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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혈성 좌심실 부전증에서의 좌심실내 원형 패취성형술

        조광리,임청,최재성,홍장미,김형렬,김기봉 대한흉부외과학회 2004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7 No.9

        Background: We evaluated the efficacy of Dor procedure in patients with ischemic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Material and Method: Between April 1998 and December 2002, 45 patients underwent the Dor procedure concomitant with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and left ventricular end-diastolic/end-systolic volumes (LVEDV/LVESV) were measured by echocardiography, myocardial SPECT, and cardiac catheterization and angiography performed at the sequence of preoperative, early postoperative, and one year postoperative stage. Result: Cardiopulmonary bypass and aortic clamp times were mean 141±64, 69±24 minutes, respectively. Intraaortic balloon pump (IABP) therapy was required in 19 patients (42%; 7 preoperatively, 9 intraoperatively, 3 postoperatively). Operative mortality rate was 2.2% (1/45). Postoperative morbidities were low cardiac output syndrome (12), atrial fibrillation (5), acute renal failure (4), and postoperative bleeding (4). Functional class (NYHA) was improved from classes 2.8 to 1.1 (p<0.01). When we compared between the preoperative and early postoperative values, LVEF was improved from 32±9% to 52±11% (p<0.01). The asynergy portion decreased from 57±12% to 22±9%, and LVEDV/LVESV indexes improved from 125±39 mL/m2, 85±30 mL/m2 to 66±23 mL/m2, 32±16 mL/m2 (p<0.01). Although these changes in volumes were relatively preserved at postoperative one year, the left ventricular volumes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Conclusion: After the Dor procedure for ischemic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LVEF improvement and left ventricular volume reduction were maintained till postoperative one year. The tendency for left ventricular volume to increase at postoperative one year suggested the requirement of strict medical management. 배경: 말기 허혈성 심근질환에서 좌심실내 원형패취 성형술(Dor 술식)이 심근 기능의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시행한 Dor 술식의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4월부터 2002년 12월 사이에 좌심박출계수 35% 이하의 허혈성 심근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과 함께 Dor 술식을 시행한 45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직후 및 술 후 1년째에 심초음파, 심근 SPECT, 심도자 및 조영술을 시행하여 좌심실 박출계수 및 용적 등의 변화를 비교 분석 하였다. 결과: 심폐바이패스 및 대동맥 차단시간은 각각 평균 141 64, 69 24분이었다. 7례에서 수술 전에 대동맥내풍선펌프를 사용하였으며 수술 중 및 수술 후 저심박출 증후군을 보인 9례와 3례에서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였다. 수술 사망은 1례(2.2%)가 있었으며, 합병증으로는 저심박출 증후군(12례), 심방세동(5례), 급성 신부전(4례), 출혈에 의한 재수술(4례) 등이 있었다. 술 후 1개월째 환자의 NYHA 기능지수는 평균 2.8에서 1.1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0.01). 수술 직후 시행한 좌심실조영술상 박출계수는 수술 전과 비교해서 32 9%에서 52 11%로, asynergy 분획은 57 12%에서 22 9%로, 좌심실확장기말, 수축기말 용적계수 들도 각각 125 39 mL/m2, 85 30 mL/m2에서 66 23 mL/m2, 32 16 mL/m2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p<0.01). 술 후 1년째에 시행한 심초음파검사, 심근 SPECT, 심도자 및 조영술상 수술 직후와 비교해서 좌심박출계수, 좌심실 확장기말용적, 좌심실 수축기말용적은 큰 차이는 없었으나, 좌심실 용적들은 조금씩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결론: 허혈성 심근질환에서 좌심실내 패취 성형술은 현저하게 좌심박출계수의 향상과 좌심실용적의 감소를 가져오며 술 후 1년까지도 지속되었으나, 좌심실용적은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술 후에도 좌심실의 재확장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중심 단어:1. 허혈성 심질환2. 심실3. 수술 방법4. 재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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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우회술 후 1년 및 5년 추적 관상동맥조영술을 이용한 문합부위의 형태학적 변화

        조광리,김기봉,김준성,최재성,채인호,오병희,이명묵,박영배 대한흉부외과학회 2005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8 No.3

        Background: We analysed the characteristics of anastomotic sites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 using coronary angiographies (CAGs) performed at one and five years postoperatively in the same patient population. Material and Method: Among the 219 patients who underwent isolated CABGs between January 1995 and December 1997, follow-up coronary angiograms were performed in 149 (75.3%) patients at one year and in 115 (58.1%) patients at five years postoperatively. FitzGibbon grading system was used to evaluate the anastomotic sites. Result: The patency rates of arterial grafts at one- and five-year were 96.5% (192/199) and 93.1% (134/144), which were higher than those of saphenous vein grafts (SVGs) (82.9% (224/270) and 77.5% (141/182), respectively) (p=0.01). Although there were significant decreases in the patency rates between one- and five-year CAGs of both arterial and venous grafts, the proportion of FitzGibbon grade B among the SVGs was increased from 5.2% (one-year) to 8.2% (five-year), suggesting the progression of vein graft disease (p<0.01). Conclusion: The patency rate of the arterial graft was higher than that of SVG in both one- and five-year CAGs. The attrition rate of saphenous vein graft was higher than arterial grafts. 배경: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에서 수술 후 1년 및 5년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문합 부위의 형태학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1997년 12월 사이에 관상동맥우회술만을 시행한 219예 중 수술 후 1년 및 5년째 추적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149예(75.3%) 및 115예(58.1%)를 대상으로 문합 부위의 변화 및 개존율을 FitzGibbon 등급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동맥도관을 이용한 문합은 수술 후 1년 및 5년 개존율은 각각 96.5% (192/199), 93.1% (134/144)로 복재정맥도관의 개존율 82.9% (224/270), 77.5% (141/182)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동맥도관 및 복재정맥도관 각각의 개존율은 수술 후 1년 및 5년 사이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복재정맥도관의 경우에서는 FitzGibbon 등급 B의 비율이 1년째의 5.2%에서 5년째에 8.2%로 증가하여 정맥도관질환의 더 빠른 진행을 시사하였다(p<0.01). 결론: 관상동맥우회술 후 동맥도관의 개존율은 수술 후 1년 및 5년째에 모두 복재정맥의 개존율보다 우수하였다. 복재정맥도관은 동맥도관에 비해 협착 진행의 비율이 수술 후 1년에서 5년 사이에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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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모판막치환술 후 발생한 급성 제I형 좌심실 파열에 대한 심외막적 봉합 -1예 보고-

        조광리,진성훈,강재걸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40 No.12

        승모판막 치환술 후 발생하는 좌심실파열은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30년 전 국외에서 승모판막에 대한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54세 여자 환자가 심한 승모판막 협착증과 심한 삼첨판막 폐쇄부전을 주소로 내원하여 승모판막 치환술 및 삼첨판막륜 성형술을 시행받았다. 심폐기 이탈 후 수술장 내에서 발생한 대량출혈로 심폐기 재가동 상태에서 평가한 결과 좌심방으로부터 3 cm 후방부위의 방실골짜기에서 발생한 급성 제I형 좌심실 파열로 진단하고 심외막 접근법으로 테프론 펠트를 이용한 일차 봉합술, 심막첨포를 이용한 밀봉 봉합술 및 피브린 접착제를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봉합하였으며 환자는 수술 14일째 합병증 없이 퇴원하였다. 이에 승모판막 치환술 후 발생하는 제I형 좌심실 파열에 대한 문헌고찰과 함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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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궁을 침범한 침투성 동맥경화성 궤양의 파열 -1예 보고-

        조광리,강재걸,진성훈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40 No.10

        대동맥궁을 침범하는 침투성 동맥경화성 궤양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급성 어깨 통증과 쉰 목소리를 주소로 내원한 78세 남자 환자에서 원위부 대동맥궁부터 근위부 하행대동맥에 걸쳐있는 파열된 침투성 동맥경화성 궤양이 발견되었다. 완전순환정지하에서 인조혈관을 사용하여 원위부 대동맥궁과 근위부 하행대동맥에 대한 패치봉합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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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 있는 상태에서 경막외 마취를 이용한 심박동하 관상동맥우회술: 초기 경험

        손국희,조광리,김기봉 대한흉부외과학회 2006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9 No.8

        배경: 경막외 마취를 이용하여 의식 있는 환자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경우 기계 환기 및 전신 마취에 의한 합병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들이 기대된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4월부터 2005년 9월까지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상흉부 경막외 마취를 이용하여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1명은 여자였고 11명은 남자였으며 평균 연령은 66 6세였다. 정중 흉골 절개술을 시행한 후 동맥도관만을 이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평균 원위부 문합수는 1.8 0.9 (1∼3)이었으며, 수술사망 예는 없었다. 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모두 8명의 환자에서 기흉이 발생하였으며, 수술 중 기흉(n=3), 복부내장의 팽창(n=1), 흉관 삽입 후 발생한 혈흉(n=1) 등의 원인으로 12명 중 5명의 환자에서는 기관 삽관 후 전신마취로 전환이 필요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 후 1.2 0.6일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였으며, 모든 우회도관은 개통되어 있었다. 결론: 본원의 초기 경험을 통해 전신 마취를 하지 않고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수술 방법의 적응증 및 제한점에 대해서는 향후 경험을 통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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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 10년 경험

        정요천,조광리,김기봉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40 No.5

        배경: 급성 심근경색증에 합병된 심실중격 결손은 내과적 치료만으로는 85∼9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본 병원에서의 외과적 치료 경험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8월부터 2006년 8월 사이에 급성 심근경색증 후 합병된 심실중격 결손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11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남자가 4명, 여자가 7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70 11 (범위, 50∼84)세였다. 심실중격 결손의 위치는 전중격 결손이 7예, 후중격 결손이 4예 있었다. 심실중격 결손은 급성 심근경색 후 2.0 1.3 (범위, 1∼5)일째에 발견되었으며 심실중격 결손의 진단 후 2.4 2.7 (범위, 0∼8)일째에 수술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 심초음파와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심실중격 결손의 위치, 심실 기능, 그리고 관상동맥 병변을 파악하였으며, 수술 전에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한 경우가 10예 있었다. 결과: 11예 모두에서 infarct exclusion 술식을 시행하였고, 8예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술을 함께 시행하였으며 평균 문합수는 1.0 0.8개였다. 수술 사망은 1예였으며 수술 후 초음파 소견에서 잔여 단락이 발견되었던 2예에서는 첩포의 누출에 대해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그 밖의 합병증으로는 일시적인 심방세동(7예), 발작성 심실상성빈맥(1예), 저심박출증(3예), 재수술이 필요했던 출혈(2예), 흉골 지연봉합(2예), 급성 신부전(2예), 폐렴(1예), 대동맥내 풍선펌프로 인한 혈전색전증(1예), 수술 후 섬망(2예) 등이 있었다. 생존한 10명의 환자들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의 환자에서 38 40개월간의 추적관찰이 되었는데, 추적 관찰 기간 중에 3명이 사망하였고 생존한 6명의 환자는 모두 양호한 상태(NYHA 기능등급, I∼II)를 보였으며, 그 중 3명에서는 혈역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잔여단락이 있었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은 수술위험도가 높은 질환이지만, 수술 전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조기에 심실중격 결손부의 infarct exclusion 술식과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수술 및 중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SCOPUSKCI등재

        수장부 다한증에서 제 2번 및 제 2,3번 흉부 교감신경절 차단술의 비교

        성숙환,조광리,김영태,김주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98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1 No.10

        연구배경 : 수장부 다한증에 대한 흉강경 교감신경절차단술은 즉각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고 회복시킨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수장부 다한증에서의 차단해야할 교감신경절의 위치는 다소 모호한 것이 사실이었다 재료 및 방법 : 제 2 및 2.3 흉부 교감신경절차단의 효과를 비교하기위하여 본 서울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94년 4월부터 1997년 7월까지 제 2흉부교감신경절차단술 혹은 제2.3 흉부교감신경절차단술을 시행받은 192명의 일차성 수장부 다한증환자를 대상으로 역향성 연구를 시행하였다. 두 그룹간의 결과를 비교하기위하여 환자의 술전,후 의무기록 및 외래관찰소견을 참조하였으며 전화질의를 통하여 두 군간의 술후 증상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두 군간의 성비및 연령에는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1997년 4월이전에는 교감신경절제술(sympathectomy)을 시행하였으나 이후로는 교감신경절차단술(sympathicotomy)을 시행하고 있다. 결과 : 술후 모든환자에서 증상의 즉각적인 완화를 보였다. 평균 수술시간은 제 2 흉부 교감신경절차단군에서 61.3$\pm$22.5분으로 제2.3 교감신경절차단군의 82.7$\pm$24.8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짧았다(p<0.01). 술후 호너증후군과 흉관삽관술과 같은 초기합병증의 빈도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보상성 체간다한증, 식사시 발한, 환다한증과 같은 후기 합병증의 빈도에서도 두 군간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재발한 례는 제 2, 및 2.3 흉부 교감신경절차단군 모두에서 한 명도 없었다. 보상성 다한증의 위치는 두 군간의 차이를 보여 제 2 흉부 교감신경절차단군에서는 무릎위에서 겨드랑이 까지 발한의 증가를 보였으나 제 2.3 흉부 교감신경절 차단군에서는 무릎위에서 유두부위까지 발한의 증가를 보이는 소견을 보였다. 결론 : 결론적으로 일차성 수장부 다한증에서는 제 2 흉부 교감신경절 차단술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있다고 하겠다. Background: Thoracoscopic sympathetic block in palmar hyperhidrosis has merits in its immediate responsiveness and recovery. In palmar hyperhidrosis, the level of sympathetic chain to be blocked has been somewhat obscure. Materials and methods: To compare the results of T2 with T2,3 sympathetic block, we retrospectively studied 192 patients (T2 group: 84, T23 group: 108) operated on at SNUH with palmar hyperhidrosis between April 1994 and July 1997. We reviewed medical records and recently interviewed the patients by telephone call. Sex and age distribution between two group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 performed sympathectomy at the early phase of the syudy until April 1997, and after then, we adopted sympathicotomy rather than sympathectomy. Results: All patients showed symptomatic improvement after the operation. Mean operation times of T2, T23 groups were 61.3$\pm$22.5min, 82.7$\pm$24.8min, respectively(p<0.01). Early postoperative complications, such as Horner's syndrome or chest tube insertion, were not different in two groups.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of late complications such as compensatory truncal hyperhidrosis, gustatory sweating, and phantom sweating. No patient experienced recurrence of palmar hyperhidrosis during the study period. The only difference was the extent of compensatory truncal hyperhidrosis. The compensatory sweating occurred from axilla to suprapatella in T2 group whereas its extent was from nipple to suprapatella in T23 group. Conclusions: We concluded that T2 thoracic sympathetic block is mandatory for the treatment of primary palmar hyperhidrosis.

      • KCI등재

        다카야수동맥염의 비전형 발현

        안혁,조광리 대한혈관외과학회 1998 Vascular Specialist International Vol.14 No.2

        Takayasu's arteritis is occlusive disease of aorta, its main branches, and pulmonary artery. Its clinical manifestations are quite variable, but comes from mainly stenotic or aneurysmal change of the vascular wall. We experienced two cases of unusual presentations of Takayasu's arteritis, one with thorcoabdominal aortic aneurysm (Crawford type III) and the other with atypical coarctation of descending aorta. Surgical procedures were graft replacement of thoracoabdominal aortic aneurysm with implantation of inferior mesenteric artery supplying almost all abdominal vicera to the graft, and graft bypass of the coarctation. They survived postoperatively with improved clinical symptoms.

      • SCOPUSKCI등재

        교정형 대혈관 전위증의 수술적 치료

        이정렬,조광리,김용진,노준량,서결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1999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2 No.7

        배경: 본 연구에서는 교정형 대혈관전위증으로 양심실교정이 가능하여 개심술을 시행받은 65례의 환아를 대 상으로 질환의 해부학적 특성, 수술방법 및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4년부터 1998년 9월까지의 교정형 대혈관전위증으로 양심실교정을 받은 65례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로 환자의 의무기록을 참조하여 후향적으로 동반기형에 따른 수술법의 차이 및 각각의 수술법에 따른 합병증등 단기 및 중장기 성 적을 분석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5.4$\pm$4.8세(2개월~18세)이었으며 남:녀비는 39:26이었다. 형태로는 {S,L,L}이 53례{I,D,D}가 12례였다. 폐동맥 협착이나 폐쇄가 동반되지 않았던 경우가 13례(20%)였으며 심실 혹은 심방중격결손증과 폐동맥 협착증이 동반된 경우가 26례(40%)였고 심실중격결손증과 폐동맥 폐쇄증이 동반된 례가 26례(40%)였다. 술전 경도이상의 삼첨판막 폐쇄부전을 보인 환자는 38.5%(26/65)였다. 완전교정 술전 단락술은 22명의 환자에서 24차례 시행하였다. 교정술의 방법으로 폐동맥심실유출로 협착이 없던 13례 에서는 7례에서 심실 혹은 심방 중격결손증만을 폐쇄하였고, 3례에서 삼첨판막치환술을, 3례에서 좌심실을 체순환으로 사용하는 중복치환술(Senning+Rastelli, Senning+REV, Senning+ASO)을 시행하였다. 심실,혹은 심방 중격결손증과 폐동맥 협착이 있던 26명의 환자에서는 24례에서 우심실을 체순환으로 사용하는 기존의 방법 (Rastelli술식 9례, 심실중격결손증 폐쇄후 폐동맥판막절개술 7례, REV형 술식 4례, 중격결손 폐쇄후 폐동맥 판막하 근육절제가 3례, 삼첨판막치환술이 1례)으로 수술하였으며 2례에서 중복치환술(Senning+Rastelli, Mustard+REV)을 시행하였다. 심실중격결손증과 폐동맥폐쇄증이 있었던 26명의 환자에서는 18명에서 심실중 격결손증을 폐쇄하고 Rastelli술식을 시행하였고, 7례에서 중복치환술(Senning+Rastelli)을 시행하였으며, 1례는 심실중격결손증을 폐쇄하고 REV형 술식을 시행하였다. 술후 추적 기간동안 우심실을 체순환으로 사용한 환 자들에서의 삼첨판막폐쇄부전은 술전 평균 1.3$\pm$1.4도에서 2.2$\pm$1.0도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 (p<0.05). 그러나 중복치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은 술후 삼첨판막의 폐쇄부전의 증가가 없었다. 술전 완전 방 실차단을 보인 환자는 2례(3.1%)있었으며 술후 새롭게 발생한 완전방실차단은 7례(10.8%)있었다. 술후 기타 장,단기 합병증으로는 폐동맥심실유출로도관(conduit) 재협착이 10례, 혈전증(판막: 2례, 인조혈관: 1례, 폐동 맥: 1례)이 4례, 2주 이상의 지속적 흉관배액이 4례, 유미흉이 3례, 출혈에 의한 재수술이 3례, 기타 급성 신 부전, 종격동염, 횡경막신경 마비가 각각 2례씩 있었으며, 중복치환술을 받은 환자들과 전통적 술식으로 수 술받은 환자에서 술후 합병증의 차이는 없었다. 65명의 환자를 평균 54$\pm$49개월(0~177개월)간 추적관찰하였 으며, 수술 초기에 사망한 환자는 13명으로 20.0%(13/65)의 수술사망율을 보였으며 3명의 환자가 추적기간중 사망하여 24.6%(16/65)의 전체사망율을 보였다. 중복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사망율은 33.3%(4/12)였다. 술 후 1년, 5년, 10년 누적생존율은 각각 75.0$\pm$5.6%, 75.0$\pm$5.6%, 69.2$\pm$7.6%였다. 가장 흔한 사망원인으로는 술 후 저심박출증후군으로 8례였으며 삼첨판막 폐쇄부전이 심해져 심부전으로 사망한 경우도 5례로 사망의 중 요 원인 Background: Sixty five cases with congenitally corrected transposition of the great arteries (CCTGA) indicated for biventricular repair were operated on between 1984 and september 1998. Comparison between the results of the conventional(classic) connection(LV-PA) and the anatomic repair was done. Material and Method: Retrospective review was carried out based on the medical records of the patients. Operative procedures, complications and the long-term results accoding to the combining anomalies were analysed. Result: Mean age was 5.5$\pm$4.8 years(range, 2 months to 18years). Thirty nine were male and 26 were female. Situs solitus {S,L,L} was in 53 and situs inversus{I,D,D} in 12. There was no left ventricular outflow tract obstruction(LVOTO) in 13(20%) cases. The LVOTO was resulted from pulmonary stenosis(PS) in 26(40%)patients and from pulmonary atresia(PA) in 26(40%) patients. Twenty-five(38.5%) patients had tricuspid valve regurgitation(TR) greater than the mild degree that was present preoperatively. Twenty two patients previously underwent 24 systemic- pulmonary shunts previously. In the 13 patients without LVOTO, 7 simple closure of VSD or ASD, 3 tricuspid valve replacements(TVR), and 3 anatomic corrections(3 double switch operations: 1 Senning+ Rastelli, 1 Senning+REV-type, and 1 Senning+Arterial switch opera tion) were performed. As to the 26 patients with CCTGA+VSD or ASD+LVOTO(PS), 24 classic repairs and 2 double switch operations(1 Senning+Rastelli, 1 Mustard+REV-type) were done. In the 26 cases with CCTGA+VSD+LVOTO(PA), 19 classic repairs(18 Rastelli, 1 REV-type), and 7 double switch operations(7 Senning+Rastelli) were done. The degree of tricuspid regurgitation increased during the follow-up periods from 1.3$\pm$1.4 to 2.2$\pm$1.0 in the classic repair group(p<0.05), but not in the double switch group. Two patients had complete AV block preoperatively, and additional 7(10.8%) had newly developed complete AV block after the operation. Other complications were recurrent LVOTO(10), thromboembolism(4), persistent chest tube drainage over 2 weeks(4), chylothorax(3), bleeding(3), acute renal failure(2), and mediastinitis(2). Mean follow-up was 54$\pm$49 months(0-177 months). Thirteen patients died after the operation(operative mortality rate: 20.0%(13/65)), and there were 3 additional deaths during the follow up period(overall mortality: 24.6%(16/65)). The operative mortality in patients underwent anatomic repair was 33.3%(4/12). The actuarial survival rates at 1, 5, and 10 years were 75.0$\pm$5.6%, 75.0$\pm$5.6%, and 69.2$\pm$7.6%. Common causes of death were low cardiac output syndrome(8) and heart failure from TR(5). Conclusion: Although our study could not demonstrate the superiority of each classic or anatomic repair, we found that the anatomic repair has a merit of preventing the deterioration of tricuspid valve regurgitations. Meticulous selection of the patients and longer follow-up terms are mandatory to establish the selective advantages of both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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