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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조선인` 문학자들의 김사량문학 수용과정 연구 - 1970년대 전후를 중심으로 -

        곽형덕 ( Kwak Hyoungduck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4 국제어문 Vol.62 No.-

        이 논문은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이 전후 자신들의 문학적 입지를 형성해 가는 과정 가운데, 김사량문학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했는지를 밝힌 글이다. 지금까지 김사량문학과 일제말 `재경조선인` 및 해방 후 `재일조선인`과의 연관에 관한 연구는 여러 편 나왔다. 하지만, 재일조선인문학이 어떻게 김사량문학을 자신들의 문학적/사상적 준거로써 위치시켰는지에 대한 연구는 단편적으로 언급만 돼온 실정이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이 김사량문학을 수용해 가는 과정을 큰 틀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관점을 통해 해석했다. 첫째, 재일조선인문학이 전후 일본 문단에서 부상해서 하나의 `장르화`되는 과정과 김사량문학 재평가가 긴밀하게 연계돼 있는가. 둘째,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의 언어관은 김사량문학과 어떠한 공약적 혹은 비공약적 접점을 공유하는가. 이러한 두 가지 큰 틀을 통해 1970년대 당시 김사량문학이 한국문학자도 아니고 북한문학자도 아닌, 또한 한국과 북한 그 어느 쪽의 편도 들어줄 수 없는 `고향회복`을 지향하는 `재일조선인문학자들`에 의해 `전면적`으로 수용된 그 당위성을 분석했다.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the reception of Kim Saryang`s literary works by Zainichi Korean writers seeking to establish their position in the post-war Japanese literary world. Current research papers tend to focus on the link between Kim Saryang`s literature and Koreans living in Tokyo during the wartime period, or to Zainichi Koreans during the post-war era. However, there are few studies treating Zainichi Korean writers` reception of Kim`s literature and the role it played in their own thought and literary creations. I will focus on the reception of Kim Saryang`s literature by Zainichi Korean writers from two angles: first, by investigating why Zainichi Korean writers were continuously reevaluating Kim`s literary works during the post-war period-at a time when their own body of literature had been recognized within the Japanese literary world as a minority literature. Second, by researching what importance Zainichi Korean writers placed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Saryang`s literary works and the Japanese language. By drawing on these two angles, I will reinterpret the reevaluation process with which Kim`s literature was interpreted by Zainichi Korean writers and Japanese critics in Japan after the post-war period. In the 1970`s, neither South nor North Korean researchers were able to fully reevaluate Kim`s literary works due to their own ideological agendas during the cold war system. However, Zainichi Korean writers who were impartial to the situation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 constantly summoned Kim`s literary work, even completing the compilation of his collected works. This clearly suggests a connection between Zainichi Korean writers` effort to revive Kim`s literature and their vocation to establish their own literature as a minority literature, written in Japanese, from with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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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한인 시문학 연구-광복 이후 재미 한인 시문학의 특성과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김정훈 ( Kim Jeong-hun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9 국제어문 Vol.45 No.-

        이 글은 재미 한인 문단이 활성화된 198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재미 한인 시문학을 대상으로, 재미 한인의 이주ㆍ정착 과정이 어떻게 이들의 작품 속에 형상화되어 있으며 어떤 특성을 보이고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재미 한인문학은 다른 지역 한인문학과는 달리 일제강점기 시절과 이후 시대의 연계성이 약하며, 여전히 이민 1세대가 다수를 차지하여 과거 지향적 성격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보인다. 이 차이는 무엇보다 한인의 미국 이주가 광복 이후에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평전봉(浮萍轉蓬)의 모습을 보였던 여타 지역 이주와 달리 자발적 이민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 기인한다. 또한 198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문단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는 점도 다른 지역 한인문학과의 변별점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이주ㆍ정착 과정의 형상화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재미 한인 시문학은 다음 네 가지의 양상을 보여준다. “① 고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표출 ②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이방인 의식의 노정 ③ 한인 이민사회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 ④ 주인되기와 주인으로 살기”가 그것이다. 초창기에는 이방인으로서 단순히 초보 이민자의 설움과 두고 온 고향에 대한 향수를 노래하고 있지만, 점차 그 사회의 정치ㆍ사회적 문제와 자기 주변의 생활의 문제로 그 테마가 전이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점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미한인 시문학을 일관하는 주제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요컨대, 재미 한인 시문학을 일관하는 주제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추구`와 함께 이를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긴장과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단지 시인의 거주 장소만 미국으로 옮겼을 뿐, 고국에서의 문학활동과 별다른 변별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나 고국 의존성이 강하다는 점은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는, 여유롭게 창작ㆍ출판 활동에 전념할 수 없는 경제적 어려움과 실질적 독자수의 부족이라는 열악한 환경에 기인하는 바가 크겠지만, 향후 점차 부부문제나 아이 문제, 세대간의 갈등 등 자신의 삶에서 우러난 구체적 경험을 담아내면서 자신만의 특성을 심화해 나가리라 기대한다. This treatise investigated literary characteristics and encapsulated methods of the process of Korean`s emigration and domiciliation on the Korean- American Poetry in the 1980`s and after. Korean-American Literature make a features of non-past-oriented attitudes and faint link with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because large majority is 1 generation as emigration. These features originates from voluntary emigration not wandering back and forth, and occur to the large scaled emigration from Korea to USA after 1970`s. Also, it is a distinctive feature than the other Korean literatures that have an creative activities during keep close relationship with domestic`s Korean-American Poetry is classified into four property: ① expression nostalgia to homeland and hometown ② display of difficult to emigrate and foreigner`s awareness ③ distress at immigrated society and ethnic identity ④ becoming host and living as a host. In the first days of Korea-American poetry, it just tell sorrow of new immigrants and homesickness to left homeland. But gradually, the subjects are spreading to social, political issues and their life. However, though this differences and changes, still the core subject is `To pursue Identity as an Korean`. In short words, the important topic is `To pursue identity as an Korean` with tension and conflicts they shows during solve the problems. But yet it has a high dependence on their homeland and does not shows a unique features compared with Korean Literature. Though it results from economic hardships and few readers. But I am expecting to improve their own characteristics and write concrete experiences as generation gap, and problems of married couples 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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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자연주의 문학의 메타 내러티브 -염상섭의 자연주의 문학론 재고

        이혜진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3 국제어문 Vol.58 No.-

        이 글은 왜 1920년대의 조선 문단에 자연주의 문학이 형성되었으며 또 그것이 프로문학의 강력한 이론적 배경과 공존할 수 있었는지를 근본적인 문제틀로 삼으면서 자연주의 문학의 구축 과정을 근대 조선이라는 문제 상황에 입각하여 문학사적 의의를 재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1920년대는 사회의 제반 구조가 완전히 변모했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수단으로서의 문학을 운동의 형태로 이끄는 인식 기반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특히 자연주의 문학과 신경향파 문학은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질서, 그것의 원리와 모순이 착종된 자본주의 경제체제, 그리고 거기에 속한 자신을 표현하는 문학의 정신적 전개가 하나의 유기적인 동일성을 형성하면서 부정의 정신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식민지라는 상황적 맥락을 기반으로 한다. 이때 염상섭은 개인, 자율, 자아, 각성, 개성, 현실의 객관적 묘사, 사실, 자연과학 등의 개념을 모두 자연주의라는 하나의 관념으로 수렴시킴으로써 근대적 개인의 주체성을 최종심급에 위치시키는 등 서구적 의미에서의`진짜 근대소설`을 정착시켰다는 문학사적 의의를 획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조선 자연주의 문학`은 근대적 개인의 자율적 주체의식의 소산이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당대 조선의 현실을 폭로함으로써 사회적 · 정신적 기초를 마련한 부정적 리얼리즘으로서의 근대문학을 정착시킨 최대 공과는 자연주의 문학에 돌려져야 하겠지만, 그것이 결국 냉소를 극대화하면서 행동이 거세된 행동주의로 하강했던 대목은 결국 `문학으로의 회귀`라는 예정된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 즉 `시대폐색의 상황`에서 조선 자연주의 문학은 단순히 `문학`을 했다고 말할 수 있으며, 바로 여기에 근대문학을 담당한 첫 세대의 에토스가 놓여있다. この文章は、なぜ1920年代の朝鮮文壇に自然主義文學が形成され、また、なぜそれがプロ文學の强力な理論的背景と共存し得たのかということを根本的な問題として設定しつつ、自然主義文學が近代朝鮮という問題狀況の中で構築されることを踏まえ、その文學史的意義を再考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1920年代は、社會の諸般の構造が完全に變貌した時期である。それを反映するための積極的な手段としての文學を、運動の形態に導いていくという認識基盤がこの頃形成されていたが、特に自然主義文學と新傾向派文學は、自身が屬する社會秩序、その原理と矛盾が錯綜した經濟體制、そしてそこに屬する自信を表現する文學の精神的展開が、一つの有機的な同一性を形成しながら否定の精神を表出したという点で、植民地という狀況的文脈を基盤として共存していた。廉想涉は、個人、自立、自我、覺醒、個性、現實の客觀的描寫、事實、自然科學などの槪念をすべて自然主義という一つの觀念に收斂させることにより、近代的な個人の主體性を最終審級に位置づけるなど、「眞の近代小說」を定着させたという文學史的意義を獲得している。このような点で「朝鮮の自然主義文學」とは、近代的個人の自律的な主體意識の所産であった。したがって、その時代の朝鮮の現實を暴露することによって社會的. 精神的な基礎を整えた否定的リアリズムとしての近代文學を定着させた最大の功罪は自然主義の文學に求められるべきだが、それが結局、冷笑を極大化させる中で行動が去勢された行動主義へとなり下がった部分は、結局「文學への回歸」という予定調和的な手續きをしか踏み得なかった。つまり「時代閉塞の狀況」で、朝鮮の自然主義文學は單純に「文學」をしたのであり、まさにここに近代文學を擔った最初の世代のエ一トスが存在す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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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분쟁의 문학적 수용 양상 - 오수연의 문학적 실천을 중심으로 -

        고인환 ( Ko In-hwan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1 국제어문 Vol.52 No.-

        본고에서는 최근 우리 문학에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된 `탈국경의 상상력`과 관련하여 오수연의 문학적 실천 양상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라크전쟁의 포연 속에서 스러져가는 뭇 존재들에 대한 위엄과, 팔레스타인의 정의를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인류적 연대의 숭고한 가치로 수용하고 있는 오수연의 문학적 실천은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뛰어넘는 탈국경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글에서는 오수연의 『황금 지붕』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주목하여 그의 문학적 실천이 지닌 의미를 탐색하고자 한다. 오수연이 중동 분쟁을 문학적으로 수용하는 양상은 `기록(증언)→ 이해(번역)→ 소통(대화)→ 창조적 수용(소설)`의 과정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부 알리, 죽지 마』는 이라크, 팔레스타인 현지의 사정을 세계인에게 알림과 동시에 한국군의 파병을 반대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저자의 문인으로서의 자의식보다는 운동가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진다. 고국에 돌아온 오수연은 기록 혹은 취재의 한계, 즉 현장에서의 직접 행동을 넘어선 다른 방식을 모색하기에 이른다. 『팔레스타인의 눈물』에서 오수연은 이라크 전쟁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기록자에서 그들의 문학을 소개하는 번역자로 변신한다. 『아부 알리, 죽지마』가 한국 파견 작가의 눈에 비친 아랍 현실의 기록이라면, 『팔레스타인의 눈물』은 팔레스타인 작가들의 눈에 비친 그들의 현실을 담고 있다. 전자가 외부인의 시각이라면, 후자는 내부인의 시각이라 할 수 있다. 『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는 2006년 7월부터 2007년 5월말까지 인터넷 신문<프레시안>에 매주 연재되었던 글들을 묶은 책이다. 팔레스타인 문인이 한국에 글을 보내고, 한국 작가들은 답글의 형식으로 팔레스타인 문인들에게 응답했다. 이 책에는 타자의 삶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곱씹어보고, 나아가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양국 문인들의 아름다운 교감의 언어가 음각되어 있다. 오수연은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의 전쟁 현장에 가서 그들의 육성을 직접 전달했으며 (『아부 알리, 죽지 마』), 팔레스타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번역하여 그들의 내밀한 자의식을 포착·소개했다(『팔레스타인의 눈물』). 나아가 팔레스타인 문인과 한국 문인들이 글을 통해 소통하는 대화의 자리를 만들었다(『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타자와의 연대(내면적 소통)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주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처럼 오수연에게 중동 분쟁의 문학적 수용은 체험과 실천, 그리고 이를 문학적 언어로 내면화하는 과정이었다. 오수연은 이러한 힘겹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해 비로소 중동 분쟁의 현장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황금 지붕』을 내놓을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research on O Su-Yeon`s literary action related to transborder imigination that is a noticeable literary issue lately. O Su-Yeon`s works narrates the dignity of people who fall down in the Iraq war with gun smoke and the hard figithing for justice of the Palestine as lofty value of humankind solidarity. Her literary action overs the nation border and then seeks the way for international solidarity. As a result her works acquire the meaning of the times in the global age. This thesis studies her literary action`s meaning focused on process until the publication of 『Hwangeum-ziboong(Golden Roof)』. Because her literary action seeks to find the solidarity with others can be a key for understanding her works. 『Hwangeum-ziboong(Golden Roof)』 strats from `record/testimony`(『 Abu Aly, Don`t be die』), goes through effort for understanding their life, arrives at communication, conversation and sympathy by the medium of the writing. The literary acceptance of Middle East conflict is equal to the internalized literary language for her. This thesis analyzes O su-yeon`s literary acceptance(her agony) of Middle East conflict(other`s agony) into the process `record(testimony)→understanding(translation)→communication(conversation)→creative acceptance(a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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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일본 상징주의 문학 번역과 그 수용 -주요한과 황석우를 중심으로

        구인모 ( Ku In-mo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9 국제어문 Vol.45 No.-

        주요한의 「日本近代詩抄⑴·⑵」(1919)와 황석우의 「日本詩壇의 二大傾向一」(1920)은 조선의 문학이 일본 상징주의 시, 나아가 근대 자유시 형성 과정을 거울로 삼아, 조선의 근대시 형성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발표되었다. 이 두 편의 번역을 검토하는 일은 주요한과 황석우가 일본의 시인들 가운데에서 누구의 어떤 작품을 선택하여 번역하고 소개했는가를 통해, 그들의 일본 상징주의 문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는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시를 통해 `근대` 혹은 `문명`을 향한 자기 발견과 자기 성장의 비전을 탐색하는 가운데, 일본의 상징주의 문학이 조선의 문학청년들에게 무엇을 시사했는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이 두 편의 번역, 특히 기타하라 하쿠슈[北原白秋 1885-1942] 작품의 번역은, 일본의 상징주의 문학이 조선의 문학청년들이 반드시 창작의 과정에서 체현해야 할 상징주의 시, 나아가 근대시의 중요한 요소를 시사했다고 하겠다. 또한 이러한 번역은 프랑스 상징주의와는 다른 세기말을 체험했던 일본 상징주의 시인을 통해, 서구의 문학적 사유와 자국의 문학적 수사와 형식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이며, 나아가 조선의 문학청년들에게 자신이 처한 세계와 삶과 어떻게 대면할 것인가, 어떻게 자기의 진정성을 발견하고 자율성을 실천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하겠다. Ju, Yo-han`s `Anthology of Modern Japanese poetryⅠ·Ⅱ`(1919) and Hwang, Suk-Uh`s `Two trends of Japanese poet societyⅠ`(1920) are presented while seek an possibility of modern korean poetry in Chosun. In these two texts, aspect of Ju and Hwang`s selection about Japanese poetry suggest their understanding of Japanese symbolism. and the meaning of Japanese symbolism to chosun poets who search for the self-discovery, the vision of buildung. especially translation of Kitahara Hakushu(1885~1942)`s poem imply very important elements of symbolism, modern poetry to chosun poets. moreover this translation leave a problems to chosun poets, such as how to conciliate between literary thought of the west and rhetoric, literary form of ones own country, how to confront the world and their own life, how to discover self-authenticity, and how to practice aesthetic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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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농촌소설의 위치와 `1950년대 농촌`의 순수지향성 - 오영수와 오유권의 소설을 중심으로 -

        최애순 ( Choi Ae-soon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4 국제어문 Vol.61 No.-

        해방공간에 높이 평가되었던 농촌을 배경으로 묘사한 작품들은, 1950년대 공간에서는 현실도피라거나 낭만적인 경향으로 비판받았다. 본 논문에서는 1950년대 젊은 세대이면서도 문학사에서 전후세대로 기록되는 김성한, 손창섭, 장용학, 선우휘, 오상원 등과 전혀 다른 계열의 작품을 썼던 오영수와 오유권의 소설을 중심으로 하여, 1950년대 농촌소설의 위치가 어떠했는지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이는 1930년대 후반 토속 계열의 작품 경향을 이어받은 농촌소설이 해방공간에서는 `현실주의 문학`으로 인정받던 것에서 1950년대로 오면 어떻게 하여 현실도피의 문학, `서정주의` 계열의 작품으로 비판받게 되는 것인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현대문학』과 『사상계』의 틈바구니에서 `농촌소설`을 쓴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김동리의 샤먼과 토속세계로 이어지는 기존의 농촌작가들과 해방 이후 등단한 오영수, 오유권의 소설은 어떤 맥락 하에 위치하는지 등의 텍스트 바깥의 1950년대 문단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1950년대의 농촌소설 혹은 농촌이라는 공간의 사회적 의미를 짚어보고자 하는 것이다. 오유권과 오영수는 『현대문학』의 대표 필진들이다. 그런 면에서 1950년대 그들이 그리는 농촌공간은 김동리의 토속적인 샤머니즘의 세계와 맞닿아 있는 `순수문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상계』 측에서 그토록 `농촌`을 그린 소설들을 현실도 피라며 혹독하게 비판한 것은 김동리 측의 순수문학에 대한 반감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오영수나 오유권이 1950년대 농촌을 때 묻지 않은 곳, 인정이 남아 있는 곳, 사람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으로 그리고 있는 것 역시도 그들의 소설 경향이 곧 당대에 `순수주의`로서의 `이념`을 표상하는 것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1950년대 순수지향으로서의 농촌`은 1960년대 순수참여논쟁을 향한 예비 戰線이었던 것이다. 1960년대로 치닫기 전, 1950년대 농촌은 낭만적이고 이상화된 공간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사실은 모든 이념으로부터 무화되어 텅 비어 있었던 것처럼 보였던 `1950년대 농촌`이라는 공간은 1950년대 『사상계』와 『현대문학』, 김동리의 샤머니즘(순수문학)과 신세대들의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접전 지점이었던 것이다. 그동안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거나 누락되었던 1950년대 농촌소설은 그런 자장 하에서 다시한번 논의되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현대문학과 사상계, 농촌과 도시, 순수와 지성,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전통과 근대 등으로 양분되어 문단의 대립구도와 이데올로기의 갈등이 첨예화된 1950년대에 농촌소설은 `순수`와 `인정`의 `보편적 휴머니즘`을 내세우며 담론의 중심에서 있었다. This paper intended to look into the reason why rural novels in the 1950`s had aimed purism in spite of the criticism of escaping of reality. O Yoo-kweun and O Young-soo were rural novelists in the 1950`s compared with postwar generation novels who had written existence of urban intellectual like Son Chang-sup, Kim Sung-whan, O Sang-won and so on. O Yoo-kwan and O Young-soo was maneuvers in a battle by pen of Modern Literature to represent the older generation like Kim Dong-lee`s pure literature. The new generation like Lee O-lyoung of Sasangge criticized their rural novels by the reason of escaping of reality in the 1950`s. The rural novels in the 1950`s was placed in the center of discussion such as a conflict of old and new generation surrounded by tradition, purity and participation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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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외국문학 전공자 그룹과 김현 비평

        박연희 ( Park Yoen-hee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7 국제어문 Vol.40 No.-

        1955년 이후 대거 등장한 전후 신세대 비평가들은 대학이라는 학적 제도아래 출현했다. 즉, 전후 비평계의 신세대는 엘리티시즘을 표방하는 대학이 보편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학력자본(capital scolaire)`의 획득과 결부되어 문화적 패권을 확립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국문학 전공자들과 외국문학 전공자들 각자의 문단적 연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1960년대 비평의 특수성이라 할 만하다. 따라서 본고는 1950년대 대학의 보편화 이후 문학 장에서 과거식민지 세대와 변별되는 이들 집단의 아비투스(habitus)에 주목했다. 다시 말해, 부르디외의 `학력자본`이라는 개념을 통해, 유종호와 김현 등 외국문학 전공자들이 당대 문단에 출현하게 된 계기와 그 문학관을 좀더 구체적으로 밝혀보고자 했다. 유종호의 `언어에 대한 자의식`과 김현의 `미학적 감수성`은 전후세대와 4.19세대다운 면모뿐 아니라, 외국문학전공자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보여준다. 더구나 김현의 경우 초기 비평관은 외국문학에 대한 `올바른 수용 자세`를 고민하던 외국문학도의 자의식과 무관하지 않았다. 흥미롭게도 김현의 이 시기는 『사계(四季)』 동인 활동기와 중첩되며, 바로 이 동인지에 실린 글들을 통해 그가 바슐라르식 상상력 이론에 이미 깊이 감화되어 있었음을 확인했다. In 1950s, critics of the new generation could make the cultural creation improved supported by the social conditions of the self-consciousness as the first critics who majored in Korean literature as well as institutional stability of literary journals. In some sense, the criticisms before and after the Korean war were formed under the so-called literary education in which `the new generation` had affinity with registering institutions in universities. In that era, the critics who had had literal ability that had not been limited in any specific major and so omnipotent power as `observer` to influence greatly on literary section in newspaper did not exist any more. Of course, though it can be said that criticism, in any time, cannot go far beyond the power relations in the literary world, the new generation in the criticism before and after the Korean war especially could dominate cultural power by being related to acquisition of `capital scholaire` as universities emphasized elitism. In this process, necessarily each literary circles who majored in Korean literature and foreign literature respectively formed literary solidarities. For this reason, this study focuses on the collective `habitious` which was different from previous generations. By using Bourdieu`s term, `capital scholaire`, I try to find out not only the more specific reasons why Yu, Jong-Ho, Kim, Hyun, and etc. who had majored in foreign literature could appear in the contemporary literary world but also their perspectives in literature. In case of Yu, Jong Ho, his `self-consciousness to the language` shows the new generations` tendencies before and after the war and the identity as the one who had studied in foreign literature. Kim Hyun`s early criticism could not be detached from a person`s self consciousness who had studied in foreign literature and thought about the `justifiable acceptance` of foreign literature. Interesting enough, Kim Hyun in that time was a member of `Sa-Ge` and it can be witnessed that he applied Bachelard`s theory on imagination in the article that was published in 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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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와 문학활용 테마파크―전략과 테마기획을 중심으로―

        장노현 ( Jang No-hyun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7 국제어문 Vol.41 No.-

        우리사회는 수많은 문학적 자산을 축적해 왔다. 문학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문학적 능력도 길러왔다. 이러한 문학적 자산과 능력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두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사람끼리 문화적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문화적인 삶 공동체 구축에 활용하려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하려는 관점이다. 전자는 개인들의 문화적 실천을 중시하는 생활문화적 접근이며, 후자는 문화산업의 성장·발전을 이룩하여 경제적 수익 구조를 창출하려는 경제적 접근이다. 최근 들어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문학관 혹은 문화마을 사업들은 주로 후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즉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필자는 문학관 및 문화마을 사업이 후자가 아닌 전자, 즉 생활문화적 접근이 필요한 문제라고 판단하였다. 예컨대 경기도 성남의 <예술, 태평동에서 노닐다>와 같은 문화 프로젝트는 그런 사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반면에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문화(문학)에 대한 경제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그 방안으로 대규모 문학활용 테마파크를 제안하였다. 그것은 전략과 규모 등에서 기존의 문학관 사업이나 문학마을 사업과는 크게 다르다. 본고의 주된 논의는 여기에 집중되었다. 즉 다양한 형태의 문학활용 테마파크가 가능하겠지만, 본고에서는 그 하나로서 `첫사랑 테마파크`의 거시적 전략과 테마 기획 과정을 논의의 주된 대상으로 삼았다. `첫사랑 테마파크`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거시적 전략을 문화콘텐츠산업환경 분석을 통해 도출한 후, 황순원의 <소나기>와 김유정의 <동백꽃>에 등장하는 첫사랑 테마를 예시로 하여 테마의 전략적 선정과 구조화 과정을 보였다. 첫사랑 테마는 원형성과 활용태라는 큰 틀의 구조화가 가능한데, <소나기>의 첫사랑은 역사적 구체적 현실을 배제하고 시원적 시공간을 추구함으로써 첫사랑의 원형성에 도달하며, <동백꽃>의 첫사랑은 구체적인 현실의 시공간에 뿌리내린 의뭉스런 인물을 그려냄으로써 첫사랑의 활용태를 보여 준다. 따라서 `첫사랑 테마파크`는 <소나기>가 보여주는 첫사랑의 원형적 사고를 바탕으로 테마파크의 기본 공간을 설계하고, 여기에 <동백꽃> 류의 다양한 첫사랑 활용태로서 이를 보완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수요자 조사, 공간 배치와 전개, 동선 설계 등의 수많은 후속 작업은 바로 이 거시적인 전략과 테마 기획에 직간접으로 연계된다. There are two ways to take full advantage of literary texts. One is to use it to develop cultural life community, and the other is to use it to earn higher profits. The former is based on a approach that value individual cultural practice, while the latter is a economic approach that is related to cultural industry. This paper is focusing on the latter. This paper proposed a way to use literary texts to power its economy. It is to build theme park inspired by literary text. The literary theme park is different from a small scale literary center or literary village that many regional governments are thinking of creating recently. The two is significantly different in strategy and size. Therefore, building the theme park inspired by literary text requires comprehensive strategies that get by environment analysis of cultural content industry. The most important strategy is globalization. What make to be done it is to establish a bigger brand of theme park. And also digitalization using digital sensitive technique and consistent management planning are necessary strategies for successful literary theme park. Theme planning including selecting and structuralizing a theme is as important as strategy. This paper illustrates theme planning process by structuralizing `first love` theme from novel < sonagi > by Hwang Sunweon and < dongbaekkkot > by Kim Yujeong.

      • KCI등재

        백범 문학콘텐츠의 스토리텔링에 나타난 아기장수 전설의 재맥락화와 그 의미

        권도경 ( Kwon Do-kyung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7 국제어문 Vol.41 No.-

        본 연구에서는 백범 문학콘텐츠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나타난 아기장수 전설과의 관련성과 그 의미를 고찰하였다. 첫 번째는 백범 문학콘텐츠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나타난 아기장수 전설과의 관련성이다. 백범 문학콘텐츠 속에서 백범의 캐릭터는 아기장수 전설의 유형적인 메타포와 함께 형상화 되어 있다. 이처럼 백범 문학콘텐츠에 나타난 백범의 인물 형상이 아기장수 전설이 환기하는 의미망과 관련되어 나타나 있는 것은 그 스토리텔링 방식이 아기장수 전설의 서사구조를 계승한 위에서 짜여있기 때문이다. 백범 문학콘텐츠의 스토리텔링은 민중의 자식으로 태어나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기존 세력과 대립하나 소속 집단의 구성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민중영웅으로서의 아기장수 이야기를 원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아기장수 전설의 유형적인 의미망을 수용한 백범 문학콘텐츠의 스토리텔링 방식이 지니는 의미이다. 아기장수 전설이라는 민족 고유의 무의식적인 이야기 틀을 빌어 백범 문학콘텐츠를 향유하는 주체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두 가지 측면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하나는 백범의 부당한 죽음이 자신들에 의해 초래되었다는 것에 관한 자기반성이다. 백범을 패배시킨 주체는 기존 질서의 횡포이고, 그를 암살한 것은 그들과 연계되어 있는 특정한 개인이지만, 결국 백범 이야기를 형성하고 수용하는 주체 역시 기존 질서와 암살자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없다. 백범의 부당한 죽음을 계속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출하는 이면에는 그의 죽음이 자신을 포함한 기존 질서로부터 배태되었다는 부끄러움이 내재해 있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문학콘텐츠를 통한 백범의 해원(解寃)과 보상이다. 물론 백범의 죽음을 이야기 속에서 문제 삼는다 하여 기정사실인 패배가 성공으로 탈바꿈 하지도 않고,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은 백범 이야기의 주체들도 인지하고 있다. 대신 백범 이야기의 주체들이 백범의 죽음을 지속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것은 문학콘텐츠를 통한 백범의 해원과 보상이다. 기존 질서의 부당함과 그에 대항한 백범의 저항을 부각시킴으로써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항변을 하는 동시에 그의 어이없는 죽음을 문학 속에서 풀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동시에 백범의 비범함과 탁월함, 그에 대한 민중의 존숭을 강조함으로써 현실 세계가 그에게 해주지 못했던 것을 문학 속에서 보상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This study inquired into the aspects recostructing baby-general legend and that meaning in the storytelling of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The first is the relation to the baby-general legend in the storytelling of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The Backbum character is characterized by typical metapo of the baby-general legend in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The Backbum character in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is related to the meaning contexts that the baby-general legend arouse, because it`s storytelling is organized succeeding to the narrative structure of the baby-general legend. The storytelling of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makes a baby-general legend about the popular hero, that is born in the people having execellent ability and then is opposed to the preexistent power, but in the end is killed by the member of the his positional community of the archetype. The second is the meaning of the storytelling method in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that took in the typical meaning context of the baby-general legend. It is put in oder in two sides what the subject posessing in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borrowing the story frame unconsciously handed down in national tradition, the baby-general legend . The one is the self-reflection, that the unfair death of Backbum is brought about by oneself. The other is the intention making Backbum`s spite vent and recompense by the Backbum literature-contents.

      • KCI등재

        문학미디어와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 연구 -현대판소리, 한국창작발레, 케이팝의 대비를 중심으로 -

        임형택 ( Im Hyeong-taek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7 국제어문 Vol.0 No.72

        이 연구는 `몸`이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에 있어서 핵심적인 `문학미디어`가 되리라는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속하고 원활한 동영상 미디어-테크 놀로지는 몸의 즉시적이고 직접적인 표현과 소통을 가능케 하는 까닭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현대판소리, 한국창작발레, 케이팝을 대비하면서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몸`의 표현은 `소리`와 `동작`으로 대별되며, 양자는 `리듬`의 지배를 받는다. 특히 예술문화 현장에서 활동하는 판소리 명창과 케이팝 전문가와의 대담은 언어가 어떤 집단이나 사회의 특성이 온축돼있는 리듬의 결정적 요소가 됨을 일러주었다. 따라서 `몸`을 통한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의 모색에서 리듬의 결정적 요소로서의 언어는 다름 아닌 `현대한국어`가 된다. 결국 이 연구는 몸-리듬-현대한국어를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을 강구하는 문학 미디어로 도입하여 논의한 것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연구와 전략은 학교교육을 포함한 교육과 교양에 우선 적용됨으로써 한국 문학 및 예술·문화의 현재화와 세계화를 견인하고 지속하는 `재매개 생태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음을 설파하였다. This study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body” will become a key literature-media in the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The current fast and seamless video media-technology enables immediate and direct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of the body. Toward this end, the study aims to find a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in preparation for contemporary Pansori, Korean creative ballet, and K-POP. The expression of the body is divided into “sound” and “motion”, and both are controlled by “rhythm”. In particular, the dialogue between Pansori and K-POP experts in the field of arts and culture has revealed that language becomes a decisive element of rhythm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particular groups and societies. Therefore, in the search for a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through the body, the language as a crucial element of rhythm becomes “contemporary Korean language”. Finally, this study introduces the body-rhythm-contemporary Korean language as a literature-media for the strategy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literature, and presents a suitable direction and guidelines for it. The studies and strategies herein are applied to education and culture, including school education, so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Remediation ecosystem” that will lead and sustain present Korean literature, arts, and culture, as well as their glob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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