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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 및 직무 스트레스

        김성렬(Sung Reul Kim),김혜영(Hye Young Kim),강정희(Jeong Hee Kang) 한국간호행정학회 2014 간호행정학회지 Vol.20 No.3

        본 연구는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공감 피로,소진, 공감 만족 및 직무 스트레스를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 만족도 및 이직의도와 관계가 깊으므로 직무 스트레스의 관련 요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25]. 본 연구결과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는Type D 성격 유형과 관련이 있으므로,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전략을 사용함에 있어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개인적 특성인 스트레스에 민감한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는 것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결과 상급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중 TypeD 유형의 간호사는 전체의 79.7%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일한 도구를 이용하여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을 조사한 연구가 거의 없으므로 직접적인 비교가 불가능하나 한국어판 DS14의 타당도 연구[23]에서 Type D 유형은 건강한 성인에서 27.8%, 고혈압 환자에서 24.7%, 심부전 환자에서26.1%로 나타난 결과 및 20~30대의 건강한 성인에서 TypeD 성격 유형의 빈도가 51.0%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본 연구대상자들의 type D 성격 유형의 빈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또한 40~60대 중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typeD 성격 유형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연구에서 대상자의24.3%가 type D 성격 유형으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 보아도 본 연구결과는 높은 수치이다[26]. 그러나 본 연구대상자가간호사라는 특성 상 여자 대상자가 많은 점 등으로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하므로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 빈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type D 성격 유형은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인 정서뿐만 아니라 혈압 상승, 맥박 수 증가, 염증 반응의 전구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를 통한 면역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5,6,27,28], type D 성격 유형은 간호사의 정신적 건강 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악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본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42점 이상의 높은 대상자는 없었고 모두 보통 및 낮은 수준의 공감 피로 및 소진을 보였으며, 공감 만족은 4명만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동일한 도구를 이용한 국내 다른 연구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비슷한 점수이며 공감 만족만 약간 낮은 점으로 보아 42점 이상인 경우 높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절단점(cutoff)과 22점 이하의 경우낮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절단점(cutoff)이 국내 간호사에게 적용하는 경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타당성과 관련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또한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만족의 수준은 각각 30.7±5.2, 29.0±4.5, 26.5±4.9로 이것은 동일한 도구로 국내 종양간호사의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을 측정한 Kim 등의 연구에서 공감 피로 30.0±6.1, 소진31.4±4.8, 공감 만족 30.1±6.5로 나타난 결과와 비교하여볼 때 공감 피로와 소진은 비슷한 수준인 것과 달리 공감 만족은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9]. 그러나 국외에서 호스피스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동일한 도구로 측정했을때 공감 피로 20.1±2.0, 소진 22.3±2.2, 공감 만족 43.4±4.3로 나타난 연구결과에 비해 본 연구에서의 공감 피로와 소진 수준은 높고 공감 만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9]. 또한국외 연구에서의 간 및 신장 이식 코디네이터 간호사의 공감피로, 소진, 공감 만족에 관한 연구결과와 비교하여도 본 연구 대상자들의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은 높고 공감 만족 수준은 낮았다[30]. 이것은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외국 간호사에 비하여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이 높고 공감 만족이 낮은 것을 보여주는 사례 일 수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대규모 반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대상자들의 공감 만족은 연령, 임상 경력, 결혼 상태와 직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연령 및 임상 경력에 따른 공감 만족의 차이는 Kim 등[19]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며, 수간호사와 책임간호사의 공감 만족이 일반간호사보다 높은 점 또한Kim 등[19]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본 연구 및 Kim등의 연구에서 책임간호사 및 수간호사의 수가 적었으므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기존 연구에서 공감 피로와 소진은 암 환자를 돌보는 종양 간호사나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사회 심리적 결과로 알려져 왔으나[8,10,19], 본 연구결과 공감 피로와 소진은 근무 부서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Type D 성격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암 환자를 돌보는 종양간호사나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 이외에도 간호사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모든 부서의 간호사가 공감 피로나 소진의 수준이 높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에 포함된 간호사 중 종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수가 적었으므로 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결과 Type D 성격유형에 따른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Type D 성격유형의 간호사에서 연령이 다소 낮았고 임상경력이 낮았으므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간호사의 Type D 성격 유형에 따른 공감 피로, 소진, 공감 만족,직무 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ype D성격 유형의 간호사는 type D 성격 유형이 아닌 간호사들에 비해 더 높은 공감 피로, 소진, 직무 스트레스를 보고하였고 더낮은 공감 만족을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을 낮추고 공감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되며,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을 낮추고 공감 만족을 높이는 전략은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본 연구에서 공감 피로와 소진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감 만족은 직무 스트레스나 공감 피로와 관련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Lee[20]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는 호스피스를 담당하는 의료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29]에서 공감 만족이 공감 피로와 역 상관관계를 보인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으며, 공감 만족이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한 다른 연구결과[19]와도 일치하지 않는 결과이므로, 추후 공감 만족과 다른 변수들과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국외의 경우 간호사의 공감 피로 및 소진에 관한 관심은 이에 대한 중재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Aycock와 Boyle은 종양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감 피로 중재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들은 공감 피로와 소진은 간호사가 임상 현장을 떠나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간호사로 하여금 공감 피로및 소진의 증상 및 위험 인자를 스스로가 알게 하고 간호사의 감정적 표현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공감 피로를 경험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전략을 실시하는 것과 동료들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하였다[10]. 우리나라에서도 공감 피로 및 소진의 수준을 사정하여 공감 피로와 소진의 수준이 높은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 맞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평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Type D성격 유형의 간호사는 공감 피로, 소진, 직무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므로 Type D 성격 유형의 간호사를 선별해내고 이들의 공감 피로와 소진을 관리하는 것이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공감 만족은 소진과 관련되어 있었다.따라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감피로, 소진의 수준을 적절히 사정하고 이를 중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effects of Type D personality on compassion fatigue, burnout, compassion satisfaction, and job stress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descriptive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Data were collected from a convenience sample of 172 clinical nurses working in two tertiary hospitals.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included Type D personality scale, compassion fatigue, burnout, compassion satisfaction, and job stress scales. Results: About 79.7% of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as Type D personality group. The Type D personality was not related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clinical nurses. The Type D personality group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job stress and lower compassion satisfaction compared to the non-Type D personality group. In addition, compassion fatigue and burnou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job stress and compassion fatigu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burnout. However, compassion satisfac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burnout. Conclusion: As the prevalence of Type D personality is high in clinical nurses, it is necessary to assess stress-related personality. In addition, management for the nurse with Type D personality is required to alleviate compassion fatigue, burnout, and job stress and to improve compassion satisfaction.

      • KCI등재후보

        임상전문간호사의 업무수행에 대한 의료진 및 환자 만족도에 관한 연구 : 신경과,신경외과,정형외과 중심으로

        김성렬,이선경,김선화,권영희,배소현,이순선,임옥순 병원간호사회 2003 임상간호연구 Vol.9 No.1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atisfaction of patients and medical team about Clinical Nurse Specialist roles performance. Method: Our investigation was performed in A hospital from May to July 2002. The subjects were 43 doctors, 105 nurses, 115 patients. We categorized the main functions of CNS roles into 4 spectra ; clinical practice, education and consultation, research, administration and coordination. We analyzed data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Result: The satisfaction of medical team about CNS roles complement was 2.89 in neurology-stroke, 2.82 in neurology-movement disorder and epilepsy, 2.85 in neurosurgery, 2.86 in orthopedics-knee, 2.81 in orthopedics-hip. The satisfaction of patients about CNS was 3.68 neurology-stroke, 3.28 neurology-movement disorder and epilepsy, 3.17 neurosurgery, 3.62 orthopedics-knee, 3.84 orthopedics-hip. Conclusion: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patients and medical team were satisfied with CNS and CNS plays a significant role in A hospital. In addition, CNS roles complement study of other department and CNS role standardization is warranted.

      • SSCISCIESCOPUSKCI등재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to Assess 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Kim, Hye Young,Kang, Jeong Hee,Youn, Hyun Jo,So, Hyang Sook,Song, Chi Eun,Chae, Seo Young,Jung, Sung Hoo,Kim, Sung Reul,Kim, Ji Young 한국간호과학회 2014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44 No.6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 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20 items (EORTC QLQ-CIPN20) in patients receiving neurotoxic chemotherapy. Methods: A convenience sample of 249 Korean cancer patients, previously or currently, being treated with peripheral neurotoxic chemotherapeutic agents were asked to fill in the questionnair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1.0 and AMOS 21.0. Construct validity, known-group validity, concurrent validity, and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QLQ-CIPN20 were evaluated. Results: Factor analysis confirmed 3 dimensions of CIPN: sensory, motor, and autonomic. The factor loadings of the 20 items on the 3 subscales ranged from .38 to .85. The 3 subscale-model was validated by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GFI=.90, AGFI=.86, RMSR=.05, NFI=.87, and CFI=.94), and concurrent validity was demonstrated with the EORTC QLQC30. Furthermore, the QLQ-CIPN20 established known-group validity. The Cronbach’s alpha coefficients for internal consistency of the subscales ranged from .73 to .89. Conclusion: The Korean version of the EORTC QLQ-CIPN20 showed satisfactory construct, concurrent, and known-group validity, as well as internal reliability.

      • KCI등재후보

        파국성 원발성 항인지질 증후군 1예

        김재훈,김용진,김창수,최정윤,오동호,김상경,김호각,도준형,현대성,류재근,최병렬 대한내과학회 1999 대한내과학회지 Vol.56 No.2

        Catastrophic antiphospholipid syndrome is a rare clinical syndrome characterized by acute multi-organ failure occurring in patients with antiphospholipid antibodies. It is associated with involvement of several end-organs particularly kidneys, lungs, gastrointestinal tracts and adrenal glands and presents catastrophic clinical pictures such as acute renal failure with thrombotic microangiopathy, myocardial failure, adult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convulsion and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Conventional treatments(e.g. intravenous heparin, steroid, immunosuppressants) were not effective, while plasmapheresis seems to be a useful therapy. We experienced a case of catastrophic primary antiphospholipid syndrome in 41-year-old woman proved by renal biopsy and immuno-serological tests. She developed acute renal failure, multiple esophageal and oral ulcers, adult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bnormal elevation of hepatic and pancreatic enzymes and signs of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Evidences of any other connective tissue diseases were not found. Renal biopsy revealed features of thrombotic microangiopathic nephropathy and serum antiphospholipid antibody level was elevated(34GPL). In spite of steroid, cyclophosphamide and supportive therapies, her respiratory distress was not improved.

      • SCOPUSKCI등재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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