으로 캡슐 내시경을 시행한 8명 중 3명(37.5%)에서 소장의 폴립이 발견되었다(가족 샘 폴립증으로 진단된 2예 중 1예, 포이츠-예거 증후군으로 진단된 5예 중 2예). 크론병으로 진단받은 환자 3명 중 1명(33.3%)에서 소장 병변이 관찰되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으로 캡슐 내시경을 시행한 4명 중 1명(25%)에서 원인(크론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총 29명 중 1명(3.4%)에서 캡슐 내시경이 결장에 정체되었지만 장관의 막힘은 없었다. 결론: 소장 질환이 의심되는 소아에서 다른 검사법으로 병변을 찾을 수 없을 때 캡슐 내시경은 진단과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며 안전한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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