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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한국의 성인지 통계

        주재선(Jae-Seon Joo),송치선(Chi-Seon Song),배호중(Ho-Joong Bae)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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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배경 및 필요성 사회지표의 중요성이 인정되면서 1970년대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사회지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통계 체계화에 관한 UN의 권고(UN통계위원회 제17차 회의 의결, 1972)에 의거하여 UNFPA의 자금지원으로 통계청과 한국개발연구원이‘인구통계개선;개발계획작성을 위한 사회경제지표’를 공동 연구하였다. 그 결과로 350개의 사회지표를 체계화하였고, 1979년 128개의 지표를 작성하여 발간하였다. 이후 통계청은 매년 지표의 수를 확대 집계하는 등의 발전을 꾀하였으나 몇몇 항목에서 간단한 성별구분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집계항목에서 성별을 구분하고 있지 않았다. 통계를 생산하는 정부부처의 통계보고서 또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용어의 정의, 자료의 수집 및 분석단계에서 여성의 현실이 나타나지 않아 여성의 상태 및 지위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다수의 통계가 남성의 상태나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향으로 정의되어 여성의 상태는 물론 가정과 사회에서 생산자로서 여성의 기여도 또한 전혀 가시화되지 못하였다. 1975년 UN은 ‘세계여성의 해’를 선포하고 ‘1976∼1985년 UN여성 10년’을 정하였다. 이의 일환으로 여성의 지위와 상태를 나타내는 체계적인 자료, 통계의 수집과 축적 및 지표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울러 세계 각국에 성별분리 통계의 수집 및 축적을 촉구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하였다. 또한 1995년 제4차 북경 세계여성회의(북경선언문)에서는 ‘여성관련 정책의 기획 및 평가를 위해 성별분리 자료와 정보를 생성하고 배포할 것’을 적극적 전략으로 채택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이 이와 같은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어 성 인지적 통계지표 개발을 시작하였고, 1986년과 1993년 두 번에 걸쳐‘여성관련 사회통계 및 지표’를 발간하였다. 그러나 비정기적으로 발간된 통계보고서가 급속한 사회변화를 반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인식하고 1994년부터‘여성통계연보’를 매년 발간 배포하게 되었다. 이후‘여성통계연보’는 14회에 걸쳐 발간되었으며 새로 개발된 성인지 통계지표를 매년 반영하고 최근 통계를 갱신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표 성인지 통계보고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여성통계연보’는 남녀의 삶을 모두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는 통계 보고서이지만 보고서 명이 여성개발이 중요했던 시대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2008년부터는‘여성통계연보’를‘한국의 성인지 통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하여 남녀의 지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하였다. 2017년‘한국의 성인지 통계’는 최근 여성정책을 검토하여 분야별 주요 지표에 대한 수정·보완 작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금년도는 착수보고와 중간보고 등에서 제시된 자문내용을 기반으로 지표체계를 전반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하였다. 나. 보고서 작성의 목표 및 의의 2017년‘한국의 성인지 통계’작성의 목표는 기존 사회통계 및 지표를 검토·분석하여 여성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있다. 특히 여성과 관련된 기존 통계 및 지표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개선·보완하였으며, 여성의 상태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여성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표가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수행된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첫째, 여성관련 사회통계 및 지표를 집대성함으로써 여성문제 연구자 및 정책입안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한다. 둘째, 기존통계의 원자료(Raw data)를 여성관련 주요 변수별(성, 교육정도, 혼인상태 등)로 재분석함으로써 여성의 상태를 다양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셋째, 매년 여성관련 지표의 체계가 사회 변화에 따라 재조정됨으로써 변화에 따른 여성의 지위상태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한다. 다. 연구방법 통계 및 지표의 기본체계는 2016년‘한국의 성인지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여성 사회지표 개발’(1996년),‘양성평등지표의 개발’(2005년)과 통계청의‘한국의 사회지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보건복지통계 수요조사 및 생산방안연구’(2007), 여성가족부의 국가성평등지표 및 국제기구의 성평등 지표 등의 자료와 최근 여성 정책의 관심 등을 반영하여 재구성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남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체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통계자료를 분석하거나 통계표를 재편집할 경우 고려된 기본변수는 성별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의 모든 통계표는 기본적으로 성별로 나누어 제시하였고, 만약 기존 통계표가 성별로 분리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통계 원자료(Raw data)를 재분석하여 여성의 현황을 알 수 있게 하였다.

      • 2017년 양성평등추진전략사업

        조선주,이동선,이선민,권도연,정윤미,김희,권민정,김정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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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 우리 사회에서 양성평등 추진제도와 정책의 상당한 진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성격차지수(GGI)는 144개국 중 116위로 낮으며, 동 영역의 국제적 순위는 계속해서 낮은 순위에 머물고 있음(2016). 특히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한 삶의 영역에서 성별 생활여건의 차이는 물론 여성 내 세대와 계층 간 차이가 크게 완화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이는 여성정책이 기반하고 있던 여성발전, 여성복지적 접근을 넘어서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성불평등 문제의 극복이 필요함을 의미함 □ 그동안 정부가 많은 정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국민 생활과의 괴리를 줄여나갈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성평등 정책이 삶의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구체화된 프로그램 및 실천 방법을 개발하고 확산할 수 있는 사업 방안이 필요함 ○ 특히, 성평등 추진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여성의 경력유지와 일·가정 양립 문제는 정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정책들을 산출하였으나, 국민들의 실생활을 변화시킬 정도로 큰 효과를 산출하는 데는 미비하였음. 또한 해당 정책들은 소수의 대기업이나 공공부문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준으로 여성이 많이 고용되어 있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확산되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이며 2011년 기준 우리나라 경제를 구성하는 전체 사업체수의 99.9%가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종업원수 수는 전체 근로자수의 85.6%에 달함. 여성의 경우 전체 여성근로자 중 89.1%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음(김영옥 외, 2013: p.ⅰ), 여성의 고용 및 경력유지를 둘러싼 실질적 조직문화는 여전히 여성친화적이지 않음 ○ 한편, 성평등 전략의 지역사회 확산과 관련하여 지역 정책의 성 주류화를 표방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확장되고 있음. 그러나,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추진체계가 아직 미비하며 지역사회와 국민들의 구체적인 삶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요청은 강해지고 있음 □ 성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한 삶의 영역에 대해 국민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 참여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성평등 정책에 대한 국민적 수용성을 제고하는 것이 필요함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여성 요구 수렴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적실성을 높이는 요구가 제기됨 ○ 인터넷과 SNS 네트워크를 통한 집단 지성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참여·연결·소통하는 대중참여 시민사회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임 ○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여 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 협업 채널을 강화하여 정책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여성의 의사결정과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모하여야 함 □ 그러므로 2017년 양성평등추진전략 사업 은 ① 정책과 국민 생활과의 괴리를 줄이고, 성평등 정책이 삶의 현장에 정착될 수 있는 사업을 연구·개발·확산하고, ② 다양한 분야의 여성정책 전문가 및 정책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적 수용성을 제고하는 등 성평등을 포함한 차별 없는 공정사회(국정기획자문회의원회, 2017)를 조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음 2. 주요 사업 내용 및 방법 가.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 문헌자료 수집·분석 ○ 성평등 제고를 위한 관련 선행연구 수집·분석 ○ 여성친화도시, 여성의 경력유지 관련 선행연구 수집·분석 ○ 양성평등기본법 ,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등 분석 □ 각종 통계자료 및 행정자료 분석 ○ 성평등 관련 통계자료 분석 ○ 여성친화도시, 여성의 경력유지 관련 통계자료, 기타 행정·통계 자료 분석 □ 개별 인터뷰 및 그룹 인터뷰 실시 ○ 조직문화에 내재된 간접차별에 대한 기관별 인사담당자 인터뷰 ○ 기관별 여성근로자 대상 기관별 그룹 인터뷰 실시 □ 설문조사 실시 ○ 양성평등 현안조사 : 2017년 직장 내 남녀차별 인식 및 현황조사 ○ 여성의 생애주기별 일자리정책 수요 조사 □ 전문가·공무원 자문회의 ○ 여성친화도시 전문가 및 담당 공무원 자문회의 ○ 경력유지 모니터링 지표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 포럼 및 토론회 실시, 웹기반 소통창구 운영 ○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 국내외 전문가 및 연구전문기관과의 밀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 확산 공유 ○ 2017년 국민행복정책 모니터단 운영 http://cafe.naver.com/vivakwdi

      •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실태와 정책과제

        양인숙,민무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0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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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서론 최근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인구학적 변화는 국제결혼과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로 인한 민족적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정부의 다문화 정책은 국제결혼으로 이주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의 증가는 향후 우리 사회가 당면하게 될 문제들을 예상하게 한다. 여성결혼이민자의 생활실태를 살펴보면 언어문제, 문화적 차이, 자녀양육, 차별,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언어문제를 제외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성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주변화 될수록 향후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 매우 클 수 있다.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지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정책이며, 이들의 기본적 생존권을 보장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의 일환이자, 한국사회에 사회경제적으로 통합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보편적 인권의 개념을 넘어선 일자리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내국인의 혜택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경제활동 지원이 사회적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경제활동 지원의 의미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민자 가족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결혼이민자 가구의 상당 비율이 사회적 취약계층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해체가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는 스스로의 역량 개발을 통한 능동적인 시민성 확보를 촉진하며 나아가 사회적, 경제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기제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 교육들은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의 순응과 적응의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통합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경제적 자립이며, 이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통합을 더 수월하게 하는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전반적 경제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한국에서 취업하고 있는 일자리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문제점을 분석하여 한국 사회의 통합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 정책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09년 실시된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의 원자료를 활용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인구학적 특성, 경제활동 현황, 가족의 경제상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할 것이다. 이는 선행연구들의 분석 결과가 가진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정부정책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성결혼이민 취업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실시하여 일자리 특성과 고용실태를 파악할 것이다. The recent increase of international marriage in Korea is accelerating into multicultural society. Since most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are living on low-income families, they’re suffering from economic problems. This would impair their settlement into Korean society. Therefore the government should support their employment and their economic independence.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the economic activities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in Korea and to develop the policies of their employment. Research methodologies used in the study include data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women marriage immigrants who are working or worked before. The findings of data analysis using national survey data on the status of multicultural families are as follows. First, the rate of economic activities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is 36.9%. And they are mainly working in three occupations. The highest rate is 32.5% in service workers, 12.4% in professionals and associate professionals, 17.0% in elementary occupations. Second, their human capital influence the employability and the quality of employment. The higher age-level, education-level, Korean language-level are, the higher are the employment rate and the working income. And it also affect the employment rate and the working income whether they had got the job experience in their home countries. Third, the jobs of workers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include four types; society-participating jobs and priority -employing jobs by public sector, life-serving jobs and market-integrating jobs by private sector. Life-serving jobs have characteristics of long-time working and elementary-skilled and hard work. Society-participating jobs have characteristics of relatively short-time working and low income, while priority-employing jobs have the conditions of relatively high income and good working environment, but short-term employment. And finally, life-serving jobs have characteristics of relatively high income and high skilled job. The government needs to set up the plans to support the employment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in Korea. Policies should be developed to find ways for the women marriage immigrants to fully make use of their human capital like mother language and culture. Several plans are suggested in this study. First, the infrastructure of their employment should be established. Second, the jobs by public sectors should be created. Third, the jobs connected into private sectors should be developed. Fourth, the jobs for low income families and farm areas of women marriage immigrants should be created. Fifth, the infrastructure of human capital development on women marriage immigrants should be established. Sixth, the business start-up programs are needed.

      • 여아와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방안 (Ⅰ)

        장미혜,윤덕경,염유식,이승훈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09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09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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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Alternative Plans for Improving Safety of Girls and Women in Community Environment (Ⅰ) Mi-Hye Chang Deuk-Kyoung Yoon Yoo-Sik Youm Seung-Hun Lee In this report, we aimed to compare general risk factors that threaten safety to women related risks, and to identify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in their awareness and experiences in safety, and those that may be evident in the way they handle such situations. we also attempts to determine the different perception of men and women towards the H1N1 virus which tops the news as an important factor that threaten the safety of the general public an towards child sexual abuse.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previously studies, literature, mass media reports and overseas cases pertaining as well as workshops and specialist Q and A pertaining to women’s safety. Also, our own survey on women’s awareness of risk, conditions of risk, and safety management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analyzed. Perception towards danger in existing theoretical debates are divided into risk objectivism and Risk-Constructivism and while the former claims that new risks were introduced to the modern society, the latter claims that it is not so much new risks arose but that perception of risk has changed. This study’s analysis focuses on risk awareness based on the position of risk constructivism. The result based on the questionnaire showed that women had experienced such risks two times more than did men. It means that in the cases of having experienced women related risks (sexual assault, sexual discrimination, physical, verbal, and emotional family violence), women are more vulnerable than men. Also, Number of those complaining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was the highest, and the most serious risk was physical family violence followed by verbal and emotional family violence, crimes committed with child victims, sexual harassment, and sexual abuse, in that order. Overall, women are more likely to answer that 'this listed risks would happen to me' than men, therefore, general risks perception of women is more sensitive than that of men even the risks are not women related-risks of exual assault, sexual discrimination, physical, verbal, and emotional family violence. When it comes to safety of spaces, men respond 'all spaces are generally safer', however, women are more likely to 'listed spaces of parking lot, road, house, park, market, etc. are not safe' Also, it could be seen that level of risk increases in all spaces during night hours or early morning hours when compared to daytime hours. When looking at the possibility of occurrence for various risks, women believed there is a higher possibility of occurrence for both the H1N1 virus and sexual abuse than did men. In addition, men and women both replied that they are more fearful of H1N1 than they are of sexual abuse, cannot personally control it, and can leave a greater effect on the future generation. When answers of those who experienced women related risks were analyzed, in sexual abuse, 95% of women tended to tell about it to only the closest of acquaintances or not tell anyone at all, showing a complete lack of active reaction. In contrast, men showed a more active reaction. In order to identify the public opinion on risk management policies, trust in the government or private agencies was observed and it was found that trust in government agencies was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촉발된 여아 및 여성 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이를 계기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였고 위험관리에 대한 국가개입은 새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로 부각되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이며, 이에 대한 정책도 속속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여성과 아동 관련 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른 다양한 위험요인들과 관련하여 여성의 안전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접근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규명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과 관련된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동일한 위험이라도 여성과 남성이 다르게 인식하고 경험하며 대응하는지는 충분히 부각되지 않았으며, 같은 위험 중에서도 여성이 주로 피해자가 되는 성폭력이나 가정폭력과 같은 여성 관련 위험이, 다른 위험과 어떤 차이점을 지니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하여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본 연구에서는 안전을 위협하는 일반적인 위험요인과 여성과 관련된 위험을 함께 비교하면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요인들을 몇 개의 군으로 나누어 유형화하였으며, 그러한 유형화 과정을 통해서 여성 관련 위험들이 지니는 고유한 특성에 대해서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최근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보다 포괄적인 안전에 대한 연구의 맥락 속에서 여성안전과 관련된 쟁점에 관해 살펴보고, 안전에 대한 인식과 경험, 대처방안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일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한 사건으로, 언론매체에 가장 많이 보도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인 신종인플루엔자와 아동성폭력사건인 ‘조두순사건’에 대한 언론매체 보도자료의 분석을 통해서 동일한 위험에 대해서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다르게 인식하는가를 분석하였다. 최종적으로는 분석된 결과와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대안을 중심으로 각 영역별 여성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향후의 정책방향을 모색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하는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방안은 특히 성인지적 관점에서 위험과 안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성의 안전에 대한 권리확보 및 대책이 마련되는 자료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한국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정부 정책에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2. 연구 내용 및 방법 가. 연구 내용 본 연구는 크게 사회적 위험과 안전에 관한 기존 연구의 검토,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성별 인식 조사 및 분석, 여성안전에 관한 해외사례 분석, 여성에게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총괄적인 정책과제 제시라는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 연구 방법 1) 여아와 여성의 안전에 관한 이론 및 문헌 연구 2) <생활환경에 대한 인식 조사> 실시와 이에 대한 분석 - 설문지 개발을 위한 연구진 회의 - 설문지 검토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 조사일시: 2009년 7월 31일 ~ 8월 27일 - 조사대상: 전국의 만 19세 이상의 남녀 3,013명 - 표본오차: 최대 허용표집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 1.8% - 표본추출방법: 남성 1,490명, 여성 1,523을 각각 지역/연령별 인구수 비례에 맞추어 무작위 추출 3) 관계자 워크샵 및 전문가 자문회의 - 안전과 관련 워크샵 추진 - 실태조사 설문지 문항 개발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4) 언론매체 보도자료에 대한 내용 분석 5) 여성안전 관련 해외사례 분석 - EU의 여성 및 아동에게 안전한 공간정책 소개 - 일본 지역 내에서의 여성안전 정책 소개 6) 위험과 안전에 대한 관련 기존통계 재분석 기존에 나와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관련 통계들 중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통계자료를 수집하여 통합·재분석 - 가정폭력·성폭력·성희롱 경험률 (여성부) - 가정폭력·성폭력

      •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지원 방안:언어·문화 자원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고혜원,김상호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0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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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통한 가족들의 경제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며, 나아가 결혼이민자에게 취업 등의 경제활동 참여는 사회통합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과제임. 정부도 과거 결혼이민자의 초기 한국사회 적응에 초점을 두던 정책에서 최근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다양한 언어 및 문화적 배경을 지닌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자질을 사회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음. ○이 연구에서는 그간 추진되어 온 우리나라 여성결혼이민자의 언어·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관련 사업들을 진단하고, 이민여성에 대한 취업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온 해외 사례 분석에 근거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언어·문화 자원을 활용한 취업 지원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함. 2. 연구 내용 및 방법 ○이상과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여성결혼이민자의 인적자본 수준, 경제활동 관련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적 특성과 취업실태를 살펴보았음. 둘째, 관련 문헌 및 자료 분석을 통하여 기존의 여성결혼이민자 대상 언어 및 문화 자원 활용분야 정책 및 취업지원 관련 사업 실태와 문제점, 개선 방안들을 검토하고 취업자원으로서의 언어 및 문화 자원의 의미를 검토하였음. 셋째, 언어와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취업하고 있는 여성결혼이민자 11명 및 언어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9개 기관 관계자와의 심층면담을 통하여 언어 및 문화 분야 취업지원 서비스 및 실제 취업이나 창업과 관련된 결혼이민자의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음. 넷째, 여성결혼이민자 및 여성이민자 대상 언어·문화 자원 활용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과 관련하여 대만,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사례 분석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음. 다섯째, 이상과 같은 논의를 통하여 언어와 문화 자원 활용 분야 직종의 개선,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과 관련한 정책과제들을 제시하였음. It has been reported that as of January 2010, over 180,000 marriage immigrants are living in Korea, and it is expected that this number will continuously increase in the future. The Korean government, which in the past has pursued a policy focused on the adaptation of marriage immigrants to Korean society, has recently started to give strong attention to support their employment, and has revised the direction of its policy with the specific aim of helping female marriage immigrants with different language and cultural backgrounds to show their abilities in social and economic areas. This report identified those programs related to education, training, and employment assistance that have attempted to utilize the language and cultural resources of the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addition, this report suggested measures that could enhance the employment assistance provided by making use of the language and cultural resources of immigrant women based on an analysis of examples of comparable efforts in other countries where employment assistance activities have been actively promoted. To achieve the goals described above, the biographical features and employment status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were first examined. Secondly, existing policies to utilize the language and cultural resources of immigrant women were reviewed, as well as projects related to employment support. Thirdly, employment assistance services conducted in the field of language and culture, and the difficulties marriage immigrants face, were investigated through the interview with marriage immigrants and persons in a related authority which supports their employment. Finally, implications were drawn through case studies of Taiwan, Japan, Canada and New Zealand. Through this review, we derived some factors to be improved in relation to future employment assistance services utilizing the language and cultural resources of immigrant women, which areas follows. First, it is critical to provide addi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opportunities for marriage immigrants in Korea due to their insufficient education. Second, the central government needs to plan a guideline on the appropriate selection of training subjects, a variety of support programs to address the difficulties with training completion, job placement after education and training depending on the level of human resources, follow-up services, and addi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Third, when the government provides education and training or supports job placement for marriage immigrants, linkage

      • 새 정부 여성정책 비전과 정책과제

        홍승아(Seung Ah Hong),문미경(Mee kyung Moon),장미혜(Mi Hye Chang),박선영(Seon Young Park),이미정(Mi Jeong Lee),김경희(Kyung Hee Kim),전기택(Ki Taek Jeon),김동식(Dong sik Kim),김수진(Su Jin Kim)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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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der and family policy issues are gaining renewed importance these days due to the recent social and economic changes, resulting shifts in the family. They have also broadened, as new issues and tasks have emerged. It is thus necessary to assess and revisit the gender/family policy environment general to identify the policy orientation, agenda and specific tasks for the new government. The status of women in Korea remains low despite the unrelenting increase in women s social participation in the past two decades. Korea ranked 116th in the World Economic Forum s 2016 Gender Gap Index(GGI), continuing its slide from 97th in 2007 to 107th in 2011. Moreover, the gender pay gap stood at 37% as of 2014, more than double the OECD average of 15%. Coupled with the persistent rise in female irregular workers, they illustrate the worsening polarization and job insecurity in the labor market for women. Rise in violence and crimes against women and gender inequality in policy making are also important factors keeping down women s social participation and Korea s rank in the Gender Gap Index. Dramatic changes are taking place inside the family as well. Persistent trends of low birthrate and population ageing, growing female participation in the labor market and increasing numbers of late marriage or non-marriage are causing gaps in family caregiving, resistance to the traditional forms of family or family life, and rising needs to accept new family culture. Increase in dual-income nuclear families keeps calling for more social support for family caregiving, in response to which the caregiving roles and responsibilities should be reshaped among the government, family and community. Diversification in the family structure is spawning new types of familial relations and memberships, raising the need to open up to new family structures and cultures. It is important to eliminate social prejudices and discrimination against different family types and memberships, and to spread a more inclusive concept of family that respects and embraces diversity. There are now beginnings of an alternative discourse on the family (which today is centered on nuclear family), and family values are also rapidly changing, necessitating modifications and broadening of the existing family policy. There is also the challenge of increasing women s participation and representation in various fields, such as political, public and private. In politics, there have been attempts to adopt female quota in the candidacy for National Assembly and local councils, but female representation still has room for improvement. Women s participation in public service has made headways through recruitment targeting (women s quota in public posts, gender-equal recruitment, etc.) but it, too, needs to be further improved. It is against this backdrop that this study offers the gender policy vision and tasks for the new government in 11 areas: labor, family, work-family balance, caregiving, women s representation, gender mainstreaming, safety, gender violence, health, law and peace and unification. 1.Achieve gender equality in the labor market by reducing gender pay gap 2.Implement active family policy as a response to changes in the family 3. Support gender-equal work-family balance 4.Strengthen caregiving support through government-family-community linkage 5. Mainstream gender to achieve gender equality in public policy 6. Secure effectiveness in female representation 7. Enhance gender-specific safety competency by life cycle 8. Eliminate gender violence loopholes 9. Strengthen assurance of women s rights to health 10. Strengthen gender-equal policy making through legislation 11. Pursue gender-sensitive unification policy 1. 연구목적 및 필요성 □ 최근의 경제·사회적 환경의 변화와 가족의 변화로 인하여 여성·가족정책과 이슈들은 더욱 중요해졌으며, 동시에 새로운 이슈와 과제들이 대두됨으로써 여성정책과 이슈들은 더욱 확대되었음. 이에 여성과 가족을 둘러싼 정책환경을 진단하고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하여 새 정부 수립과 함께 추진해야 할 여성정책의 정책방향과 주요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지난 20여년간 여성의 사회참여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한국사회 여성의 지위는 여전히 낮음.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최근의 성격차지수(Gender Gap Index)는 116위(2016년)로 2007년 97위, 2011년 107위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World Economic Forum. http://www3.weforum.org/ docs/GGGR2015. 2017. 7.20 검색) ○ 또한 2014년 기준 성별 임금격차는 37%로 OECD 평균 15%의 두배 이상임. 여성비정규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노동시장 양극화와 고용불안정은 더욱 심화되고 있음 ○ 여성에 대한 폭력, 범죄의 증가,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성불평등의 문제 역시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성격차지수를 낮추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 □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노동, 가족, 일·가정양립, 돌봄, 성주류화, 여성대표성, 안전, 젠더폭력, 건강, 법, 평화·통일 등 11개 영역을 중심으로 하여 새 정부의 여성정책의 비전과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 본 연구는 위 11개 영역의 원내 전문가의 협업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영역별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원고를 완성하였음. 각 전문가의 원고는 기존 연구의 관련부분을 활용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혀둠 2. 여성과 가족을 둘러싼 정책환경의 변화 가. 여성노동의 변화와 전망 □ 2000년 이후 여성 고용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여성 노동시장 현황은 여전히 저조함 ○ 여성고용 확대와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 해소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저출산·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적극적인 방안 필요 ○ 2015년 현재 우리나라 여성 고용률은 OECD 35개 회원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29위에 머물고 있음 □ 맞벌이가족의 증가로 일가정양립 지원수요는 더욱 증가 ○ 성평등 일가정양립으로의 전환 -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그러나 성별 육아휴직 이용자 수는 여전히 여성에게 크게 편중되어 있음(남성 비율 8.5%, 2016) 나. 가족의 변화와 전망 □ 가족규모의 축소, 가족형태의 다양화 증가 ○ 핵가족은 전체 가구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비율은 감소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이혼 및 재혼가족, 1인가구, 비혼·동거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가 증가하고 있음 -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통계청의 2035년 인구전망에 의하면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가족은 20.3%로 감소, 1인가구와 부부가구가 각각 34.3%, 22.7%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통계청, 2012) □ 가족형성의 지연과 안정적인 가족생활 유지의 어려움 ○ 교육, 취업 등으로 초혼연령이 상승하고 있으며, 만혼화 경향, 혼인율의 저하가 나타나고 있음. 동시에 취업, 주거, 가족부담은 가족형성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에 가족관점에서의 저출산대응정책이 필요 다. 젠더폭력의 증가와 대응방안 □ 새로운 형태의 젠더폭력 증가 양상과 적극적 대응방안 강화 필요 ○ 여성폭력 및 젠더폭력을 규제하는 법률이 제정된 이후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고,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관련법과 제도가 제정되어 확산됨 -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관련법 제정이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이 투입·확대되면서 피해자 지원서비스는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개선되었음 ○ 2004년 성매매특별법 도입 이후 “성매매 피해자” 개념이 등장하고, 이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제도와 서비스가 도입됨. 성매매 예방 및 탈성매매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음 ○ 최근의 여성혐오, 새로운 형태의 젠더폭력 양상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 대응방안 강화 필요 라. 성평등수준 변화와 전망 □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성평등 수준 제고 필요 ○ 여성가족부의 2016년 한국의 성평등보고서 에 의하면, 보건분야가 95.4로 성평등 수준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교육·직업훈련 분야, 문화·정보 분야, 복지분야, 경제활동 분야, 가족분야 순임. 성평등 수준이 가장 낮은 분야는 의사결정 분야, 다음은 안전분야임 - 2015년 분야별 성평등 수준을 2011년과 비교하면, 성평등 수준이 가장 많이 개선된 분야는 가족분야로 10.4p가 증가함. 그 다음은 의사결정, 보건, 복지, 문화·정보, 경제활동, 교육·직업훈련 순으로 개선되었으며 안

      • 여성의 생애주기별 안전강화를 위한 정책과제(Ⅱ)

        장미혜(Mihye Chang),전혜상(Haesang Jeon),정지연(Jiyoun Jeoung),동제연(Cheyon Tong),임현(Hyun Im),노지연(Jiyeon Noh),임유미(Yumi Im),김상혁(Sanghyuk Kim)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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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e to the increase of crime in public places, the level of women safety in the Korean society has been questioned at the fundamental level. Therefore, the public demand is increasing for the need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women safety and to seek not temporary but long-term solutions. To meet such need, this study has been launched. It is a continuation of the study started in 2016 with emphasis on the family. In 2017, this study looked into the current status of women safety in public spaces and suggested measures for policy improvement. The research methodologies used are as follows: 1) literature review, 2) <Survey of Women Safety in Public Places> for quantitative research, 3) Focus Group Interviews for qualitative research, 4) project analysis by participatory observation, and 5) hosting of an international forum. Public places refer to shared areas used by multiple people and include places such as playgrounds, schools parks, libraries, and museums. While accidents in public places can be a threat to anyone, women are more vulnerable to such accidents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because they are more vulnerable physically. Currently in Korea, regulations and policies pertinent to safety in public places are scattered here and there in different laws and departments. The majority of such regulations and policies are limited in that their focus is only on facility maintenance. This study first analyzed press material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safety awareness for public places.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d on contents related to safety in public restrooms. The scope of the material analyzed was set to the year 2016. Analysis results showed the majority of counter-measures to be short-term and limited in scope. The measures only address adult women; discussions for females in their childhood and elderly stage in life were lacking. In case of serious crimes such as murder, the government was found to put more focus on punishing the perpetrator rather than paying attention to the victim. Also, more emphasis was put on ex post facto measures rather than prevention.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of women safety in public places, a questionnaire survey was administered to 3,000 adult males and females over 19 years old. Specifically, 35 public places were categorized into seven (7) categories and listed. Then, the respondents were asked to answer the following for the places listed: use experience, risk level for safety accidents, experience of safety accidents, measures taken after safety accidents, and necessity of safety education. The questions were posed according to life cycle. Survey results came out as follows: First, females showed a higher percentage than males when asked if they considered public places to be dangerous. Second, when having experienced a safety accident in a public place, both males and females showed relatively passive levels of action to prevent recurrence. Third, regarding necessity of safety education, gender differences were significant in all life cycle stages except old age. Thus, the survey confirmed the need to identify the different needs for safety education according to life cycle and gender. In addition, when developing and providing safety education, there is need to consider accessibility and field applicability. To identify safety awareness and experience of safety accidents and education, a Focused Group Interview (FGI) was conducted with women in their thirties and forties. Answers from the interview revealed that public rest rooms, streets, and public transportation were areas considered to most threaten the safety of women, children/adolescents, and the elderly. Additionally, the following areas were noted to pose risks of safety accidents - for women: underground parking lots, for children: shopping and leisure facilities such as department stores and large size marts, and for the elderly: public bathhouses. Ⅰ.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가.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 2008년 이후 한국사회에서는 다양한 안전정책을 실시해 전반적인 여성의 안전수준은 향상되어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2016년 강남역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의 수준을 반문하게 되었다. 많은 여성은 자신도 예외 없이 그리고 어느 공공장소에서든 혐오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사건은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 별도로 수립되어야 하는 이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 사건 발생이후에 많은 대책들이 나왔으나 여전히 단시간의 홍보성 대책들이 중심을 이루었다. ‘공중화장실법 시행령’ 개정을 통하여 신축 건물의 남녀 화장실 분리설치 의무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이 이러한 대책에 포함되어 있다. □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장소에 대한 시설기준을 개선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사후대책으로서의 안전정책은 미봉책 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그동안 일시적인 대책으로서가 아니라 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성의 안전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다는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하에 2016년부터 가정과 생활공간(1차), 공공장소(2차), 직장(3차) 영역을 중심으로 한 연구는 시작되었고, 이번 2년차 연구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 안전실태와 정책개선방안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 사후발생적인 대책이 아니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공감을 기반으로 2017년 5월 30일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이 마련되었다. 다만 이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는 실생활에서 여성들이 경험할 수 있는 위험빈발장소가 상당수 누락되어 있고, 교육수행 주체도 시설관리자 중심으로 되어 있다. □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현황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조사된 바가 없어 이번 연구에서 처음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 실태조사>와 심층면접, 전문가대상 FGI, 지자체의 안전정책 사례연구 등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장소의 유형을 제시하고 안전현황을 파악하였다. □ 마지막으로 앞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장소별 안전에 관한 행정조직과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서 살펴보고, 여성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개선방안에 대해서 모색하였다. 이번 연구는 젠더적 관점에서 여성안전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나. 연구 목적 □ 이번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애주기별로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이 빈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한다. 위험요소 분석을 통해 생애주기에 따라 특정 공공장소의 위험정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둘째, 공공장소의 안전문제를 다른 최근의 언론 보도의 내용을 분석한다. 언론 분석은 본 연구에서 수행되는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 실태조사> 및 사례분석, 정책적 제언을 함에 있어 사회적 배경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한 목적으로 한다. □ 셋째,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여성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안전교육의 요구도를 생애주기별로 파악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여성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인식하고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위험 정도와 안전욕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위험에 대한 인식을 낮출 수 있는 안전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 넷째, 공공장소에서의 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정책과 교육현황을 파악한다. ‘시민안전파수꾼’ 제도를 대표사례로 분석하여 교육과정 전반에 나타나있는 성별요인과 사업 효과성을 파악하여 안전문제에 있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한다. □ 다섯째, 일반 여성의 안전경험에 대한 분석과 안전교육 수요에 대한 전문가조사를 위해 관련자를 대상으로 FIG(Focused Group Interview, 초점집단면접)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교육과 관련 정책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전강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 여섯째, 여성의 생애주기별 안전사각지대 감소를 위한 안전정책을 제안하고 안전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현황, 실태조사,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의 발생가능성을 감소할 수 있도록 여성안전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내용과 훈련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 일곱째, 공공장소의 여성안전에 관한 현행 법령과 쟁점을 파악하여 법적 개선점을 제안하고 여성안전 정책강화를 위한 실효성 방안을 제시한다. 성인지적 관점에서 공공장소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 국내외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현황과 시사점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22 여성가족패널브리프 Vol.- N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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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 정책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구의 설치 여부임. 한 국가의 성평등 정책 추진기구의 설치 유무는 그 국가의 성평등이 국가적 의제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임 ● 우리나라에서 성평등 정책 추진기구의 시작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임. 이 위원회는 정부차원에서 각 부처 간의 정책조정을 통해 여성정책의 집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의결기구였음. 이후 성평등 정책 총괄·조정 기구인 <정무장관(제2)>을 거쳐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가 설치되었음. 여성특별위원회는 법률상 최초의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임. ● 2001년 여성부의 신설은 이전의 정무장관(제2)실과 여성특별위원회의 조직적 한계와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 강화에 대한 여성계 요구, 정치지도자의 정치적 의지와 결단이 결합하여 이루어졌음. 이로써 한국의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는 독립부처로서 집행기능과 조정기능을 갖는 완결된 구조를 가지게 되었음 - 여성가족부는 2001년 여성부로 출범한 후 보육업무, 가족정책을 이관받아 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되었다가 다시 보육, 가족정책이 보건복지부로 이관되고, 또 다시 가족정책과 청소년정책이 여성가족부로 이관되는 등 정부의 성격에 따라 그 기능에 대한 부침을 반복하였음 ● 청년세대 간의 성별 갈등, 세대별 성평등 인식 차이 등으로 인해 여성가족부 폐지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빈번히 등장하고 있음. 여성가족부 존폐 논쟁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등장했지만, 최근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 중 하나는 외국에는 여성가족부와 같은 성평등 정책 전담 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임 ● 2020년 기준, 194개 국가에 성평등 정책 전담기구가 설립되어 있음. 조직 형태는 독립부처(부/청) 형태가 160개국으로 가장 많고, 하부조직 형이 13개국, 위원회 형이 17개국, 기타 비정부기구형이 4개국임. ● 이와 같은 상황에서 외국의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현황(조직 현태, 기구 명칭 등)을 살펴본 후에 시사점을 탐색함.

      • 장애여성 실업실태와 정책과제

        전기택(Ki-Taek Jeon),이선행(Sun-Haeng Lee),김영애(Kim Yeongae)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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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장애여성에게 취업은 경제적 자립의 필수적인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여성의 고용 현황은 매우 열악한 상황임. - 2016년 현재 장애여성의 고용률은 20.8%로 전체 장애여성 5명 가운데 약 1명만이 취업 상태에 있음. - 또한 전체여성의 고용률은 50.8%로 장애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장애여성의 실업률은 다른 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임. □ 장애여성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장애여성의 취업과 노동시장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함. - 장애여성은 장애 차별과 성차별이라는 이중의 차별에 노출되어 있음. 그에 따라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전반적인 고용이 위축되면 다른 집단에 비해 실업의 위험이 큰 집단임. - 따라서 장애여성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의 특성 및 노동시장 이행, 그리고 장애여성 실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장애여성 고용 확대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 이와 같은 배경 하에서 본 연구는 장애여성 실업자의 특성, 취업 등 노동시장 이행에 대한 분석, 장애여성의 취업 지원 수요 분석 등을 통해 장애여성 실업자의 취업 촉진 및 장애여성 고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음. - 장애여성 실업자 현황 및 노동시장 이행 분석과 함께 국외의 장애여성 취업지원 정책의 비교 분석 결과 등을 통해 장애여성 실업 해소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여성 고용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2. 연구내용 및 방법 가. 연구내용 □ 장애여성 실업 관련 선행연구 분석 □ 국내 정책 현황 및 국외 장애여성 실업자 지원정책 비교분석 □ 장애여성의 실업 현황 및 장애여성 경제활동상태 결정요인 분석 - 통계청의 고용보조지표를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통계청)와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자료(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 적용 - 장애여성의 실업 현황, 장애 남녀 실업자와 전체 남녀 실업자 비교, 장애 남녀 미취업자와 전체 남녀 미취업자 비교 등 - 장애여성의 시간제 일자리 선호요인 및 경제활동상태 결정요인 분석 □ 장애여성 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 이행 과정 분석 - 장애인고용패널조사 (1차 웨이브)(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자료를 활용하여 장애여성 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별 취업 이행 현황과 취업 이행 결정 요인에 대한 분석 □장애여성 실업자의 취업 이행 이후 일자리 현황 분석 - 장애인고용패널조사 (1차 웨이브)(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자료를 이용하여 이전년도 미취업 상태에 있던 장애 남녀 임금근로자의 일자리 특성 검토 - 미취업 경험이 장애 남녀 임금근로자의 고용형태, 임금, 취업 안정성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장애여성 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 지원 수요 분석 - 실업 및 비경제활동상태의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지원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희망 의사, 고용지원서비스 이용 경험,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 수요를 분석 □ 장애여성 실업 관련 정책과제 개발 나. 연구방법 □ 문헌 연구 □ 자료 분석 -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등 통계 원자료 분석 □ 설문조사 - 실업 장애여성의 취업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업 및 비경제활동 장애여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 주요 조사내용은 취업 희망 의사, 직업훈련, 고용서비스 등에 장애여성 실업자 지원 관련 정책 지원 수요로 구성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acilitate the employment of women with disabilities and to prepare ways to employ women with disabilities by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unemployed Korean women with disabilities, their transition into the labor market, including getting a job, and demands for supporting their employment, thereby promoting their employment.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current state of unemployment of women with disabilities and the transition of unemployed women with disabilities into the labor market using the data from the Survey of Economic Activity Status of the Disabled and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Also, the study reviewed overseas cases and identified demands for supporting their employment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of unemployed women with disabilities. Major research findings include, first, the unemployment rate of women with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expanded concept of unemployment by Statistics Korea is higher than the employment rates of all men, all women, and men with disabilities. Second, unemployed women with disabilities want to receive support for employment, employment retention, and vocational skill development and training. Third,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determinants of the economic activity status of women with disabilities using the multinomial Logit model, recipients of the basic livelihood security have a significantly higher probability of being in economically inactive status than in economically active status, and of belonging to unemployed status than to employed status. Fourth,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determinants of the transition of unemployed women with disabilities into the labor market using the panel binomial Logit model, the probability of their transition into employed status becomes higher if they have more certificates, if they do not have children under seven, if they are not recipients of the basic livelihood security, if they have had education and training, and if they have used employment services. Fifth, the unemployment experience of women with disabilities has a negative impact on their employment types, wages, and job security. Based on the above-mentioned research results, this study proposes expanding occupational types available for women with disabilities, operating job-preparatory programs for women with disabilities, establishing specialized employment support service centers for women with disabilities, creating a disabled women-friendly environment for education, training and working conditions, expanding various types of jobs, and preparing a legal ground for employment policies on women with disabilities.

      • 한국사회의 젠더와 건강 불평등 연구(Ⅰ)

        김동식(Dong-Sik Kim),황정임(Jung-Im Hwang),김영택(Young-Taek Kim),우영지(Young-Jee Woo),정다은(Da-Eun Jung)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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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are many issues related to women’s health. Reproduction is a very important issue for women, because it accounts nearly for half of a woman’s life. Sex is also a critical issue, but is treated as a private realm. Both things are a significant factor for not only women’s current health but also their later health. It is the first wave study for exploring gender inequalities in health, especially focusing on 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 (hereafter SRH) in Korean society. SRH is well known to be influenced by gender inequality. Gender hierarchy and norms in Korean society could be involved to SRH between men and women. The study had four purposes as follows: firstly, it was understood that the unequal relationships between men and women in sub-subjects related SRH, such as contraception, sexual intercourse, unwanted pregnancy, abortion and infertility, are presented; secondly, it confirmed the recent trends of patients and medical costs regarding SRH; thirdly, it grasped the gender risk factors of SRH; and lastly, it developed gender issues and policy tasks related SRH according to women’s life. As the results, all subjects related to SRH were clearly shown that women are subordinated to men, and women’s opinions have been ignored in contraception and sexual intercourse. Also, when a woman refuses to have sex, she has had violence by a partner and has experienced an abortion because of her unwanted pregnancy. Women wondered how to prevent contraception and unwanted pregnancies, and there was a great demand for counseling. Male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are caught through prostitution during nightclubs or foreign business trips, but women have been caught by the partner’s affair. Regarding the sanitary pad, many women said they experienced side effects while using it. In the analysis of health insurance data, the number of patients who belong to the SRH related to diseases and the medical expenses have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past 10 years. In addition, men and women with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have a higher likelihood of developing reproductive diseases, since then, the risk of chronic illness has also increased. Expert Delphi survey pointed out that there are health issues related to SRH in the life cycle of men and women, which are also related to gender inequality. From the above results, we proposed several policy tasks. First, social structure should be improved as a factor of inequality in SRH. Specifically, it is necessary to improve traditional gender and hierarchical environment, improve gender-based violence culture, analyze specific gender impacts on the legal system and public policy, improve negative and distorted social awareness of women’s sexuality, strengthen participation of civil society and social environment for correct sex consciousness and healthy gender values, and ensure universal access to SRH services. Second, gender education and monitoring should be strengthened to promote SRH. It is necessary to provide relevant gender education and information for the healthy sex consciousness content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and to establish cooperation channel of school, home and community for this purpose. Additionally, gender education for adolescents and parents should be strengthened and monitoring of distorted sex information and contents for pornography should be enhanced. Third, support for SRH vulnerable groups should be strengthened. For this proposal, improved accessibility of counseling and treatment services for abnormal physiological symptoms, cost support for women sanitary napkins and related supplies, strengthen women s empowerment from coercive and violent sexual intercourse by partners, prepare SRH support plan for each life, social class and disability of women, and enlarge the sanitary napkin to cope with emergencies can be alternatives. Ⅰ. 서론 □ 들어가면서 ○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젠더 불평등이 여성과 남성의 건강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국가차원의 성평등에 기반한 건강정책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 그 근거들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연구의 배경이 되는 ‘한국사회’의 여러 모습 중 본 연구는 ‘저출산·고령사회’ 그리고 이로 인한 ‘일·가정양립사회’에 초점을 두어,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젠더와 건강 연구로 계획됨. 총 3개년(2017~2019년)으로 진행되며, 각 연도별 연구 분야 및 내용은 아래와 같음. □ 1차년도 연구 배경 및 필요성 ○ 여성과 남성 사이에 존재하는 건강의 차이는 생물학적 및 사회적 특성의 차이에 기인함. - 사회적 차이로서 젠더는 일반적으로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의미하므로, 특히 여성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침. ○ 여성의 다양한 건강 이슈 중 성과 재생산은 여성의 생애 전반에 영향을 주는 이슈로서 매우 중요함. 여성의 건강 자율성를 극대화를 위해 성 권리(sexual right)와 제생산 권리(reproductive right)는 함께 고려해야 함. -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줌. 특히 원치 않는 임신과 그로 인한 출산이나 임신중단(낙태)은 더욱 위험한 요인이 될 수 있음. - 모성이 된다는 것은 여성의 삶에서 가장 큰 사건이지만, 최적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면 여성의 건강은 그 순간뿐만 아니라 여성의 나머지 생애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여성의 피임법 선택이 남성의 성적 만족 부합에 따라 달라지고, 안전한 피임 없이 위험한 성 관계를 요구 받으면서 여성의 몸은 남성의 성적 호기심과 즐거움, 대를 잇기 위한 몸으로 전락하게 됨. 결국 많은 여성들이 파트너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 요구와 행위로 건강과 안전권이 침해를 받고 있음. ○ 1994년 국제인구개발회의(ICPD)에서 채택한 카이로 행동계획에서는 성과 재생산 건강을 인구통계학적 및 가족계획적 목적과 같은 좁은 관점에서 벗어나 남녀가 모두 임신과 출산을 할 것인지, 그 시기와 빈도를 결정할 수 있고,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와 수단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성·재생산의 건강을 인권으로 인식해야 함을 천명함. ○ 이상의 이유들로 여성의 다양한 건강 이슈들 중에 성·재생산 건강을 1차년도 주제로 정함. 이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음. - 첫째, 우리나라의 성·재생산 건강의 성별 실태를 파악하고, 그것이 미치는 또 다른 건강의 문제를 살펴보고자 함. - 둘째, 성·재생산의 이슈별 젠더 차이와 그것이 젠더 규범 및 위계에 기인하는지 규명하고자 함. - 셋째는 오늘날 한국사회의 성·재생산 건강 및 관련 젠더 이슈들을 발굴하여, 성평등한 성·재생산 건강정책의 방향과 과제들을 모색하고자 함. □ 연구 내용 및 방법 ○ 연구 내용 - 첫째, 국내의 성·재생산 건강정책을 살펴보고, 해외의 관련 정책사례를 검토하여 그 시사점을 얻고자 함(본 연구의 II장). - 둘째, 일상생활 속의 성과 재생산 관련 상담자료를 분석하여, 그 안에서의 젠더 규범 및 위계와의 관련성을 살펴봄(III장). - 셋째, 성과 재생산 관련 질환자와 이들의 진료비 규모의 추이를 살펴보고, 관련 질환의 발생이 지닌 건강위험성을 규명함(IV장). - 넷째, 남녀의 성과 재생산의 시작시기라고 할 수 있는 초경과 몽정에서부터 음란물 접촉과 자위행위, 피임실천과 원치 않는 임신 및 임신중단(낙태) 행위, 그리고 성 매매 감염성 및 재생산(생식) 관련 질환의 실태를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의 젠더 위계 및 성평등의 기인여부를 확인함(V장). - 다섯째, 남녀의 생애별 성·재생산 건강 이슈 발굴과 관련 정책대안을 도출함(VI장). □ 시사점 ○ 성 건강, 재생산 건강이 여성의 건강증진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음. 그래서 이들 3개국은 국가차원의 건강전략에 성·재생산 주제를 포함하고 있음. ○ 성 건강과 재생산 건강을 단지 의료적·생물학적 측면을 넘어 여성과 남성의 관계적 맥락으로 넓히고, 그 안에서의 젠더 규범과 위계로 인해 발생되는 특정 성(주로 여성)의 피임과 임신·출산 및 성행위에서의 비자율성이 이들의 성과 재생산 불건강으로 발전되는지 폭 넓은 관점에서 접근함. 또한 이를 위해 근거 기반을 마련하고자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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