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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상(韓國思想) 문학(文學) : 한국전쟁기 노천명과 모윤숙의 전쟁시 비교 연구

        구명숙 ( Myong Sook Koo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4 韓國思想과 文化 Vol.71 No.-

        노천명과 모윤숙 시인은 1930년대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가부장적인 억압적 사회제도 속에서 남성 시인들의 후원 없이 감상주의를 극복하고 독자적인 여성시의 체계를 세우는데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현대시문학사에서 여성시의 큰 줄기를 형성한 대표적인 시인인 노천명과 모윤숙이 한국전쟁이라는 격동적 풍랑을 맞아 그 현실을 각자 어떻게 시 작품으로 형상화해 내며 대응해 나갔는지를 한국전쟁기(1950.6.25-1953.7.27)에 발표한 시작품들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하여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노천명과 모윤숙의 전쟁기 현실 대응 양상에는 두 시인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천명이 ‘부역문인'사건에 따른 옥고에 매달려 자기 부정적인 면에 치중해 있었던데 비해 모윤숙은 외향적 시각으로 전쟁을 바라보며 승리에 대한 염원과 전쟁 독려와 애국심 고취에 몰두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노천명과 모윤숙이 전쟁의 상흔을 바라보는 시각은 유사하게 나타난다. 즉, 조국애와 생명과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점에서 공통점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쟁의 상흔에 대한 그들의 시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상이군인과 피란 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전쟁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에게 다가가 위로하며 세심한 관찰을 하는 인간애를 보여준다. 전쟁터의 파괴와 죽음과 폭력의 공간에서 창작된 노천명과 모윤숙의 전쟁시 작품들은 폐허와 혼돈, 죽음, 암흑세계, 전쟁에 대한 허무감과 비탄의 요소가 내재해 있다. 그들의 작품은 전쟁의 극단적 상황에서 목적 지향적이고 애국적 감정의 토로로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전쟁의 참혹한 상흔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여 생명의 의의와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였다. 또한 전쟁자체의 비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서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에게 연민과 옹호를 보내며 그들의 희생을 장중한 호소력으로 경건하게 노래하여 사기를 북돋웠다. 전쟁의 상흔을 그린 시작품에 나타난 주제의식은 상처투성이인 조국이 다시 평화를 찾아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것으로 동일성을 보이며, 전쟁 현실 상황에 대해 사실적인 표현과 격정적이고 절박한 외침을 반복한 도식적인 형상화 방식도 상호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Cheon-myung Roh and Yoon-sook Mo are the two representative female poets who had constituted a huge stream of female poetry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Poetry Literature. Since the 1930s, these two poets began to write in earnest. They both are receiving an evaluation to lay the foundation stone in establishing an independent system of the female poetry, despite the patriarchally oppressive social norms, and overcoming sentimentalism. Although they had been grown in similar surroundings and educational backgrounds and they deployed their works of art during comparative place and time, they showed contrasting tendency from the very early career of literature. While Cheon-myung Roh was a feminine poet who pursued introverted and detailed poetic world, Yoon-sook Mo was rather a masculine poet who created extroverted and passionate poems. From early years, Cheon-myung Roh was a poet who expressed solitude and nostalgia, describing simple and female delicate feelings with sensuous language. She represented understated esthetics by not directly revealing her emotions. On the other hand, Yoon-sook Mo can be appreciated as a virile poet, paying attention to the nation and the people, drastically jumping into the public area of political and social participation, attaching to the ruling class, and showing an innate respect for authority. This study, as comparing their poetical compositions published during the Korean War Era (June 25, 1950 to July 27, 1953), aims to illuminate how these two original and unique poetic worlds respectively embodied the reality in the form of poetry to respond to the reality of turbulent wind and waves during the Korean War. The conclusion is as follow. First, Roh and Mo revealed their position to encourage the war, elating the victory, in lack of experience about tragic war. On the other hand, they implicitly criticized the war as vividly describing wounds of war-being destroyed living foundation, and accusing the tragic reality. Their works that encouraged the war and elated the victory similarly showed inflammatory and direct expression. Second, Cheon-myung Roh had shown immature appearance against the social awareness by expressing excuse and self-torture for serving time in prison on suspicion of forced labor during the 6.25. War (the Korean War) without having an insightful introspection. Meanwhile, Yoon-sook Mo revealed an ambivalent attitude as an intellect as claiming to support nationalism while showing her inner world being lack of consciousness as an intellect. Third, Cheon-myung Roh expressed feminine and personal grief even when using the Korean War experience as a raw material for her poem as she went through the period upheaval of the Korean War. Yoon-sook Mo is differentiated by singing amor patriae with masculine passion using a male narrator. Yoon-sook Mo displays courage and vigorous spirit as she suggests a vision for Korea as globally influential, leading nation of world peace. Such broad perspective is distinguished from Cheon-myung Roh`s passive attitude focusing on her personal life and matters surrounding her. Finally, although the two poets demonstrate different standpoints regarding how to understand and cope with realities of war period, they both displays similar sensitivities and perspectives on imprinted wounds of war. The reality of battlefield is directly connected to violence and death as symbolized by explosion and flame. Both poets focus on the tragedy of war itself and display sympathy and vindication for war victims. Also, they share common ground in depicting wounds of war in detailed descriptions of ruin, chaos, death, darkness, and futility in order to bring realization for the meaning of life and preciousness of existence.

      • KCI등재후보

        한국사상(韓國思想) 문화(文化) : 한국전쟁기 여성시 연구

        구명숙 ( Myong Sook Koo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3 韓國思想과 文化 Vol.66 No.-

        한국전쟁기(1950. 6.25-1953. 7.27) 시문학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전쟁시의 개념과 범위, 분류 등을 통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시도한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기존 연구를 토대로 아직 시도하지 않은 한국전쟁기 여성시를 대상으로 특히 남성적 서사와 사고가 부각되었던 ‘전쟁'의 시간 속에서 여성시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졌고 전쟁의 현장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여성시인들의 작품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찰하고, 전쟁기 한국 여성시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전쟁기에 여성시인들은 전쟁의 현실을 고발하면서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장감을 나타내 주고 전쟁으로 인한 죽음, 이별, 피난, 고통 등의 비극적 상황을 적용하여 전쟁에서 겪는 인간의 내면적 고통과 인간성 말살의 비극을 형상화하였다. 그동안 한국 전쟁기 여성시에 대해서는 주로 모윤숙, 노천명, 김남조, 홍윤숙을 중심으로 논의되어왔지만 본고에서는 조애실, 노영란의 작품도 발굴하여 전쟁시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또한 기존의 논의들은 전쟁기 한국 여성시의 특징에 대해서는 부각시키지 않았으며 모윤숙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언급하는 정도에 그쳐있다. 그러나 당시의 여성시인들은 각기 다른 경향을 보였으며, 그러한 특성을 통해 여성문학의 다양한 모습을 형성하였다. 모윤숙은 피난의 현실을 형상화하거나 국군이나 유엔군을 칭송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고, 노천명의 시들은 부역사건과 연관된 내적 갈등을 형상화하고 있다. 또한 김남조의 시들은 여성성과 종교성을 결합해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밝히면서 전후 극복과 치유의 문제에 집중하였으며, 홍윤숙의 시들은 전쟁의 상처로 불모의 땅이 되어버린 조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목숨의 향연을 통해 극복해 보려 하였다. 또한 조애실은 전쟁의 비극을 회피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보인다. 그러한 맞대응의 이면에는 내적 아픔이 배어있다. 노영란은 전쟁으로 인해 갈라진 민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통일의 희망을 꿈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전쟁기 여성시인들의 시세계를 통해, 전쟁이라는 혼돈의 시기에 여성시라는 가장 주변화 되었던 문학의 현실이 단순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요약하면, 전쟁기 여성시의 특징으로는 조국의 평화와 국군과 유엔군에 대한 찬양, 전쟁의 상흔, 생명보호와 모성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전쟁이라는 역사적 격동기의 한복판에서 여성작가들은 한국 현대사의 목격자로서 또는 체험자로서 글쓰기를 지속하였다. 이들은 전쟁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쟁의 상처에서 비롯된 두려움과 불안을 내면화하면서도 끊임없이 여성으로서 전쟁을 겪어내는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개인적 혹은 시대적 가치관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말대로 전쟁이라는 살풍경 속에서 가족의 생명과 보호를 책임져야 했던 여성들은 자신의 시각으로 당대 현실을 기억하고 복원해 나갔으며 남성 중심의 거시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누락된 일상적 삶의 역사적 의미를 증명해줄 수 있었다. Studies on poetic literature created during Korean War (1950.6.25-1953.7.27) have been a popular subject matter among Korean scholars. Former studies hold significance in that they attempted to operate systemized and organized study through categorizing the war poetries by themes, time periods, imageries, and so on. Based on previously done studies, this paper will examine the specificities of women`s poetries during the Korean War period by analyzing and contemplating the poetries of the female poets who took active parts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literature, with the concentration on what perceptions were kept by the female poets during the time of the war, in which the masculinity in thoughts and views was magnified. During the wartime, female poets primarily incubated poems containing the vivid sense of realism and tension to provide the reality of war representing the signs of the time. Major tools utilized by the poets were realistic and bold depiction of the battlefield as well as tragic situations caused by the war such as death, parting, fleeing, and pain caused by war. Studies made so far mainly mention only the poems of Yoon-Sook Mo, Chun-Myung No, Nam-Jo Kim, and Yoon-Sook Hong. However, this article will re-illuminate works of Ae-Shil Cho and Young-Ran No and include them in the boundaries of war poems. The existing discussions have not given salience to the specifications of women`s poetries during the Korean War; they surcease upon mentioning Yoon-Sook Mo`s poem: “A soldier speaks upon death”. However, female poets during the war period display individualized unique tendency; through those propensity they formed a variety of features of women`s literature in Korean literary history. Yoon-Sook Mo projects the reality of refuges and expresses her gratitude to the Korean armed forces and the UN troops by giving praises to the army. Chun-Myung No`s poems mainly focus on projecting the internal conflicts related to the forced labor. On the other hand, Nam-Jo Kim combines feminity with Christian faith in pursuit of revelation of the true meaning of love and salvation she emphasizes on the restoration and healing after the war. Yoon-Sook Hong`s poems attempt to deal with the wounded and patriotic heart that rises upon witnessing the barren soil of the homeland. In contrast to the sympathetic poets mentioned above, Ae-Shil Cho remains relatively objective to the tragic reality of the war. Although she does not turn away from the truth, however, the subtle pain heartache of the poet is exposed on the other side of the recriminations. Young-Ran No moans for the tragic division of the country yet she dreams for the hope of reunification of Koreas. These poetic worlds of the female poets who were actively working during the wartime reveal the fact that even though the women`s literature had received the least attention throughout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t has been appealing its unique significance that has never been quite simple to explain. In short, the prominent features of poetries written by female poems during the wartime are: peace of the homeland, praise toward the Korean armed forces and UN troops, battle-scarred and, protection of lives, and maternal instinct that arose during the time. In the middle of the turbulent era of Korean history, ladies of letters continued writing as a witness as well as the party concerned of Modern Korean history. They not only depict the reality of the Korean War through vivid descriptions but also continuously seek different ways of life to overcome the given circumstances during the wartime by internalizing the fear and insecurities they felt as women. Through their literature work these female poems exhibit the change of the values of the time. The female poets who were demanded to protect the lives of their family during the war restored the memories of the reality of that time with their own perspectives and achieved to prove the historical meanings of ordinary lives that were omitted in macroscopic and an do centric accounts of history.

      • 신여성과 에로스의 역전극 : 나혜석의 「현숙」 과 김동인의 「김연실전」 을 대상으로

        안숙원 한국여성문학학회 2000 여성문학연구 Vol.3 No.-

        본고는 신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성 역할 전환의 소재 전통 속에서 검토한 것이다. 텍스트가 한 시대와의 컨텍스트를 이루기도 하지만 초시대적 상호텍스트성을 갖는다는 것이 문학 소재사 내지 주제론의 방법론적 근거가 된다. 이렇게 볼 때 나혜석과 김동인이 그들 시대의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신여성의 섹슈얼리티에 각각 「현숙」과 「김연실전」으로 대응한 것은 현실상관성도 갖지만 서사를 주도하는 여성들이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에로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성 해방의 소재사에 접맥되어 있다고 하겠다. 에로스의 역전극은 실상 여성 억압의 역사만큼이나 길고도 오랜 양성공존의 문화적 본능에 다름 아니다. 이를 개화기의 여성작가와 남성작가가 재독해한 「현숙」과 「김연실전」은 그러므로 성 역할 전환의 개화기식 변이라고 할 것이다. 이 텍스트들은 가정을 박차고 카페나 학교 같은 공적 영역으로 나온 가출여성 주인공이 서사를 주도하며 속물적 신남성을 길들이는 점에서 공통성을 갖지만 차이점도 있다. 예컨대 「현숙」에서 주인공 현숙의 섹슈얼리티는 자의식에 바탕을 둔 계산된 것이라면, 「김연실전」의 경우 욕망과 일탈을 혼동한 신여성의 허위의식이란 것이다. 곧 「현숙」에서 타산적이고 영악스러운 카페여급 현숙이 금전등록기로 자처하며 그녀 주위의 신남성들과 계약결혼을 제의하는 위악적인 여성인데 비해 「김연실전」의 동경유학생 김연실은 통속소설을 탐독하다 문학=연애라는 생각에 이르고, 연애는 여성해방인 즉 연애를 경험해야 선각자가 된다고 믿으며 남성편력에 나서는 위선적 여성이다. 이 같은 낙차는 전자가 여성에게 호의적인 여성 텍스트이고, 후자는 여성에게 적대적인 남성 텍스트인 것에 기인하는 것일 수도 있다. I examined the New Woman's sexuality and the perversion of eros based on literary thematics (Stoffgeschichte). I especially pointed out Rha, Hye-Suk's Hyun-Sook(1936) and Kim, Dong-In's Kim, Ryun-Sil jun(1939) in this article. That's why they had very exceptional and aggressive sexuality in their period, the so called, Korean Enlightened Times,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 Actually, the eros of upside-down is a cultural causality and psychic drama referring to the sexual hegemonic conflict in the patriarchy. Many writers have continually represented this androgynous, bisexual utopians in their texts. Also, Rha, Hye-Suk and Kim, Dong-In presented their way of re-reading this theme. This is what Hyun-Sook and Kim, Ryun-Sil jun I tried to discuss here. The two texts have something a common with the New Woman taming man. The female protagonists of them attacked the traditional moral, patriarchy. On the other hand, they have many differences as follows. Fist, Hyun-Sook written by Rha, Hye-Suk presents a new type of marriage according to contract. Hyun-Sook, the main character of the text is a very clever and highly self-conscious cafe waitress. She regards herself as a register, neglecting passion. That's why she's obsessed by her past love-affairs. She only has her name, Hyun-Sook in the text and others are anonymous men referred to by their initial Y, K, L…… She leads the narrative and wants to contract a marriage with her spouse every 6 months. She's going to raise money to pay for a sexual service in exchange for an account. I guess she's snobbish, even though it's a kind of strategy reversing her eros and allows for the contemporary Korean econimic poor situation colonized by Japan in the 1930s. It's too difficult to differentiate between her desire and sexual deviation. Second, Kim, Ryun-Sil jun written by Kim, Dong-In coufused us, too. The heroine Kim, Ryun-Sil stole her step-mother's money and ran away from home. She went to Tokyo without any idea of what she wanted to do. She entered a school and soon decided to be the New Woman leader which was affected and mediated by her friends. She began to read a few popular English novels translated into Japanese. She tries to have a boy friend the same as the novel's lover. She believes the sexuality of erotic feeling is real love and that's the way of practicing a woman's liberation. She's not so much a woman leader, as she is a frivolous, hypocritical girl enjoying free sex. In the semiotic viewpoint, the former written by the female writer who was a New Woman, intentionally upsets the new intellectual men and the traditional morals. The latter, the male writer's ironical discourse, laughs at the New Woman and her love. In conclusion, both of them criticized the New Woman's sexuality which was morally ruined in the 1930s, but the texts may probably show us a type of a 'newly Born Woman'(called by Helene Cixous) against the phallic power in the transition period of Korean modernization.

      • 이귀숙의 7개의 한국가곡에 관한 분석연구

        이귀숙 동덕여자대학교Art & Craft 연구소 2006 예술논총 Vol.8 No.-

        이귀숙의 7개의 한국가곡은 현대시를 바탕으로 작곡되어져 새로운 가곡형식 을 산출하였다. 이는 전통적인 시의 구조에서 벗어나 자유시의 형식에 따라 작곡 된 결과이다. 이러한 7개의 가곡에 나타난 시의 소재는 인간의 감정에 비유된 자 연과 연관되어 있으며 또한 이는 한국적인 정서가 배어나오는 근원이 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가곡의 형식 구조는 시의 내용과 길이에 따라 2부분, 3부분, 4부분으로 작곡되었다. 전통적으로 피아노 반주와 인성을 위한 독창가곡은 보통 성악부분(피아노 반주 포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왔다. 그러나 낭만시대부터는 피아노 부분(피아노 서주, 간주, 후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성악부분(선율 & 피아노 반주)과 피 아노 부분과의 적절한 균형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었다. 가곡에서 피아노는 악기의 특성상 성악선율을 반주하는 것 외에 시의 내용을 암시하는 서주(Prelude), 시의 전개를 이끌어가는 간주(Interlude) 그리고 시의 전체적 내용을 마무리하는 후주 (Postlude)등 작품의 음악적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귀숙의 가곡은 시의 내용을 음향적으로 잘 표출할 수 있는 피아노 부분에 비중을 두어 음악구조적인 변에 있어서 피아노와 성악의 동등한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귀숙의 7개 한국가곡의 화성적 토대는 고전·낭만시대의 조성구조로부터 벗어난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5음음계, 중세선법 등 다양한 음계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음재료들을 기초로 성악부분은 한국적 내면정서가 깃든 자연스런 선율로 표출되고 피아노 부분은 한국적 화성이 현대적 음향으로 채색된다. 그러므로 이귀숙의 7개의 한국가곡들은 음악형식 및 구조적 비율 그리고 화성적 토대 변에 있어서 전통의 테두리 안에서 작곡가의 독자적인 현대적 음악어법으로 새롭게 작곡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이귀숙의 가곡들은 한국적인 요소와 서양적인 음악기법이 적절히 융합된 새로운 한국가곡 형식을 탄생시켰다. The Seven Korean Songs by Gui Sook Lee are based on contemporary free poetry, with the subjects being taken from diverse images of nature that reflect human emotions and evoke Korean spiritual depths. This poetry inspired the composer to use new formal designs that are constructed with two, three and four-part song forms according to the contents and lengths of the poems. Traditionally, the primary emphasis in songs for solo voice and piano accompaniment is on the human voice. However, as styles shift from the Classic to the Romantic era, one fmds that the increased attention given to the piano leads to greater equality between voice and piano accompaniment. As in much nineteenth-century song, Gui Sook Lee's songs place great importance on the piano, using preludes, interludes and postludes to establish the mood and atmosphere of each song. An excellent balance is achieved between the solo piano sections and the parts featuring voice with piano accompaniment. In striving for this balance, she has demanded and achieved an altered technique of performance in the piano solo sections, with much of the motivic materials being shared between the piano parts and the vocal sections. Gui Sook Lee's harmonic style is a diverse one that is characterized by natural, harmonic, pentatonic, and medieval scales or modes. These harmonic vocabularies have been accepted and incorporated into her individual compositional techniques. Through her formal structures, harmonic language, sonorities, and other compositional devices, Gui Sook Lee's seven Korean art songs demonstrate her ability to integrate Korean spiritual elements with contemporary musical idioms. She uses Western instruments, but in ways that clearly evoke the Korean soul and spirit.

      • KCI등재

        해방 직후 심산 김창숙의 성균관대학 설립 운영 활동과 그에 나타난 교육관

        강명숙(Kang Myung sook) 한국교육사상연구회 2015 敎育思想硏究 Vol.2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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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유교 지식인인 심산 김창숙(1879~1962)의 해방 직후 성균관대학 설립 운영 활동과 이와 관련된 교육관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심산 김창숙은 유림계의 대표로서 유교계를 혁신하고, 유교계의 근대적 대학으로 성균관대학을 정립하고자 노력하였다. 우선 교수진 구성에서 일제시대의 명륜전문학교 관계자를 배제하였다. 그리고 학과 구성에서 경사과(이후 동양철학과로 변경)를 설치하였으며, 유학개론 및 유학특강을 필수과목으로 이수하고, 문묘 삭망에 반드시 참여하도록 함으로서 유교 대학으로서의 성격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향사기능을 중심 기능으로 하는 것에는 소극적이었다. 심산은 종교로서의 유교를 인정하면서도 유교 이념이 새로운 국가 사회의 보편적인 교육이념으로 정립 가능하다고 보았다. 종교로서의 유교와 보편적인 교육이념으로서의 유교를 동시에 추구한 그의 교육사상적 특징은 시중지도로서의 유교를 현대사회에 재정립하고자 한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This study is focused on reviewing educational activities and educational thought of Simsan Kim Chang-Sook(1879~1962), who was a typical Confucianist. As a representative of Confucian world, Kim Chang-Sook tried to innovate Confucianism and re-establish Sungkyunkwan University as a modern Confucian university. Firstly, he excluded the personnels from the faculty to who had been related Myeongryun professional school under the Japanese colonial rule. Secondly, he emphasized the Confucian characteristic of the university. He established a new department of Confucianism(經史科, Eastern philosophy). He also made it mandatory to take the classes of 'Introduction to Confucianism' and 'Crash course Confucianism' and to participate Confucian rituals. However, he didn't want the university to perform a religious rite of Confucianism. Simsan admitted Confucianism as a kind of religion. At the same time, he tried to establish Confucianism as universal ideals of education in modern society. His educational thought was originated from his efforts to redefine Confucianism in the modern society.

      • KCI등재

        박완서 소설 서있는 여자의 젠더 지리학과 정체성 탐색

        정미숙(Jeong Mi sook)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16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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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젠더 지리학'의 방법으로 소설 속 인물들의 변화하는/변화하지 않는 ‘정체성'의 기저를 탐구하고자 한다. 서 있는 여자의 젠더 지리학 탐사는 연지와 경숙, 두 여성의 공간 인식과 삶의 변화과정인 ‘흔적'(trace)을 통하 여 구현된다. 주인물 연지는 ‘원공간'인 친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그 결정적 매개가 된 것이 아버지 하교수의 ‘서재' 공간이다. 소설에서 아내 경숙과 딸 연지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공간은 견고한 가부장인 하교수의 ‘서재'와 ‘연구실'인데 이는 그의 ‘존재의 위상학'을 드러낸다. 하교수=서재=위상(권위)은 조화롭다. 소설 내내 그의 공간과 삶, 정체성은 안정적이다. 경숙은 그의 공간에 편입되길 원하고, 연지는 그의 공간=세계=삶을 동경하고 이상화한다. 이혼녀가 될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한 경숙은 떠돌고 그녀의 공간은 이동, 부유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른바 ‘두려움의 지리학(geography of fear)이라 부를 수 있는 ‘이혼녀집 순례'로 기록된다. 하교수 부인/이혼녀 경숙, 명예/수치, 안정/불안정의 이분법적 구도와 가부장적 시선에 들린 경숙은 ‘닥터 박의 집', ‘은선의 집'을 순례하면서그녀들을 이해하기보다 ‘하교수의 부인'이자 ‘전업주부'인 자신의 변하지 않는(변할 수 없는) 정체성을 거듭 확인할 뿐이다. 이후 ‘집 밖에 없다'며 귀환한다. 연지의 공간은 복잡하고 그녀의 정체성 역시 혼돈과 생성의 과정에 있다. 연지는 ‘다락방'의 이상과 ‘서재'의 동경을 이어 결혼 후 ‘임대 아파트'에 공간을 마련하고, ‘직장'을 나간다. 주부/직업여성인 연지의 이중적 정체성은 이중고(二重苦)의 삶으로 이어진다. 남편 철민의 연지의 ‘몸(자궁)'에 대한 지배 욕망과 폭력, 젠더 레짐(genderregime)인 직장에서의 기혼 여성에 대한 경계와 요구에 직면한다. 이혼한 후, 연지는 ‘임대 아파트'를 자신의 공간으로 삼아 새롭게 배치하면서 차별화된 ‘나다움'을 지향하는 정체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This paper tries to explore what underlies the changing or unchanging ‘identity' of characters from the perspective ofgender geography. The exploration of The Standing Woman from that perspective may be briefed as search for ‘traces' that imply how Yeon-ji, Gyeong-sook and professor Hah experience space and how their perceptions change. The main character of the novel, Yeonji forms her identity between her father and mother in her ‘original space', that is, her real family's home. Decisively mediating that formation is her father or professor Hah's study. Professor Hah's space lies in a “study” and a “research room” both of which reveals the ‘topology of his existence'. In the novel, his space greatly influences his wife Gyeong-sook and Yeon-ji rather than himself. That space is an inactive area that reveals his existential topology and misfortune. There's harmony between the professor, his study and his topology(authority). Throughout the novel, his space and life coincides with each other, and he doesn't experience such identity confusion. Mrs. Gyeong-sook's space is seen moving and floating. It is revealed by ‘the story of a divorced woman's pilgrimage' that might be so-called ‘geography of fear'. She has lived as the wife of professor Hah ever since marriage. She decorates his space and just wants to integrate herself to it. However, her existence is almost rooted out by the husband's notice of divorce. Ironically, her space is uncertain even at her home as a gender space. She makes a pilgrimage between ‘Dr. Park's home' and ‘Eun-seon's home'. Rather than understanding them, however, Gyeong-sook reassures her unchangeable identity as ‘the wife of professor Hah' and ‘a housewife'. Finally, she judges the place where she can stay is only her home, and returns there. Yeon-ji's space is complex. Keeping in mind her ideal towards a ‘garret' and longing for a ‘study', Yeon-ji makes her space in a ‘leased apartment' after marriage. She still goes to work as she watches out herself not to be just satisfied at life as a housewife. For her ideal and future, Yeon-ji chooses to live as a housewife and working woman. But in reality, her marriage life is just a double whammy to her. Cheol-min who is patriarchal has a desire to rule Yeon-ji's body(womb). He puts violence on her who chooses abortion on her own will. At work as a gender regime, she is heavily pressed by vigilance and demands that are put on married women. Her painful marriage life makes ends due to Cheol-min's cheating on her. Yeon-ji restructures the leased apartment into a space of her own, and decides to live a life in a way that she truly wants. She pursuesher identity as ‘being myself' that is differentiated.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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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재가 정신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정신보건 간호사업 프로그램 개발 : For Rehabilitation of Home-Stayed Long-Term Psychiatric Patients in Seong-Buk Gu in Korea

        하양숙,이정섭,양수,원정숙,김수지,김윤희,유숙자,이경순,김기숙,김소야자,이광자,조희,이미형,임영숙 대한간호학회정신간호학회 1997 정신간호학회지 Vol.6 No.1

        Korean economic development has proceeded at the rapid rate of in the past two decades with neglect to some areas of human development, especially in the case of mental illness. But the government has belatedly recognized the importance and urgency of welfare and health programmes to cope with increasing problems. Mental health problems are more serious among the economically underprivileged than others. Because of large portion of mental patients from the economically underprivileged segment are at the without proper treatment or care. Thus it is imperative to develop easily assessible, cost-effective alternatives that would offer effective mental health care as well as useful social rehabilitation programmes. The government enacted the National Mental Health Law in December 1995. This project will assist to clarify the appropriate roles of the most effective care system. 20 nurse practitioners began a study on voluntary basis to assess the patients and their family with assessment tool which developed by research members. After that managed the 46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rough telephone or home-visiting, day care center programmes(such as social skill training, group therapy, movement therapy, art therapy) and counselling, refering hospital and family support group. The goals of research is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to undertake home and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care services through various training programmes and expected outcome is this programme will be developed continuously and implemented to another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 Lastly, the cost-effective study of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care will have been undertaken with realistic data provided by the pilot programme policy recommendations prepared for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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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의 기질과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이 유아의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홍희숙(Hee-Sook Hong), 장영숙(Young-Sook Jang) 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 2013 한국교육문제연구 Vol.31 No.4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기질과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이 유아의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수원시와 인천시에 소재한 6곳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4세 유아 250명과 그들의 부모 250명이다. 유아의 기질을 살펴보기 위하여 정인희와 황혜정(2009)에 의해 개발된 부모용 유아 기질 평정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Bernstein(1971)과 Gumperz(1973)의 연구를 토대로 도혜숙(1997)이 제작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리더십을 측정하기 위하여 장영숙과 황윤세(2009)에 의해 개발된 교사용 유아 리더십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기질과 유아의 리더십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유아의 리더십은 유아의 기질의 하위변인 중 반응성, 적응성, 지속성, 전환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과 유아의 리더십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인성지향적 언어통제와 지위지향적 언어통제는 유아의 리더십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의 기질과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이 유아의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아버지의 인성지향적 언어통제, 아버지의 지위지향적 언어통제, 어머니의 지위지향적 언어통제, 어머니의 인성지향적 언어통제, 유아 기질 중 규칙성과 적응성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리더십을 가장 많이 예언하는 변인은 아버지의 인성지향적 언어통제이었다. 본 연구는 유아의 리더십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유아의 기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 뿐 아니라 부모가 바람직한 언어통제 유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young children's temperament and their parents' verbal control modes on young children's leadership.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250 young children and their parents in six kindergartens of Incheon and Suwon City. In-Hee Jung and Hae-Jeong Hwang's young children's temperament scale for parents(2009) was used for the test of young children's temperament, and Hae-Sook Do's instrument(1997) was employed for the evaluation of parents' verbal control modes. In order to evaluate young children's leadership, young children's leadership scale for teachers developed by Young-Sook Jang and Yoon-Se Hwang(2009) was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responsiveness, adaptability, persistence, and transformation among young children's temperamen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ir leadership. Second, for both fathers and mothers, human nature-oriented verbal control mode and position-oriented verbal control mode among parents' verbal control mod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young children's leadership. Third, young children's leadership was most significantly explained by fathers' human nature-oriented verbal control mode followed by fathers' position-oriented verbal control mode, mothers' position-oriented verbal control mode, mothers' human nature-oriented verbal control mode, young children's regularity and adaptability. Fathers' human nature-oriented verbal control mode was the most predictable factor in explaining young children's leadership. This study showed the importance of desirable use of parents' verbal control mode as well as better understanding of young children's temperament for fostering young children'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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