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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의 정체성과 지구화 시대의 과제

        이경하(Lee Kyung ha)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14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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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구화 시대에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의 학문적 정체성과 이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학회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00년 한국고전여성문학회 창립 당시만 해도 선명해 보였던 '여성'주의의 기치는 오늘날 힘을 잃은 듯 보인다. 또한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전지구화는 '한국'과 같은 민족국가 단위의 근대적 학문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으며, '고전/문학'을 비롯한 인문학을 점점 더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 격변의 시대에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가 '한국/고전/문학' 연구로서의 정체성에 안주하지 않고 '여성ㆍ젠더' 연구로서의 정체성을 학회 차원에서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다. 학회 창립 이후 15년 간 한국고전여성문학회는 지속적인 기획을 통해 '여성문학' 연구를 특성화함으로써 '한국고전문학' 분야에서 다른 학회들과의 차별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는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여성ㆍ젠더' 문제의식에 민감해져야 하며, '여성ㆍ젠더' 연구의 간학문적이고 다학문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연구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지구화는 다양한 행위주체들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그 방향이 바뀌게 될 미완의 현실이다. 한국고전여성문학회도 학문세계를 구성하는 행위주체로서 바람직한 지구화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첫째, '고전/여성' 연구의 현재적 의의와 방법에 대한 성찰을 학회 차원에서 담론화 함으로써 인문학의 소통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 둘째,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국제화를 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함으로써 학문세계의 평등한 지구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학술지가 단순한 논문 모음집에 그치지 않고 '한국/고전/여성 /문학'을 매개로 비판적 인문정신을 실험하는 비평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적극적인 기획과 노력이 필요하다. This paper considers the identity of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in this globalized era and critically examines the role of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s Literature which has led the research. The banner of 'feminism' has come to be raised with less enthusiasm since the days when the society was first established in 2000, while research paradigms which focus on the unit of the nation-state (such as 'Korea') are becoming fundamentally weakened in the face of globalization. In such an intellectual context, it is imperative that the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looks beyond the themes of 'Korean', 'classical' and 'literature' and finds a new identity by focusing on research related to 'women' and 'gender'. It is stressed in this paper that the Society must play an active role in bringing about this change in research direction. In the 15 years since its establishment, the Society has been successful in encouraging research on 'Women's literature', thereby differentiating it from other research societies which deal with Korea classical literature. However, it can be argued that research needs to be even more attuned to the issues of 'women' and 'gender', with new attempts at inter-disciplinary and multi-disciplinary research. Globalization is an ongoing process, forged through the choices and efforts of various actors.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s Literature can also engage actively in this process. Firstly, this can be done by generating discourse within the society on the meanings and methods of research on 'classical/woman', thereby contributing the restoration of communication in the humanities. Secondly, the Society must actively encourag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research on 'Korean/ classical/literature', thereby contributing to a more equal 'globalization' of scholarship. Finally, the journal of the Society should go beyond being a mere collection of papers; it should be an arena of experimentation for humanities focused studies of a critical nature - this can only take place with the active efforts of the Society.

      • KCI등재

        한국고전여성문학회 창립20주년 기념: 성과와 전망

        이혜순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20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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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Woman Literature was founded in January, 2000 with the goal of "the primary purpose of approaching and researching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from a feminine perspective, but ultimately contributing to the revitalization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research by promoting active exchanges with other achievements“ From the start, the society has made clear its identity as a joint society of male and female members and integrated field to discuss the issue of ‘women’ across various fields of classical literature. Through Korean Classical Woman Literature Studies, the journal of the Society, planning specials have been frequently prepared, contributing to the establishment of the direction of the Society, and by discovering a number of female writers and works that have not been known in academia,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has been enriched for 20 years. The ‘feminine perspective,’ the goal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ociety, still seems to be valid as it needs to note the hidden voice of women. Above all, this Society is worth trying for the writing of the history of the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It could also be responsibility of this Society to report how far North Korean classic women’s literature has come. In future, the Society needs expanding the research subject or perspective to include women's literature in East Asia, at least in the Northeastern Asian countries, influenced by Confucian culture at similar times. It is hoped that this year, which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its foundation, will be a new start year for the Society. 한국고전여성문학회는 “한국고전여성문학을 여성적 시각으로 접근, 연구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하되, 여타의 연구성과들과 활발한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고전문학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하에 2000년 1월 창립되었다. 본 학회는 출발부터 남녀 공동학회이고, 고전문학의 하위분야로서 고전문학 내 고소설, 고시가, 구비문학, 한문학 등 각 분야를 포괄해서 ‘여성’의 문제를 논의하는 통합 분야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본 학회의 저널인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기획특집이 자주 마련되어 학회의 방향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했다. 그동안 학계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작가, 작품들을 다수 발굴해서 20년 사이 한국고전여성문학을 풍성하게 정립했으며, 여성의 여행, 종교나 노년의 여성처럼 여성 관련 주제의 다양한 속성들을 보여주었다. 단지 기획 특집을 통해 의미 있는 연구 주제들의 지속적인 제시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다툴 어떤 이슈나 쟁점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학회창립의 목표인 ‘여성적 시각’은 고전문학 속 여성의 숨겨진 뜻과 목소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 학회는 여성문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인적 자원이 풍성하다는 점에서 한국고전여성문학사의 집체적인 저술을 시도해볼 만하다. 덧붙여 북한의 고전여성문학 연구가 어디까지 왔는지, 여성사 서술에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도 본 학회가 중심이 되어 정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본 학회는 연구 대상이나 시각을 유사한 시기 유교문화의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적어도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여성문학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본 학회의 다양한 성취에도 불구하고 고전문학 내 분야별로 활발하게 여성문학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문학회의 존재에 대한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아직도 산재해 있는 여성 작가와 작품을 찾고, 분석하고, 평가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고, 이것은 본 학회만이 감당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는 점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가 한국고전여성문학회가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한국여성문학학회에서 고전문학 연구의 위상과 과제에 대하여

        홍나래 한국여성문학학회 2019 여성문학연구 Vol.48 No.-

        This thesis examines the status and tasks of classical studies at the Academic Society of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Therefore, I found the tendency and significance of the research paper of classical literature in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Through this, the planning theme selected and concentrated by the academic society showed good results, but I suggested that the researcher and research subject should be expanded further. In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apers related to classical literature account for about 15% of all papers. Despite relatively few classical research papers, topics such as women’s literature and women’s writing are ahead of other journals. Classical scholars were able to connect and discuss scholarly fields to study and theorize literary and cultural phenomena from classical to contemporary times. In other words, the study of classical literature in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has contributed to the generalization of theories through the history of female literature, literary phenomena and writing theories on our foundation. In the Korean Women’s Literature Association, the study of classical literature achieved intensive results by planning themes. Classical researchers extended the age and genre of research with feminist methodologies and themes, and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was a space that encouraged their research. Therefore, this challenge must be carried out by more researchers. This will enrich our literary research and ensure the significance of academic social practice. To this end, this Association should encourage future generations to study classics in feminism, continue long-term research such as the history of women’s literature and theories of women’s literature, and be interested in researching women’s culture materials and academic projects. As the population decreases and the research environment changes, it is difficult for future generations to continue research, hoping for academic support. In order to induce the participation of classical researchers, it is necessary to connect with applied scholars or to study the subjects in which classical and contemporary interests coexist. When communicating with related disciplines or conferences, the current literature following the classics will be better understood. Our original thoughts and feelings will also be grasped. It is hoped that the Academic Society of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will continue its practical significance as an open field of study that crosses the boundaries of classical, modern and genre from a feminist perspective. 본고는 한국여성문학학회에서 고전문학 연구의 위상과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해당 학술지인 『여성문학연구』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연구 논문의 경향과 의의를 도출하고, 선택 집중된 기획 연구의 성과에서 더 나아가 연구자와 연구 대상을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방안을 제안해 보았다. 『여성문학연구』에서 고전문학 관련 논문은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하지만, 여성문학사 서술이나 여성의 글쓰기와 문학 활동에 대해서는 여성주의 관점에서 집적된 연구들을 아우르며 연구 담론을 선도해가고 있었고, 고전문학 연구자들에 의한 학문 장의 연결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문학·문화 현상들을 통시적으로 살피며 이론화하도록 했다. 즉 『여성문학연구』를 통한 고전문학 연구는 우리 토대에서 여성문학·문학 현상·글쓰기 이론을 사적으로 이으면서 보편화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었다. 한국여성문학학회에서 고전문학 연구는 기획 주제로 선택되고 집중되면서 집약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여성주의라는 방법론과 주제가고전 연구자들에게 시대와 장르를 확장하도록 이끌었고, 『여성문학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독려하며 활발히 연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도전과 시도가 보다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수행되어 우리 문학 연구가 풍성해지고 사회적 실천 의의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성주의 관점에서 고전을 공부하는 학문후속세대를 북돋우고, 문학사 및 문학이론과 같은 장기적 연구를 지속시키며, 여성문학 관련 연구 자료나 사업 현황에 관심을 갖고 연구 대상도 넓혀야한다. 인구감소와 연구 환경 변화에 따라 후속 세대들이 학술적 지원을 기대하면서 연구를 지속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고전 전공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응용 학문 연구자들과 연계하거나 고전과 현대를 잇는 시기와 대상에 대하여 보다 전공을 넘나들며 관심을 모을 필요가 있다. 관련 학문·학회간 연계와 소통을 추진할 때, 고전에서 이어지는 현재의 문학과 문화가 더욱 입체적으로 구성되면서 우리들의 원형적 사고와 감정도 총체적으로 파악될 것이다. 한국여성문학학회에서 고전 연구 역시 지난 20년간의 성취에 더하여 여성주의 시각으로 고전과 현대,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며 그 실천적 의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탈경계를 위한 도전: "고전-여성-문학-사"를 매개하는 "젠더 비평"의 학술사적 궤적과 방향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의 학술사적 의의와 과제-

        최기숙 ( Key Sook Choe )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12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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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13년의 연구 이력을 지닌 ``고전여성문학연구``가 사실상 ``고전-여성-문학-사``를 어떻게 매개하고 규정해 왔는지, 또한 그 관계들을 둘러싼 학술장의 제도적 변화와 문화사적 역할에 어떠한 비전을 제출하면서 ``통제/관리/조율/확산``해 왔는지에 관해, 학회와 학술지의 학술사적 역할이라는 차원에 주목하여 살펴보았다. 나아가 인문학 자체에 ``젠더적 시각``에 관한 어떠한 문제의식과 응답을 추동해 왔는지에 관해,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성찰적 검토를 시도했다. 첫째, 학술사적 차원에서 해당 학회는 콜로키움, 하계워크숍, 학술대회 등을 통해 젠더 이슈와 관련한 고전문학 연구 주제를 선도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함으로써, ``고전-여성-문학``을 링크하는 학술적 공론장을 마련해 왔다. 또한 젠더 스터디의 연구 방법론으로서 학제간 연구를 지향함으로써, 문학주의를 벗어나 문화사/생활사 연구로 범주를 확장했다. 아울러 인접 학문의 페미니즘 연구의 성과를 수렴하여 케이스 스터디를 축적해가고, 이를 이론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둘째, 해당 학회에 투고한 논문의 필자는 총 275명으로, 남녀 비율은 31% 대 69%로 여성 필자가 2배를 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고전문학은 대학의 분과 학문 체제의 전공 구분에서 독자적인 연구 영역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는 여전히 대학의 전공 체제가 연구 방법론이 아니라 연구 대상을 중심으로 영역화되었기 때문이다. 셋째, 젠더적 시각에서 ``고전-문학-사``를 다시 읽는 작업은 기존의 전공 구분에 대한 학문 관행을 넘어서 젠더 연구를 영역화하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국문 글쓰기 과정에 대한 주목, 생활사나 문화사 연구, 학제간 연구 등은 이전의 ``고전-문학-사`` 연구의 경계를 뛰어넘은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본 학회의 활동은 젠더 연구의 고전문학연구의 보편적 연구 의제이자 시각으로 설득하는 문화적 힘을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고전-여성-문학-사``에 대한 연구는 다음의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첫째, 연구의 대부분이 여성성 및 여성 연구에 집중되어 있어, 남성성에 대한 연구를 아우르려는 젠더적 관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둘째, 조선시대(조선후기) 연구에 집중된 연구를 확장하고, 동아시아적 관점과 방법을 연계함으로써, ``시기``와 ``지역``으로 제한된 연구 범주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학회 차원의 장기 지속적인 학술 기획을 마련함으로써, 신자유주의 체제의 학문 제도화의 관행이 갖는 한계를 적극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넷째,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학문 평가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전환과 개편이 필요하다. 다섯째, 이를 위해 젠더 관련 학회 간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콜라보레이션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여섯째, 향후 젠더 연구는 단지 연구 영역이나 방법론으로서의 개념과 역할로 제한되지 않고, 여성적 시각을 고려했을 때 필요한 인문학 연구의 ``태도``란 무엇인가라는(예컨대, ``돌봄``이나 ``배려``, ``공생`` 등), 사회·문화적 실천의 내용과 접합하려는 학적 노력이 필요하다. This paper researched the roles and outcome of the ``Korean Classical Woman Literature Studies`` by analyzing the journals, academic projects and works; 1) how this academic society redefine of the category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and ``history of literature`` with the view point of gender criticism, 2) how this working affected to the academic system and cultural roles, 3) what are effects of these gender issued scholarly process to the Humanities itself? First, at the level of academic history, this academic society have been planned long-term projected colloquium for 8 yeard, interdisciplinary summer-workshops, and conferences with the feministic view. By doing so it played a leading roles amongst researchers and academic societies with regard to the Korean classical literature. By using the gender criticism as a methodology, and using the concept of cultural studies and a study of ordinary life, this academy made enlarge the category of literature, accumulated the case studies and got to academicize as a gender theory. Second, the total contributors are 275, amongst 31% are male-writer, and 69% are female-researcher. However, the gender criticism could not be considered as one of academic fields in the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These phenomena resulted from the fixed academic system of university depending on the category and objects, not on methodology and viewpoint. Third, in the engendered perspective, the critical reading with considering of the concepts of ``Classic-literature-history`` can be estimated as a leading role; crossing the border of academic system which is limited by the department system of university; a highlighting on the woman`s writing with Korean alphabet and oral narratives, newly focusing on the cultural history and interdisciplinary/multidisciplinary approach as a methodology. Nevertheless, this academy is in dept to the next issued studies; 1) Most studied are focused on the analysis of feminity, not positively including the studies of masculinity/manhood. So it need to be changed from the feminism study into the gender studies. 2) Most researched are converged on the Joseon period, especially late Joseon. It should be linked with the East Asian studies crossing the boundaries in limited in category of Korea. 3) It should be suggested a series of long-term projects at the level of academic society, by doing so it should be overcome the limitation resulted from neo-liberalism which had a decisive effect on the academic system. 4) To do so, it needs to change and reorganize of academic valuation system totally. 5) The collaboration amongst academic societies with regard to gender issues or perspectives should be linked by networking continuously.

      • KCI등재

        후기 근대의 ‘확장된 효율성’과 여성주의 지식생산- 한국고전여성문학 연구에의 함의

        조주현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17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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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s of feminist knowledge production and restructuring of classification scheme in Korean classical women’s literature studies require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can offer diverse perspectives. This paper claims that the traditional perspective of gender politics on feminist knowledge production is starting to reveal its limitation in late modernity and need be generalized to the one based on practice theory and agonistic politics. This will proceed in the following steps. First, the concept of social practices as symbolic complex adaptive systems is introduced and explained based on the author’s previous research. Second, agonistic politics as implementation of practice perspective on feminist politics is presented as a comprehensive political strategy encompassing and generalizing identity politics. Third, possibility of mitigating the present prevalence of neoliberal logic based on shallow concept of economic efficiency deteriorating social practices in Korea through introduction of an expanded concept of social efficiency is presented and its impact analyzed carefully. Fourth, it is also pointed out that the practice turn of feminist theory and politics allows Korean women’s studies escape from the worries that it has been indiscriminately applying theories based on western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Fifth, analysis of aesthetic exper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practice theory reveals the creative role of aesthetic judgment in adaptively transforming social practices in general that has been characterized as an aesthetic character of political judgment at the world-building moment by Arendt. Finally, the practice perspective has important implications on the issues of feminist knowledge production and restructuring of classification scheme in classical Korean women’s literature studies. For example, the importance of the works by women writers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should be reevaluated for their role of valuable windows on diverse social practices in action as collaborative artworks of ancient Korean societies. 여성주의 지식생산과 한국고전여성문학 분류체계 재구성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들을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적 분석틀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필자는 여성주의 지식생산에 관한 전통적인 젠더정치 관점은 후기 근대 한국사회에 들어 그 한계를 노정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실천이론과 아고니즘 정치에 기반을 둔 관점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필자는 다음과 같이 논의를 진행한다. 1) 필자의 선행연구에 근거해서 상징적 복잡적응계로서의 사회적 실천 개념을 제안하고 그 내용을 설명한다. 2) 페미니즘 정치에 대한 실천적 이해는 아고니즘 정치로 구현된다는 점을 주장하고 아고니즘 정치는 정체성 정치를 특수한 경우로 포함시킨 확장된 정치 전략임을 설명한다. 3) 신자유주의 논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후기 근대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실천들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편협한 경제적 효율성 개념을 대체할 확장된 효율성 개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대안으로 제시된 확장된 효율성 개념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4) 여성학 방법론과 페미니즘 정치의 실천적 전환을 통해 한국의 여성학은 서구의 경험과 관점에 기반을 둔 서구이론을 무차별적으로 적용한다는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5) 실천이론의 관점에서 미적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실천의 적응적 조정에서 미적 판단의 창의적 역할을 드러내고 이러한 미적 판단의 특징이 바로 아렌트가 포착한 세계-구축의 순간에 작동하는 정치적 판단의 미적 특성의 원천임을 강조한다. 6) 마지막으로 이러한 논의로부터 실천이론이 여성주의 지식생산과 한국고전여성문학 자료의 새로운 분류방식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한다. 특히 한국고전여성문학작품에 대해 지금까지 이루어진 기존의 소중한 연구에 기반을 둔 평가에 더해, 이들 여성작가의 작품이 규범적 실천을 통해 유교사회의 안정적 작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남성작가의 작품에 비해 전통사회 구성원들의 공동 작품인 다양한 사회적 실천들의 적응적 변화가능성의 측면, 즉 창의적 측면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줄 수 있는 중요한 창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 근대성과 여성성 정체성의 정립

        이태숙 한국여성문학학회 2000 여성문학연구 Vol.3 No.-

        한국 근대문학에서 여성문학이 배제되고 폄하되어 왔던 상황은 근대문학의 논리가 남성적 기준에 의해 만들어져 왔기에 당연한 결과였다. 여성문학을 정당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문학성 자체에 대한 재론이 요구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여성문학의 입장에서 재론이 요구되는 것은 한국문학사의 시각 자체에 대한 관점의 재고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근대성을 흔히 계몽적 합리성의 입장에서 규정해 왔던 것이 이제까지의 한국문학의 논리였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 하에서는 여성문학은 항상 타자성의 위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따라서 근대성 자체를 여성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만 하는 필연성이 제기되는 것이고, 이러한 근대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성성이야말로 근대성의 역동적 계기가 됨을 알 수 있다. 근대성을 새롭게 규정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식민성과 여성성의 문제이다. 한국 근대문학에서의 식민성은 흔히 근대성에 대립되는 입장에서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일본의 식민성은 서구의 식민성과는 다른 성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자기동일화의 대상으로서의 식민성이라는 독특한 양상이 간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하위주체로서의 여성주체와 식민성을 논의해야 하는 것이 근대 초기 여성주체의 관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흔히 산업화, 서구화를 근대화로 간주하는 논리에서 배제되어 왔던 성욕의 문제가 근대적 여성주체의 정립에서 가지는 의미도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근대성의 타자로서 여성성을 논의하는 남성문학의 논리에 따른다면 여성주체는 언제까지나 반근대성의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근대문학에 있어서 여성성은 오히려 근대성의 의미를 심화하고 그 모순적 상황을 드러내는 계기로서의 역할을 해 왔음이 새로운 근대성의 의미를 규정하려는 과정에서 드러남을 알 수 있었다. It is natural that feminine literature has been excluded from and denounced by modern korean literature because the logic of modern literature has formed by male dominance. In order for feminine literature takes its proper place, we should reexamine the meaning of literature itself. Such re-examination entails a discussion about the perspectives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Korean literature has prescribed by Modernity, which is commonly viewed as the rationality of Enlightenment. However, from such a perspective, feminine literature could not always overcome the sense of <Otherness>. Therefore, it is inevitable that Modernity itself should be considered from the feminine literature. If we takes a new Modernity, we can know that feminity is the very dynamic outgrowth of Modernity. The problems of coloniality and feminity are raised in order to redefine Modernity. The coloniality of Modern Korean literature commonly has been discussed in opposition to Modernity. However, we should recognize the peculiar aspects of the situation, which is formed by the concept of coloniality as being self-identified object because Japanese coloniality differed from Western coloniality. From such a perspectives, it should be the perspectives of woman's subjects of early modern times that woman's subjects and coloniality should be discussed as subaltern, Under same relationship, we should discuss what problems are posed by sexuality, which has excluded from the logic that considered modernization as industrialization and Europeanization. If we follow the logic of male literature, which consider feminity as <the Other> of Modernity, the woman's subjects can never overcome the image of being Anti-modernity. However, we can find that feminity has served as deepening the meaning of Modernity, thereby revealing the contradictory situation of the process by prescribing the meaning of a new Modernity.

      • 한국 여성문학론의 역사와 이론

        이상경 한국여성문학학회 1999 여성문학연구 Vol.1 No.-

        1990년대의 폭발적인 페미니즘 열기는 여성문학연구에 활기를 불러일으켰지만 문학연구의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론으로, 혹은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문화상업주의와 맞물려 진행되면서 억압에 저항하고 여성의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여성해방’이라는 본래의 의도는 희석되어가고 있는 듯한 우려가 있다. 이제 한국 여성문학연구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고자 하는 자기 내부의 욕구에 직면한 시점에서 여성문학연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면 나아갈 길의 방향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역사적 연구를 통해 한국근대여성문학론의 복원과 재인식이 필요하다. 여성문학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신의 현실의 문제의 역사를 캐고자 하는 많은 여성연구자들의 열정에 의해 역사적 연구의 성과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는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여성에 의한 여성 경함 말하기로서 여성의 글쓰기에 주목한 나혜석의 입장이라든지, 남성중심 평단에 의해 변방화된 ‘여류’작가 논의를 비판하고 여성작가들의 성과물을 온당하게 평가한 여성 비평가 임순득의 비평활동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둘째 한국 여성의 억압받는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여성해방을 지향하는 여성문학이론이 되어야 한다. 한국여성문학론의 출발은 우리 여성 자신의 현실에 대한 문제제기로부터 출발했으나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특히 포스트 모더니즘 이론의 유입과 함께 한국의 여성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론적 논의들이 융성하고, 여성이 1990년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구체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대해서는 기피하는 경향을 낳았다. 왜 우리가 이곳, 이때에 여성문학을 논의하고 연구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셋째 한국의 여성 현실과 문학 현실을 대면하면서 방법론을 개척해야 한다. 1990년을 전후하여 외국의 페미니즘 이론이 물밀 듯이 소개되면서 한국의 여성문학의 현실과 동떨어진 논의들도 단지 그것이 새롭다는 이유로, 혹은 외국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이유로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삶에서의 억압이 강고한 현실에서 그것의 구조를 캐고 해방을 지향하는 이론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 KCI등재

        한국 여성문학 연구 장의 변전과 과제 -<한국여성문학학회>를 중심으로-

        김양선 한국여성문학학회 2012 여성문학연구 Vol.28 No.-

        This thesis intends to look into how <The Academic Society of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roduced the feminist issue related with the women’s literature/culture, how it showed the change of the academical-institutional field in the women’s literature. That academic society can be evaluated that it enlarge the territory of women’s literature in the public institution. In third chapter, this thesis surveyed the themes of regular conferences and the representative publications which is projected by this academic society. And then, this thesis analyzed the journal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in the aspects of scholar’s sex,period of study object, writer who became the study object, etc, for examining the binding force of women’s point of view. The result of investigation is as follows. This journal is focused at women scholar’s academic writing, modern literature, and the study on writer or literary works(novels or poems). It means that this journal pursues the identity as the women’s literature essentially,but it has some limitations of ghetto which are focused on the women scholars-modern literature-study on the women writers or literary works. The institutionalization of women’s literary study and the ambiguous identity as the feminism must be overcome or solved in the future. The concrete strategies are as follows. First, the fundamental self examination about women’s literary study. Second,the expansion of the sphere of women’s literary study. Third,fostering of post generation. Fourth, exploration of ‘same but different’ issues and prospect through the cooperation between Korean literature and Eastern or Western Female literature. 이 논문은 <한국여성문학학회>를 중심으로 여성문학/문화와 관련하여 어떤 의제들을 생산했는지, 제도-아카데미 장 내로 진입한 여성문학연구 장 내부의 연구지형의 변화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지, 성과와 한계, 그리고 과제는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여성문학학회>는 여성문학 연구를 제도권안으로 견인함으로써 연구 장의 영역을 확장하고, 공론화하려는 여성문학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표출된 결과이다. 2장에서는 학회가 여성문학·문화연구의 동향과 쟁점을 어떻게 선도했는지학술대회 주제, 기획출판물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학술지 「여성문학연구」의 ‘여성주의적’ 관점이라는 구속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점검하였다. 학술지의 전체 논문을 필자의 성별, 대상 시기, 연구 분야, 대상 작가 분포도, 학술지 체제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았다. 여성 필자-현대문학-작가, 작품론 중심이라는 통계 및 분석 결과는 「여성문학연구」가 여성문학이라는 특정 분야의 독자성을 추구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기도하지만 자칫 여성필자-현대문학-작가, 작품론 중심의 게토화에 머물 위험성이있음을 보여준다. 여성문학 연구의 독자적 존립가능성, 신진 여성연구자의 증가 등은 국문학연구 분야에서 여성주의적 관점이 관철된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여성문학 연구의 제도화와 여성(주의) 문학론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이 모호한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여성문학 연구의 자기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성찰, 재정립, 둘째,여성문학 연구 영역의 확장, 셋째, 학문 후속세대의 양성, 넷째, ‘국문학’ 연구의 틀을 벗어나 동아시아 여성문학, 영미 여성문학과의 접점을 찾음으로써 지역별, 민족별로 ‘같으면서도 다른’ 여성문학의 쟁점 및 전망을 설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KCI등재

        『여성문학연구』의 현재와 현재성

        오자은 한국여성문학학회 2019 여성문학연구 Vol.48 No.-

        The article was written to review the agenda that the 〈The Academic Society of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has produced to mark its 21st anniversary, while also looking at how Women’s Literature Research has developed. To that end, we reviewed the results and meanings of the 10 years of the Women’s Literature Research published from 2010 to 2019. First of all, for 10 years, we have classified the special plans, feature papers, and general papers of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according to the subject and subject of the study, limited to the section of ‘Modern Literature’ as a preliminary We also looked at the mainly cited theorists and looked at the trends and issues of the time. The problems that Women’s Literature Research has encountered over the past decade are largely twofold. It is a matter of overcoming the disconnects from women’s literature and securing new continuity. In particular, it is believed that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setting the stage for re-implification of Korean literature as a whole. In addition, other important features such as disgust, refugees and feminism popularization issues looked at the recent agenda items presented by women’s literature research as “present issues.” This is an active academic response from the Women’s Literature Study to various social and political issues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in recent years. But beyond accepting these agenda items widely and dealing with women’s issues, we should now make efforts to find “new agenda” that we should address in the future. There should also be a continuing search for how such a method should move forward. 『여성문학연구』는 1998년 창립된 이후 1999년에 1호 창간을 시작으로 학회지『여성문학연구』를 만 20년 동안 발간해 왔다. 이 글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한국여성문학학회가 그동안 생산해 온 의제들을 검토하면서 동시에 『여성문학연구』 가 어떻게 ‘지금-여기’의 문제와 반응하며 혹은 그 너머를 바라보며 교호해 왔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씌어졌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 발행된 『여성문학연구』의 학문적 기억을 톺아보았으며 그 성과와 의미를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우선 예비적 논의로서 ‘현대문학’ 분과에 한정하여10년 동안 『여성문학연구』의 특집 기획들과 특집 논문들, 그리고 일반 논문들을연구 주제와 연구 대상에 따라 분류해 보았다. 또한 주로 인용된 이론가들을 살피며 그간의 동향과 쟁점들을 검토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여성문학연구』가 천착해 온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된다. 여성문학의 단절성을 벗어나 새로운 연속성을 확보하는 문제, 그리고 이를 위해 여성문학을 분절하거나 왜곡시키는 굴절점들이나 착시 현상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화 할 것인지에 대해 문제화해 온 것이 바로 첫 번째이다. 특히 이러한맥락에서 젠더적 관점에서 한국문학사에 접근하거나 80년대 여성문학에 대한역사화를 시도하는 연구들이 최근 다양한 지면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생각해 보았을 때, 『여성문학연구』가 학계 바깥의 지면들과 서로 교호하면서 한국문학 전체에 대한 재구와 재의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뿐 아니라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으로 ‘혐오’와 ‘난민’, ‘페미니즘 대중화이슈’ 등, 『여성문학연구』가 최근 제시하고 있는 의제들이 이전보다 ‘현재적인이슈들’이라는 점을 살폈다. 이는 최근 몇 년 간 한국 사회가 겪은 여러 가지 사회적, 정치적 진통들에 대한 『여성문학연구』의 적극적인 학문적, 이론적 대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의제들을 폭넓게 수용하고 발전적으로 재생산하며 ‘지금-여기’의 여성 문제를 다루는데 현재적 위치를 점하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다뤄야 할 ‘새로운 의제들’을 발굴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일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러한 발굴과 확장의 방식이 앞으로의 새로운 10년간 어떤 형태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모색 또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초기 한국문학사에 기술된 여성문학의 양상과 의미 -한국전쟁 이전의 문학사를 중심으로-

        김준형 ( Joon Hyeong Kim )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11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2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한국전쟁 이전에 쓰인 문학사를 대상으로 하여 그 안에 기술된 여성문학이 어떻게 쓰였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여성문학사 기술의 필요성은 늘 제기되어 왔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구체화된 적은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초기 국문학자들의 문학사 안에 담겨진 여성이 어떻게 그려졌는가를 살피는 일에서부터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려고 했다. 초기 국문학자들은 여성문학을 두 가지 양상으로 제시하였다. 그 하나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작품에 대해 주관적인해석을 더하는 방식이었다. 전자는 조선조 이전의 문학에, 후자는 조선후기에 집중되었다. 과거의 풍부하고도 위업적인 유산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은 그것이 굳이 여성문학이 아니어도 문제될 것이 없다. 조선조 이전의 작품들은 이런 목적 아래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그 가운데서도 해석의 다양한 방법이 드러난다. 허난설헌과 황진이를 두고 김태준은 개인의 자의식에 무게를 둔 반면, 조윤제는 객관적 자료의 가치를 중시하며, 이명선은 개인보다는 집단으로 이들을 이해하였다. 반면 집단으로 향유되던 규방가사나 소설에서는 문학사가들마다 일정한 차이를 두지만, 객관적인 자료 제시보다 문학과 대중의 상관성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보니 여성문학은 자연히 하층문학으로 다루어질 수밖에 없다. 초기 문학사에 기술된 여성문학의 실상이 정말 그러했는가에 대해 비판할 부분도 많다. 근대주의 시각이니 여성을 주변적 존재로 인식했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여성의 소양을 거부하고자 한 데서 비롯된것이 아니라, 현재적 처지에서 무엇인가를 말해야 했던 문학사가들의 고민으로 읽어낼 수는 없는가 하는 반성도 하게 한다. This thesis is for the purpose of studying how to understand the "Women +Literature" in Korean Literature and how to treat the description by the meanings during the period from the publication "Josunmunhaksa" by Mr. AnWhak in 1922 to befor Korean War. The scholars of Korean literature wrote two different types of the Women`s Literature presented by a scholar on Korean literature. The one is introduction the real state in a detached way and the other one is edit the special interpretation in to the literature. In the literature before JoSun introduces from the former standpoint but the literature after Josun introduces from the latter standpoint. However, the case of the latter standpoint, it does not fasten on the Women. Merely it fasten on the point of status in the stream of Literature`s "progress". Considering that treating the Women`s Literature as a Commons Literature and then this Commons Literature is the Citizens Literature, it reflects the latter standpoint. We have to consider these aspects are the history of literature description of the situation at that time, but is was not th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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