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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생의 스마트폰 중독과 신체증상 및 정신건강 : 인터넷 윤리의식의 매개효과
배노연,구종모,오향화,김미영,단현주 한국간호과학회 간호행정학회 2015 간호행정학회지 Vol.21 No.3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생의 스마트폰 중독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중독과 신체증상 및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인터넷 윤리의식의 매개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자료수집은 2014년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의 일개 대학교 간호대생 214명을 대상으로 편의추출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로 신체증상과 정신건강, 스마트폰 중독 및 인터넷 윤리가 측정되었다. 자료분석은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결과: 간호대생의 스마트폰 중독의 잠재적 위험 고위험의 비율은 각각 14.5%, 16.8%를 차지하였다. 신체증상의 빈도가 높고 인터넷 윤리의식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중독 점수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윤리 중 자율통제는 신체증상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생의 스마트폰 중독 수준이 인터넷 윤리의 자율통제를 통해 낮아질 수 있음을 제시한다. 이런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생의 효과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윤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identify the status of smartphone addiction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Internet ethic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physical symptom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etween May 20 and June 23, 2014. Participants were a convenience sample of 214 nursing students of one university in Seoul.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measure degree of smartphone addiction, physical symptom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Internet ethics. Data was analyzed using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hierarchical regression. Results: Of the nursing students, 14.5% had high level of risk of smartphone addiction and 16.8% had potential risk. Higher frequency of physical symptoms and lower level of Internet ethics were related to the higher level of smartphone addiction. Voluntary-control in Internet ethics ha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addiction and physical symptom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level of smartphone addiction may lowered in nursing students by intensifying Internet ethics especially voluntary-control. Based on these findings, Internet ethics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should be developed to facilitate the effective use of smartphones.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간호업무와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정덕유,이민경 한국간호과학회 간호행정학회 2015 간호행정학회지 Vol.21 No.3
Purpos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ask performance, importance, knowledge, and level of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f nurses working in a hospital with no family or family paid auxiliary caregivers. Methods: Participants were 119 nurses working in hospitals with no guardians. The questionnaire contained 488 items: general characteristics, performance, importance, knowledge of nursing task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ith SPSS WIN 21.0. Results: Most frequently performed nursing tasks were patient nursing management and information management. Nursing tasks perceived as most important were medication and transfusion and nursing tasks with the highest knowledge were also medication and transfusion. Nursing task (subcategory) most frequently performed was oral medication. Nursing task (subcategory) perceived as most important was mental status observation and nursing task (subcategory) with the highest knowledge was vital sign check. Nurses’ job stress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job satisfaction. The mean scores for nurses’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were low.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nurses working in hospitals with no guardians perform daily living assistance services more often than previously, and nurses need to be prepared to do these tasks. 연구 목적: 입원환자의 간병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해 간병서비스의 제도화를 추진하여 추후 전국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그러나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간호업무가 명확히 분류, 명시되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의 간호업무 수행도, 중요도, 지식정도를 확인하여 간호업무의 실태를 파악하고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 방법: 연구대상자는 포괄간호서비스병원 1차 시범사업에 참여중인 5개 의료기관의 보호자 없는 병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119명이었다. 일반적 특성, 간호업무별 수행도, 중요도, 지식정도,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만족으로 구성된 총 486문항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간호업무 수행도, 중요도, 지식정도와 연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간호업무와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12개 간호업무영역(대분류) 수행도는 ‘환자간호관리 및 정보관리’, 중요도는 ‘투약 및 수혈’, 지식정도는 ‘투약 및 수혈’이 가장 높았고 간호업무영역별 149개 간호업무(소분류) 수행도는 ‘경구약 투약’, 중요도는 ‘의식상태 관찰’, 지식정도는 ‘활력징후 측정’이 가장 높았다.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49.42±8.67점, 직무만족은 문항 평균 점수 2.78±0.793점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은 서로 유의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다(r=-.60, p<.001). 대상자가 수행하는 간호업무 중 직무만족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업무는 ‘마약 및 독극물 구분 점검’(r=.30, p<.001), ‘배액양상 및 배액관 기능 관찰’(r=.25, p=.006),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업무는 ‘보행기 사용 시 보조’(r=-.28, p=.002), ‘침상 홑이불 부분 교환’(r=-.22, p=.017) 이었다.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간호업무는 ‘가습기 적용’(r=.29, p=.001), ‘보행기 사용 시 보조’(r=.29, p=.002),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업무는 ‘자살예방을 위한 관찰’(r=-.39, p<.001), ‘마약 및 독극물 구분 점검’(r=-.32, p<.001), ‘배액양상 및 배액기능 관찰’(r=-.30, p=.001), ‘각종 감시기를 통한 관찰’(r=-.28, p=.002) 이었다. 결론: 연구대상자의 간호업무 중 일상생활 보조업무의 수행이 증가하였으며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은 낮고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 또 일상생활보조업무 수행은 직무스트레스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직무만족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
간호과정 용어체계를 이용한 간호기록 분석 : 군병원 정형외과 재원환자 기록 대상으로
김명자 한국간호과학회 간호행정학회 2010 간호행정학회지 Vol.16 No.1
Purpose: This study was to construct a useful nursing language system on military nursing field. Method: Military hospital nursing records were analyzed using NANDA(North American Nursing Diagnosis Association), NIC(Nursing Interventions Classification), and NOC(Nursing Outcomes Classification) systems. All kinds of nursing statements from 80 sets of orthopedics inpatient's records were deduced. All nursing statements were mapped to 167 NANDA diagnoses, 433 NIC interventions, and 260 NOC outcomes. Result: 14,744 nursing statements were extracted. Among the extracted nursing statements, 11.75% were linked with NANDA diagnosis, 83.62% were connected with NIC intervention, and 0.96% was tied to NOC outcome. 3.66% of nursing statements were not linked with NANDA-NIC-NOC system. In the nursing statements, 18 diagnoses of NANDA, 63 interventions of NIC, 8 outcomes of NOC were used. Conclusions: The majority of those nursing statements focused on nursing intervention of the nursing process; few nursing plans or goals were found in nursing records. Therefore, it's difficult to make the nursing process network with the nursing statements. Documenting nursing records using a nursing process will contribute to strengthen nursing practice in patient care and to develop nursing as science. Continuous further researches related to nursing records are needed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nursing language system and nursing record system.
고유경 한국간호과학회 간호행정학회 2013 간호행정학회지 Vol.19 No.2
연구목적: 본 연구는 병원간호사에게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의 중요성을 병원관리행정가, 교육가, 간호관리자에게 알려주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방법: 연구진행에 동의한 5개의 종합병원을 선정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0년 7월에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직무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간호실무환경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업무-가족 갈등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변수는 직무만족도를 3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간호실무환경과 업무-가족 갈등이 간호조직에서의 성과인 직무만족도에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업무환경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업무-가족 갈등을 감소시키는 전략은 경력간호사의 보유와 질적 간호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Approaches to Teaching Health Policy : Moving Students into the Political Process
YomYoungHee ( 엄영희 ) 한국간호과학회 1995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25 No.1
이 연구는 간호사의 보건정책과 정치에 대한 미래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써 한국의 4년제 간호학과에서 가르쳐야 할 보건정책과목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보건정책과목 개설을 위한 기초작업으로써, 미국 간호사들의 정치와 정책참여에 대한 사례를 열거하고 어떻게 간호사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발휘 했는지를 서술한다. 특히 Oregon plan과 지역사회 중심으로 형성된 연합체제와 간호정책 분석가의 역할이 소개된다. 간호사들의 사회 정치 진출의 한 방법으로써 간호교육에서의 보건정책과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언급되며, 미국의 4년제 간호대학 학부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에서 가르쳐지는 보건정책 과목이 소개된다. 간호정책 전문가로써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Robert Wood Johnson Health Policy Internship과 Fellowship이 소개한다. 미국간호사들의 보건정책 참여방법과 현재 가르쳐지는 보건정책과목의 장점을 토대로 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간호학생을 위한 보건정책 과목이 제시되어진다. 보건정책과목의 목적과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지고 역동적인 실습과정이 소개되어진다. 또한 학과목으로 정착되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전략이 서술되어 진다.



신경림 ( Shin Kyng Rim ) 한국간호과학회 1992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22 No.4
세계가 일일 생활권화 됨과 더불어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므로써 횡문화 간호 연구는 전문직 간호(Professional Nursing)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많은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다(Brink, 1976 : Leininger, 1977 : Roberston & Boyle, 1987). 횡문화 간호연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그들의 건강을 돌봄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간호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이론 개발, 간호모형(Model) 개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본 연구는 1984년에서 1987년 사이에 전문적 간호연구지에 실린 10편의 횡문화 간호연구와 관련된 논문들을 발췌하여 간호지식체의 본질적인 과정인 비판적 문헌고찰을 통해 각 논문들을 비교 분석 한 것으로써, 미래의 간호연구를 위한 간호실무, 간호교육, 간호연구 방법 및 간호 행정면에서 그 적용성을 높여줄 것이다. 비판적 문헌고찰을 위한 기준은 Burns와 Grove(1987)의 방법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선정하였다. 1. 분석대상 : 목적, 가설 진술, 문헌고찰, 표본조사, 방법론적 논점, 결과 해석 2. 이론적 틀의 유도 흑은 통합 3. 발전적인 간호수행을 위한 중요성, 적용성 및 제언 이상의 내용으로 비교 분석을 해본 결과 1984년에서 1987년 사이에 발표된 횡문화 간호에 관한 논문들의 주제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돌봄, 자가간호, 건강신념, 수유, 임신 그리고 간호사와 소수민족 노인과의 의사소통 양상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론적 틀은 주로 사회학, 정신심리학, 인류학 이론으로부터 도출되었고, 오직 두 편만이 간호 이른에 틀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1. 10개의 논문의 가설과 목적의 분석에 있어서 4편의 논문은 목적과 가설이 구체적으로 진술되어 있었고, 나머지 6편은 목적이 전반적으로 진술되어 있었으며 가설도 구체적이지 않았다. 이러한 제한점은 각 논문의 연구자가 문헌고찰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단지 수편의 논문만을 제시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분석 해 볼 수 있겠다. 2. 문헌고찰 부분에서는 각각의 연구주제를 지지해줄 수 있는 문헌들이 충분히 고찰되지 못하였고, 이론적 배경 또한 횡문화 이론과의 관련성이 적었다. 또한 횡 문화 연구에 기초가 되는 연구대상자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은 잘 나타났으나,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 간에 괴리가 있었다. 3. 표본추출방법은 문화에 기반을 둔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한계성 이 있었다. 4. 방법론적 이유로는 대상자와의 면담시간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지 않았으며, 고유한 언어를 통역하는 과정에서 의미론적 문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다. 면접과 기록과정에서 보면 자료의 기록과정과 분류 및 분석과정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참여관찰과 면접방법을 사용시 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이 되어 있지 않았다. 5. 연구결과의 적용 및 이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는데, 수편의 연구만이 방법론 문제점과 앞으로의 연구분야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였으며, 특이한 것은 어 떤 연구자도 이른 개발을 위한 적용 및 임상실무적 차원에서 간호에 대한 제언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